Öoo
Öoo
NamaTakahashi,tiny cactus studio,Tsuyomi
2025년 2분기
121 조회수
239 리뷰 수
17,925+ 추정 판매량
99% 긍정 평가

게임 정보

출시일: 2025년 2분기
개발사: NamaTakahashi,tiny cactus studio,Tsuyomi
퍼블리셔: NamaTakahashi
플랫폼: Windows
출시 가격: 11,000 원
장르: 액션, 어드벤처, 인디

업적 목록

업적 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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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Öoo

폭탄 애벌레의 대모험! "Öoo"는 사랑스럽고 신비로운 탐험형 퍼즐 플랫폼 게임으로, 폭탄을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발견하게 됩니다!

상세 설명

폭탄 애벌레의 대모험!

"Öoo"는 사랑스럽고 신비로운 탐험형 퍼즐 플랫폼 게임으로, 폭탄을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발견하게 됩니다!

폭탄을 활용한 다양한 해결책!

폭탄을 사용하는 독창적인 방법을 발견하세요!

똑똑한 폭탄 사용으로 숨겨진 길을 찾아보세요!

지도를 탐험하며 비밀 경로를 발견하세요!

특징

  • 2–3시간 만에 즐길 수 있는 짙은 경험

  • 귀엽지만 신비로운 세계

  • 폭탄을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 변화하는 다양한 퍼즐 해결책

  • 텍스트 없음 — 언어 장벽 없이 게임을 즐기세요

  • 곤충을 싫어하는 사람도 사랑할 만큼 귀여움!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17,925+

예측 매출

197,175,000+

업적 목록

업적 정보가 없습니다.

요약 정보

스팀 리뷰 (163)

총 리뷰: 239 긍정: 237 부정: 2 Very Positive

폭탄 애벌레가 새의 몸 속에서 탈출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퍼즐 플랫포머 + 메트로배니아 장르의 게임. Öoo 는 뭔가 있어보이는 단어 같지만 실제로는 그냥 폭탄 애벌레의 모습을 나타내는 것 이외에 의미가 없는 알파벳의 조합으로, 머리 하나와 폭탄 두 개로 온갖 구조들을 헤집고 다니는 애벌레를 상형문자로 표현하면 나올 것 같은 모습의 게임 제목이다. 게임의 시작은 맨 위에서 말한 것처럼, 잠깐 밖으로 나온 애벌레가 순식간에 새에 의해 삼켜진 이후, 몸 속 이곳저곳을 폭탄을 이용해 돌아다니며 - 새의 몸 속이 왜 플랫포밍 게임처럼 생겼는지 그리고 왜 수많은 파리 및 개구리들이 존재하는지는 게임적 허용으로 간주하고 - 다채롭지만 감옥과도 같은 공간에서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과정이 게임의 주요 스토리이다. 이 게임의 특이한 점이라면 주인공이 점프나 대쉬 같은 고급 이동 기술을 못 익힌다는 것인데, 평상시에는 좌우로만 이동할 수 있다가 폭탄을 먹게 된 이후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게 된다. 정확히 말하자면 폭탄의 힘을 빌려서 특정 방향으로 추진력을 얻는 것인데, 마우스 좌클릭을 하면 주인공의 머리 밑에 폭탄 하나가 설치되며, 마우스 우클릭을 통해 폭탄을 폭발시켜서 주인공이 움직이는 걸 볼 수 있다. 즉, 플레이어의 밑에 폭탄을 설치하고 폭발시키면 위로 점프를 하는 것처럼 이동하며, 왼쪽에 폭탄을 놓고 폭발시키면 오른쪽으로 대쉬를 하는 것처럼 직선 방향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것이다. 점프 없이 방향키 + 마우스만 이용해서 플랫포머를 진행하는 조작이 처음에는 그렇게 익숙하지 않아서 좀 당황했는데, 결국 하다보니 손에 익게 되었고, 본 게임 내에서 그렇게까지 난해한 조작이나 손이 빨라야 하는 조작을 요구하지는 않아서, 퍼즐을 푸는 걸 파악하는 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도 컨트롤이 어려워서 특정 구간에 막히는 일은 없을 것이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플레이어가 설치할 수 있는 폭탄 개수가 1개에서 2개로 늘어날 때 약간 게임의 난이도가 올랐다고 느낄 수는 있는데, 다른 퍼즐 플랫포머들과 비교해서 매우 어려운 수준은 아니니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거치다 보면 무난하게 엔딩까지 볼 수 있을 것이다. 사실 게임 내 고유 메커니즘 (폭탄을 설치해서 플레이어의 이동 능력을 향상함) 도 매력적이기는 했는데, 게임 내 레벨 디자인 면에서 정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게임이었다. Öoo 는 메트로배니아라고 하기에는 (엔딩 이후 컨텐츠에 진입하기 전까지는) 게임 내 진행이 직선형이라 느껴지기 쉬운데, 느슨하게 여러 개의 레벨로 이루어져 있고, 하나의 레벨 안에는 여러 개의 플랫포밍 구간들이 존재하며, 각각의 레벨 안에서 새로운 게임 메커니즘을 배운 뒤 그걸 활용해서 다음 레벨로 넘어갈 수 있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두 가지 면에서 이 게임 내 레벨 디자인이 호감이었는데, 첫 번째로는 게임 메커니즘을 배우는 방식이 매우 자연스럽고, 이를 활용해서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는 방식이 플레이어 입장에서 "아, 이걸 활용해서 가면 되겠구나!" 라고 곧바로 머릿속에 떠오른다는 것. 이게 뭐가 대단하냐고 말할 수 있으나, 몇몇 메트로배니아 게임들에서는 그 동안 배웠던 기동력 기술들을 제대로 활용하는 법을 텍스트로 말해 주는데도 플레이어가 이해하거나 직접 사용하기 어렵게 느껴질 때도 있고, 가야 할 길을 애매모호하게 가려 놓거나 이게 맞는 방향인지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Öoo 에서는 "처음 레벨로 진입하면 두 갈래의 길이 있으며 한 쪽은 어떻게 가야할지 플레이어가 이해하기 어려워함 > 다른 쪽으로 진행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게임 내 특정 메커니즘에 대해 설명해주는 텍스트가 없어도 이해할 수 있음 > 이를 활용해서 레벨의 초기에 있었던 특정 갈림길을 어떻게 뚫어야 할지 파악하게 됨" 의 3단계로 게임 내 레벨들이 진행되는데, 게임이 플레이어에게 직접 이야기해 주지 않아도 자연스레 플레이어가 진행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두 번째는, 게임 내 의외로 플레이어가 폭탄을 활용해서 실현할 수 있는 잡기술 및 플랫포밍 능력이 적지 않으며, 퍼즐 플랫포머라는 장르 면에서도 생각보다 퍼즐 메커니즘의 수가 적지 않아서, 퍼즐 쪽에 무게감이 아예 없는 게임은 아니었다는 것. 단순히 폭탄으로 주인공이 이동한다는 것만으로 퍼즐 플랫포머를 만들어 가기에는 게임이 좀 심심할 수 있었을 텐데, 이를 보충하기 위한 다양한 조미료를 넣어두어서 결과적으로 게임의 엔딩을 보고 나니 맛이 다채로우면서 입안에 너무 오래 달라붙지는 않은 사탕 한 봉지를 먹은 느낌이었다. 본 게임의 경우 난이도가 어렵지 않고 플레이타임도 길지 않아 간단한 손풀기 게임으로 좋지만, 엔딩 이후 컨텐츠는 약간 난해할 수 있는 난이도를 지니고 있다. 새 몸 속에서 탈출한 후 왼쪽으로 가면 엔딩인데, 오른쪽으로 가면 독특한 트로피를 볼 수 있으며, 해당 트로피에 가기 위해 사용했던 기술을 통해 본 게임 안에서 숨겨진 공간들을 찾을 수 있다. (엔딩을 본 뒤에 결말 직전의 세이브로 플레이어를 되돌려 주기 때문에, 억지로 새 세이브 파일을 만들거나 저장해 놓을 필요는 없다) 이렇게 알게 된 정보로 진입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은 본 게임에서 알려주지 않은 메커니즘이나 퍼즐 기믹을 스스로 알아내서 돌파해야 하기 때문에, 당연히 본 게임보다 훨씬 어렵다는 게 느껴진다. 숨겨진 공간들에는 위에서 말한 독특한 트로피들을 볼 수 있으며, 대부분의 경우 특정 인디 게임 속 캐릭터의 모습으로 조각되어 있다. 참고로 게임 내 숨겨진 트로피들은 총 21개 - 본 게임 내 20개, 그리고 엔딩 이후 오른쪽 공간에서 볼 수 있는 트로피 1개 - 가 존재하니, 엔딩을 보고 난 뒤 더 많은 컨텐츠를 원한다면 트로피 100% 도 노려보는 걸 권장한다. 개인적으로는 한 5개 정도 찾고 난 뒤 머리가 아파와서 미래의 나를 위한 컨텐츠로 남겨 두었다 .... 결론적으로, 재미있는 퍼즐 / 플랫포밍 메커니즘, 플레이어가 자연스레 게임을 이해하게 해주는 레벨 디자인, 퍼즐에 자신 없어도 진행할 수 있는 본 게임과 이게 너무 쉬운 사람들을 위한 엔딩 이후 컨텐츠까지, 아기자기한 비주얼과 사운드 안에 컨텐츠를 알차게 잘 담아 둔 게임이라 추천. 플레이타임의 경우 본 게임 엔딩을 보기까지 2시간 30분이 걸렸으나, 퍼즐에 자신 있으면 2시간, 자신 없다면 3시간 정도 걸릴 것이라 예상한다. 가격 대비 플레이타임이 본 게임만 진행할 거면 약간 애매하므로, 직접 게임을 해 보고 싶다면 가벼운 할인을 할 때 구매하는 걸 권장한다. 여담) 가끔 폭탄을 설치하다 보면, 폭탄 모양이 아니라 다른 물체 모양의 폭탄이 설치되는 귀여운 이스터 에그가 있다. 개인적으로 푸딩 모양과 해골 모양의 폭탄만 봤는데, 처음 봤을때는 게임에 버그가 걸린 줄 알았다.

👍 30 😂 1 ⏱️ 3시간 29분 📅 2025-08-14

개인적으로 퍼즐 게임을 좋아하나, 정말 잘 만든 퍼즐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게임들은 그렇게 많지 않았다. 퍼즐 게임이라는 것은 결국 문제 풀이의 연속인데, 이 연속성이 매끄럽게 느껴지지 않는 게임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게임을 만드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개발과정에서 짧아도 몇 개월, 길면 몇 년간 봐온 매커니즘들이기에 '이 정도로 배치하면 1->2->3->4->5 로 느끼겠지?' 라고 생각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플레이어의 입장에서 느끼기에는 '1->2->20->4->50' 와 같이 난이도가 들쭉 날쭉하게 느껴지게 되는 게임들이 제법 많았다. 그 게임들 중에는 이마를 탁 칠 만큼 아이디어가 완전히 새롭거나, 게임의 마감 상태가 엄청나게 좋은 경우도 많았으나, 기본적인 퍼즐 레벨이 이상하다고 느꼈기에 그들을 차마 좋은 게임이라고 평가할 수는 없었다. '바바 이즈 유' 나 '레일바운드' 등이 그런 예시다. 기이하게 요동치는 레벨 디자인 속에서 급격한 난이도 상승을 마주하게 되면 그 때부터는 정상적인 문제 풀이를 포기하고 그냥 가능한 모든 수를 하나하나 다 테스트해보거나 공략을 뒤적이게 되어 결국 피로감을 이기지 못하고 게임을 접어버리곤 했다. 그러나 이 게임은 다르다. 단언컨대, 지금까지 경험한 수많은 퍼즐 게임 가운데 레벨 디자인이 가장 섬세하고 친절하게 설계되었다고 느껴지는 작품이었다. 이 게임은 여러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있고, 각각의 스테이지는 여러개의 방으로 구성이 되어있다. 각 스테이지를 진입하게 되면, 막힌 길 하나와 뚫려있는 길 하나가 존재한다. 당연하게 플레이어는 뚫려있는 길을 택하게 되고, 그 때부터 플레이어는 기초적인 문제가 있는 방부터 시작하여 앞 방보다 딱 한 단계 더 어려운 방들을 하나하나 접하게 된다. 방들을 하나하나 나아가며 문제들을 끝까지 풀어갈 때 쯤이면 비로소 그 스테이지가 제시하고 있는 새로운 개념이 무엇인가를 깨닫게 되고, 그 때 스테이지 맨 처음으로 돌아가보면 이전에 있던 막힌 길이 해당 개념을 알고 있었다면 통과할 수 있었던 길임을 알게 된다. 이 과정이 정말 너무 자연스럽게 짜여있어, '와 이건 도저히 모르겠는데?' 라는 생각이 드는 구간이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다. 레벨 디자인만으로도 너무 완벽하고 깔끔한 게임이었으나 추가적으로, '이 게임에는 단 한 줄의 텍스트도 없음에도 플레이어에게 모든 걸 안내하고 설명해주고 있다는 점' 과 '스테이지 구성을 위해서 매번 편의주의적으로 게임 내 룰을 추가하는 식이 아니라 게임 내 룰은 처음부터 끝까지 늘 동일하다는 점'이 이 게임을 더 고평가하게 한다.

👍 7 ⏱️ 3시간 41분 📅 2025-10-01

진짜 수많은 퍼즐게임을 해봤지만 짧으면서 이런 완성도를 보여주는 게임은 단 한번도 해본 적이 없을 정도로 미친 게임입니다... 단순하고 간결한 디자인이지만 사고방식의 틀을 완전히 뒤흔들어버리는 왜 이걸 생각 못했지? 라는 말을 매 챕터마다 반복하게 만드는 참신한 퍼즐게임. 보통 생각하지 못했던 방식이 나오게 되면 불친절하거나 이게 왜? 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 게임은 그 과정이 너무너무 완벽했음. 퍼즐 좋아하시면 무조건 하셔야 될 1순위 퍼즐게임이라고 생각함.

👍 6 ⏱️ 3시간 17분 📅 2025-11-10

친절하게 가르쳐주고 '자 이제 해봐' https://youtu.be/KYWZahBjixA 레벨디자인이 기초적인 훈련->모의고사->최종 실전고사와 같이 단계적으로 매우 매끄럽게 진행된다. 특히 이동기에 대해 모든걸 배우고 나서 '자, 이제 이걸 한 번 깨볼래?'하고 나오는 문제들의 수준은 기존에 배웠던걸 모두 한번씩 되돌아보게 만드는 모든 기믹을 게임이 끝날때까지 기억하게 만드는 마법과도 같은 수준에 있는 게임이다, 도대체 어떻게 이런 레벨디자인을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것인가...?!

👍 4 ⏱️ 2시간 18분 📅 2025-08-12

작은 폭탄을 짊어지고 영차 영차 퍼퍼펑 2021년 당시 일렉헤드(ElecHead)라는 전기 컨셉의 퍼즐 게임을 내놓은 바 있던 Nama Takahashi의 신작으로, 큰 새의 뱃속을 탈출하기 위해 폭탄을 짊어지고 다니며 길을 찾아나가는 폭탄 애벌레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퍼즐 플랫포머 게임이다. 특유의 아기자기한 비주얼과 산뜻한 사운드트랙, 그리고 폭탄이라는 도구를 다양하게 활용하는 독특한 게임 디자인이 눈에 띈다. 한국어를 지원한다고는 하지만 어차피 언어 의존도가 제로에 가까운 게임이라 큰 의미는 없다. 여담으로 게임의 제목이 참 신박한데, 두 개의 폭탄을 짊어지고 다니는 폭탄 애벌레를 형상화한 것으로 보인다. 키보드로 입력하기가 살짝 까다로운 문자긴 해도 네이밍 센스 하나는 굉장히 신선하다. 게임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최대 2개의 폭탄을 획득할 수 있으며, 폭탄을 양 옆에 심고 터트려 앞뒤로 빠르게 대시하거나 폭탄을 바로 밑에 심고 터트려 점프를 할 수 있다. 단, 애벌레가 위치한 바로 그 지점에 폭탄을 심고 애벌레가 폭탄 위로 올라 타는 방식이라 애벌레 머리 위로 공간이 없으면 폭탄을 심을 수가 없다. 이러한 특성을 십분 활용해 폭탄을 알맞게 심어 터뜨리며 이동해 길을 막고 있는 개구리에게 파리를 갖다 주며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폭탄을 단순히 막힌 길을 뚫는 용도가 아니라 애벌레와의 연계를 위해 활용하는 게임 디자인이 굉장히 돋보인다. 게임을 더 진행하다보면 폭탄 활용 이외에 다양한 퍼즐 기믹이 등장한다. 특히 두 개의 폭탄을 절묘하게 배치하거나 순서에 맞게 터뜨리는 등 복합적인 폭탄 활용을 요구하는 퍼즐 디자인과 맵 전체를 폭넓게 응용하는 몇몇 기믹이 아주 매력적이다. 대체로 퍼즐의 무대가 넓지 않은 대신 폭탄의 색다른 활용을 요구하는 퍼즐이 많아 발상만 살짝 전환하면 생각보다 쉽게 풀리는 퍼즐이 많다. 그만큼 퍼즐의 완성도 역시 뛰어나고 난이도 배분도 적절한 편이다. 무엇보다 가장 가장 인상적으로 다가온 건 전반적인 퍼즐의 구조다. 최종 목적지까지 가는 길은 아주 짧지만 당장 돌파할 수 있는 방법을 떠올리기가 힘든데, 본래 길이 아닌 반대쪽 길의 여러 퍼즐을 통해 각 구역별 새로운 기믹을 점차 숙지시키면서 자연스레 짧은 길을 돌파할 방법을 깨닫게 만든다. 그래서 반대쪽 퍼즐을 열심히 푼 뒤 다시 막혔던 곳으로 돌아오면 '이렇게 푸는 거였구나!' 하고 절로 감탄하게 된다. 여타 퍼즐 게임과는 살짝 다른 구조이기도 하면서 자연스레 게임에 익숙해지게 만드는 창의적이면서도 혁신적인 퍼즐 구조라 할 수 있다. 폭탄 애벌레라는 깜찍한 캐릭터와 더불어 폭탄의 다양한 용도, 전 맵을 폭넓게 활용하는 퍼즐 기믹, 그리고 창의적이면서도 혁신적인 퍼즐 구조 등, 고평가할 여지가 제법 많이 드러나는 훌륭한 퍼즐 게임이다. 발상만 살짝 유연하게 전환할 수 있다면 난이도가 크게 어려운 것도 아니라 보편적으로 2시간에서 3시간 정도면 전부 클리어할 수 있으며, 정말 감이 좋다면 2시간 이내에도 충분히 클리어할 수 있다. 오로지 워프 지점에서만 전체 맵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자잘하게 아쉽긴 한데, 나름 감안하고 즐길 만하다. 퍼즐 게임을 선호하는 이들이라면 확실히 재밌게 즐길 수 있을 좋은 게임으로 추천한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3969042135

👍 4 😂 1 ⏱️ 1시간 45분 📅 2025-08-13

폭탄 두개로 할 수 있는 짓을 죄다 한 것 같습니다. 퍼즐을 학습해나가는 과정에서, 텍스트 하나 없이 자연스럽게 모든 것들이 이뤄진다는 것이 대단하네요. 이것이 바로 레벨디자인? 게임이 재미있으려면, 플레이어 스스로가 "나 완전 쩔었다!" 라는 생각이 들도록 만드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과정은 모두 게임 디자이너에 의해 완벽히 짜여진 판이어야하는데, 이 게임이 그 좋은 예시입니다. 많은 유저들이 사랑하고 압긍 평가까지 받고 있는 이유가 있네요! 길어봤자 3시간 정도의 플탐이지만, 충분히 정가를 주고도 구매할 가치가 있어보입니다. 라이트한 퍼즐과 라이트한 메트로배니아가 합쳐져 라이트한 갓겜이 나와버렸어유~!~! 다들 해봐~!~!

👍 2 ⏱️ 3시간 55분 📅 2025-08-19

기동성과 데미지를 둘다 챙긴 폭탄이 있으면 나같아도 나비로 안변한다 ㅇㅇ

👍 2 ⏱️ 1시간 36분 📅 2025-08-14

재밌네요. 귀엽고 아기자기하면서 머리 쓰는 게임 좋아하시면 꼭 해보세요. 막히는 부분은 공식 공략 영상 (개발자 유튜브 아이콘 따라가면 있음) 참고했습니다. 근데 엔딩 보고서도 할 게 많네요.

👍 1 ⏱️ 5시간 25분 📅 2025-08-14

퍼즐에 약한사람도 텍스트 없이 천천히 학습시키면서 깰수있게 하는 게임 다만, 가끔씩 퍼즐에 익숙하지 않은사람에게 주는 시련이 찾아옴

👍 1 ⏱️ 6시간 27분 📅 2025-10-20

Metroidbrainia, 지식 기반 게임의 이상향이자 정수 누군가 그게 뭐냐고 물어본다면 가장 먼저 이 게임을 추천해 줄 것이다

👍 3 ⏱️ 4시간 10분 📅 2025-11-07

퍼즐 게임 디자인의 교과서. 단순히 폭탄 두 개 터뜨리는 단순한 행위로 말도 안되는 깊이의 퍼즐을 창조해냈으며 그 퍼즐을 떠올리게 학습시키는 단계까지도 완벽함. 퍼즐 게임 마니아들은 물론이고 퍼즐 게임 제작자들도 이 게임을 필히 해봐야 한다고 생각함. 세일 할 때 사긴 했지만 정가로 사도 후회 없었을 듯.

⏱️ 4시간 47분 📅 2025-12-10

참신한 기믹의 퍼즐게임 조작은 간단하지만 트릭은 간단하지 않았다 생각을 다양하게 많이해야 하는 게임

⏱️ 2시간 53분 📅 2025-12-09

게임을 하면서 감동을 느꼈다... 적절한 난이도 곡선, 직관적인 기믹으로 만들어진 최고의 퍼즐 게임 중 하나. 두뇌 유희를 좋아한다면 반드시 해봐야 할 게임. 스포) [spoiler]황금 트로피를 모을 수 있는 히든 스테이지가 제공되어 있음. 모두 고난도의 스테이지라 도전 욕심이 있는 사람은 해보면 좋을 것 같다.[/spoiler] 스포2) [spoiler]밖에 2개, 안에 20개의 황금 트로피가 있으며 맵 밖에서 찾을 수 있는 황금 화살표 트로피와 동일하게 생긴 맵 천장에 히든 스테이지 입구가 존재한다.[/spoiler] 스포3) [spoiler]18.13 방과 00.01 방의 근거를 전혀 모르겠어서 검색해서 찾았다.[/spoiler] [spoiler]00.01 : 게임 시작 후 세이브 하지않고 사망.[/spoiler] [spoiler]18.13 : 17.12 방 오른쪽 벽 폭파[/spoiler] [spoiler]내가 생각하는 최고난도 트로피 : 28.24 트로피 (27.25 위쪽)[/spoiler]

⏱️ 6시간 9분 📅 2025-12-07

설명서 없이 설명을 가장 친절하게 해준 퍼즐 게임 여타 다른 퍼즐 게임과 동일하게 스테이지를 진행하며 자연스럽게 터득하는 새로운 해결방법을 스테이지를 헤쳐나가는 재미가 있음 폭탄과 몸통만으로 이정도의 레벨 설계라니! 재밌었다. 이 게임이 너무 쉽거나, 비슷한 퍼즐 게임을 해보고 싶다면 Leap Year을 강추한다

⏱️ 2시간 19분 📅 2025-12-07

폭탄을 통해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하는 퍼즐게임. 메트로배니아적 요소가 살짝 가미되어 있지만 선형적인 진행이라 백트래킹이나 비밀 길 찾기는 없다고 봐도 무방한 정도이다.[spoiler] 특이한 점이라면 스테이지에 진입했을 때 다음 스테이지로 가는 길에 아이템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그 스테이지를 진행하며 알게 되는 기믹에 대한 이해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spoiler]이 부분이 굉장히 매끄럽게 짜여 있다는 것이 이 게임의 최대 장점인듯. 플레이타임은 짧지만 아쉽지는 않았다.

⏱️ 5시간 58분 📅 2025-12-06

학습 곡선이 굉장히 세련됨 아무런 설명 없이 기본적인 기믹 소개에서 응용까지 유도하는 과정이 너무 깔끔함 가벼운 퍼즐게임이 하고 싶다면 강추

⏱️ 4시간 8분 📅 2025-12-06

짧지만 그만큼 완벽에 가깝습니다. 퍼즐 게임을 좋아한다면 꼭 해 봐야 할 게임.

⏱️ 2시간 18분 📅 2025-12-06

한가지 단점은 짧다는 거지만 그래도 이 돈주고 플레이할 가치는 충분히 있음. 챕터 넘어갈 때마다 소름 돋네 진짜 ㅋㅋㅋㅋ

⏱️ 2시간 35분 📅 2025-12-01

가볍게 즐길 수 있지만, 굉장히 잘 만든 퍼즐게임 엔딩까지는 2~3시간 정도 걸리는데, 이후에 이스터에그 스테이지가 20개 정도 더 있다고 함 이스터에그 스테이지는 난이도가 높아서 얼마나 걸릴지 잘 모르겠음... 그래도 진짜 잘 만들었습니다. 왜 압긍인지 알 수 있었음

⏱️ 6시간 40분 📅 2025-12-01

이거 상당히 귀엽고 잘만든 퍼즐겜 금방끝나서 짧게 하기도 좋아요.

⏱️ 2시간 4분 📅 2025-11-30

예술적인 레벨 디자인 직접 플레이 해보면 개발자의 설계대로 행동하게 된다는 느낌이 든다. 그만큼 완벽한 학습 곡선을 가지고 있다. 귀여운 아트와 브금 또한 아주 마음에 들었다. 지금까지 플레이 했던 퍼즐 게임 중 레벨 디자인 부분에서 황홀감을 느낀 건 이 게임이 유일하다.

⏱️ 3시간 40분 📅 2025-11-30

레벨 디자인에 따라서 유저에게 학습으로 다음 퍼즐의 힌트를 주는게 예술임 완성도 높은 퍼즐게임의 정석

⏱️ 2시간 54분 📅 2025-11-30

레벨 디자인의 예술. 유저의 학습 곡선을 정확히 파악한 피지컬 요소 없는 짧지만 굵은 퍼즐겜의 정수

⏱️ 2시간 11분 📅 2025-11-29

너무 귀엽고 참신한 퍼즐 게임이었어요. 퍼즐 게임 좋아한다면 강추 ㅎㅎㅎ

⏱️ 3시간 46분 📅 2025-11-21

폭탄을 놓고 터뜨리면 반발력으로 날아간다는 간단한 시스템 + 훌륭한 레벨 디자인 짧지만 임팩트 있고 즐거운 퍼즐 게임

⏱️ 2시간 30분 📅 2025-11-03

불필요한 요소를 전부 덜어내고 만든 지식기반게임의 정석 본편도 좋은데 추가스테이지에서 능력의 응용이 경악스럽게 좋았음

👍 1 ⏱️ 4시간 6분 📅 2025-10-23

퍼즐게임을 많이 안하기도 했고 제 머리가 딸린건지 저는 공략을 보면서 했지만, 공략을 봐도 신기한 매커니즘으로 깨는 것을 보고 재미있게 느꼈습니다. 캐릭터도 귀엽고 BGM도 좋고 도트방식으로 된 게임을 하니까 뭔가 옛날 닌텐도로 게임을 하는 느낌도 들어서 몰랑몰랑해지는 3시간이었습니다. 재미있어요!

⏱️ 3시간 28분 📅 2025-10-18

더이상 진행할 수 없는 막다른 길에 다다르게 됨으로서 비로서 새로운 길을 깨우치게 되는 레벨 디자인이 정말 인상깊었다 --------------- 게임 클리어 후에도 고난이도 퍼즐들이 숨어있었음 ㄷ.ㄷ 아쉬운 분량 이걸루 챙겨가세요

⏱️ 3시간 49분 📅 2025-10-15

명작 짧은 플레이타임이 아쉬우나 질리지 않을 간결한 시간이기도 함 특히 이 게임의 백미는 디자인 플레이어가 퍼즐을 풀 수 있게 만들어주는 레벨 디자인이 환상적으로 설계되어 있음 굉장히 섬세한 디자인에 내내 감탄하면서 플레이함

⏱️ 1시간 59분 📅 2025-10-14

잘 만든 퍼즐 게임의 표본 메트로베니아 장르에도 피로하지않게 히든 맵이 없어서 좋음 (ㄴ자 구간 나올 때마다 히든 있는지 해본 사람 1) 가끔 같은 모양의 맵이 나오는데 몇 번 해보다 보면 '여기는 열쇠가 숨겨져 있을거야!' 라고 생각하는게 참 웃긴 포인트 맵 돌아다니면서 뭔가 막히는 구간이 있는데 다른 길에서 지나가는 방법을 배우고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는게 굉장히 좋은 구성이라고 생각 (길 뚫다가 뭔가 깨달아서 스테이지 스킵하면 매우 만족스러움) 폭탄 1~2개 밖에 없는데 스테이지마다 새로운 기믹의 퍼즐이 등장하는게 신선함 맵 구성도 천재적인게 보통 방 하나에서 끝내야한다는 고정관념을 깨뜨려서 충격...//

⏱️ 1시간 27분 📅 2025-10-12

설계가 엄청나게 정교함 간단한 조작으로 다양한 기믹을 만들어냈음 플레이 하면서 레벨 디자인에 여러번 감탄했음 플탐이 다소 아쉽긴한데 후회는 안할거임

⏱️ 2시간 25분 📅 2025-10-09

처음부터 끝까지 잘 만든 게임 폭탄 2개를 터트린다는 단순한 조작만으로 다양한 기믹을 뽑아냄 모든 기믹은 능력만 얻는다면 처음부터 사용 가능했고 스테이지를 진행 하면서 기믹을 차근차근 배운다는 느낌이 좋음 퍼즐이 쉽고(고민 없이 답이 보임) 플레이 타임이 짧은 게 단점

⏱️ 1시간 23분 📅 2025-10-08

아기자기한 도트에 잘만든 퍼즐! 묘하고 번뜩이는 퍼즐애벌레??? 게임입니다. 단점은 너무 짧다는거?? 가격에 비해서...

⏱️ 4시간 13분 📅 2025-10-06

아기자기한 그래픽, 이에 어울리는 OST, 어렵지 않은 퍼즐 난이도. 내 자신이 대견해지도록 만드는 레벨 디자인 짧은 플레이 타임이 흠이지만 좋은 경험

⏱️ 1시간 42분 📅 2025-10-05

1스테이지부터 8스테이지까지 배운 테크닉과 함께 수미상관 구조는 정말 잘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함

⏱️ 2시간 6분 📅 2025-10-04

처음부터 할 수 있지만 처음하면 알기 매우 힘든 기믹들을 퍼즐을 풀다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해주는 아주 치밀한 설계를 가지고 있는 게임

⏱️ 3시간 4분 📅 2025-10-03

귀여운 그래픽, 심플한 디자인, 간단한 퍼즐요소를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만든 감탄만 나오는 레벨디자인 분량이 짧은 것 제외하고는 흠잡을데 없는 퍼즐 메트로베니아

⏱️ 1시간 47분 📅 2025-10-01

하나의 매커니즘에서 파생되는 무궁무진한 기믹, 글자 하나 없이 퍼즐만으로 기믹의 소개와 학습까지 완벽한 설계 진짜 너무 잘 설계된 게임이었다.

⏱️ 1시간 28분 📅 2025-09-26

나한테 주어진 힘은 달라지지 않는데 응용하는 법을 알게되면서 더욱 강해지는 퍼즐 게임

⏱️ 2시간 19분 📅 2025-09-22

귀엽고 난이도도 적당한 퍼즐 플랫포머. 이렇게 학습곡선을 잘 잡아두면 플레이하기가 참 편해서 좋은듯

⏱️ 1시간 46분 📅 2025-09-18

요즘 메트로브레이니아 라든지 애니멀웰을 위시한 퍼즐 메트로배니아에 대한 관심도가 쏠리는거 같은데 이 게임은 딱 그걸 찾는 사람들을 위한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플탐은 3시간 가량으로 짧은 편이지만 주어진 기술과 풀어나가는 퍼즐은 견고하고 글자가 따로 없는데도 새로운 길을 가기 위해 얻는 기술은 경험이라는 점에서 참신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가성비는 충분한거 같고 그래도 플탐 대비 비싸다 느껴지시면 할인할떄라도 꼭 추천 드립니다

⏱️ 3시간 41분 📅 2025-08-24

단순한 조작 좋은 음악 귀여운 캐릭터 여러 능력을 얻고 그것들을 조합해서 해결하는 여타 게임들과는 달리 폭탄 단 2개 만으로 모든 기믹이 설계되어 있음. 각 스테이지 마다 갈래길이 존재하는데, 이 갈래길이 필수가 아니고 주 목적이 새로운 기믹을 어떻게 파훼하는지 가르쳐주는 학습 파트임. 이 말은 플레이어가 기믹 파훼법을 한번에 알아챈다면 갈래길을 통하지 않고 바로 그 스테이지를 통과할 수도 있음. 사운드도 정말 맘에 들었고 정가로 사도 하나도 안아까운 게임. 본인이 이런 퍼즐류 잘한다면 플레이 타임은 1.5 시간 정도로 짧지만, 매우 만족스러울 거라 생각함.

⏱️ 1시간 36분 📅 2025-08-24

레벨 디자인이 잘 되어 있어서 간단히 기분풀이로 해보기 좋은 퍼즐 게임입니다. 사용했던 기믹이 다시 등장하는게 재미있네요.

⏱️ 2시간 41분 📅 2025-08-17

단순한 조작 속 맵과 퍼즐 설계가 돋보이는 게임. 간단하게 아주 좋으니 강추

⏱️ 2시간 15분 📅 2025-08-16

꿀팁: 위를 누른채로 아래를 연타하면 귀여움 어떻게 개구리를 문, 벌레를 열쇠로 할 생각을 했을까 귀여운 그래픽, 매끄러운 애니메이션과 디테일, 좋은 음악, 잘 짜인 레벨 디자인, 단순한 규칙에서 나오는 다양한 테크닉과 아하 모먼트들. 유일한 단점은 짧은 플레이 타임이지만 가격을 보면 단점이라고 하기도 미안하다. 본편 난이도가 슴슴하니 아쉽다면 엔딩 이후 오른쪽으로 가보자. 비밀 찾을 시간이다.

⏱️ 4시간 20분 📅 2025-08-16

앵간한 퍼즐게임은 이 게임 앞에서 명함도 내밀지마라 순수 재미 고트잉께~

😂 1 ⏱️ 3시간 33분 📅 2025-08-15

솔직히 제목 어그로에 끌려 구매했는데, 상당한 수작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이런 것도 된다고?'를 유도하는 류의 퍼즐 플랫포머입니다. 분량이 길진 않지만, 끝까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래픽이 귀여운 건 덤. (썸네일을 보고 메트로베니아가 연상될 법 하지만, 길찾기 요소는 딱히 없습니다)

⏱️ 3시간 35분 📅 2025-08-15

메타퍼즐까지 이어지는 건 좋았는데 퍼즐 구성이 조금 아쉬움 더 컴펙트하거나 창의적인 퍼즐을 만들거나 효과적으로 공간을 설계할 수 있었을 거 같은데... 오히려 그런 부분을 과감하게 쳐내서 이런 결과물이 나왔을 수도 있겠지만 나는 퍼즐의 질적인 면에서 더 많은 걸 원한다

⏱️ 1시간 10분 📅 2025-08-15

새에게 먹힌 폭탄마 에벌레가 새 몸 속에서 폭탄 테러를 통해 탈출하는 게임. 좌우 + 폭탄 설치 + 폭탄 작동 4가지 행동밖에 못하는데도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간단한 조작, 개성있음에도 직관적인 풀이는 가능한 난이도로 짧고 굵고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다만, 전체 맵 확인이 특정 상호 때만 가능한 점은 "굳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점 외에는 딱히 흠 잡을 데 없는 게임이었습니다.

⏱️ 1시간 48분 📅 2025-08-14

매트로바니아식의 퍼즐같아보이지만 그냥 일자진행 방식의 퍼즐입니다. 전 이미 엔딩까지 달려봤으니 다시 플레이 한다면 한번에 길들을 해쳐 나갈 수 있을것같아요. 그러나 처음 하는 사람을 위해 개발자는 매 챕터마다 튜토리얼 느낌으로 배워 나갈수있는 구간을 필수로 배치해놨습니다. 이미 기믹을파악하고 기술을 써가며 배움의 길을 무시하고 바로 진행을 할수는 있겠지만 이 과정 자체가 괭장히 재미있고 퍼즐해답을 발견했을때의 이 쾌감이 장난아니게 좋더라고요 덤으로 귀여운 주인공까지 모든 구간을 넘길줄 아는 기술과 기억력이 꼭 필요한 구간도 있다보니 어려워도 공략을 찾기보다 직접 이리저리 배배꼬아가며 해답을 찾아가보세요

😂 1 ⏱️ 4시간 31분 📅 2025-08-14

진짜 퍼즐은 게임 엔딩 이후부터 크레딧을 기다린 후 오른쪽으로 가보면 힌트가

⏱️ 3시간 28분 📅 2025-08-14

최소한의 요소를 극한으로 활용하는 게임. 전작과 달리 어이 없는 농담이 없어 훨씬 완성도가 높고 알찬 느낌. 가볍게 해볼만 해요. [spoiler]포스트게임[/spoiler] 전까지는.

⏱️ 3시간 10분 📅 2025-08-10

깔끔한 퍼즐 게임의 정석입니다. 귀여운 그래픽과 폭탄의 반동을 이용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한 가벼운 메트로배니아 퍼즐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난이도는 몇몇 구간을 제외하고는 어려움 없이 지날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난이도 조절을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패트릭의 패러박스와도 어느 정도 맥을 같이 하지만, 이 게임은 군더더기가 매우 적어서 깊이는 다소 부족합니다. 도전 과제는 엔딩 크레딧을 보면 모두 얻을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 특정 구간에서 다소 헤맸는데, 게임에서 측정 기준으로 1시간 50분 정도 걸렸으니, 게임 자체의 볼륨은 많이 적습니다. 그럼에도 귀여운 폭탄 애벌레의 여정을 충분히 즐겨서 만족합니다.

⏱️ 3시간 13분 📅 2025-08-08

Cute Öoo. Not bad. The only fly in the ointment is that the map cannot always be viewed. I need the long-extended version. + The devs are responsive, delivering bug fixes and patches quickly after issues are reported. PS. how to pronounce the title Öoo? [oeoo]? 맵을 항상 볼 수 있지는 않다는 점과, [spoiler] 클리어 이후 보물찾기 몇 구간에서 타이밍이 너무 힘든 특수한 조작법에만 의존해서 진행해야한다 [/spoiler] 는 점 때문에 추천하지 않음에 가까운 추천 평가로 남겨둠 가볍게 타임어택하기에 나쁘지 않음 Öoo 개발자들의 패치도 빠른 편이라 평가 약간 더 긍정적으로 재작성함.

⏱️ 8시간 27분 📅 2025-08-10

아우터 와일즈로 대표되는 지식 기반 게임의 새로운 형태

👍 1 ⏱️ 2시간 30분 📅 2025-12-01

태그에 공포 달아주세요. 하는 도중에 소름이 너무 많이 돋습니다. 그냥 이 게임은 모든 레벨 디자인의 신임

⏱️ 2시간 35분 📅 2025-12-12

1시간만에 학습과정에 소름이 돋아서 소리질렀다. 단 6개의 키, wasd와 왼오 마우스 버튼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예술 플랫포머 퍼즐을 만들거면 이 겜이 지표가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

⏱️ 7시간 56분 📅 2025-12-06

레벨디자인이 너무 깔끔해서 플레이 중에도 엔딩을 본 후에도 기분이 산뜻한 갓겜

⏱️ 2시간 4분 📅 2025-12-06

퍼즐게임하면서 내내 잘만들었다고 감탄한게 진짜 오랜만임 캐릭터 bgm 레벨디자인 전부만점이라고생각함

⏱️ 2시간 44분 📅 2025-12-06

폭탄 2개로 명징하게 직조해낸 애벌레의 소모험

⏱️ 2시간 44분 📅 2025-09-12

레벨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든다 길이 막히던 구간에서 나중에 다시 와보면 '너 여기 할 수 있잖아?'가 되어버림

⏱️ 1시간 55분 📅 2025-08-24

오랜만에 아주 즐겁게 한 퍼즐 매트로배니아 게임!!! 노래 너무 귀엽고 폭탄쓰는 애벌레 너무 깜찍합니다 스테이지마다 이런 기믹이 있다고 먼저 소개한 다음 실전 응용 바~로 드갑니다 하면서 문제에 나를 던져놓네요 머리 안돌아가서 좀 막히긴 했지만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 3시간 9분 📅 2025-08-15

약 1시간 반이면 엔딩 볼 수 있는 간단한 매트로배니아 퍼즐게임. 대사는 없지만 간단하게 하나씩 이렇게 풀어나가면 된다고 맵이 보여준다. 돈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추천.

⏱️ 1시간 39분 📅 2025-08-14

너무 귀엽고 머리아픕니다. 퍼즐게임 좋아하시면 정말 추천드려요! 친구랑 둘이서 머리쓰면서 하기 딱 좋습니다 중간중간 루트 찾는 게 생각보다 힘들었는데, 그것마저 즐겁게 했습니다!

😂 1 ⏱️ 3시간 26분 📅 2025-08-12

레벨디자인이 그저 천재적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 이분의 전작 "ElecHead" 를 플레이 해본 적이 있으면 매우매우 추천, 해 본적이 없어도 추천, 아무튼 추천!

⏱️ 4시간 9분 📅 2025-08-11

깔끔한 레벨 디자인의 재미있고 귀여운 퍼즐게임, 음악도 귀엽다 플탐은 짧지만 만족

⏱️ 1시간 31분 📅 2025-08-08

플레이 시간이 짧은 편이지만, 단순하고 명확한 목표를 제시하여 플레이어가 당장 기술을 습득하여 바로 해결하는 즐거움을 주는 게임. 이 기술의 습득 과정을 자연스럽게 레벨 디자인을 통해 녹여내서 좋았음. 이 습득 과정이 메인 라인에 비해서는 상당히 긺에도 불구하고, 사실 기술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는 않기에, 스테이지를 지나가면서는 습득을 위한 서브라인이 함정이었다고 생각하게 되기도 한다. 물론, 이 과정이 없다면 처음보자 마자 쓰는 것은 아마 힘들지도.. 그런 면에서 잘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 3시간 31분 📅 2025-10-11

아주 귀여운 게임입니다. 뇌를 써야되서, 살짝 피곤하지만 앞에서 기술을 학습시키고, 알게하고 알고나면 개운하게됩니다. 하지만 그 뒤에 약간 중간고사, 기말고사가 있는 느낌 학습 철저하게 하시면 됩니다. 근데 너무 귀여워서 또 하고 싶어요!! ㅋㅋㅋㅋㅋ ㄹㅇ재밌음

⏱️ 4시간 39분 📅 2025-09-28

가볍게 하기 좋은 퍼즐겜 메커니즘도 간단해서 이것 저것 시도해보는데 퍼즐이 진짜 잘 짜여있다고 느꼈음 놀랍게도 시크릿 스테이지가 있으니 맵 곳곳을 뒤져봐도 나쁘지 않습니다

⏱️ 2시간 16분 📅 2025-08-16

★★★★☆ 폭탄 2개와 함께 내 머리도 터졌다.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훌륭한 맵 디자인 설계와 폭탄을 이용한 다양한 트릭을 직접 깨닫게 해주면서 가지 못했던 곳을 배운 방법을 사용하여 갈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매우 흥미로웠고, BGM은 잔잔하고 듣기 좋았다. 짧은 플레이타임 말고는 단점이라고는 없다. 완벽한 퍼즐게임

⏱️ 1시간 45분 📅 2025-08-13

엄청낫 갓게임까진 아니여도 퍼즐게임으로서는 훌륭함.

⏱️ 3시간 30분 📅 2025-12-07

바보도 천재 만들어주는 퍼즐 플랫포머 [list] [*]평가: SS (취향저격) [*]출시/플레이: 25년 / 25년 11월 [*]조작/언어: 키보드/없음 [*]도전과제: 12/12 (+ 모든 추가 레벨) [/list] 이변이 없다면 올해 내 마음속 goty일듯. 너무 재밌었다. 괜히 99% 압긍이 아니네. 개발자 전작이 그랬듯 기믹 자체는 단순했다. 폭탄 반동을 이용해서 이동하거나, 튕겨내거나, 터뜨리거나. 이거 밖에 없음. 근데 이 단순한 매커니즘과 몇 개의 오브젝트를 가지고 무수한 활용이 이어지는데, 억지스러운게 하나도 없고 해법이 깔끔해서 감탄이 나올 정도였다. 특히 학습 곡선이 미쳤음. 스테이지마다 막힌 길과 뚫린 길로 시작되는데, 뚫린 길의 퍼즐들을 차례차례 깨다 보면 해당 스테이지의 테마가 되는 기믹을 단계적으로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되고 다시 막힌 길로 돌아가 보면 처음부터 내가 갈 수 있는 길이었다는 걸 깨닫게 되는 방식. 전형적인 지식 기반 게임의 디자인이라고 볼 수도 있을 텐데 이 게임이 특별한 점은 스테이지 별로 오브젝트가 새로 추가될 뿐 게임의 핵심 매커니즘은 바뀌지 않는다는 점과, 각 스테이지에서 플레이어가 경험하는 학습 곡선이 놀라울 정도로 매끄럽다는 점. 하나씩 떼놓고 보면 분명 어려운 퍼즐들인데, 이전에 퍼즐들에서 차근차근 알려준 지식들 덕분에 어렵지 않게 풀이법이 떠오른다. 그렇다고 아예 떠먹여 주는 건 아니고 레벨마다 플레이어가 직접 알아차려야 할 부분은 적당히 남겨주는 덕분에 내가 느껴야할 성취감을 게임이 빼앗아가는 느낌 없이 재미를 온전히 느낄 수 있었음. 덕분에 진행이 처음 막힐 때까지 2시간 동안 숨도 못 쉬고 정신 없이 했다. 평소에 퍼즐게임 하면 금방 지쳐서 쉬엄쉬엄 하는 편인데 이 게임은 그런 거 없었음. 끊임 없이 새로운 걸 배우고 활용하는 거 너무 재밌었다... 다만 마지막 스테이지는 out of box 사고가 좀 필요하긴 했음. 난이도가 껑충 뛰는 느낌. 그래도 퍼즐 디자인 자체는 깔 데가 없었음. 진짜 좋았다. 굳이 아쉬움을 꼽는다면 플탐인데 엔딩 보는 데 본인 기준 2시간 반 걸렸음. 하지만 엔딩 후에도 숨겨진 레벨들이 있고, 거기서만 또 그만큼 플탐 확보 가능함. 추가 레벨은 난이도가 많이 어려운 편이고, 본편 마냥 단계적으로 학습시키기 어려운 out of box식 퍼즐들이 많아서 꽤 곤혹스럽긴 한데 최대한 공략 안 보고 풀리는 데까지는 풀어 보니까 깨는 쾌감도 있고 퍼즐도 깔끔하더라. 꼭 해보길 추천. 전작도 재밌었지만 레벨 디자인, 퍼즐 디자인, 난이도 곡선 등 모든 면에서 전작을 추월하는 갓겜이었다. 퍼즐 게임을 잘하든 못하든 강추!

👍 1 ⏱️ 5시간 47분 📅 2025-11-02

퍼즐 디자인과 레벨 디자인이 너무 천재적이라 감탄밖에 안 나옴...

⏱️ 2시간 40분 📅 2025-10-12

기믹이 신기했습니다. 지나친 장소들을 앞으로 배우는 방법으로 해결하는 루트가 많아서 신기했습니다.

👍 1 ⏱️ 1시간 53분 📅 2025-08-31

재밌다. 하지만 볼륨이 작다.. 트로피도 금방 다모은다..

⏱️ 2시간 57분 📅 2025-09-01

와 게임 어떻게 이렇게 만드냐 신기하네

⏱️ 3시간 48분 📅 2025-09-27

간만에 재밌는 퍼즐 게임이였어요

⏱️ 3시간 48분 📅 2025-12-06

레벨디자인 갓겜 클리어 이후 보물 찾기도 재미있음

⏱️ 4시간 9분 📅 2025-08-14

시작은 퍼즐겜이었는데 끝은 피지컬 테스트임

⏱️ 6시간 12분 📅 2025-08-16

캐릭터의 기능이 아니라 당신의 머리를 해금하는 메트로바니아 이거 진짜에요????

⏱️ 2시간 24분 📅 2025-12-07

나같은 바보도 천재라고 느끼게 해주는 게이미

⏱️ 2시간 26분 📅 2025-11-05

플레이할수록 퍼즐설계에 감탄이 나옴

👍 1 ⏱️ 7시간 26분 📅 2025-08-17

최고로 특별한 경험 크리스마스 선물 같다

⏱️ 3시간 40분 📅 2025-12-06

간단하고 짧고 재밌습니다.

⏱️ 5시간 6분 📅 2025-08-20

유저 친화적 레벨디자인 플레이타임은 꽤 짧다

👍 1 ⏱️ 1시간 32분 📅 2025-08-25

명작 이스터에그나 찾으러 가야지

⏱️ 1시간 45분 📅 2025-11-26

트로피 안본다면 환불런도 가능

⏱️ 1시간 44분 📅 2025-12-05

귀엽고 참신하고 완성도가 높습니다

⏱️ 6시간 6분 📅 2025-08-17

이걸 지나갈 수 있다고?

⏱️ 3시간 25분 📅 2025-10-11

레벨디자인이 너무 깔끔합니다.

⏱️ 3시간 59분 📅 2025-12-11

진짜 잘 만든 게임

⏱️ 1시간 18분 📅 2025-11-05

훌륭한 게임 디자인.

⏱️ 2시간 40분 📅 2025-11-03

잘만들었다 재밌었습니다

👍 5 ⏱️ 4시간 49분 📅 2025-08-20

최고의 퍼즐게임

⏱️ 3시간 18분 📅 2025-12-05

경이로운 레벨디자인

⏱️ 1시간 55분 📅 2025-08-31

짧은데 재밌음

⏱️ 1시간 44분 📅 2025-10-10

꽤 재밌어요

⏱️ 4시간 54분 📅 2025-08-25

개쳐재밌네

👍 1 ⏱️ 1시간 52분 📅 2025-11-02

재밌음

⏱️ 1시간 27분 📅 2025-11-15

눈물흘리며 기립박수

⏱️ 4시간 51분 📅 2025-10-09

폭탄을 달고 다니면서 노란 새를 제물로 삼아 길을 개척해 나가는, 동그란 생물체의 깜찍한 모험. 은근슬쩍, 하지만 친절하게 알려주는 절묘한 튜토리얼들은 쉬운 퍼즐도 시시하지 않게 느끼게 하며, 매 순간 해결하는 즐거움을 줍니다. 자연스럽게 깨닫고 배우며 응용하는 과정에서 뇌가 되살아나는 것만 같고요. 적당한 난이도와 담백한 구성, 아기자기한 그림체, 귀여운 음악까지. 말랑하고 기분 좋게 뇌를 깨우고 싶은 분이라면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quote]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960677]✍🏻 큐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팔로우하고 리뷰를 구독하세요.[/url] [/quote]

👍 12 😂 2 ⏱️ 4시간 55분 📅 2025-12-15

단순한 조작으로 깊이 있는 퍼즐을 구현한 재미있는 게임 퍼즐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도 3시간 정도면 엔딩을 볼 수 있는 적당한 난이도 처음에는 그냥 지나갔던 길을 막다른 길을 마주하고 돌아왔을때 그 해법이 보이게 되는 미친 구성 마치 퍼즐게임의 교과서를 보는 듯했다

⏱️ 2시간 42분 📅 2025-12-20

와. 이거 알려주려고 이거 시켰구나... 지식을 얻음으로써 막혔던 길을 여는 지식 기반 게임.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게 튜토리얼인지 인지하지 못하는 아름다운 튜토리얼. 짧은 만큼 극도로 정제된 경험의 완결. 보통의 경우 목표 재미를 위해 일부가 희생되기 마련이나, 학습과 문제풀이의 세련된 설계로 플레이어를 이끌며 선사하는 경이로움을 막을 장벽이 딱히 없다. 퍼즐 게임이다 정도? 다만 지식 기반 게임 입문이나 퍼즐 게임 입문으로도 추천하고 싶으므로... 살면서 해본 게임들 중 다른 사람에게 선뜻 추천할 수 있는(추천하고 싶은) 게임 1위.

⏱️ 2시간 36분 📅 2025-12-13

“막다른 길을 마주했을때 얻는것은 지식뿐” 올해의 최고의 퍼즐 게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뭐하십니까 빨리 구매를 누르지 않고

⏱️ 2시간 12분 📅 2025-12-12

게임을 하면서 전율이 돋는건 오랜만이었습니다... 퍼즐게임 좋아한다면 진짜 누구에게나 추천해주고 싶은 게임. 원래 퍼즐게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진짜 재밌게 했음. '내가 왜 이생각을 못했지?'의 연속인듯 그리고 핑크뿌까 너무 커여워요.

👍 1 ⏱️ 2시간 53분 📅 2025-12-13

점프도 없고 폭탄 두개만으로 다양한 이동법을 생각해내야함 생각을 해보고 그게 맞을 때 성취감이 좋음

⏱️ 4시간 28분 📅 2025-12-20

내가 대가리에 폭탄 이는 것만 빨리 알았어도 좁아터진 맵을 몇바퀴고 돌진 않았을텐데

⏱️ 2시간 37분 📅 2025-12-15

레벨디자인 최고 그래픽 최고 사운드 최고 이게 진짜 GOTY 아님? ㅋㅋ

⏱️ 4시간 5분 📅 2025-12-13

분량이 조금 부족하지만 레벨 디자인은 최고인 거 같음

⏱️ 2시간 30분 📅 2025-12-21

이거 피지컬 겜 입니다 후.. 1년만 나이 들었어도 못 깼다

⏱️ 2시간 16분 📅 2025-12-21

메트로베니아에 퍼즐 섞었는데 진짜 레벨디자인 장난없네

⏱️ 1시간 40분 📅 2025-12-21

오랜만에 지식기반게임하니까 너무재밌었음

⏱️ 1시간 49분 📅 2025-12-21

진짜 잘만든 퍼즐 플랫포머 세일하면 적정 가격인듯

⏱️ 3시간 18분 📅 2025-12-21

단순한 방식이지만 이렇게 좋은 구성을 가진 퍼즐은 처음이네요. 오랜만에 퍼즐을 깨면서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여러모로 깨달음을 얻는 게임이었습니다.

⏱️ 3시간 8분 📅 2025-12-23

캐릭터가 능력을 얻어서 길을 여는게 아니라 내가 지식을 얻음으로서 길을 여는 독특한 게임

⏱️ 2시간 23분 📅 2025-12-23

퍼즐이 물흘러가듯 자연스러운게 쉽지않은데 막힘없이 술술 풀어가는게 재밌었음

⏱️ 4시간 14분 📅 2025-12-22

간만에 짧고 재밌는 퍼즐게임을 즐겼다!

⏱️ 1시간 42분 📅 2025-12-21

개발자가 유저 머리 위에서 가지고 노는 게임인데 그 기분이 나쁘지 않은 게임

⏱️ 4시간 4분 📅 2025-12-26

짧고 재밌는 퍼즐 플랫포머. 지도가 애초에 없으면 모를까 텔포에 지도 달아놓고서 평소에 못 보게 만들어서 짜증나는 경우가 몇 있는 게 흠

⏱️ 1시간 37분 📅 2025-12-25

폭탄을 활용한 짧고 굵은 플랫포머 퍼즐게임 단순한 매커니즘이지만 가능한 한도에서 최대한 활용하고, 그걸 플레이어가 자연스럽게 배우게 됨 플레이타임이 짧지만 알차니 추천

⏱️ 2시간 32분 📅 2025-12-24

모든 퍼즐이 다음 퍼즐을 위한 튜토리얼인 친절한 퍼즐게임

⏱️ 3시간 34분 📅 2025-12-26

앞으로 지식기반 퍼즐의 교과서는 너다

⏱️ 2시간 56분 📅 2025-12-25

퍼즐 트릭 보고 정말 놀라움을 금치 못한 게임이었는데...! 퍼즐들을 하나도 남김없이 100% 활용한 느낌을 엄청 강하게 받았던 거 있죠 예를 들면 텔레포트 방식을 이용해 트릭으로 활용한다던지, 세이브포인트 지점을 이용해 다음 스테이지로 이동한다던지 등등 전혀 예상치 못하고 아무런 연관이 없을 거 같은 트릭들도 나와 주면서 되게 신기해했어요 ㅋㅋㅋㅋ 게다가 게임 자체 bgm이나 배경도 상당히 귀여움을 줘서 굉장히 좋았어요 뿌까 머리를 한 폭탄 애벌레가 탈출한다는 주제라니... 너무 귀엽자나!! 꿀잼! 이거 만든 사람 상 줘야합니다 진짜루!

👍 14 😂 1 ⏱️ 4시간 30분 📅 2025-12-26

본편은 힘을 숨긴거였고 나는 바보가 맞았음

⏱️ 5시간 0분 📅 2025-12-28

폭탄 싸는 벌레로 새에게서 탈출하는 퍼즐 게임 플레이어에게 어떤 퍼즐을 풀게 시키고, 그렇게 얻은 지식으로 다음 퍼즐을 풀게끔 만드는 학습 곡선이 굉장하다. 본편 2~3시간 정도로 길지 않지만 정말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 [spoiler] 히든 스테이지는 본편보다 곱절은 어려운 난이도로 머리를 쥐어짜게 만들었음. 20개 정도 있다던데 몇 개는 도저히 감이 안 와서 못 풀었다. [/spoiler]

⏱️ 4시간 4분 📅 2025-12-27

깔끔하게 잘만든 퍼즐게임. 자연스러운 학습과 이어지는 문제 해결 과정이 기분 좋게 재밌음

⏱️ 2시간 10분 📅 2025-12-26

다른 메트로베니아 장르의 게임은 기믹을 주지만 이 게임은 기믹을 알려준다 모든게 마지막 스테이지를 께기 위한 빌드업이였다는것에 소름이 돋았다 ㄷㄷ 안하면 인생 손해보는 최고의 퍼즐 게임

⏱️ 6시간 29분 📅 2025-12-26

레벨디자인이라는 단어를 ‘정의’가 아니라 ‘체험’으로 이해시키는 게임 Öoo는 내가 “레벨디자인이 뭐냐?”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말로 설명하기보다 그냥 이 게임을 쥐여주고 싶어지는 그런 종류의 게임이다. 레벨디자인이라는 단어를 떠올려보면 좀 흐릿한, 잡히지 않는 무엇인가가 맴돈다. 무엇이라고 딱 잘라서 말하려다 보면 내 지식이 부족함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대신에, 그냥 이 게임을 사주고 싶다. 퍼즐 게임을 그저 풍부하게 만드는 건 어렵지 않다. 기믹을 무한히 추가하면 그만이다. 그리고 그 기믹에 대한 설명을 계속해서 설명서 뒷장에 기워넣으면 된다. 하지만 이런 방식은 당연히 문제가 된다. 유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매몰되기 쉽고, 결국 게임의 즐거움을 느끼기도 전에 압도되어 손에서 놓게 될 것이다. 퍼즐이 ‘생각’이 아니라 ‘암기’로 바뀌는 순간, 그건 내가 원하는 퍼즐이 아니다. 내가 생각하는 퍼즐의 미학은 사소한 규칙으로 방대한 구조물을 설계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방식의 디자인은 죄악에 가깝다. Öoo는 그 반대다. 주어지는 것은 폭탄 두 개뿐이고, 그중 하나는 나중에 획득하도록 하여 유저가 게임에 차분하게 정착할 수 있게 돕는다. 별다른 설명 없이도 유저가 스스로 행동을 떠올리게 만들고, 그 행동을 실험해 볼 장소를 제공한다. 이 실험의 결과물은 다음으로 넘어가는 ‘열쇠’가 된다. 유저를 앉혀놓고 1시간씩 튜토리얼로 훈계하지 않아도, 아주 자연스럽게 그 다음, 그 다음 스테이지로 계속해서 나아가게 한다. 이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생각해보면 더 감탄하게 된다. 유저가 뭘 시도할지, 어디서 막힐지, 어떤 순간에 깨달음을 얻을지… 그걸 치밀하게 분석해서 레벨을 설계하는 것이다. 자칫하면 불친절도 과친절도 되기 쉬운데, 이 게임은 필요한 건 확실히 보여주고, 불필요한 건 굳이 떠먹이지 않는다. 그 균형이 좋다. 그래서 ‘지식기반 게임’, ‘메트로브레이니아’ 같은 단어로 이 게임을 분류하는 건 오히려 발목을 잡는다고 느꼈다. 이건 어떤 장르적인 특성이 되어서는 안되고, 결국 모든 게임이 어느 정도 지향해야 하는 태도에 가깝다. 제작자는 아주 교묘하게 게임을 디자인하여, 유저가 단계적으로 게임을 학습하게 하고, 그에 따른 보상을 주어 깨달음의 순간 순간이 즐거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규칙을 계속 덧대더라도, 유저가 그 규칙에 짓눌리지 않게 만드는 것. 설명을 기워 넣는 게 아니라, 플레이로 자연스럽게 익히게 만드는 것. 게임도 정보도 넘쳐나는 시대에서 이러한 방식을 충실히 따라주는 게임을 만나면, 정말로 고맙기 그지없다. 플레이타임도 짧아서 부담 없이 끝낼 수 있지만, 밀도는 꽤 높다. 나와 같이 레벨디자인이 뭔지 감으로라도 알고 싶은 사람, 혹은 퍼즐의 미학에 공감하는 사람이라면 이 게임을 추천해볼만하다.

👍 1 ⏱️ 2시간 57분 📅 2025-12-30

쉽고 재미있음. 짧지만 완성도가 높고 지루할 틈이 없어서 퍼즐을 잘 못 푸는 사람에게도 추천할만함. 갓겜

⏱️ 13시간 45분 📅 2025-12-29

본편은 레벨 디자인의 정수를 보여주나, 데모 버전과의 괴리감이 큼. 데모에서는 게임의 구성이 압축되어 있기 때문에 특유의 치밀하고 경이로운 구조를 체감하기 어려움. 데모는 건너뛰고 본편을 통해 이 게임의 교과서적인 레벨 디자인을 경험해 보는 것을 추천.

⏱️ 2시간 48분 📅 2025-12-29

매우 정교하고 치밀하게 설계된 퍼즐 메트로배니아 맵 진행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특별한 아이템이나 기술이 아닌(폭탄 개수 추가는 제외하고) 특정 아이디어라는 것이 다른 게임과의 가장 큰 차이점으로, 이를 눈치챘다면 튜토리얼격 스테이지들을 건너뛰고 바로 진행하는 것도 가능 플탐은 2~3시간 정도, 메트로배니아라고는 하지만 어느 정도 일직선 구성에 엔딩보면 도전과제도 다 깨져서 끝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의외로 비밀이 많이 숨겨져 있음 근데 이건 진짜 공략 안보면 모를듯, 더 파보고 싶으면 커뮤니티 허브 가이드탭 가보셈

⏱️ 4시간 43분 📅 2025-12-29

정말 잘만든 게임 스테이지 모양을 포함해 모든 스테이지의 경험이 뒷 단계를 해결하기 위한 열쇠가 되는 것에서 감탄하면서 했다

⏱️ 2시간 7분 📅 2026-01-01

추가로 주어지는 게 극히 제한적임에도 스테이지를 모두 진행해야만 수월하게 클리어할 수 있는 지식 기반 레벨 디자인의 정석이자 모범

⏱️ 4시간 24분 📅 2026-01-02

진득하지만 뇌절은 없는, 교과서적인 지식기반 퍼즐 게임

⏱️ 2시간 22분 📅 2026-01-05

'매트로베니아' 라는 장르의 이해 및 레벨 디자인의 정수를 담은 게임

⏱️ 1시간 47분 📅 2026-01-06

쉽고 재미있었음 조금만 더 어려운 레벨을 만들어 줬으면 좋았을 듯

⏱️ 1시간 28분 📅 2026-01-07

정말 간만에 재밌었던 퍼즐 게임. 아이디어가 너무 좋다 엔딩까지만 달리면 2시간 쉬크릿까지 다 하면 3시간 정도 스킵이 되더라도 쉬크릿때문에 순서대로 맛보는걸 추천

⏱️ 3시간 9분 📅 2026-01-09

귀엽고 적당히 도전의식 불러일으키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요

⏱️ 2시간 49분 📅 2026-01-09

Bomb Chicken 과 비슷한 폭탄 기술을 쓰는 애벌레의 퍼즐 플랫포머. + 짧고 좋은 레벨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데, 텍스트 하나 없이 자연스럽게 시스템을 학습하고 이해할 수 있다. + 퍼즐을 못하는 사람도 즐길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다. +++ Webbed의 공작거미, Silksong의 셰르마와 함께 귀요미 곤충 3대장 개발자 나마타카하시가 말하는 [url=https://www.4gamer.net/games/872/G087218/20251119054/]Öoo의 개발 철학[/url]

👍 4 ⏱️ 2시간 10분 📅 2026-01-12

퍼즐 입문으로 추천 구성 자체야 맨 뒤에거 앞으로 땡겨와서 갈림길로 분리해놓은, 어떻게 보면 평범한 구성이지만 퍼즐들이 복잡하지 않아 게임 전체를 하나의 튜토리얼처럼 보이게 만들며, 오히려 그런 단순함이 성취감을 불러일으키는 요소로 동작합니다. 기획단계에서는 폭탄을 하나 더 활용하는 것으로 기획했었다고 알고 있는데, 줄이길 엄청 잘한듯

⏱️ 2시간 34분 📅 2026-01-11

데모판 해보고 재밌어서 구입. 머리를 쓰면서도 온몸비틀기가 아닌 누구나 할 수 있는 정도의 범위 안에서 해결 방법을 생각해내면 된다는 점이 좋았다. 처음부터 끝까지 일정한 난이도에 적절한 플레이타임. 심플하면서 천재적인 레벨 디자인의 게임. 1번 클리어로 모든 도전과제 달성이 되고, 유튭에 공식 해답 영상이 있는 점에서 제작자의 친절함이 느껴짐.

⏱️ 4시간 10분 📅 2026-01-26

브레인 퍼즐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방 하나씩 공략하는 재미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공식 공략 영상이 있는데, 보는 순간 싱거워지니까 진짜 끝까지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이 게임은 분명 당신에게 그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알려줬습니다.

⏱️ 3시간 2분 📅 2026-01-24

수미상관과 반복으로 찾는 예술 그저 신의 게임... 마지막에 작가의 전작 이스터에그까지 진짜 잘만든 게임 한판

⏱️ 1시간 36분 📅 2026-01-23

폭탄 2개를 이용해 생각보다 여러 테크닉을 써야함으로 이 게임의 재미가 돋보인다. 막혀도 몇번의 시행착오를 거치면 깰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 거기에 이전에 썼던 테크닉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진도가 나아갈때마다 '아 이렇게도 쓸 수 있구나' 하고 새로운 방식이 계속 나와 레벨 디자인이란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는 좋은 게임. 플레이 타임은 그리 길지 않지만 귀여운 도트그래픽의 캐릭터와 듣기 편한 BGM까지. 퍼즐 플랫폼은 포탈,잇 테이크 투, 바이패드 밖에 안해봤지만 이 게임도 그들과 나란히 할 정도의 수작이니 정가로도 구매할 가치가 충분하다.

⏱️ 1시간 48분 📅 2026-01-15

단순한 능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퍼즐 플랫폼 게임 쉬운 조작과 방마다 짧은 기믹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어서 좋다. 치밀한 레벨 디자인 때문인지 어렵지는 않고 적당히 매끄럽게 진행된다. 맵 디자인도 정교하고 플레이하면서 계속 감탄한 게임. 짧아서 아쉬운데 그것만 빼면 완벽함.

⏱️ 2시간 24분 📅 2026-02-18

진짜 레벨디자인 기가 막힘. 설명 하나 없는데 맵 디자인이 여기는 이렇게 푸는거야 하고 하나하나 설명해주고 있음.

⏱️ 6시간 4분 📅 2026-02-17

가볍게 즐기는 퍼즐 게임 길 설계가 아주 재밌음 플탐이 짧은게 아쉬웠다

⏱️ 2시간 52분 📅 2026-02-15

아무런 정보없이 그냥 재밌어 보여서 했는데 오랜만에 정말 재밌는 퍼즐겜 했다 유저들에게 새로운 능력이 아닌 풀어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방식에 감탄하면서 했음

⏱️ 2시간 9분 📅 2026-02-18

타카하시님의 두번째 인디 퍼즐게임, Öoo입니다. 게임 제목은 단순히 캐릭터가 그렇게 생겨서 그렇다는 점이 참 재밌는 점이죠. 전작인 ELEC HEAD를 플레이하셨다면 더 흥미가 있으실 겁니다. 플탐은 엔딩 기준 2시간 안팎, 시크릿요소까지 핥아먹으면 3시간 이상도 나올거 같습니다. 전작 ELEC HEAD도 정말 웰메이드 퍼즐게임이였지만 이번 작품은 더욱 진화했습니다. 전체적인 게임과정은 이렇습니다. 새로운 스테이지 도착 > 다음 스테이지 길이 막힘 > 다른길로 먼저감 > 그곳에서 기믹을 알려줌 > 다시 그지점으로 가보쇼 > 해결 게임 내 조작을 제외한 그 어떤 텍스트 설명이 없음에도 자연스럽게 머리를 쓰며 진행하는 레벨디자인, 맵디자인을 보면 이 게임이 왜 압도적 긍정적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퍼즐 난이도가 엄청 쉽다는 것도 아니여서 더욱 좋았습니다. 일부 기믹은 감탄이 나올 정도였죠. 맵디자인의 이유를 단박에 알려주는 기믹도 있었으니까요. [spoiler]엔딩 지점에서 다른길로 새면 시크릿 요소를 만날 수 있다는 정보를 얻고 나면 이 개발자가 왜 게임을 친절하게 만들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 게임 내의 모든 시크릿 요소는 당신이 지금까지 배운 모든 기믹을 적재적소에 써먹어야만 합니다. 개발자의 악의는 엔딩 이후로 남겨둔 것이죠. [/spoiler] 전 굉장히 좋게봅니다. 누구나 엔딩을 볼 수 있지만, 그것에 만족하지 못하는 진성 게이머들에게도 작은 선물을 남긴거라 생각하니까요. 다음 작품도 항상 기대하겠습니다.

⏱️ 2시간 35분 📅 2026-02-20

아기자기한 그래픽 요소랑 직관적인 플레이 방식도 좋았지만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레벨 디자인이었음. 보통의 메트로베니아 게임들은 특정 스킬을 습득하기 전까지 가지 못하는 경로를 만들어 놓음. 하지만 Öoo는 특정 스킬의 습득이 아닌, 퍼즐 푸는 요령을 습득하기 전까지 못 가게 하는 방식으로 만듬. (물론 이 게임도 스킬 습득을 요구하는 경로가 있긴 함) 다시 말해 창의력만 있으면 학습 단계의 레벨을 건너뛰고 넘어갈 수 있는 레벨이 있어 신선한 감정을 계속해서 줌.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작은 게임이었음.

⏱️ 2시간 21분 📅 2026-02-19

짧지만 재밌다. 단순히 스테이지만 나열해놓았다면 그냥저냥한 폭탄 퍼즐 게임이였겠지만, 맵 디자인이 하드캐리했다. 막혀있는 갈림길을 열어주는 기계적인 스위치나 아이템을 주는게 아니라, 다른 길로 가서 퍼즐을 풀다보면 플레이어의 지혜가 쌓이면서 자연스럽게 장애물을 돌파할 수 있게 하는 구성. 퍼즐들이 노련하게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내가 못해서 제작자가 쉬움 모드로 떠먹여줬다'가 아니라 '내가 풀어냈다'고 스스로 기뻐할 수 있다. 저 루틴이 계속해서 반복되기 때문에, 결국은 다 개발자의 손바닥 안이였다는걸 눈치채게 되지만, 그건 그것대로 개발자의 안배에 경탄하며 플레이하게 되는 작품.

👍 1 ⏱️ 1시간 33분 📅 2026-02-21

아무리 퍼즐 젬병이라도 설명 하나 없이 자연스럽게 모든 퍼즐 기믹을 쉽게 알 수 있는 갓겜. 그만큼 맵 레벨 디자인이 완벽하고 퍼즐 자체도 참신하면서도 쉬움. 다만 분량이 굉장히 짧으니 참고바람.

⏱️ 1시간 43분 📅 2026-02-21

Öoo 뇌가 말랑쫀득퍼엉해진 기분이에요 ㅤ(★★★★☆) ElecHead, Battlloon 등을 만든 인디 개발자 NamaTakahashi가 만든 매트로배니아 퍼즐 장르의 게임이다. 새에게 잡아먹힌 애벌레가 뱃속 세계를 탐험한다는 깜찍한 이 이야기에서는 퍼즐 과정이 상당히 인상적인데, 폭탄 기폭에서 시작하는 메커니즘을 통해 기교를 파악하고 응용을 해야지만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지식을 원동력으로 움직이면서 그 과정이 버겁지도 않고 마지막까지 알차게 짜인 레벨 디자인이 실로 놀랍다. 3시간 이내의 짧은 분량임에도 플레이어 스스로가 학습의 희열을 느끼게 해주는 특이한 경험이었다. [quote] 📮 평가모음집 큐레이터 → [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43983573/] 📰 [/url] [/quote]

👍 2 ⏱️ 2시간 35분 📅 2026-02-25

순수 체급으로 아무도 따라오지 못할 수준의 퀄리티를 만들어 낸 퍼즐 수작. 이런 게임을 하고 나면 기분이 좋아진다.

⏱️ 4시간 14분 📅 2026-02-25

환불런 가능하지만 하지 않을 게임. 게임구성이 완벽하게 짜여져있어서 불편한점이 전혀 없었고 그래픽, 사운드도 편안했음 압긍+ 급

⏱️ 1시간 49분 📅 2026-02-24

폭탄 두개만 가지고 하는 퍼즐풀이 메트로배니아입니다. 진짜로 그것만으로 모든걸 다 할 수 있어요

⏱️ 2시간 27분 📅 2026-02-24

정말 잘 만든 퍼즐 플랫포머 게임이다. Metroid-brainia에 대한 편견을 깨고 배울게 많은 게임. 특별한 아이템을 얻어서 길을 찾는게 아니라, 게임을 하는 플레이어 스스로를 성장시키게 한다는 점에서 이런 장르를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고, 기믹에 대한 깨달음을 얻었을 때 느껴지는 그런 특정한 카타르시스(mindblowing)가 있다. 난 이런 레벨 구조가 The Witness, Antichamber 등과 같은 좀 더 스케일이 큰 게임에서만 가능할 줄 알았고, 그런 면에서 항상 헤비한 장르라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이렇게 간단하고 가벼운 게임에서, 앞서 언급한 두 게임 못지않게 탄탄하게 유저를 학습시킬 수 있는 레벨 디자인이 가능하다는 사실에 놀랐다. 또한 조작감이나 아트도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쓴 티가 난다. 난이도도 어렵지 않아서 취향 타지 않고 누구나 할 수 있고, 머리를 꽁꽁 싸매지 않아도 학습의 희열을 느낄 수 있다!

⏱️ 4시간 6분 📅 2026-02-23

플레이타임 2시간? 2시간 반 정도? 진짜 재밌음 진짜 모든 맵 구성이 튜토리얼이고 지금 퍼즐의 풀이 방법이 다음 퍼즐의 힌트가 되는 구조임 어떻게 이렇게 체계적으로 잘 디자인했는지 감탄이 나옴 가끔씩 정말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도 안오는 때도 있긴 한데 인터넷에서 풀이를 찾아보지 않고 직접 풀어보는 것을 권하고 싶음 진짜 해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데 아 이걸 생각 못했다고.. 싶은 부분들임 다만 이건 스토리? 라고 할 수 있나 아무튼 정석적인 루트를 따라갔을때의 이야기이고 히든 퍼즐들은 이야기가 다름 정말 어렵거나, 단순히 운빨이거나, 타이밍을 정확히 맞춰야 하는 퍼즐들이라 별로 재미없었음 이 퍼즐들은 개발자가 영감을 받았다고 하는 다른 게임들에서의 플레이를 연상케하는 퍼즐이라고 하는데, 그 목록이 하나같이 개어려워서 사람들이 잘 안하는 게임이었음 히든 퍼즐 클리어하는 도전과제도 없으니 하지 말고 2시간만 즐기기를 바람 다음에 또 해야지

⏱️ 3시간 26분 📅 2026-02-23

전작도 재밌었는데, 이제야 하게됐네요. 정말 재밌었습니다. 스테이지 시작점에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갈 수 있는 입구를 넣어두고, 필요한 지식이 있으면 바로 넘어갈 수도 있는 구조가 신기했습니다. 아이템이 아니라 지식으로 메트로베니아가 되는 구조라서 신선했네요. 플레이 타임도 길지 않으니 가볍게 즐길만합니다! 저는 정말 추천드립니다.

⏱️ 1시간 46분 📅 2026-03-08

폭탄 두 개로 모험하는 미친 퍼즐 게임. 난이도 곡선과 완성도가 정말 일품. 지금까지 해봤던 퍼즐 중 최고였다.

⏱️ 2시간 14분 📅 2026-03-21

기가 막힌 레벨 구성. 모든 맵이 튜토리얼이자 시험장. 맵 풀이 모르겠다면 직전 맵의 풀이를 떠올릴 것.

⏱️ 5시간 11분 📅 2026-03-25

폭탄애벌레가 되어보는 게임. 퍼즐 난이도 구성이 좋았다. 엔딩을 보긴 쉽지만 올히든찾기가 조금 어려운편

⏱️ 4시간 37분 📅 2026-04-03

재밌긴한데 메트로베니아인지는 모르겠음. 걍 플랫포머 퍼즐겜임. 메트로베니아 기대했는데 아쉽네

⏱️ 2시간 3분 📅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