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 TREES : THE PUZZLE HOUSE

"HER TREES : THE PUZZLE HOUSE"는 독특한 탈출 게임입니다. 아이템을 획득하는 것은 없으며, 물건을 움직이고 조합하여 비밀번호를 풀어나갑니다. 이 이상한 방의 수수께끼를 풀어주세요. "HER TREES : THE PUZZLE HOUSE"는 "HER TREES"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입니다만, 이번 작품부터 플레이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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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HER TREES : THE PUZZLE HOUSE"는 독특한 탈출 게임입니다.
아이템을 획득하는 것은 없으며,
물건을 움직이고 조합하여 비밀번호를 풀어나갑니다.
이 이상한 방의 수수께끼를 풀어주세요.

"HER TREES : THE PUZZLE HOUSE"는 "HER TREES"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입니다만,
이번 작품부터 플레이하셔도 괜찮습니다.



주요 특징:

■ 다른 게임에는 없는 새로운 퍼즐 경험
■ 모두 직관적으로 풀 수 있는 퍼즐로, 복잡한 계산이나 메모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 힌트와 정답을 볼 수 있습니다.
■ 플레이 시간 약 1시간 반

■ 어두운 그림책과 같은 분위기, 꿈 속과 같은 신비로운 세계관
■ 손으로 그린 독특한 그래픽
■ 차분한 앰비언트 사운드

■ 비언어적인 게임
■ 모두 흑백이므로 색맹인 분들도 풀 수 없는 퍼즐은 없습니다.
■ 소리를 이용한 퍼즐은 없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3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800+

예측 매출

4,14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인도네시아어, 우크라이나어, 네덜란드어, 그리스어, 스웨덴어, 스페인어 - 중남미, 태국어, 체코어, 덴마크어, 튀르키예어, 노르웨이어, 헝가리어, 핀란드어, 불가리아어, 베트남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폴란드어, 루마니아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한국어, 아이슬란드어, 아일랜드어, 아제르바이잔어, 아삼어, 아프리칸스어, 암하라어, 알바니아어, 아르메니아어, 이보어, 위구르어, 웨일스어, 윌로프어, 우즈베크어, 우르두어, 에스토니아어, 오디아어, 카자흐어, 카탈로니아어, 칸나다어, 갈리시아어, 끼체어, 키르기스어, 크메르어, 크로아티아어, 구자라트어, 케추아어, 코사어, 콘칸어, 신드어, 싱할라어, 조지아어, 스코트어, 슬로바키아어, 슬로베니아어, 스와힐리어, 줄루어, 세르비아어, 소토어, 소라니어, 타지크어, 타타르어, 타밀어, 다리어, 체로키어, 츠와나어, 티그리냐어, 텔루구어, 투르크멘어, 네팔어, 하우사어, 바스크어, 발렌시아어, 펀자브어(구르무키 문자), 펀자브어(샤흐무키 문자), 힌디어, 필리핀어, 히브리어, 벨라루스어, 뱅골어, 페르시아어, 보스니아어, 마오리어, 마케도니아어, 말라얄람어, 마라티어, 몰타어, 말레이어, 몽골어, 요루바어, 라트비아어, 리투아니아어, 룩셈부르크어, 키냐르완다어
https://stonegamedev.wordpress.com/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24)

총 리뷰 수: 24 긍정 피드백 수: 20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Positive
  • 흑백의 공간 속에 존재하는 이상한 방 안의 퍼즐을 풀어 나가야 하는 게임. Her Trees : The Puzzle House 는 게임의 제목 그대로 퍼즐이 가득 찬 집에서 빠져 나가는 간단한 목표를 지닌 게임으로, 스팀 페이지의 설명에 써 있듯이 Her Trees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긴 하지만, 애초에 이 게임이 스토리 위주의 게임이 아니라 퍼즐을 푸는 과정에 더 집중이 치우쳐진 게임이기 때문에 굳이 전작을 해 볼 필요는 없다. 퍼즐을 풀어가다 보면 자연스레 엔딩을 볼 수 있기에 포인트 앤 클릭 장르에서 보이는 아이템 사용 / 길찾기 에 대한 문제를 겪을 일은 없으며, 퍼즐들이 배치되어 있는 위치 또한 플레이어가 무엇이 퍼즐인지 알 수 있도록 배치가 되어 있기 때문에 어찌 보면 게임 진행 자체는 꽤 직관적이라 할 수 있다. 게임 속 퍼즐들 또한 게임 외부적으로 메모를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어찌 보면 “무엇을 해야 할 지 알면 풀어나가는 과정은 몇 초만에 끝나는 짤막한 퍼즐들” 이라 할 수 있으며, 게임 속 모든 퍼즐에 대한 풀이 과정을 힌트 버튼을 이용해 볼 수 있으므로 퍼즐에 오래 막히는 걸 싫어하면 빨리빨리 진행할 수 있어서, 게임플레이 면에서는 불친절한 게임이 아니다. 그러면 이 게임이 완전히 쉽고 단순한 퍼즐들만 넣어 놓은 게임이냐? 라고 하면 ….. 이 게임 속 퍼즐들의 본성에 대한 이야기를 할 필요가 있다. 스팀 페이지에 적혀 있지만, 이 게임 속 퍼즐들은 모두 직관적으로 풀 수 있다고 적혀 있다. 이에 대해 단도입적으로 적자면, 이 게임 내 퍼즐들은 모두 “화면에 특정 오브젝트들이 있음 > 이를 적절한 위치에 배치함 > 화면 우측에 보이는 알파벳 자판에 어떠한 순서로 버튼을 눌러야 하는지 나옴 > 문제 해결 !!” 의 방식이다. 즉, 모든 퍼즐이 “과연 너는 이 물체들을 올바른 위치에 배치해서 정답을 알 수 있을까 ????” 를 플레이어에게 던지는 방식이다. 어찌 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과정을 고민하는 퍼즐” 보다는 결이 좀 다르다. 좋게 보자면 포인트 앤 클릭 게임들에 종종 보이는 눈치싸움 구간들이라 절반 정도는 이 기싸움에 성공하면 뿌듯함을 느낄 수 있지만, 나쁘게 보자면 아무리 봐도 게임이 원하는 큰 그림을 볼 수 없어서 해답을 보았을 때 “아니 이게 답이라고 ?? 이건 아무리 봐도 억지 퍼즐인데 ??” 라는 허탈함과 어이없음을 느낄 수 있다. 대표적으로, (큰 스포일러는 적지 않겠지만) 생선가시 퍼즐과 고양이 탑 퍼즐은 방탈출 카페에서 억지로 만든 퍼즐을 본 듯한 감정을 직격으로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솔직히 말하자면 “퍼즐의 향이 깊은 포인트 앤 클릭 게임” 을 찾는다면 이 게임은 많이 실망스러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분명히 진중한 질문에 대한 고민을 오래 했는데, 답을 몰라서 해답지를 보니 넌센스 퀴즈였다는 뒤통수 맞는 기분을 많이 받을 수 있는 게임이니 말이다. 이 때문에, 다른 퍼즐 게임에서 지친 마음을 달래고자 가볍게 이 게임을 켰지만, 오히려 이전에 플레이하던 게임과 거의 비슷하게 허탈한 순간들을 종종 느낄 수 있었다. 그래도 이 게임에 추천을 준 이유는 – 정확히 말하자면 적극 추천까지는 아니고 시간 때우기로 간단하게 해 볼만한 애매한 추천이긴 하나 – 맨 위 문단에 적은 것처럼 게임 속 공략이 있기에 이상한 데에서 막힌 것 같아도 외부 도움 없이 넘어갈 수 있는 편의성이 있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고, 몇몇 퍼즐들은 아이디어 자체가 나쁘지는 않았다는 점 때문이었다. 게임 자체의 플레이타임도 30분 ~ 1시간 30분 정도로 짧기는 하지만, 이 때문에 퍼즐에 대한 원념에 사로잡히기 전에 게임이 재빨리 퇴장하는 걸 볼 수 있었기에, 전체적인 감상평은 부정적인 면에 크게 치우치기보다는 그럭저럭 먹을 만한 한 끼를 맛본 것 같은 느낌이었다. 결론적으로, 게임 속 “퍼즐” 들의 방향성이 호불호가 갈리는 면이 강하고, 이 때문에 몇몇 퍼즐들은 풀어 나가는 과정이 그리 마음에 들지는 않았으나, 몇몇 퍼즐들은 반대로 괜찮은 인상을 심어 주었고 게임의 구성 자체가 꽤 담백하고 직관적이라는 건 마음에 들어서, 시간 날 때 해볼 만한 단편 게임을 찾는다면 직접 하기에 나쁘지는 않은 것 같아 일단은 추천을 남긴다. 개인적으로 게임 속 퍼즐의 25% 정도는 힌트를 베끼면서 진행했는데, 한 퍼즐에 오래 막히면 과감히 힌트를 봐서 두통을 줄이는 걸 권장한다. 여담) 몇몇 상호작용의 경우 시간이 좀 걸리기 때문에, 나처럼 조급한 마음에 화면을 여러 번 클릭해도 손가락만 아프지 아무런 일이 벌어지지 않으니, 느긋하게 연출이 끝나는 걸 지켜보도록 하자.

  • HER TREES HEART LESS 심장이 없어 그래서 아픈 걸 느낄 리 없어 마음이 조각난 채라서 무엇도 이해할 수 없어

  • 정말 쉽게 재밌게 했어요^^

  • 개재미써 또내줘 ! 더내줘 ! 7까지 만들어줘 !

  • 퍼즐이 어렵다고해서 샀는데 정형화된 패턴이라 퍼즐 두세개 풀면 다 보여서 실망했어요. 돌려막기느낌 너무 나요.

  • 퍼즐 푸는거 그래도 할만함. 힌트 확실히 지원해줘서 편했음. 다만, 어.. 스토리가 먼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 걍 퍼즐게임이 좋아서 했음. 가격은 비싼편이 아니니 두뇌활성화 게임으로 추천 ㅋㅋㅋ

  • 간단한 퍼즐들로 답을 알아가는 맛이 있어서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엔딩이 다른게 있을까 해서 2회차도 해봤는데 딱히 없었네요 ㅋㅋ

  • 플탐 1시간 정도, 노힌트로 진행(똑똑하신 분들은 더 빨리 깰 듯). 적당한 난이도의 직관력 위주의 퍼즐을 가성비 좋게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큰 장점 그림체가 무척 아름다움 근거 없는 퍼즐이 1~2개 정도 있으나 나머지는 충분히 직관력으로 유추 가능한 퍼즐 종합적으로 매우 추천함

  • 러스티 레이크 시리즈와 비슷할거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구매했는데 용납하기 힘든 수준의 억지 퍼즐로만 구성된 것에 너무 실망했어요.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다는데 게임을 어떻게 이렇게 만들 수가 있는지.. 최근 플레이한 퍼즐게임 중에서 가장 심한 퀄리티네요.. 억지퍼즐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해도 퍼즐 퀄 때문에 차마 추천을 못 드릴 거 같네요. 튜토리얼 깨고 의욕에 찬 상태에서 메인 퍼즐 시작하자마자 기가 확 죽기까지 5분도 채 안 걸렸습니다.. 감사하게도 퍼즐마다 힌트를 단계별로 볼 수 있는데 정답 보고 기겁을 했네요. 제가 제작자도 아니고 그걸 어떻게 파악해요? 물론 제 머리 성능이 안 돼서 이거 밖에 안 된 걸 수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몹시 실망했습니다. 분량이 길었으면 정신적 타격이 더 컸을텐데 분량이라도 짧아서 다행이네요.

  • 2300원으로 20분 즐긴 무지성 문제풀이만 있는 방탈출 하나 즐긴 느낌이지만 플레이타임이 무척 아쉬움 퍼즐게임이니만큼 다회차 의미 없음 짧게나마 퍼즐게임 즐기는거 좋아하는 사람에겐 추천

  • 재밌었읍니다. 근데 ㅈㄴ 어려ㅑㅂ네요

  • 너 무 짧 아. 무 료 게 임 수 준 의 길 이.

  • 예스잼

  • 내 능지 처참해

  • ㅊㅊ

  • 간단하고 재밌는 퍼즐. 은근 머리 써야함.

  • 흑백의 그래픽에 주어진 단서 속 오브젝트를 움직여 오른쪽에 있는 알파벳에서 어떤 걸 몇 개나 누를지 알아내는 퍼즐게임입니다. 힌트와 정답을 알려주는 기능이 있어서 진행이 막히진 않았지만, 퍼즐의 방식이 궁리하는 게 아닌 답이 나올 때까지 이렇게 저렇게 갖다대보는 방식이라 그다지 즐길 만하지 못했습니다. 상당히 억지스럽다고 느껴지는 스테이지도 많았구요. 답을 봐도 헛웃음이 나오는, 뭘 어찌 방법을 찾았어야 했는지 황당한 퍼즐이 많았습니다.

  • 이런 게임 더 있나요? 제발 제발제밟 제발있다고해줘

  • 제작자의 고뇌가 느껴진다 아기자기하고 센스있는 게임. 숨은그림 찾기 고수면 빨리 풀 수 있을듯

  • 너무 아름다운 게임 무조건 플레이 할 것

  • 마음 편하게 2시간이면 끝나는 퍼즐 하지만 2시간밖에 안되는 것이 단점이기도 하다

  • 재밌다.bb

  • 분위기있고 재밌는 방탈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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