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THE CAR?

레이싱, 폭소, 놀라움이 가득한 터무니없고 우스꽝스러운 모험. 구르기, 점프, 날기, 재채기로 승리의 길을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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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평소에 하던 그런 레이싱 게임이 아니에요

당신은 다리가 달린 자동차예요! 점프하고, 제트팩으로 날고, 빌딩을 오르고, 택배를 배달하는 등 평범한 레이싱 게임에선 할 수 없는 수많은 경험을 즐기며 수백 가지 독특한 레벨을 주행하세요.

자동차가 되어 세계를 탐험하세요

빠르게 달리는 것만이 중요한 것은 아니죠. 여러 섬들을 탐험하며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숨겨진 보물을 찾거나 별난 퍼즐에 도전해 보세요. 힌트: 폭포 뒤를 보세요!

수많은 레이스 방법

레이싱을 하긴 하지만 생각하는 것과는 전혀 다를 거예요.
힌트: 그저 흐름을 따라가세요

자. 완전 어이없는 것들이에요.

버거를 뒤집고, 낚시, 수영, 그리고 카-라오케에서 노래까지!
힌트: 레이저 소하고는 얘기하지 마세요

나만의 레벨을 만들어요
나만의 괴짜스러운 레벨을 만들어 친구, 가족들과 공유하거나 다른 플레이어가 만든 별난 레벨들과 함께 리더보드에 오르세요.
힌트: 귀여운 곰과 부릉부릉하는 스피드 패드는 항상 인기 있어요!

🚨 경고:
이 게임은 오로지 재미를 위한 것이며 운전 실력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운전 실력을 떨어뜨리면 모를까. 사실 개발진들도 아무도 차가 없는걸요. 클러치가 대체 뭐죠?

💣 스포일러 주의:
주의: 스포일러는 자동차 뒤에 부착해서 멋을 낼 수 있는 부품이래요...이건 몰랐죠?!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25+

예측 매출

16,91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레이싱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네덜란드어,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웨덴어, 태국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카탈로니아어
https://what-the-car-faq.groovehq.com/help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대입 전문가의 호기심 천국 The £100,000 "No Power" Upgrade: Porsche GT3 RS Manthey

    Monza is the perfect place to show what a Manthey-overhauled car can do. While no one is cornering at... 제동 지점은 너무 소심했고, 에이펙스에 접근하기만 할 뿐 제대로 공략하지...

  • 게임한다 좀비슈터 2 공략 - 8. 캠패인7

    GO TO THE CAR DUMP AND LOOK AROUND, I THINK YOU'LL FIND WHAT WE NEED... 조금만 기다려보세요, 하나 개발가 있지만, 임무를 완성 한 세부 사항. 자동차 덤프로 이동하여 주변 이봐요, 당신들이 우리에게 필요한...

  • 게임한다 좀비슈터 2 공략 - 4. 캠패인3

    THE CAR WON'T GO ANY FURTHER.... 모두가 그랬다고!차는 더 이상 가지 않을거야 .... 앞이 부서진 차량으로... 이 상자를 먹으려면 왼쪽으로 우회해서 먹어야 되요 GO TO THE ROADBLOCK COMMANDER, HE'LL DECIDE WHAT TO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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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

총 리뷰 수: 11 긍정 피드백 수: 8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뇌절의 장인이 묻노니, 자동차란 무엇인가? 골프라는 소재를 가지고 온갖 뇌절을 보여줬던 왓 더 골프(What The Golf?)의 개발사 Triband의 신작으로, 자동자를 소재로 벼라별 패러디와 코미디, 그리고 다양한 게임 플레이를 선보이는 캐주얼 레이싱 게임이다. 왓 더 골프에서 보여줬던 재기발랄한 캐릭터와 편안한 색감의 비주얼, 그리고 끝모를 뇌절을 선보이는 게임 플레이는 여전히 건재한 가운데 '왓 더 카~'만 징하게 들리는 배경 음악의 중독성이 무시무시하다. 여담으로 전작에서는 말이 자주 등장했는데, 이번에는 게임 여기저기서 곰을 지겹게 볼 수 있다. 수백 수천 가지 방법으로 자동차에 끊임없이 무언가를 달아주거나 변형을 가한다. 이게 각 에피소드와 레벨마다 달라지는 수준이라 대략 정신이 멍해질 지경이다. 차에 다리가 달리고 로켓이 달리고 스프링이 달리고, 차가 바퀴를 몰고 자전거를 몰고 로봇 총소기를 몰고, 차가 물고기가 되고 벌레가 되고 공처럼 굴러다니는 고슴도치가 된다. 인간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총동원한 코미디와 패러디를 선보이며 끝을 알 수 없는 뇌절을 예술의 경지로 승화시킨다. 여기에 레벨 시작 시 등장하는 멘트에는 영어 단어를 활용한 언어 유희를 마른 오징어 짜내듯 극한까지 쥐어짜낸 흔적이 역력하다. 미국식 농담이라는 코드만 잘 맞다면 굉장히 즐겁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기상천외하게 변형된 자동차를 조종해 골에 도달해야 한다. 각 에피소드마다 테마가 다르고 각 레벨마다 조작 방식이 달라 새로운 조작에 빠르게 익숙해져야 하는데, 방향키를 제외하고는 오로지 하나의 버튼만을 활용하다보니 금방 게임에 적응할 수 있다. 일단은 자동차를 운전해 골에 다다르는 레이싱 장르의 게임이라 할 수 있지만 중간중간 가벼운 미니 게임으로 게임의 흐름을 적절히 환기시키기도 한다. 대체로 각 레벨의 길이가 짧은 데다가 레벨 디자인이 절묘하고 디테일에도 많은 공을 들인 모습이다. 덕분에 항상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게임에 임하게 되니 굉장히 흥미롭다. 여기에 각 레벨마다 기록 단축을 통해 황금 왕관을 획득하거나 절묘한 곳에 배치된 카드를 수집할 수도 있다. 앞서 말했듯 레벨의 길이가 대체로 짧아 한 레벨을 여러 번 도전하는데 큰 부담이 없고, 평균적인 난이도 역시 무난한 편이라 조금만 도전하면 무난히 황금 왕관과 카드를 획득할 수 있다. (다만 각 에피소드마다 2-3개씩 존재하는 하드 레벨의 경우 도달하는 것부터가 쉽지 않은 데다가 난이도 역시 대단히 까다롭다.) 컨텐츠 또한 풍부한 편이다. 총 9개의 에피소드가 준비돼있는데, 보너스 격에 해당하는 7번째 에피소드를 제외하면 각 에피소드마다 20개 이상의 레벨이 존재한다. 레벨 에디터가 잘 갖춰져있어 직접 레벨을 만들어 공유하거나 다른 플레이어가 만든 레벨을 받아다 플레이할 수도 있다. 심지어 일일 도전과 주간 스페셜이 주기적으로 추가되며, 이후 투표 결과에 따라 추가 에피소드가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가격 대비 컨텐츠 볼륨이 확실히 좋다 할 수 있어 주기적으로 생각날 때마다 켜서 즐기기에도 좋다. 자동차라는 물건을 온갖 방식으로 활용하는 뇌절의 극한, 레이싱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조작 및 레벨 디자인, 황금 왕관과 카드라는 도전 요소, 이후가 더 기대되는 풍부한 컨텐츠 등, 코미디와 패러디를 어필하는 캐주얼 게임으로써는 상당히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게임이다. 전작이 그러했듯 몇 가지 사소한 버그가 아쉽기도 하고 워낙이 뇌절로 승부를 보는 게임이라 취향에 안 맞을 여지는 있지만, 취향에만 맞다면 굉장히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게임이다. 가볍게 시작해 적당히 파고들 만한 캐주얼한 게임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3587598679

  • 왓더골프도 엄청 재밌게 했어서 왓더카를 정말 기대했었어요. 하지만 기대 그 이상... 나는 이 게임사의 센스를 영원히 사랑할 것 같습니다. 롱런해주세요.

  • 기린 ㅆㅂ

  • ㅏ핳핳하ㅏ핳하ㅏㅏㅏ하ㅏㅏ하하ㅏ핳하ㅏ하하하하핳핳하하ㅏ핳하하하하ㅏㅎ하하하ㅏ하하하핳하하하핳하하하핳하하ㅏㅎ하하ㅏㅎ하ㅏ하하ㅏ하하하핳하ㅏ하하핳하하하하ㅏ핳하ㅏㅎ하ㅏ하핳하하ㅏㅎ재미있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 참신하고 재밌다. 게임의 본질을 잘 살린 게임!

  • Fun game that receives frequent updates.

  • 게임은 좋은데 조종할 수 있는 장르마다 느껴지는 레벨차이가 심하게 느껴졌는게 대부분의 미션들은 부담없이 쉽지만 사무실에서 뒤에 제트팩박고 드리프트 하는 레벨 같은 경우는 조작감이 적응하기 힘들어 하다보면 빡치는 경험을 느낀 경우가 많았습니다. 거기다 전작 골프게임에 비해 각 레벨마다 금,은,동 메달, 해골난이도를 만들어서 하드코어한 맵들이 추가되었는데 조작감이 힘든 맵이면 금메달로 깨는게 개인적으로는 힘들정도로 구성이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그와는 별개로 중간마다 짧은 형식의 미니게임들은 재미있게 나왔습니다. 각 챕터 고유의 느낌을 잘 살려서 만들었기에 대부분 큰 부담없이 나왔다는 점은 좋더군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차 비주얼이 좀 그런게 캐릭터의 눈이 작은건 둘째치고 눈을 반쯤 감는 모습을 보면 불쾌한 골짜기가 생각날 정도로 보기 징그럽게 느껴집니다. 특히 [spoiler]사무실 챕터에서 차가 감기에 걸린채로 조종하는 에피소드[/spoiler]가 있는데 눈꺼플 특유의 입체감이 저는 좀 그렇더군요. 아무튼 게임자체는 재미있고 거기다 자기가 원하는 레벨안에 있는 각종 맵들을 해볼 수 있기에, 한번쯤은 해볼만한 게임으로 추천합니다.

  • 처음에는 재미도 없고 뇌절 이었는데 점점 재미있어짐 하지만 마지막 에피소드 원숭이 나오는 게 빠르지도 않고 재미도 없음 너무 많이 실망해서 비추천임

  • 좆같게가 아니라 재밌게 만들라고

  • 지금까지 해본 게임들중에 자동차로 이렇게 신박하면서도 재미있는 게임은 처음이네요 ㅋㅋ 또한 도전과제와 카드를 모으는 맛이 있는 갓겜임 다만 그렇다고 방심해선 안됨 겉은 아기자기해보이고 쉬워보여도 컵헤드의 난이도마냥 미친 구간들이 존재함 평점: 8/10

  • 도전과제 수집 난이도 ★★☆☆☆ └ 최소 필요 회차 : 1회차 └ 보조 컨텐츠 필요 여부 : 있음 └ DLC 필요 여부 : 없음 └ 최소 플레이타임 : 15시간 자동차의 로직을 이용해 다양한 상황에서 목적을 이루는 게임입니다. 왓 더 골프, 배트에 이어 자동차를 활용하여 재미를 선사하는 3번째 작품이며, 소소한 재미를 느끼고픈 분들이 좋아할 만한 장르이지만.. 조작법, 멀미 유발 등 여러가지 이유로 왓 더 카는 추천을 드리고 싶지가 않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무난하게 재밌는 왓 더 골프가 더 나았습니다. 도전과제 수집 난이도 또한 전작들에 비해 조금은 난이도가 올랐습니다. [i]-- 오직 도전과제 수집에만 초점을 맞춘 리뷰, 스포일러 주의 --[/i] 1) 이 게임은 각 스테이지에서 금관에 해당하는 기록을 세우고 숨겨진 카드를 얻어야 하는 목표가 있습니다. 따라서 무난하게 각 스테이지별로 두 판을 진행하며 한 번은 타임어택을, 나머지 한 번은 카드 수집을 목표로 하면 무난하게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종종 숨겨진 스테이지가 있거나 난이도가 상상을 초월하는 보스 스테이지, 그리고 조작법이나 카메라 워킹이 지랄맞아서 힘든 스테이지가 있으니 도전과제를 위해 꾸준히 시도해주세요. 2) 각 스테이지에는 여러 기믹과 관련된 도전과제가 존재합니다. 예를들면 오피스 맵에서 커피 펀치 머신으로 바나나 6개 죽이기 같은 것들인데, 종류가 얼마되지도 않고 난이도도 쉬운 편이므로 도전과제 설명을 미리 읽어보는게 도움이 됩니다. 개수가 적어 스테이지를 모두 클리어한 후 나중에 한 번에 몰아서 해도 무방합니다. 스테이지 아이콘 없이 진행하는 NPC 퀘스트 같은 것도 있는데 이것들도 도전과제가 있는 것이 존재하므로 전부 진행해주도록 합니다. 3) 각 스테이지에 파생되는 빨간색 연필 모양의 스테이지는 유저가 만든 맵입니다. 귀찮겠지만 하나의 스테이지 정도는 만들고 저장해준 후 도전과제를 얻습니다. 4) 또한 왓 더 골프에도 있던 데일리 미션 도전과제가 있습니다. 역시나 귀찮겠지만 하루만에 깨려면 컴퓨터 날짜를 바꿔가며 진행합니다. 5) 마지막으로 모든 챕터를 깨고 남게 되는 공사중 챕터에서 다리 건너 왼쪽 막힌 바위를 뚫고 들어가는 비밀 스테이지가 있습니다. 왼왼우우왼으로 미로를 뚫고 커피 스테이지까지 클리어하여 나머지 도전과제를 얻으면 100%로 마무리 됩니다. 6) 그리고 여기서는 비추를 남기게 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일단 조작법이 너무 거지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좌우 방향 전환이 뭔가 묘하게 틀어져 있어서, 급커브 구간에서 일반 자동차 게임처럼 진행하면 반드시 낙사를 겪습니다. 기본 자동차도 이런 수준이기 때문에 여러 기믹이 들어간 자동차를 조종하면 더 가관입니다. 어떤 스테이지에서는 방향키 없이 중립을 유지해도 지 혼자 사이드로 처박힐 때가 있는 수준입니다. 이러니 가볍게 웃고 떠들며 즐기려고 시작한 게임인데, 다크소울 보스 상대하듯이 열받아하며 진행해야 하는 스테이지가 생깁니다. 정말 샷건치게 만들고 싶을 정도로 조작감이 구려요. 또한 일부 스테이지에서 멀미 유발이 너무 심합니다. 특히 바퀴 모양이 특이하게 나오는 스테이지는 카메라 무빙이 위아래로 요동을 쳐서 앞이 제대로 보이지도 않을 뿐더러 속이 울렁거립니다. 여기에 수집품인 카드까지 찾으려고 이리저리 고개 돌리면 그냥 바로 오바이트 나옵니다. FPS게임으로 단련된 저도 몸져눕게 만드는 멀미력이 있어요. 개선이 진짜 시급합니다. 그리고 유저 제작 스테이지가 있는 것까지는 너무 좋은데, 이게 도전과제를 위한 금관 수집에 포함되어 버리니까 문제가 좀 생깁니다. 유저 제작은 난이도가 천차만별입니다. 어느 스테이지는 그냥 금관이 따져서 개꿀하고 넘어가게 되고, 어느 스테이지는 별 지랄을 다해도 절대 금관이 안나옵니다. 슈마메에도 보면 제작자 루트라고 해서 지들만 하는 지름길을 만들곤 하는데, 여기는 체감상 대부분 그런 스테이지 뿐입니다. 한 번 해서 금관이 안되면 그냥 물속이든 나무속이든 뭘 숨겨놨나 찾아야 되는 고충이 생깁니다. 또다른 불쾌감이 생겨나는 요소입니다. 마지막으로 에피소드가 후반부로 갈수록 이전 스테이지의 복붙이거나 대강 만든 티가 나는게 많습니다. 첫 에피소드에 비해 스테이지 개수도 턱 없이 부족하고, 아이템 숨기는 것도 성의가 없고 여러모로 실망스러워요. 이런 이유들로 왓 더 카는 그렇게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이 시리즈 중에서라면 저는 조작감의 인아웃풋이 완벽하고, 멀미 유발도 없으며, 스테이지의 마무리도 깔끔했던 왓 더 골프를 추천드리고 싶네요. 번들 할인으로 구매해서 두 개 다 하게 됐지만, 이 게임은 참 안좋은 경험만 쌓게 되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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