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hound EX

Gear up and get ready for war! Take on hectic 2D action shooting stages with your deadly Gunhound m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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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Gunhound EX is the PC version of the cult PSP mech action release that pits players' armored Gunhound mechs against scores of mechanized military foes.

In the search for a new renewable resource, humanity has discovered a powerful new one: neutron polymer. Integral to the expansion of modern society, alliances form and shatter as countries jockey to get their hands on the resource. A small southeast Asian nation is in the throes of civil war, but its concentrated deposits of neutron polymer are about to make the conflict a worldwide affair.


Features:
  • Eliminate robotic foes with your Gunhound across multiple stages of mayhem.
  • 360 degree aiming for precision strikes.
  • Unlock armor, weapons and more as you play the game
  • The PSP cult hit, available on PC for the first tim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무료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0+

예측 매출

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영어,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playism-gam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

총 리뷰 수: 6 긍정 피드백 수: 4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6 user reviews
  • 옛날 클래식 게임기 에서 게임하던 느낌을 살려주는 작품. 특히 중장기병 발켄과 상당히 비슷하다. 다만 ESC누르면 걍 게임이 확인도 안하고 종료된다거나, 키 설정이 따로 불가능 한 것( 그 이전에 기본 키 자체도 알려주지 않는다; 스팀 커뮤니티 공략에 기본키 설명이 올라와 있을 정도니...), 이벤트 신 스킵 기능이 전혀 없어서 모든 장면을 다봐야 한다는 것 등 이상하게 불친절한것도 그시절 느낌이다 -- 그래픽은 도트라는걸 감안해도 PSP걸 그대로 가져왔는지 해상도가 상당히 낮은 편. 음악은 기대치보다 훨씬 높은편이다. 제값주고 사지는 말고 할인할 때 싼가격에 살 정도 가치는 있다.

  • 중장기병 발켄을 슈패로 하던때가 생각났다. 중장기병 발켄은 스토리도 좋았고 캐릭터도 군인이라 나이도 어느정도 있어서 자연스러웠는데 역시 요즘 일본게임답다고도 할수 있다. (왜 요즘 일본 메카닉 게임이나 그외 매체들에서는 주인공이 소년이나 소녀인건지 모르겠네. 소년병 좋아하는듯?) 게임 자체가 발켄하고 비슷한데 시작하고나서 깜짝 놀란게 근접공격이 주먹(...)에서 놀랐고 대쉬가 발켄하고 거의 똑같아서 놀랐다. (발켄에서 근접공격은 주먹인데 파워모으고 때리는데 일격이탈 전법이 특징.) *다른 유저들이 리뷰작성한대로 키조작은 시궁창이다. 패드가 없어서 모르겟지만 있다면 괜찮을듯. 하지만 이거때문에 패드 사기엔 돈아깝다. 거기에 그래픽도 PSP버전보다 구리다. -ㄱ- 조작방법을 알려주지 않아서 여러가지 갈겨보다 알았는데 Shift누르고 있으면 공격모드가 변형되서 바주카(혹은 그레네이드런쳐)나 미사일을 2발씩 장전하고 사격가능한게 특징이긴한데 안그래도 구린조작에 조작성만 나빠졌다. (...) (궁금하면 Shift누르고 공격하면서 점프와 대쉬를 해보면 알수있는데 이게임 조작키는 병맛.) (근접무장은 근접할경우 자동으로 연타하는 기능을 옵션으로 제공하지만 탄날라오면 자동으로 미친듯이 주먹질한다. 그래서 은근히 방해된다. 뭔가 계륵...-ㄱ-) 키조작이 구려서 초반 미션에서 잡병 A나 고정포대등을 공격하다가 대쉬와 점프등의 조작을 제대로 못하고 뻔하게 날라오는 투사체들에 맞아죽는거보고 빡침이 몰려온다. (차라리 아머드코어 시리즈는 공격하고 이동은 쉽던데 이건 아머드코어 좌우 무장을 번갈아가며 사격하다가 인사이드(PS2이하 계열)나 암내장(V계열) 무기등을 발동하는것보다 힘든것 같다.-ㄱ-) -조작방법- A는 사격, S는 근접공격, Z는 점프, X는 대쉬 Shift누르고 A는 강력한 그레네이드런쳐, S는 수직 발사형 유도 미사일인데 2발 제한이 있으며 장전시간이 존재한다. (방향키 두번 연타로도 대쉬 발동하는게 발켄 생각이 다시난다.) (키 설정 변경도 못해서 그대로 하다보면 100% 내성손톱(...)같이 아파서 못할 키배치.) 이게 조작이 얼마나 구린지 알고 싶다면 게임을 해보기전에 게임한다는 느낌으로 키를 눌러보길 바랍니다. (아머드코어보다 구려요. 그건 전부 써야할 이유라도 있고 아머드코어에서는 O,세모, ㅁ, X등은 안써도 상관없고 쓴다하더라도 가끔 쓰는데 이건 자주 쓰는 키배치가 엉망이라 그냥 구립니다.) 조작이 구려서 게임을 망친 사례로 기억될듯하다. (패드는 어떤지 모름) 이런분게 추천합니다. 중장기병 발켄의 팬. 횡스크롤 메카닉 게임 좋아하는 사람. 일본 음성을 들으면서 하고 싶은 사람. 패드가 있는 사람.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패드라면 나을것 같음.) 단점 발켄보다 높은 난이도 (손딸리면 하지 말란소리) *구린 조작. (*조작키 변경 불가.) *PSP버전도 있던데 그대로 PC에 이식해서 그런지 그레픽이 구림. 메카닉물. 아니, 전쟁에 어린애들이 나와! 소년병? (일본답다.) **********중장기병 발켄의 하위호환.*********** (근데 그건 명작중의 명작이고 전설의 레전드급이라 비교하기엔 불쌍할지도?) 키보드로 시궁창같은 조작 때문에 비추합니다. 솔직히 중장기병 발켄 팬아니라면 즐기기 어렵고 횡스크롤 메카닉 계열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가치 없는게임. 초반에 작정브리핑 스킵은되던데 시작하고난다음 인물들 주절거리는건 스킵이 안됨. 뭐지? (옛날게임 같은 불친절함?) 슈퍼패미컴 고장나서 어릴때 버렸는데 팩도 같이 버린게 아쉬울뿐... 이겜 산김에 중장기병 발켄 할방법이나 찾아봐야겠습니다. PS2가지고 있는데 PS2 발켄은 쓰레기라 정품으로 즐기기 어려운 현실... -_-

  • 까키보드로 조작하느냐 패드로 조작하느냐 이전에 게임의 완성도가 시궁창이라 비추. 특히 도전과제는 아주 똥을 쌉니다. 약 300만점 당 도전과제 하나인데 그 점수 얻으려면 미션 모드에서 마지막 보스 잡으면 30만점 정도 주니까 그것만 하세요. 점수 관련 도전과제가 10개니까......

  • 이 게임 체험판을 처음 접한 게 몇년 전이던가. 발켄 카피게임으로서 당시에도 이미 '클래식' 취급받던 2D게임이었다. 의도적으로 고전 도트느낌이 나게 그래픽을 만든 게 딱 동인틱한 느낌이었는데, 비슷한 시기에 다른 동인 서클인 ASTRO PORT에서 나온 '기간틱 아미'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흥미를 느꼈다. (참고로 기간틱 아미도 스팀에 올라옴. 개인적으로 추천) 다만, 일본 게임인지라 국내에서 정품 구하기는 어렵고, 당시엔 해외구매는 어떻게 하는 지 알 수가 없어서 체험판 1스테이지만 하고 애가 탔던 적이 있다. 후에, 이 게임이 PSP로 이식되면서 EX가 제목에 붙었고, 기존 PC용도 EX사양에 맞게 패치가 제공되었지만, 역시 나로선 구할 길이 없었다. 다만, 이 EX 버전은 캐릭터 디자인이 기존의 것에서 확 바뀌어서 일본식 '모에'요소 가 너무 강해져서 거부감이 들었다. 아쉽게도 한 번 EX로 '업그레이드'한 이후로는 원래 버전은 없애버렸는지 여전히 구할 길이 없다. 이 스팀판도 역시 EX버전. 모처럼 스팀을 통해서 정품을 접할 수 있게 되었건만, 개인적인 감각이 그런 건지 과거 체험판으로 즐겼던 것만큼의 재미가 없다. 어딘가 영 김빠진 느낌인게... 가능하다면 EX 이전 버전으로 접해보고 싶다.

  • 묵직한 움직임이 매우 마음에 드는 액션 게임. 2D 이면서도 2족 보행 메카의 느낌을 잘 살리고 있다. 중무장 상태의 묵직한 움직임부터, 무장 해체(장갑을 버림으로서 내구를 포기하고 운동성을 높일 수 있다)를 통한 스코어링 전략도 매력적이다. 전체적으로 조작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데, 키 배치는 깔끔하게 짜여 있는 편이나 조준과 이동을 동시에 해내기가 쉽지 않다. 좋은 음악과 어색하지 않은 보이스 오버, 시원시원한 연출을 갖춘 게임. 이런 장르의 게임을 좋아하는 팬이라면 한번 해볼 만하다.

  • 기체 컨셉이랑 보스들이 어디서 많이 본 녀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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