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dom Two Crowns: Call of Olympus

대규모 확장팩 Kingdom Two Crowns: Call of Olympus에서 고대 전설과 신화의 섬을 탐험하고, 장대한 규모로 펼쳐지는 그리드의 치열한 공격을 신들의 은총과 함께 막아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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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배를 띄워 다른 섬을 탐험하세요.

신들을 복원하고 요구를 들어주세요." - 신탁

멀고 먼 나라, 섬들 사이에 우뚝 솟은 올림포스산이 으스스하고 불안한 그림자를 드리웁니다. 당신은 홀로 남은 군주로서 새로운 여명과 함께 여정에 올라야 합니다. 어두운 숲을 빠져나와 청록색 물결이 넘실거리는 해변에서 천천히 말을 몰다 보면 지중해의 온기가 피부를 어루만집니다. 신들의 기척이 손에 잡힐 듯 느껴지는 신성한 섬에 도달했습니다. 하지만 과연 신들이 밤이 되면 공격해 오는 그리드로부터 당신을 지켜 줄까요? Kingdom Two Crowns: Call of Olympus는 Kingdom Two Crowns의 다음 대규모 확장팩입니다. 고대 그리스에서 영감을 얻은 전설과 신화 속 새로운 세계로 떠나 왕국을 건설해 보세요.

  • 장대한 새 세계: Call of Olympus에서는 올림포스산에서의 강렬한 결말을 포함하여 전면 개편된 지도를 만나 볼 수 있으며, 그곳에 이르는 과정을 원하는 대로 선택해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 사원과 퀘스트 섬: 새로운 섬에는 각기 고유한 도전과 숨겨진 보물, 강력한 유물 보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르테미스와 아테나, 헤파이스토스, 헤르메스에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올림포스산으로 통하는 길을 여세요.

  • 신화 속 탈것: 흉포한 삼두 케르베로스와 불을 뿜는 무시무시한 키메라, 날개 달린 장엄한 페가서스, 믿음직스러운 당나귀 등등 강력한 신규 탈것을 발견하고 잠금 해제하세요!

  • 공포를 마주하라: 왕관을 지키기 위해 굳건한 방어선을 구축하세요. 사악한 거대 뱀을 상대로 여러 단계의 보스 전투를 치러내는 등 그 어느 때보다 커진 그리드의 위협을 마주해 보세요.

  • 깃발을 세워라: 직접 최전선에서 병력을 이끌어 전투의 흐름을 바꾸세요. 새로운 공성 메커니즘으로 직접 그리드에게 도전하면, 장갑보병들도 밀집 대형을 이뤄 전투를 지원할 겁니다.

  • 함대를 결집하라: 지상과 바다에서 싸우세요. 강력한 쇠뇌가 탑재된 함선을 건조해서 전투에 함께하세요. 승리를 차지하면 함대를 이끌고 바다를 건너 점차 커지는 그리드의 위협에 맞서 싸우세요.

  • 강력한 유물: 신들이 수여하는 네 가지 고유 유물을 잠금 해제하세요. 강력한 직접 공격 효과가 있는 활을 선택하든, 병력의 전투력을 증폭시키는 망치를 선택하든, 모든 아이템이 그리드와 맞서 싸울 때의 공격 및 방어 능력을 증가시켜 줄 겁니다.

  • 신탁의 인도: 주어진 과제에서 벗어나지 마세요. 부탁하기만 하면 신탁에게서 오디세이의 다음 단계에 필요한 지혜와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 그리드를 불태워라: 새로운 은둔자의 강력한 화염 기술을 손에 넣으세요. 프로메테우스에게 직접 받는 선물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0+

예측 매출

8,2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포르투갈어 - 브라질
https://rawfury.atlassian.net/servicedesk/customer/portal/1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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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11)

총 리뷰 수: 10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Mostly Negative
  • 킹덤 뉴 랜드부터 시작하면서 투 크라운 까지 왔는데 이번 편은 진짜로 역대급인거같음 내 취향이 워낙 그리스 시대 쪽인데 그 청동기 시대 특유의 방어구와 배경을 잘 살린거같음 투 크라운 처음 나왔을때보다 노스랜드 부터 시작해서 올림푸스까지 퀄리티는 미친거같음 일단 장점은 1. 게임이 쉬워짐 그야말로 여러 섬이 많이 생겼으며 여행하는 맛도 생기고 초보자도 쉽게 플레이 할수 있음 2. 서비스 신 말대로 신과 관련된 신전에 돈이나 보석 또는 장식품을 바쳐 임펙트와 함께 웅장하게 나오는게 좋았음 3. 기사단과 팔랑크스 기사단은 깃발 들고 다니면 배에 타서 같이 이동하여 공격해주는게 킬포 팔랑크스는 총 4명까지 지휘할수있는데 실제로 고증을 잘 맞춤 4. 신화에 나오는 동물 키메라,그리핀,월터 크레인,페가수스,케로베로스,태양 마차? (개는 모름) 각각 기능이 좋았음 5. 신화 무기 아르테미스 활,제우스의 방패 아이기스,헤파이스토스 망치 등등.. 잘 모르겠지만 방패,활은 좋음 6.말 업데이트로 인해 성능이 좋아짐 단점은.. 1.궁수 그리스 때라서 투석기라는 무기라 단점이다.. 잘 맞추지만 가끔식 다 빗나간다 2.그리드 포탈 작은 섬들은 각각 2개가 있어서 쉽게 부수지만 큰섬으로 가면 갑자기 5~7개씩 나옴 게다가 뚱뚱이들도 나오고 여러 보스도 나와서 깨기 어려움 3.폐허 건물 (완결 섬)에서 분명 그리드는 다 없애고 포탈도 없앴는데 뭔가 여러개가 다 부서짐..(노후화 된걸수도 있음) 이걸로 나의 평은 끝 끝가지 봐주셔서 감사드..릴까요?

  • 게임 방식이 너무 재밌고 잘맞아서 90시간 넘게하고 DLC도 다샀는데 이번작에서 딱히 변한부분이 보이지 않고 변할 의지도 없는게 느껴져서 아쉬워서 적어봄.... 우선 전작 탈것들 재탕을함 새로운 탈것은 많이 쳐줘도 새로운게 3개 정도고 완전 새로운 것도 아닌 공격 방식은 비슷한 데 효과만 살짝 달라진 느낌이고 노스랜드때 있는 전차는 그냥 그대로 가져왔음(여기서 친구랑 진짜 어이 없어 했음) NPC들 역할은 변하지도 않고 따로 추가된 부분도 없음 벽 최종 테크 뿔피리 할아버지라든가 마굿간 할아버지 등 똑같음 기사 강화나 창병 시스템도 예전에 있던 그대로고 그냥 탈것 조금 무기 조금 추가 되고 컨셉 바뀐것 빼면 달라진게 없음 전작 노스랜드에 있는 바바리안 시스템처럼 새로운 시도가 섬을 돌아다니면 배를 얻을수 있다는 건데 이거 때문에 기사는 사실상 배 운전기사가 역할 말곤 하는게 없어서 강화할 이유가 없어져 버림 오히려 안하느니만 못한 느낌. 무료DLC 사무라이,데스랜드랑 똑같다고 보면됌... 10000원이 비싼 돈은 아니지만 적은 돈도 아닌데 돈값을 전혀 못하고 있음. 그래도 다음 작품 나오면 살거 같긴 하지만.... 계속 변화 없이 이대로 간다면 앞으론 안하게 될거같음.... 바뀌길 바라면서 비추 남겨봄

  • 게임 로딩에서 멈추는 버그 해결법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kingdomtwocrowns&no=1541 댓글도 확인하길. 그리고 세이브 파일은 게임 설치된 디스크가 아니라 그냥 appdata에서 찾으면 됨. 보통 c드라이브일듯.

  • 게임이 뭔가 새로운게없고 똑같음

  • 사기적인 무기와 탈것이 추가돼서 오리지날과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음 버그가 좀 있음 아래는 새로운 탈것과 무기 설명 당연히 스포임 새로운 탈것 태양마차&달마차 둘 중 하나 택해서 사용할 수 있음 두명이면 둘 다 탈 수 있을듯? 태양은 낯에만 질주, 이속버프 받음 질주에 공격기능 없음 밤마차는 반대로 밤에만 버프 받음 풀 뜯어먹어서 체력회복 구조견 주변에 백성들 버프및 이속증가 지구력 준수, 풀없어도 회복 가능해서 초반에 강추하는 탈것 켈피 낚시중에 확률로 얻음 서서히 가속을 받고 서서히 멈추는 특이한 탈것 최고 속도일때 탈것중 제일 빠름 공격력은 없음 머리에 물 털어서 회복하기에 풀 필요없음 키메라 돌진해서 적들 불붙임 무적은 아니라서 돌진하다가 돈 다 떨굴 수 있음 지렁이를 먹어 회복하지만 지렁이가 풀에서만 생성돼서 겨울엔 쓰기까다로워짐 케로베로스 아직 못 얻음 그리드가 가끔 떨구는 개가면을 섬 어딘가에 있는 하데스의 문에 꽂으면 얻을 수 있다고함 무기 헤파이스토스의 망치 플레이어 아래에 모루를 꽂아서 모루 주변 군인들 공격에 불속성 부여 활 신 이름 까먹음 하늘로 3발의 화살을 발사하여 꽂음 딱히 유도 기능도 없어서 걍 퍼포먼스임 구데기라 기억할 가치도 없는 ㅂ신이었던 거임 아테나의 메두사 머리 플레이어가 바라보는 방향으로 모든 생물을 석화시킴 주의할점은 정말 "모든"생물을 석화시킴 아군 적군 안 가림 시간이 지나면 석화가 풀리지만 아군이 석화되면 평민으로 강등당함 원래 평민이었으면 거지로 강등함 백성 20명 석화시키는 업적있음 헤르메스 지팡이 플레이어 앞뒤 일정범위에 있던 일반 그리드를 우리편으로 만듦 시간 지나면 다시 적군이 되는데 골때리는게 아군일땐 우리편 장벽을 마음대로 넘나듬 제한시간 잘 보다가 적군되면 키메라로 밀어버려야함

  • 이 게임 자체를 워낙 좋아해서 사긴 했는데... 이제 그다지 신선하지도 않고, 볼륨도 작고, 재미도 없고.. 아마 DLC는 추가로 더 나온다 해도 더 살 일 없을듯

  • 본편이 깔끔해서 더 호 길게 만들어놨지만 능력들은 그렇게 새로운게 없어서 루즈함 물론 올림푸스 배경은 이쁨

  • 가격에 비해서 컨텐츠가 거의 없음. 작은 섬 부수고 제일 큰 섬에서 대단한게 있을 줄 알았는데 버그도 존나 많고 별거 없음. 걍 기본 캠페인이 제일 재미있음.

  • 마지막 섬이 너무 허무함 그래도 재밌따. 이펙트는 맛도리

  • 재미없어

  • 만원 내고 하기에는 조금 비싼듯... 하루면 다 깰 수 있고. 기존 DLC보다 좀더 파격적인 변화가 있는데 한쪽 라인 다 밀면 자동으로 반대쪽 라인에 투입됨. 이거는 정말 똑똑한 시스템인듯. 그리고 함선으로 대규모 이동시키는 맛이 아주 쏠쏠하고 전투시에 배가 참여하는 시스템도 아주 재밌음. 버그가 하나 있는데 해상전투(?)시 유닛들이 물속에 잘못 배치되는 경우가 있음. 왜인지 모르겠는데 기술키 쓸때마다 (쉬프트/G) 바탕화면으로 튕기는 경우가 있는데 그게 좀 짜증남. 이건 킹덤크라운 시리즈 모두 해당되더라... DLC 시리즈중에서는 노스랜드와 더불어 잘 만들어진 DLC인듯함. 평가가 호불호가 갈리는데 아마 다른 유저들에게 어려울 수 있음... 기존 시리즈에서 던전내부에서 폭탄설치하는거 너무 지겨웠는데 그거 없어진 것만으로도 나는 굉장히 만족스럽더라. 한가지 아쉬운건 캠페인이 끝나버리면 할게 없기때문에 도전섬처럼 뭔가 가끔씩 플레이할 수 있는 맵이 있으면 좋겠음... 무작위 맵이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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