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 Cesto

Sol Cesto는 운을 지배해야 하는 정신없는 전술적 로그라이트 게임입니다. 영웅을 선택하고 무작위 던전 최하층에 도달해 보세요. 이 음울한 세계에서는 모든 행동에 결과가 따릅니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EARLY ACCESS ROADMAP


게임 정보

Sol Cesto에서 플레이어는 무작위 던전의 아래로 끝없이 내려가면서 벌써 몇 년째 떠오르지 않는 태양을 찾아야 합니다. 각 화면에는 4개의 방이 표시되고, 언제든 클릭 한 번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방을 선택할 수는 있지만, 어떤 위치로 가게 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공격해 오는 적을 만나게 될까요? 아니면 금화가 가득한 상자를 찾게 될까요? 비밀을 밝혀낼 수 있는 건 아닐까요?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각각의 화면을 클리어하면서 위험을 얼마나 감수할 것인지 판단하는 건 모두 플레이어의 몫입니다. 캐릭터가 점점 더 강해지고, 아이템과 기술까지 사용하다 보면 확률이 여러분의 편이 되어 줄 것입니다.

Sol Cesto에서는 언제나 새로운 모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각기 독특하게 움직이는 괴물과 함정이 숨어 있는 3개 환경

  • 서로 다른 힘과 능력치, 기술을 보유한 캐릭터 4명

  • 특정 위험을 만난 확률을 변화시키는 저주받은 이빨

  • 적을 없애거나 확률을 유리하게 해줄 다양한 물체

  • 그 외에도 깜짝 놀랄 콘텐츠가 다양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3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75+

예측 매출

9,11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전략 앞서 해보기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이탈리아어, 중국어 번체, 헝가리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체코어, 태국어, 튀르키예어, 우크라이나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8)

총 리뷰 수: 9 긍정 피드백 수: 7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9 user reviews
  • '사라진 태양'을 찾아 던전으로 떠납시다. 겸사겸사 사라진 태양을 대신해 계속해서 떠있는 별자리도 밝히며. 과거 Desktop Dungeon처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커피브레이크 게임. 다른 점이 있다면 데스크탑 던전도 그러하였고 마탑(魔塔)처럼 정해진 틀 내에서 수싸움을 하는 것이 아닌 확률에 크게 의존하는 방식이라는 것. 기본적인 골자는 체력 관리를 하면서 최하층으로 향합시다이고. - 플레이어는 4*4 타일을 가진 층을 부가적인 효과가 없는 기준으로 균등한 확률로 이동. - 조각상에서 획득할 수 있는 치아등의 요소로 확률 조정이 가능. - 특정 개수의 타일을 밟아야 다음 층으로 진행할 수 있음. - 물리, 마법 두 가지 타입, 플레이어의 수치가 몬스터의 수치와 같다면 입는 대미지가 없는 구조. - 직업따라 다른 행,열 공격 및 이동 조건. - 그리고... 해금 요소. 다만 과도하게 요구한다라 느끼진 않았음. 그렇기에 결국 이동은 확률이지만 어떠한 요소에 확률을 몰아줄 것인가? 특정 타입에 강한 직업으로 시작해 이후엔 어떠한 타입을 올릴 것인가? 해금을 위해 금화를 올려보내는 것이 아닌 최대한 소모품을 구매하며 진행할 것인가... 등으로 전략이 나뉨. 작성자의 경우 아트 스타일이 얼핏 발터 뫼르스의 소설을 연상케 했기에 바로 구매를 했었고.. (중학생 때 처음 읽으며 게임으로 나오면 참 재밌을 것 같다라 생각하였으나 정작 30대 찍어도 신간이 안 나오게 생김) 난이도의 경우 현 EA 기준으로 '1시간 미만'으로 진입 불가능 층 도달 가능한 정도. (EA 기준 마지막 층) 상점 페이지 하단의 얼리 액세스 로드맵에서 현 상태나 이후 진행 예정을 볼 수 있으므로 참고하는 걸 권장함.

  • 사운드, UI, 게임 컨셉, 그래픽 모든게 어우러져서 마치 그 샐러드 처럼 아주 맛있습니다

  • 데모아님 ?ㅋㅋㄱㅋㄱㅋㄱㅋ 길이 실화인가

  • 분량은 아쉽지만 분위기와 재미는 충분합니다 배치가 초반(힘)->중반(마법)->후반(힘+마법) 순으로 강화되는편인데 익숙해지면 은근히 쉽다고 느껴져서 몬스터 배치가 악랄한? 난이도도 따로 추가되면 좋을거같습니다

  • 게임의 전반적인 구성 자체는 평범하지만 아트가 너무 취향저격이다 개발 초기라 러닝타임이 너무 짧은게 아쉽긴 하지만 이대로 스테이지 구성만 늘어도 갓겜이 될 것 같다 추천!

  • 아트 독특하고 게임성 좋아 재밌는데 3바이옴 보스에서 판을 모두 정리하니까 진행 불가능하고 메뉴창까지 아무 키도 안 먹는 버그가 발생 불쾌함 데모판이랑 볼륨 비슷한 수준으로, 할인가가 무색할 정도로 당혹스럽게 컨텐츠가 적다. 게임성은 좋은데 개발된 컨텐츠가 너무 적어서 적어도 6개월~1년은 묵혀야 할 듯? 얼리엑세스 치고도 개발이 덜 됨 컨텐츠가 적다 보니 뭔가 기괴한 레벨디자인이, 이게 맞는지 의구심이 들 틈도 없이 끝판에 도달 능력치 업그레이드가 나오는 빈도(속도)가 적의 공격력이 올라가는 속도보다 느리다 보니 항상 쪼들리면서 플레이 하게 되는데 물론 이게 이 게임의 재미의 원천이지만 과해서, 다소 불합리하게 느껴짐

  • 재밌다! 앞으로의 업데이트가 기대된다.

  • 솔직히 공격력 버프구간 하나 더있어야함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