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언트 하츠: 커밍 홈

‘발리언트 하츠: 커밍 홈’은 화려한 수상 경력에 빛나는 ‘발리언트 하츠: 제1차 세계 대전’의 스토리와 이어집니다. 이번 후속작에서 제1차 세계 대전이라는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마무리를 지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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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발리언트 하츠: 제1차 세계 대전’의 사건으로부터 이어지는 이번 스토리에서는 새로운 인물과 함께 익숙한 얼굴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발리언트 하츠: 커밍 홈’에서는 4명의 캐릭터로 플레이하면서 탐험과 액션, 퍼즐, 이 모든 걸 즐겨보실 수 있습니다.

용감무쌍한 프레디의 동생 제임스와 함께 그 유명한 할렘 헬파이터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체험해 보세요. 뛰어난 비행 실력과 기지로 연합군을 위해 싸우는 정체불명의 조종사 조지를 만나 보세요. 안타까운 갈등에 직면한 독일인 잠수부 에른스트로 플레이해 보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능한 많은 생명을 살리고자 노력하는 간호사 안나를 다시 한번 만나 보세요.

- 애니메이션 그래픽 노블 스타일 어드벤처 깊은 심해의 바닷속부터 드높은 하늘과 서부 전선의 참호에 이르기까지 예술적으로 아름답고 감동적인 이야기 속으로 뛰어들어 보세요.
- 알려지지 않은 4명의 영웅들 서로의 운명이 맞닿은 각 캐릭터를 도우며 충실한 강아지 동료와 함께 위험천만한 참호 속에서 살아남아야 합니다.
- 탐험과 액션, 퍼즐의 조화 이야기를 진행하면서 퍼즐을 풀고, 적 사이로 몰래 침투하며, 혼란의 소용돌이 속으로 뛰어들거나, 부상자를 치료하고, 심지어는 음악도 감상해 보는 등, 다양한 종류의 게임플레이 방식을 체험해 보세요.
- 제1차 세계 대전 생존기 이 가상의 이야기 속에서 역사적 장소와 함께 제1차 세계 대전의 전투를 생생히 체험해 보세요.
- 깊은 바닷속부터 시작해 유틀란트 반도 해상전의 한가운데에 이르기까지 뫼즈-아르곤 공세를 생생히 체험해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오랜 염원 끝에 마침내 맞이하는 휴전도 직접 경험해 보세요.
- 제1차 세계 대전을 상세히 체험할 수 있습니다. 할렘 헬파이터들에 대한 특별 조명과 더불어 이 격동의 시기에 발생한 핵심 사건들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역사적 사실 및 생생한 자료와 함께 만나 보세요. 단순한 게임이 아닌, 체험으로 만나보는 역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0+

예측 매출

7,60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네덜란드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스웨덴어, 태국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u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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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6)

총 리뷰 수: 6 긍정 피드백 수: 4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6 user reviews
  • 전편에 이어지는 후속작의 의미로는 굉장히 좋은 작품이였습니다. 게임 진행중 오마주되어있는 장면들과 전편의 기믹들 모두 좋은 게임으로 훌륭한 시간이였습니다. 근데 시발 존나 짧아 근데 2시간은 넘어 영화 한 편에 17000원 쓰실 수 있는 분이나 할인할때 사세요 평점 : 7.0/10

  • 1편이마음에들어 샀는데 뭐랄까 전쟁의참상을보여줄려고 게임의재미를 버린느낌 그래도마지막엔딩은 확실히 여운이남음

  • 본편이 압도적 마스터피스라 상대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많지만, 반대로 원작의 기조를 최대한 따라가려고 노력한 모습에 점수를 줄 수 있는 후속작. 게임 디자인 적으로 매끄럽지 못한 진행들(부족한 진행 힌트, 지나치게 왕복하게 만드는 동선, 몰입을 방해하는 수집 요소 등)이나, 본편 만큼 각 인물의 심경과 상황에 몰입할 수 있게 만드는 흡인력이 충분하지 못한 부분들, 본편보다 부족한 인터랙션 요소와 기믹 등이 아쉽지만,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의미이며 선형적 어드벤쳐가 갖춰야할 기본기인 문제 풀기와 이야기 진행의 적절한 분배는 이미 충분히 달성하고도 남는다고 볼 수 있다. 본편과 같이 반전(Anti-war)의 메시지에 집중하면서 전쟁사를 조명하는 것에 더해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의 인종 문제를 시작부터 끝까지 관철시키는 메시지 전달 부분에서는 굉장히 큰 점수를 주고 싶다. 가만히 듣고만 있어도 감성이 흘러 넘치게 만드는 피아노 OST 또한 백미. 3~4 시간 정도 플레이 타임 분량 기준으로는 충분히 훌륭한 작품.

  • 사소한점을 위해 자신의 장점을 전부 거세한 겜이라고밖에 말할 수 없음 이걸 TV로 플레이 하는 사람이 있긴 할까 싶음 실질적 플레이 타임이 3시간이 채 안됨 전작도 긴편은 아니였는데 아무리 그래도 가격이 16900원인데 2시간은 너무 적음 마찬가지로 전작도 퍼즐이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니였는데 이번편은 어린이용 수준임 보스 스테이지도 다 없앰, 애초에 빌런이 없음 캐릭터들의 특징이 다 없어짐 물론 여전히 캐릭터들 마다 고유 능력은 있음 하지만 땅파기, 철조망 제거, 변장 같이 퍼즐에 쓰이는 능력이 없음 그나마 있는 능력들도 전작 제탕임 그 와중에 제임스랑 에른스트는 능력 중복에 게임에서 연주 3번나옴 그나마 변화가 있던게 치료인데... 마우스로도 되는거 안알려줘서 방향기로 똥꼬쇼하는 사람 있을 거라 생각함 전작에서 강아지는 시선 끌기, 레버 조작 등 다양한 역할이 있었는데 이번엔 그냥 물건 주워오는게 다임 주인공들 목표가 없음 전작 주인공들은 각자 목표가 있었음 그 사이에 목표나 이해관계에 일치에 따라 하나에 큰 목표와 스토리를 가지게됨 그러나 이번작 주인공들은 목표도 없고 뭣도 없음 주인공은 오히려 한명 늘었지만 조지는 흑형이랑만, 에른스트는 제임스랑만 연결되고 공동에 목표가 될 빌런이 없기 때문에 서로 연관성은 더 적고 하나에 스토리가 아니라 각자 다른 이야기를 진행하는 느낌임 그러니 캐릭터 몰입도 안되고 스토리도 생각 안남 흑형이랑 안나는 갑자기 왜 사랑에 빠진거임? 몰론 당시 인종차별 감안해도 진짜로 사랑하면 사랑 할 수 있음, 전작에도 흑형 아내는 백인 이였으니까 근데 흑형 아내 죽어서 복수할려고 프랑스군에 입대한거 아님? 전작에 보여준 그 분노는 가짜였던 거임? 전작에서 강아지는 칼이 키우기로 했던거 아님? 왜 후속작이 전작에 스토리를 엎음? 이게 네플릭스가 원한 결과임?

  • 아... 미국형한테 왜 그르냐.. 진짜 ..ㅠ.. 충분히 해볼만한 게임이고 조금 부담스러우시면 할인할때 구입하시면 됩니다. 평가가 복합적인 이유를 알 거 같습니다. 게임 구입 비용에 비해 게임 플레이 시간이 적어서 그렇다 라고 대부분 그렇게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네, 짧긴합니다. (분명 기존 1편을 플레이 해본 사람이라면 유난히 더 짧게 보이긴 합니다.) 근데 머.. 이 정도는 다른 게임이 같은 금액으로 못 만드는 곳도 많다보니 저는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보다는 엔딩이 좀.. 고생한 사람이 .. 과거 그 시절 문제였던 유색인종이 마지막에 통수 치는게 좀.. ㅠ.. (물론 지금도 남아있는 ..) 그게 제 입장에서 안타깝지 않았나.. 그래서 복합적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 재밌게 플레이했던 발리언트 하츠의 후속작이라고 해서 함께 구매하여 플레이 해보게 됐습니다. 1챕터 에피소드 5에서 진행이 안 되고 무한 로딩이 되는 부분이 있는데, 그걸 해결하려면 steam DB에서 이 게임의 옛날 버전을 다운받아서 플레이하면 진행이 가능하다 합니다. 근데 그런 번거러운 작업을 해야할 정도인 게임은 아닌 것 같아서 본인은 삭제하고 환불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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