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NIN

Ronin is stylish a turn-based action platformer following the exploits of a vengeful heroine determined to strike down five prominent figures of a powerful corporation.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Ronin is stylish a turn-based action platformer following the exploits of a vengeful heroine determined to strike down five prominent figures of a powerful corporation. Move with precision by meticulously planning out each silent step, soaring leap, and devastating swing of your blade from the shadows as you seek your revenge.

Turn-Based Action: Carefully plot your movements to setup the perfect strike before retreating back into the shadows or boldly confronting your opposition head-on with your katana.

Decisive Strikes: Dispatch all that oppose you with your lethal blade and razor wire or avoid their attacks with a holographic replicator and grappling hook to find a more advantageous position.

Path to Vengeance: Battle through over fifteen complex missions as you stalk and cut down five closely guarded figures within a secretive conglomerat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4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550+

예측 매출

36,9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인디
영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루마니아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gametv2022 라이즈 오브 더 로닌 Rise of the Ronin 공략, 가이드 팁...

    참고: Veiled Edge Banner는 Rise of the Ronin에서 체크포인트 역할을 합니다. 배너에서 쉬면 약의 충전량이... the Ronin 공략, 가이드 팁 베일드 엣지 빌리지 로닌의 부상 베일드 엣지 빌리지 Bladesmith의 위치로...

  • 게임 안하면 살맛나요? 타이탄폴2 멀티플레이 공략 - #6. 타이탄: 로닌(RONIN)

    근거리에 특화된 로닌 (RONIN) 타이탄폴2에서 4번째로 언락되는 타이탄 로닌입니다. 근거리 전투에... 잘 활용하시면 피해를 최소화시켜서 공격하는게 좋습니다. 그럼 이걸로 로닌 공략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샤인컴 — 샤인컴 DJI, Ronin 4D 카메라로 시네마 시장 공략 — 샤인컴

    DJI는 고급 비디오 및 영화 제작을 위한 새로운 도구인 Ronin 4D 카메라를 추가합니다. 이미 촬영 감독들이 사용하고 있는 회사의 Ronin 짐벌 제품군을 기반으로 하지만 Arri, Red 또는 이와 유사한 영화...


관련 기사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4)

총 리뷰 수: 34 긍정 피드백 수: 24 부정 피드백 수: 10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이게임을 설명하자면 주인공이 사업의 희생양이된 아버지의 복수를하는 이야기다. 일단 비전투일때는 WASD조작과 마우스로 가능하지만 전투에는 무조건 턴제 마우스로하는 유형. 시민비살상위주,잠입,모든적처치 이 3가지를 만족시킬려면 머리를 써야한다. 암살목표를 처치하고 탈출할때도 아슬아슬하게 탈출하는 묘미! 그리고 또다른 재미포인트는 자신만의 전투방식을 만들수있다는거다. 비전투모드에서 전투를할때 잠입을할것인지, 대놓고 돌격할것인지. 그리고 그상태에서 각각의 스킬트리를 풀어었다면 더욱 방대해진다고 보면된다. 아직은 스킬은 몇가지 안되고 컨텐츠가 적지만 정말재미있다. 만약에 제작자가 얼리엑세스에서 컨텐츠가 적다는걸알고 무한모드, 챌린지모드, 탈출모드같은걸 추가한다면 이건 대박날것이다.

  • * 어렵지만 각각의 미션 목표를 성공시켜 스킬을 배우면 선택권이 늘어나는 전투-퍼즐 * 순간적인 상황 판단이 필요한 액션과 전략적인 턴 전투의 절묘한 조화 * 일단 이해하고 나면 직관적이지만 설명이 약간 불친절한 컨트롤 턴 방식 전술 플러스 플랫포머 액션이라는 얼핏 생각하면 말도 안될 것 같은 조합이 아주 그럴듯 하게 이뤄졌습니다. 턴 방식이다보니 단순하고 빠른 페이스와는 거리가 멀지만, 액션과 컨트롤이 중요한만큼 조금만 익숙해지면 이해하기 쉽고 긴박감 넘칩니다. 쉽게 배우지만 마스터하긴 어려운 그런 타입이죠. 잠입과 암살이 게임의 주된 목적은 아닙니다. 잠입과 암살이 필요한 상황은 전면전 이전 적을 미리 제거해두기 위함이거나, 스킬 포인트 달성 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한 서브 미션입니다. 게임의 주된 목적은 얼마나 효율적으로 미션을 마치는가가 아니라 전투-퍼즐을 어떻게 풀어나가는가에 있습니다. 비슷한 느낌의 게임인 마스크 오브 더 닌자나 건포인트와 다른 부분이 바로 이 점입니다. 결국은 모든 적을 다 썰어버려야 합니다. 그렇지만 선택권이 없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전투가 시작되기 전에도 스타일에 따라 밀고 들어가는 전략을 짤 수도 있고 조용한 암살이 가능하다면 적의 수를 조금이라도 줄이고 시작할 수 있는 등 다양한 공략 방식을 시도해볼 여지가 주어집니다. 물론 정면 승부로는 도저히 답이 안나오는 상황은 금방 발생하니 결과적으로는 스킬 포인트를 얻어 두고 여러 기술을 활용해야 할 상황이 강제되는 느낌은 있습니다. 반면 어둠 속에 숨어서 칼 던지기/불러오기 스킬로 부메랑처럼 암살을 시도하는 플레이도 가능하니 조합 하기 나름입니다. 전투에 들어가면 선들의 향연입니다. 한 번 피격이 바로 죽음으로 이어지니 난이도는 꽤 높습니다. 적의 총과 칼의 동선을 피하기 위해서는 주인공의 점프의 길이, 밧줄의 각도를 매 턴 신중하게 골라 나아가야 합니다. 까다로운 적을 낙사시키는 기교 역시 생각해 볼만 합니다.

  • 싸다! 재밌다! 즐겁다! 세일할때만 사세요, 그냥사면 가성비는 좀...

  • 규모가 작으면서도 간단하고 그에 대한 난이도도 의외로 어려운 롤플레잉 퍼즐 액션 게임입니다. 사진 안에 있는 인물들을 한명한명 추적하여 암살한다는 암살게임에 있을법한 꽤 흔한 스토리로, 와이어와 장검 두 무기로만 적진에 침투해 무장한 경비원들을 사살시키며 진행하는 게임입니다. 롤플레잉 퍼즐 액션 게임이라고 적어놨는데, 본래는 스텔스를 요구하면서도 결국은 들키게 되고 본격 대학살을 하라고 그러는건 경비병과의 진검승부를 할 때에는 롤플레잉으로 게임이 바뀝니다. 점점 스테이지를 클리어할수록 플레이어가 사용할수 있는 스킬들, 병력의 수가 많아지고 점점 중무장을 하고있는 경비병, 이러한 화려한 스킬들과 어려워지는 난이도를 생각해보면 아주 못만든 게임이라고 보기엔 너무 잘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엔딩도 나뉘어지지만, 플레이타임이 상대적으로 짧고 큰 재미를 보기엔 규모가 작기 때문에 아쉬운 게임이기도 합니다. 검술 액션과 액션 퍼즐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킬링 타임용으로는 딱 맞는 이 게임이 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 Garbage Trash Game

  • 뉴겜플 마지막스테이지에 너무 빡쳐서 너무 난잡하게 쓴거 같아 수정합니다 이 'ronin'이란 게임은 pc보단 모바일게임에 가깝게 느껴진 게임이다 또한 나름 인게임 업그레이드랑 능력이 있지만 능력이 도움되는곳은 정말 매우 한정적이고 역으로 외통수가 되는 경우가 너무 많아 그냥 칼꽂는 경우가 많다. 그나마 칼 던지고 회수 기능이 많이 사용하지만 문제는 유사 턴제 시스템으로 칼을 제대로 회수도 맞추기도 힘든 경우가 많다. 솔직히 이 게임은 유사턴제시스템을 좀만 더 손봤으면 액션할 맛이 있을텐데 너무 애매한 덕분에 이동도 애매하고 공격할 기회도 애매해져서 이도저도 아닌 액션게임이 되는거같다. 정말 오랜만에와서 리뷰를 수정하는거지만 아직도 기억에 남고 다시 만나고싶지않은 게임이다. 혹시라도 즐기고 싶다면 뉴겜플만 피하면 어느정도 즐기기 좋다.

  • 처음 시작부터 점프를 눌렀는데,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벽안으로 들어가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버그인거 같은데, 움직이는것도 불가능하던데 이것때문에즐겁게 게임하다가 리스타트 해야되는 경우가 생깁니다.자잘한 버그때문에 게임의 재미를 반감시키는 문제를 원하지 않는다면 구입하는것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 초반의 플레이에서는 약간의 지루함과 실망감을 느꼈다. 턴제 액션게임은 처음해보고 또 '마크오브더닌자' 같은 플레이를 기대해서 그랬던거 같다. 이런류 게임을 별로 안해봤거나 턴제게임에 익숙한 사람은 상관없겠지만 액션게임에 익숙한 사람은 상상했던거보다 정적인 플레이에 적응하는데 약간 시간이 필요할것이다. 물론 초반에만 적응하고 중후반으로 넘어가면 스킬도 늘어나고 조작법도 익숙해 지며 좀 더 역동적이고 자연스러운 플레이가 가능해진다. 또 턴제라는 면에서 다른 액션게임에 비해 정밀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특히 빗발치는 총알사이를 계산된 점프로 피해가면 학살하는 재미는 다른 게임에서는 절대 느껴볼수 없는 이 게임의 독자적 재미요소같다. 다양한 스킬들은 활용하기에 따라 좀더 멋지고 생각지도 못한 플레이로 만들수 있다. (검을 던지고 받는 스킬을 잘쓰면 부메랑같이 쓸 수 있다. 분신을 소환하고 뛰는 거리를 계산하면 소환직후 킬을 딸 수 있다.) ======긴글읽기 귀찮은 사람은 아래부분만 참고해도 된당.===== 큰 플레이방식은 건물잡입,학살,해킹,타겟암살 장점 -액션+턴제 의 적절한 조화, 참신한 장르에 높은 완성도 -중후반으로 갈수록 스킬이 늘어나며 전투중 선택지가 증가 -전투씬이나 추격씬에서 BGM도 긴장감에 한몫함 단점 -턴제게임치고 자유도가 굉장한 편이지마 그래도 가끔 제한적 느낌이 있음 (전투중에는 점프밖에 안된다. 달리기 불가능.) -튜토리얼이 빈약한 편이라 자잘한 팁이나 스킬 사용법은 스스로 알아내야함 (점프착지후에는 몸을 숙이므로 불릿라인이 있더라 허리위쯤 높이라면 그냥 라인안으로 들어가도 총알에 맞지 않는다. 또 왼쪽하단 게이지 사용법을 한참후에 알았다;;) -게임 플레이 방식자체가 굉장히 자유로워 콘텐츠를 늘릴려면 늘릴수 있을꺼 같은데 좀 부족한 느낌. 마지막으로 한게임 끝나고 이어지게 리플레이 보여주는 기능있으면 진짜 재밌을꺼 같은데;; 반복플레이 해도 지루하지 않고, 잘하면 영화같을꺼 같고.

  • 턴제 기반의 잠입형 암살 퍼즐게임. 알람 울리지 않기, 시민 죽이지 않는 미션까지 모두 지켜야 게임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 조작과 게임에 대한 설명이 다소 불친절하나 적군의 시야, 조명을 크게 신경써야지 게임을 클리어할 수 있다. 난이도가 있어서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킨다. 막보 같은 경우 체크 포인트 없이 진행하는 연출도 인상적이었다.

  • 세밀한 조작을 요구하는 턴제인데 랜덤요소가 너무 많고 벽에 줄을 걸거나 포물선의 정보가 정확하지 않은 경우가 자주 발생하는 등 운에 치중해야 하는 부분이 많아서 소울류처럼 숙련도가 올라서 클리어하는 맛도 부족하고 우여곡절 끝에 클리어를 하더라도 쾌감이나 재미를 찾기 어려움

  • 초반엔 전투방식에 적응도 안되고 기술도 적어 생각보단 재미가 덜하지만 진행할수록 늘어가는 스킬과 전투센스 덕에 마지막에 와서는 꿀잼 암살쇼를 벌일 수 있음 다만 그쯤 되면 엔딩이 목전이기에 더 즐기려면 새 게임 플러스가 필수 스테이지가 15개밖에 안되는 것도 아쉬운

  • 시작해서 적 나오는데 공격하는 법 안 알려줘서 진행이 불가능함, 칼 문양 클릭해봐도 안 되고 별 짓거리를 다 해도 주인공이 점프만 함

  • 턴제라고 강조되어있긴 한데... 해보면 뭔가 턴제라기보단 "SUPER HOT" 같은 느낌이 든다. 시간이 멈춘 동안 주변을 살핀 뒤 앞으로의 경로를 생각하고 움직여야 하는 부분이 특히 그랬음. 턴제라고 하기엔 내가 꺼내들 수 있는 카드가 너무 적고 조건이 까다롭다고 생각함. 스토리가 부실한게 좀 아쉬웠음. 개고생해서 해피엔딩 봤는데 남는게 없었다...ㅠ 그래도 재미는 있었음. 후반 난이도가(특히나 마지막 스테이지가) 지랄맞았던거 빼면

  • 존잼 이런거 너무좋아

  • 반쯤 턴제로 흘러가는 전투, 주어진 그래픽에서 화려한 전투 묘사, 로프 액션도 좋슴 간혹 점프할떄 가이드 선을 따르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버그인지는 잘 모르겠음 시행착오 필요함.

  • 내가 턴제 게임 싫어하는데 이 게임은 돌아다니는건 실시간 전투는 턴제라는 소리에 샀는데배신감만 컸다. 일단 이건 취향 엄청 호불호가 갈리는건 확실해요. 근데 난이도는 어려워서 부조리한게 솔직히 많았음. 살거면 영상 찾아보시고 사시는거 추천해드립니다.좆같은 사무라이에 라이플 새끼들

  • 생각보다 해피엔딩 보기 엄청나게 어렵다. 스토리는 별거 없음. 게임성은 참신하지만 2회차 하드모드 까지는 도저히 추천할 수가 없음

  • 참신하고 재미는 있는데 속도감이나 조작감에서는 매우 아쉽다.. 좋아하는 배급사라 세일할때 샀는데.. 우물이나 내려가야지

  • 재밌음

  • 슝 악 시바 어케 깨 이걸 아 잠만 (맵 둘러봄) 이렇게 깨는거구나 야호 알람 안 울리고 시민 안 죽이고 다 죽였따 (15분 뒤) 슝 악 시바 어케 깨 이걸 아 잠만

  • *평가를 긍정적으로 준 것은 ‘인디게임 기준’으로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요즘 쏟아져나오는 명작 겜들을 보면 또 애매하지만, 오기를 동원해 클리어를 하고자 하기엔 문제 없는 게임인지라 그냥 추천을...(._ . 건포인트를 생각하셨다면 조금 많이 다릅니다. 우선 전투시엔 턴 베이스로 바뀌는데 이게 이동시 액션 조작에 익숙해질 즈음 턴 방식의 전투를 오가다보니 조작감이 조금 애매한 경우가 많습니다. 게임이 조금 불친절하달까요... 게임을 즐기는 부분에 있어 인디케이터가 조금 불확실한 면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한 턴 안에 이동할 수 있는 거리는 흰색 곡선으로 표시되고, 그 이상의 거리는 다음 턴부터 이동하게 되어 빨간색으로 표시되는데, 한 2미리 남아있는 빨간 부분을 미처 못 보고 이동을 시도 했다가 날아가다 말고 멈춰서 총에 맞아 죽은 적이 매우 많습니다......(._ . 플랫폼 종류에 따라 착지 지점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것도 있고, 그래이플훅을 사용 할 때 이게 제대로 사용된 것인지 아리송한 경우도 있어서 조금 헷갈립니다. 또한 전투시엔 왜 뛰어서 이동하는 것과 플랫폼 끝에 매달린 상태에서 기어오르는 것이 안 되는지 영 불편하더군요. 그리고 맨 처음 잠긴 문을 해킹하는 부분에선 화면 해상도가 안 맞으면 열쇠모양의 아이콘이 클릭이 안 되는 버그가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턴방식을 사용하려면 조금 더 짜임새 있는 움직임이 가능하게 했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조금 있습니다. 그리고 스킬의 한계치나 위치나 상태에 따라 가능/불가능한 행동 등 설명이 적혀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튜토리얼도 조금 많이 부족한 감이... 애초에 게임의 버튼들을 상호작용 할 때 그냥 e나 f같은 키로 하면 좋았을 텐데 왜 마우스로 클릭을 하게끔 만들었는지... 크으으 ㅠㅠㅠㅠㅠ 여러모로 기대했던 만큼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퍼즐적인 요소도 있고 액션도 나름 호쾌한 것은 좋습니다. 막 추천드리기는 미묘하고 인디게임이면 어느 정도는 납득하고 플레이 할 수 있따! 하시는 분께는 살짝 추천 드릴 수 있을지..도... 차라리 처음부터 턴방식을 하던가 어흐흫 (mm 어쨌든, 애매모호한 턴제 액션 퍼즐 플랫포머입니다. 세일 할 때 사는 걸 추천! --- 2019년 1월 9일 리뷰 업뎃 막넴 보스전 중간 세이브 포인트가 없는 악독한 맵이라 지금 서른 번 정도 트라이 하고 땔침... 굳 엔딩은 나중에 정말 할 거 없으면 다시 설치하고 해보겠슴미다...ㅡㅠ 넘나 빡치는 것... 어렵다기 보단 빡침...(._ . 보통 엘레베이터를 타면 중간 세이브 포인트가 생성되는데 막판은 그런거 없이 그냥 죽 진행 되는 것이 버그인지 아님 원래 이런 건진 몰라도 넘나 악독한 것 (mm 자러 갈래여...

  • 잘만들면 재밌는겜을 조까치 만들었네 짜증만 난다

  • 이게임 하다보면 민간인 살인충동이 일어난다

  • 1회차 엔딩 보고, 2회차 하드모드까지 엔딩 보는데 10시간 걸렸네요. 게임 방식은 액션 플래포머 턴제라 굉장히 독특합니다. 2회차 하드모드(뉴 게임 플러스)는 후반에 공략 보면서 하실 거 아니면 안 하시길 추천 드려요. 공략으로 익힌 꼼수 아니었으면 하드모드 4번째 보스랑 막판 보스 깨지도 못 함. 그리고 주인공 여자입니다. 사무스 아란처럼 엔딩 때 헬멧 벗고 알려주는 줄 알았죠.

  • 반턴제 잠입암살게임. 뭐, 말이 암살이지 민간인 없으면 그냥 싹다 죽이면 되는 게임 전투에 진입하면 턴제게임으로 돌변하는데 머리를 잘 굴려가며 해야해서 퍼즐적인 요소도 많이 있습니다. 뉴플러스모드 난이도가 미쳐돌아가긴하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재밌게 즐긴 게임입니다.

  • 잼서요

  • 으겍퉷퉷퉷 씹창앰창! 이딴졸작겜을하느니 변깃물을 마시지 이전에없엇던 방식이다! 독특한게임이다! 이딴식으로 리뷰쓰면서 자위질할꺼면 동네성인방가서 자위기구사서 딸이나잡는게 훨씬 환경으로나 사회적으로나 해가없겠네요 쓰래기는 쓰래기지 신선하다해서 좋게 봐줄이유는없습니다? 염병도 작작하셔야지 하하

  • 손병신들을 위한 울트라엑션게임.

  • 스토리 모드를 전부 끝내는데 걸린시간 7시간.. 환불도 못하고 바들바들 거리고 있습니다. 참고로 일반인 안 죽이고 미션 전~부 완료했습니다. 아깝다는 생각에 열심히 플레이한 결과 9시간 플레이했습니다 핳 세일기간을 노려서 사보았으나 즈엉말 할 것 없는 게임.. 인터페이스는 신기하지만.. 예상조작대로 가끔 안 움직여주는데 그럴 때 마다 왜 이게임하는지.. 스토리모드도 10개였나? 설마설마 했는데 말이죠.. 진짜진짜 스토리모드가 그게 전부였습니다. 저는 강력비추!하지마세요~ 하핳ㅎ하

  • 왜 이렇게 움직이는 건지 알 수 없는 조작도 있긴 한데 전체적으론 흥미로운 게임.

  • 신개념의 퍼즐게임!!

  • 건 포인트와 차별성은 둔 게임. 플래포머라는 장르만 유사하고 턴제 액션 게임이라는 점에서 할만함. 느긋하게 머리 싸매면서 총알의 각도를 피하고 적들을 썰어버리는 것 자체는 재미있으나 클리어 하는 패턴을 만들기 전까지는 체크 포인트 로드를 자주 사용 할테니 그 점 주의. 거기다가 루트는 거의 정해져있기 때문에 신박하게 이렇게 클리어 할 수 있다 라는 부분의 요소는 적다. 그렇기 때문에 불살 클리어 같은건 생각도 못하는 그런 느낌. 마크 오브 닌자의 하위호환 같다.

  • 유사 건포인트 (건포인트가 원조)

  • 1. 일단 쳐맞아봐야 알 수 있는 적 2. 유리창을 몸통박치기로만 깨야하는 주인공 3. 어차피 다 들킬거니 목격자를 모두 없애라는 장식 수준의 잠입 4. 적의 수만 덤핑해놓은 거지같은 난이도 설계 5. 표기대로 날아가지 않는 투검과 점프 +) 적의 사로를 피하며 싸우던 규칙을 유도사격으로 조져놓은 하드난이도는 뭘 하고 싶었던걸까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