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ボット少女は夢を見る-RobotBattleChampionship-

This game is an RPG game that follows the growth of a robot girl who has lost her memories. Players can aim for victory in the robot battle tournament, the main objective, and also enjoy interactions with both humans and rob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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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 Game Content

This game is a 2D RPG game featuring a robot girl who has lost her memories.

You can choose actions such as going out, working, and participating in tournaments, and enjoy encounters with unique humans and robots.

The ending varies based on the actions you take, the choices you make, and the outcomes of your battles.

■ STORY

The story takes place in the near future, where AI technology has advanced and robots are beginning to develop consciousness, thinking and living like humans.

In this age of constant technological advancement, the city of "Astromere" contributes significantly to this progress.

In this city, a robot girl wakes up.

Having lost her memory in a junkyard, she finds herself drawn to a robot battle she sees on TV upon awakening...?

■ About Streaming Gameplay

Streaming and commentary videos of this game are allowed.

We really appreciate any recommendations to your viewer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8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

예측 매출

2,7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RPG 시뮬레이션
일본어, 영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

총 리뷰 수: 2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2 user reviews
  • 기억을 잃은 주인공이 현 로봇대회 챔피언을 이기는것을 목표로 하는 게임입니다 한글화는 안되어있지만 굳이 일본어 제목의 게임을 살정도라면 즐기는데 문제는 없습니다 플탐은 1회차는 약 6시간정도 걸렸는데 2회차부터 빠르게 진행하니까 약 3~4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전투는 ATB식으로 근접무기랑 원거리무기가 있는데 대체적으로 근접무기가 쌥니다 다만 접근하기 빡센 보스가 몇몇 있으므로 호버링 파츠는 꼭 구비해두시길... 계승요소가 없어서 조금 회차플레이 지칠수도 있지만 게임자체는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난이도에 따른 차이가 패배후 전으로 돌아가서 파츠를 바꿀수있는 횟수의 차이정도라... 그리고 베스트라쟝이 귀엽네요

  • 반쯤 한끼넘기고 밤새도록 몰입했지만 현타는 좀 빨리오는 류의, 속칭 '노벨'류 게임. 그래서 추천은 주지만, 스팀겜으로선 구매는 권하지 않음. 다만 외국어 잘하고 노벨류 ㅈ나 좋아한다면 물론필구. 캐릭터 하나하나 공략하기도 엔딩루트 하나하나 보기가 더럽게 복잡한데, 그와에 전투 잘 밀수있는 장비 갖추기도 토나오게 어렵다. 인디의 심해바다 안쪽에 처박힌 신작이다보니 전세계적으로 공략이 너무 없는편. (밑에 닌자빌드는 구글에 일본어제목 붙여넣으면 누가 공략써놓긴했다) 결국 베데스다겜마냥 극초반부터 인위적으로 악캐릭터 만들기후에 더러운 쌍검닌자 빌드 초반에 완성하는것 외에는 모든 루트 모든 행동 하나하나가 답이 없는편. 그리고 무엇보다 스킵기능(의 표현)이 매우 더럽고, 키보드 조작 지원을 안한다는것도 마이너스점. 3시간마다 1시간씩 쉬면서 일주일을 넘게 컴퓨터에 꼬라박을 수 있는 게 아니라면, 손대지 말기를 추천하겠다. 일단 재활용공장→라비쨩(Rub) 식모살이 루트를 타서 최종장 망치든말아먹든 개별준엔딩따서 세이브 자유모드부터 켜놓아야 현타가 덜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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