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ways Sometimes Monsters

Set out on a cross-country journey to win back the love of your life and endure the hardship of making story-defining choices that affect your life and the lives of those around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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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Out of money and out of luck you find yourself heart broken and on the verge of collapse. Your landlord's taken the key back, you can't finish your manuscript, and your beloved is marrying someone else. With no choice but to handle whatever life throws at you, you set out on the open road on a mission to win back the love of your life. The story from there is up to you. Can your life be salvaged, or are we always sometimes monsters?

Choice
A story-driven experience focusing on relationships and emotional bonds rather than traditional RPG combat and adventuring. Indecision is your enemy and empathy is your weapon in a quest to earn one last chance to win back the love of your life.

Circumstance
Choose from characters of different gender, race, and sexual preference and live through the common experiences and unique hardships of each based on your selection. NPCs may treat you differently based on your gender, race, or sexual preference opening and closing different paths along the way.

Consequence
Each playthrough is filled with a staggering number of diverging paths that can be discovered through both overt actions and subtle choices in conversation. The journey you experience will be tailored to your personal ethical compass as your decisions both conscious and subconscious change your fate.



Download the original Always Sometimes Monsters soundtrack by LASER DESTROYER TEAM featuring 15 remastered tracks from the game. Available on Bandcamp.

Mature Content Warning
Always Sometimes Monsters deals with serious stuff, depending on your choices. Including strong language, racist, homophobic, and transphobic language, drug / alcohol use, nudity, violence, and extreme subject matter.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0+

예측 매출

4,9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인디 RPG
https://vagabonddog.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

총 리뷰 수: 6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6 user reviews
  • 영어를 몰라서.......... 반밖에 이해를 못하니.... 재미도 절반........ㅠㅠ 정말 자신이 영어로 모든 내용을 이해할수 있다는 사람만 사세요...

  • 산지 오래되었지만 최근에 다시 엔딩을 봐서 남기는 리뷰. 일단 루즈한 진행은 단점이나, 이 게임의 태그처럼 '이야기 깊은' 게임인 것은 확실. 이것은 단순히 막장의 이야기도, 하류인생의 이야기도 아니라, 하나의 순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야기는 계속 돌고, 반복되고... 우리가 선택을 해도, 하지 않아도 흘러간다는 것을 게임은 말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른 인생에서 또 만나자 라던가, 지금 네가 여기 왜 있는지 알아? 라든가... 네가 이렇게 개같은 행동을 하는게 네 선택인가? 라든가... 아쉬운 점은 달성목표가 적다는 점. 더 많이 만들어도 될텐데. 이 게임은 스토리 게임이고, 명확한 굿엔딩이 없는 게임입니다. 제가 방금 본 엔딩의 주인공은 애인에게 차이고, 소설은 흥행에 실패하고, 친구가 애인과 결혼한다는 청첩장을 받은것으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EX에게 청첩장이라니 제정신인가 싶어 결혼식에 참가하러 길을 떠나고 여러 우여곡절을 겪고(가끔은 비합법적이고, 굴욕적인 일들) 전 애인의 집에 도착하죠! 그러나 애인의 아버지가 쓴 글을 읽고 비난... 그럴만 했어! 라고 변명하고, 친구와 전애인의 삼자대면 속에서 청첩장은 친구가 보낸걸 알게 됩니다. 친구.. 내 에세이를 표절했던 새끼. 뻔뻔하게 총각파티에 초대하고 우리 주인공은 총각파티에 갑니다. 그리고 결혼식 전날, 도박 빚을 진 친구를 위해 주인공은 자신이 쓴글을 내어주지만 결국 친구에게 배신당해 죽었답니다. ...... 딱히 스포일러는 아니고, 플레이어의 선택이니까요. 근데 주인공이 죽은 소식을 듣고 EX애인은 행복하던 결혼생활이 엉망이 되고, 죄책감을 떨치지 못한 친구는 죽음을 결심하게 되죠. 친구의 자살시도는 결국 또 플레이어의 선택에 의해 '실패'가 되고 무대의 마지막은 영원히 멈춰 있는 공간. 아직 EX애인이 주인공의 죽음을 모르고, 재정은 빵빵하며, 이야기는 이 뒤의 있을 비극으로 나아가지 않고 멈춰있죠. 어떤 플레이어는 이걸 연옥이라고 부르던데. ㅎㅎ 새삼 주인공의 보잘것 없는 삶에 혀 끝이 씁니다. 그래도 내 주인공은 '사랑'을 위해 이 모든 것을 해왔는데 말이죠. 누굴 탓하겠어요, 선택을 한 제 탓인것을. 이야기의 흐름을 결정 짓는건 의외의 선택지라고 합니다. 다만 반복되는 플레이의 단조로움을 피하기 위해선지 각 도시에서 외형만 다른 선택이 있기는 합니다.(시장선거라던가). 이게 엔딩에 영향을 주는지 모르겠지만..흠.. 한쪽 시장은 옛날 토론토 시장이랑 똑같이 생긴.. 트뤼도도.. 정치인의 이름을 빌려온가 싶고말이죠. 플레이 타임이 길고, 건물 안에만 들어가면 느려지는 캐릭터가 화가 나지만 시간이 많고, 인생의 아이러니를 느껴보고 싶은 분들께는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인 게임의 미니게임은 참 최악이네요. 저도 나중에 또 시간나면 이번에는 다른 선택지의 인생을 살게 해볼까 싶습니다.

  • 게이 커플을 만들 수 있습니다!! 레즈커플도!!

  • 재밌음 비주얼노벨류 게임 좋아하시면 좋아할겁니다. 거의 텍스트 읽고 선택지 선택하고 뭘 할지 하는 겜이라.. 미니겜도 있는데 미니겜은 그닥 재미없음

  • 디볼버 소프트가 인디게임툴로 만든 RPG겜입니다. 저의 어줍잖은 잉글리시 리딩 스킬(LV.5)로 도전해보았으나 막대한 구어체 텍스트량을 다 소화해내긴 어렵고 대략적인 스토리만 이해가 가는데요. 주인공을 처음에 고를수 있는 것으로 아는데 저는 우연히 금발 백마(백인 여성)이 되었는데 처음부터 레즈로 등장합니다. 2D 19금의 선구자 디볼버답게 피도 나오고 2등신 케릭터들끼리 분가분가를 하는 장면도 많이 등장합니다. 흔한 RPG답지않게 미국 일반인의 일상속을 다루는데 인생 대행하는 기분이 들더군요...케릭터 일러스트들은 괜찮은 거 같습니다. 이른바 선택지에 따라 내용이 달라지는 겜 같은데 분기가 너무 많은것 같은데다가 천조국 언어라서 나중에 한글화라도 되면 본격적으로 하든가 아니면 천천히 해야겠습니다

  • 분기가 적다 유저가 생각하기에 이 정도 선택지는 필요하다고 보이는 곳까지 배려해 주지 못했다 광고에서는 상당한 자유도가 주어질 것 같았는데 실제로는 제이 알피쥐 처럼 플롯이 이미 다 짜여진 상태; 재미난 아이디어지만 마무리가 허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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