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DOW DETECTIVE

“SHADOW DETECTIVE”는, 야간의 고등학교에서 발생하는 초자연 현상의 공격을 피하면서 원인을 찾아내기 위한 탐색과 시나리오를 즐기는 싱글플레이 전용 1인칭 3D 호러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실내를 로딩 없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컷 씬 제로를 목표로 한 실시간 호러 어드벤처를 즐겨보세요. 모습이 보이지 않는 적을 피하고, 때때로는 저항하면서 탐색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싱글 플레이 호러 게임에는 없었던 새로운 공포 체험을 맛볼 수 있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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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보이지 않는 공포와 맞서라" 오픈 월드에서 펼쳐지는 오싹한 공포 어드벤처

『SHADOW DETECTIVE』의 무대가 되는 교내는, 광대하고 치밀하게 설계된 오픈 월드입니다. 교실, 복도, 교무실, 그리고 평상시는 들어갈 수 없는 장소까지, 모두가 심리스로 연결되어 있어 플레이어는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습니다. 탐색을 진행하면서, 사건의 흔적이나 숨겨진 아이템, 그리고 새로운 공포와의 조우를 체험하세요.

【게임의 특징】

원활하게 이어지는 오픈 월드 교내: 교실, 복도, 체육관… 구석구석까지 자유롭게 탐험하고 숨겨진 진실과 아이템을 찾아보세요. 예기치 않은 공포와의 만남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그림자에 맞서기 위한 가젯:

    • 섀도우 트레이서: 눈에 보이지 않는 그림자의 위치를 ​​감지할 수 있는 특수 장치. 항상 주변 상황을 파악하고 다가오는 위험을 감지하는 데 필수적인 가젯입니다.

    • 모바일 배터리: 손전등 배터리를 복구할 수 있는 가젯. 교내에 존재하는 콘센트를 이용하면 고속 충전도 가능합니다. 탐색을 계속하거나 충전 완료를 기다릴까. 상황에 따른 판단이 요구됩니다.

    • 크로우바: 근거리에서 그림자에 흔들어 일시적으로 그림자를 이산시킬 수 있는 아이템. 그러나, 사용할 때마다 열이 쌓이기 때문에, 무암하게 계속 사용하면 쌓인 열 탓으로 가질 수 없게 되어 버립니다.

    • 소금: 그림자의 접근을 막는 효과가 있는 아이템. 사용 횟수에는 제한이 있지만, 중요한 장소나 위험한 지역의 앞에 설치하는 것으로, 안전 지대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 10시간 이상에 이르는 볼륨과 반복 플레이 요소: 두 교사를 무대로 전개하는 중후한 이야기는 한 번 클리어하기까지 약 10시간 이상의 볼륨을 자랑합니다. 또한, 플레이어의 선택에 의해 이야기의 내용이 변화하는 반복 플레이 요소도 존재. 한 번의 클리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이야기나 결말이, 반복 플레이에 의해 밝혀질지도 모릅니다.

스트리밍 플레이 환영

가능하시다면 스트리밍의 개요란에 Steam의 "SHADOW DETECTIVE" URL을붙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익화에 관해서도 문제 없습니다.

※어려운 경우는 스트리밍 내에서 소개해 주시는 형태로도 좋습니다.

자세한 내용 가이드라인은 LOOIFEND GAMES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해주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무료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0+

예측 매출

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일본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looifendgames.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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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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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4)

총 리뷰 수: 4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4 user reviews
  • 이거 게임이 한국어로 바꾸면은 폰트가 깨지는문제가 있는거같습니다 빠른조치 부탁드립니다

  • 빠른 피드백 감사합니다. 현재는 한글 잘 나옵니다.

  • 보기엔 멀쩡해 보이는 게임이었는데... 그렇지 않았네요. 처음에 한글화 깨짐 없다고 했는데 지금도 여전히 깨지고 심하면 모든 글씨 자체가 아예 사라집니다. 게임을 재부팅해도 소용없는데 해결방법은 일본어로 다시 바꾼 다음에 다시 한글로 바꾸시면 해결은 됩니다. 그리고 게임자체의 난이도별 밸런스가 엉망입니다. 이지든 노말이든 귀신의 출현은 이미 정해져 있으며 복도에서 그냥 소리지를 대기를 타고 있습니다. 거의 플레이어 근처에 리젠이 되며 이건 거부할수 없습니다. ㅋㅋㅋ 손전등도 문제인데 건물에 전기가 들어올때까지 충전이 안되며 헤매다 보면 방전이 되서 희미하게 나오는 불빛에 의지해 플레이를 하게 되는데 이게 지옥입니다. 다음으로 세이브 문제인데 자동세이브를 지원하지 않고 수동세이브를 지원하는것 같은데 문제는 수동으로 세이브를 해도 게임을 재시작하면 초반 교장실로 돌아온다는게 문제... 두번 시도해도 계속 교장실이었고 안되더군요.... 마지막으로 모든 문과 서랍을 여는 방식으로 잡아서 당겨야 되는데 문제는 찾아야할 열쇠가 어마무시하게 많아서 열쇠를 찾거나 멀 찾을때 일일이 다 계속 잡아 당기면서 열어야 되기 때문에 피로도가 엄청납니다. 나중에는 서랍열려고 생각하면 치를 떨게 됩니다. 문제는 더 있지만 큼지막한것만 적었고 .... 그래도 한글번역이 나름 잘되어있어서 그부분만큼은 칭찬하고 싶네요. (근데 이거 칭찬해야할게 맞나요? 당연히 번역이 잘되어있어야 되는건데....) 암튼 여러모로 아쉬운 게임이었습니다. [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45555420-%25EB%258D%2594%25ED%258E%2598%25EC%259D%25B4%25ED%258D%25BC%25EC%2599%2580-%25EA%25B2%258C%25EC%259E%2584%25ED%2595%2598%25EA%25B8%25B0/]Steam Curator ThePaper <--큐레이터 주소[/url]

  • 화학준비실 가야된다고하는데 모든 층 싹~~~ 다 뒤져봤는데 열쇠가 안보입니다.. 공략도 찾아봤는데 제일 많이하신분이 딱 화학준비실에서 끝나네요 최적화도 프레임 너무 끊기고 열쇠,힌트가 너무 부족합니다 찾기도 힘들고.. 그리고 불들어오기전엔 너무 어두워요 손전등 배터리다되면 파밍 잘 못하시는분은 플레이타임 엄청 늘어나서 어두운상태로 장시간하다보니 눈 엄청아픕니다 - 조금 더 플레이 해봤습니다 뒤로 갈수록 판타지 소설?? 이야기만 나오고 이야기가 적힌 편지를 찾으면 또 찾고 찾으면 또 찾고 찾으면 또 찾고 진짜 거짓말안하고 수십번합니다 열쇠도 어딨는지 제대로 안알려줍니다 모든 서랍이 다 열리는데 다 뒤져야합니다 화학준비실 열쇠 못찾았던게 다른 서랍을 안뒤져봐서네요 뒤로 갈수록 힌트도 없고 귀신이 쉴틈없이 나와서 짜증납니다 공포게임인데 공포를 느낄만한 요소를 다 없애버렸습니다 50프로 할인해도 추천할만한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9시간했는데 9시간동안 똑~같은 맵에서 똑~같은 미션만 했습니다 달라진건 귀신 리스폰만 미치도록 많이 합니다 그냥 어려운거면 장난스럽게 추천을 할텐데 이 겜은 공포가 뭔지 요지를 모르는거같네요 판타지소설은 왜 적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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