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DLC 제1탄 「Echoes of the Fallen《하늘의 잔향》」에서는 새로운 스테이지인 《현자의 탑》을 무대로, 지금껏 본 적 없는 강적과의 전투가 펼쳐집니다. 새로운 무기와 액세서리도 등장하여 더욱더 화려한 클라이브의 전투를 즐길 수 있습니다.
DLC 제1탄 「Echoes of the Fallen《하늘의 잔향》」에서는 새로운 스테이지인 《현자의 탑》을 무대로, 지금껏 본 적 없는 강적과의 전투가 펼쳐집니다. 새로운 무기와 액세서리도 등장하여 더욱더 화려한 클라이브의 전투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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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0,000+ 원
dlc 둘 다 ㅈㄴ 짧다. 하지만 전투는 리바이어던보다 나은듯. 근데 일부러인지 진짜 실력문제인지 보스전에서 불쾌한 요소를 하나씩 넣냐 어떻게. 이번엔 가시성이 진짜 ㅈ박았네 눈아파 ㅅㅂ
짧은게 좀 아쉬운 dlc 패턴도 다 대부분 본편에 나왔던 거 비슷하게 나와서 어려운것도 없었음 막보 넘 이지하다. 열심히 재료모아서 만든 괴터데머룽 1시간만에 쓰레기행;;
14 유저라 BGM을 듣고 어떤 요소를 넣었는지 알아버려서 좀 더 와닿았던 거 같아요. 그 던전과 그 레이드의 멜로디를 살짝 넣은 초중반의 두 곡이 후에 합쳐지니까 너무 웃겨서 진행을 멈추고 엄청 웃었네요. 14 유저라면 강추합니다. 습득 가능한 아이템도 유용하고 검이 예뻐요! 본편 마지막 보스보다 재밌었어요.
약 3시간 이라는 짧은 볼륨을 가진 dlc입니다. 새로 추가된 지역, 환상의 탑은 아주 아릅답고 새로 추가된 보스들도 재밌습니다. 그러나 이 dlc의 진가는 최종보스인 오메가입니다. 신나는 ost와 화려한 움직임의 보스는 이 게임 전체를 통틀어서 제게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저는 이 dlc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꼭 하세요.
- 한국어화 여부 - 🔲 없음 🔲 한국어 패치 필요 ☑️ 공식 한국어화 (자막 한글화) - 난이도 - 🔲 IQ가 1의 자리에 수렴하는 무생물도 플레이할 수 있을 정도 🔲 적당히 쉬움 ☑️ 매우 적절함 (근데 지원 악세 다 빼고 하면 다크소울급임...) 🔲 적당히 어려움 🔲 다크소울급 🔲 겁나게 부조리해서 플레이 의지를 꺾음 - 그래픽 - 🔲 애새끼가 발로 그려도 이것보단 낫겠다 🔲 존나 나쁨 🔲 별로임 🔲 그래픽이 다는 아니지 🔲 고전갬성 돋네 🔲 좋음 ☑️ 아름다움 🔲 현실적임 - 음악 - 🔲 귀갱 🔲 좋지도 않음 🔲 그럭저럭 🔲 좋음 ☑️ 매우 좋음 (아니 오메가 보스전 때 파판 14에서 들어봤던 곡이 메탈풍으로 나와서 놀랐네 ㄷ) 🔲 휴대폰에 소장 각 - 스토리 - 🔲 없음 🔲 이딴게 스토리냐 🔲 불필요함 ☑️ 봐줄만은 하네 🔲 잘 쓰인 각본 🔲 소설로 쓰면 베스트셀러 확정 - 대상 - 🔲 어린이 🔲 청소년 ☑️ 성인 🔲 노인 🔲 외계인 - 가격 - 🔲 무료 🔲 아이고 싸다 싸 🔲 적절함 ☑️ 조금 비쌈 (DLC 길이를 생각하면 살짝은 비싸다 생각함. 같은 가격대인 위쳐 3 하츠 오브 스톤의 경우 이것보다는 조금 더 긺.) 🔲 존나 비쌈 🔲 이걸 사는 거 자체가 돈낭비임 - 사양 - 🔲 조선컴으로도 쌉가능 🔲 낮음 🔲 평균 🔲 은근 고사양 ☑️ 금수저 컴 ☑️ "NASA"급의 슈퍼컴퓨터 (옵션타협을 봐도 프레임방어가 잘 안 되는 수준. 아마 RTX 4090 ti라면 모르겠는데, 일단 NASA급 사양은 맞춰야 원활하다고 생각함.) - 길이 - 🔲 존나 짧음 ☑️ 짧음 (약 3시간 길이임.) 🔲 평균적임 🔲 긺 🔲 존나 긺 🔲 엔딩 보려면 10년은 걸릴듯 🔲 엔딩 자체가 없음 - 재미 - 🔲 차라리 개똥과 이야기하는게 더 재밌음 🔲 수면제 들어가 있으니 주의 🔲 호불호가 갈려 애매함 ☑️ 확실히 재미는 있음 🔲 반드시 해봐야 할 인생 갓겜 - 버그 - ☑️ 완전 무결점 (버그는 못 찾았음.) 🔲 사소한 버그 한두개는 있음 🔲 게임 진행에 방해될 정도는 아님 🔲 이거 베데스다 겜이라 해도 믿음 🔲 조오오오온나 많아서 제대로 하기조차 힘듦 - 다시 해볼 가치 - ☑️ 한번 한 후 쓰레기통으로 직행 🔲 업적용으로만 🔲 한달 아님 1년마다 가끔씩은 🔲 확실히 있음 🔲 평생 이거만 해도 됨 - 구매 가치 - 🔲 무료인데 뭐 🔲 절대 사지 마셈 ☑️ 할인기간을 노리시길 ☑️ 자금 여유만 된다면야 🔲 닥치고 내 돈 가져가 그냥 3시간짜리의 추가퀘 생기는 정도라 생각한다만... 허허, 최종보스가 '그 녀석'이라니. 파판14의 브금을 메탈풍으로 어레인지한 건 반가웠고. 비트 악세사리도 효과가 특이한 것들... 특히 테이크다운 데미지 최대 배율 2.0으로 만드는 건 필수장착해야 된다 생각함. 다만 패링 타이밍 알려주는 건... 내가 패링 타이밍을 전혀 못 잡아서 쓰레기인듯. 그리고 이 DLC를 완료하면 오메가 웨폰을 만들 수 있는데 본편 1회차 최강무기 괴터데머룽을 범부로 만드는 수준...;;; 뭐튼... 세일 기간때 한번 구매해서 추가 스토리를 즐겨보시길. 별로 나쁘진 않았음. 그럼 이제 다음은 바다의 통곡 DLC를 하러 가야겠군...
이 시발 , 던전하나 있는거 실화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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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퀘 끝내고 클리어파일로 진행했습니다. 알테마는 오메가에 비하면 좁밥이었군요... bgm 갑자기 메탈분위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