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17년도 게임이 23년말에 업데이트 된다고요 ?

시험 날의 엄마보다 무서운 곰덫, 오염된 버섯

사운드 하나는 정말 기가막힌 공포게임. 비주얼은 도트 그래픽으로 이루어졌으며, 시점은 탑뷰 시점이라 전혀 공포를 느끼기 힘든 게임성이지만 사운드 하나만으로도 소름 끼칠 수 있는 공포를 느끼게 해주는 게임. 나는 다크우드를 뛰어넘는 사운드 효과를 들려주는 게임을 아직까지 본 적이 없다.

개재밌는데 이상한 축구게임 말고 이거 비슷한 거나 만들어주지...

졸라 불친절 하고 드럽게 재미 없다.

마을 돌다가 어느 외딴집에 있는 꺼진 바닥에 난 구덩이로 내려갔더니 거기서 올라갈 방법이 없어서 진행이 막힘;; 시간낭비만 했네요

참 재미있는데 곰 덫이 효율이 너무 좋아 전혀 긴장감이 없네요

진짜 개재밌음 ADHD도 몰입가능할듯

초반에 재미를 못느껴서 손이 잘 안감

무섭다. 어두워.

TLQKF 이걸 하라고요?

good

아 우리집벽 그만부셔

어떻게 2D 게임이 3D 호러보다 더 한 압박감을 줄 수 있는 지 모르겠다 솔직히 혼자는 못하겠음

손맛, 짜릿함이 다 존재한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덫 밟아도 다리 안잘리는데 혜자아님? 엔딩 후 추가) 유니크한 서바이벌+디펜스 게임. 악랄해보이지만 난이도만 올리지 않으면 구제장치가 꽤 있고, 돈을 마구 벌어도 결국 총알수급이 느릿하다보니 스펙업이 제동되는 선이 있어 긴장감을 잃지않는 진행이 일품이다. 야간 디펜스와 가구테트리스도 묘미가 있고 npc 일러스트도 수준급에 사운드, 절차적생성 등등 플레이경험에 정성이 들어가있다고 느꼈음. 피어앤헝거와 비슷한 결의 재미인데 좀 더 잘 닦여있는 게임 하길 잘했다!

이게임은 얼핏보면 흔한 공포게임의 칙칙함을 흉내내고 있다고 하지만 그속은 아니다. 훨씬더 딥하고 긴장감있는 새로운 느낌의 생존공포 장르로써 그역할 충분히 잘수행하고 있다. 나의 경험으로 보면 이게임이 주는 긴장감은 다른 생존게임들이 피가 1피밖에 없는 상황을 상시 갖고 게임하는것 같았다.. 물론 그런 쫄깃함도 스포를 당하면 재미없으니 겜인 해보시길

진짜 게임 좆병신같네 프롤로그라면서 아이템들 사용법도 안알려주는게 레전드임

너무 어려움..

늑대를 죽이지 말걸...

이 게임은 공포게임 그 위에 있습니다.. 대충 하지마시고 신중히 하셔야되는대 무조건 끝까지 하세요.. 지금 패치로 한글 안되서 저도 못하고 있지만 . 정말 추천 합니다.

무서워요 ㅠㅠ

한글됨.

동구권 겜 그자체임. 불친절하고 불합리하지만 분위기하나만으로 먹고들어가는 체르노빌 갬성 공겜

If you have never played a survival horror game, I really recommend it. In contrast to appearance, it is not hard and cruel for newbie to play unless you select a difficulty other than normal. It does not mean this game is too easy and comfortable to enjoy as a horror game. Of course, it gives horror game lovers an immersive and exciting experience, but kindly invites newbies to the horror genre's world. Don't hesitate to play Darkwood!

도전과제 깨느라 4회차, 89시간 걸림. 한글패치 번역 잘되어있습니다. 시야에 제한이 있어 시각적인 것보다 청각에 의존해야되고 게임이 불친절하지만 분위기 하나만으로 먹고 들어가는 공포겜으로 추천드려요. [spoiler]도전과제를 목적으로 게임을 한다면 늑대인간보다 음악가소년 루트를 먼저 타는 것을 추천, 게임을 깬 사람들이 올린 영상이나 나무위키에는 진엔딩에 대한 설명을 정확하게 해주지 않아 많이 해맸는데 지하에서 소리를 듣고 2층에 올라가서 바로 집으로 가지말고 (중요) 복도에서 뿌리가 보일때까지 복도를 걷다가) 아무 집이나 들어가면 됩니다.[/spoi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