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 시스템

플레이어는 더 이상 모험을 떠나지 않고 정착을 결심하게 되며, 이제 원하는 여성과 결혼하고 남은 삶을 함께할 수 있습니다. 단, 그녀의 마음을 얻는 것이 우선입니다.

• 확장된 엔딩

이번 DLC는 가능한 엔딩 수를 늘릴 뿐 아니라, 각 이야기 루트를 제대로 마무리하는 더욱 정교한 에필로그를 추가하여 결말을 풍성하게 만듭니다.

• 신규 이벤트

DLC는 다양한 신규 스토리 이벤트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우트르메르(Outremer)’ 캠페인의 대체 엔딩도 포함되며, 플레이어는 압도적인 적에게 맞서 개인적인 십자군 원정을 떠나게 됩니다. 성공할 경우 진정한 ‘사막의 군주’가 되거나, 실패한다면 영원히 모래 속에 묻히게 됩니다.

전체 기능 목록:

• 모든 여성 캐릭터와의 결혼이 가능해졌으며, 각각 고유한 테마의 에필로그가 추가되었습니다.

• 각 결혼식마다 새로운 일러스트가 추가되었습니다.

• 세실리아 또는 안나와의 관계를 긁 고 프랑스 캠페인 막간에 새로운 이벤트를 트리거하는 새로운 큰 퀘스트로 세그웨이(당신은 인수에 세실리아의 측면을 취할 경우).

• '진정한'엔딩(플레이어 캐릭터의 죽음과 함께 제공되지 않는)에 대한 에필로그가 심각하게 확장되었습니다-그들은 이제 훨씬 더 상세하고 플레이어 캐릭터의 미래에보다 철저한 모습을 제공하고 제대로 전체 경험을 결론.

• 사막에서 르노를 찾는 것은 이제 성공적으로 유럽으로 돌아 이전에 만든 선택에 따라 다른 엔딩의 다양한 얻을 수 있습니다.

• 아웃레머 챕터가 끝날 때 르눌드를 찾지 못하고 엠마와 결혼하지 않으면 이제 십자군 워밴드에 가입할 수 있으며,새로운 스토리 이벤트인 다만허 캠페인을 시작하게 됩니다.이 이벤트는 일련의 지독한 모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4 명의 새로운 보스를 포함한 다양한 위험한 적들이 지켜주는 다만허 도시에 대한 십자군의 공격으로 절정에 달합니다.

• 다만후르 공략을 위한 새로운 제11 엔딩이 추가되었으며, 고유한 에필로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신규 업적 9개가 추가되었습니다.

• 더위로 인한 피로도 증가를 줄여주는 신규 장신구가 추가되었으며, 십자군 요새의 보물 창고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