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트업 오버쿡 뒤를 이은 따끈따끈한 협동게임 최대 8인까지 되는 이유를 생각해보자 .. 초반에는 약간 루즈할수있지만 가면갈수록 피곤해지는 딸깍질과 괴랄해지는 진상손님 최소 4인은 있어야 그래도좀 여유있게 할수있음 플레이 타임도 길고 게임 짜임새도 잘짜여있어서 협동게임을 찾고있다면 추천할만한 게임

마음 평안해지고 좋은데 제발 같은 야채 여러개 집어다 놓을 수 있는 기능좀 추가해줬으면 좋겠다. 손목이 너무아픔 솔직히 성인이면 한손으로 오이 3개 양상추 3장 정도는 한번에 옮길 수 있잖아...

나도 모르게 자꾸 켜서 잠깐씩 하고있음 잔잔한브금 + 어느정도는 생각해야되는 타이쿤 아직까진 그렇게 어렵지 않고 힐링되는데 중후반에 손님 여러명 동시에 주문하면 헷갈릴듯

ㄹㅇ 일하는거같은데 은근 재밋음 ㅋㅋㅋㅋ 위대한 피자 좋은 피자 그 느낌에다가 오버쿡 맹키로 걍 정신없이 주문 받아서 만드는 겜인데 멀티로 해서 더 좋은거같음. 근데 같이 할 사람이 없어. 왜 아무도 안하려고해 .... 재밌는데

귀여움 그리고 타이쿤인데 시간제한없어서 여유롭게 만들면대서 조음 타임어택하고싶은 사람은 일반모드 깨면 생기는듯 근데 전 타임어택안할거같아요 버거주문 즈그들멋대로하는 깜찍고양이들이니까요.. . 그리고.. . 혼자햇음

시간 완전 뚝딱 가요 근데 혼자하면 손이 바빠요 멀티 재밌을 거 같아요 친구 많으신 분들 해보세요

위대한 피자같은 타이쿤 게임 다만 딸각질하는게 꽤나 손가락이 많이 아파서 장시간 하긴 빡세다 주문도 빡센편 잘못 읽거나 이해 못하면 몇번이고 새로 해줘야한다. 갈수록 주문이 복잡해져서 피곤한 거랑 손가락 아픈거 빼곤 괜찮음..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 스토리도 없이 한무 반복이라 어느정도 하면 지겨울수 있지만 신작이니 업뎃을 기다리는 걸로 ...

시간순삭 꿀잼 햄버거 요리게임입니다. 게임은 간단하게 주문받고 요리하고 결재한다 로 진행됩니다. 처음에는 느린 고기굽는 속도로 다소 지루한데 후반가면 내가 뭘 만들지? 할 정도로 겁나 바뻐집니다. 손님들은 개성이넘치고 개성이 넘치다 못 해 미쳐 돌아버립니다. 상상도 못하는 주문과 건만증 개쩌는 손님한테 무한 주문을 받아보십쇼 한글도 지원하고 멀티도 가능하니 강추드립니다.

데모부터 딱 마음에 들어서 아주 기대하던 게임인데 정식 출시해서 아주 재미있게 하고 있음! 코옵 게임을 아내와 좋아하는 편인데, 정해진 시간내에 온갖 요소로 괴롭히던 다른 요리 게임에 비해, 점점 복잡해지는 주문을 정확히 느긋하게 요리할수 있는게 큰 장점. 만약 시간 제한이 요리게임의 묘미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주문처리 시간까지 점수로 반영하는 손놈들이 나오는 모드를 플레이하면 되는 다양한 재미도 있음 다양한 재료와 다양한 손님, 행성마다 다른 특성이나 점점 복잡해지는 주문들이 재미있음 (치즈버거 값내면서 치즈 빼달라고 하고 팁까지 주는 손님들 보면 우주에서 햄버거 장사할만 할듯)

피자집에 비하면 너무 밋밋해요. 단순히 레시피 나와있는대로 버거 만드는 일이라 진행되어 여러가지가 추가되어도 여전히 같은 일을 계속 반복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환불했어요.

아니 세이브데이터가 자꾸 지워지는것 같은데 어떻게 복구해야하나요? 협동모드때 하던 세이브데이터가 날라가서 혼자 새로 진행했는데 몇시간 후 다시 접속해보니 세이브데이터가 또 날라가있네

햄버거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데 언놈이 치즈버거에 치즈 빼달라고 주문하다니... 치즈버거냐~? 버거냐~? (치즈 뺄거면 버거 라고 말해봐~~!) 협동게임 할만한게임이네 굿~

힐링이 목적인 것 같은 버거가게.(브금이나 소리, 첫모드 등 누가봐도 힐링을 목적으로 둔 게임) 장점: 1.이만큼 재료가 다양한 게임을 본 적이 없습니다. 재료가 상당히 많습니다...ㅋㅋㅋ 버거 속재료도 겁나 많은데 음료,튀김까지 있음 2.정말 아무 생각 없이 편하게 요리를 할 수 있어요. (처음엔 시간을 재지 않아요. 평판이 오르면 시간모드 사용 가능) 3.소리... 굽는소리, 소스 뿌리는 소리, 사이다 내리는 소리, 튀기는 소리 등/ 소리가 너무너무 좋음. 모난 소리 하나 없이 다 너무 좋은 소리들만 있습니다. 단점: 1.손님들 주문할 때 한국어 폰트 굵기... 좀 두꺼웠으면 좋았을텐데~ 폰트가 작진 않은데 두께가 있는 폰트를 썼으면 더 좋았을 듯 2.고기 굽는 속도가 너무 느립니다. 몇 초 줄여주면 좋을텐데~ 3.시간 재는 모드를 평판으로 업그레이드 해야할 게 아니라 그냥 따로 있는 것이었으면 좋았을 텐데~ 4.돈 버는 목적이 더 어려운 행성을 구매하기 위함이라는 게 이 게임의 특별함인가요? 보통 본인 가게를 업그레이드한다고 돈을 쓰는데 여기는 시간에 따라 수동으로 기계가 업그레이드 되는 게 좀 아쉽...지금 당장 불판 좋은 거 쓰고 싶은데 내가 구매할 수가 없습니다 솔직히 전 아주 만족스러운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초반모드는 시간을 재지 않아서 차분하게 힐링하면서 게임이 가능한 게 상당히 좋네요. 근데 가게 꾸미는 것도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돈 버는 목적이 좀 없어서 전투력이 하락합니다

롯데리아 알바하고 나서 와서 이거하는 내가 레전드 저랑 같이 하실분 구해요~~

난 재밌는데 내 친구는 재미없대요 ㅠ 초반만 버티면 정신없는 초절정 햄버거 게임일것같은데 넘 아쉽당

✨ P.S. Galaxy Burger는 "Good Pizza, Great Pizza", "Overcooked", "Plate Up" 등의 게임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우리, 열정적인 팀은 우주와 맛있는 음식을 사랑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이것만 읽어도 두근거림

불고기햄버거주세요햄버거는빼고빵은미디움으로구워가지고치즈위에양파구워가지고감자튀김도주세요아그리고햄버거에케챱은빼주세요근데제가마요네즈는넣어달라고했나요기억은잘안나는데치즈는구워주셨나요양파가축축해요다시구워주세요주방장누구에요고기들어갔어요빵머리가푹신해요바닥처럼다시구워주세요 이겜 처음에 보이는 행성 말고 프록시마 시리우스 알파세타우리 로 다른행성 더 갈수있음 이겜 행성 되게 많음 ㅇㅇ

비건 색기들은 현실에서나 게임에서나 존나게 열받게 하네. 양상추랑 오이를 몇번을 갖다 날라야 되는거야 손목 아프게

햄버거 빵만 5개 주문하실거면 옆집 뚜레쥬르를 가세요.

제발 치즈 버거에서 치즈 뺄거면, 그냥 버거로 하나 시켜....

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정신 나갈거 같아

힘든데 재밌어요 기대 이상이에요

치즈버거 x1 -빼기: 치즈 버거 x1 -추가: 치즈 1 개 / 그릴에 구움

버거먹고 싶은 버거운 게임

버거킹 디아블로 소스 맛있는데... 재료로 추가 좀.

배고파요

솔직히 재밌음

이거 진짜 꿀잼이다.

햄버거가 먹고 싶어지는 게임

5 / 10 ★★★★★☆☆☆☆☆ 힐링으로 시작해서 킬링으로 끝나는 게임 여러 행성에서 손님들의 버거 주문을 받아 그대로 만들어 주면 됩니다. 몽환적인 배경음악과 음식 굽는 소리에 취..할 새 없이 괴상한 주문을 정신없이 받아야 합니다. 친구와 함께라면 어느새 업무를 나누고 서로서로 도와주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마도) 반복 업무에 익숙하다면 재밌게 즐길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싫증이 먼저 몰려온 것 같아요.

매번 다른 목표를 제시해주고 직관적인 여러 일을 하게 만든다. 이런 작은 노동을 하게 만들면서 아무 생각 없이 목표에만 집중하게 하고, 효율을 최적화 하는 재미가 있다. 중간에 살짝 레시피를 외워야 하는 구간이 생기는데, 불편할거라고 생각했을 것 같은데 되게 괜찮았다. 오히려 내가 외운 레시피가 나오기를 기다릴 정도로.. 새로운 레시피를 외워야 한다던지, 행성을 옮겼을 때 다른 세팅과 다른 재료가 나를 기다리고 있다던지... 적절한 타이밍에 환경을 바꿔준다. 이 게임이 지루하지 않은 이유 중 하나인 것 같다. 내가 생각하는 이 게임의 유일한 단점은, 마우스를 너무 많이 쓰게 만든다는 점이다. 오래 하기에는 손목이 너무 아프다.. 손목이 좋지 않은 사람은 아쉬울 것 같다. 그리고 마우스라는 입력 장치가 무언가를 하나하나 수백번, 수천번 빠르게 옮기는 게임에 있어서 유쾌한 입력 장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키보드로 할 수 있게 만들었다면 좀 찰졌을 수도 있다. 타격감도 좋고, 피로도도 매우 적지 않았을까

게임을 하다가 손님 앞에 두고 대가리 꼬라박고 20분 동안 잠을 잤습니다 패티 굽다가 졸아버렸거든요 하지만 손님이 계속 앞에서 기다려 주시더라고요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그들이 갖고 있는 건 돈이 아니고 시간이라는 것을! 시간 빌 게이츠 분들이 참 많은 우주인 것을 깨닫고는 저는 알탭을 누르며 다른 게임을 하며 패티 하나 옮기고 상추하나 옮겨주고~ 그렇게 햄버거 하나 나오는데 두시간의 시간을 쓰고 평점 100%를 달며 고맙다고 먹는 로봇을 타고있는 고양이를 보며 우주의 신비를 느꼈습니다

햄버거 만드는 거 진짜 재밌네요 알바하는 것ㄱ 같아요 ㅋㅋㅋ 요리게임,타이쿤류 좋아하면 강추

여러분은 롯데리아 알바 지원하셔서 같은 게임 돈 받으면서 즐기시길 바랍니다.

타이쿤류 게임들 좋아하신다면 꼭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배지테리언 갤럭시버거 씨발...

햄 버 거

요리 게임, 타이쿤류 좋아하시는 분들은 강추합니다! 그래픽도 귀엽고 생각보다 게임 볼륨이 커서 오래 즐길 것 같아요

진짜 재미있는데 왜 내가 패티 왕창 구워놓으면 채식,비건만 주문하냐? 게다가 평소에는 미디움으로 먹는 것들이 갑자기 웰던으로 먹는다 이러는데 이거 고의아님? 하지만 너무 재밌으니까 참는다. 이거 때문에 5년 가까이 안바꾼 마우스도 새로 장만했다.

갤 부 기

0. 총평 갈수록 손목과 손가락이 아작날 거 같지만 비쥬얼도 커엽고 조금씩 달라지는 게 없지는 않아서 계속 하게 됨. 하루에 행성 하나 별 3개에 시크릿 레시피까지 받고 나면 손목 좀 쉬어줘야 함. 특히 채식버거에 야채 이빠이 넣는 애들은 개 때려주고 싶음. 1. 시크릿 레시피 시크릿 레시피는 얻지 않고 넘어가도 상관 없다만 일반 레시피들로만 하면 특색이나 난이도가 떨어져서 돈이 쌓이더라도 레시피 얻을 때까지 계속 하다가 넘어가고 있음. 해금은 보통 별 3개 받은 뒤 타임어택으로 한두판만 해도 나오던데 일반 모드로 해도 나오는지는 모르겠음. 타임어택이 그나마 타이쿤 속도감이 느껴지고 뭔가 레시피도 더 빨리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하는 건데, 그냥 돈만 더 주고 해금엔 영향 없을 수도? (첫 은하계 마지막 행성 레시피는 거의 별 다섯개 채울 때까지 달려야되는데 야채 빌런들 많아서 손목 정말 아작남. 다른 은하계도 마지막 행성이 오래 걸리는 건지는 아직 모름) 2. 난이도 다른 사업장을 개업하는 행성 해금에는 돈이 별로 안 들고 기계들도 하다보면 자동으로 추가되거나 알아서 바뀌거나 하는데, 아마 스트레스 덜 받고 적당히 힐링하라는 의도인가 싶음. 애초에 타임어택 모드로 해도 주문 받기 전까지는 시간을 안 세고 있어서 타이쿤류에 익숙한 사람에겐 적당히 이지함 그나마 어려운 부분은 정규 레시피에서 이것저것 빼달라는 거 까먹지 말고 체크하는 것? 레시피 긴 거 메모 띄어두고 하다보면 추가 요청을 한번씩 빼먹음; 물론 이것도 시크릿 레시피 얻지 않으면 그렇게 복잡하지는 않을 듯. ※ 참고로 건망증 특성 고객의 경우 주문 받자마자 그냥 완료 버튼 눌러버리면 지가 까먹은 주문 바로 추가해줌. 그리고 주문지를 해당 숫자키로 누르면 바로 볼 수 있으니 1~6번 주문까지는 왼손도 활용이 가능하긴 함. 고정 레시피와 주문 요청사항 번갈아 보기 좋음. 3. 필요한 점 1) 여튼 레시피까지 모으는 헤비 유저들은 돈이 너무 남아도니 돈으로 할 수 있는 추가 콘텐츠가 더 나오면 좋을 거 같긴함. 가게 스킨이라도 바꿀 수 있다던지. 2) 키보드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그릴/고객/튀김기 등을 차례로 넘어갈 수 있는데, 주문지처럼 특정 버튼(F1, F2 등)을 눌러 한번에 넘어갈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음. 아니면 조작키 설정 메뉴를 추가해주거나. 왼손도 더 활용할 수 있고 클릭도 덜 할 수 있어서 검지 손가락이 덜 피곤해질 듯. 애초에 키보드 활용 방법도 시크릿 마냥 숨겨놔서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음. 오른손 아파서 그냥 이것저것 눌러보다 알게 됨 ㅋㅋ

도트 귀엽고 타이쿤인데 압박감이 심하지 않아서 간편히 하기 좋음 ㅎㅎ

재밌어여 근데팁안주는놈들 걍 쫓아내버리고싶음

세로로 갤 버 거를 완성하시면

갤럭시 버거는 요리, CS(고객 응대)를 배우는 과정이다. 다양한 재료를 조합해보며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고, 현재 소비자들이 어떤 상품을 원하는지 파악해 수익성 있는 메뉴 구성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게임을 우주와 접목시켰다는 점에서 단순히 지구에서 글로벌 진출뿐만 아니라 우주까지 나아가 외계인들의 까다로운 입맛또한 테스트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따라서 인간이 도달하지 못한 행성에서 어떤 생물들이 사는지를 탐구하며, 그들의 입맛에 맞춰진 버거를 연구함으로써 우주사업의 방향성을 잡아갈 수 있다. 게임을 하면서 햄버거의 맛의 조화와 균형에 대해 깨닫게 되고, 이를 실제 요리에 적용해 마치 갤럭시 전문 쉐프가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으며 갤럭시 버거는 단순한 게임이 아닌, 미래의 가능성을 탐험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빵이 좋으면 빵집을 가면 되지 무슨 햄버거집에서 빵에 빵에 빵에 빵에 빵에 빵에 빵을 시키고 자빠졌어

하다보면 시간 잘 가는데 손목이 너무 아픔....

시간 때우기 좋은게임

다 좋은데 친구가 들고있는거 뺏엇더니 친구 손에서 재료가 안떨어지는 버그만 사라지면 좋겠네요

좋피위피류 게임 이런거 좋아하면 정말 재밌습니다 게다가 멀티도 되니 친구랑 떠들면서 같이 하면 더욱 좋아요 8명 멀티는 어떻게 개판이 될지 궁금합니다

먀 냔냐 냥냥 = 제가 매우 배고프니 해시브라운 해시브라운 해시브라운 사이에 웰던 고기패티 고기패티 고기패티 고기패티 고기패티와 구운 베이컨 베이컨을 넣은 빅 버거 다섯 개와 오징어링 세 개, 치킨 텐더 네 개 주세요

시간이 잘간다 .. !

내가 기대한 타이쿤 게임( 기계를 사서 요리 더 추가한다던가 / 느려터진 기계 업그레이드 해서 빠르게 한다던가) 그런 류의 게임은 아니지만 그래도 재밌게 즐길만한 게임인거 같음 좋피위피처럼 손님들 특징도 넣고 뭔가 이것저것 노력한게 보이긴 함 근데 플레이트업 참고했다는데 어떤 부분 참고했을까 조금 궁금해지네 플레이트업은 유저 마음대로 가구 (위치포함) 바꾸고 업그레이드 하고 자동화 시스템이 강점인거 같았는데 내가 아직 초반이라 그런가 뭔가 조금 아쉽다 조금 인게임내 색다른 이벤트도 있었으면,,, 고양이 외계인이 냐냐냐냐 거리는건 충격적인 이벤트긴 하지만

다양한 버거를 만들다 보면 시간도 금방가고 각각 손님의 개성이 있는 점도 재밋음.

패티가 이븐하게 익지 않았어요 . 고루 익지 않았다는 뜻이죠 . 그래서 보류입니다.

치즈버거에서 치즈 빼달라 할 때 케찹으로 치즈 글씨 써서 내보내는데 재밌다 시간 제한 없어서 여유롭지만 주문 길어지면 은근 정신 사나움 아직 한명씩만 오는데 여러명 오면 좀 멘붕일지도 피시방 알바할 때 생각 난다 고양이 로봇도 인간 같이 생긴 외계인도 냐냐 소리를 낸다 쨌든 고양이 조아 ฅ(‗• ·̫ •‗ฅ) Q 누르면 고정된 레시피 열고 닫기 WASD나 방향키로 화면 이동 가능 스페이스바 - 공간 이동(그릴-고객) 숫자키 - 주문표 열고 닫기

귀엽긴 한데 손목아파서 하루에 한시간밖에 못함... 더 하면 손목터널증후군 생기겠음....

비건 때문에 손목아파 죽겠네

나는야 최고의 햄버거 요리사~

치스버거 치즈 뼤기 손님 맞으레요?

구매한지 4일인가 5일에 바로 20%할인 때리시면 어떡해요.. 문의해도 못해준다고 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에휴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밋어용

생각을 비울때 하게 되는데 하다가도 손님 주문 이렇게 하실거면 그냥 다른 메뉴 고르는게 낫지 않았을까요? 치즈버거에서 치즈를 빼면 이건 그냥 버거인데도요.

게임자체가 루즈하고 지루한 면이 있어요 뭐 전 재밌게 하긴 했는데 하면서도 지루해요. 그냥 잠깐 즐기기엔 나쁘지 않아요

냥 냐냥

이런 사람에게 추천함 1. 심신이 지쳐서 스토리가 있거나 룰이 조금이라도 복잡한 게임 하기는 싫은데 시간은 게임으로 죽이고 싶은 사람 2. 서브웨이 알바 맛보기를 해보고 싶었던 사람 1번 사유로 이 게임을 시작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기억력+재료 조합하기만 컨텐츠로 준거 쬐금 아쉬움... 어차피 돈을 버는 거면 조리 기구를 업그레이드 or 추가구매를 돈으로 산다거나 가게 인테리어를 투자한다거나 레어한 특성을 가진 손님..? 올 확률을 추가해주는 광고를 내보낼 수 있다거나 아님 알바(버섯 5개 하나하나 구워서 옮기는거 개같아용) 를 고용할 수 있다거나 이런거 있엇으면 더 재밋었을거 같은데 안그래도 마우스로 재료 1개 1개 옮겨야 하는데 찌끄만 버섯 1개씩 5번 옮기고 있을라면 손목에 무리 오는게 바로 느껴지고 화도 개많이남..... 도전 과제를 수집하고 싶은 사람이 아니라면 한 행성에서 별 5개까지 하고 있어야 할 이유를 잘 모르겟음

무릇 한국인이라면, 닌텐도의 동물의 숲을 할 때 조차도 너굴에게 빚부터 갚기 위해 조이콘의 스틱을 갈아버린다는 것을 부정하지 않는 이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여기서는 당신의 손목이 고기패티처럼 갈려나갈테니, *제발* 여유있게 하시길 바랍니다. 손님들은 이 우주에서 유일한 햄버거 가게의 주인인 당신을 위해서 무한한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줍니다. 개발진에게 바라는 게 있다면, 한 종류의 재료를 여러개 집을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네요.

햄부기가게 크루 간접체험 게임 쏘오스 빼달라는 고객 재료에 실수로 소스를 발라버린 경우 : 재료를 그릴에 잠시 올려두면 소스가 증발합니다 점수에도 영향없음

게임 자체는 담백하고 재밌습니다 다만 너무 노가다 네요. 힘드네요. 도전과제와 레시피 채울려고 50시간 섰는데 태양계까지 어떻게 했는데 하면 할수록 뭔가 시간 낭비 같습니다. 게임 자체는 담백한데... 뭔가 게임내에 돈의 가치가 없음. 새로운 가게 열때만 필요하고 편의성(주문을 자동으로 받는 다거나, 그릴을 속도를 빠르게 하는거 등등) 별을 따면 딸수록 단계가 넘어가면 넘어갈수록 손님이나 주문은 빡세지는데 계속 고대로 노가다만 하네요. 이만 접을려고요.

재료를 일일이 굽고 조립하고 보내는거에 희열 느끼는 변태분들은 꼭 한번 해보시길 바람. 맨 처음 행성에서는 만들수있는 재료와 버거의 조합이 매우 적은데, 거기서 어? 노잼이네 이러고 환불하지 마시고 ㅠㅠ 그 문턱만 넘겨보시길. 뒤로 갈수록 음료, 튀김류도 추가돼서 개재밌음. 어느샌가 버거 1개에 고기 8장 들어가는 버거를 3세트씩 만드는 자신을 발견 가능함. 24.11/11에 배달로봇, 쿠폰 업데이트가 도입된 후로 더 재밌음.. 쿠폰 떡칠하면 음료나 튀김만 보내도 평점 호로록 쌉가능일 때도 있고 아니면 배달로봇만 들어오는 개 빡센 미친 하드 돈벌기모드도 가능함ㅋㅋㅋ 취향이 조금만 맞아도 진짜 개재밌을거임.. 무엇보다 타이쿤류 게임을 원한다면 꼭 해보셈 대신 혼자도 재밌는데 좀 고단할거임, 은하계 1-2개 정도는 친구와 플레이하면 더 재밌음.

타이쿤류 게임을 좋아한다면 극추! 손님들의 종류도 여러가지라 재밌는 기믹들로 재밌게 시간 보내는거같네요. 너무나도 재밌게 했습니다. [spoiler] (파산해놓고 당당하게 햄버거랑 사이드랑 음료수까지 야무지게 주문해놓고 당당하지말라고..) [/spoiler]

햄거버 만드는 사람입니다. 재밌어서 계속 하다보니 어느 순간부터 정신줄 놓고 햄버거만 하루종일 만들고 있더라구요. 햄버거 기계로 전직 시켜주는 좋은 게임입니다. 멍하니 시간 죽이기 좋은 타이쿤 게임이 하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부담되지 않는 게임 빡세게 안 해도 좋음 내가 멍청해서 실수를 해도 친구들에게 민폐가 되지 않음.

버거 종류도 많고, 각 행성별 테마버거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혼자서도 혹은 다른 사람들과 같이 해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시간제한없이 편하게 즐길수 있는 힐링 게임입니다. 행성 5성 만들때마다 쾌감이...>.< 하다보면 시간도 순삭이에요

소소하게 즐기기 좋음 시간 정말 잘 가는 힐링 게임 처음에는 시간제한이 없다는 점이 좋은데 별 3개는 달아야 시간 제한 있는 모드가 생기고 5성까지 채울 수 있음 근데 그게 꽤... 걸린다는 점은 조금 아쉬운 점. 그래도 재밌다 초반은 8명까지 할 필요는 없어 보이고 2~3명만 있어도 충분한 게임

손목 나가는 노동 게임. 근데 개재밌음 ㅎㅎ 아직 4시간밖에 안하긴 했는데 돈 벌면서 행성 깨가는 재미도 있고 더 비싼 행성으로 갈 수록 졸ㄹㄹㄹ라 힘들어지는 게임. 근데 그만큼 시간도 잘가고 재밌음.

재밌는데 5시간 하니까 검지손가락 마비될 것 같아서 판타블렛 연결함 ㅋㅋ

많이 해보지는 않았지만 버거를 좋아한다면 만족할 게임 입니다. 버거 메뉴가 다양해요. 다만 단점은 재료를 덜거나 더함으로써 메뉴에 대한 변화를 주긴 하지만 계속 굽고 튀기고 쌓고 하는 반복을 하다보니, 지루할 수 있습니다.....꾸미기라도 있었으면 조금 덜 지루했을지도요.... 그래도 그래픽풍이 맘에 들어서 가끔씩 하려고요. 재밌는 dlc라도 나오면 좋겠네요.

햄부기햄북 햄북어 햄북스딱스 함부르크햄부가우가햄비기햄부거 햄부가티햄부기온앤 온 을 찵여오거라. 햄부기햄북 햄북어 햄스딱스 함부르크햄부가우가 햄비기햄부거 햄부가티햄부기온앤 온 을 찵여오라고 하지않앗느냐.

햄부기 만드는 거 재미써요... 근데 하다보면 진짜 알바 뛰고온 것처럼 힘들어서 오래는 못 함... 친구랑 하다보면 점점 말이 없어지고 각자 주문 내역만 줄줄 읽으면서 쳐내기 바쁨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토핑이 그리 많은지 주문지 보다가 눈이 핑핑 돌기도 해여.... 그치만... 시간 제한도 없어서 맘 편하구 조작도 쉬워서 재미써요... 강츄...

게임자체는 취향이 맞으면 진짜 재밌고 힐링할수있음 근데 click 횟수 겁나많아서 실시간으로 손목이 부서지는게 느껴져서 drag and drop으로 변경되거나 설정할수 있으면 좋을것같습니다 사자마자 연속5시간할정도로 재밌었는데 그뒤로 손목이아파서 손이 안가네요 게임은 정말 재밌음

단순한 타이쿤 요리 게임이 아님. 갓겜인 이유 크게 3가지로 나뉨 1. 플레이 때마다 세가지 옵션 중 원하는 플레이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 1)시간 제한안에 완벽한 버거집 운영 2) 시간 구애 전혀 없는 잔잔한 버거집 운영 3) 손님 무한모드로 타이쿤 플레이를 할 것인지 2. 쿠폰 시스템으로 매일 랜덤하게 메뉴와 손님을 골라 플레이를 할 수 있음 3. 행성도 많고 메뉴도 다양하고 선택지도 다양하고 볼륨이 생각보다 큰데 가격이 혜자임 *최대 8명 멀티 지원으로 대환장 버거집 알바생 플레이도 가능

하고 나면 일하고 나서 퇴근한 사람처럼 피곤해지는 거 빼곤 다 좋은 갓겜... 아트도 좋고 bgm도 좋고 버그도 없음 대체 패티 5개 추가는 왜하는거냐? 고양이가 그거 다 먹을수는 있냐??? 별점 ★★★☆ 7/10

금성까지는 어떻게든 굴렸는데 지구 오니까 정신 아득해지는데요. 치즈뺀 치즈버거 같은 메뉴 고르는 손놈들이 너무 많아...

다른 사람이랑 하면 더 재밌을 것 같기는 한데 혼자 해도 충분히 재밌음 근데 손목이 빠개질 것 같음

난 개인적으로 좋은 피자 위대한 피자 느낌인줄 알았는데 좀 다르더라

게임은 정말 재밌어요 햄버거 종류도 많고 편의성 업데이트도 꾸준히 해줍니다 다만 클릭 수가 많아서 저처럼 손목터널증후군이나 건초염 등 관련 증상이 있으신 분은 한번 더 생각하고 구매하세요!!! 두 판만에 손목 아픕니다

서브웨이 알바 체험하고 싶다면 이 게임 적극 추천 치즈버거인데 치즈 빼달라고 하는 건 처음봄

멀티로 하면 아직은 버그가 좀 자주 보이기는 하는데 그래도 친구들이랑 같이하면 힐링되고 재미있음.

잡념없이 즐기기에 좋은 게임. 하면서 자꾸 햄버거 먹고 싶은 것은 덤.

재미있는 노가다 게임... 혼자 하면 지옥이고 친구랑 같이 하면 재밌음! 물건 집었는데 안 놓아지는 버그라던가 아무것도 클릭이 안 되는 버그 등은 개선이 필요함. 하지만 도트로 아기자기하고 개성있는 우주인들을 만나는 것도 재밌고, 다양한 재료로 쌓인 버거를 보는 것도 재밌어~~

솔직히 양파나 패티 6장 한번에 들고 굽고 한번에 꺼내는 일괄 들고 굽기기능 넣어줬으면 솔플로도 쾌적하게 할만한거같음

브금이 너무 우주정거장 같아서 잔잔하게 하기 좋아요 시간 제한 모드가 더 급박했으면 좋겠어요 극악무도한 워프를 만들어주세요

햄버거 만들다가 마우스가 먼저 부숴지겠습니다. 기억력 증진 게임으로서의 가치는 충분합니다.

치즈버거 시켜놓고 치즈 빼달라는 새끼 파산해놓고 당당하게 와서 주문하는 새끼 지가 주문 까먹고 나서 다 나오니까 추가 주문하는 새끼 빵만 사가는 빵셔틀 새끼

새로 열 행성들이 많아서 좋음 손님들이 재촉하지 않아서 너무 좋음 여럿이서 이야기하면서 하면 좋음 요리게임 좋아하는 같이 할 친구가 있으면 더 좋음 혼자 생각없이 하기에도 좋음 같이 할 사람이 있으면 더 좋음 요리게임 좋아하는 사람 없....더보기

진현호를 주방장으로 뽑은 내가 훌륭한 사장입니다

재밌는데 오래하면 손목터널증후군 생길 것 같음..

단순노동게임 좋아하는 인간이라면 끝내주게 잘 맞음 오늘도 230개 구웠다

알바 시작 첫날 같았어요. 게임하는거 같지는 않고 일하는 느낌이에요.

잔잔하고 귀엽다.. 근데 재미있는진 잘 모르겠다...

??? : 치즈버거 주문 할건데 치즈는 빼고 주세용 >ㅁ< 감사합니다! 나가.

간단하고 편안하게 할수있는 노가다 게임

난 분명 힐링할라 샀는데

좆뺑이친다 자이언트갤럭시버거에 소스전부추가요 너는 친구도 아니다

재밌는데 혼자하면 어깨에 담걸림;;

비건을 사랑하게되는 게임

같이 일할 직원 상시구함

여기가 서브웨이인지 버거킹인지 봉구스밥버거인지

친구랑 하면 너무 재밌긴 한데 오래 하면 손목이 너무 아픔

좆밥게임 인줄 알았으나 재밌음

햄버거 사이사이 마다 머스타드 뿌려줘도 좋아함

멀티로 하면 개꿀잼 ㅇㅇ

손님!! 어니언링 봉투 가져가세요!!!

서버가 안 좋은지 몰라도 멀티할때 계속 주문이 씹히네요. 한두번도 아니고 씹히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서버 관리 좀 하세요

너무 재밋땅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용 근데 진짜 일하는 기분 ㅎ 점점 말이 줄어들고 주문 해치우고 있는 나를 발견

하루종일 버거만 구워도 재밌는 게임

햄부기 햄북 햄부가우가 햄부르크 햄비기 햄햄

긍정적 평가를 남기지만 개인적인 추천으로는 별로 시간과 성과의 압박이 없는 힐링타이쿤이란 점에서 아주 높은 평가를 받았는데, 호불호가 꽤 갈릴 영역인듯 하다. 햄부기 온앤온 조립 게임으로써는 훌륭하지만, 무언가 경쟁요소 내지는 압박 요소가 없는 게임에서 큰 감흥을 느끼지 못한다면 구매하지 않는편이 좋겠다.

친구와 함께 구매한 이후로 만족스럽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지금껏 해본 타이쿤 게임 중 가장 재미있고 오래 즐기고 있어요 무조건 친구 최소 한 명 이상 멀티플레이를 해야 이 게임의 진가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반 모드에는 웨이팅 개념이 없기에 혼자 잔잔하게 플레이하기에도 어려움이 없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아퀼라 행성 한정 버그인지 모르겠으나 "슈가 더블 갤럭시 샌드위치"가 계속 "슈가 갤럭시 샌드위치"로 인식되는 오류가 있습니다 이 때문에 플레이에 사소하지만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요. 이외에 종종 음식이 다른 음식으로 인식이 잘못돼 같은 메뉴만 두세 번 만드는 헤프닝이 있지만 슈가샌드위치만큼은 아니라 충분히 넘어갈 수 있어용 개인적으로 정가 구매를 했음에도 할인 기간이 아쉽지 않은 게임은 이 게임이 유일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하고 직관적인 레시피와 제조과정, 허나 치즈버거에 치즈를 빼고 주세요. 같은 여러 희한하고 기상천외한 주문들, 성격이 각자 다른 손님들까지! 타이쿤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90% 이상이 만족할 것입니다.

사자마자 순식간에 2시간을 플레이했습니다. 할인 없어도 게임이 저렴하고 기본 모드인 정규 근무는 시간 제한도 없고 손님이 주문을 계속 추가하거나 손님이 끝없이 쏟아지지도 않고 정해진 수 만큼만 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 제한이 없어서 천천히 모양을 만들어가며 하나 하나 만들어도 오래걸렸다고 점수가 깎이지도 않습니다. 새로운 행성에 가기 위해 노가다 할 필요도 없을 것 같고요. 목성 넘어서 더 멀리 가려면 돈을 많이 모아야겠지만 목성까지는 2시간이면 왔습니다. 유튜브 틀어놓고 천천히 했는데도 말이죠. 할인하면 만원도 안 되는 가격이라 저렴하고 즐겁게 버거를 만들 수 있네요.

하고있다보면 햄버거가 먹고싶어져서 더 못하겠음

친구들이랑 여럿이서 하니까 완전 재밌음 혼자도 할만하긴 한데 3인 이상 강추

버거 달라고하면서 패티랑 케찹을 뺴고 계란을 넣어달래요

제발 친구가 손님하고 내가 주인하는 모드도 만들어주세요.

이쒸 햄버거 집에 음료수만 몽땅 배달 시키는 놈 걸리면 죽는다

햄부기 만들기 재밌어요

처음에는 레시피 외우면서 하느라 힘들었는데 고정핀 기능 생기고 나서는 편안하게 엔딩까지 봤어요. 개인적으로는 버거 은하가 젤 재밌었음

이거 버너 껐다켰다하면 불판 위에 올라간 패티든 뭐든 다 존나커짐 ㅋㅋ 친한 친구와의 우정이 개작살나고 싶다면 피코파크2보다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게임이 너무 어려워요 2단계에도 막혔어요 적자가 853원이나 쌓였어요 ㅠㅠ

쿠폰 발행 이후 주문표에 아무것도 표시되지 않거나 게임 도중 특정 재료가 집어지지 않는 등 게임 플레이에 영향을 주는 자잘한 버그들이 좀 보임 프록시마 올스타 진행중인데 이것때문에 일차 건너뛰는 걸 몇 번이나 하는 건지 모르겠음 느긋하게 천천히 플레이 하기에도 좋고 친구 모아서 혼돈의 주방으로 플레이 하는 것도 좋음 친구가 음식이나 음료나 사이드 집어서 손님한테 내주면 친구는 줬다는데 내 눈에는 그대로 그 자리에 보이는 뭐 그런 버그도 있던데 그건 딱히 플레이하는 데에 영향이 없어서 그러려니 하는 듯 혼자 할 때 버그 안 터지길 기도해야겠음 전체적으로 봤을 때에는 좋은 게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