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ttlers®: New Allies

The Settlers®: New Allies는 깊이 있는 건설 경험과 실시간 전략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전략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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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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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uxe Edition



The Settlers®: New Allies - 디럭스 에디션에는 본편 게임, 디럭스 팩, 탐험가 팩이 들어있습니다.


게임 정보

The Settlers®: New Allies는 깊이 있는 건설 경험과 실시간 전략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전략 게임입니다.

- 정상급 그래픽과 세밀한 애니메이션으로 새롭게 재탄생했습니다.
- 엘라리, 마루, 요른이라는 세 가지 진영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보세요. 진영마다 외관, 배경 이야기 및 플레이스타일이 있습니다.
- The Settlers가 구현한 세계에서 이야기 중심의 캠페인을 진행하거나 독자적인 하드코어 모드에서 추가 도전을 시작해보세요.
- 최대 8명의 플레이어와 함께, 아니면 AI를 상대로 스릴 넘치는 온라인 대전에 참가하면서 지속적으로 게임을 즐겨보세요.

본편 게임과 디럭스 팩, 탐험가 팩이 들어있는 The Settlers®: New Allies 디럭스 에디션으로 최고의 게임 플레이를 경험해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350+

예측 매출

61,4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ubi.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9)

총 리뷰 수: 18 긍정 피드백 수: 9 부정 피드백 수: 9 전체 평가 : Mixed
  • 이건 아니야.. 이건 세틀러가 아니야.. 튜토리얼 시작하고 몇분 동안 발목 잡혀 설명만 듣다가 벌목건물 지으라고 해서 클릭했는데 헥사타일이라니.. 환불합니다

  • 사람들이 말리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첫인상은 나쁘지않습니다. 아기자기한 느낌의 그래픽에 전체적으로 건물디자인등이 이쁩니다. 그리고 주거지를 대충지어도 알아서 잘 연결되기까지합니다. 근데, 그게 답니다. 이 게임을 오래 붙잡을 이유가 없어요. 생산건물들이 많지도 않은데 다 만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멀티를 해서 누군가와 치열한 전투를 한다면이야 음식을 만들어서 생산부스터를 올려야하겠지만 AI랑 하는거라면 그냥 처음부터 철,석탄을 찾아서 다른거 신경안쓰고 병력 20명정도 모집해서 다짜고짜 쳐들어가면 AI는 바보가 되서 대응을 못합니다. 빌더게임과 전략게임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가야하는데 두마리의 토끼를 잡아보겠다고 했다가 결국 한마리도 못잡고 주린배를 쥐고 집으로 돌아가는 느낌의 게임입니다. 저는 보통 게임가격 1만원 당 1시간은 즐겨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면에서 10시간은 했으니 준수한 게임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만... 게임을 한번 시작하면 최소 2-3시간입니다. 게임 진행시간이 너어무 느려서 종족 1개씩 3번 하니까 10시간했습니다. 가성비를 따지시는 분은 2만원대에서 구입하길 추천드리고 저처럼 1시간에 1만원이라는 기준이 있으시면 정가에 사셔도됩니다.

  • 2만원짜리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하면 그럭저럭 할만하다 세틀러 스러운느낌은사라졌지만 2만원인데 뭐어때 하지만 이걸 7만원주고 사겠다고? 격하게말리고싶다 해보고싶다면 할인할때 사는걸 추천한다 세틀러 라는 추억을바라고 이게임을 사고싶다면 그냥 전작을 사는걸추천한다 이것은 세틀러같은느낌이 나는 2만원 언저리 정도의 가치를 하는 '세틀러스러운' 게임이다

  • 기본적으로 한판이 오래걸림 유저대전은 모르겠는데 캠페인만 했을 때 적 오는 길 타워로 틀어막고 하고 싶은대로 심시티하는 것도 좋음 무엇보다 자원수급이 느려서 유튜브 보거나 딴짓하면서 해도 됨 물론 장점만 있는건 아님 일단 시민들의 AI가 좀 멍청한거 같음 길을 두개 뚫어줘도 한 쪽만 죽어라 이용하고 영역 넓히는 과정에서 땅에 떨어진 자재들을 시민들이 알아서 수급해 가는데 이건 아무리 자재수량이 많이 쌓여있어도 당나귀는 오지 않고 시민하나가 1개의 자재를 들고 왔다갔다 함 그러면 어떻게 되냐면 내 잉여 시민들이 갑자기 0명이 되면서 자원 수집에 문제가 생기고 무엇보다 한 길만 이용하다보니 갑자기 교통이 정체되면서 연휴날 고속도로마냥 길이 막히게 됨 이게 최소 5~10분정도 버벅거리면서 자재를 수집하다가 천천히 정상화됨 길을 이용할 때 사용 할 길을 선택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어야 할 듯 마지막으로 창고 창고인데 왜 내가 원하지 않는 자원을 자꾸 옮겨놔서 필요한거 생산 할 때 저 멀리서 가져와가지고 시간로스내냐고.. 창고에 들어갈 자재선택 기능도 필요할 듯 이렇게 쓰고보니 불만만 뒤지게 쓴거 같은데 그래도 시간 때우면서 재밌게 함

  • 매칭 절대안됨. 3일차 50시간 플레이하고 다시 리뷰함. 1. 의외로 꽤 재밌음. 2. 타워과 알파이자 오메가인 느낌이 적잖이 있음. 파훼법을 찾고있지만 아직은 글쎄.. 3. 매칭은 10분이내로 잡히긴함. 4. 손컨으로 이기겠다는 생각으로 하는겜은 아닌듯. 5. 전략게임이라기보다는 도시를 잘 경영해서 빌드로 적을 이겨하는 게임같음.

  • 딱보면 맛난 음식인것 같은데 먹어보면 이게 뭐지 하는 맛이랄까? 방어탑만 지어놓으면 하드코어도 문제없이 깨는 수준인데 1 vs다수의 AI 대전은 진행할수가 없음 그래서 하드코어 다시 할라니까 한번깨고 끝? 이건 옛날의 세틀러가 전혀 아님 유저수도 없는 겜에 매칭이 웬 말? 겜이 엄청 보수적인 느낌을 받았음 이런 개척 시뮬레이션은 뭔가 자유로운 맛이 있어야 하는데 억압받는 느낌이랄까? 이 겜을 맛보고 나니 매너로드는 진짜 갓겜이었음

  • 실행하자마자 너무 익숙해 보여서 생각해보니 예전에 엑스박스에서 해본 기억이 있다 심지어 하다만 캠페인이 저장되어 있다. 그때도 그냥 하다 말았던 기억 나쁘진 않지만 계속 할만큼은 아니었던듯.

  • 캠페인만 하는 사람은 정가 주고 사서 플레이 하기에는 볼륨이 너무 작은거 같네요

  • 게임 플레이가 과거 보다 좋아진건지 다른 리뷰와는 다르게 옛날 향수가 나네요 좋아좋아~ -------- 시나리오 완료 후 후기... 세이브 버그, 종료 안되는 버그... 그 외에는 버그 몇개 보이긴 한데 이게 최악이네요... 좀 고쳐주지... 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했어요~ 아기자기하고 나름 정교한 그래픽 좋고 스토리는 빻았고 사운드는 좋았고 버그는 아직도 좀 있네요... 팬이라면 할인때 사는거 추천해용~

  • 확실히 유비소프트 너거들 정책이나 게임이나 운영스타일은 나랑 확실히 안맞다는걸 이번에 더 확고하게 깨달아버렸다.잘가라 그리고 영원히 만나지 말자

  • 쫌 해봤는데 이거 유튜브나 딴거 보면서 해야함. 진짜 해보면 암.

  • 왜 플레이하면 유튜브 볼 수 밖에 없을거라고 한지 알겠다.

  • 치트키도 없는 타이쿤..

  • 애매하다...

  • 듀토리얼부터 시작해서 캠페인 모두 클리어 하고 평가 남김... 기존의 세틀러와는 분위기가 다르긴 한데 그래도 그래픽도 좋아지고 할만 함... 그리고 캠페인의 경우 시나리오를 보는 재미도 있음... 듀토리얼 완료하고 캠페인 조금 하다보면 사실상 컴퓨터와 대전해도 될 정도로 감이 옴... 그만큼 진입장벽이 낮음...

  • 기초 베이스 창고에서 사람과 자원을 활용하기 위해서 필요한 시설들의 테크 및 운용방식이 잘 표현된고 그래픽도 좋아져서 만들어 가며 정착촌을 만들어 가는 재미가 있어요

  • 제대로 실행되지 않음.. 멀티플레이 같이 할 사람 없음.. 재미 없음..

  • 왜 게임이 실행조차 안되나요

  • 정가는 가격이 아깝다. 할인하면 뭐 그럭저럭 할만하다. 문제는 이 게임을 대체할만한 더 나은 게임미 너무 많다. 고전 게임 세틀러의 추억은 이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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