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격 ]] ■ 정가 줘도 좋음 □ 20% 세일까지 존버 □ 50% 세일까지 존버 □ 70% 이상 세일까지 존버 □ 90% 이상 세일까지 존버 □ 무료 [[ 그래픽 ]] □ 황홀함 □ 멋있고 개성 있음 ■ 개성 있음 □ 괜찮음 □ 못 봐줄 수준은 아님 □ 불편함 □ 눈을 가리고 싶어짐 [[ 사운드 ]] □ 기저귀 갈아야 됨 □ 찰짐 ■ 알맞음 □ 괜찮음 □ 싫증남 □ 구림 □ 고막을 찢고 싶음 [[ 인터페이스 ]] □ 게임이 나를 엄마보다 잘 챙겨줌 ■ 유저 친화적 □ 크게 불편하지 않음 □ 약간 귀찮음 □ 비효율적이고 답답함 □ 플레이 자체가 노동 [[ 사양 ]] ■ 할머니댁 컴퓨터 □ 노트북 □ 보급형 컴퓨터 □ 적당한 컴퓨터 □ 고사양 컴퓨터 □ 초고사양 컴퓨터 [[ 한글화 ]] □ 번역이 원본을 뛰어넘음 ■ 제대로 한글화가 되어있음 □ 한글화가 되어있는데 애매함 □ 유저 한글화가 되어있음 □ 유저 한글화가 되어있는데 애매함 □ 비한글화지만 지장 없음 □ 비한글화로 플레이가 어려움 [[ DLC ]] ■ 없음 □ 캐릭터 꾸밈 컨텐츠나 가벼운 추가 컨텐츠(무기, 아이템, 추가 임무)를 구매할 수 있음 □ 확장판 수준의 컨텐츠 추가 DLC가 하나 혹은 몇 개 있음 □ 컨텐츠의 대부분을 DLC로 발매함 □ DLC를 구매하지 않으면 게임 플레이에 지장이 있음 [[ 모드 ]] □ 모드가 이 게임의 핵심 □ 다양하고 종류가 많음 □ 비공식 추가 컨텐츠 모드들이 있음 □ 텍스처 개선 및 커스텀 스킨 추가 가능 ■ 모드 설치 불가능 / 모드 제작자 없음 [[ 난이도 ]] □ 손가락 몇 개 없어도 가능 □ 우리 엄마도 가능 ■ 켠김에 왕까지 문제 없음 □ 난이도를 줄이는 방법이 있음 □ 적응되면 할 만함 □ 고인물 게임 □ 사람이 할 짓이 아님 [[ 스토리 ]] □ 소름 돋음 □ 튼튼하고 독창적임 □ 튼튼함 □ 평범하지만 개성있음 ■ 무난함 □ 무난하지만 엉성함 □ 부실함 □ 발로 썼냐 □ 뇌를 씻고 싶다 [[ 레벨 디자인 ]] □ 레벨 디자인 교과서 ■ 독보적임 □ 참신함 □ 평이함 □ 허술함 □ 부조리함 □ 한숨이 절로 나옴 [[ 플레이타임 ]] □ 100시간 이상 □ 50시간 이상 □ 30시간 이상 □ 10시간 이상 ■ 5시간 가량 □ 1시간 이하 □<개인 및 팀원 재량> [[ 버그 ]] □ 전혀 없음 ■ 1~2개 있음 □ 자주 보임 □ 꽤 많음 □ 플레이 불가 수준 □ 게임 자체가 버그 덩어리 □<얼리 엑세스> 이게 단차에 따른 빗나감이 꽤 있는데다 저격타워가 은근 높은곳에서 쏘는 지라 탄환이 필드에서 사라지지않고 계속 남아있는 경우가 많음 [[ 몰입도 ]] □ 정신을 차리고 보니 다음날 ■ 시간이 너무 잘 감 □ 빠져듬 □ 적당함 □ 집중이 안 됨 □ 합법 고문 [[ 중독성 ]] □ 일상생활이 안 됨 □ 다른 일을 하다가도 생각이 남 ■ 가끔씩 하고 싶음 □ 엔딩 본 이후로 안하게 됨 □ 이런 게임이 있었나..? [[ 노가다 ]] ■ 필요 없음 □ 필수는 아니지만 노가다를 하면 게임이 편해짐 □ 노가다를 해야 해금되는 요소가 있음 □ 게임 내의 불편한 점을 해소하려면 노가다를 해야함 □ 노가다를 여러가지 해야 됨 □ 노가다를 하지 않으면 아예 진행이 안 됨 하면 해금되는데 하다보면 3시간하면 전부 해금될정도로 코인이 모이는지라 이걸 노가다라 해야할지 의문 [[ 게임성 ]] □ 완벽에 가까움 ■ 정교함 □ 쫄깃함 □ 적절함 □ 부족함 □ 지루함 □ 게임이 아님 □ AVGN ---------------------------------------------------- 개인적인 첨언 개인적으로 디펜스 게임치고 클릭을 자원으로 두는 게임을 난생 처음봐서 무척이나 신선했다 클릭이 자원이다보니 그에따라 클릭 창고와 공장도 지어줘야하고 거의 모든 곳에 클릭이 필요해서 머리쓰면서 무척 즐겁게 플레이한 게임 요즘 기대하던것들이 죄다 쪽박이라 매너리즘에 빠져있었는데 무척이나 즐겁게 플레이했다.

무한모드에서 몬스터가 3000마리 나오더니 게임이 멈췄어요

sokpop의 land시리즈 게임, 플레이타임 4시간. 10일차 빅웨이브 막으면 루즈한 100일 기다리기가 시작됩니다. 오밀조밀한 타워 배치가 불가능하고 타워가 공격당할 수 있어 디버프 타워를 지어 킬존을 형성할 수 없고 범위공격을 하는 타워를 스팸하는 게 낫다고 느껴졌습니다. 4시간은 재밌게 즐겼지만, 이정도 볼륨인 줄 알았으면 구매하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클릭 자원의 전략성이 게임 실행 30분 이내에만 존재한다고 느껴질 정도로 전략성은 점점 없어졌으며. 게임 전체적으로 디펜스 게임으로서의 매력은 크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sokpop land 시리즈 특유의 일시정지를 자주 해야한다는 점 때문에 게임 진행이 느리게 느껴질 수 있는 점도 디메리트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sokpop의 아트스타일과 음악에 친숙해 나쁘지 않았으며, stackland 2000 DLC 출시를 기다리며 짧게 스낵처럼 즐긴다고 생각하면 꽤 괜찮은 게임입니다.

돌은 캘수록 부족하고 못은 신이다

<< 200일 생존 후기 >> 1. 초반에 저격수 타워만 해금해도 100일까지는 진짜 쉽게 생존한다. (앞에 터렛같이 대신 맞아줄 건물을 지어주면 저격수 타워가 다 죽여준다.) 2. 100일 이후 일수가 많아 질 수록 몹이 많이 나오는데 스폰 중간중간 일시정지 해줘서 게임이 버틸 수 있게 해줘야한다. 안그러면 게임이 혼자 '응 죽으면 그만이야~'시전한다. 3. 버그인 것 같은데 '못'이라는 아이템이 설명에는 '일정시간 후 사라진다.' 라고 나왔는데 절대 사라지지않는다. 위에 지나가면 1데미지씩 누적 데미지를 줘서 포탈부터 기지까지 적이 오는 동선에다가 못 밭을 깔아주면 알아서 좋아죽는다. (초반에는 자원이 많이 부족하니 중후반부터 작업 하기를 추천!)

일단 재밌고, 정가 주고 산 거 절대 후회하지는 않는데. 후반에 몸 많아지면 렉 걸리면서 오브젝트들 존나 미쳐 날뛰는 거 좀 고쳐봐라 씨발ㅋㅋㅋ 무한모드 왜 만들어둔 거임? 돌이고 나무고 다 미쳐서 날라다니고 렉 존나 걸려서 하지를 못하는데. 다 잘만들면 뭐해. 컨텐츠 개 적어서 두 번 깨면 끝이고. 렉 존나 걸려서 더이상 하지를 못하는데. 계속할 수 있는 장치라도 만들어두던가 아니면 뭐 추가 컨텐츠를 만들어두던가 해야지. 렉은 존나 걸리고 기존 상태에서 1도 안변하는 무한모드는 왜 만들어둔 거임? 좀 고쳐라ㅅㅂ

전작 stack lands를 재밌게했는데 이번게임도 재밌습니다! 다만 몇가지 개선점이 있으면 좋겠는데 1. 후반으로 갈수록 관리소를 쓰게되는데 관리소가 다른 건물에 가릴경우 클릭하기가 힘듦. 다른 건물이랑 차이를 둬서 가시성과 접근성이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후반으로 가면 자원이 더이상 크게 필요가 없고 관리소만 클릭하면 되는데 맵 곳곳에 퍼져있어서 클릭하기 귀찮습니다. 화면 외곽에 관리소만 모아놓은 UI가 있고 거기서 관리소를 클릭할수있게하면 편할것 같음 2. 한번 깨면 다시 플레이할 메리트를 크게 못느낌. 무슨 황금성이 해금되긴했는데 달라진점은 잘 모르겠음. 맵이나 컨셉이 한게임안에서 시즌별로 달라지기는하는데 게임마다도 달라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컨셉별로 공략법이 조금씩 달랐으면 좋겠어요. 50일이전에 방어체계를 구축해놓으면 50일동안 크게 할게 없다고 느낌.. 3. 생각보다 몬스터가 약함 스폰구역에 타워 몇개 해두면 웬만한 몬스터는 다 막는느낌.. 보스몹이 존재했으면 좋겠습니다. 4, 후반에 가면 자원이 더이상 필요하지않음. 맵안에 자원이 한정적이긴한데 나무나 돌은 그렇다 치더라도 코인은 상점 모두 해금하면 클릭 구매하는거말고는 쓸모없는데 구매할일도 크게 없습니다. 자원이 천개씩 쌓여있는데 차라리 타워마다 레벨을 만들어서 업글을 할수있게 하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재밌는 소코팝 게임. 짧게 끝을 볼 수 있다.

정신없이 홀린듯이 해버림..

역시 스트리머용 게임 답다 엔딩까지 플레이 타임 짧음

스택랜드 보다도 할게 더 없었고 여러번 플레이할 매력도 느끼지못했음. 스택랜드는 그냥 계속 바빳던것같은데 점점 지루해졌고, 여러번 시행착오 할만한 난이도도 아닌것같음. 자원수급에는 딱히 재미를 느끼지도 않았는데, 자원수급에 편리함을 제공하는 관리소같은 건물을 지을때 필요한 다이아가 제한적이였어야할필요가있나싶었음. 딴 짓 하면서 게임하느라 4시간찍혀있는데 실제로는 그것보다도 플레이타임이 더 짧았고, 그냥 저렴한게임이니 한번정도 가볍게 즐기기에는 나쁘진않은것같음.

전작인 Stacklands는 조금 지루했고 눈에 잘 안들어왔는데 이 게임은 직관적이고 조작이 어렵지 않아서 마음에 듦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지는 않아서 플레이타임이 짧은데 가격 생각하면 딱히 정가로 사도 가성비가 나쁘지 않음

스택랜드 너무 재밌게 했는데 솔직히 말하면 이번 작은 좀 실망스러워요 건설이 주된 콘텐츠인데 배려가 너무 부족해요. 건물 세우다보면 서로 겹쳐지는데 그때 파괴된 건물이 다른 건물 뒤에 설치되어 있는 경우에는 확대한 후에 클릭해야 하네요. 안보여서요 ㅋㅋ 그렇다고 카메라모드가 있는 것도 아니고 ..회전도 불가능해요 그리고 코인 같은 경우에도 환불 받을 수 있는 두시간 플탐을 어떻게든 피할려고 넣은 부분 같아요. 코인 모아야 잠금 설정된 건물들 살 수 있으니깐 ㅋㅋ... 아 거기다가 건물삭제를 굳이 왜 불도저 한번씩 클릭해서 해야되는지 모르겠어요ㅋㅋ 타워 디펜스 게임에서 철거 시스템을 이렇게 불편하게 한다고...? 불도저 설치 한 후에는 제거 모드를 넣어주던가 아니면 오른쪽 마우스로 취소 하기 전까지는 계속 연속해서 제거하게 해주던가 수정 부탁드립니다. 만약 철거모드 인걸 까먹고 건물 제거 할까봐 그러는거라면 취소된 행동 다시 하기 넣으면 되는거 아닌가 너무 비효율적이에요. 이번 작은 좀 애매한 게임 같아요. 전작 너무 재밌게 해서 산건데..에휴 환불은 안할건데 조금 더 손봐야 좋을거 같아요.

기대했던 것 보다 전략적인 부분이 없어서 아쉬운 게임 그러나 재미는 있음 (딱, 킬링타임 용) - 몹들의 이동 경로를 우회시키는 시설물 없음 - 몹들의 이동 경로가 정해져 있지 않아, 자유분방하게 공격을 옴 - 건축물들의 특성을 살리는 전략이 필요 하지 않음.. 그냥 많이 건설하면 장땡임 - 따라서 초반에 자원 모으고 방어할 때가 가장 어렵고 후반은 쉬운 게임 - 몬스터 출현 텀이 매울 짧음 그래서 초반에 방어선 구축하는게 조금 빡쎔 저는 전작인 스택랜드를 재미있게 플레이 했서 그런지 이번 게임도 재미 있었습니다. 몇가지 불편한 부분만 수정된다면? 게임이 더욱 재미있어 질거 같습니다ㅎ

이전에 없던 컨셉, 금새 익숙해지는 시스템, 매번 획일화 된 플레이. 60일 쯤 넘기게 되면 루즈해지고, 반복노동만 하는 자신을 마주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전까진 정말 재미있습니다. 가끔 생각나면 다시 플레이하지 않을까 잠깐 고민했지만, 역시 환불해야겠습니다.

그동안 속팝이 만들어온 최적화 전략형 게임이다. 5000원이라는 값에 걸맞게 볼륨은 4시간 내외로 클리어 가능한 수준. 본인은 한 번 죽고, 이후 한번에 클리어했는데 한 번 최적화가 완료되면 그 이후로는 관리소 눌러주고 자원 채취하고 포탈 없애는 짓의 반복이라서 쉽다.. 초반에 최적화 시스템을 갖춰나갈때랑 후반 클릭 넉넉할 때 본격적인 타워 구축할 때는 재밌었는데 중반에 일시정지하고 클릭 우다다 하느라 게임이 좀 루즈해지는 경향이 있다. 조작에 불편한 점이 좀 있고 코인 해금도 너무 루즈해서 역시 아이디어 하나로 재밌는 게임이지 않나 싶다. 하지만 이정도 볼륨으로 나쁘지 않게 즐긴듯. 속팝 개발 게임을 좋아한다면 해볼만하고, 이 회사 게임을 처음 해본다면 이것보다 stackland로 찍먹해보는 게 어떨까 싶다.

시간이 훅 가버림 재밌음! 근데 100일 지나고 104일 1200마리 웨이브 오자마자 렉으로 멈추면서 팅김;; 사실상 무한 모드는 불가능인듯

정가를 주고 사도 돈이 아깝진않으나, 플탐이 3시간 정도로 매우 짧음. 재미는 있어서 주말에 할 거 없을때 킬링 타임용으로 조지면 딱 알맞는 정도의 게임

stacklands 재밌게 해서 샀는데 그냥 딱 가격정도의 분량 상점에 아이템 더 추가해주세요.. 관리소를 관리하는 관리소가 필요해

2시간동안 즐긴결과 컨텐츠 소모속도가 꽤 빠른편. 전작 스택랜드에서 바쁘게 움직이는 맛을 이번 작에서도 꽤 느낄 수 있었으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할 때 한번씩 개초딩 러쉬가 와서 억지로 다시 시작하는 것 때문에 매판 맥이 풀린다. (해보면 앎) 꽤 괜찮은 가격대에 즐길 수 잇는 겜이지만 전작에서 느꼈던 재미를 기대하기는 어려울듯 (버그도 간간히 있는편) 그리고 빠른 재생으로 플레이할 경우에 몹들이 드드득 렉이 걸리면서 움직이는데 짜친다. 일단 해봐라 컨텐츠 소모속도 빠른거 빼고는 괜찮은듯 하다.

불친절한 UI 모르면 맞아라식 설명 한정적인 자원 항상 똑같은 플레이 불편한 건물 배치방식

clicky land 초반에는 재밌다 정정하겠다 초반에만 재미가 있다 나중에는 정말 재미가 없다 소재는 참신하다 클릭을 이요하여 적을 막아내고 왕국을 키워나가는 이야기 초반 30일 까지는 재미있게 플레이 하였다 하지만 30일 까지이다 초반에는 마우스 클릭 횟수가 엄청나게 모자르지만 나중에는 남아돈다 너무 심하게 50일도 넘기지 않았는데 클릭이 100회 이상 남기 시작했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클릭하는 횟수보다 일시정지 하여 클릭하는 시간이 더욱 늘어갔으며 게임을 지루하게 하는 원인이었다 기타 등등 적을게 너무 많은데 총정리 1. 초반에만 재밌음 2. 후반가면 엄청나게 루즈함 3. 추천하라고 하면 솔직히 추천못함 초반만 하다 접을꺼면 추천 4. 가격은 ㄱㅊ

맵 다 밝히고 다이아 다 캐고 할거 다 했다 싶었는데 겨우 40일 밖에 안 지남... 적은 점점 쌔지는데 다이아가 없어서 좋은 건물도 못 짓고 돌이랑 나무만 캐다가 지겨워서 걍 포기함.. 다회차 할만한 겜도 아닌거 같고 1회성 클리어만 하기에는.. 다이아 다 캔 이후에 너무 지루함 그냥 처음에만 잠깐 재밌는 그런 겜입니다

친구들이랑 같이 할수있는 모드 나오고 맵 조금 늘리면 애들 꼬셔서 사게 만들수 있음

너무 재미있네요^-^ 한 자리에서 3시간 해버린 것이와요^0^ 근데 .. 다이아 너무 안나와서 조금 짜증스~

참신하고 재밌긴한데 뭐라고 해야하나 진짜로 시간을 버린 느낌. 100일꺠고 나니 진짜 허무하다. 허무함을 줄려고 게임을 만들었다면 GOTY였을정도.

단순 클릭만으로 이 정도 깊이감의 게임이...

뭘 잘못했는지 몰라도 검지손가락 뒤질뻔했네

어느순간 진짜 갑자기 엄청 쉬워짐. 게임 규칙을 이해하면 쉬워지는 느낌(?)

준호야 클릭킬이라고 진짜 클릭만 해서 적을 잡으면 어떻게 하니

2024.06.16. - 도전과제 10개 100% 클리어

플탐 3시간. 가격 생각하면 적당히 즐길만한 게임

다 좋은데 앤트 패턴 개 병신같이 만들었네요...

편의성이 너무 불편해...

귀엽네요. 가볍게 하기 좋아요.

짧게 시간 태우기 좋다

딱 2시간까지만 재밌고 나머지는 루즈함

한번 빠지면 해어나올 수 가 없는 그게임!

3시간 짜리 게임 근데 3시간 어디감?

못은 신이고 무적이다

전작이 더 좋았다

생각보다 재밌음

자 이게 클릭이야

두시간하면 질림

시간 녹이는 게임

아오 손가락 아파

너무쉬움

굿

클릭도 자원에 들어가는게 신박하다고 생각해서 샀음 한 3번쯤 죽어서 상점 다 열고 코인 다 모으면 100일차까지 막사 + 관리소 도배로 클리어에 문제없음 무한모드까지 할건 아니고 적당히 도전과제 올클하면 그만이지만 별 쓸데도 없는 다회차나 어려운 도전과제 같은게 없어서 부담없는게 좋음

브금도 좋고 그래픽도 아기자기하고 한글도지원하고 다 좋은데 100일차 지난 순간 재미가 팍 식음 레이저 해방하는 순간 난이도 확 쉬워짐 그래도 요근래 제일 재밌게했네요

게임 자체는 매우 쉬움 클릭하는게 귀찮을 뿐

싼맛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스넥 게임

할꺼없을떄 하면 잼있ㅎ음

전략 게임 잘 못하는데도 어렵지 않았고 그래픽이 뽀짝하고 귀여워요 ><

나는 sokpop의 노예다... 너무 잘맞는다..

자원이 없어서 누르면 짐 당근이 없어서 당근 누르면 짐 시발 어떻게 깨

이 회사 게임 특성상 쉽게 질림. 그래도 처음에는 신선하고 재밌음. 오래하긴 어렵겠지만 한번은 해보는 걸 추천함.

죽고 돈벌고 강화 죽고 돈벌고 강화 죽고 돈벌고 강화 죽고 돈벌고 강화 죽고 돈벌고 강화 죽고 돈벌고 강화 1트만에 절대 못 깸 적당히 키우고 죽어서 제작법 열어야함 그냥 돈벌어서 제작법 여는건 불가능에 가까움

ㅈ짖짜 재밋슴 곧 100일 돌파일보직전@!!@@@

손가락이 아플 정도로 클릭해서 내일 아플예정? 그 만큼 집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