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gRo 3_Street

"2024년, 한국은 옵실론 바이러스로 인해 황무지가 되었습니다. 한국은 이제 옵실론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이 아포칼립스 속에서 한 남자가 종로3가역에 구원의 길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그곳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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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2024년, 한국은 옵실론 바이러스로 인해 황무지가 되었습니다. 한국은 이제 옵실론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이 아포칼립스 속에서 한 남자가 종로3가역에 구원의 길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그곳으로 향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7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425+

예측 매출

11,11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한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튀르키예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https://twitter.com/JR3_Dev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9)

총 리뷰 수: 19 긍정 피드백 수: 13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Mixed
  • #솔직후기# (스포주의) 1. 산나비 피구라 이후로 국게임에 뽕이차오른 나는 가슴이 웅장해져있었다. 근데, 게임키자마자 UI보고 로블록스인줄알았다. 2. 퍼즐이 죤내 어렵다. 초반에 편의점퍼즐 어우 보통이아니다. 3. 조합게임이다. 공포요소 갑툭튀 딱 두개있다. 4. 권총 3분정도 쓰게 해줄거면 처음부터 주는게 어떨까 ? 5. 2편을 기대하세요에서 욕이 나왔다. 6. 한국게임인데 좀비가 서양이다. 7. 은근 집중은 잘된다. 8. 그래도 좀 다듬으면 좋은 발전이있을거같다. 9. 실화인지는 모르겠지만 디씨에서 백명에게 게임키 뿌렸다는데, 나중에 게임 또 내시면 저한테.. 좀 부탁드립니다. (구걸) 저 게임 경험 많아요 연락주세요 >ㅁ<

  • 정식버젼 플레이후기 하다보면 좀비학살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게임이 되게 친절하고 7800원 이라는 가격은 충분히합니다 후반가면 갈수록 스텟이라던가 강화하면서 내가 성장하는느낌이 되게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전 이게임 추천합니다

  • 아쉬운 점도 많지만, 그래도 다른 게임에서 보지 못한 신선함이 있었읍니다. 음식을 먹을 때 마다 스테이터스 신경써야되고 관리해야되는 부분은 너무 불편했어요. 그래도 재미있게 했읍니다. 정식출시 기대할게요. 화이팅!

  • pv만 보고서는 꽤나 잘 만든 게임인것 같았던,, 막상 해보니 허접한 부분이 너무 많군요. 퍼즐요소가 타당성이 부족합니다. 각종 능력치가 나오는데, 그 능력치에 따라 리스크가 동반되거나 메리트가 있는 그런건줄 알았지만 그냥 문여는데에만 쓰이는 퍼즐요소일줄은.. 여기엔 무엇을 행동하기위해,그에 맞는 능력치가 필요하다.라는 자연스럽게 유추할 수 있을법한, 그런 부가적인 포인트가 있으면 모르겠으나, 똑같은 문, 똑같은 해치에 그냥 능력치만 다르게 요구하는건 퍼즐을 푼다는 재밌는 느낌보다는, '아 모르겠고 귀찮고, 빨리 문이나 열어' 라는 생각만 들게 했습니다. 옵션 설정도 조잡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블러 처리때문에 멀미나서 on/off 기능 찾는데, 해상도 옵션엔, 높음.울트라. 이런식으로만 되어 있고, 3d게임이라면 웬만해서 조절할 수 있는 pov 값 수정도 없었습니다. 뭐..옵션 그런것들 조잡한거는 건너뛰고, 전투 부분이 재밌으면 다른 건 다 괜찮습니다. 근데 전투도 재미가 없습니다. 너무..가벼워요... 무욱직한 그런 손맛이 없었습니다. 애초에 좀비는 너무 느리고, 모션도 너무 밍기적밍기적.모델링도 그냥 마네킹과 같은 수준에 공포감 조성이나, 압박감을 느낄 수 가 없는상황에, 도끼 얻는 순간부터는 우클릭 한방이면, 좀비가 무슨 풍선마냥 뒤로 날라가더라구요. 그렇게 없던 압박감을 조금이라도 넣겠다고, 중간에 일정시간 버티는 이벤트를 넣은것도 오히려 게임의 몰입을 헤치는 것 같았습니다. 갑자기 문이 닫히고, 갑자기 시간제한이 표시되는 모니터가 보이고, 그리고 시간제한이 다 되면 또 갑자기 문이 열리는, 적어도 어떤 이유때문에 그렇게 됐는지 누가 파 놓은 함정이였다던가, 부가적인 설명이라도 있으면 모를까. 너무..짜쳤어요. 장르는 공포, 탐험 호러물인데 무슨 미니게임 하는줄 알았습니다. 컨셉은 좋았으나, 여러가지로 매우 부족한 게임이었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리면 재밌는 부분이 나오겠지 이 다음인가? 이 다음일까? 하고 잡고있어도 도저히 재밌는 부분이 나오지 않아요. 개발자분께서 어느 방향으로 게임을 만드시려는지 하면서도 모르겠습니다. 백룸같은 느낌을 원하는지 바이오하자드 같은 느낌을 원하는지 너무나도 애매해서 하는 사람도 이게 뭔 게임인지 애매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국산게임인 만큼, 더 좋은 게임이 되길 바라고 있으나, 저는 돈을 내고 기다릴 정도는 아니라 생각되어 환불 합니다. 죄송합니다.

  • 국산게임 응원합니다!!! 게임이 처음엔 이게 뭐지;; 환불할까?? 하다가 어느정도 플레이 하니 어??? 나름 괜찮네??로 바뀜. 퀄리티가 그리 높진않지만 그래도 이 정도에 분량인데 가격이 7800원 세일해서 5460원이면 충분히 즐기만한 게임인거 같다. 내가 길치라서 동굴에서 ㅈㄴ게 해맨거 생각하면 열불이 뻗치지만 그거말곤 나름 재밌게 했음(왜 미니맵이 없는거야!!!!!) 가격만쿰은 하는 겜인거 같음. 가격이 가격이니만큼 퀄리티를 바이오하자드 생각하면 안됨. 그래도 엔딩은 좀 성의있게 만들어주지 엔딩이 너무 볼품없는건 안비밀.. 내가 이런 엔딩을 보려고 달려왔나 회의감과 서운함이 밀려옴

  • 흠...................좀...그래..

  • 이게임은 종로3가역을 배경으로 하는 게임입니다 우리에게는 너무나 익숙한 종로3가역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게임이라니 기대가 되기도하고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심장을 두근거리게하는 음악과 놀라운 그래픽에 다시 한번 놀랐고 이야기의 전개에 제작자가 많은 공을 들여서 만들 게임이란걸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일반 3D 게임과 달리 퍼즐을 풀어가면서 과정을 극복해나가면서 서스펜션한 스릴과 재미를 동시에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 한.줄.평 : 탈출과 퍼즐이 가미된 좀비 때려잡는 RPG 일반 좀비는 샌드백으로 만들고 뜬금 보스전에서 할 맛 뚝 떨어지고 원패턴에 피통만 무식하게 많음 4분안에 탈출하는 퍼즐에서 엘리트 좀비? 6마리 잡고 더 나오길래 그냥 끔 차라리 파피 플탐느낌으로 감당할 수 없는 변이 좀비한테 도망치는 느낌이였으면 어떠했을까 함

  • 종로 3가역을 배경으로 만든 게임이지만 막상 하면 분위기나 어질러진 물건 때문인지 종로3가역을 어느정도 아는 사람이라면 "우와 완전 똑같다" 라기보단 중간중간마다 느끼는게 "이런 공간이있었나?" / "대충 비슷한거 같네" 라는 기분이 더 많이 든다. 그냥 굳이 '종로 3가역' 이 아니라 지하철역 배경으로 진행한다고 생각해도됨 게임은 대충 좀비를 피해 맵 몇번 돌아다니면서 템 파밍하고 닫힌 셔터(퍼즐 기믹)를 열고 다음 스토리로 넘어가는 느낌 근데 '파밍과 기믹때문에 맵을 돌아다닌다' <- 이게 하드한게 아니라 정말 쉬운편임 (근데 무지성하게 주변도 안보고 직진만 하면 당연히 진행은 막힘) 그냥 맵 구경 한번 한다고 생각하면 될거같음 특히 중간에 스토리 진행 연출 같은게 나오는데 이때 들을 수 있는 사운드가 상당히 흥미진진하게 만들어줌 공포의 주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사운드는 확실히 괜찮음 하지만 당연히 단점또한 없는건 아님 현지 얼리 엑세스인 만큼 이러한 단점은 충분히 개선될 수 있지만 미리 사는 사람을 위해 말하자면 크게 3가지다 스포 주의 1. 스토리 [spoiler] 이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아포칼립스 이후 지하철에서 생존자들의 일지 같은걸 찾을 수 있다. 그치만 얘는 누구고 쟤는 누군지 이런거에 눈길이 가진 않음 그냥 무슨일이 있었구나 라는 느낌 정도만 듬 근데 내가 연관된게 아니다 보니 크게 관심이 안감 냬가 얘네를 구하러 가는건지, 만나러 가는건지, 이미 얘네가 죽은건지 모르겠음 [/spoiler] 2. 보스전 [spoiler] 챕터의 마무리를 알리는 보스가 나오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잔잔하게 도망다니고 좀비도 잡으면서 기믹도 깨는걸로 진행 했다면 이후에 나오는 보스전은 갑자기 난이도가 갑자기 확 오른다. / 피통, 판정 (대충 이게 왜맞아, 안맞아 같은거) [/spoiler] 3. 아이템 기능 및 세이브 장치 (이건 스포아님) -게임에 스탯이란 힘, 지능, 행운 등등 이런 스탯이 여려가지 있는데 그냥 기믹때 쓰이는거 빼곤 의미가 없었음 좀 난잡하다고 느낀 부분 - 힐킷은 회복 속도가 너무 느려 어느 부분까지 회복됐는지 모르겠음 급한 상황에 이걸 기다려야 하는것이 거슬림 -맵 중간마다 세이브할수 있는 장치가 있는데 1~5까지 세이브 파일을 저장할 수 있음 근데 저장할때 나오는 텍스트 부분에 내가 언제 어디부분에서 저장했는지 텍스트가 없어서 1에다가 저장했는지 2에다가 저장했는지 구별하기 힘든점이 있다. -스킵 기능의 부재로 만약 진행도중 리트가 된다면 앞서 연출 장면이 있었을때 그 부분을 다시 그대로 봐야함 한줄 요약 게임 자체는 잘만들었음 이후 챕터가 나온다면 이어서 해볼 생각도 있을 정도임 (단점이 발목을 잡지만 않는다면)

  • 퍼즐구간에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배터리 한개 모잘라서 진행이 안되는데 슈퍼마켓 비밀번호를 어디서 가르쳐 주는건가요? 이해가 되지 않아서 하다가 포기했습니다. 벽에 힌트가 있는건 감지를 했지만 저는 분명히 한글로 플레이 했는데 영어로 메세지가 나온건 더 이해가 안됩니다. 이건 수정을 해주셔야 할거 같습니다.

  • 종로 3가는 아닌 것 같은데 일단 강화가 재미있습니다 4성 권총 만들어서 다녀보세요. 재미있습니다 4성 도끼 만들어서 다녀보세요. 재미있습니다 일단 확실히 종로3가는 아닙니다. 하지만 그냥 다른 게임 한다 생각하시고 하면 할만합니다

  • 한국배경으로 해서 좋은데 아무리 퍼즐 풀려고 해봐도 아이템도 별로 조합방법도 모르겠고 너무 어려움 나만 그런가?

  • 맵다. 샷건도 쳤고 짜증도 냈다.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맛있다.

  • (비추천 혹평에서 정발 후 수정함.) 정발 후에 튕김현상도 없어졌고, 그냥 딱 가격만큼 재밌음. 보통까지는 어떻게해서든 어거지로 클리어 가능하지만 어려움 난이도는 돈을 현명하게 써서 스탯을 올려서 보스전을 해야함. 스탯이 달리면 2번째 보스가 굉장히 빡셈. (눈물의 똥꼬쇼를 해서 피를 깎아도 보스가 자힐하는 속도가 더 빠를수가 있음.) 꼭 어려움을 깨고싶다면 초반에 돈노가다를 해도됨. 좀비가 무한으로 나오는 장소가 있는데 거기서 마리당 1100원이상씩 벌어갈 순 있음. 만원도 안하는 B급 게임에 굳이 이렇게 해서라도 어려움을 깨고싶다면 추천 ㅋㅋ

  • 튜토리얼에서 퓨즈로 문열떄 엔진같은거 집어넣어야하는데 설명창이 닫히지가않아서 엔진을 못집는데 이거 버그임? 아님 내가못하는거임?

  •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한국친화적인 지하철연출이나, 스토리연출등은 꽤나 흥미진진했습니다, 강화하거나 스탯올리는 시스템도 색달라서 재밌었고요 한장르에 특화된부분이 없고(생존, 공포,액션, 퍼즐등의 장르가 조금씩 섞임) 아쉬운점도 없진 않으나(전투, 밸런싱문제) 1인개발에 가격대비 볼륨, 전체적인 퀄러티를 생각한다면 충분히 돈값이상 하는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후속작이 개발될진 모르겠지만 나오면 바로 구입할 예정입니다!

  • 재미있게 즐겼읍니다. 중간에 루즈한 부분에 조금만 더 재미요소가 추가되면 좋을것 같읍니다. 난이도 변경 패치 및 엔딩 컷씬이 간단하게라도 추가되면 더 좋을 것 같읍니다.

  • 멍청한 이현성같으니라고!!! 근래 나온 국산게임들중 가장 재밌게 플레이한것같습니다! 실제 종로3가역을 배경으로 만드셔서 한국의 지하철을 모티브로 만들어 좀더 친근한 배경속에서 좀비들을 잡을 수 있어서 신선했던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서울속의 도끼 풀강화의 바바리안이 되실 수 있는 기회! 플레이하고난 후 종로3가역 이미지들을 보면서 여기는 게임에서 봤었던 곳이다 하면서 되짚어보는 시간도 나름 재밌었습니다 참 재미있었다.

  • 종로3가에서 좀비사냥이라니 너무나 설레었습니다 하지만 플레이타임 30분만에 이건 좀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맵도 너무 빙빙 돌리는 느낌에, 시간제한있는 구역도 그렇고 , 거기에 중요한것이, 몹 피격판정이나 케릭터 타격판정이 먼가 어설펐어요 좀 많이 안타까운 게임이네요 아쉽습니다 [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45555420-%25EB%258D%2594%25ED%258E%2598%25EC%259D%25B4%25ED%258D%25BC%25EC%2599%2580-%25EA%25B2%258C%25EC%259E%2584%25ED%2595%2598%25EA%25B8%25B0/]Steam Curator[/url] The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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