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 / 10 조금 힘겹게 도전과제 100% ㅠㅠ 1회차 클리어시에는 신나고 재밌게플레이를 할수가있지만 하드모드나 도전과제를 목표로 한다면 암유발을 겪게되는 게임이다 (하지만 다른게임과 달리 패드를 던지지않고 도전욕구가 생긴다는) 던지기, 수플렉스 등의 레슬링(루차도르)기술을 사용하며 타격감이 좋고 패드를 사용하면 배가되는 플랫폼 게임, ㄴ플랫포머 : 발판이 등장하며 점프활용이 주가되는 게임 분위기나 게임을 켰을때 들리는 목소리가 좋다 :) ㄴ 과카멜레~ 슈펄 퉈보 챔퓌언쉽 에뒤션 ㅋㅋㅋㅋ 하드모드는 몹이 추가되며 판정이 더 까다로워져 좀 짜증나지만 보스는 맞지만 않으면 쉽게 클리어할수있다 개인적으로는 6가지 오브모으는것중 2가지정도가 꽤나 어려웠고 전체맵열기 도전과제를 위한 숨겨진 길 찾기가 눈에 잘 안들어와서 시간이 조금 걸렸다 영어로 되어있다보니 한글 정보들이 빈약한데 [spoiler]보라색벽돌은 인페르노에서 은메달10개를 모으면 변신후 부술수있는 기술을 얻어 지나갈수있고[/spoiler] 클리어보상오브를 제외한 5가지를 모으면 닭으로 날수가있다. 엔딩,진엔딩이 있고 ( 엔딩 크레딧 좋다좋아 ) 그래픽도 괜찮고 레슬링기술과, 멕시코풍의 분위기를 신나게 즐길수있기에 추천한다요

남미의 흥겨운 음악과 분위기 속에서 횡스크롤 액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액션이나 길찾기 등의 난이도가 그리 높지 않아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골드 에디션보다 추가 요소가 많아 이것만 사셔도 됩니다. 가성비로는 좋은 게임이지만 본인이 횡스크롤 게임을 좋아하는지 일단 알아야 겠지요.

Guacamelee! 라는 게임의 완성작임. Guacamelee!를 하려면 꼭 STCE으로 하길 바람. 액션성, 공간구성, 파고들기 요소, 내러티브 모든 면에서 매우 훌륭함. 올해의 게임으로 꼽고 싶음.

망자의 날 느낌 물씬 나는 게임 단조롭지 않게 적에 맞춰 다른 대응을 해야함 공격 타격감도 좋음 중간 중간 퍼즐도 나름 재미있음 무엇보다 생사를 오고가는 것이 정말 신박함 무슨 레슬링 게임이야? 하며 시작했음 영어 무시 무지성으로 플레이 딱히 걸리적 거리지 않음 할인 추

골드 에디션 가지신 분들은 이거 지르시면 비슷한 게임 두번 하시는 셈이 됩니다. 구입시 고민꼭 해 보시길 저처럼 두번깨지 마시고 난이도 있는 메트로 베니아 장르 게임입니다 스토리 진행은 큰 무리가 없지만,업그레이드 진엔딩 보려면 수집해야하는 아이템 지옥의 챌린지는 빨개진 손가락아 미안해 욱신욱신....하며 GG치는 자신을 볼수도 있어요 한가지 불만이 있는데, 방향키+커맨드 버튼으로 넣는 기술들이 방향키를 살짝 먼저 눌러야 제대로 나갑니다. 저같은 똥손은 둘을 동시에 누르며 쓰는데, 이러면 기술이 안나갑니다 할때 꼭 참고하세요

압도적으로 긍정적이라는 평가를 보고 구매했는데 정말 재밌습니다. 구매하기 전에 알아보시고 관심이 생기셨다면 구매해도 절대 후회 안하실거라 생각합니다.

해당 Super Turbo Championship Edition(STCE)은 gold edition의 업데이트 버전입니다 Guacamelee 1을 플레이 하고픈 분이시라면 해당 버전을 플레이 하세요 한글화가 되어있지 않아 스토리 이해가 아쉽지만, 진행이 안되거나 몰입도가 깨진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액션과 위트 자체만으로도 재미있어요 스테이지와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차근차근 기술을 하나씩 알려주는 점이 좋았고 기믹 파훼에 충분히 기술을 활용하게 해주는 점도 좋았습니다 재밌단 말이 저절로 나올 정도로 플레이했던 게임이네요 손이 조금 꼬일지라도 충분히 도전가능하고, 재도전 기회도 무한에 가까우니 주저말고 플레이 해보세요 추천합니다!!

진짜 메트로베니아 류는 그냥 빠져들게 된다. 시원한 타격감과, 질리지 않는 콤보 연결은 덤. 자신만의 콤보를 만들어서 사용하는 맛이 쏠쏠하다. 앞으로 날린후 대쉬로 따라가서 콤보연결할때는 거의 데메크 하는 느낌좀 남.. 난이도가 완전히 캐쥬얼하지는 않아서 너무 좋다. 꼭 한번 해보시길.

제 취향은 아니네요 브금 계속듣다가 정신병올거같애여

난 딱히 재미없었음... 마지막 플레이가 2019년이라서 기억이 잘 나진 않지만, 재밌게 플레이하진 않은듯

메트로배니아를 기대하고 이 게임을 산다면 분명 후회하게 될 것 스토리는 완전 선형적인 진행인데 중간중간 전맵으로 돌아가서 아이템을 먹으러 가는 게 이 게임의 메트로배니아 요소의 전부다 하지만 액션은 격투게임처럼 콤보를 넣을 수 있고 타격감이 매우 훌륭하다 정밀 플래포머 요소가 꽤 강한데, 스토리 진행하는데에는 높은 실력이 필요없지만 도전과제하기 위해 아이템을 수집하려고 하면 조금 어려울 수 있는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 메트로배니아로서는 별로지만 플래포머랑 액션 게임으로서는 높은 완성도를 가지고 있어서 높은 평가를 주고 싶다

액션콤보 시스템이 잘 만들어서 재밋음

매트로배니아 장르를 좋아해서 추천작 검색하다 해봤는데 이거 재밌네요 ㅋㅋ 한글이 없어서 아쉽지만 즐기는데 별 지장은 없었습니다. 2편은 한글화까지 되어있다고 해서 바로 하러갑니다.

재미는 있다. 미친듯한 레벨디자인과 액션성, 극악무도한 패턴과 악랄한 적 배치. 욕을 박박하면서 끝까지 갔다. 하지만, 마지막 보스의 말도 안되는 패턴을 공략해보려고 동영상으로 보고... 시간낭비하기 싫어서 곧바로 때려치고 삭제했다. 그전까지는 욕하면서도 재미있었다.

후반에 뇌절 코스 몇개 나오는걸 빼면 경쾌하게 할만한 플랫포머 게임

골드먼저하지 말고 이것만 할껄..

레슬링을 소재로 한 개꿀잼 메트로베니아 게임 레벨 디자인도 아주 훌륭하고 유머도 독특하다. 너무 어렵지도 않으며 도전정신을 자극해 계속 하고 싶게 만든다. 멕시코풍 노래와 배경이 흥겹다.

플레이타임: 약 10시간 난이도: 살짝 어려움. 근데 이게 메트로배니아치곤 쉬운편임. 진엔딩은 엄청 어려움 볼륨: 메인스토리만 밀어도 10시간 조금 덜걸리는데, 히든요소가 굉장히 많다. 특이사항: 많고 많은 패러디. 당신은 몇 개나 알아볼까? [hr][/hr] 정석적인 메트로배니아. 그런데 멕시칸 루차도르를 곁들인. 겉으로 보기에는 전형적 메트로배니아 게임이지만 차별화 요소가 매우 많다. 우선 주인공이 루차도른데, 덕분에 호쾌한 레슬링 기술을 이용해 싸운다. 파일드라이버 타격감이 끝내준다. 이 게임의 특징이라면 다양한 키를 사용한다는 점이 있다. 공격, 잡기, 특수공격의 3가지 키가 기본인데 잡고 난 뒤에 던질지 매다꽂을지 방향키로 정해야 하고, 방향키에 따라서(상,하,좌,우,정지) 특수공격도 5가지가 있다. 벽에 붙었을 때 벽타고 달리기도 있고, 벽차고 날기도 있고, 이승과 저승 반전도 하고, 닭 변신도 한다. 진짜 누를게 더럽게 많다. 어떻게 보면 다양한 레슬링 기술이 구현되어 시각적으로 즐겁고, 게임 디자인 측면에서도 언제 어디를 가야 할지 보여주는 효과가 있어 좋지만, 헷갈리는 건 어쩔 수 없다. 손이 막 꼬인다. 그래도 방향별로 정해져 있어서 익숙해지면 할 만한 편. 스토리는 지옥에서 올라온 해골이 주인공의 약혼자를 제물로 바쳐 이승과 저승의 왕이 되려 하자 약혼자를 구하고 악당을 무찌르는 것이다. 악당 부하들 하나씩 잡고 마지막에 약혼자 죽이고 괴물로 변한 최종보스를 잡으면 된다. 최종보스는 딱 최종보스다 싶은 패턴과 난이도였는데, 개인적으로 다른 보스들은 좀 아쉬웠다. 첫 번째 보스 누님은 첫 보스다운 패턴에 난이도라 그렇다 치는데, 불꽃돌이는 총쏘는것 빼면 좀 심심하고, 재규어맨은 그냥 엘리트몹이랑 싸우는 기분이다. 그래도 왕커다란 샌즈 삼총사 보스 '죽음의 삼 인조'는 내 게임인생 최고의 보스였다 생각한다. 얘는 진짜 재밌게 싸웠다. 심지어 최종보스보다도. 노말엔딩에서는 약혼자를 살릴 수 없지만 진엔딩에서는 약혼자를 살릴 수 있다. 근데 그게 좀 빡세다. 숨겨진 것들을 모두 찾으면 약혼자를 구할 수 있는데, 그 중에 악마 챌린지가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사실 악마 챌린지 말고 다른 것도 더럽게 어렵다.

짧게 즐길수 있는 메트로베니아 찐 명작 강력 추천합니다

순한맛 메트로배니아

Guacamelee2와 스토리가 이어진다길래 플레이. 게임의 절반 이상의 시간이 진엔딩을 위한 오브 모으는 시간이었음. 게임 자체는 어려움이 하나도 없고 쉬운편.(스토리만 민다고 가정할때) 맨 마지막에 위치한 40원짜리 코스튬 끼면 게임이 더욱 쉬워짐. 인페르노 챌린지 12개랑 모든 오브 모으기 까지 했는데 이 컨텐츠가 어렵고 짜증나는 구조로 되어있음. 인페르노 챌린지 5개 더 남았는데 이게 가장 어렵다고 들어서 나중에 할 예정임. 호쾌한 타격감으로 생각없이 몬스터나 잡으러 한 겜인데 진엔딩 하나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야하는 겜이 된 점에서 비추. 진엔딩 안보기엔 너무 찝찝한 엔딩이라 짜증남. 심지어 Guacamelee2 스토리가 진엔딩에서 이어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봄.

유잼 난이도 딱 적당해서 간간히 플레이하기 좋음 근데 진엔딩 보려거나 달성과제 다깨려면 여러모로 좀 욕나옴 인페르노 닭새X 골인지점에 갖다넣기랑 tule tree 히든맵 진짜 야마도는줄 맵뺑뻉이도 지루하다 물론 노멀엔딩~진엔딩까지만 보기에는 딱 좋은 그런 겜 총평은 무난한 유잼겜이고 세일할때 사서 해보는거 추천 그래픽 중간중간 좀 벡터느낌 나지만 전체적으로 예쁘고 BGM 하나같이 개좋음

액션과 타격감은 괜찮았는데 포탈 방식이 너무 불편하새 아쉬웠네요 기술 얻고 이곳저곳 돌아다녀야 되는곳이 엄청 많은데 포탈이 불편해서 오브젝트 다 모으기가 영 불편한거 뺴고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적들은 정신없이 나오는데 색이 있는 보호막을 가진 적이 있다면 그 색에 맞는 스킬로 공격해야 하고 차원이 다른 적이 나오면 차원을 바꿔서 때려야 하는 게임입니다. 말만 들으면 겁나게 어려운거 같은데 하다보면 머리보다 손이 먼저 반응해요. 적 모아놓고 인텐소 개꿀잼

타격감!

구와아- 카멜레! 루차도르의 호쾌 액션 플랫포머 복면 하나와 타코 2개, 과카몰리 3컵에 깔깔 유우머 모음집 한 권을 넣고 버무렸더니 짜잔!

강렬하게 호쾌하다!

독특한 분위기 나름 시원한 액션이 좋은게임 하지만 중간중간 욕나오게 하는 구조물 과 단순한 몬스터 들의 패텬을 역지로 점차 어렵게 하기위해 이리저리 꼬아놓은 부분은

다소 가벼운 메트로바니아 게임. 그래픽좋고 각종 패러디를 보는 재미며 콤보넣는 재미도 있다.다만 생각보다 타격감이 부족하고, 난이도도 플렛포머에 코어한 유저들이 접하면 다소 시시할듯..

과카밀레! 메트로바니아 스타일의 호쾌한 액션 게임이다. 주인공이 멕시칸 마초 레슬러이니만큼 전체적으로 화끈하고 경쾌한 액션이 백미. 스팀 워크샵을 적극 지원해줘서 재미있는 스킨이 많은 것도 장점이다. 철권의 킹이나 어드벤쳐 타임의 핀도 있다 ㅋㅋㅋㅋ 메트로바니아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게임. 그리고 왠만하면 패드로 즐기면 좋다.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