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ing is Watching

The King is Watching은 로그라이트 왕국 건설 게임입니다. 왕의 시선으로 통치하세요! 각 이벤트의 독특한 특성에 따라 자원 생산과 군대 훈련 둘 중 하나에 집중하거나 둘의 균형을 유지하는 등 선택을 내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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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Kings order - Drill to the Core!


게임 정보

아, 나의 영광스러운 왕국! 농민들은 땀 흘려 일하고 광부들은 땅을 파고 기사들은 훈련하는 곳... 하지만 내가 저들을 바라볼 때만 움직이지! 내 시선이 바로 법. 내가 지켜보면 번성하지만 내가 고개를 돌리는 순간? 나태와 혼돈이 가득해져! 나는 현명한 선택을 내려야 해. 식량을 위해 밭에 집중할까, 재물을 위해 광산에 집중할까, 아니면 방어를 위해 병영에 집중할까? 자원이 있으면 내 시선의 범위를 늘리고 모든 것을 관할할 수 있지. 그러면 왕국이 번성하고 아무도 내 통치 아래서 게으름을 부리지 않게 될 거야!

물, 밀, 돌, 석탄, 은 등 모든 자원이 내 제국에 힘을 실어주지! 농장은 백성을 먹여 살리고, 광산은 야망을 이루기 위한 자금을 지원하고, 작업장은 강력한 방어를 구축해. 궁수에게 투자할까, 성벽을 강화할까, 아니면 마법을 활용할까요? 아무리 내 성이라도 적의 공격을 받으면 수리가 필요한 법! 내가 내리는 결정 하나하나가 내 왕국을 건설하고, 잘 건설된 왕국만이 폭풍우에서 살아남을 것이야.

통치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야! 저주받은 공동묘지부터 지옥의 심연까지, 각 땅마다 새로운 시련이 기다리고 있지. 하지만 패배에서도 배울 교훈이 있는 법! 진정한 로그라이트 게임답게 노력을 쏟아부으면 영구 업그레이드를 획득해 새로운 능력, 든든한 방어력, 다음 통치를 위한 강력한 전략을 잠금 해제할 수 있지. 진정한 왕은 통치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진화하고, 매번 누구도 말릴 수 없는 유산을 남기지!

각 전장에는 예측할 수 없는 위협이 숨어 있으며, 뜻밖의 장군들이 이끄는 적들을 상대하려면 각 전투에 맞는 전술이 필요하지. 모든 전장을 정복하고 싶나? 그렇다면 칠전팔기 정신으로 반복해야 해! 하지만 두려워할 것 없어! 기병의 달인, 비전 현자, 교활한 전략가와 함께 나를 돕는 왕실 의회가 있으니까. 그들의 지혜와 나의 흔들리지 않는 시선이 있다면 기필코 승리할 것이야!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4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600+

예측 매출

53,64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전략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https://twitter.com/hypnoheadstudio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1)

총 리뷰 수: 48 긍정 피드백 수: 46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한글패치 공장장 변마 입니다. 이 게임의 한국어화 상태가 궁금하시면 좋은 평가에 [네] 좀 눌러주세요. 이 평가란을 통해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이 작품은 제가 한국어화에 참여하지는 않았습니다. 이 게임이 맘에 들어서 한국어화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25년 7월 23일 현재 개인적으로 한글화 지원이 궁금해서 배급사 담당자에게 디스코드로 문의를 했는데 현재 인게임 내 대사는 한국어 번역이 끝났고 폰트 추가 등 다국어 지원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몇 주안에 만나볼 수 있을거라고 하네요. 25년 7월 22일 기준 localization 파일 데이터를 기준으로 unit trait , reward, boss mod 등의 빈 슬롯이 잡혀있으니 차후 이를 추가하는 업데이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출시 버전에 수록된 localization 파일의 한국어 대사는 기계번역으로 되어 있는 것 같은데 차후 한국어 업데이트가 되었을 때 용어, 말투 통일만 잘 되어 있으면 게임 하는데는 문제가 없을 것 같네요. 나중에 한국어 대사 업데이트 된 후 번역이 어색하면 대사 수정파일이나 보내볼까 합니다. 이 게임은 아기자기한 아트에 전략 요소도 잘 버무렸고 서양식 개그센스도 첨가된 재밌는 작품입니다. 인기 태그 확인하시고 본인 취향이시면 구매를 적극 추천합니다. 정식 버전에 한국어 지원 업데이트 되면 게임 좀 해보고 다시 평가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 Very good game! Highly recommended! And it would be great if you added Korean too. It's a game that Koreans would like.

  • Korean Plz!!

  • 개꿀잼 ㅋㅋ

  • b

  • 플레이 방식이 무궁무진한 타임머신 게임 https://youtu.be/QRKdi6xjutw 데모버전에서도 재미있었지만 정식버전은 난이도 조절이 10단계로 증가하고 많은 병사들을 이용할 수 있어서 훨씬 재미가 증가하였다 :D 다만 진짜 병사 훈련은 운빨이라서 클리어하려면 주력 유닛의 성장이 잘 나와야할듯! 과연 업데이트를 어떻게 진행할 것인가가 갓겜여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되지 않을까!?

  • 게임 자체는 재미있지만 한판의 길이가 좀 있음에도 도중에 저장을 할수 없다는 점이 매우 치명적입니다. 개발사가 도중세이브를 지원하면 당연히 따봉을 줄수있을듯

  • 재밌지만 난이도가 빡빡한 오토배틀게임 일시정지를 습관하하여 효율적으로 자원을 관리 해야함 배치또한 계획을 잘짜서 올려야함 유닛강화가 망헀다 하면 유닛돌려막기 컨트롤을 해야함 이게임은 유닛 건물당 뽑을수있는 유닛수가 정해져있음 같은 유닛 건물을 여러개 올리면 그만큼 더 뽑을수있는 형식 그러니 무조건 유닛을 전장에 배치하기보다는 병종을 알맞게 구성하고 잉여 병력을 모아두는것이 중요 보스중에 체력이 다까이면 전장의 모든 유닛에게 매우큰 데미지를 주는 보스가 존재하기에 이런 컨트롤은 반필수라 생각됨 하지만 역시 이모든건 자원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돌렸나가 기준을 삼기에 일시정지를 자주하게 됨 (빡대가리 필자기준)

  • 한글 없지만 알아먹는데 전혀 문제없음. 굉장히 직관적임 판당 30분~1시간 쯤 걸리는거 같은데 중간 저장이 없어서 급하게 꺼야할 땐 좀 거슬릴 수 있음 (추가 예정이라 들음) 돈 값 하고도 남음. 정 궁금하면 데모로 한 번 해보고 사는 것도 좋음

  • 한국어없이도 굉장히 직관적으로 설명해놔서 딱히 불편한건 없지만 곧 한국어도 추가해준다고하니까 좀만 기다렸다 사는것도 괜찮을것 같음. 한판한판 플탐이 좀 길었는데 점점 QoL 개선도 해주고 출시한지 몇일 지나지 않았지만 굉장히 유저친화적으로 업데이트 해주려고 노력하는게 보임. 가격도 이정도면 괜찮은것 같음. 메타 자체는 상당히 다양하게 플레이 할수 있음.

  • 빡빡한 난이도의 선택과 집중의 오토배틀러 겜 게임성이 60% 브금이 40% 지분 가지는듯 원하는 병종을 몰아서 훈련시켜야 후반 똥파워에 비빌만하고 마법이 좆사기라서 마법 얻을 수단을 잘 강구해야 겜이 안터짐

  • 재미있습니다 다만 아쉬운점 키셋팅 옵션이 없습니다 스팀덱 유저로써 일시정지 1~3배 단축키가 없어서 불편합니다

  • 너무 해금요소들을 해금하기가 어려운 면이 있지만 그래도 재미는 확실합니다

  • 일단 난도가 좀 많이 높습니다 개인적으론 아무 강화 없이도 첫 스테이지를 깰 수 있어야 한다가 난도의 척도라고 보는데 운적 요소 없이 평이하게 깨려면...강화가 꽤 많이 필요합니다 노가다 소요라도 좀 줄이면 좋겠는데 2라에서 죽어도 30원이면 강화 한두번에 끝나니 트라이가 많아집니다 한 판의 호흡이 나름 긴 편이라 굳이 분량 뻥튀기를 할 이유도 없으니 클리어 보상을 조금 늘려주고 대신 고레벨 강화에서 소모를 많이 하는 방향으로 조정해주면 좋을 거 같네요 그거 말고는 다 좋습니다 영어를 아예 못하는 수준이면 한국어 미지원에 어차피 발을 안들일거고 적당히 그림보면서 매칭하고 부가설명들만 따져보면 만원대 게임으로는 탁월합니다 계속 단계를 올려가고 있긴 한데, 운적 요소가 안 따라주기 시작하면 판을 갈아야 하는게 조금 쉽지 않아도 스노우볼을 어떻게 굴릴건지 몹 배치와 보상 계산하는 거 만으로도 게임의 차별성은 충분합니다 ------------------------------------------------------------------------------------------------- 조금 더 뜯어 봤는데 이게 자원별로 올라가는 테크가 어느정도 정해져 있는데 건물 수가 너무 많아서 한번 한 자원이 안나오기 시작할 때 이를 회생할 방도가 너무 적은게 제일 단점인 거 같습니다 문제는 이게 좀 자주, 아니 좀 많이 나오는 상황인 게 참 아이러니 합니다 예로 철광트리 타는데 포지가 안 떠서 하루종일 보따리에서 강철만 찾다가 망하는 식으로... 그러면 강철 안 가고 딴 거 가면 안되나요? 하는 데 이걸 바꿀려면 마을 전체를 뜯어고치는 수준으로 손실 나오고 또 시간도 없어서 결국 몹 숫자를 줄여야 하는데 그러면 얻는 보상이 적어지니 스노우볼이 안 굴러가고 반복... 운적 요소를 그대로 두고 싶다면 보스라도 어케...해주세요 광역 남발하니 숫자로 우겨넣기가 안되니 약한 놈들 버리고 새 놈으로 옮겨야 하는데...그 중간다리가 안 나오거나 허접하게 나옴 버티지를 못하네요

  • 게임은 재밌는데, 배너가 무섭고 빨개서 눈이 너무아파요

  • replayable fun addicting my eyes hurt

  • 재밌어요 한긇패치 빨리 됬으면 좋겠어요 :D

  • 재미는 있는데 세이브 기능좀 줘라 제발

  • 드루는 여기서도 사기야 ㅁㅊ 드루너프점

  • 재미있어요

  • 재미는 있는데 고난이도에서는 빌드가 정형화 되있어서 조금 지루함. 1. 초반 자원으로 시장에서 골드 날먹 2. 연구테이블에서 무한 연구 2. 크리스탈 광산 후 크리스탈 유닛 무한 생성 -> 승리

  • 이런종류의 게임은 처음 해보는데...매력있네요. 한글패치 빨리 되길 기대합니다.

  • 재밌는데 자꾸 crash + lag ㅠㅠ.

  • noice

  • 제발 한국어 지원 !!!!

  • 재밌어요

  • good

  • 좆나게 재미있다 . 한글화 빨리 해줘라 살 사람 많다 . 왜 돈을 벌 생각을 안하는거지 ?

  • 재밌어보이고 한국어 지원 해준다고 해서 미리 샀음 빨리 한국어 지원패치 해주세요

  • 왕 하나 골라서 디펜스하는 게임 10단계 왕별 업적 추가되었길래 다시 다 꺠고 리뷰 남깁니다. 가장 큰 장점이 밸런스와 난이도 설계인데 이것저것 해보면 100시간 뚝딱이네요. 이런 류는 분량늘리려고 이상한 선택지를 많이주는데 이겜은 꽤나 합리적으로 옵션이나 도박요소를 넣어서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중반 난이도에서 이것저것 시도해보면서 스킬트리 다 올라갈때쯤 후반 단계로가면 개억까 제약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결국 중반단계에서 재미봤던 테크트리들은 다 버리고 최대한 간결한테크로 클리어했네요. 개인적으로 Spellus[strike]고종 같은새끼[/strike]로 10 단계는 한번 해보시길...

  • 비공식 한패가 있어서 사서 플레이 했습니다. 플레이 하는데 아무런 지장 없음 암튼 재밌네요. 근데 무한모드 없음?

  • 한국어 감사하고 제대로 즐길수있게 돼서 정말 기쁘네요 재미있게 하고있습니다. 아주 만족스러움

  • 게임은 꽤 괜찮았는데 무한모드가 난이도 5 클리어 이후부터 가능한거랑 기본 유닛들 성능이 너무 구린데 물량도 상대가 많으니 난이도가 너무 올라간거같음

  • 운빨이 너무 심함.. 철괴 필요한 고급유닛훈련소 들고가도 상점, 건물뽑기에서 제련소 안나오면 절대 못뽑음 고기는 생산건물이 2개인데 철괴랑 기름은 단 하나뿐임.. 다양한 건물이 추가되어서 운빨이 완화되면 따봉으로 바꿈

  • 한국어 업데이트 기념으로 평가를 남겨봅니다. 기본적으로 디펜스 게임으로, 건물을 짓고 유닛을 생산하며 왕국을 발전시켜 나가 몰려오는 적을 상대합니다. 서로 다른 능력을 가진 7명의 왕, 능력으로 왕을 보조하는 28명의 고문, 각각 6종의 보스가 있는 2개의 맵, 다양한 종류의 제약이 추가되는 10단계 난이도 등 여러 요소가 있어 비교적 질리지 않고 오래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유닛이나 보스별로 밸런스가 맞지 않는다는 문제점이 있지만 개선될 여지도 있고, 익숙해지면 어느 정도 대처 가능합니다. ‘왕의 시선’이라 불리는 사각형 구역 내에서만 건물이 작동한다는 설정 덕분에 여타 디펜스 게임과는 다른 신선한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취향에만 맞는다면 15,000원은 충분히 뽕을 뽑을 만한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 보고 있는 동안에만 일을 하는 개같은 국민들을 어떻게든 부려먹어서 정기적으로 쳐들어오는 적들을 막아내는 간단한 게임. 재 밌 다! 상황 맞춰서 은근히 시선과 건물 옮겨주다보면 정신 없이 시간이 흘러가버림.... (이 병신 같은 왕 새끼는 (나) 건물을 왜 이딴 곳에다 놔뒀지?) 평점은 왜 생각보다 낮은지 알 것 같음... 왕의 능력을 쓰거나, 3티어쯤 되는 유닛을 뽑으려면 자원 가공을 거쳐야하는데 "가공하는 건물"과 "뽑는 건물"을 둘 다 운으로 가져와야 함. (4티어는 여기에 4티어 유닛을 뽑는 건물 추가...) 예를 들어 왕의 능력 첫번째가 "고기"를 소모한다면, 게임 끝까지 고기 뽑아주는 건물이 나오지 않으면 그냥 그 능력은 끝까지 못 써보는 거임... 그리고 고기 건물 생각보다 엄청 출현 빈도가 낮다.... 상점에서 출현하는 건물을 살 수 있긴 한데, 가격이 유물이나 유닛 업글 가격의 2/3 수준이라 진짜 "유닛 업글 안하면 이번 3턴 안에 죽겠는데?" 싶지 않은 이상 사는 것이 손해. 왕들의 패시브 능력들도 '사기'라는 수치를 올려줘야 하는데, 이걸 올려주는 건물들 줍는 것도 거의 운빨이다... 2차 자원인 포도는 철철 넘치는데 포도를 (사기를 올려주는 소모템) 와인으로 가공해주는 건물은 3판에 1번 볼까 말까? 심하면 밀가루도, 철도, 고기도, 와인도, 2차 자원 생산 건물 아무것도 나오지 않아서 무능력 되고 1티어 유닛들만 굴려야하는 일이 생겨나기도. 오죽하면 이런 뽑기 기회를 늘려주는 가신이 부동의 1티어... (해금에 더럽게 오래 걸림;) 그리고 상당히 회차 노가다가 심함... 일찍 죽더라도 상당한 업글 포인트를 주는 반면, 다 깨도 그 2배 정도밖에 안되어서 업글 1~2개 찍으면 땡. 보통은 도전과제로 해금되게 해놓는 왕들조차 상당한 업글 포인트와, (난이도를 뚫을 때 주는) 상위 업글 포인트를 소모하기 때문에 왕을 해금하는 것도 좀 능력치 손해처럼 느껴짐. 회차 반복의 즐거움이 떨어지는 점에 비해 상당히 진행이 감질맛이 난다고 해야하나.... 도전과제들도 거의 저난이도 1회차를 강요하는 구성들이고. 저런 운에 의지하는 자원 구조 때문에 빌드도 많이 제한되고, 거의 비슷한 유닛만 쓰게 되는 느낌. 일단 상위 티어 유닛을 뽑는데 성공만 하면 든든하지만 대부분 손에서 놀다가 썩는다... 유닛 건물 주워놓으면 필요 자원을 생산하는 건물이 없다고! 결국 광산에서 바로 뽑히는 2티어 자원이면서도 2.5티어 정도의 유닛을 뽑을 수 있는 크리스탈 건물만 집게 되던.... 언젠가 쓰겠지...하고 자원 건물들이나 유닛 생산 건물들 집어놓으면 업글 풀이 분산되기 때문에 손해고... 아주 가~~~끔 나오는 랜덤 이벤트들을 더 대폭 늘려서 선택의 기회를 늘려줬으면 싶은 게임이다. 너무 랜덤 이벤트 빈도가 짬. 차라리 예언 보상으로라도 추가해줬으면. 아니면 1번째 보스 잡으면 2차 자원 생산 건물 뽑을 기회를 주든지. 객관적으로 보면 실제론 75%~78% 대체긍 정도의 평가가 옳고, 5% 재미 가산점 받고 현재 점수 정도가 됐다 생각. 가능하면 후속 패치로 이런 문제점들이 해결되었으면 좋겠다 싶지만...

  • 일단 승천10까지 깸. 일단 재밌고 해금하는 맛도 있음, 오토배틀이긴 하지만 1초1초 현명하게 판단해야해서 중간중간에 스탑도 많이 거는 편. 난이도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개같네? 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꺨만 함. 근데 저난이도에선 이것도 뽑아보고 저것도 뽑아보고 하지만 고난이도에선 사실상 시간과의 싸움이고 더 효율적인 행동을 해야하는거라 패턴이 좀 고정될 순 있음. (해금 우선 하고, 물 뽑다가 책상뽑아서 고기 건물 찾아 올리고 히드라 뽑으면 10까지도 수월하게 깨긴 함) 그래도, 간간히 한판씩 함 재밌음.

  • 한판이 길다는거 빼곤 아주 잼있음 한글화 굳굳굳

  • 한국어 생겼다.!!

  • 👍

  • ★★★☆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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