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상상이상으로 존나바쁨

This is a very busy but fun game However, the quality of the Korean translation is poor Quest : Do [ㅁ], let's level up [ㅁ],... I can't understand what you're saying because the Korean translation is terrible. I think it's an error in the language translation I think it's a fun enough game once this issue is resolved. 매우바쁘지만 재밌는게임입니다 그러나 한글번역상태가 좋지않아요 퀘스트나 대화에 전부 [ㅁ]이 들어가있는데 무슨 오류가 난것같습니다 번역문제가 해결되면 충분히 재밌는게임입니다

서빙알바가 제자리 빙빙 도는 버그가 자주 발생 고기굽는것도 버그있는지 잘안되서 알바한테 시킴 (알바보다는 상수도와 청소기가 필요함...)

이 게임은 갓겜입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술집운영이라 생각해 설치했는데 진짜 재미있습니다. 초반에는 좀 지루하고 한가롭게 보내는데 선술집 레벨 3~4까지만 올리면 미친듯이 바빠집니다. 서울에 굉장한 맛집인 1인사장님 체험할수있습니다. 게임방식은 청소,재료구매,요리,서빙 정말 식당에서 하는 모든 업무를 합니다 돈은 재료구매랑 선술집 업그레이드하는데 사용합니다.(장식품 가구도 포함) 업그레이드 할 수록 요리하는 방식이 여러 증가되는데 스튜로 예시들면 장작패고 불지피고 / 우물에서 물떠오고 / 재료 냄비넣고 / 돌리고돌리고/ 완성입니다. 이게 별거아니지만 나중에 사람들 겁나많이오면 진짜 엄청 정신없어서 내가 뭐하는지도 모릅니다. 알바생도 존재합니다 업그레이드하면 특정 레벨에 요정을 한명주는데 그놈이 알바생입니다. 밥만주면 24시간 공짜로 일하니 그나마 조금 편해집니다. 이 게임을 강추하는 또 다른 이유중 하나는 이스터에그도 존재합니다. 선술집만 운영하는게 주 컨테츠가 아닌 맵을 둘러보시면 정말 여러분들도 다 아는 이스터에그가있습니다 제가 본 이스터에그만 해도 4~5가지 가있습니다. 경영 시뮬레이션 좋아하시면 무조건 강추드리고 호기심 있으신분들도 매직넘버 2시간 기억하시고 찍먹 추천드립니다. 저는 이거 어제 심심해서 한번 하다가 엄청 빠져서 했습니다. 팁하나 드리면 음식 미리 만들어 놓으시고 술도 다 따라놓으십쇼 사람들이 숙성음식 좋아해서 3일 지난 맥주도 잘 먹습니다. 여유 있을때 우물 물하고 장작패기 미리해서 좀 싸아두는걸 추천드립니다 아 단점이 방금 막 생각나서 번역이 안좋습니다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글자가 깨지네요 그건 조금 불편 할 수있습니다

지금 치명적인 버그가 있어요 요정들이 같은 자리에 머무는 버그가 있네요 ㅠㅠ

재미는 있는데 정령 알바 너무 지능이 너무 낮음

알바 없을 때는 알바만 바라보면서 새벽 4시에 잠자고 6시에 문 열고 하면서 일해가지고 알바 구했는데 임마들이 서빙하다가 고장 나서 결국엔 내가 다 해야 하고 시간 지나서 음식 늘어나고 하니까 그나마 새벽 4시에 자던 것도 요리하고 서빙하고 장작 패고 물 담고 하다 보면 24시간 근무가 돼있는 게임 침대가 있는데 침대를 못써 아침이라고 글고 엔딩에 추가적인 연출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엔딩 궁금해서 이 악물고 뼈빠지게 일했더니만 [spoiler] 와 이걸 하네 ㅋㅋ [/spoiler] 하고 끝내버리니까 너무 허무해서 술 마셨습니다 이 게임 하실 거면 초반부만 즐기시면 될거 같습니다

진짜로 너무 바쁨 내가 2명이여야 여유롭게 할수있음 스킬에 도우미 요정 있길래 얘가 있으면 편하겠지 해서 그것만 바라보고 돈 모아서 열었는데 그때되면 새로운게 열려서 똑같이 바쁨 술집 문 열고 닫는건 자유라서 재료 다 떨어지면 닫고 준비 다 끝내고 열고 해야함 절대로 계속 열어놓은 상태로 못함(첫번째 요정 열릴떄까진 술집 문 안닫고 계속 바쁘게 일했는데 첫번째 요정칸의 업그레이드를 열고부턴 그게 불가능해짐) 아무튼 쉴틈 없이 바쁘게 하는거 좋아하는사람한테는 추천 발자국이라던가 청소까지 해야하는데 그거 무시하면 손님이 나중에 토하면서 평가 비추주니까 (이 평가시스템이 무슨 영향을 주는지는 모르겠음) 청소까지 신경쓰면서 서빙하고 재료 채우고 배달시키고 세팅하고.. 참고로 첫번째 요정까지 오픈하고 쓰는 리뷰임 아무튼 바쁜거 좋아하는사람한테는 추천 아 그리고 한글 깨짐

일단 5시간 정도 하고 올려보는 리뷰. 프롤로그 부터 해봐서 재미있을꺼 같아 출시하자마자 구매하고 플레이 해본 후기 적어드릴께요. 일단 타 시뮬보다 그래픽이 좋고 보는 맛이 있음 타 시뮬과는 다른 미니 게임을 넣어서 차별감을 줘 지루함이 없게 할려고 만든거 같으나 실제는 계속 하다 보면 이 미니게임이 아주 짜증남 . 맥주 다떨어저서 빨리 내고 싶지만 귀찮게 미니 게임 하고있어야함. 종업언이라는 요정들은 행동도 느리고 이동도 느려 너무 답답하고 요정이 음식 서빙하기전에 내가 하는경우가 대다수임. 한글번역인건 칭찬하나 번역기 번역 수준에 그마저도 깨저서 ㅁ 으로나옴. 게임할때 눈치로 파악이 가능하나 이것또한 마이너스 요소 하면 할수록 느끼지만 컨텐츠가 적은 느낌임 . 재료를 해금하면 그재료로 여러가지 음식을 만들어서 내는 그런걸 생각함 하지만 실상은 고기를 해금하면 고기만 주구장창 구워 내고 스프도 고기 스튜 뭐 이런건 없고 그냥 야채 스튜 원튤 ... 선술집 업그레이드 할때마다 다음 은 무슨 요리가 있을까 하는 기대감보단 다음은 뭔가 새로운게 나오겠지 하는 기대감 밖에 없음. 발자국 시스템 어쩌다 가끔 나오면 걍 단점은 아니겠지만 주구장창 손님오면 7~80 프로는 발자국 나와 귀찬은 요소중 하나 화장실 시스템은 왜 있는지도 모르겠고 청소할때마다 똥 질퍽 거리는 소리 랑 파리날리는 소리때문에 듣기싫어 죽겠음 . 보통 잠은 새벽 1~2시쯤 손님 없을때 잘탠데 왜 하루가 또 지나는지 모르겠음 . 12시 지나서 2일이 되고 새벽1시에 자면 2일 6시가 아닌 3일 6시가 됨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내가 생각하는 점수는 ★★☆☆☆ 시뮬레이션 좋아하면 사되 기대는 하지마시길. 차라리 검은신화 오공을 디럭스로 업그레이드 하는게 이득일지도 ..

구글번역기 수준의 번역에 폰트깨짐;;; 이게... 정식발매 ?

기계번역 오져따... 훌륭한! 이런 식으로 뜸ㅋㅋㅋ그래도 한글화된 게 어딥니까...ㅎ +처음 튜토때 맥주 따르려는데, 튜토창이 뒷북치듯 이미 맥주 따르고 있는 도중에 뒤늦게 뜨면서 강제 BAD 만들어서 빡종. 새 겜 팠음. +'남은 음식을 위한 테이블'에 음식이랑 맥주랑 섞여있을 때, 집고 싶은 걸 못 집고 무조건 순서대로만 선택되는 거 개에바.... +우물에서 물 떠올리는 거 어지러워요ㅠㅠ +웨이터 요정이 귀족 탁자 닦다가 그대로 멈추는 버그 있는듯...

화장실 좀 깨끗히 써라 씹새들아

너무 바빠서 몸이 2개가 필요해...

2시간하고 나면 이 게임 컨텐츠 다한거임 요정이고 와인이고 치즈고 딱 거기서 끝이고 그냥 건물 더 커지고 뭐 그런건데 .. 흠...꾸미는게 별로 그렇게 많진 않아서 넓어져 봐야 의미가 없음 ㅎ; 답답한건 돈은 쌓여가는데 업그레이드 하려면 퀘스트를 계속 깨야함(치즈 30개 서빙하기 이런거) 그런데 이게..참...애들이 주문을 안해주면 한참 걸려서 난 업그레이드 하고싶은데 손 쪽 빨면서 기다려야함 -_- 2시간 동안은 재밌게 했으니 추천함

✨일단 요약하면 게임은 재밌음. 적당한 가격의 볼룸이라고 생각하는데 반복적인 작업이긴 함. 하지만 이렇게 중세시대 느낌 나는 술집 운영하는 게임이 없었기 때문에 나름 재밌음.✨ 발매하자마자 사서 시간 나자마자 해봤는데 일단 게임은 재밌음. 하지만 앞으로의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은 있음 1. 요정(알바)의 버그가 너무 자주 일어나서 일 하다 말고 버그가 남 > 실험을 해봤더니 충돌이 일어나는 공통적인 이유가 있음. 요정도 맥주 서빙, 나도 맥주 서빙을 하게 됐는데 내가 먼저 서빙 끝내는 경우에 버그가 자주 일어나고 청소도 마찬가지임, 요정이 청소하고 있는 도중에 내가하거나 테이블 청소를 다 끝내버리면 그 자리에서 멈추는 버그가 발생 > 개선안은 버그 수정은 당연하고 요정의 알바 리스트를 좀 더 상세하게 분리해줬으면 함. 역할분리가 잘 안됨 [설거지 / 장작패기 / 물떠오기 / 테이블청소 / 화장실청소 / 술집바닥청소 / 재료주문과 관리담당] 이런식으로 세부적으로 나누어지면 좋겠음 >> 두 번째 개선안은 요정들이 각기 다른 색깔이었으면 함. 같은 색깔이어서 누가 데이지고 누가 백합인지 하나도 모르겠음 2. 손님들의 다양성 3.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숙소에 있는 거울이 데코말고는 의미가 하나도 없는데 본인 캐릭터를 꾸밀 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음) 4. 테이블의 색상지정과 각 테이블 위에 데코 기능(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게 해준다) 5. 술집 내부와 외부의 색상과 건축스킨 변경 기능 6. 추후에는 술집을 중축해서 여관 같은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음 7. 동선의 불편함이 있어서 술집의 동선을 변경할 수 있는 기능도 있었으면 좋겠음 8. 유저 역시 스킬이 있었으면 좋겠음. 다섯개의 스킬 중 하나만 선택해서 가질 수 있는 고유스킬 (요리만렙이면 요리들은 클릭 한 번에 끝난다든가 추가보너스금액을 받을 수 있다던가 하는 식으로 요리만렙 / 청소만렙 / 흥정만렙 / 접객만렙 등등 > 해당 고유스킬과 관련된 스킬들을 여관이 레벨업 할 때마다 올릴 수 있게 해준다든가 아니면은 돈으로 구매하든가 아니면 새로운 스킬 시스템을 넣든가 하는 것도 재밌을 거 같음. 손님들에게 좋은 평점을 받아서 특정한 스킬 경험치를 채우고 그걸로만 스킬을 올릴 수 있다 등 이거 외에 사실 자동화를 위해서 자동화를 위한 건의를 하고 싶은데 그러면은 이 게임이 추구하는 재미가 무의미해질 것 같아서 얘기는 안 하겠음. 게임하면서 수정했으면 하는 부분 나오면은 계속해서 수정하겠음. + 8월 17일 추가 - 요정 버그 걸리는 이유 확실함 : 테이블 더러워서 걸레질 해야할때 플레이어가 하고 테이블 치워버리면 요정이 거기가서 걸레질하고 그대로 버그걸림 - 버그 충돌, 무슨 충돌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렇게 버그로 요정이 멈춰버리면 어떤 경우에는 그 테이블에 손님들이 앉지를 않음. 이유를 모르겠음 안 치운걸로 인식이 되는건지..

게임에 문제점이 있습니다 초반에는 그럭저럭 튜토리얼 하는 느낌으로 할만 했는데 조금씩 고기.스프 까지 갖추고 나니까 일손의 중요함을 느끼게 됩니다 요정 정령들은 보조 일 도와주는건 좋기는 한데 속도가 너무 느립니다 오히려 제가 직접 다 하는게 더 빠르고 음식 퀄리티도 높아요.. 요정이 하면 음식 퀄리티 노란색 good 퀄리티임 내가 만들면 무조건 녹색 퍼펙트 퀄리티 만들 수 있음... 보조 여러가지 일 도와주는거 느려 터지고 답답한 요정 따위 말고 사람 인력을 고용해서 쓰게 해주세요 인간 직원을 고용해서 쓰고 싶습니다 그들이 일 처리 요정보다 빠를 것 같네요 먹이 대신 월급 주면서 쓰고 싶습니다 아주 그냥 손님들 보느라 바쁜데 장작 패야 하지 물 떠야 하지 물건 주문해서 채워 넣어야 하지 청소 해야 하지 진짜 혼자서 무리 입니다 역사 속 중세 유럽에서도 선술집이나 여관에서 혼자 모든걸 다 하는 사장은 존재 하지 않았습니다 일손이 커지면 직원을 그만큼 더 많이 채용 했고 건물 내부를 넓히기 위해 규모를 넓히기도 했죠 빠른 사람 직원들을 고용해서 쓰고 싶습니다 요정 얘내가 뭐 하고 있는지 일은 잘 하고 있는지 잘 안 보이고 가시성도 구린 애들을 전면 사람 인력으로 교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손님이랑 일거리가 많을 경우 좀 더 빠르고 분주한 인간 직원을 고용해서 쓰고 싶습니다

경영게임을 좋아합니다. 그러던 중에 좋아하는 유튜버가 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모습을 봤어요. 그래서 냉큼 샀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런데 유튜버 분 영상 댓글에 제작자 분이 직접 폰트 바꾸셨다고 댓글 다셨던데 여전히 폰트가 깨져요!!!!! 제작자님!!!!! 그래도 재미져요!!!!! 여전히 사람들은 오른쪽 눈의 흑염룡에게 에일을 주고, 폰트도 깨집니다아!!!!!

초반에 손님도 썩 많은거 같진 않고 팔아봐야 테이블 좀 늘리고 이것저것 투자하다보면 입에 풀칠할만큼도 안 남음 근데 이것저것 주문해서 받고 손질하고 설거지하고 청소하려면 바쁘긴 드럽게 바쁨 간신히 사장 인건비만 남고 몸만 축나는 자영업의 현실을 잘 반영하였음 좀 더 레벨이 오르면 어떻게 될진 몰?루

처음 2시간만 재밋고 이후는 무한반복 요정이 모든걸 망침 차라리 고블린직원 트롤직원 같이 멍청한 부분 이런게 있엇다면... 손님에게 잠자는곳 제공도 했으믄 좋겟음 그냥 컨텐츠가 부족

게임 자체는 재미있는데 마우스 커서가 자꾸 사라지는 버그가 걸려서 음식만드는데도 불편하고 여러모로 불편하네요

가게운영이 재밌고 바쁜게 좋네요. 근데 귀족용 가구가 왜 맥주 따르는 곳에 설치 가능하다고 하고, 와인 따르는 곳에는 왜 설치가 안되는거죠? 그리고 치즈와 와인통 개선 했는데, 왜 배달 칸에는 구입창이 안나오나요?

한글화는 되어 있지만 기계번역이며 그 조차도 반쯤 깨져서 나옴. 그것만 알고 시작하면 문제 될거 없을듯. 게임 자체는 재미따

데모 때부터 정식 발매일이 너무 가깝다 싶어서 걱정이긴 했는데 일단 컨텐츠가 부족해보임. 알바들 자잘한 버그는 그렇다쳐도 번역도 미흡하고 짧게 즐기기엔 좋아보임 요리하는건 취향인데 컨텐츠 추가 더 해주면 오래 해볼듯?

일단 아이콘이라던지 설명이라든지 조금씩 다 모잘라요.. 그리고 제일 열받는건 메뉴는 넣었다 뺏다 할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게 안됨 생각보단 나쁘지 않음 솔직히 게임성은 조금 부족해 보임

할만한데 마구간에서 말이 팅겨져나가서 퀘스트 진행이 안되는 버그가있는데 그건빠르게 수정해야 할것같다. 귀족이 말을 찾아가지 못해서 진행이 불가능하다. 재접속했을때 전체적인 위치리셋이 필요하다.

하루 이틀 방송용으로는 좋을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하기에는 그닥 재미를 못 느낌.

알바가 버그걸려서 자주 멈춤 손가락 뿌서질거 같으니까 제발 동선 수정해주세요 plz

풀업그레이드 해도 똥간은 내가 치워야되는 게임

요정 직무유기하는거 빼곤 재밌음;

첫 1시간 동안은 정말 재밋고 흥미로운게 많았다. 그 후 그 1시간이 무한 반복됐다.

돈값은 하는 게임

잠깐 즐기기에는 나쁘지 않았는데 모든 판매상품을 언락한 후 부터는 성장을 멈춘 느낌이다 성장 요소는 더 남았음에도 플레이에 변화가 없기 때문일 것이다. 손님의 패턴도 똑같고~ 이벤트의 패턴도 똑같고~ 무성의한 상품 판매 퀘스트도 똑같고~ 명성 경험치와 다음 단계로 가기위한 퀘스트 속도도 전혀 맞지않아 명성은 이미 채웠음에도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못 하게 브레이크를 걸고 있다. 그리고.. 개발하기 귀찮았거나 개발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면 사람 점원을 고용하게 했어야했다. (매우 중요) 중세시대 주점을 운영하는 것에 재미를 느끼는 요소에는 낭만과 갬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게임에는 왁자지껄 떠뜰썩한 사람 냄새 나는 손님도 없고~ 일사불란하게 서빙하며 접객하는 이 게임 섬네일에 있는 저런 점원도 없고~ 아무 상호작용없는 무생물들이 주점 일을 답답하게 거들뿐이라 항상 혼자있는 느낌이다.

재밌어요! 재료 주문할때 10단위로 주문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Ale&Tale이랑 똑같아요.. 그리고 이게 게임 내 그래픽이 더 좋아보이는데.. 이게 더 재미 없던것같아요... 겜하다가 자꾸 졸았습니다. 그리고 이겜 제대로 나오지않은 얼리억세스? 그거같던데요.. 겜이 이상함... 밭농사 허수아비있는데 선술집 끝까지 올리는내네 작동되지도않고 암튼 너무 별로였음... 옆집 에일테일이 더 할수있는게 많고 더빙도 있음

저는 이런게임이 왜이렇게 재밌는지 모르겠어욤... 알바를 고용해도, 항상 서빙도 내가하고, 음식도 내가 만들어야 맛있고, 도둑도 잡아야하고, 청소도해야되고, 발주도 넣고, 진상도 내보내야하고, 하지만 ... 넘 재밌었어요 내시간 돌려줘!!!

13시간 정도 해서 엔딩봤다 볼륨이 좀 작음 초반에 주점3랩정도는 튜토리얼처럼 이것 저것 스스로 해보다가 중반 이후 알바들 해금되면 오토플레이 가능 정작 나는 나무베기 물기르기 잡청소등등만 하는 지겨운 일상을 보내다가 끝이 나는데 업뎃하면 할만한 꺼리들좀 늘어났으면 한다

왜 멀티세이브가 아닌건데?

재미있긴데... 뭐랄까.... 뭔가 부족함 가마솥이라던가 그릴 업그레이드 하면 뭔가 새로운 조리법이 나올 줄 알았는데 걍 겉모습만 바뀌고 다르게 바뀌는게 없음 정신없는 플레이? 분주한거 좋아하면 재미있게 할 듯

단점 : 적은 주문 매뉴, 나무셔틀, 물셔틀, 말셔틀, 가구가 너무 싸다. 돈 가치가 없음, 손님이 너무 없음, 난의도가 너무 낮음.

게임 취향이 누렁이인 누렁이 유튜버 장변입니다. 해당 게임은 2.7/ 5 점을 받았으며 누렁이 인증마크가 달렸습니다. 플레이타임은 최고 업그레이드 까지 10시간 정도 걸리며 그동안 게임보다는 노동에 가까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적정 구매 추천가격은 5~6천원 정도로 큰 할인이 없는이상 구매를 말리고 싶습니다.

재미따.

재밌긴한데, 미니게임이 너무 많음... 바빠죽겠는데 일일이 청소하고, 화장실 뚫고 나무 쪼개고 물 길러오고 고기 굽고 스프 만들고 발주 넣고 물건 받고 직원 고용하는 시스템이라도 있음 좋겠음... 뭔 주방장도 없고 나만 1인 몇역을 하는 건지 모르겠음...

중세시대 술집 운영하는 게임입니다. 할 일도 많고 그래픽도 예쁘고 브금도 좋습니다. 노가다류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미있게 즐기실 것 같습니다. 다만 일꾼이 사람이 아니라서.... 그 부분이 너무 아쉬워요. 맵이 은근 넓고 숨겨진 요소들도 있으니 술집에만 매여 계시지 마시고 맵 한번 돌아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할인 세게 할 때 사서 해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가성비 짱 시뮬레이터!

난 무엇을 위해 이렇게 열심히 일했나,,,

호텔 업데이트 됐다고 해서 2회차 진행해봤는데, 호텔 비용이 너무 싸가지가 없어서 맛만 보고 껐음. 스테이크나 스프 끓이는거 재밌고, 요정 버그 많이 고쳐져서 알아서 일 잘하니까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