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개
The final chapter of the Class of '09 VN series... this time from a different perspective! Join Nicole's best friend Jecka as you help her navigate the pitfalls of post-grad life! See what 2009 was truly like in this fully voiced interactive s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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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300+
개
예측 매출
3,300,000+
원
업적 목록
업적 정보가 없습니다.
요약 정보
스팀 리뷰 (5)
지난 시리즈 두개 다 재밌게했는데 이번거는 나중에 세일 크게 할 때나 살까말까한 정도인 듯? 재미가 막 없는건 아니에요. 어쩌라고? 식의 대사가 많아서 그렇지 플레이시간 7시간이라 되어있는데 이거 하다가 잠들어서 그런거고, 엔딩 다보는데 얼마 안 걸려요. 지난 것들에 비해 1/2? 지난 시리즈에도 당연히 단점이 있었지만 워낙 재미있었기에 그냥 눈감아준 문제들이, 이번 게임은 그냥 제작자 행보를 떠나서, 전작에비해 플탐도 짧고 공들이지 않고 만든게 눈에 보이니까 문제가 크게 드러나 보이는 거 같아요. 원래 예전에 소셜미디어 많이하신다고 들었는데 지금도 그런가? 뭔가 전작에서도그렇고 이번 편 하면서도 느낀게 pc로 모든걸 판가름하려는 사람들도 진짜 별로지만 애매하게 따지면서 pc한 사람들 눈치보고 특정 플레이어층을 부정적으로 의식한 걸 굳이 게임 내에 넣고 pc와 관련된 걸 과하게 언급하는 것도 별로임 왜냐면 pc에 집착하는 태도는 둘다 똑같은 거거든요. 솔직히 일반적인 플레이어 입장에선 걍 게임만 재밌으면 됐다 싶거든요.(아닌가요? 제가 비 미국인이라서 뭘 모르는건가요?) 이렇게 비유할 수 있을듯. 식당에는 어디에나 진상들이 있고 진상들도 참 별로인 거 다 알고 사장님 입장도 알기야 알지만, 식당 내부에 진상을 의식하고 또 강하게 비꼬는 메시지판이 테이블마다 따닥따닥 붙어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 식당 다시 가고 싶어요?ㅋㅋ 물론 너무 맛있으면 또 갈 수도 있겠죠? 하지만 어느순간 맛이 좀 떨어지면? 안가고싶은겁니다.. 음.. 위에서 제작자에대해 이러니저러니 얘기했지만, 전작만큼 재밌었다면 그래도 추천했을겁니다. 재미가 덜해서 추천하지 못하는거예요.
???
A bit deviating, and a tad bit small-sized but overall okay for fans of the franchise imo
why are you doing this to jecka.....
시리즈의 종지부임과 동시에 제작진이 정말 하고 싶었던 이야기 이전의 두 작품과 비교하여 상당히 이질적인 게임. 전반적으로 블랙 코미디에서 코미디가 이전 작들보다는 다소 희석되어 어두우면서도 약간은 우울한 이야기가 되었다. 물론 다분히 초현실적이고 어처구니 없는 내용도 있긴하다... 먼저 인물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제작진은 피카레스크적 주인공인 니콜이 가볍게 소비되는 것을 원치 았았던 것일까? 주인공이 젝카로 바뀌면서 니콜을 관찰자 시점에서 보게 되어 니콜에 대한 이입 여지가 줄어들고, 그러면서도 젝카 자신의 피카레스크적 서사를 완결짓고 있다. 그에 따라 인간적 고통이 여기저기 묘사되고 있으며, 본인들 또는 주변 인물이 파멸하게 되는 과정이 꽤나 설득력 있게 그려지고 있다. 그리고 대다수의 플레이어들이 마지막에 볼 엔딩이 아마도 [spoiler] 니콜 [/spoiler] 엔딩이라는 것과 그 내용을 보았을 때 제작진은 이번 작을 통해 이 시리즈를 재정의하고 나름의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가격에 비해 분량은 많이 적지만 강렬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비주얼 노벨. 대체 제작진은 어떤 삶을 산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