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Emplorer

당신은 마이크로 로봇의 조종사입니다. 세포 조직을 누비며 처치한 세포들로 '표본'을 모아 장비를 업그레이드 하고, 더욱더 효율적으로 표본을 수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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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mplorer project에 지원하신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여러분은 마이크로 로봇을 조종하여 동물의 내부를 탐사하게 될 것입니다.

생명체 탐사는 호락호락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을 공격하는 각종 면역 세포들을 처치해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목적지까지 도달하면 다음 스테이지로 이동합니다.

당신은 더 높은 데미지를 주기 위해 특정 타이밍에 맞춰 탄환을 발사해야합니다.

면역 세포를 너무 자극하면 체온이 올라갑니다. 체온이 너무 높은 경우 좋지 않은 일이 발생하니 주의하십시오.

업무의 보상으로 당신의 로봇을 더욱 강력하게 업그레이드 하십시오.

적절한 자원 관리를 통해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십시오.


주요 기능:
- 다양한 적
- 생체 조직을 테마로 한 스테이지
- 스테이지 진행에 따라 각종 스탯 업그레이드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4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00+

예측 매출

2,04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한국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9)

총 리뷰 수: 8 긍정 피드백 수: 8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8 user reviews
  • 탄막 게임을 처음으로 플레이해본 유저로서는 다방면에서 날아오는 공격을 피하면서 적을 공격해야하는 것이 어려웠지만 재밌었습니다. 맵을 돌아다니다 보면 점점 적의 패턴이 다양해지는 것과 화면이 구간마다 회전하는것도 나름 재미를 더해주었던거 같아 좋았구요 하지만 게임이 진행하는데에 있어서 개인적으로 캐릭터를 움직이는것이 굉장히 무거웠습니다. 그리고 공격을 하면 붉은색 레이저가 범위인건 알겠지만 레이저가 사라져도 날아가는 탄은 사라지지 않고 끝까지 가는 모습도 보여 이부분은 여러 공격을 피해야 하는 게임에서는 자신의 공격은 바로 사라지게 하는게 맞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적과 주인공 자신의 색이나 모습 등이 차별화가 별로 되지않은것 같다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주인공은 게임을 플레이 하지않은 사람이라도 한눈에 알아볼수 있는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맵에 벽부분의 화이트가 너무 찐한것과 뒷배경이 너무 어두운것도 마찬가지로 눈이 아파서 장시간 플레이하기엔 힘든 느낌이였습니다. 스토리도 눈에 들어오지는 않았습니다. 스테이터스나 적에 대한 살명과 같이 부가적인 설명을 좀더 추가해주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대화창 넘기는것도 엔터가아니라 스페이스바같이 바로 누를수있는 위치로 하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이동키가 WASD 공격하는것이 마우스인데 엔터보다는 스페이스바로 넘길수있는게 더 좋았지 않았을까 하네요 그래도 탄막들을 피하고 적을 공격해야하는 것이 시간 보내는용으로 괜찮았네요 감사합니다 차기작 기대하겠습니다.

  • 세포 찢는다! 갈아버린다! 마신다! 으메이징한 세포들의 탄막을 피하고, 세포들을 죽여서 얻은 잔해로 체력, 공속, 사거리, 탄약, 다양한 업그레이드를 하는 게임이다. 솔직히 처음에는 탄막도 피하기 쉽고 중간 세이브지점도 있어서 할만한데...? 하다가도 중후반까지 가면 얘기가 달라진다. 옛날 와우급 길찾기 난이도랑 말도 안돼는 탄막 패턴에 눈을 크게 뜨면서 좌우, 위아래를 잘 살피며 건너야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욕을 하면서도 어느샌가 늘어나는 실력을 보고 어? 이게 되네 싶은 순간들도 있고, 계속 맞다보면 적응해 나가는 세포 선생님들 덕분에 다크 소울을 하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추억의 고전 탄막게임의 향수와 업그레이드을 가미한 버전으로 자기가 실력이 있고 하드한 탄막 게임을 원한다 하면 이 겜을 추천한다.

  • 장점: 컨셉이 참신함. 생명과학에 대한 지식이 있다면 더더욱. 세포들 갈아버리는 타격감에 몰입했음. Antigen, HP 위주로 찍고 둠가이식 찢고 죽이는 플레이로 진행. 닳은 체력은 Recovery 어빌리티 켜고 세포 잔해 주우며 복구했는데, 그 와중에도 피할 탄환 많고 백혈구도 떨쳐내야 했음. 타격감 확실한 diep.io 하는 느낌. 단점: 하프라이프보다도 길찾기가 어려운 스테이지가 있었음. 면역체계를 자극하지 않으려고 회피 위주 플레이 하게 되면, 본인이 지나왔던 길에 대한 흔적이 없음. 때문에 화면회전으로 방향감각을 잊어버리기 쉬웠음. 지나갔던 길을 나도 모르게 되돌아가는 상황이 여럿 발생했었음 세이브가 없음... New game 누르기가 겁남 Nutrition 저장고의 영양분 비율 변경할때마다 게임을 일시정지 해야해서 몰입에 방해가 되었음 총론: 독특한 분위기와 타격감이 매력적임. 아직 개선요소가 보이지만, 직접 해보면 1시간은 금방 지나갈 듯

  • 나쁘지 않네요. 스테이지가 조금 더 명확하고 길면 재밌을 것 같아요.

  • 처음하는 탄막게임이라 어려웠지만 게임장르에 익숙해지면 재미있게 즐길것 같습니다

  • 섬세한 무빙이 필요하네요. 맵과 장애물이 계속 바뀌어서 재밌고, 난이도가 꽤 있어서 오기가 생깁니다. 앞으로 시간 날 때마다 해보려고요~

  • 몇몇 개선시힝이 있어보이지만, 생각보다 꽤 난이도 있고 재밌어요.

  • Good Game ...

  •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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