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 the world of ATLYSS, a Singleplayer/Online RPG where you can fight with or against friends in a surreal world filled with creatures beyond comprehension. Customize and progress your character(s), complete quests, and discover strange lo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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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 원
6,225+
개
68,475,000+
원
형광개자지 게임인 줄 알고 샀는데 맛있는 액션 전투 게임이었습니다
요약 [strike]"수상한 겜"[/strike]이란 걸 제외하고 진짜로 게임성으로 평가하면 1.0 베타버젼치곤 매우 잘만들어진 게임, -메- 처럼 노가리 까는 노가다나 RPG 협업 파티겜 찾는 분들에겐 적극 추천함. [spoiler]수상하게 그것 모핑모션이 크다...[/spoiler] 추천 이유 5가지 1. 최적화 정상화:rpg하면 게임 최적화가 가장 문제인데, 진짜 모든 컴에서 대부분 잘 돌아가고 랙도 거의 없음, 용량도 얼마 안하는 편 2. 다양한 무기: 검, 단검, 활, 망치, 낫, 완드, 지팡이, 종? 등 다양한 무기군이 있어서 한번씩 써보고 10랩때 자신과 맞는 무기 선택해서 직군을 고를수 있어서 자유도가 높음 3. [strike]파티[/strike]던전: 혼자 던전 클리어 해도 상관은 없으나 평균 랩 맞추고 던전 들어가서 서로 버팅기고 싸우는 게 재미있었음. 4. 스탯 초기화 및 스킬 초기화 기능: 저 직군으로 전직하고 싶은데 잘못된 스탯을 초기화를 못하나...하는 분들을 위해 전직하면 스킬 랭크 초기화 및 스탯 초기화 해주고 상점에도 초기화권 팔고 있으니 스탯이나 포인트 실수하셔도 걱정 안해도 상관없음 [spoiler][strike]돈이 최고야~~[/strike][/spoiler] 5. 캐릭 커스터마이징: 이 부분은 퍼리 한정 대상이겠지만... 캐릭 머리,몸통,팔,다리 등등 크기 조절이 다양하게 가능하다.[spoiler]여우 자칭하는 토끼를 볼 수 있다.[/spoiler] 아쉬운 점 1. 전직 초기화: 전직하기전 꼭 이겜을 하는 지인에게 먼저 물어보는걸 추천, 전직 계약서 쓰는 순간 당신의 운명은 이미 정해진것...다른걸로 전직하고 싶으면 새 캐릭을 만들어야함. 13랩 전까지 직군 스킬 다 둘러보고 직군 변경 가능하게 해줬음 좋겠음 2. 스킬칸 부족: 전직 이후 스킬이 어마무시하게 많아지는데, 이걸 6개 칸에 전부 설정하여 쓸수도 없고, 아직까진 딱히 방법은 없어서 안쓰는 스킬은 그냥 올리지 않고 해야함. 잘못올리면 뭐...자본주의에 의존해야함...[spoiler][strike]역시 돈이 최고야~~[/strike][/spoiler] 3.맵이 불친절함: 맵을 한바퀴 훅 둘러보고 포탈이 어디에 있는지 잘 확인해야함. npc는 난생 첨보는 몹 잡아오라고 퀘스트 주고 어디에 있는지 찾아야함 [spoiler][strike]영어 문맹이슈도 있음[/strike][/spoiler]
퍼리 소울 겜 탐험하면서 렙업하고 파밍하는 재미가 있음 숏스택 인데 ㅈㄴ큼
숏스택과 퍼리 둘 중 하나라도 안다면 이 게임을 구매해도 후회는 없다 둘다 안다면 이 게임을 사지 않는 것을 후회 할 것이다
알파때부터 기대했었는데, 스팀에 올라와서 바로 구매 아직 컨텐츠는 부족하지만 기대가 되는 게임 유기만하지 말아다오
지극해 해보고 느낀 주관적인 평... * 장점 - 최적화가 잘되어 있음. - 그래픽이 2000년대 초중반 온라인게임 느낌의 그래픽이지만 저해상도 텍스쳐로 구성된 아바타 모델링인데 바스트모핑이라던가 엉덩이 모핑도 되있는거 보고 좀 신기했고 모션도 의외로 잘되있어서 나름 양호했음. - 본인이 스태미나 잘못찍었을 시 스태미나 스킬포인트를 게임재화를 지불해 초기화 하는게 가능함. - 그냥 형광 양키 스타일 퍼리 들이미는 RPG 게임인줄 알았는데 막상 해보니 생각의외로 빠른 전투 템포와 파밍, 그리고 종족마다 특화된 스킬들 때문에 이런 부분에서는 확실히 생각보다 전투가 재미있고 육성시키는 맛이 있음, 특히 각각 종족들마다 특화되어있는 스킬들은 파밍으로도 획득이 가능해서 게임 도중에서도 자기 직업군에 딱 알맞는 종족 스킬북을 파밍해서 본인 입맛대로 최적화된 스킬트리를 찍는 재미도 있었음. 딱 액션 게임 취향이라면 가볍게 해도 나쁘지 않았음. * 단점 - 맵 찾기가 너무 불편함, 중간중간 퀘스트를 받아가면서 포탈을 활성화 시켜 던전으로 바로 갈수 있는 숏컷 기능을 해금할수 있으나 필드 맵이 없어 마을이나 필드에 보이는 포탈 위치 이런거 위치 찾기가너무 불친절함, 그리고 후반부 던전같은 경우 덩치큰 몹들이 등장해 몰리면 시야를 다 가려버려서 가드나 패링 타이밍을 알아 채기가 힘듬. 또한 던전에 등장하는 일부 적몹들도 소위말하는 양키 퍼리 갬성이 심한 형광색이나 채도 높은 색상떡칠한 놈들은 상대할 때 원거리 기술 난사하고 패턴보고 그러다 보면 눈이 상당히 피곤해짐. - 아직 초창기 단계라 그런지 20중반까지가 거의 엔드레밸대이고 콘텐츠가 많이 빈약함, 이건 추후 추가 될거라고 예상해봄. - 얼리 엑세스라 그런지 패드가 지원이 안됨. - 게임이 서양 갬성이라 그런지 좀 양키 퍼리 스타일에 호불호가 너무 갈림, 그나마 토끼 종족이 그나마 아기자기하거나 귀엽게 꾸밀수 있는데 이것마저도 얼굴 제작에도 한정적임. 체형 변화라던가 얼굴 변형까진 가능하지만 눈 색상변경이라던가 이목구비 크기나 위치, 비율 설정 안됨.. 게다가 토끼종족 빼면 다른종족 캐릭터는 캐릭터가 아기자기하기보단 콩코드 마냥 못생겨서 손이 안감. 엔피시도 그렇고 해외 유저들 커스텀마이징 한거만 봐도 시-벌 죄다 가슴 크게 늘리고 엉덩이 크게 늘리고 뱃살 늘려서 돼지 만들고 형광 양키퍼리들 취향 저격한 게임 아니랄까봐... 전체적으로는 무난한 게임이라 생각함... 다만 양키 스타일 퍼리 라는게 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듯 함. It's a subjective review I feel after playing this game. * Advantages 1. It's the same graphic as online games in the early and mid-2000s, but it's a 3D model game with a low-quality texture, but it's a motion-like game that's unexpectedly well implemented. 2. I liked the fact that if I applied the stamina incorrectly, I could reset it by paying the goods within the game. 3. I thought it was just an RPG game with fluorescent Western furry styles, but when I tried it, it was definitely more fun to fight and foster in this area because of the unexpectedly fast combat tempo, farming, and specialized skills for each race. In particular, the specialized skills for each race can be acquired through farming, so it was fun to acquire a skill book that was perfect for one's profession during the game, and to shoot and nurture an optimized skill tree as desired. If you like action games, it wasn't bad to do it lightly. *Disadvantages 1. It's so inconvenient to find the map, you can activate the portal while receiving the quest in the middle of the game to unlock the shortcut function that allows you to go directly to Dungeon, but you can't see the field map, so it was too unfriendly to locate the portal location in the village or field. And in the case of the second half of the Dungeon, when large monsters appear and flock to the game, it blocked all the view of the game, making it difficult to know the timing of guard or paring. Also, some of the enemy monsters in Dungeon are so-called Western furry sensibilities, so-called fluorescent or high-color enemies, and their eyes get quite tired when they are dealing with distant techniques, looking at patterns, identifying patterns, and fighting. 2. Maybe because it's still in the early stages of development, the level is almost end-level until the middle of the 20, and the content is very poor, and I expect this to be added later. 3. The gamepad is not supported. 4. Maybe because the game is Western, there are too many likes and dislikes of western furry style. At least, the rabbit species can decorate it cutely, but even this is limited when it comes to face production. You can change your body shape or change your face, but in the case of your face, it's too bad that you can't change the color of your eyes or set the size, position, or ratio of your features. Besides, except for the rabbit species, other ethnic characters are ugly like Concorde characters rather than cute. There are some likes and dislikes of the NPC, and even if you look at the customization of overseas users, it is common to make them pig characters by increasing their chests, hips, and belly fat. I think it's just a game tailored to the taste of Western furry with fluorescent colors. Overall, I think this game is not bad, but there seem to be a lot of likes and dislikes about Western-style furry :I...
옛날에 했던 씰온라인 생각나게하는 게임입니다. 캐릭터도 귀엽고 타격감도 좋고 적공격에 패리(마우스 오른쪽단추)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아직 초창기인데 업뎃 더되면 한국어도 지원되면 좋겠네요. 단점이라면 솔로잉시 던전에서는 포탈기능이없어서 게임오버시 갔던길을 다시가야하는 번거로움이..
게임이 매우 재밌음 클래식한 그래픽을 좋아하는 입장에선 아주 좋음
털 날린다고 싫어할 사람들도 있겠지만 의외로 조작감도 좋고 인터페이스도 그렇게 난잡하지 않음. 요즘 게임들에 비해 좋지 못할 뿐이지 문제가 있는 그래픽은 아니라서 그래픽에 미치는 사람이 아니면 불편한 점 없음. 소규모 게임치곤 완성도가 좋아서 개발자가 갑자기 유기시켜 버리는거 아니면 꽤 할만한 수작이라 생각함. 할 게임이 없고 털날리는거 좋아하는 사람은 정가 구매도 고려해볼만 하고 세일하고 있으면 한번쯤 사서 해보는걸 추천
털냄새진하게남 근데 아직 컨텐츠가 너무 모자라서 좀더 패치를 해줘야할듯
생각보다 외형을 거르더라도 할만한 웰메이드겜. 이동이 시원시원하고 공격도 은근 타이밍 보면서 패링이 필요한데다 은근 파밍할것도 있어서 시간이 잘 간다.
컨텐츠가 많이 부족하지만 11000원값은 충분히 하는 게임 한글화가 없는게 많이 아쉽다
영어.. 영어야.. 하지만 맛있어.. 아.. 아..
지금 있는 컨텐츠는 모두 솔로로 클리어해본 후 남기는 후기. 현재 총 4개의 던전이 있는데, 이 중 3개는 팔레트 스왑이라서 컨텐츠가 많다고 할 수는 없다. 여러 직업을 모두 플레이해볼 것이라면 20시간 정도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하나만 할 거면 5~7시간 정도면 끝낼 수 있을 듯? 다만 얼액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크게 문제가 되는 부분은 아니다. 다만 게임 밸런스는 조정이 꽤 많이 필요한 상태. 적들이 지나치게 공격적 + 90% 정도는 근접공격만 함 + 적들 덩치가 큼 등의 요소가 겹쳐서, 전투 중에 적들이 플레이어에게 바싹 붙어서 시야를 가리는 바람에 도통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기 어려운 상황이 자주 펼쳐진다. 특히 현재 업데이트 되어 있는 마지막 던전의 적들은 대부분 플레이어의 2~3배는 되는 크기여서, 둘만 붙어도 시야가 심하게 방해된다 플레이어의 기동력이 뛰어나고 패리 판정이 관대해서 1:1 상황에서는 보스고 뭐고 조금도 고전할 요소가 없는데, 적이 둘로만 늘어도 상당히 난감해지는 지금 상태가 정상적인 것 같지는 않다. 게임의 기본기는 뛰어나서 발전할 여지가 많지만, 현재 상태로는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다.
씨발 퍼리까지는 뭐라 안하는데 젖탱이랑 엉덩이에 신톨이라도 쳐박았나 꼴리는게 아니라 무슨 진자운동 돌덩이 새끼마냥 출렁이네
[키보드&마우스] 일반공격 : 마우스 왼쪽 대쉬 : 마우스 우클릭 록온 : 마우스 휠 차지어택 : Q 패링 : E 조준 : SHIFT 스킬 : 1~6 물약 : F1~F6 본인기준 이렇게 바꾸고 진행하니까 훨씬 쾌적했고 그 외에도 설정에서 본인 입맞에 맞게 바꿀수있음 현재 출시 3일차 베타버전 1.0 기준 퀘스트 끝까지 밀고 남기는 후기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조작감이 뛰어나고 캔슬이 자유롭다. 대쉬(돌진) 사거리가 길고 무차별적으로 난사할수 있어서 경쾌하기까지함. 그냥 이동하는거보다 대쉬가 더 빠를 정도 이 두 가지를 적절히 이용해서 패링(막기)을 쓰지않고도 한대 툭 치고 몬스터가 고개를 돌리면서 때리려는 찰나의순간 재빨리 치고 빠지면 나는 때리고 적한테는 안맞게끔 치고빠지는 플레이가 자유롭게 가능하고 마찬가지로 앞대쉬로 돌진하다가 아닌거같으면 도중에 캔슬해서 다시 뒤로가는것도 가능함 그렇다고 치고빠지는거만 하느냐 그것도 아님. 슈퍼아머+돌진 비스무리하게 있는 적들은 치고빠지는 플레이가 안통해서 무차별적으로 대쉬만 하다가 멧돼지 돌격 유도탄 맞고 날라가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라 이럴경우 패링을 섞어줘야하는 상황도 나옴 적 몬스터가 두,세마리 동시에 다가올때 패링버튼 따닥하고 이펙트 뜨면서 막았때의 손맛이 좋은편 게임을 진행하면서 스킬창을 홅어봤는데 내가 했던게 아닌 방패랑 섞어서하는 패링위주에 적 스턴을 노리는 플레이스타일 위주인 사람들에게 적합할것으로 보이는 빌드도 있었음. 물론 다른 액션RPG 게임들도 겉보기엔 빌드의 자유도를 제공해준다고 하지만 무빙의 자유도 및 경쾌함이 아틀리스 이 게임만 못함. 위와 같은 이유로 회피 후 치고빠지기 보단 패링을 이용한 플레이스타일이 반강제적으로 강요되고 빌드는 많지만 대충 공격모션이랑 이펙트만 바뀌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던 반면 이렇게 훌륭한 조작감 및 자유롭고 경쾌한 스피드를 기반으로 정신없이 와리가리하면서 전장을 휘젓고 긴 사정거리를 이용하여 치고 빠지는 식의 플레이스타일을 제대로 구현할 수 있게 되었고 내가 진짜 소드마스터가 된게 아닌가 싶은 느낌을 주는 측면에서는 이 게임만한게 떠오르질 않음. 밈 같은거 다 거르고 플레이적인 측면만 봤을때 고전감성에 충분히 잘만든 ARPG 게임일 정도로 완성도가 높았고 굳이 비유하자면 옛날메이플이 3D로 재탄생했다 보면됨. 전직도 렙 10이고 렙업 빡세고 초반부터 몹들쌔고 무의미한 슬라임 재료모아오는 퀘스트에 무기파밍 맵 돌아다니면서 탐험하는것 등등 옛날메이플 상위호환이라는 느낌이 들정도로 육각형이 꽉 차있을 정도로 기반은 제대로 닦아놓은듯 지금까지 경험했던 내용들은 전부 내가 플레이했던 두손무기 파이터 기준이고 다른직업은 하나도 안해봐서 어떨지는 잘 모르겠는데 본인 플레이스타일에 맞춰서 했던 파이터 기준으로 매우 만족할만한 경험이었음. 현재로선 베타버전이라 만렙은 25인데 사실상 렙 20까지만 구현되어있다고 봐도 무방한데 이런 사소한 디테일들이 살아있다는 점들 때문에 리뷰에서도 상당히 기대되는 게임이라고 극찬을 받는게 아닌가싶음
히히히ㅣ힣 임프 배때지에 배방구 해야지
그래픽이 구린데 어떻게 압도적 긍정적일까 하고 직접사서 해봤는데 다양한 퍼리에 대한 이해도 ( 용족,새족,토끼귀,늑대귀등) 커스터마이징이 이게임의 장점중 70퍼를 먹고들어갔다고 생각합니다. 친구들과 같이 할때 각자 클래스별로 스타일잡고 파티플레이를 할떄 옛날 RPG 게임의 클래식한 전투를 맛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퍼리 + 클래식 RPG 게임 그리고 시원한 타격감이 이 게임의 장점입니다. 요세 최신 게임들이 그래픽만좋고 게임성의 기본도 못챙긴 게임이 많이나와 특히 더 눈에 띈 게임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캐릭터의 디자인 컨셉은 이 게임풍과 맞다고는 쳐도 던전이나 지형은 좀 더 꾸밈이라던가 섬세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괜찮은 겜이라 생각했는데 다시 캐릭터선택창 들어가니까 자괴감 MAX 찍어서 못하겠음 적어도 캐릭터만이라도 그래픽 개선이 없으면 다시 안 해볼듯
나는 퍼리가 아니야 나는 퍼리가 아니야 나는 퍼리가 아니야 나는 퍼리가 아니야 나는 퍼리가 아니야 나는 퍼리가 아니야 나는 퍼리가 아니야 나는 퍼리가 아니야 나는 퍼리가 아니야 나는 퍼리가 아니야 나는 퍼리가 아니야 나는 퍼리가 아니야 나는 퍼리가 아니야 나는 퍼리가 아니야 나는 퍼리가 아니야 나는 퍼리가 아니야 나는 퍼리가 아니야 나는 퍼리가 아니야 나는 퍼리가 아니야 나는 퍼리가 아니야 나는 퍼리야 나는 퍼리야 나는 퍼리야 나는 퍼리야 나는 퍼리야 나는 퍼리야 나는 퍼리야 나는 퍼리야 나는 퍼리야 나는 퍼리야 나는 퍼리야 나는 퍼리야 나는 퍼리야 나는 퍼리야 나는 퍼리야 나는 퍼리야 나는 퍼리야 나는 퍼리야 나는 퍼리야 나는 퍼리야 나는 퍼리야 나는 퍼리야 나는 퍼리야 나는 퍼리야 나는 퍼리야 나는 퍼리야 나는 퍼리야 나는 퍼리야 나는 퍼리야 나는 퍼리야 나는 퍼리야
정통RPG의 맛이나면서 숏스택과 퍼리를 모두 잡는 꿩먹고 알먹고인 작품
장점 1. 귀여움 (사실 좀 꼴림) 2. 정통 올드스쿨 RPG 3. 인데 속도감 많이 높음 4. 앞으로의 전망이 기대됨 단점 (대부분 얼리 엑세스로 인한 분량 문제) 1. 스킬 종류 적음 2. + 패시브 스킬 희박한데 액티브 스킬칸이 6개뿐이라 스킬 포인트 남아돎 3. 1차 전직밖에 없음 4. 아무리 길어도 6시간 정도로 존재하는 모든 곳 솔로로 완료 가능 5. 스탯 포인트에 특색이 적음 (별로 매력이 없다)
귀여움 + 피지컬 + 파밍잼 + 육성잼 = 인생겜
이거 생각보다 웰메이드 게임임... 1.0.0 베타에서 이정도 조작감이면 앞으로의 미래가 기대됨. 액션성이 강화된 클래식 메이플같은 느낌인데... 그게 또 맛있음 ---- 한국어 지원 할 때 까지 숨참아봄 ㅇㅇ 질식사 하면 그게 내 운명이려니 할란다
1캐릭 풀육성 기준 10시간은 좀 넘게 걸리는 수준의 컨텐츠를 가짐 + 커마 갓겜 아직 미완성겜이라는거 감안하면 이거 반드시 떡상함 대신 1인 개발이라는 리스크가 있긴할듯
퍼리가 아닌 저도 현재 버전에서 30시간 이상을 플레이했을 정도로 잘 만들어진 매우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현재 버전에서는 [spoiler]20레벨 이전의 콘텐츠와 2종류의 던전, 그리고 2종류의 보스가 존재합니다. 필드 역시 다양하게 존재하고, 던전 형식을 띄는 필드나 보스몹 역시 존재하기에 실제 게임플레이 시간은 더 늘어나고, 파밍이나 인챈트 작업부터 다양한 필드와 필드별로 나뉘어진 총 3명의 상인 등의 [/spoiler] (약스포)콘텐츠가 존재합니다. 00년대 전후부터 부분유료화 게임들에서 흔히 보이는 역겨운 과금유도가 존재하지 않아 즐거운 게임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어요. RPG 요소가 매우 재미있게 정립되어 있어서, 템파밍을 하거나 최대 효율을 맞추는 자발적인 시간쏟기를 하게 해주는 재미가 있어요. 파밍같은 면 말고도 전투적 요소도 각 직업별로 빠른 플레이가 가능하기에, 매우 재미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 같은 직업이어도 스크롤의 존재와 타 직업 무기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 덕분에 원하는 방향으로 캐릭터를 키울 수 있기도 하구요. 물론 직업별로 무기를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스킬이나 특정 무기 전용 스킬이 존재하지만, 로망이 시키잖아요? 2010년대 이전에 유행한 온라인 RPG게임의 그래픽을 띄고 있으며, 게임 구조 역시 이를 떠올리게 합니다. 하지만 게임플레이는 기존 온라인 RPG게임들의 타게팅 위주의 정적인 게임플레이와 다르게, 2020년대에 유행하는 액션 게임들의 동적인 게임플레이를 추구하기에 질리지 않고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RPG 게임들의 파밍요소가 존재하여, 캐릭터의 스펙을 최대한으로 맞추는 경험을 진행할 수 있으며, 전투경험 역시 패리요소의 존재와 직업별로 다양한 스킬셋과 그에 따른 플레이스타일이 나뉘어, 무빙과 카이팅 위주의 스타일리시한 게임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캐릭터의 이동 역시 코스트가 없는 매우 빠른 이동기를 모든 캐릭터가 기본으로 지니고 있으며, 각 클래스별로 민첩한 움직임이 가능한 스킬이 제공되어 세 클래스 모두 원하는 만큼 캐릭터를 빠르게 굴릴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 역시 빠른 속도로 다양한 버그픽스와 QoL 업데이트가 진행중이며, 아직 콘텐츠 업데이트의 규모는 신규 아이템 추가 수준으로 적으나, 스킬 리워크와 편의기능 추가 등 다양한 면에서 유저의 경험을 살리는 방향으로 철학이 잡혀 있습니다. 솔로플레이 경험은 현재 시점에선 게임의 콘텐츠를 모두 즐기는데 무리가 없으며, 멀티플레이 역시 한국어 폰트 패치를 진행한다면 한국인과 멀티플레이로 던전을 함께 돌거나, 잡담을 나눌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로어에 대한 설명이나 다양한 대화가 가능한 NPC들, 그리고 다양한 기믹이 있는 필드 탐험 등 현재 버전에서도 각잡고 만들어진 요소가 많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요. 전반적으로 재미있게 즐겼기에, 다음 업데이트가 기대됩니다.
게임은 수상한데 재미는 확실합니다
게임이 재밌고, 캐릭터가 맛있어요
아니 근데 나 진짜 퍼리 아닌데 게임 나쁘지 않음
꼴리는데 재미도 있어요
게임이 아주 똥은 아닌데 만원은 아깝고 4딸라 이하면 살만할듯
난 퍼리충이다.
전투가 꽤 직관적이고 스피디한데 난이도가 있다. 희한함.
퍼리 갓겜 한글번역 까지 숨참는다 흡!
그냥 게임 자체가 재밌는데?
제가 진짜 퍼리는 아닌데요
히히..털...숏스택...히히...
퍼리 쭈쭈보잉보잉 잼믯따
미래가 기대되는 게임
퍼리, 큰 찌찌, 큰 빵댕이 이것만으로 이 게임을 살 이유는 충분함
Goat mother always right!
퍼리소울... 15렙 넘으니 재미져용..
그냥 게임자체가 재밌네
섹스보지털
한국어 주세요... korean plz
한패 있음 찾아보면요...
개추 괜히 압긍이 아님
퍼리갓겜
퍼 리 좋 아
재밌어요 이게 RPG지!!!
아주 재미있다
잘썼어요
미친 퍼리 게임 빵디 가슴 크기 조절이 왜 되는겁니가?????????????????????????????????????????????????????????????????????????????????????????????????????????????????????
진짜 너무 재밌어요. plz korean
x키 누르면 앉을수있음. 개귀여움
퍼리퍼리
이궈궈던
이게 재밌어요???
수상하다
퍼 리 죠 아
I'm gonna be a furry.
으흐흐
수상한 와우
찌찌
빵ㅋㅋ
oh.. wawa
🤤
dd
존나 꼴린다
I'm not a furry... but DAMN this is really well made game Customization, combat, difficulty, weapons... everything is good!
나는 영상처럼 속도감 있고 자유로우며 몰이사냥을 하고 아이템을 재밌게 파밍하는 그런 RPG를 기대했고 압도긍이라는 평가에 저 그래픽에 11000원 이라는 금액을 사용했음. 실상은 달랐음. 노잼 던전 뺑뺑이ㅡ뭉친 몬스터들의 불쾌한 공격ㅡ편의성 없음 그래픽 구림ㅡ진짜 타격감 없는 맛없는 스킬들ㅡ조금 높은 벽 못오르는 불편함 인벤토리 작음ㅡ던전에서 나가고 싶어도 못나감ㅡ한글화 안됨 이 게임의 메리트를 전혀 못느낌 무료 게임이면 할 사람이 있긴 하겠다만 11,000원주고 살 메리트는 전혀 없다고 느낌
일단 퍼리는 신경쓰지말고 게임 자체는 액션감 있고 손맛좋고 재미있음 알차게 잘 만들었다라고 정리하면 맞을듯
벅지 빵빵한 도적 토끼로 했었음 점프-대시-2단점프-대시-3단점프-대시-대시점프 도적은 보스방 끝에서 끝까지 발판 무시하고 날아다님 던전이든 뭐든 활로 카이팅 하면 쪼렙으로도 다 썰음 (활 사거리는 조금 아쉬움) 화살 장판이나 폭탄 같은 도적 스킬들도 거리 벌리면서 깔아두기 좋고 다리 위에서 다리 밖으로 점프 => 다리 밑 적한테 폭탄 투하 => 2단 점프로 다리 위 복귀 아니면 좁은 통로로 유인해서 폭탄 까는 식으로 지형 이용해서 일방적인 딜링도 가능함 차지 어택도 다른 직업은 평타에 비해 메리트 적은데 활 도적은 카이팅하면서 쓰기 좋음 도적은 은신 스킬에 회복까지 딸려 있어서 쿨 관리 잘 하면 절대 안 죽음 공통 회복 스킬, 포션 버리고 DEX 올인해도 아이템 추가 스탯이면 내구 충분함 은신 풀리기 직전에 폭탄 깔고 스프레드샷 쏴서 극딜 넣고 튀기도 가능 이건 좀 중요한데 캐릭 몸 방향(에임)을 화면에 맞출지 다크소울처럼 따로 돌아가게 할지 고르는 설정이 있음 (아마 스샷 때문인 듯) 사냥할 땐 에임을 시점에 맞춰두자 + 덤 전방 대시로 피하고 에임 돌리는 거 말고 백대시로 피하면서 에임 유지하는 것도 좋음 대시 중에도 가드/패링 가능하니 자주 키고 여기서부턴 다른 부정평가 반론 몹이 뭉치면 불쾌하다고 하는데 패링 타이밍이 진짜 말도 안 되게 널널함 소울라이크 좋아하면 몹들한테 비벼도 다 패링 가능 (가드 꾹이 아니라 딸깍딸깍 해주면 됨) 게다가 자동 패링, 힐 장판이 사실상 공통 스킬이라 정 힘들면 탱킹 빌드도 충분히 가능함 조금 높아서 아슬아슬 못 오르는 벽은 대시로 비비면 100% 다 올라가짐 던전에서 못 나간다는 말도 보이는데 기본 스킬인 Recall이 귀환임... 근데 아직 맵이나 보스가 부족한 건 팩트임 이건 앞서 해보기 게임이라 감안해야 함 보스랑 지역 추가되면 다시 하러 올 것 같음 퍼리 친구가 적어서 PVP 썰은 없음... MMO 바라는 건 너무 욕심이겠지 대시, 2단 점프가 기본기라 기동력 시원하고 스킬 슬롯 딱 6개라 맛이 깔끔한 예비 갓겜
한글패치 빨리 달란 말이에요 퍼리들의 출렁거리는 가ㅅ.. 이 아니라 털뭉치를 견딜 수 없어!!
캐릭터들이 굉장히 수상하지만, 게임성 자체는 2000년대 초 액션 RPG를 하는듯한 향수가 느껴지는 게임입니다. 노가다성이 약간 있는 퀘스트들을 통해서 몬스터들을 잡다 보면 얻는 경험치와 장비들로 스펙을 높이고, 캐릭터를 육성하여 새로운 기술들을 얻어가며 강해지고 결국에는 던전을 도는... 게임이지만 현 시점에서는 얼리액세스에 1인 개발이라 컨텐츠가 좀 부족하고 업데이트 속도가 느립니다. 개인적으로는 RPG게임을 하면서 레벨업을 통한 새 장비와 스킬을 언락해가며 성장하는 재미를 굉장히 좋아하기에 짧게 즐기기에 매우 좋았습니다.
예스 숏스택 빅찌찌 빵디 모어모어
[개인적인 장점] 겜성에 충실함 커마 자유도 높은편 나름 긴장감 있음 캐릭터 룩딸 어느정도 가능함 [개인적인 단점] 아직 초기단계라 그런지 금방 만렙찍고 템파밍 어느정도 하고나면 할게 없음
내가 퍼123리는 아닌데 솔직히 임프 개꼴린다
와 씨발 레전드;;
업뎃 언제함?
한국어
이런 그래픽 좋아함
털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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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마다 초기에 가지고 있는 종특 스킬이1개 있는데 성능충들 어떤 스킬 가지고 겜해야하나 고민하지마셈 결국 게임하다보면 다른종족 스킬도 얻을수있음 몹사냥하던가 상자열던가 항아리깨면 스킬 스크롤이 우수수 떨어짐 그러니 자기쥬지가 향하는 방향으로 종족을 선택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