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d Survivors : Little Angels] 은 다양한 매력의 메이드전사들이 몰려오는 적들과 강력한 보스에 맞서 싸우는 로그라이트 아레나 슈팅 게임입니다. 메이드전사를 강화하고, 다양한 무기와 아이템중에서 선택하여 자신만의 빌드를 만들어 적들로부터 지구의 평화를 지켜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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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 원
5,400+
개
59,400,000+
원
00년대 초반 게임을 2025년 감성으로 하는 기분 재미가 검증된 여러 게임에서 레퍼런스를 가져와 만듬새는 나쁘지 않은데, 게임 패드를 이용했을 때 UI 조작감이 심하게 나쁘다. 요 부분은 다시 한 번 고민해보길 바람. 조작감때문에 잘 줘봐야 현재는 100점 만점에 60점 정도 드릴 수 있을 듯
귀엽고 풍만한 일러스트, 검증되고 친숙한 게임성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플레이 하기 좋습니다. 다만 과거 데모 버전 때 부터 아쉽게 느껴졌던 필살기 연출과 UI 디자인은 조금 더 개선되었으면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아직 얼리억세스 단계이니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매력적인 캐릭터, 더 매력적인 보스, 다양한 무기 종류가 있어서 킬링타임으로 적절함. 일반적인 탄막이 아니라 회복과 잡몹이 섞이면서 변수가 많음
부족한점도 있지만 앞으로 발전이 많이 기대되는 게임 인디게임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한 흔적이 많이 보입니다. 업데이트가 계속 지속되고 관리만 잘해주면 갓겜이 될것같아요 개발자님 파이팅!!
TGS2024에서 본 뒤 출시를 기다렸는데 만족한 퀄로 나와서 기대한 보람이 있습니다. 뱀서류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뱀서류네요. 캐릭마다 특성이 다달라 올릴스텟도 정해야하고 무기들도 근거리/원거리 뿐아니라 그안에서도 계열과 적용스탯이이 여러게 있어 장비를 합성할지 늘려야할지도 고민하고 뱀서류지만 전략적인면도 있어서 재미있게 했습니다
우선 저같은 사람이 없길 바라며 키보드 플레이용 필수키: 대화:F 회피:스페이스바 필살기:Shift 브로테이토가 재밌어보이지만 십덕취향이 아닌..걸 넘어서 조금 쉽지 않은 비주얼에 벽 느끼던 저같은 사람들이 정확히 반길만한 게임! 으로 요약하고 들어갈 수 있겠습니다. 기초 시스템은 완전히 브로테이토지만, 플레이어에게 회피와 필살기같은 추가 액션이 존재하는것은 비슷한 장르의 메이드 오브 더 데드가 생각나는 부분입니다. 사실 뱀서류가 워낙 많이 나온지라.. 아이러니하게도 장르 팬일수록 질리기도 쉬운 요즘인데 오타쿠 취향 농담이 산재해있는 스크립트나 피격시의 서비스신등이 취향에 맞는 플레이어들에게 확실히 어필한다는 차별점이 돋보입니다. 백합 테이스트도 상당히 들어가 있습니다만, 소위 남성향 백합이라 여기까지 오는 사람이라면 익숙한 맛일겁니다. 결론적으로 취향 탈 게임이지만, 인증된 게임성을 빌려와서 게임 자체도 재밌고.. 사실 여기 들어와서 리뷰 읽고계실정도면 취향 걱정은 안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찍먹 추천합니다 저는 이 작품 테이스트가 취향에 딱 맞아서 정식출시와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됩니다. 캐릭터들도 상당히 잘뽑음.
🥵진짜 기억은 안나는데, 진짜 어쩌다 보니 장바구니에 흘러 들어가서, 진짜 어쩔 수 없이 구매하고 끝까지 진행할 사람들이 많을 게임 (⚠️진지하게 접근하지 말것) 16.9금 즈음 되는 수위의 뱀서류 게임으로서 확실한 지향점을 가지고 있는 '메이드 서바이벌'에는 스팀 친구의 눈치 정도는 보지 않고 플레이 할 수 있을 정도의 적당한 천박함과 아슬아슬하게 선을 타는 미형의 캐릭터들이 아군 적군 진영을 가리지 않고 너나 할 것 없이 크고 작은 서비스씬을 보여주며 많은 사람들의 만족감을 채우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인게임 외관과 구성적으로는 브로타토의 영향을 많이 받은 느낌입니다. 최대 6개까지 들 수 있는 무기는 크게 근거리와 원거리로 나뉘고, 스테이지 클리어마다 모은 포인트를 통해 아이템과 스탯 투자를 나누게 되며, 각종 시너지와 무기 타입을 기반으로하는 조합을 선택, 형성해 나가면서 캐릭터의 스탯과 패시브까지 고려한 연계를 통해 스테이지를 클리어해 나가는 전형성을 띕니다. 직관적인 업그레이드는 준수한 성장 곡선을 그리고, 플레이어에 유리한 판정 회피, 특수기도 보조되기 때문에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고 진행할 수 있습니다. 현재 얼리액세스 단계로, 우선적으로 고쳐져야 할 것 처럼 보이는, 몹이 쌓였을 때 발생하는 약간의 최적화 문제(개체수 관련)와 스페셜 서비스(필살기)가 컷씬 이후 인게임 환경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특정 영향을 끼치는 자잘한 버그들(화면 프리징, 보스전 웨이브 스킵)이 있습니다. 또한 아주 짧은 파트 (2보스,2난이도,ECB)만 존재하기 때문에 더 많은 조합 시너지와 루트, 스테이지 구성이 필요한 시점이기도 합니다. 현재로선 캐릭터 해금과 컨셉 플레이, 패시브 업그레이드, 시너지 연구 등으로 가볍게 플레이 해볼 만하고, 아마도 모두가 가장 기다리는 추가 보스(+이벤트씬)나 보너스 스테이지, 관계 스토리 설정 같은 것들이 추가로 제공된다면 무난하게 팬덤을 형성하며 유행시킬 수도 있을거라고 봅니다.
얼리엑세스를 한지 얼마 되지 않은, 브로타토 와 비슷한 게임성을 가졌지만 미소녀 스킨을 씌운것이 특징인 게임입니다. 브로타토가 재밌다고 하나 캐릭터 디자인 때문에 꺼려졌다면 이 게임을 고르는것도 괜찮겠네요. 아직 얼리엑세스 이기 때문에,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가 다 해금되지는 않은듯 하며, 노말난이도 기준으로는 2개 스테이지밖에 없어 컨텐츠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몰론 더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하드모드와, 그 하드모드를 클리어하고 난 후에 해금된다는 무한모드가 존재하기는 하나, 노말모드와 하드모드의 난이도 차이가 많이 커서 노말모드 이후 하드모드로 가면 얼마 진행못하고 실패하게 됩니다. 앞으로 어떻게 개선될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스테 1만 깨봤는데 게임성은 다른 댓글이 설명해준대로 브로따또 + 내 캐릭 궁극기 + 패턴이 많아서 재밌는 보스스테이지 근데 이거 왜 성인겜 카테고리에 있음? 건전 그 자체인데 혹시 이 게임도 외부패치나 뭐 받아야함?
잼씀 지니어스 귀여움, 발매 전부터 행사 부스에서 열심히 했음 오토히메 말고 다른 캐로도 움직일 수 있으면 좋겠음 업뎃 존버중
스토리나 일러스트는 잘만든것 같네요 좀더 진행해봐야 알겠지만 재미있습니다
When I enter the Infinite Dungeon with the last character, the game freezes if the attack speed gets faster and there are too many projectiles.
재미는 있는데 보스들 공격할때 느낌표같은걸로 표시해주면 좋겠네요 화면 밖에서 갑자기 제트킥으로 날라와서 죽는건 좀 억울하네요
케릭터 아기자기하고 각자 매력있는 기술들이 있어서 재밌게 했어요 ㅋㅋ
서브컬쳐 요소를 잘 버무린 웰메이드 뱀서게임 여러 오마쥬 요소를 찾는것도 재미있습니다 -메이드장 나올때까지 숨참는다-
탄막요소가 꽤있는편인대 내캐릭터의 피격점이 정확하지않아서 헷갈릴때가 많았습니다 옵션에서 좀더 많은 조정이 가능하게 됬으면 좋겠네요 궁극기연출 스킵이라던가 내캐릭터의 외곽선을 보여준다던지 시각적인 요소 및 편의성에서 난잡하다는 느낌이 많습니다 잘다듬어서 좋은게임으로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4시간정도 즐긴거 같은데.. 볼륨이 너무 작고 버그가 생각보다 많았음 1.능력치가 상한선들이 있는건지 어느순간 적용이 안되는것도 있고 (적많이 나오는 아이템이나 범위) 2.무한모드인가는 도중에 죽지않으면 보상을 받고 나올수 없는게 너무 불편했음 도중에 걍 나가면 보상이 안들어옴(템 다 팔고 그냥 서서 죽어야 끝남) 3.레드백,프레이야는 너무 오버파워 캐릭이라 2웨이브 넘어가면 걍 세워놔도 클리어 될정도 4. 어느순간부터 킵해둔 아이템이 다음웨이브가 오면 지나치게 가격이 올라서 계속 킵만해두고 사질 못하는 수준이 옴 아직 한참 다듬어야 될거 같네요
서브컬쳐 요소를 개발자분들이 잘 이해하고 녹아들어가있는게 느껴져서 감동이 느껴지는 웰메이드 뱀서게임 여러가지의 이스터에그가 적절한 위치에 플레이하면서 인지하기 쉽게 적절하게 잘 배치되어있다는 점에서도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캐릭터들의 개성이 뚜렷한 스킬셋으로 구성되어있어 캐릭터 하나하나 새롭고 다체롭게 다가왔습니다 탄막게임에 스트레스를 받는 유저임에도 스트레스가 많이 적게 다가와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정식 출시전까지 얼마나 많은 변화가 될 지 기대가 됩니다
뱀서류 게임은 처음 해봤는데 스토리 요소라던지 일러스트가 생각했던 것 보다 잘만들어졌네요.
요-코소 메이드스트리트에 "메이드 서바이벌 : 리틀 엔젤"은 정해진 시간 동안 몰려오는 웨이브를 버티며 메이드를 강화하고 아이템과 무기를 모아 스테이지의 최종 보스를 물리치는 뱀파이어 서바이벌라이크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블 캐릭터와 보스 캐릭터의 디자인이 전체적으로 개성 넘치고 인게임 또한 귀엽뽀짝한 매력이 있어 이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으며, 기대가 큽니다. 앞으로도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자주 추가되길 기대합니다. 나사가 하나씩 빠져있는것같은 컨셉의 무기와 아이템들, 난장판이 된 메이드 스트리트와 이러한 분위기에 어울리는 BGM과 효과음은 혼란스러운 메이드 스트리트의 상황을 잘 표현해 전체적인 게임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이끌어갑니다. 다만 뱀서라이크 장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무기와 아이템 간의 시너지가 아직 없으며, 게임으로서의 기본적인 완성도는 어느 정도 다듬어졌지만 서브컬처적인 기능은 미흡하게 느껴집니다. 향후 스탠딩 일러스트나 인게임 캐릭터를 볼수있는 갤러리, 캐릭터별 의상 교체 기능 등이 추가된다면 훨씬 만족스러울 것 같습니다. 플레이 엑스포 때부터 오래 기다려왔는데 이렇게 좋은 방향으로 출시된 점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화이팅!
재밌습니다! 아이템 설명도 재치있고 캐릭터들도 개성있어서 매력적이에요!
유령눈나 2페이즈를 봤더니 악마한테 나라 팔아먹고 싶어졌습니다.
적당한 천박함으로 친구와 즐기기는 힘들지만 혼자서 시간때우기에는 좋은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보스를 괴롭히는 미니게임정도 넣어서 엉덩이 팡팡정도는 해주고싶네요
캐릭터 디자인이 잘뽑혀서 마음에 듭니다 으흐흐 서브컬처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마 만족할만한 여러 소소한 요소들이 겜에 녹아있어요 플레이어블도 그렇고 보스몹도 매력있게 나와서 이후에 나올 신규 캐릭터 디자인도 기대됩니다. 본래 주종이 시뮬레이션 게임이나 알피지류다보니 이건 처음 해보는 게임 장르인데 다른 장르에서도 많이써봐서 익숙한 대쉬기랑 궁극기가 있어서 금방 적응했고 무기 종류가 꽤 다양해서 하나하나 써보고 조합해보는 맛이 있어요 하드난이도는 아직 생각보다 어려워서 일단은 이쪽을 목표로 달리는 중입니다 머리식히는 용도로 참 좋은것 같아요 얼렁 다음 스테이지와 신규 캐릭터 보고 싶네요! 메이드장 플레이 될때까지 숨참습니다
지스타에서 체험해보고 좋은 인상을 가지고있어서 출시되자마자 구매하고 플레이하였습니다. 그래픽이 깔끔하고 귀엽습니다. 이런 종류의 게임을 잘하는편은 아니지만 끈기를 가지고 어려번 재도전 하다보니 처음 나오는 보스까지 잡을수있었네요 !! 시간 가는줄모르고 하게되는 게임 같습니다. :>
가슴 ㅋㅋㅋㅋ 근데 일러때문에 켠 건 맞는데 게임 진행하면서는 오히려 플레이에 집중하게 되지 일러나 대화는 열심히 안 읽었음. 대화창에서 지독한 마이너 냄새가 나서 그런가... 이 게임에서 제일 독특하달까 마음에 드는 부분은 뱀서류인데도 엔터더건전처럼 회피기가 있다는 거임. 궁극기랑 회피기 타이밍 노려서 쓰면 뱀서류게임인데도 조작하는 재미가 꽤 있음. 단점은 WASD로만 움직인다는 거? 정작 필드에서는 마우스를 안 쓰는데도 불구하고 방향키 버튼이 너무 배제되는 느낌이 강하게 듦. 아무튼 가슴 좋다... 이게 왜 성인에 있는지는 전혀 이해할 수 없고 잘해봐야 15세 정도이지 않나 싶지만 암튼 옷빠히메 좋음
뱀서류게임은 뱀서 이후로 처음인데 재밌네용. 처음엔 난이도가 좀 쉬운가 했는데 보스전 탄막에서 한번 썰리고 감잡았어요. 첨엔 그냥 맘대로 아이템 맘에드는거만 선택했는데 그러면 보스전가서 좀 힘들고 빌드업이 조금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아쉬운점은 아직 얼리라 스테이지가 많이없다는점. 그리고 보스캐릭터도 플레이어블로 썼으면 좋겠는데 아직은 없나보네요ㅋㅋ 아무튼 아직얼리지만 앞으로가 기대 되는게임이었습니다!
서브컬쳐버젼 탕탕특공대 같은 느낌입니다! 탕탕특공대를 즐겨하던 유저로써 서브컬쳐까지 합쳐지니 더 재밌는 거 같습니다. 게임 재밌게 잘 즐기고 있어요 캐릭터랑 서로 상호작용하는게 있으면 더 좋을거 같네요!
캐주얼한데 보스는 탄막스타일이라 생각보다 디테일하게 조작하는 맛이 좋네요. 코스튬같은거 추가했으면 좋겠다..
예로부터 악마의 위협으로부터 세상을 지키는건 메이드의 사명이었다... 라는 정신나간 인트로와 함께 전개되는 뱀서라이크 슈팅 로그라이트 게임입니다 수 초간의 웨이브를 견뎌내면서 웨이브 종료 후 캐릭터를 강화시켜 다음 웨이브를 견뎌내는 방식입니다 얼리억세스인만큼 눈이 피곤해지고 정돈이 안되어 정신없는 느낌도 있지만 얼리억세스인데도 한국어 풀더빙을 지원하는 초호화 사양이라 가성비가 상당히 좋게 느껴집니다 앞으로의 업데이트가 기대됩니다
뱀서라이크 좋아해서 한번 해봤는데 괜찮네요 Little Angels는 진짜 장르를 잘 아는 사람들이 만든 티가 팍 납니다!! 전투 템포나 성장 재미가 딱 적당하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게 되네요. 기대안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는듯?
브로타토 느낌이라서 접근성이 쉬웠고, 탬 조합을 생각을 좀 해야해서 시간이 살살 녹았네요. 혹시... 아이탬과 무기 좀.... 따로 나오게 흠흠... 아이탬만 나오고 무기가 안나오는 저주에 걸려서....
재밌게 플레이하다보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음. 업데이트만 빨리해줘서 볼륨 늘어나면 갓겜될듯
예전에 있었던 데모보다 훨씬 볼륨이 늘어나서 좋았음. 캐릭도 늘고 성장시스템이 들어가서 시간에 따른 수월한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개선되서 좋음
첫인상은 서브컬쳐향 첨가된 뱀서 정도로 봤는데 기대보다?랄지 얼엑 치고 무기 기믹이 풍성헤서 나쁘지 않은 느낌으로 초반 진행했네요. ux 좀 어색한 부분도 있고, 조작감이 좀 더 스무스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제작자는 콘텐츠 확장이 좀 더 급할지도. 그래도 왼손목 터널증후군 환자도 배려해서 wasd 말고 기본 방향키도 쓸 수 있게 지원해줬으면 참 좋겠슴당 <--사실 이게 본론
캐디가 훌륭합니다 특히 보스들 캐디가 좋네요 타격감도 좋고 고난이도에선 운이랑 빌드 전략이 필요한 부분도 재미있네요 하드모드를 깨면 무한모드가 열리는데 개인적으로 스테이지보다 무한모드가 더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가격도 저렴하니 추천드립니다.
나름 귀엽고 재밌네요ㅋㅋㅋㅋㅋ 제일 처음 플레이 할 수 있는 여캐 캐디가 좀 부담스러웠는데() 지뢰메이드 귀여움ㅋㅋㅋㅋ 잠깐 하려다가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는데 보스전 리트라이 없이 첨부터 다시 해야하는게 나름 벽이었음ㅠㅠㅋㅋ
뱀서류? 를 처음 해보는데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발전해나가길 기대합니다.
일반 맵은 한 판 한 판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스탯이랑 아이템 고르는 빌드도 많고, 중간중간 아이템 떨구는 것도 재미있어요.
아기자기한 캐릭터들로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세세한 노력이 들어간게 보여 재밌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뱀서류인데 일단 비주얼이 만족스러움 전형적인듯 클래식하면서도 그 맛을 잘 살린 일러스트 그리고 조작감도 재밌고 중간중간 나오는 컷씬들도 좋음 스테이지 계속 나갈때마다 빌딩하는 재미도 좋음 뱀서류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해요
시작하자마자 약간 인디스러운 맛이 나쁘지 않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마음에 듭니다. 맛만 보려고 했는데 정신차려보니 2~3시간이 지나있더군요. 너무 쉽지도, 너무 어렵지도 않은, 적당히 매콤한 난이도가 저의 성장을 자극하는 느낌입니다. 정말 재밌게 했고 앞으로도 잘 즐기겠습니다.
네팔렘은 전설 장비 도배해야 악마를 잡지만 메이드는 음료수 한 캔이면 악마를 찢어
초기 데모 때와 비교해보면 정말 많이 좋아졌음을 느낌... 시간 될 때마다 깔짝깔짝 즐기기 참 좋을거 같은데 그런데 조작키 바꾸는 기능은 없는 것인가...?
심심해서 해봤는데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하고있습니다. 이후에도 다양한 패치부탁드립니다~!!!
캐릭마다 매력이 달라서 게임 느낌이 확 달라집니다. 캐릭마다 보유스킬 잘 살린것같아습니다 하드모드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킬링타임 굿 하다보면 묘하게 오기생겨서 더 하게됨
오랜만에 재밌게 겜 했어요
돈까스제육국밥 곱빼기로 두개 주세요.
다 좋은데 스팀클라우드가 없음..
생각보다 재미있다! 다른 캐릭터들도 빨리 해보고 싶음!!
게임이 맛있고 캐릭터들이 재미있어요
시간이 살살 녹아요
고양이가 샀어요
히히 가슴
God Game
재밌네요 ㅋㅋㅋㅋ
시간 살살 녹는다
재미는 있는데 불륨이 지니어스 미드만큼있어서 2스테이지가 끝일줄은 몰랐다 곧 3스테 업뎃된다니까 근데 유기가 불안하면 개추
뱀서류라고 해서 해봤더니 브로타토류 캐릭터 생김새도 괴상하고 게임 내용도 브로타토 열화판
겜플레이는 아직 업뎃을 더 기다려야 할 듯 하지만 캐릭터나 일러스트가 생각보다 퀄이 높고 귀엽네요
장점 - 핵심 플레이 기준으로 재밌어 보이는 요소들 많이 버무리고 녹여내려는 노력이 느껴진다. - 캐릭터 메이킹에 힘쓴게 보인다. - 스토리 기준 풀보이스를 넣은 게임일줄은 몰랐다. 단점 - 얼리억세스인걸 감안해야겠지만 덜 다듬어진 것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든다. 1. 키보드 플레이어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 2. 패드로 할 경우에도 가끔 설명이 잘못 표기되어 해매는 경우가 존재한다. (기왕이면 입력체계 호환해서 표기해줬으면 좋겠다.) 3. 인게임에서 궁극기 버튼을 누를때 메뉴가 나오고 궁극기가 나온다. 의도된 사항인지 모르겠지만 스킬이 바로 켜지지 않는 기분이 든다. 총평 : 앞으로가 기대됨, 전반적인 퀄리티를 더 다듬어 줬으면 더 재밌을 듯.
귀여움과 통쾌함을 동시에 품은 로그라이트 아레나 슈터! 화려한 스킬 효과와 생동감 넘치는 액션으로 눈을 뗄 수 없었다. 덜렁거리는 공주, 광기 어린 천재 과학자, 미묘한 오니 전사까지... 각기 다른 매력과 개성을 가진 캐릭터들은 플레이할 때마다 새로운 재미를 주었고, 아키하바라를 연상시키는 무대 설정과, 실수로 미끄러지는 ‘오토히메’의 회피 모션처럼 세세한 유머 요소들과 웨이브 클리어 -> 상점 업그레이드 -> 다시 웨이브 진행의 반복 구조가 루즈해지지 않도록 선택 가능한 4종 무기와 업그레이드, 아이템 잠금/재롤 기능들이 빌드를 조율하는 재미를 전략성을 극대화 해 주었다.
포타토를 하면서 부족했던 씹덕을 원한다면 이쪽으로
뇌빼고 하기 매우 좋고 캐릭터들의 컨셉들이 다 맘에들어요!
시간이 없어서 잠깐 했는데 진짜 완전 개 꿀잼이네요... 타격감과 사운드랑 부드러운 그래픽 표현 정말 완벽합니다!! 캐릭터 사서와 이미지도 너무 이쁘고 귀엽네요!! 추 천합니다!!!!!!
브로타토는 몬생겨서 안땡겼는데 그럭저럭 할만함
디자인 : 양산형이 아닌 하나같이 개성있고 엄청 예쁨 특히 루루 디자인이 제일 마음에 듬 BGM : 캡슐에서 템뽑을때 흥겨운 브금이 들리는등 엄청 중독성있음 게임성 : 브로타토와 비슷하지만 궁극기가 존재함. 6개의 무기 소지가능+무기 합치기 가능/클리어시 능력치 증가/ 캡슐로 가끔씩 아이템 획득가능/ 전투 후 얻은 돈으로 상점에서 아이템구매하거나 리롤로 새 아이템을 얻는것이 주된 파밍 방법 스토리 : 의외로 한국어 더빙까지 되어있음 스토리 자체는 무난하지만 미래가 기대됨 캐릭 디자인이 너무너무 예뻐서 마음에 들어요 헬테이커급임 진짜진짜제발 루루 플레이어블 내줘요ㅠ
유기만 안하면 괜찮을듯
빨통 개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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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테이토 해본입장으로서 씹덕요소가 많고 매우 신사적인게임이라 즐겁게했습니다. 그냥 브로테이토에 씹덕스킨만 낀줄알았는데 브로테이토에서 재미요소는 확실하게 가져왔고 캐릭터 별 패시브와 회피기, 궁극기개념인 스페셜 서비스가 있어서 더 재미있네요. 회피기 맛들리니깐 브로테이토 못하겠어요 ㅋㅋ. 데모때부터 플레이하고 기다렸는데 기다리길 잘했습니다. 캐릭터별로 스토리도 달라서 읽는 맛이있고 아직 얼액단계라 분량이 좀 부족하지만 다음 업데이트가 기대됩니다. 메이드오브더 데드보다 스토리나 게임성 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