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assin's Creed Freedom Cry

Play as Adewale, an ex-slave turned Assassin fighting for freedom with the help of his own Pirate crew.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Born a slave, Adewale found freedom as a pirate aboard Edward Kenway’s ship, the Jackdaw. 15 years later, Adewale has become a trained Assassin who finds himself shipwrecked in Saint-Domingue without weapons or crew. He now has to acquire a ship and gather his own crew to free the slaves and avenge them. Over 3 hours of new single-player gameplay!
Playing Assassin’s Creed® Freedom Cry doesn't require a copy of Assassin’s Creed®IV Black Flag™.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050+

예측 매출

66,8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핀란드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스웨덴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ubi.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5)

총 리뷰 수: 54 긍정 피드백 수: 37 부정 피드백 수: 17 전체 평가 : Mixed
  • 어크 블랙 플래그에서 잭도우 호의 갑판장이었던 흑형노예 출신 아데웰의 이야기를 다룬 DLC 게임입니다만, 스탠드얼론으로 따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골드 에디션을 사거나 시즌패스를 사면 블랙 플래그의 DLC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이지만, 저는 블랙 플래그는 디럭스판이었기도 하고 라간지를 위해 스탠드얼론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갑판장에서 해결사 호의 선장으로 급상승한 아데웰이 켄웨이랑 작별한 이후에 암살단으로 활동하면서 흑인노예들을 해방시키는 이야기입니다. 흑형답게 피지컬이 어마어마해서 전투가 시원시원하게 펼쳐집니다. 마체테 들고 신나게 썰어버리면 됩니다. 총도 에드워드처럼 시시하게 권총을 쓰는 게 아니라 나팔총이라는 어마어마한 샷건을 쓰기 때문에 한방 제대로 맞추면 네다섯 명 골로 가는 건 순식간이지요. 해상전은 블랙 플래그와 별로 다를 점이 없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해상전을 할 땐 이제 질리더군요. 블랙 플래그를 할 때 약탈을 하도 많이 했더니만 프리덤 크라이를 할 때쯤 되니 귀찮습니다. 프리덤 크라이에서 재밌던 점은 노예 해방을 위해 여러 가지 부가 미션이 있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해방 노예들을 모아서 선원 충당도 가능하고 무기 업그레이드라든가 주머니 업그레이드 같은 것들이 가능합니다. 사냥을 할 필요가 없단 거죠. 뭐 이런 걸 빼면 딱히 특이한 점은 없는 그냥저냥 재밌는 게임이었습니다. 아무리 DLC 게임이라지만 이렇게 스탠드얼론으로 낼 거면 어느 정도 플레이 타임 좀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보시다시피 네다섯 시간이면 끝납니다. 마치 앨런 웨이크의 아메리칸 나이트메어 같은 수준이죠.

  • 어쌔신 크리드 3의 '워싱턴 왕의 폭정' DLC를 개발한 유비소프트 퀘벡의 작품...인데 어째서인지 스팀에선 몬트리올이 개발한걸로 나와 있다. 유비 퀘벡은 이번에 나올 신디케이트의 제작사이기도 하다. 어쌔신 크리드 4 블랙플래그의 DLC로, 시즌패스나 골드 에디션을 구입했다면 게임 내에서 DLC 형태로(전작 워싱턴 왕의 폭정처럼) 즐길 수 있으며 스탠드 얼론 버전으로도 나와 있기에 시즌패스나 골드 에디션 구입자들은 이걸 따로 구매할 필요는 없다. 나 같이 호갱이 되고 싶다면 따로 구매해도 좋다(?) 어크4 본편에서 흑인 도주노예 출신의 갑판장 아드왈레의 이야기를 다루며, 시간적으로는 1753년 아이티에서 시작하기에 어크4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다.(캐릭터가 굉장히 근육근육하다. 3편 코너와 비슷한 떡대.) 플레이 방식 자체는 4편과 크게 다를바는 없으나, 몇가지 차이점이 생겼다. [list] [*]모션이 박력 있고 잔인해졌다. 3편의 코너처럼 떡대로 모든걸 다 때려부수는 느낌. 집행 모션이 길어서 지루한 감도 있다. [*]본편의 핵심 요소로 노예 해방을 들 수 있다. 다양한 방법에서 수명에서 수십명에 이르는 노예를 해방할 수 있으며, 이들은 아드왈레의 해결사 호의 선원이나 농장 습격시 지원군이 되기도 한다. [*]육지에서 감독관이 존재한다. 감독관은 아드왈레를 상시 경계하기에 그들을 피하거나 잡아 족쳐야한다. [*]폭죽이란 아이템이 등장했으며, 레벨레이션의 교란용 폭탄과 같은 역할이나 레벨레이션의 폭탄이 그랬듯이 잘 안쓰게 된다. 나팔총이라는 한꺼번에 여러명의 적을 사살하는 총도 추가되었으나 소리가 크고 아군도 죽일 가능성이 높아 역시나 잘 안쓰게 된다. [*]본편에서 에드워드의 갑옷과 무기 커스터마이징이 굉장히 제한되었는데 여기선 아예 한술 더 떠서 무기가 기본 무기 외에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하다. 기본무기 마체테의 변형 버전이 있긴 한데 뭐 사실상 공기라.. 어차피 필요도 없긴 하다. [*]모든 탄약이 노예 은신처에 가면 무료로 제공된다. [*]전투 난이도가 조금 올라갔다. 그러나 3보다는 쉽고 연막탄만 돈발라서 뿌려주면 매우 쉽게 무쌍을 찍을수 있다. [/list] 개인적으로 장점을 꼽아보자면 다양한 노예 해방 시스템이 있어서 본편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다. 본편의 해적질보다 뭔가 도덕적인 동기 부여도 있고. 아이티 전통 민요를 대거 채용한 OST 역시 훌륭했다. 단점은 역시나 4편 본편 우려먹기인데, DLC라거나 플레이 타임이 길지 않고 가격도 저렴하단걸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수준이다. 또 전투가 길고 늘어진다는 켄웨이 사가 고질적 문제 역시 단점. 워싱턴 왕의 폭정을 생각해보자면 아쉬운 DLC이지만, 그런대로 할만하고 스토리도 나름 역사에 잘 끼워맞춘 괜찮은 스토리였다. 나름대로 플레이할 가치는 충분.

  • 블랙플래그 이후 12년인가 13년 이후 이야기 잭도우 호의 갑판을 지키고 있던 흑형 아드왈레가 암살단으로 전향하고 생 도미닉에서 벌어지는 노예해방 스토리 4편하고 달라진것 없는 DLC지만 전투방식의 차이도 있고 무엇보다 컨텐츠가 해적질에서 노예해방으로 옮겨짐

  • [Uplay 도전과제 100%] 역시 흑형은 암살자라기보단 학살자

  • 주의하실 점. 블랙 플래그에서 DLC로 프리덤 크라이를 사셧다면, 굳이 이 게임을 구매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플레이 시간은 짧게 끝납니다.

  • '어쌔신크리드: 블랙 플래그'의 DLC를 스탠드얼론화한 작품. DLC답게 짧은 메인스토리와 크지 않은 맵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예 해방이라는 주제는 묵직하나 단편적으로만 묘사됩니다. 마체테와 나팔총으로 쓸어버리는 액션은 시원시원하지만, 조작감이나 움직임이 좀 어색한 듯. 어크 시리즈 다 해봐야겠다! 가 아니라면 거르셔도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리 큰 기대 없이 했기에 쏘쏘네요.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흑형이 어쌔신으로 나오는 어쌔신 크리드 프리덤 크라이 입니다. 흑형의 특성상 야간 암살에 효율적일 것같습니다만 흑형의 또다른 특성인 피지컬을 무시할 순 없죠. 따라서 암살보단 학살을 하게 되는데 오히려 이게 더 흑형답습니다. 덕분에 그의 노예해방운동은 말콤 엑스가 간디로 보이게 하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게끔 하죠.

  • 스토리가 딱히 재밌지도 않고 노예를 일정 이상수치으로 해방시켜야 스토리 진행이 가능해서 무의미한 뺑뺑이를 돌게 함. 그저 똥겜 그나마 좋았던점이라면 오랜만에 옛날 전투 스타일로 플레이 할수 있었다는거

  • dlc라는게 참 충실하지만 아데웰한테는 켄웨이에겐 있는 그 무언가가 없다

  • 엘로우 몽키보다는 블랙 팬서지

  • 세일해서 7500원에 샀다지만..무기 개방이나 배 부품개방만 딱 하고 스토리 했는데 6시간도 안되서 스토리 끝. 중간부터는 나팔총으로 산탄쏘는 맛에 했다, 쪼~금 많이 짧은 감이 있지만 4 DLC같은 느낌으로( DLC이지 않을까 싶지만) 가볍게 즐길만 하다.

  • 블랙플래그 재밌게 했으면 이것도 재밌을것

  • 아니 진짜 암살이벤트에 왜 1명있다가 잡으면 갑자기 경비2명이 생김? 1명있는거 암살했더니 갑자기 2명생겨서 다들키는데 ㄹㅇ 개빡친다 진짜..

  • 리버레이션 : 짧아서 다행이다(1) 프리덤크라이 : 짧아서 다행이다(2)

  • 뚝배기를 반으로 가르고 목격자도 반으로 가르기.

  • 본판은 참 재밌는데 DLC급의 적은 컨텐츠도 그렇고 (뭐 DLC급 게임이 맞긴 하지만) 뭔가 본판이 너무 재밌다보니까 영 빛을 발하지 못하는 DLC같다. 본판이랑 다른 컨텐츠가 굳이 말하면 노예구하기랑 나팔총 정도인데 노예구하기는 그렇게 컨텐츠의 다양화가 되었다고 보기 보단 그냥 본판의 여러 컨텐츠들을 이름만 바꿔서 안 들키는 조건을 걸어둔 것 정도로밖에 안느껴짐 아무튼 결론은 상대적으로 영 별로다 차라리 어크4를 한 판 더 할것

  • 개노잼 어크중 최악(유니티 이전 어크중)

  • 흑형 마체테 나팔총

  • [장점] - 마체테와 나팔총을 이용한 박력있는 전투 - '외전'에 어울리는 짤막하지만 무게감 있는 스토리 [단점] - 현실파트가 아예 없음. - 평면적인 캐릭터. 아데웰은 그닥 매력적이지 않다. 주변 캐릭터들도 그렇고 적, 주조연의 캐릭터성이 빈약함. - 뭣보다, 블랙 플래그에 비해 게임이 심하게 단조롭고 노예 해방시키는 작업 말고는 수집요소도 똑같다. 리플레이 할 이유가 없음. -------------------------------------------------------------------------- 평가 : ★★★ 이 이야기는 어쌔신의 이야기가 아니라 아데웰의 노예 해방 얘기다. 글로는 잘 전달이 되지 않겠지만 게임을 해보면 어쌔신크리드 세계관과는 전혀 무관한 이야기에 가깝다는 걸 알수 있다. 그래서 외전이겠지만, 여하튼 추천하지 않음.

  • 플레이 타임 늘리기 위한 노가다의 반복이 거의 전부. 게다가 그건 다 본편에서 질리도록 했던 것들....스토리가 궁금하면 가서 위키나 유튜브를 찾아보는 게 이득.

  • 어쌔신크리드 1부터 시작해서 전체 제품 정주행 중인 사람이다. 크로니클 시리즈 , 오리진, 오디세이 이 제품들 제외하고 전체를 구매를 해서 게임을 즐기는 중이다. Uplay세일중에 3, 리버레이션, 4를 샀기에 그거에 대한 평가는 유플에서 적긴 했다만.... 프리덤 크라이와 유니티, 로그, 신디케이트는 스팀에서 샀기 때문에 여기서 평가서를 다 작성할꺼니까, 일단 프리덤 크라이부터 평가를 하자면 다음과 같다. -희대에 초특급 망작 쓰레기급의 스탠드얼론을 표방하고 나온 쓰레기 DLC 진짜 주옥 같은 작품이다. 3때부터 디렉터에 문제가 있나 싶을 정도로, 스토리 구성력이 떨어지기 시작했는데, 그래도 4는 스토리는 좀 모잘랐을지 모르지만 게임성 하나, 그리고 어쌔신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켄웨이 한사람에 초점을 맞추면서 꽤나 섬세한 감정선 터치가 돋보였기에 게임으로서 충분히 제 값을 했다고 생각했다. 3과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로 어찌되었던 부족한 스토리를 포세이큰이라는 헤이덤의 일기 형식으로 풀어 내면서 정말 게임 스토리로 부족한 부분을 상당부분 보충하면서 마무리 지었다. 일단 게임의 길이가 스탠드얼론 표방하고 나온 DLC중에서 희대의 졸작이라도 해도 좋을 만큼 적다. 매우적다. 에지오사가가 DLC치고는 꽤 길게 나왔기 때문에 스탠드 얼론 표방하고 나온 것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으나, 이 제품은 스탠드얼론 표방하고 나오는 것 자체가 스탠드얼론 게임에 대한 모욕 레벨이다.(심지어 3DLC인 워싱턴 왕의 폭정이었던가... 1, 2, 3편 합본보다도 짧다.) 진짜 골수팬들 어떻게든 한번 호주머니 털어보자고 만들었나 싶다. 이걸 8천원 가량.... 주고 사는게 솔찍히 상식선에서 생각했을 때, 너무 터무늬 없다. 한 3천원 정도 값어치라 생각한다. 그리고, 스토리 자체도 너무 터무늬 없는 스토리를 표방하고 나왔다. 잭도우에서 켄웨이의 조타수 역을 하던 인물이었던 아데웰이 켄웨이가 영국으로 넘어간 이후에 한 행적중 1개를 다룬 내용으로 당시의 흑인 노예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게 말로 하면 이렇게 한두줄짜리 설명인데, 주제가 흑인 노예에 대한 이야기라는 점에서 무게가 일단 너무 무겁다. 짧게 다룰래야 다룰 수 없는 내용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 판국에 설상가상으로 주인공인 아데웰 마저도 흑인 노예 출신으로 사건에 대한 접근을 너무 무겁게 만들어 놓고 시작을 해버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접근 방식은 너무나 안일하다고 해야 할까... 사건에 대한 모든 진행이 거의 아데웰의 '무쌍'진행형식에 의존해버리는 스토리가 되어있다. [암살자로서 정보를 모으고 작전을 짜고, 행동에 옮기고.] 라는 진행형식이 아니라, [정보는 모으지만 아데웰의 무쌍이 있으면 해결 되겠지.]에 귀결되는 내용이다. 솔찍히 말해서 노예 문제는 미국을 남북전쟁으로 까지 이끌었던 꽤나 민감하지만 재미있는 소재이다. 그런 소재를 가지고 중학생이 수업시간에 공부하기 싫어서 긁적거려본 수준의 스토리로 만들면 누가 거기에 공감하고 같이 즐길수 있을까 싶다. 그래서 소재선택부터가 일단 짧은 DLC에 어울리지 않는 에러의 시작이다. 중간중간에 아데웰이 말하는 것 보면 켄웨이의 영국행 이후의 사건을 다루고 싶습니다 라는 뉘앙스가 듬뿍 풍기는 말을 아데웰이 하긴 한다. 정말 그게 의도였다면, 애당초에 노예해방이 아니라 켄웨이가 사라진 후 해적들의 이야기를 아데웰의 입장에서 회상하면서 그 흔적을 쫒는 형태에서 남긴 다른 떡밥을 회수하는 내용이 훨씬 유익하고 작은 DLC로서도 적합했지 않을까 싶다. 일단 스토리 부분은 아예 폭망이다. 아무리 봐도 좋은 부분이라고는 1도 없다. 스토리 생각하고 사는 사람은 절대로 없어야 할 것이다. 스토리만 폭망이면 다행인데, 각종 버그(배는 없는데 배위치에 스폰이 되서 낙하중에 배가 스폰되면서 배 안에 갖혀버리는 ㅈ같은 상황이라던가, 올라타기 버그로 인해서 공중에 걸어다니는 NPC를 발견하게 된다던가...)도 여전히 존재하며, 한 술 더떠서 빠른 리스폰과 함께, 시아 판정이 어마어마하게 엉망이 되면서 전투한번 걸리면 재수 없는 경우 마을 1/4정도 되는 범위의 경비가 다 뛰어오는 상황을 목격할 수도 있다. 물론 플레이어케릭터는 무적이긴 하다. 어지간해서는 게임오버 걸릴 일도 없다. 그렇지만 막말로 시도 때도 없이 걸리는 전투판정을 보면서 즐거운 플레이가 가능하겠는가? 즐거운 플레이는 개나 주는게 맞을 레벨이다. 이럴때는 그나마 스토리가 짧아서 참 다행이다 싶은 마음이 들 정도이다. 드럽게 말이 길었는데, 정말 이 작품만큼은 어쌔신 크리드에서 단연코 구매하지 않아도 될 작품이다. 평점을 매긴다면, 인트로 동영상 신경써서 새로 만든점, OST 분위기에 맞게 새로 구성한점. 아데웰의 모션을 새로 구성한점에 대한 노력점수를 다 더해서 10점 만점에 2점 준다.(1점은 어쨌든 제품을 완성했고, 1점은 새로 만든 부분은 분명히 있다는 것이다.) 내가 줄수 있는 점수중에서 가장 최하점이고, 그만큼의 값밖에 안나오는 제품을 그 돈주고 사는건 솔찍히 절대 아니라고 자신할 수 있다. 유니티도 평가가 어지간히 안좋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도 이모양이면 유니티는 얼마나 개판일까가 새삼 걱정되기 시작할 정도라고 본다.

  • 팬심으로 추천하였다. 어쌔신 크리드 4 블랙 플래그에서 시즌 패스로 구매했었다. 분명 과거에는 했었는데, 다시 할 방법을 몰라 구매하였다. 발매 당시 가격에 비해 볼륨이 너무 적어 상대적으로 비판이 많았다. 블랙 플래그 엔딩 후 15년 뒤를 그리고 있다. 주인공 아데웰은 어쌔신 크리드 로그에도 등장함으로 세일 때 구매하기를 바란다.

  • 스토리는 괜찮고 플레이하면서 굉장히 재밌던 DLC다 하지만 이 DLC를 사는데 15달러를 썼어도 플레이를 하다보면 DLC다 보니 역시 스토리가 짧고 아쉬움이 남는건 당연하다 하지만 만약 스토리를 다 끝낸후에도 할것들이 많이 남아있었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본인이 생각하기에 이 게임은 아니다 플레이후에는 상점에서 살것도 딱히 없고 할것이 있다면 마을에서 이벤트로 펼쳐지는 노예 시장을 습격하는것이랑 또 노예션을 공격해서 흑인 노예들을 탈취해 오는것인데 이것들을 해서 해방시켜준 노예의 수는 처음에는 무기와 보조 아이템을 업그레이드 하는데 필요한 과제로 나타나는데 이것마저 끝내버리면 스토리를 다 깬후에도 할것이 별로 없다 왜냐? 목표가 없기때문이다 필자가 하고싶은말은 이 게임은 단지 DLC일뿐이지 본편만큼에 컨텐츠로 가득찼다고 생각하고 사면 오산이다 이 게임을 사고 싶은사람들에게는 할인을 할때 사는것을 권한다 이 DLC는 15달러의 가치를 갖고있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 흑쌔신 크리드입니다. 스토리는 노예해방이 끝입니다. 스토리 좋아하시면 하지마세요. 블랙프래그의 업적 달성에 시간 붓는게 더 현명합니다.궁금하시면 그냥 유튜브로 영상보시는게 금전적으로 이득입니다.

  • 재밌었습니다

  • NOT 어쌔신 THIS 흑인크리드

  • 다 좋은데 너무 짧다

  • 노예주 참교육 게임 *애니머스 조각들이나 어쎄신 임무와 상관없는 회사 직원놈들이 출연하면서 지랄 떨며 시간낭비하는 인트로도 없다.

  • 미라지 전투 <<<< 프리덤 크라이 전투

  • 왜 후속작에는 반격킬이 사라진거냐 이렇게 재밌는데

  • 짧지만 존나 굵은 게임

  • 9000원 미만일때 사셈

  • ;)

  • 1

  • 아데웰이 마체테를 드는 순간 마 그때는 학살자 되는거야!

  • <희망편> 흑드라군 형님의 찰진 마체테 해적질 게임. 듬-직 <절망편> 애미야. 스토리가 짜다. 마체테... 찰진데 애니메이션 존나 구려... 신무기 산탄총... 쓰레기 이딴게... 16,500원? ㅇ야이 ㅆ ㅣ ! 할인은 금이라구 친구.

  • 어쌔신이 된 아데웰의 짧은 스토리를 어크4의 DLC를 스탠드얼론으로 낸 작품. 무기는 마체테로 바뀌었으며 개인적으로 액션이 어크3보다 더 시원시원한 느낌. DLC이기에 짧은 분량이지만 노예 구하고 약간의 해상전으로 충분히 즐길만 하다고 생각. 재밌음 근데 패드유저로서 프리덤크라이는 패드 지원이 안되가지고 키보드로 다시 익히느라 초반에 조금 고생함 ㅡ,ㅡ;

  • 잭도우 호의 갑판수 아데웰의 노예 해방 이야기 재밌지만 분량이 짧아서 할인할 때 사는걸 추천함 아니면 그냥 블랙 플래그 DLC로 플레이 해도 상관없고

  • 프러그램이 잘 구현돼있음 스토리가 짫음

  • 어? 한국어 지원 안한다더니 이젠 설치가 한글이네??? 덕분에 즐겁게 플레이 합니다.

  • 시원시원한 액션 굳

  • 걍걍

  • 스토리도 나쁘지않고 타격감,액션둥 좋은것들도 있지만 버그가 매우 거슬렸다.

  • 흑체테는 강하다

  • 플레이 타임도 너무 짧고 기대에 못 미치는 게임 정말 자신이 어크 시리즈 팬이다 하시면 하셔도 되고 그냥 건너뛰어도 무방한 게임입니다

  • 거의 DLC수준의 짧은 스토리

  • 마테체로 썰고다니는것이 너무 재밌다 없던 스트레스도 풀리는 기분

  • 어쌔신크리드4 확장팩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게임플레이도 어쌔신크리드 답고 그래픽도 낫베드, 스토리도 낫베드 단 시리즈가 진행될 수록 계속 질리네요

  • 뭐 변한게 없습니다. 블랙 플랙이랑... 스탠드 얼론 DLC로 바뀌어서 나온게 좋은건진 잘 모르겠습니다만 본편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서 스토리까지는 재밌게 했습니다. 문제는 본편 끝내고 바로 하려니까 또 수집요소 장난질을 해주고싶지 않았다는 겁니다. 성우들의 열연이나 스토리 진행은 나름 준수하므로, 세일기간에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볼륨 작아요

  • the game does not start!!!!!!!!!!!!!!!!!!

  • 4랑 다를게 없는 겜 시스템이지만 스토리가 노예해방이라는 내용이라서 4랑은 다른 플레이를 하게 된다. 흑인들에게 애정을 가지고 있다면 해봐야되지 않겠는가 ^^

  • 매우 짧음

  • 이런것도 시리즈라고... 스토리 미는데 3시간도 안걸리고, 심지어 그것도 억지 뺑뻉이 땜빵투성이임. 마지막 보스전 미션은 총 한방에 끝남. 이 뭔...

  • 피부가 검으신 분들만 시도하세요. [장점] 1. 흑인 노예를 해방시키는 자유의 쾌감 2. 파워풀한 아데웰의 무브셋과 타격감 3. 노래도 좋은편 [단점] 1. 엄청 짧음 (5시간에 91%로 엔딩봄) 2. 완성도 낮고 비정사적인 스토리(굳이 살 필요 없음.) 3. 결국 흑인 해방 우와! 말고 스토리가 없음... 4. 블랙플래그와 같은 시스템(걍 블랙플래그 하세요) <세부내용> 독창성:★★☆☆☆ 그래픽:★★★☆☆ 사운드:★★★★☆ 스토리:★☆☆☆☆ 레벨디자인:★★☆☆☆ 조작감:★★☆☆☆ 에드워드 켄웨이의 갑판장, 아데웰의 시점으로 흑인 노예들로 가득찬 섬에 자유를 가져다주는 이야깁니다. 그렇지만 어크의 템플러 VS 어쌔신이라는 스토리와도 동떨어져있고, 흑인 노예의 해방이라는 점에 너무 포커스가 맞춰져 비슷한 다른 게임에 비해 이걸 해야할 이유를 못 찾겠습니다. 엄청 짧고요. 독창성:어크4의 외전으로 나왔기에, 어크4와 시스템은 같습니다만, 스토리적 완성도, 레벨디자인, 볼륨 모든면에서 월등히 떨어지기에, 걍 어크4 서브퀘스트 미는게 더 나을겁니다. 그래픽: 어크4와 그래픽이 같습니다만 2024년 기준으로도 굳이 못 볼 수준의 그래픽은 아닙니다. 사운드: 흑인 노예들의 소울이 담긴 노래가 간간히 귀를 간지럽힙니다만, 4~5시간 볼륨동안 몇번 듣고 끝나기에,.. 스토리: 그냥 흔한 흑인 노예들의 반란기입니다. 그걸 아데웰이라는 어쌔신 주인공이 돕는 느낌이고요. 어크 특유의 이수, 템플러, 어쌔신 관련 이야기는 거의 모래수준이라, 난 어크를 하고 싶다라는 분들은 굳이 안하셔도 됩니다. 레벨디자인: 일단 엄청나게 짧습니다.(4~5시간), 할 수 있는 컨텐츠도 적으며, 맵도 협소하고, 무엇보다도 전부 어크4에서 이미 가능한 것들이 많습니다. 그냥 어크4 하세요. 조작감: 이시절 어크는 조작감이 쓰레기인것으로 유명했습니다. 적응하면 어느정도 낫지만, 조작감에 의한 억까는 여전히 존재합니다. 어크4의 영광으로 인하여 구매해 플레이 했지만, 너무 평면적인 스토리와 짧은 볼륨, 그리고 오히려 본편이 너무 명작이었기에, 실망스럽기 그지 없었습니다. 굳이 안사셔도 됩니다 이런거,

  • 엔딩 봤습니다. 뭐뭐.. 대부분 알다시피 어크4의 DLC입니다. 게임만 따로 팔 뿐, 사실상 확장팩이기에 게임 플레이에 대한 차이점은 1도 없음. 느적느적 플레이하느라 조금 걸렸지만, 플레이타임 보면 알다시피, 밥 먹은 시간 빼면 거의 5시간만에 엔딩 봤습니다. 스토리는 진짜 뭐 없고... 그냥 4 주인공의 동료였던 흑인 아저씨로 플레이해 인권운동 하는겁니다. 근데 흠. 진짜 그거밖에 없어요. 그나마 볼거리는 마체테를 이용한 시원한 전투와 액션이 재밌습니다. 근데 그거 뿐이네요. 흠. 원래 조금만 재밌어도 추천 주는 기준 낮은 사람인데.. 이건 좀 심하네요. 스토리 보면서 지루하다 라고 느낀 건 너무 오랜만이라. 한줄평: 안해도 지장 없습니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