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크레프트(마법공예)라는 지팡이에 공격스킬+보조스킬+지팡이보조스킬 조합으로 싸우는 게임이 있는데, 그와 비슷하게 이 게임은 총에 보조스킬을 다는 형태로 진행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매직크레프트를 재미있게 하는중이라 이게임도 재미있게는 느낌) 솔직히 장점은 위 영상에서 대부분 설명이 되는 정도이니 생략하고, 아쉬운 부분만 적어보겠습니다. (아직 4회차 클리어 정도밖에 안해봤으니 참고 바랍니다.) 1.랭귀지 선택에 '한국어'가 아니라 '韩国語'라고 되어있습니다. 영어,일본어,프랑스어 등 각국의 언어로 써있는 반면, 한국어만 한문으로 써있는것만 보더라도 이는 의도적으로 그렇게 표기하였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2.스킬을 써보기 전까지는 무슨효과인지 직관적이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분열기, 증폭기, 이화기 등 "장착시 각 총기에 맞게 효과가 변경"되는 스킬들이 존재하는데, 보조설명도 거의 없다시피 한대다 오역까지 있어 "내가 어떤 효과의 빌드를 짜야겠다" 할때 익숙하지 않으면 헤메게 됩니다. 3.스킬간의 시너지효과가 부족하여 빌드의 다양성이 떨어집니다. 총기에 직접적인 상승효과를 주는것들만 결과론적으로 시너지가 발생할뿐, 스킬간의 시너지는 없다시피하여 빌드구성이 정형적으로 갈 수 밖에 없게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아래는 그 예시입니다. └ 폭발뎀추가+공격력증가+폭발범위증가 = 추가폭뎀은 뒤의 효과가 모두 적용되지 않음 └ 1차폭뎀 범위증가+폭발범위증가 = 1차폭뎀이 전체폭발범위증가에 포함되지 않음 4.사운드가 애매합니다. 공격시의 사운드가 어째서인지 붕 뜬 느낌이 없잖아 있는데, 내가 쏜 총의 소리가 들리는 자연스러움이 아니라 쏘면 노래가 재생된다 같은 느낌의 이질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5. 이펙트에 묻혀 전황파악이 힘든 경우가 있음 폭발형 스킬의 대표격인 로켓탄을 발사수증가+범위증가로 특화해버리면 화면의 1/3이 폭발이펙트 입니다. 문제는 나도 안보이고 몹도 가려져서 뭐가 어떻게 돌아가고있는것인지 알길이 없어집니다. 6.애매한 총기류들 게임의 특성이 딜이 안나오면 맞아가며 싸우는게 강제되는 경향이 있는데, 서포터느낌이 조금이라도 있는 총은 주력으로 쓰기 어렵습니다. 스킬간 시너지가 전무하다보니 직관적인 딜구조가 아닌 총기류의 딜포텐을 올릴 방법 또한 전무한 상황이거든요. 예시로, 조명총+테크연구의장판댐을 이용한 장판데미지 빌드를 하려하였으나 장판데미지를 추가적으로 올릴 방법이 없습니다. 더욱이 보스조차도 시간제한이 있는 게임이다보니 딜이 안나오면 안전해도 아무 의미가 없어져버리다보니 더더욱 주력총은 정해져있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7.한판의 플레이타임이 길며 반복적인 성향이 강합니다. 판당 3~5분씩, 전부 잡고가면 30판을 해야하는데, 타게임처럼 빨리잡는다고 빨리끝낼 수 있는것도 목적을 달성해도 금방 종료가 되는것도 아니다보니 금방 지치게될것으로 예상됩니다. (초반에는 업적클리어하는게 있다보니 그나마 목적이 있어서 나은편) 분명 재미는 있는데, 아쉬움은 많이 남네요. 본토쪽 댓글을 보니 이전에도 유져와 소통하며 업데이트를 하고있었던것 같은데, 그래도 이제야 출시된 얼리엑세스 단계이니 지켜봐야겠죠.

세계 하나 구하니까 4시간 지나버렸다..

다이소 메타 앵간치 쳐나와라. 하다못해 무기 몇 개 있으면 출혈 확률 보정이라도 쳐 만들던가 그리고 기관포는 확률 천안문 당햇냐? 좆나 안나오네.

요즘 게임들 왜이렇게 미완성 상태로 게임을 쳐 내냐? 단점1) 전기장 컨트롤러6개로 후반가면 프레임이6까지 떨어진다. 최적화를 이따구로 하면 게임을 어떻게 하란말이냐? 최적화 신경 좀 써라 10700k 5.0G / RAM16G 4500MHz / RTX3090 슈퍼오버클럭 컴퓨터인데도 프레임드랍 좆된다. 심지어 컴퓨터가 과부하 걸리는것도 아님. GPU 사용량 50%도 안되고 램도 50%도 안되고 씨피유는 10~15%씀. 최적화 빨리좀 업데이트 해라. 단점2) 어빌리티 설명이 불친절하다. 무게는 왜 있는 능력치이며, 위협은 도대체 뭐람? 위협은 어떤 상황에 발동되고 효과가 뭐인지 아무도모름. 단점3) 컨텐츠 업데이트 속도가 느리다. 일주일에 최소 하나씩은 새로운 캐릭터를 빨리 풀어야 되는데 아직도 캐릭터가 3개밖에 못쓴다. 언제까지 업데이트 안하고 버티게??? +++ 그래도 게임 재밌으니까 추천해줌.

재미는 있는데 화염이나 폭발무기 쓰면 몹이 안보임 그것 떄문에 몇번 죽고 빡쳐서 강종함

과하게 오래 걸림.

음.. 재미는 있긴한데.. 이게 확실히 딜조합 이외 다른 유틸조합으로 하면 후반 갈수록 몬스터가 쌓여서 무빙이 에코 궁 연속으로 쓰는 것 같음 ㅋㅋㅋㅋ

HP회복장치 6개 구해서 달아보셈 시발 이게 사람이야 좀비야

할인못받고 얼리엑세스게임이 7천원대라.. 흠.. 약간 반신반의 하면서 구매 했는데 7천원 훨씬 이상의 값어치 합니다 재밌어요 도트래픽도 봐줄만 하고 네온사인 느낌의 UI도 특색 있습니다 무기 파밍하는 맛도 있고 점진적으로 성장하는 맛도 잘 살렸어요 전투스테이지는 다양한 미션이 있어서 동기부여 및 달성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전투스테이지 외에 아이템파밍 룰렛 맵도 있고 무기파밍 스테이지도 있어서 잔재미를 더해줍니다 여러가지 BGM도 신나는 곡이 많아요 장점은 여기까지고 단점은.. 위에 BGM썼는데 지금 BGM버그 있습니다 수시로 꺼져요 그래서 옵션에서 볼륨 설정해주면 다시 켜지는데 시간 지나면 또 꺼집니다 빠르게 수정 해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번역오류 종종 있고요, 무기나 스킬 설명이 모호하고 어설퍼서 직접 사용해보지 않는 이상 모르는 효과들이 많아요 그냥 먼저 쓰고 경험해보는 수 밖에.. 그리고 아직 얼리액세스버전이라 미비된 요소들이 많습니다 사용가능 캐릭터도 3개밖에 안 되요 그리고 무기와 스킬조합 시너지 연계가 아직 좀 미흡한 거 같습니다 초반엔 게임이 좀 어렵다고 느껴져요 2회차는 되어야 할만할 거예요 할인 더 했을때 구매했다면 더 좋았겠지만 지금 7천원대 금액도 매리트 있다고 생각 됩니다 아 그리고 제작사가 수시로 업데이트 해주고 유저와 소통도 많이하는 적극적인 제작사 같아서 이것도 좋습니다 제작사가 추가캐릭터, 무기 BGM, 몹이나 보스몹같은 컨텐츠도 앞으로 차차 업데이트 할거라고 게시 했으니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간단한 영상리뷰 있습니다 https://youtu.be/-zeF21TlxZw?si=1yoVerbntyFJRlcZ 게임 플탐 더 늘려보고 가감되는 부분 나중에 더 적어보겠습니다

한판당 플레이 타임이 좀 김 (빨리 해도 40분 이상 걸림, 본인 기준 최고 기록 45분) 복잡해보이지만 단순한 시스템 (캐주얼에서 진입하기는 편하지만 깊게 팔만한 요소가 없음, ex 무기 진화 같은 것 없음) 무기 밸런스가 좀 안맞음 (이건 좀 취향차이) 옵션 설명이 좀 부족함 (무기의 부가효과, 위협, 행운 같은 스탯의 부연설명이 좀 부족함) -총평 메카닉이라는 소수취향을 저격한 컨셉은 좋았으나 그밖에 다른 뱀서류 게임과 다를 점이 없는 게임

간단히 즐기기 좋은 게임으로 일단 재미가 있음 하지만 보스깨려면 무기 이외 추가 셋팅 구성이 너무 단조로움 1순위 공격증폭기 2순위 분열기, 기폭 장치 3순위 무기 초당 횟수, 범위, 사거리 올려주는 증폭기, 확장기, 추진기 4순위 이화기 정도? 모든 무기로 보스를 깰 수는 있지만 효율이 좋지않은 무기인 투석기총, 파워커버, 로켓탄 3개 뺴고는 나머지는 1무기 6개씩 장비해서 사용하면 무난히 보스 깨는데 큰 어려움이 없는 것 같고 로켓탄은 폭발이 화면을 너무 가려서 아쉬움. 렉이 너무 걸리신다면 전투효과 단순화랑 손상표시 체크해제 하시면 원활함.

뇌 빼고 시간 죽이기 좋은 게임. 뇌가 있으면 재미가 반감되니 꼭 뇌를 빼고 플레이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뱀서류 게임인데 텍스트가 많이나오는 것이 단점입니다. 물론 뇌를 뺐기 때문에 읽지 않고 무시해도 됩니다. 해금할 수 있는 캐릭터가 있지만, 기대가 되지않아 딱 1회차만 플레이하고 마무리했습니다. 1회차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는 중독성있는 뱀서류 게임입니다.

왜 한국어는 한자로 써놨냐 그냥저냥 시간 버리기 좋은 게임이고, 스팀덱으로 해서 딱히 버벅거리거나 하는건 못느낀듯?

상위난이도와 더 많은 보상을 원해... 그리고 2배속 모드도....

재미 있습니다.

업데이트 언제 하나요? 마지막 업뎃이 7월 17일인데 2달 다 돼가는데 공지라도 올려주던가 하시지

게임중 사운드가 안나오는 버그가 자주 발생하고 어이없는 밸런스로 게임이 자주 터져서 비추.

확실히 상급자용 게임인거 같아요 빡씨네요.

대다수의 양산형 서바이버들보다 훨씬 나음.

재미는 있는데 전체 한 판 템포가 너무 길어서 가벼운 맛은 없달까 세일할 떄 사시고 정가로는 사서 하기 아직 애매함 --- 더하니까 버그도 존나많네 ㅅㅂ 컨텐츠도 없고 부정적으로 변경

좀 빡샙니다, 특히 보스가 은근 빨라서 빡새더라구요... 깰수 있나 싶었죠 하지만! 지금 무료 재공중인 서포트팩의 곤충 아가씨선택해서 스킬 사용시 무적(1번째 라인 최종스킬)!하고 스킬 에너지랑 에너지 회복(2번째 라인)을 찍고 6초마다 스킬써서 무적 유지 해주으면~~~~!!! 짜짠 막판 보스하고 대놓고 맞딜해서 패죽일 수 있습니다! 나름 번역도 열심히 해놓고 뱀서 라이크지만 독특한 점도 있고(옵선 끼우는거에 따라 무기가 사용되는 방식이 다르다) 중국깸 치고 나름 괜찮은 겜이에요

킬러의신 권총 이거뜰때마다 게임 멈춘다................재미는 있는데 이거뜨는순간 재접임 ...

확실히 재미는 있는데 난이도가 상당히 높네요.

장점 가격 매우 착함 판당3시간잡으면됨 3판했는데 9시간했음 플탐은 씹혜자임 장착무기 지뢰라든가 폭발류는 댐지가 쎄서 뽕맛이 있음 성장재화가 따로있고 성장하는요소가 있어서 재밌음 여러 패시브가 있어서 재밌음 (딜증, 특성효과, 탱, 자질구리한거) 단점 억지로 판당3시간 짜냈음 환불못하게하려고한듯 캐릭마다 특성이 있긴한데 너무 미미해서 느낌도안옴(나비련 족구린내족댐) 상점이 없음 (어떻게든 같은거끼리 합쳐서 5렙만들고 해야하는데 존나게 안뜸) 모든재화가 그냥 부족함 (시작전후로 걍 부족함) 모든 효과나 패시브류는 증가폭이 너무 적음 (최대한 중첩되게 먹어야함) 업적이 깨지면 패시브라던가 해금해주지 ㅃㅆ같은 성장재화를줌 이거때문에 노가다 개족댐 개쪼금주니까 현타까지옴

뱀서 이후 정말 많은 뱀서라이크 게임들이 나왔고, 이 게임도 그렇지만, 이 게임에서만큼은 반대로 이야기하고 싶다. 뱀서라이크란 장르가 만들어진건 이 게임이 나오기 위해서였다고. 이 게임에는 뱀서라이크, 로그라이크 게임에서 구현 가능한 모든 요소들이 총집해있다. 이런저런 게임들에서 언젠가 한번쯤 봤을법한 요소들이지만 그게 아주 맛깔나게 어우러져있다. 마치 한 게임인양, 처음부터 이 게임을 위해 개발된 요소인양, 군더더기 없이 자연스럽게. - 게임을 진행하면서 무기칸을 해금하고 파츠를 박아넣다보면 디아3나 poe에서의 스킬 룬 시스템이 떠오른다. 파츠를 모으고, 합쳐서 업그레이드하며 트리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즐겁다. - 무슨 무기에 무슨 파츠를 넣는게 가장 좋을까 고민하는게 어딘가 익숙한 느낌이라 생각해보니 덱빌딩 로그라이크에서 하던 즐거운 고민과 닮았다. - 게임 진행중 상단에 일정 게이지를 채우면 보상을 주는 바는 배틀패스의 그것이고 스테이지 클리어에 뚜렷한 당위성을 보장한다. - 뱀서라이크로서의 쫄깃함은 3~5분의 각 스테이지에 알차게 담았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적들을 쓸어담는 맛은 이제 3분이면 충분하다. - 거기다 한번 깨면 모든게 사라지는 아쉬움을 극복했다. 경험치 잘 먹인 내 캐릭터를 다음 스테이지에서 또 볼 수 있다. 아마 이 게임의 만렙은 200인거 같다. 어쩌면 그 이상일 수도 있다. 아직 만렙 본적이 없어서.. - 게임은 쉽다. 몇번 정도는 죽어도 상관없고, 미션에 실패해도 스테이지는 진행된다. 사망횟수가 몇번 차오르면 게임오버인 모양인데 그마저도 까주는 시스템이 있다. 와중에 맵에는 또 도박요소가 있다. 물음표 뜰 때마다 설레는 마음으로 룰렛돌리는 맛이 꽤 쏠쏠하다. 이 게임은 그저 즐거운 선택과 고민들만 계속 누리면 된다. 선택받은자들만을 위한 왕좌를 얻기 위하 고통 받을 필요가 없다.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다소 지루한 구간이 있다거나, 컨텐츠 고갈 조짐이 보인다거나) 현재 이 게임의 시스템만큼은 로그라이크의 마스터피스로 꼽고싶다. 뼈대는 굳건하게 갖춰졌으니 잘 살려서 내실만 채워내면 아주 진국이 될거 같다. 훌륭한 게임을 만들어준 제작진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향후 adv라이크가 장르화될때까지 앞으로도 이 게임에 열정과 노력을 멈추지 않아줬으면 좋겠다.

1판하고 게임 가능성 있어보였지만 2번째 플레이하자마자 게임 보는 눈이 없구나 하고 한탄함 질려서 바로 댓글쓰려다 3캐릭+DLC캐릭까지 클리어 해보고 적음 로그라이트 게임을 2번만에 깨고 해금되는 장비도 부실해서 단점만 적음 호옥시라도 똥 먹고싶은 사람을 위한 기초공략 -최소 방사형 무기 2개에 생흡,범위 달기 -스테이지 로비 하단에 강화 버튼 길고 얇은 거 있음 -연구일지 패시브는 시야 내 데미지 선마 1. 난이도가 하나임. 4스테이지로 구성됐지만 결국 근접 소형 유닛, 원거리 유닛, 돌진형 유닛이 전부임 공격 방식도 같고 구성 및 외형도 비슷함 새로움 없이 다 훑는다면 약 20~30개의 맵을 반복해야함 2. 강해지는 느낌이 안듬 강화 시스템 중 시야 내 몬스터 8데미지 주는 패시브 있어서 무기를 안 써도 됨 게다가 이 게임 재화인 보석과 경험치가 별개임 죽이는 족족 경험치가 들어오는데 레벨업에 필요한 경험치가 존나게 적음 시야내 범위 딜 패시브로 3,4마리씩 죽어서 초마다 레벨업하니 게임 흐름이 뚝뚝 끊김 3번째 트라이부터 본격적으로 무기로 싸울 때는 이미 15렙쯤되니 강한 무기를 들고 싸워서 강해지는 체감이 없음 가능성 보고 클리어한 후에 후회하는 주된 이유임 3.속도가 너무 답답함 재밌는게 첫 회차땐 캐릭터 속도도 느려서 초반에 이속 강화 못하면 보스 패턴을 못피함 ㅋㅋ 그렇다고 이속 강화하면 빠르냐? 딱 보스 피할 정도만 빨라짐 그리고 보석 먹는 범위 강화도 없거나 아이템으로 존재해서 이속 빨라져도 패턴 회피말곤 이득이 없음 하지만 빠르면 다섯번째 맵부터 보스 나와서 4번째 무기 해금하면 바로 3단계까지 올리는 편 개발자도 그걸 의식했는지 게임 내에서 1.2배 1.5배속 시스템있음 하지만 돌진형 유닛의 속도도 1.5배로 올라가서 사람 동체시력으론 못피하는 몹이 됨 극 후반에 방사형 무기들고 체력흡수 빵빵하게 가면 무적에 가까워서 그떄 시간 버리는 용도임 차라리 배속 없애고 기본 이속 늘리거나 1.2배를 디폴트로 잡고 돌진 유닛 속도 좀 줄이던가 4. 행성 구축 시스템 불편함 행성 구축이라고 매 스테이지마다 일반 맵과 행성 구축이라는 맵이 나옴 뱀서라이크의 보스 상자 카지노를 가져다 비튼 느낌임 그냥 룰렛 돌려서 3개 줌 보스 잡은 보상도 아니라서 성취감도 없고 무기가 상위 티어로 강화되는 것도 아니고 매 판마다 10렙업씩 해서 아이템에 좋은 감정도 없음 기대감이 없으니 아니꼬운 시선을 받는거 심지어 10초쯤 잡아먹는데 스킵도 없음 5. 무기 지속 지급 문제 후반가면 무기 파츠 5,3티어 올려서 무기 받아도 갈아버리는 데 렙업 하면 계속 선택지 나옴 선택창에서 랜덤 지급, 지속 판매, 전체 선택>판매 셋 중 두 개는 필요하다고 생각함 6. 목숨 7개 로그라이크의 절대적 수칙이 하다가 막히면 로비서 업그레이드 이후 뚫는 쾌감임 근데 이 게임은 목숨을 7개나 주고 해당 맵에서 죽어도 다음 맵을 열어줌 맵마다 미션이 달라서 다음 맵은 다를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듯 근데 이건 부모 존재 여부가 궁금한 돌연변이 돌진형 유닛때문임 돌진은 배속 안하면 회피하는데 그냥 몸뚱아리 들이밀면 아무튼 처맞아야함 생흡 둘둘하면 죽을 수가 없긴해도 생흡 없는 플레이는 꿈도 꿀 수 없음 중반부터 거의 매 판 돌연변이 돌진형 유닛 나오는데 그냥 구축이나 새로운 맵에서 생흡 3티어 얻고 오란 소리로 밖에 안들림 아마 템 파밍과 보석 강화로 강해져서 돌아와라 이런 거 같은데 그 작은 차이로 매꿔질 게 아님 그저 생흡의 부재지 아아 보고 있읍니까 GOAT 아무튼 죽을 때 부담없는 로그라이트에 이런 방식이 유효한가 싶기도 한데 일단 1트때 생흡 없어서 힘들었던 거 제외하면 이 방식이 불편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없어서 그러려니함 7. 보스몹 패턴 지랄맞음 최종보스 제외 총 4마리임 언젠가 본 모든 부위가 타격범위인 긴 애벌레 3연 대쉬에 마지막 대쉬가 충격파인 벌레 < 이속 업글 안하면 충격파 못 피함 땅에서 스파이크 쓰는 슬라임 < 가끔 범위 밖에 있는데도 맞음 오염물 <<<< 이새끼 공격 패턴 7시간 해봤는데도 모름 다 처맞는 내가 나쁜건지 대쉬 캐릭의 존재 이유를 만들어준 건지 모르겠음 근데 또 처맞으면서 생흡하면 됨 ㅅㄱ 생흡 존나 짜치네 진짜 그럼 생흡 너프해야하나? 너프할거면 전반적인 게임을 뒤집어엎어야함 초반부터 무기와 파츠를 넉넉하게 줘야 버틸 수 있을 정도로 초중반엔 빡세게 잡아놨음 그걸 생흡으로 버티는 거고 뱀서라이크 성행한 이유가 적당한 넉백, 아슬아슬한 원킬, 대형 웨이브, 단단한 신규몹 패턴으로 얻어지는 밀당의 긴장감 상위 무기를 힘들게 얻어서 강해지는 성취감 고양감 클리어 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무기, 패시브 등등이 있는데 모든 면에서 다름 이건 스테이지 형식이라고? *그 제*시*만 봐도 됨 이 게임이랑 몬스터 배치는 유사한데 결국 속도감과 성장체감으로 승부봤으니까 SF랑 6개 무기가 필수인 이 게임은 다른 방식으로 손봐야겠지만 내 알빠는 아니고 환불런 못해서 빡친 거 싸지르고 감

정석적인 뱀서류인데... 단점은 후반으로 갈수록 너무 쉬워짐

뱀서류인데 뽕맛이 없다. 리뷰중 매직크래프트 느낌난다 해서 해봤는데 느낌만 있고 재미가 너무 없어

미묘합니다... 긍정적 평가가 많아서 구매 해서 플레이 해 봤는데, 그냥 깡딜 센 무기 2개 왼손 오른손에 달아주고(주먹이나 칼) 레이저무기 4개를 드론으로 체력회복, 공격속도, 대상 명중 시 나뉘어져서 추가공격, 발사체 증가 이 세팅이 끝나면 가만히 서서 모든 캐릭터로 모든 스테이지를 깰 수 있습니다... 무한모드는 아직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글쎄요... 미묘하고 밋밋합니다...

무기간 밸런스 차이가 너무 큰듯 생각보다 몇개 빼고 무기가 맛이 없음 그래도 가격(할인가) 생각하면 무난히 할만함 버그 리스트 - BGM 없어짐 - 킬러의 권총 무슨 옵션인지 안보임 - 킬러의 권총이 제시되었을때, 대략 30% 확률로 게임 강제 종료해야함 (리롤 버튼도 사라짐) 개선점 및 의문 리스트 - 무기간 밸런스 엉망으로 느껴짐 - 현재 스테이터스가 좀 더 상세하게 나오면 좋겠음 - 몇몇 아이템들 배율정보좀 더 자세히 알려주면 좋겠음 - 변형? 이였나. 적중시 추가 공격에는 옵션 배율이 안먹힘 뭐 대충 게임 다 끝내서 다시 안할것 같기는함.

나름 재미있긴 합니다 게임하는건 한판당 3분정도로 나름 쏠쏠합니다 하지만 한번 끝날때까지 하는거는 시간이 제법 걸립니다

제작자가 머가리가 있다면 업그레이드랑 공격력 혹은 보석 드랍을 높혀야 하는데 안올려놨음 걍 시발 첫 타임라인 부터 똥싸고 있어야 함. 재밌긴한데 그게 다임. 해금도 존나 처음부터 안되고...제작자들은 뭐가 재미인지 모르는 건가... 뱀파이어 서바이벌 안해봄? 처음에는 뽕맛 느끼라고 업글이나 캐릭터 해금 빨라지잖아 이 겜은 그게 안됨..걍 시바 싸서 평도 괜찮아서 샀는데 겜이 지루하다..뭔가 카타르시스가 없음.. 겜이 쉬우면 안된다고요? 시발 장난까세요? 요새는 시간이 금인데 한판당 존나게 길고 존나게 업글 안되고 그게 겜이냐? 걍 무조건 25%쯤 할인 붙으면 사세요.. 첫 타임라인부터 뭔가 강해진다는 느낌이 존나 없음

게임이 너무 쉽습니다. 각 케릭마다 특색도 부족하고 게임하는시간마다 레벨업해서 멈춰있는시간이 긴 느낌입니다.

킬러의신이 뭔데 ㅅㅂ 빨랑고쳐라

쥰내 재밌네 공격력 보정만 좀 하면 될듯

번역만 더 좋았으면함

싸고 재밌다

무기 6개에 각자 강화파츠 4개씩 박아넣어서 매판마다 색다르게! 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후반가면 거의 고정파츠만 사용하게 됩니다. 무기 성능도 차이가 크다보니 버려지는 것은 그대로 버려지고... 애초에 기본 케릭터 성장이 너무 느립니다. 이게 크네요. 게임이 너무 질질 끌림 무기장착도 재화로 풀어주고, 파츠도 잠겨있는걸 재화로 풀어주고 해야하는데.. 이게 케릭터 선택할때마다 - 그러니까 타임라인 재시작할때마다 다시 해야하니 성장이 엄청 느리죠. 그렇다고 재화가 쏫아지는 것도 아니라서 초반은 진짜 지루하게 플레이하게 됩니다. 업적 쌓아서 강화를 하게 되면 기본 능력치가 높아진다고는 하지만, 애초에 장비칸 해제부터 해야하니까 이 느려터진 해금 방식을 바꾸는게 아니면 어쩔수 없겠네요 애초에 만원도 안되는 가격이지만, 할인 30퍼 미만은 비추천 합니다

아저씨의 평가! 한두판 해보니 안하게 되는 게임... 환불하고 싶은데...늦었다는...

슬레이더 스파이어 형식의 스테이지 진행 방식을 쓴 뱀서라이크 장점이라면 기존 뱀서라이크 장르를 탈피하려 했다는 점이고 단점이라면 뱀서라이크의 장점을 제대로 살리지는 못했다는 점 게임 제작진이 성실하다. 기획에 있어서 머리를 많이 굴렸다 라고 느꼈던게, 기존의 뱀서라이크를 차용하되 독자적인 노선으로 틀고자 많이 연구했다는 점은 높게 평가받을만함. 10분에서 20분 단판으로 끝나는 뱀서라이크와는 달리 3,4분 식의 수십판에 이르는 긴 호흡을 가진 게임으로서 한번 제대로 하려면 최소 1,2시간이상은 소요하게 됨 레벨에 따라 장비나 부속품을 얻고 장비 슬롯을 별도의 보석으로 해금을 해야하고 레벨과 장비외에 별도의 업그레이드가 존재하며 실패하더라도 7판 이하로는 재도전이 가능하며 설령 미션이 계속 실패하더라도 영구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보다 강한 스펙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음. 하지만 동시에, 제작진은 게을렀다 라고도 생각함. 뱀서라이크가 왜 재미있는지, 사람들이 이 계열을 왜 하는지 분석을 제대로 못했음. 뱀서라이크는 단순한 조작감에 짧은 시간동안 빠르게 성장하는 성취감, 그리고 학살의 재미로서 이루어진 게임인데 어드벤처러는 단순한 조작감만 살리고 성취감이나 학살의 재미는 제대로 살리지 못했음. 처음에는 난이도가 높게 느껴짐. 처음 잡몹은 잘 썰리는데, 돌진형이라던지 중간형 딴딴한 애들이 나올 때부터 묘하게 썰리지 않는다는 느낌을 크게 받기 시작하고, 스테이지를 진행하면 진행할수록 점점 더 학살이 안된다는 느낌을 받기 시작하며, 동시에 레벨업도 잘 안된다는 느낌을 주기 시작함. 호흡은 긴데 스펙이나 성장에 대한 압박은 빠르게 다가오고, 빠른 시간내에 답답함을 느끼게 만들어 학살도, 성장의 성취감도 제대로 느끼지 못하게 만듬. 이러면 컨트롤로 극복할 여지라도 줘야하는데 문제는 이 게임 그냥 학살하고 끝나는게 아니라 제한된 시간동안 특정 목표를 완수해야한다는 거. 거기다 무기를 들면 들수록 이동속도도 느려지지, 조작감은 뱀서라이크 시절 그대로 가져와서 위기감을 느끼기 시작한 순간부터 내가 뭘 해볼 여지가 없음. 그런데 이 게임, 한판 진다고 끝나는게 아니라고 했잖음? 몇판 이상 패배하기전까진 끝나도 끝나는게 아니라서, 내가 자발적으로 패배선언하거나 아니면 내가 충분히 패배하거나 하지 않으면 끝나지 않기 때문에 게임을 즐기는 한판한판의 호흡이 긴데 패배의 호흡도 같이 길다보니 뱀서라이크 장르의 게임치고는 드물게 답답함을 유발하고 있음. 물론 배속 1.2배나 1.5를 해준건 고맙긴한데, 몹들은 더럽게 딴딴하고 공격력도 쎄다보니 배속 기능도 섣불리 건드리기 힘든 부분도 있고. 무기를 많이 들면 들수록 이동속도도 거북이마냥 느려지다보니, 적들의 공격을 피하고 내 공격을 맞추는 히트 엔드 런도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보니 답답함이 배가 됨 결론은 게으르지 않은 뱀서라이크로서 높게 평가할만한 여지는 있기는 한데 뱀서라이크 장르의 게임을 원하는 플레이어들에게 있어, 답답함이나 지루함을 해소할만한 장치가 필요하지 않나. 기존 뱀서라이크에서 탈피하고자 했다면, 단순한 조작감에서 벗어나 보다 능동적으로 플레이할만한 여지를 남겨줬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뱀서라이크를 기대했던 사람으로서는 여러모로 아쉬움

라듐총 개 쓰래기같은데 어떻게 써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