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2026년 8월 12일 |
| 개발사: | Mono Tusk Studios |
| 퍼블리셔: | 1312 Interactive,Gamersky Games |
| 플랫폼: | Windows, Mac |
| 출시 가격: | 7,600 원 |
| 장르: | 인디, RPG |
업적 목록
추천 게임
게임 소개
하나의 RPG, 그리고 순수한 인도 이야기. 남인도의 청년 세누는 평온한 삶을 바라지만, 소꿉친구이자 연인인 지타를 지키려다 갱단의 분쟁에 휘말리고 맙니다. 친구가 납치되고, 그를 쫓던 세누는 마을의 평화로운 가면을 찢어 — 달콤한 '팜 슈가' 속에 숨겨진 범죄 제국과 마주합니다.
![]()
‘피안의 팜 슈가: 인도 소년의 이야기’는 이국적인 정취와 유머, 그리고 미스터리가 가득한 내러티브 중심의 롤플레잉 게임입니다.
이야기는 순수한 사랑에서 시작됩니다. 세누는 어린 시절부터 함께 자란 소녀 지타를 깊이 사랑해 왔습니다. 세누는 소박하고 정직한 삶을 바라지만, 지타는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기를 꿈꾸는 야망을 품고 있습니다. 지타가 3년간의 대학 생활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온 그때, 두 사람의 삶은 갑작스러운 사건으로 송두리째 흔들립니다 — 지역 건달들의 시비, 둘도 없는 친구 라마나의 의문스러운 납치, 그리고 전통 '팜슈가 덩어리' 속에서 우연히 발견된 강력한 마약 '마루바(Maluva)'.
사랑하는 이와 둘도 없는 친구를 위해, 세누는 어쩔 수 없이 무기를 들고, 한 번도 상상해 본 적 없는 어둠의 세계로 발을 들입니다.
![]()
【남인도 시골 마을의 내러티브 어드벤처】
활기차고 색채 가득한 가상의 남인도 마을에 흠뻑 빠져 보세요. 떠들썩한 기차역에서부터 암류가 흐르는 논밭에 이르기까지, 생생하고 진솔한 현지의 삶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 땅에서는 범죄와 전통, 그리고 일상이 한데 얽혀 있으며, 달콤함 뒤에 숨겨진 진실을 여러분의 지혜로 풀어내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유머와 따뜻함, 그리고 재치 넘치는 대화】
잊을 수 없는 마을 사람들과 만나 보세요! 게임에는 유머와 익살, 그리고 따뜻함이 가득한 풍성한 대화 스테이지가 다수 담겨 있습니다. 말솜씨가 날카롭고 재치가 넘치는 젊은 영웅이 되어, 실타래를 풀듯 이야기를 한 걸음씩 진전시켜 나가세요.
【있는 것으로 싸운다! 평범한 시골 영웅의 전투】
잔혹한 범죄 조직에 맞서는 데 대단한 무기 따위는 필요 없습니다. 시골 생활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물건을 무기로 집어 드세요 — 막대기를 휘두르고, 도끼로 길을 뚫고, 새총으로 적의 허를 찔러 한 방 먹이세요! 곳곳의 토착 세력을 지략으로 제압하고, 위기로 가득한 충돌 속에서 멋진 영웅 묘기 몇 가지를 선보이며, 그토록 꿈에 그리던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애써 보세요.
【깊고 진한 남인도풍 사운드트랙】
가슴을 울리는 게임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모든 곡이 남인도 시골의 음악적 정취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리듬감 넘치는 전통 악기와 현대적인 서사의 박자가 완벽하게 어우러져, 땀과 열정, 그리고 달콤함이 뒤얽힌 이 인도 이야기 속으로 여러분을 온전히 빠져들게 합니다.

![]()
'마루바'라는 이름의 마약이 드리운 그림자가 마을의 범죄와 종교, 정치 속으로 소리 없이 스며들면서, 진실을 좇는 세누의 여정도 점점 더 위험천만해집니다. 이 거대한 팜 슈가 제국을 막후에서 조종하는 자는 과연 누구일까요? 그리고 학업을 마치고 돌아온 지타, 그 눈빛에 어린 것은 야망일까요, 아니면 또 다른 비밀일까요?
용기와 재치를 갖추고 나아가세요. 그 해답은 바로, 저 너머의 팜 슈가 속에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75+
개
예측 매출
570,000+
원
업적 목록
요약 정보
스팀 리뷰 (1)
차라리 갑작스럽게 다같이 춤추는게 좋았을지도 몰라 어느 한 감옥에 투옥되어 있는 청년 세누. 갑작스럽게 누군가가 보석금을 지불하여 출소를 하게된다. 출소하기 직전 같은 방 수감자에게 자신이 어쩌다 감옥에 왔는지를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어느 한적한 시골동네 , 평범하게 살고싶은 순박하고 정의로운 청년 세누는 야망이 넘치는 그녀의 여자친구 지타와의 행복한 삶을 꿈꾼다. 하지만 그 모든것은 기차역에서 벌어진 사건으로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데... 개인적으로 인도영화에서 자주보는 발리우드 감성이 느껴지는것이 좋았다. 인도 코미디 영화를 보면 슬랩스틱한 개그와 함께 우스꽝 스러운 독백이 나오는 영화들이 있는데 딱 그런것들을 보는 느낌이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가장 익숙한것이 '세 얼간이' 라는 영화일건데 개그코드나 독백하는 느낌이 굉장히 많이 닮아있기에 시작부터 게임 자체에 호감이 확 생겼고 플레이하면서 기대가 많이 되었다. 특히나 한국어가 꽤 잘 구현되어있는데 , 요즘은 워낙 AI번역이 많이 이뤄지는지라 혹시...그냥 대충 ai번역한게 아닐까~ 하는식으로 플레이를 하였는데 정말 자연스레 읽히면서 인도에서 쓰이는 호칭에 대한 주석을 잘 달아주어서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크래딧을 보니 직접적으로 사람이 검수하고 신경을 쓴것이 확인되었다. 물론 조금은 투박하거나 덜 다듬어진 느낌도 있지만 게임하면서 내용이나 대화를 못알아듣거나 1초정도 더 생각하는 경우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다. 물론 게임 자체의 흐름과 플롯이 단순해서 그런것도 한 몫을 하지만 말이다. 이런 긍정적 감정도 잠시 결국에는 부정적인 평가를 하게 된 것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시나리오가 너무 엉성하고 얼럴뚱땅 식이다. 게임 소개 자체에 이미 중반까지의 내용을 다 스포일러 하고 있기때문에 말하지만 , 이야기의 플롯 자체는 굉장히 왕도적이고 사용하기 좋은 소재이다. 하지만 그 모든것들이 너무 생략되고 요약된 느낌이 강하다. 유튜브 영상으로 요약한 리뷰를 넘어 쇼츠로 요약한 수준정도로 너무 짧고 엉성하게 이루어져있다. -위에서 말한 단점을 잘 덮어주는 방법은 다양한 볼거리 , 혹은 다양한 퀘스트 , 빠져들기 좋은 수집요소나 전투요소를 활용하는 방식인데 이 작품은 그 모든것들이 없다. 꽤나 넓게 만든 맵에서 상호작용이 가능한 NPC는 거의 없으며 게임을 풀어나가는 퍼즐이나 요소가 너무나도 빈약하거나 존재하지 않는다. 철저하게 메인시나리오를 따라가는 방식으로 보는게 맞으며 그 사이에 할 수 있는 컨텐츠는 정말 1~2가지 정도의 서브퀘스트 뿐이다. 그 마저도 굉장히 엉성하고 이걸 굳이 해야하나? 싶을 정도로 단조롭고 지루하다. 특히나 전투 시스템은 단순하고 재미있다가 아닌 단순하고 단조롭다고 할수 있다. - 역시 위에서도 설명했지만 오밀조밀하고 볼거리가 많도록 만들지는 않았지만 꽤나 잘 구현한 맵을 전혀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처음에는 남인도 시골마을 느낌 물씬나는걸 좋아! 허면서 이 작품속의 세계 자체에 관심이 생겼으나 텅 비어버런채 아무 컨탠츠조차 없는것에 큰 실망을 느꼈다. 메인 스토리 자체에만 신경쓸거면 이렇게 굳이 만들어 놓을 이유가 있었을까? 싶을 정도였다. 차라리 맵을 조금 줄이고 숨겨진 보물찾기나 세계관을 보충하는 서브퀘스트 정도를 더 넣는것이 맞지않았을까 싶다. -시나리오와 플레이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많은 부분들이 부재하면서 세누의 갈등이나 고뇌 역시 너무나도 가볍고 설득되지 못한다. 대표적으로 중간에 트롤리 딜레마를 활용하는 부분이 있는데 무작정 한가지 선택만 가능하도록 한것이 아쉽다. 전달하고자 하는 목표는 알겠으며 어짜피 한가지 결말로 간다하더라도 중간에 유저가 선택해볼 수 있는 좋은 구간을 너무 활용하지 못하였다. 이 부분을 활용했다면 세누와 지타의 근본적인 차이점을 간단하고 쉽게 잘 보여주는 구도를 만들었을것이라 생각한다. -이 부분은 여담인데 케릭터의 활용과 결말에 모든 진실이 드러나는 부분이 너무나도 허망하고 정말로 이렇게 끝이 나는건가요? 하게 될 수 밖에 없다. 세누의 행동 동기는 너무나도 어이가 없다고 느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세누는 정의감이라는 혼란속에서 결국은 폭력을 선택하게 될 수 밖에 없는 혼란을 전달하려는 의도가 있으나 애초에 세누는 이런 고뇌를 하기도 전에 이미 도끼들고 적들을 마구 때리는데 이 정도면 '네? 갑자기요?' 가 떠오를 수 밖에 없다. 결말은 [spoiler] 보석금을 내준것은 지타이며 지타는 아버지의 빈자리를 차지하여 자신이 마약왕이 되려고 한다. 그렇게 세누는 그런 지타와 함께 할 수 없음을 느끼며 마을을 떠나게 된다.[/spoiler] 이며 , 정말 솔직한 감정으로는 이 뒤에 2장이 시작되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나올 줄 알았다. 하지만 정말로 이렇게 끝? 정말? 이었다. 참고로 버그가 꽤 많다. 1. 3챕터 전투에서 패배시 재시작하면 이도저도 못하고 진행이 안되는 버그가 발생한다. 타이틀 화면으로 나갔다가 돌아와야한다. 2. NPC와 대화 후 느낌표가 사라지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다. 3.특정 적의 공격이 범위와 맞지 않는 경우가 있다. 칼을 휘두르는데 코앞에서 계속 안맞기도 하고 떨어져있는데 맞기도 한다. 가격은 굉장히 저렴한 편에 속하나 플레이 타임이 맵 구석구석 다 보고 퀘스트를 다 깬다해도 2시간이내에 끝낼수 있다는 점이다. 게임 트레일러에서 보여준 애니메이션을 자라리 중간중간 삽입했다면 덜 심심하지 않았을까. 추천을 하고싶었으나 플레이를 하면서 결국 비추천으로 마음이 크게 기울어졌다. 다만 초반 느낌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고 무작정 비추천 하기는 아쉬우니 다음에는 더 좋은 작품을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