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DEN RING - 황금 나무의 그림자 프리미엄 번들

본 작품은 수많은 상을 수상한 『ELDEN RING』의 체험을 더욱 확장해 주는 추가 콘텐츠로, 본편에서 이야기되지 않았던 깊고도 농밀한 세계관이 전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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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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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 『황금 나무의 그림자』는 『ELDEN RING』의 추가 콘텐츠입니다.

▼콘텐츠 내용
ELDEN RING 황금 나무의 그림자
ELDEN RING 황금 나무의 그림자 Artbook&Sound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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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 자여, 일어나라

『ELDEN RING』은 드넓은 다크 판타지의 세계를 무대로, 자유도 높은 모험을 즐기실 수 있는 액션 RPG 타이틀입니다. The Game Awards의 Game of the Year 및 Golden Joystick Awards의 Ultimate Game of the Year 수상 등 전 세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확장팩 『황금 나무의 그림자』에서는 긴장감 넘치는 던전과 플레이어의 위협이 되는 적들, 새로운 무기와 방어구 등 수많은 추가 요소와 함께 「그림자의 땅」을 무대로 한 새로운 이야기가 그려집니다.

탐색을 통한 미지의 발견. 앞길을 가로막는 난국과 그것을 넘어섰을 때의 성취감. 그리고 등장인물들의 다양한 의도가 교차하는 군상극을 꼭 즐겨 주시기 바랍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9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375+

예측 매출

560,6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태국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bandainamcoent.com/support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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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115)

총 리뷰 수: 125 긍정 피드백 수: 83 부정 피드백 수: 42 전체 평가 : Mixed
  • 처음엔 좆같았는데 좀 익숙해지니까 2년간 기억에서 잊어버렸을 뿐 원래 이런 게임이었던 것 같음ㅋㅋㅋ

  • 사자무? 황금하마? 렐라나? 괜찮다 이말이야 근데 라우프의 옛유적은 어떤 시123발럼이 만들었냐?

  • 최종보스 세마리 다잡고 맵까지 싹싹 훑어볼 정도로 재밌고 맵 넓이도 크며 분량이 존나 많아서 좋은데 그만큼 피로하고 팬들 실력에 맞춰 어렵게 해야한다는 강박에 너무 사로잡혔던거같음 스토리는 ㅅㅂ거 모르겠다

  • 느긋하게 하십시요 당신이 본편에서 얼마나 강했든, 강해졌든 이곳, 그림자땅에선 의미없습니다 모든 보스 하나하나가 말레니아와 동급이라 말 할 수있습니다 DLC 장비들이 본편 장비보다 압도적인 성능을 가지고 있으니 반드시 DLC 장비들로 바꾸며 모든 맵을 돌아다니며 자신을 강화시켜야합니다 본편에서 강해진건 의미없습니다 이 땅에선 다시 시작해야합니다

  • 미야자키 씨발아 이걸 깨라고 만들었냐

  • 개 거지같은 난이도

  • 노장가이우스 모친출타함

  • 아이 야팔 뭐지 하고 삿는데 더비싼거 삿네 에이 그냥 써야지

  • 마음이 꺾일 것 같다... 오오 마음이 꺾일 것 같다... 그나저나 돌아가고 싶어... 오오 돌아가고 싶어...

  • 노잼로 거인을 왜이리 많이 만든거임

  • .

  • 나락 이병신 똥맵은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거냐?

  • 플레이 타임 : 100h 정도 기다리고 기다리던 엘든링의 확장팩급 DLC 모그가 미켈라를 납치하고 유린기해서 어쩔수없이 몸을 버리고 영혼 상태로 빤쓰런한 미켈라의 행적을 쫒는다 라고 합니다만 본인은 스토리는 잘 모르겠으니 본편과 마찬가지로 나중에 프롬뇌 정리 영상 올라오면 몰아서 봐야겠습니다. 플레이 소감 : 저는 그림자 땅을 탐험 하면서 지금까지 프롬겜의 요소들을 적당히 섞어서 잘 녹여 냈다고 생각합니다. 어디로 이어질지 두근거리게 만드는 수직적인 맵구조와 유기적인 숏컷 여기가 길 맞나? 같은 악랄한 점프구간, 필드에 존재하는 떡대 수문장 몹들, 그지같이 날라오는 기도와 마법 폭격 구간 등등 회차돌면서 메인 루트만 토렌트 타고 닥돌 하면서 약 1000시간 플레이한 본편 캐릭터를 가지고 엘든링의 세계관에서 다시 한번 맵을 샅샅이 뒤지면서 핥을 수 있는 것 자체 만으로도 너무 나도 신나는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초반 묘지 평원 진입했을때 웅장함은 이루어 말할수 없었고 근처에 있는 진정의 기둥인가 거기에서 올라가서 주변을 둘러보면 맵의 고저 구성이랑 고룡 제단 부터 탑의 도시 벨라트 엔시스 성체 그림자 성 라우프 유적 등등 여러 랜드마크의 위치가 한눈에 들어와서 길 헷갈릴때마다 올라가서 탐색했고 덕분에 맵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됬으니 그로 인해 마음의 안정도 얻을수 있었습니다. 탑 이름 참 잘 지은듯? 길찾는데 상당한 시간을 할애했고 맵에 표시 가능한 마크 갯수가 모자라서 그림판으로 맵에 동선을 그려가면서 플레이 했습니다. 제가 좀 느긋하게 플레이하는 스타일이라서 고수 분들은 더 빨리 하실꺼라 생각하지만 본편 플레이 타임이 1회차 기준으로 220시간 정도 플레이 했으니 DLC 플탐은 아직 제가 못찾은 잡다한 던전 까지 생각한다면 본편의 절반 정도는 되는거같고 또 본편을 즐길수있는 빌드 범위가 늘어난거 까지 생각하면 개인적으로는 가격이 아깝지 않은 구성이었습니다. DLC에서 도입된 시스템은 가호라는 그림자 땅 한정 적용 고유의 능력치 증가 시스템이 있고 유저들 사이에서 말이 많아서 수정 사항이 있었다고 본거같지만 개인적으로는 맵을 탐험하면서 자연스럽게 가호를 올리기 위한 파편을 얻을수있게 되어있는게 고민 고민해서 설계 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몇몇 파편을 필드에 존재하는 칼빵 엘리트 몹이 주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미켈라의 십자가와 그냥 지도에 보이는 유적을 탐색하다가 얻고 맵을 핥다보면 만나는 반짝거리는 항아리를 들고있는 수상한 망자몹을 처치하여서 얻을수 있었습니다. 이 그림자의 가호라는 시스템을 프롬이 체택한 이유를 나름 대로 생각해보자면 제 렙은 1000시간 넘게 회차를 돌면서 조금씩 올려서 500렙 가까이 되버렸어서 왠만한 빌드는 다 소화가 가능한 상태이니 이상태로 가호 같은 보정 시스템 없이 기존 회차 보정만 갖고 DLC에 간다? 너무 쉬워서 시시할것이 뻔하죠 그렇기에 뉴비 부터 고인물들까지 여러 유저 스펙트럼을 고려하면 프롬이 신규 시스템 없이는 밸런스 조정이 힘들어졌다고 판단했다 볼수있습니다. 거기에 유저들의 성향이 천차만별이고 DLC 개발 기간이 예상보다 길어진점, 오픈필드라는점, 원래 매니악한 게임이었는데 높아진 대중성, 신선한 뉴비들의 이른 DLC 진입 등등의 여러 요인들이 혼재되어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나 싶네요. 프롬의 DLC들은 다 악랄했었고 그래서 저는 오히려 초반에 곡소리나게 아파도 여기서 파편으로 내 스팩이 더 올라갈수 있다는 점에서 오히려 좋아! 라고 생각했습니다. 혹여 보스에 꼴박 하다가도 너무 쎄다 싶으면 본편과 마찬가지로 우회해서 다른곳을 탐험 해볼까? 하는 선택지도 있기 때문입니다. 본인은 고회차 삽질하면서 패턴 파악하고 가호 레벨 17로 모든 보스를 다 잡았지만 추후 파밍 루트나 보스 공략을 보면서 하시는 분들은 효율 적으로 맵을 돌아서 최적의 가호 레벨로 보스전을 한다면 쾌적하게 즐길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호 레벨 1차이 얼마 되겠어 생각하겠지만 맞아서 바로 죽는거랑 딸피 남더라도 살아남는건 아주 큰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메인 보스를 잡으면서 진행 해도 다량의 가호를 줘서 스펙이 어느정도 뒷받침되고 추가로 힘든 사람들은 맵을 파밍해서 모아서 올리고 싶으면 올리고 싫으면 말아라는 식으로 선택지를 주는것은 어땠나 싶기도 합니다. 본편의 던전들은 대부분 한 템포로 쭉 진행 후 보스 잡고 끝이 었지만 DLC에서는 공격을 못하고 도망쳐야되는 기믹이나 맵에 불을 밝혀야되는 요소라던지 보스는 없고 멥의 구조를 파악해서 특정 목적지에 도달해서 아이템을 루팅해야된다지 등등 여러 새로운 시도들이 돋보이는 던전 구성이었습니다. 던전의 갯수는 줄고 밀도가 올라간 대신 길어진 플레이 구간 별로 세이브 가능 지역을 만들어서 탐색하는데 루즈하지 않게 설계한 점을 아주 칭찬합니다. 아트 적인 측면에서는 쓸쓸한 고원부터 울창한 숲 웅장한 성, 지리는 바위산 등등 각각 지역 마다 본편과는 또 다른 여러 풍경을 즐길수 있어서 좋았고 특히 복돌이도 쫄아서 강제 공포겜 모드로 돌아다녀야되는 숲은 정말 쫄렸습니다. 필드 잡몹들의 데미지 같은 경우에도 말이 많던데 본인은 고회차로 오래 플레이해서 그런지 몰라도 특히 본편의 파름 아즈라 맵에 수인이 달려오면서 쓱쓱싹싹하는 공격 맞으면 끔살되고 당연히 보스한테 맞으면 한두방 끔살이 똑같았기 때문에 딱히 데미지의 불합리함은 못느꼈던거같습니다. 본편 처럼 2~3마리 보스는 기본에 닼소 처럼 그림자 땅의 저주로 죽을때마다 최대 체력이 줄어들고 그림자 땅의 가호를 사용해야 회복되는 이런 시스템도 있을거라 예상했었어서 오히려 그런 악의적인건 없네요ㅋㅋ 프롬이 대중성을 의식해서 그런가 본편을 핥아먹은 유저들이 DLC에 진입할것으로 상정하고 의도적으로 필드를 어렵게 만든 부분이 보이는게 그냥 무시하고 돌파하기에는 호전성이 좋은 몹들과 보이지도 않는 곳에서 벽 뚫고 시전되는 마법이라던지 똥개(소울 세계관 최상위 포식자)라던지 여기저기 숨어있는 기습 등등 상당히 까다로운 요소들이 많았지만 저는 은신이라던지 여러 기도나 무기군을 적절히 스왑해가면서 정성스럽게 몹들을 정리하면서 진행했습니다. 오랜만에 엘든링에서 이런 플레이를 하니깐 다크소울2 회차 돌때 노데스 클리어 했던 기억도 새록새록 나면서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갑자기 스꼴라 땡기네요 보스들의 난이도는 제가 고회차라 보스 피통에 딜에 강인도가 높았을것도 감안해도 대부분 본편 라단과 찐모그를 구평으로 클리어할 정도의 실력이면 무리 없이 클리어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어있다고 느꼈고 나중에 초회차 캐릭으로 돌아볼때는 그로기 수치 계산하면서 빌드 짜보는 것도 재밌을거같았습니다. 보스들만 보면 본편에 비해 고생 없이 즐겁게 즐겼던거같습니다. 프롬이 DLC에서는 엘든링 본편에서 안썻던 여러가지 소모품이나 잔기술등을 써보라는 식의 문제를 제시하는거같아서 오랜만에 스탯 배분을 다시 고민해보고 저 패턴에는 이렇게 대응하자 이런 빌드 깍고 고민하는 재미가 컷다고 생각합니다. 뭐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다 필요 없고 그냥 가볍게 구평으로도 클리어가 가능하겠지만 말이죠. 보스들도 하나같이 다 멋지고 기괴하고 악랄하면서 재밌었어요 특히 스포일러라 언급은 안하겠지만 최종 보스 처음 봤을때 아주 지려버렸습니다. 전투도 상당히 박진감 넘치고 DLC 출시전에 프롬뇌로 상상만하던게 진짜 이루어지니깐 브금도 그렇고 ㄹㅇ 가슴이 웅장해졌죠. 약간 다크소울3의 오마주가 포함되어있는거같기도하고 개인적으로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그 외에도 아이템이라던지 익숙한 맵 구도 기믹 등등 여러 전작들의 추억을 떠오르게하는 요소들이 여기저기에 추가되어있어서 추억 돋았습니다. 신규로 추가된 무기군인 경대검이나 대도 발톱 무기 투척 단검 등등도 써보면서 필드를 돌았는데 아주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새로운 무기와 전기 기도 마술등 점점 더 화려해진것을 느낄수있었습니다만 음.. 과연 이걸 적들이 가만히 맞아줄까요? 이번 회차 보스전에서는 패턴 파훼를 위해 신규 무기군 보다는 손에 익은 기존 무기군들을 많이 사용했지만 추후에는 안써본 주먹이나 발차기 조향병 역수검 등등 이런저런 새로운 무기들로 다시 보스들을 뚜드려볼 생각하면 아주 기대가되네요. 특히 영약중에 세키로가 가능해지는 튕겨내기 영약은 정말 신기했습니다 사람들이 모드로 만들던걸 진짜 만들어주다니 역시 프롬은 갓갓 이거 잘만 이용하면 상당히 보스들의 난이도를 낮추면서 여러 빌드들이 사용될거같은데 회차 돌때 써봐야겠네요. 이제 마무리로 아쉬운점을 굳이 꼽아보자면 본편은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많은 NPC 이벤트를 회수할수있었는데 DLC는 그러지 못했습니다 각자 비극적인 서사가 존재하는거같은데 말이죠. 아마 본편은 원탁이라는 곳이 존재했지만 그림자 땅은 그런게 없고 중앙에서 원형으로 뻣어나가는 구조에 맵도 본편에 비해 좁다보니 이런 현상이 발생한거같습니다. 그래도 최종 보스 직전 마지막 NPC들과의 연출은 정말 처절했습니다 다만 스토리를 더 자세히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그부분은 아쉽네요. 나중에 NPC 공략 같은게 생기게되면 보면서 진행해봐야겠습니다. 부적 주머니 갯수 1개 더 줄거라 생각했는데 없는거같고 보스 무기는 많지만 보스 방어구 구현이 부족한거같네요 미친불 모자 왜 없는데ㅠ 그리고 우리도 토렌트말고 멧돼지나 늑대 개미?도 타게 해줘ㅠ 개인적으로 진짜 기대했던건 상자 미믹으로 얻는 미믹 머리나 끊어지는 다리 밑에 보물 이런 요소가 없는게 아쉬웠어요 이것 때문에 다리란 다리는 보일때마다 끊어지는지 무기로 다 뚜드려봤습니다만.. 닼3 요엘런 처럼 확정 렙업기능이나 보스 러시 같은 기능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없어서 아쉬웠고 맵의 마크 갯수 100개는 넘 부족하고 지하 맵의 경우에는 본편 처럼 별도의 지도가 있는게 좋지 않았나 싶네요 대부분 지하는 일자 구성이라 딱히 상관 없긴 했습니다만 맵 바다에 축복이 있는건 좀 웃겼습니다. 악랄한 락온 카메라 꼬임은 어떻게 안되는것인가와 무기 강화할때 원탁으로 가야되는점이 몰입이 좀 끊기는데 그림자 땅에도 대장장이 아저씨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ㅠ 그리고 신규 무기는 와장창 얻었는데 강화 하는게 일이네요 단석 다 충족되면 한번에 풀강으로 만들어주는 기능이 있으면 좋을텐데 없어서 한땀한땀 올리는게 귀찮다는 점이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소감은 아주 대대만족이고 프롬의 말대로 엘든링에서 할수있는 모든걸 쏟아부은 느낌이라 당연히 다음 DLC나 엘든링2는 안나올거 같고 앞으로 소울겜에서 무엇이 나올수 있을지 전혀 감이 안잡히는데 과연 어떤 신규 IP와 악랄한 난이도의 모험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줄지 기대가 됩니다. 미야자키상 건강보다 개발이 우선인거 알지?

  • 그림자 파편 모으라고 필드탐험을 반 강제로 시킬꺼면 적어도 찾기라도 쉽게 해야하는거 아니냐

  • 약속의 왕 라단 잡을때 2페이즈에서 미켈라한테 2번 잡히면 Heart Stolen 뜨면서 즉사하고 제스쳐 "당신과 함께"를 줌

  • 다크소울은 정말 잘 만든 게임이었구나

  • 내 세상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 고회차 돌리던 캐릭으로 DLC들어가지 마세요. 2~3대 맞으면 사는 것도 고회차 캐릭이면 1방맞으면 즉사입니다.

  • 신규무기, 방어구, 전회, 보스, 월드 디자인 다 좋은데 맵을 -꼴- 스럽게 더 꼬아놓은 것은 별로임 최종보스가 맵 찾기인듯

  • 재미는 있는데 내가 비추를 하는 이유는 진짜 0회차나 1~2회차는 할만할거같거든? 근데 한 5회차 이상 넘어가면 스치면 피가 95%가 없어져있고 그냥 맞으면 바로 즉사라는거야 재미있게 어려운게 아니라 불쾌하게 그냥 어렵게 난이도를 때려박았다고.....

  • 크립토나이트를 삼킨 슈퍼맨을 플레이하는 느낌이랄까요. 본편의 노력이 DLC에서는 아무런 보람을 느끼지 못하게 합니다. 너무 어려워요. 정말 어려워요. 이건 난이도를 떠나서 상당히 불합리한 게임이라고 봐요. 음식으로 비유하면 맛은 없고 무작정 매운 맛이에요. 엘든링 본편을 정말 재밌게 했었는데 그동안의 정이 싹 날아가는 느낌입니다.

  • 거 누굽니까? 엘든링 쉽다고 툴툴거렸단 망자... 네.. 그게 바로 접니다. 그리고 불꽃싸다구를 쌍으로 맞으니 정신을 못 차리겠네요....^^ 뭐 다 좋습니다. 하지만 이건 어렵다고 하기엔 몹들이 너무 쎕니다. DLC 허들이야 언제나 그랬듯 높다곤 하지만 이번엔 좀 심하다 싶을정도로 몹들의 공격력이 강하네요. 1회차 체력 하드캡에 가깝게 찍고 각종 방어위주의 탈리스만에 방어구도 단단한걸로 준비하고 뛰어들었지만 세상에나... 잡몹따위에게 갈려나갈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물론 발상의 전환으로 잡몹구간은 플레이어 본인도 치사하게 공략하면 대부분 돌파는 어렵지 않습니다.(대궁과 발리스타의 재발견 이랄까요?) 다만 실수한번... 방심한번에 바로 화톳불로 사출 되는게 여간 만만찮네요. 그리고 문제의 보스들... 네. 죄다 말레니아 '극상위호환' 이네요? ^^ 니턴뿐인 이기적인 패턴은 공략의 즐거움 보단 넘어서지 못할듯한 까마득하게 높은 벽으로 다가 옵니다. 그 유명한 말레니아는 세상마상 선녀님 이였다니까요... 진짜로요... (아 갑자기 그립네요....말레니아 누님....) 유종의 미를 거두는 면에서 이번DLC.. 정말 너무나도 즐겁습니다만 매콤달콤한 맛을 즐겼던 망자의 엉덩이는 이 경악스러운 화끈한 매운맛에 그만 헐어버리고 말았답니다. 덕분엔 조금은 쓰라린 속은 무엇으로 달래야하나요? ㅠㅠ

  • 어디선가 많이 느껴본적이 있다 p의 거짓을 플레이할때와 몬헌에서 격앙 라잔을 잡을때 이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도대체 내가 공격할 수 있는 타이밍은 언제인지... 보고 피하는게 아니라 시간을 갈아넣어서 박치기하며 패턴을 예측으로 파훼해야하는것 보스전은 뭐 그렇다고치자 필드에서까지 숨도 못 쉴 정도로 어려운 난이도가 제공된다 내 캐릭터 레벨이 결코 적지 않은데도 잠깐 한 눈 팔았다고 한방컷 프롬겜에 지리는 절경..또 절경 만끽하다가 중간중간 급사할때마다 억울하고 힘 빠진다 물론 캐릭터는 ㅈ밥이지만 플레이어가 성장하는 것이 프롬겜에 묘미이다. 하지만 이번 DLC에선 플레이어에게 숙련을 넘어 견문색을 요구하고 있다. 우린 취미로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지 20프레임도 보고 피할정도로 반속 지려버리는 프로게이머들이 아니다. 퇴근하고 조금 게임하다가 자는게 낙인데 진도도 못 빼고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여전히 갓겜이고 재밌지만 그냥 아쉬워서 끄적여봤다

  • 남자라면 프리미엄!!

  • 아니 게임을 맛있게 맵게 만드는 장인이던 프롬이 갑자기 불닭소스만 잔뜩 넣어서 요리를 만들었네 보스 브금 연출 등등 다 프롬맛인데 왜 패턴을 불합리하게 바꾸는건지

  • 병신겜 꼬라지 이거 맞냐. 새로운 시스템이나 기믹은 좆같긴 해도 신선해서 괜찮음. 새로운 무기 전회 모션도 많이 생겨서 좋음. 체력이 피돼지가 된 건 엔딩을 본 사람 기준으로 만들었다고 어떻게던 이해하겠음. 맵 가시성이 좆박은 것도 그림자땅이라는 설정을 표현하기 위해서였다고 엘든링 본편 할때는 나지도 않은 멀미를 참아가면서 어떻게던 이해했음. 근데 지도를 개 좆같이 만들어놓으면 안됨. 이건 게임의 어려움이고 뭐고 그냥 좆같은 게 맞음. 처음 오는 역이면 지하철 역 지도를 보는게 정상임. 지하철 위쪽 거리 지도 보면서 다니는 게 아니잖아. 근데 왜 이따위로 만들어? 우리 대머리는 그 나이 처먹고 상식이란 게 없습니까? 최종보스도 말할 것 없이 직접 보면 누구나 알 정도로 개연성이 떨어지고 패턴이 병신같음. 스포일러니까 말하진 않겠음. 누가 봐도 죽음과 관련된 것 같은 그림자 나무 보면서 당연히 다른 게 나올 줄 알았음. 근데 아니란 것만 말하겠음.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정말 기대를 박살내는 최종보스임. 보추에 눈이 돌아가서 이 지랄을 낸 건지 치매가 와서 이 지랄을 낸 건진 모르겠지만 시12발 다음엔 정상으로 내라 제발 진짜 맵이랑 최종보스 하나때문에 비추천 박음. 이미 할 사람들은 진작에 샀겠지만, 엘든링 사서 재밌게 한 사람들은 그 부분 제외하면 상당히 매워지긴 했어도 엘든링 맛이 맞으니까 사서 해도 됨.

  • 나머진 정말 잘 만들었는데 막보는 초딩이 만든듯 엄청 나쁜건 아닌데 2년넘게 기다리고 본편급 가격을 낸거 생각하면 아쉬움

  • 고드윈의 올바른 죽음 어디감? 언급도 없으면 어떻게 하자는건지; 마리카의 어두운면 그냥 메스메르가 아 어머니 죄송합니다... 하고 어머니 개새끼하고 봉인풀고 다임? 간지나게 죽었던 본편라단 그냥 가져다가 말이랑 등에 귀부기사 창 떼고 똥꼬뚫린새끼마냥 엉금엉금걸어다니게 하면 유저들이 좋아할줄알았나 안그래도 본편보스 DLC에 그냥 붙여넣고 뻥튀기하면 욕먹을거 뻔히 알면서 그냥 제너럴 라단을 근친보추똥꼬충게이게이라이라이단단만들어 버렸네 솔직히 잘 만들었는데 양심뒤진 뿔기사 까지는 OK 메스메르 OK 부패의성녀 OK 재미있어 라이라이단단해병짜장님은 좀 아니지;;

  • 아직까진 너무 두근거리고 재미있다 역시 영체는 쓰라고있는거야 장식이 아니란 말이다!

  • 아트북 보는 방법좀.ㅠㅠ

  • 메스메르라고 쓰고 애미리스라고 부른다.

  • 길찾기가 제일 어려운 엘든링2

  • 하아 보스들이 다 그냥 말레니아 이상이고 막보스는 진짜 생전 방패 한번도 안들던 제가 대방패 출혈개미가시 자검을 쓰는 졸렬빌드 쓰고 거기다가 슬라임까지 불렀는데도 20트라이 할정도로 패턴이 너무 말도안되는거같습니다. 대방패 들기전에 대태도로 120트라이정도 해봤는데 2페 반피정도 까는게 한계더라고요 다단히트가 정말 너무 심하고 광역장판이 너무너무 많음.... 그래도 dlc 자체는 잘만들긴 했습니다. 걍 너프패치 좀만 해줘도 괜찮을거같네요....

  • 여러분이 자꾸 피지컬만 가지고 깨니까 이런게 나오잖아욧!

  • 엘든링에 새로운 컨텐츠가 생겼다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고, 새로운 장소의 디자인, 보스의 특색 등등 훌륭한 부분이 많다. 하지만 좁은 필드에 맵을 꾸겨넣으려 한 탓인지 맵 구성이 다소 복잡하고, 지도를 찾기도 어려우며 공략 없이 알아서 진행하다가는 놓쳐버리게 되는 퀘스트, 이벤트들이 많다. 그리고 스토리성은...기대가 너무 컸던 탓인지 솔직히 좀 아쉽다. 그래도 재밌게 했으니까...추천을 하기는 하지만 너무 몰입해버리면 오히려 나중에 허무한 게임. 진행할때 내가 놓치는게 있는지 확인하길 바란다.

  • 어려운데 중독되네

  • 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업적 왜없어?

  • 최적화가 시급해보인다... ㄹㅇ 레데리2도 풀옵 평균 프레임 90은 찍는데 dlc 프레임 안나오는 지역 가면 60 찍기가 힘들다 ㄹㅇ 최하옵 하고 풀옵 프레임 차이가 안나는 수준이다 우수한 플레이 경험에 비해 최적화 부분은 대충 넘어가려고 하는 느낌이 든다

  • 본편급 내용 필요없으니까 차라리 그냥 적당히 하지 그랬냐. 보스는 그래하고 넘어갈만했는데(깰만했음) 진짜 맵은 걍 욕밖에 안나옴ㅡㅡ

  • 패턴 파훼에 대한 보상이 너무 없음. 결국 클리어해도 만족감, 성취감이 적게 느껴지고, 허무함과 짜증만 남음

  • 왜 평가가 그렇게 나쁜지 바로 이해가 되네요. 그 프롬이 이런 쓰레기를 낼 줄이야.. 새삼 놀랍기도 하고 게임보다 이런 상황이 재밌네요. 일반 필드 구간도 본편보다 텅 비어있고 전투는 피곤하네요. 환경 분위기도 어두운 느낌으로 표현되어 있어서 답답하고 사방이 막혀있다는 인상을 주는게 굉장히 나쁘네요. 아무리 프롬이라도 늘 성공적인 게임만 내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DLC 전체가 스콜라 느낌이라던데 만약 미야지키 히데타카 후임 디렉터를 키우는 중이라 이런 상태라면 그냥 그 사람들 다 자르고 새로 뽑아서 처음 부터 가르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이제 자기들이 이룩한 소울을 완성하고 이제 그 틀에서 좀 더 벗어나려는 시도는 좋았지만 이번 DLC는 그냥 평범한 액션게임용 적과 보스들에 소울 시스템에 묶여있는 플레이어만 넣어둔 꼴 같네요. 플레이 하는 내내 재미는 없고 짜증만 가득했습니다. 크게 실망했습니다. 이래서 사람들이 예약구매는 하는게 아니라고 하는구나 싶네요. 돈도 시간도 아깝습니다. 그래도 산게 아까워서라도 조금씩은 하겠지만.... 잘 모르겠습니다. 켤때마다 점점 하기 싫어지네요. 믿고 사는 몇 안되는 게임사중 하나였던 프롬이었는데.. 안타깝네요. 다음엔 재밌는 게임으로 내주시길..

  • 프롬형, 맵이 ㅅ이바아알 이게 맞아!?

  • .

  • 초등학생 수준의 정신 연령을 가진 사람이 디자인 한 것 같은 저질스러운 패턴. 유저의 재미는 뒷전이고 어려움과 불쾌함에 광적으로 집착한 결과물. 흔히 '소울라이크'라고 불리는, 프롬소프트웨어가 아닌 다른 게임 개발사에서 만든 게임들이 흔히 범하는 실수를 프롬소프트웨어가 저질러버림.

  • 맵은 넓지만 알맹이는 적어서 탐험하는 맛이 안나고 길을 숨겨놔서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르겠으며 보스들은 경직도 안되는데 연속공격을 미친듯이 해대고 이펙트가 너무 많아서 공격패턴 잘 안보이는 보스들도 있고 보스 크기는 큰데 맵이 좁아서 개같은 시야각으로 싸워야할때도 있으며 잡몹들 딜이 너무 세서 개같은 경험 하기 싫으면 그림자나무 파편, 영혼재같은거 찾아야하는데 파편도 숨겨놔서 찾기도 힘들고 본편은 다회차 하고싶다는 생각이라도 났는데 DLC는 다회차 하기도싫고 쳐다보기도 싫음 그냥 JOAT

  • 엘든링 본편을 노영체로 8회차 까지 깼다고 건방지게 DLC도 노영체 노가호로 깰거라는 생각을 가지면 안되는 게임 본편은 보스가 A B C D E F 의 기술을 가지고 있으면 A에서 B로 A에서 D로 이런식으로 기술의 연계만 가지고 있었다면 DLC는 A-1 B-1 C-1 A-2 B-2 C-A A-3 B-A C-B 이 따위로 보스의 공격 끝 모션이 안 보임 보통 본편은 얘가 이 기술을 쓰고 끝 OR 파생기가 나오면 끝 간단한데 DLC는 기술 쓰고 끝 OR 파생기 OR 파생기 AND 파생기 더구나 파생기의 회피 동작을 다르게 해야 피해지는 데 엇박자로 늦게 치는 것도 아니고 2가지의 파생기가 둘 다 빠름 그럼 결국 유저가 할 수 있는 건 안전하게 뒤로 굴러서 딜타임 놓치기랑 아 몰라 둘 중하나는 맞겠지 하고 일단 때리고 보기 이렇게 되버리니 회차가 높을 수록 안전하게 게임을 하려면 완전히 파생기 없는 기술일 때 OR 파생기가 완전 끝났을 때 공격을 해야 하는데 본편에선 보통 5번 정도 기술을 피하면 내가 공격할 타이밍인데 DLC는 한 10초 정도 회피에만 집중하고 1대 때리고 10초 피하고 1대 떄리고 보스 하나에 쏟는 시간이 너무 길어지니 게임이 많이 어려워져서 힘드네요 적어도 파생기에서 파생기 에서 파생기가 나오는 건 너무 한 거 아닌가 싶네요

  • 겜을 하라는거야 말라는 거야 이씨1발년들아

  • 3/5점 -장점 배경 아트워크가 압도적 추가된 무기군, 아이템. 큰 부패 항아리가 재료 수급도 쉽고 성능도 강력함. 재밌는 전회들, 쓸모있는 기도 마술 몇개 추가 npc 스토리, 사이드 스토리가 재밌다. -단점 하수구에 유기한 최적화 추가된 전회가 딱 한종류의 무기에만 장착가능한 전회가 많아서 다양하게 추가된 느낌이 없음 하자 겁나 많은 dlc에 추가된 기도 마술들 추가된 공격력 방어력 버프 시스템은 전혀 선택사항이 아니고 필수임 그러나 영혼재 가호 풀로 올려도 영체가 쓸모없음. 버프 리필하면 다 죽어감 첫 트레일러에 나온 컷신 안나옴, 사이드 스토리를 잘 만들고 메인을 조짐 인터뷰에서 그림자가 중요한 키워드고 거머리 같은 몹이 중요하다니 입 털었는데 그런거 없음 나락은 맵이 엄청 넓은데 말이 겁먹었다면서 못타게 강제함, 심지어 파밍할거리도 엄청 적음 손가락유적, 카로의 숨겨진 묘지는 이상할정도로 크고 텅 비어있음. 풍경을 보여주려고 일부러 크게 만들었나 싶을정도 최후반부 지역 난이도인데 지역탐험 보상이 상점에서 무한구매 가능한 단석, 방울꽃.. 특정 기도를 강화한다 이런 장비가 작동을 안하는데 알기 어려운것도 아니고 한달째 안고침. 그런데 조향병이나 혈귀팔같이 클리어 빨라질 수 있는건 개빠르게 너프함. 자꾸 카메라워킹을 조져놔서 난이도 조절하려는거 개열받음. 본편 고룡 이상임 3대 맞으면 죽는데 대부분 공격이 2대 이상으로 들어옴. 물약 먹을 틈을 너무 안줌. 다크소울3 보스가 얼마나 잘 만든 보스인지 느껴지는 dlc였습니다. 닼123 세키로 암코6 해봤는데 프롬이 카메라를 못쓰는건 절대 아닙니다. 카메라 시점을 망쳐놓는걸 어려움을 극복하는 일환으로 두려는거 같아 짜증나네요. 이제까지 프롬겜 하면서 이렇게 짜증났던적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닼소부터 엘든링 본편까지는 좀만 더 하면 할 수 있겠다 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 dlc는 짜증나서 하기 싫어지는 느낌이었네요 결국 dlc 3회차 다 돌고있긴 하지만ㅋㅋ 하여간 평론가들은 개구라쟁이들임 이게 어떻게 95점짜리 게임이야?

  • 뇌절의 끝판왕 광역기+즉사기+넓은범위공격+물리이외공격+빠른공격+빠른돌진+못피하는공격 온갖 지랄을 한마리 보스에 다 들어 있음 어려운맛에 사람들이 하니까 좆같이만들어 놓음

  • 분명히 불합리한거 같아서 쌍욕하면서 화내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몇십시간 꼴아박음

  • 엘든링 만큼의 볼륨에 스콜라의 맵 구성과 닼1 리마의 몹과 세키로 마음속의 잇신 같은 피통을 가진 보스가 있는데 마지막에 개쩌는 맵과 왕관을 줘서 코디 맞춰보니 개이뻐서 좆같은 거 다 잊어버리고 행복한 기억만 남게한 미친 DLC

  • 천천히 플레이 하는 스타일이어서 이제 막 DLC 완료 했습니다. 대체적으로 아주 만족했습니다. 어느정도 어려운 난이도 생각했었고 확실히 몇몇 보스들은 매우 재밌고 인상적이었습니다. 물론 불편한점도 있었지만 그리고 Artbook Soundtrack 다운로드 어떻게 받아요.. 알려주세요 ㅜ

  • DLC 최종보스인 [Spoiler]라단[/Spoiler] 과 다른 챌린지 보스까지 노영체로 깔끔하게 다 돌고나서 평가를 남김.. 일단 겁나 재미있었습니다! 보스 패턴이 거지같다는데 직접 겪어보니 무슨말 하는지 잘 알겠더라고요. 하나같이 데미지 쌔고 패턴도 틈이 거의 안보이긴 하는데 그래도 잡으라고 내놓은 보스인지 박아보다보니 어떻게 나올지 보여서 암튼 다잡게 되었습니다. (물론 걔중에는 DLC 치고 자비로운 보스 몇몇 있었습니다.) 암튼 새로나온 그림자 파편은 보이는 족족 다 먹고 돌아다니는게 좋은듯 합니다. 일단 이거 모아서 가호 받는 것과 아닌 것의 쾌적함이 다름 (솔직히 고회차까지 돌지는 않아서 거기는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2회차로 DLC에 입성했기에) 다른 사람은 몰라도 일단 저한테는 진짜 즐겁게한 DLC 였습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게 얼굴마담이였던 메스메르 이 친구가 가장 좋았음 ㅇㅇ 이친구 한테 적지 않게 박긴했지만 그래도 이 친구만큼 재미있었던 보스전 없었음 챌린지 보스인 [Spoiler]폭룡 베일[/Spoiler]과 [Spoiler]미친 불의 왕 미드라[/Spoiler] 이친구들도 상당히 재미있었음 [Spoiler]폭룡 베일[/Spoiler]은 카메라 워킹이 가끔 꼬이지만 패턴 보는데 진짜 웅장해지는 그게 확실히 있음 [Spoiler]미친 불의 왕 미드라[/Spoiler]는 컷신 연출이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습니다 패턴도 정직하고 개인적으로 이친구들 메스메르 다음으로 마음에 드네요. 아 [Spoiler]수렁의 기사[/Spoiler]랑 [Spoiler]그림자 나무의 화신[/Spoiler] 이 친구들도 난이도를 떠나 독특하니 재미있었습니다. 나머지 보스들은 다 고만고만 했었습니다. 최종보스는 그냥 미친놈 같긴함 ㅇㅇ 위에도 말했지만 데미지가 너무 아프다 싶으면 가호 파밍하는거 추천드립니다.

  • 재미있다. 원래부터 스토리는 딱히 관심도 없고 이해가 안되서 유튜브에 정리영상 보는걸로 만족하니까 패스 최고회차를 가호없이 사자무 7시간 트라이 하고 후련하더라.. 너무 맵다가 쥬시쿨 한잔 때린 기분. 가호 리셋 가능하게만 해줬으면 좋겠다.

  • (DLC모든 레전드급 보스를 잡고 쓰는 리뷰)내생각이 많이 들어감 장점 1,맵이 굉장히 이쁨 간만에 정말 게임 그래픽으로 눈호강 했음 2,추억 무기들 기술이 생각보다 멋지고 내 맘에듬 렐라나 쌍검이나 가이우스 창 맘에듬 3,맵 곳곳에 있는 던전 내부 퀄리티가 미쳤음 어? 이런곳에 던전이? 하고들어가면 뒤지게 넓어서 괜히 들어왔나 싶을정도로 복잡하긴한데 또 나름에 재미가있음 단점 1,애들이 존나게 쌤,어줍짢게 잡몹한테 깝쳤다가 머리가 꺠지는 경우가 다반사임 물론 그림자 나무의 가호로 레벨업을 할수는 있다지만 초반에 애들한테 한 두대 맞으면 진짜 엌소리남 보스들은 말할것도 없지만 패턴도 좆도 부조리하고 어려움 근데 또 그만큼 머리박고 깨면 기분이 좋긴함 2,동선을 진짜 개 좆같이 꼬아놈 물론 내가 출시하자마자 들이박아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나처럼 모든 보스를 잡고싶다면 지금은 하지않는걸 추천,나중에 공략글이나 누군가의 플레이영상을 보고 길을찾는걸 추천함 메인보스는 착착 잡을수있게 해놨는데 진짜 다른 보스는 오픈월드식 모험을 하더라고 웬만해서는 찾을 수 없을거임 진짜 길찾는데만 하루를 소모한거같음 3,뭔가 어라? 싶은 전개가 참 나쁜의미로 인상적이였음 스토리는뭐 DLC니까 뭐 그렇다 치는데 갑자기 막보로 형이 왜 여기서 나와??? 가 나오는 뜬금없는 상황이 너무웃겼음 소울류 특성상 표면적인 스토리만 대충 들을수있는게 그거론 너무 막보의 등장이 뜬금없을수 있음 DLC자체는 충분히 맘에듬 물론 이게 5만원값을 하는지는 솔직히 잘은 모르겠는데 재밌었고 다시 회차 거치면서 질릴때까지 보스 머리깨볼생각임 근데 적어도 좀 나중에,하다못해 2주정도 지난후에 하셈 진짜 길찾는건 뇌절이였던것같음 재미도없고 그냥 열만 받는 모험이였음

  • 본편의 감동을 그대로 간직하고 싶은 사람은 안 하는 게 나을 듯 게임이 어려운 게 문제가 아님 전반적으로 대사나 스토리 자체가 본편을 깎아먹을 정도로 구림 소설 작가 분 다시 불러서 손 좀 봤으면 좋겠음 게임 평균치로 보자면 훌륭한 게임이 맞는데 본편이랑 비교하면 급이 떨어짐

  • 아직 진행중이지만 보스 패턴이 무척이나 불쾌함 기본적으로 프롬겜이 보스 공격턴이 더 길고 자주있는건 알고있지만 이번건 도가 지나쳤다. 보스 공격 10번 볼동안 무난하게 딜 한두대 넣을만 한 건 진짜 한두번 나올까 말까인데다가 보스 피통도 무식하게 크다. 심지어 보스 공격 한대 한대가 무식하게 아프다. 그림자 나무 파편 모으면 괜찮다고 하는데 5단계 강화 기준 호슬로 풀셋에 체력 45 기준으로 두대정도면 보스한테 죽는다. (1회차 기준) 애들 룬 주는건 알터고원~설원 수준인데 난이도는 본 게임 지역하고는 비교할 수 없을정도

  • "깨줘 응애~" 이딴 마인드를 가진 병신들을 내가 왜 도와줘야 하지? 깨지고 부서지고 산산조각 나서 가루가 되거라 100트 이상 박아보고 그럼에도 안되면 그때 소환시켜라 못하겠으면 걍 엘든링 접어 이 새끼는 트라이를 좀 했구나 라는거 안느껴지고 패턴도 몰라서 멀찍이 뒤에서 락온한 상태로 게걸음만 치다가 뒤지면 포다박아 줄테니까 요즘들어 부쩍 제초기들의 마음이 이해가 간다 마법사, 바레뚝, 라단셋, 사냥개기사 곡검, 라니셋, 시산혈아, 엘레오노라 쌍치도, 할복, 모그창, 대방패 자검 뾱뾱이, 투척위주 가시공창, 나찰풀셋, 큰산양셋, 해파리방패, 모독성검, 불이여 내게 힘을 << 손주의 대표적인 병신 관상 존나 못하고 답답할 확률 98% + DLC 그림자 나무 화신 못잡는 병신들은 진짜 거를 것 이것도 매우 심각함 해바라기를 왜 혼자 못 잡지? 응애 ㅇㅈㄹ하는거 입을 그냥 줘 째버릴라 사지분해 마렵노

  • 이 게임에는 몇가지의 장점과 단점이 존재히는데 징점은 있으나 없으나 똑같거나 단점이 너무 압도적이라 상관이 없으니 문제점 1. 로딩시간 본편에서는 로딩시간이 아무리 길어도 5초를 안넘기는데 DLC에서는 최소 30초로 로딩이 엄청 오래 걸린다. 로딩이 오래걸리니 게임의 몰입도가 떨어지고, 진짜 길때는 내가 뭘 하려고 했는지 까먹을 정도로 오래걸려서 게임이 금방 질리게 만든다. 문제점 2. 보스 이게 하라고 만든건지 말라고 만든건지 모를 정도로 엉망이다. 기본적으로 보스들의 공격은 하나하나가 아픈데 내 딜타임은 없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보스들의 공격은 계속 이어진다, 시작하자마자 원거리 공격을 날리거나 돌진을 해오는데 이것들을 피해도 보스들이 공격을 시작하면 끝날 줄을 모른다. 가까우면 연속해서 공격하고 멀면 원거리 공격을 계속 날리는데 이걸 보면 제작자들은 어렵다와 불합리하다는 뜻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이 분명하다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만들었을리가 없다. 문제점 3. 강제적이다. DLC의 새로운 맵인 그림자의 땅에는 그림자 나무의 파편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을 모아서 축복에서 버프를 활성화 하지 않으면 내가 받는 데미지는 커지고 상대방이 받는 데미지는 줄어드는데 만약 버프를 활선화하지 않았다면 필드에 있는 일반 잡몹한테도 한 방에 죽을수도 있을 정도로 심각한데 잡몹에게도 이 정도인데 보스전에서는 어떻겠는가, 그래서 자신이 만약 무슨 챌린지를 하거나 보스전에서 한데도 안 맞을 수 있는게 아닌 이상 그림자 나무의 파편을 무조건 어느정도 이상은 구해야 하는데 이게 찾는것도 어렵다. 결론: 자신이 괴롭고 힘든걸 즐긴다거나 저혈압을 치료하고 싶은 사람 혹은 내가 프롬 게임을 정말 좋아해서 수집욕으로 사려는 사람은 사는걸 추천한다. 그게 아니면 거들떠도 보지말거나 정말 싸게 할인 할때 사는것을 추천한다. 최소 50% 정도 이건 5만원에 이런 게임은 사는게 아니다.

  • 보스고 잡몹이고 한대맞고 뒤지는데 꺠라고 만든거 맞냐? 패턴파악 할수있게 그래도 좀 몇대는 살아남아야할거 아니냐.... 이번 DLC 정말 기대많이했는데 실망이 큽니다... 그냥 너네 이래도 할거잖아? 하고 만든거같은데 환불하겠습니다 한대처맞고 뒤지기만하는데 뭔 패턴 파악에 뭔 게임을 하라고 ㅋㅋㅋㅋㅋㅋ 에라이 소울류 지금까지 꾸준히 다 해본사람으로 말씀드리는데 이번 DLC 개망작입니다 맵? 솔직히 개같구요 보스 잡고 다음지역가보면 바로 보스 잡아야하는데 사자탈 보스부터 하마 보스 나오는데 다 4족보행 존나 크게 만들어놓고 잡아 이지랄해놨는데 존나 커서 안보여서 피하기도 힘들고 무엇보다 그냥 한대 처맞으면 뒤지는데 뭘해 ㅋㅋㅋㅋ 소울류는 맞아가면서 패턴파악하고 그러면서 깨는 재미인데 그냥 ㅅㅂ 한대맞고 뒤지니까 패턴파악이고 나발이고 아무것도 못하고 이번에 스토리 누구도 관여안하고 프롬에서 직접 했다는데 스토리 ? 그게 중요한가? 스토리 보질 못하는데 맵도 걍 크고 웅장하기만하지... 별거없다는거 환불이 안돼는게 진심 아쉽다 돈 낭비 하지마세요 여러분 이번 DLC 는 개 망작입니다 망작중에 망작 5만원 존나 아까워요

  • 게임을 잘 만드는 기준이 어렵게 만드는 것이라면 제가 당신들 보다 더 게임을 잘 만들 수 있습니다. 게임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게임 속에서 고통 보다는 즐거움을 찾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온갖 불합리한 것들로 도배하여 고통을 주면서 '왜 당신은 그 속에서 즐겁지 못한가?' 라는 억지를 부리고 있습니다.

  • 정말 심각하게 어렵네요 중간에 하다가 지쳐서 포기할정도네요 밸런스 조절이라는 말이 그냥 있는줄 아십니까 ? 본편은 그래도 각각 보스마다 패턴이나 아님 특정 행동을 보고 피하거나 예습을 통해 깨면서 성취감을 얻었다 치지만 지금 이 dlc는 정말이지 사람 지치게 하네요 맘 같아서 바로 환불 하고 싶을정도로요 최소한 플레이어가 공격할 타이밍을 주던가 하셔야죠 아님 피할수있게 해주신던가요 아무리 고렙을 찍어도 한 두방이면 죽고 보스들은 쉴틈없이 공격하고 엇박에 갑자기 달려오고 지금 제정신으로 만든건가요? 프롬은 지금 유저가 즐겁게 즐길수 있는 게임을 만든게아니라 유저를 지치게 하고 아무 의미없는 시간은 허기하게 하는 정말 최악의 고문법을 만든겁니다 그래픽만 화려하면 머합니까 유저가 스스로 성장해 나가고 성취감을 얻게 해주기는 커녕 정말 이걸 왜 샀지 싶을 정도로 괴롭게 하시네요 밸런스 조절을 하시던가 아님 플레이어 방력을 좀 올려서 버티게 할수 있게 하던가 플레이거 공력을 올려서라도 지금 밸런스를 수정하시길 바랍니다

  • 1. 다 좋다 2. ㅆ1발 렐라나1년 3. 라우프 맵 만든 새끼 부모 교육 못받음 4. 라단 스킬 및 2페이즈 만든 새끼 부모 교육 못받음 5. 항상 궁금한게 게임 낼때마다 제작진이 얼마나 플레이를 했는지 궁금함, 애초에 끝판까진 깨고 만든거임? 6. 소울류 고자인 나도 어찌저찌 DLC 막보스까진 왔는데 이건 좀.. 결론1: 1회차도 이 ㅈ1랄인데 2회차는 어떡하냐 결론2: 막보스 라단 만든 사람 이름좀 알려주셈

  • 지도는 아무짝에 쓸모없고 거인같은건 왜 넣었는지 이해도 못하겠고 본편이랑 난이도 차이 이게 맞는건가? 회차를 두개는 뛰어넘었나 싶을정돈데 한달간 기대하고 기다린 게임이 이게 맞냐..

  • 출시 3주가 넘어가는데 아직까지 제대로된 최적화 업데이트가 없다, 정신나간 제작사는 '레이트레이싱 설정 끄세용','마우스 프로그램이 문제에용 삭제하세요~' 이지랄만 하고있고 게임내적으로 문제있는걸 계속 외적인 부분으로 탓을 돌리는게 어이가 털린다 시발새끼들이.. 3주면 진작에 최적화 잡아야 할 문제인데 dlc 나오고나서 본편까지도 군데군데 드랍걸리는데 소스코드를 얼마나 개좆같이 짜 놨으면 지들겜 지들이 해결못하고 유기하는 지경까지 이르는지 알수가없다.. 여지껏 데몬즈부터 시작해서 세키로까지 출시한게임이 적은것도 아니고 그냥 유저들이 중소기업이라 그렇지 뭐 이지랄하면서 참고만있으니깐 정진이 없는거냐?? 하다못해 60프레임 완벽 고정도 못시킬꺼면 dlss나 그런 기능 이용할 생각이라도 해야지 시발 병신들이 애플마냥 존나 쓸데없는곳에서 오기 쳐 부리고있네

  • ゲームをしたことはなく、友達にすすめられました みんなでやると本当に楽しいです! 皆さん、ぜひやってみてください!

  • 깨다보니 화가난다. 보스의 패턴은 맛있게 어려운게 아니라 그냥 스코빌만 엄청 높은 더러운 맛으로 어렵다. 어찌저찌 깨긴 했다만 dlc는 회차를 돌릴때 거들떠도 보지 않게 될것 같다. 너무 화가난다.

  • DLC의 이 그지같은 고통은 같이 느껴봐야 한다. 근데 이놈의 보스 패턴 억까하는거 지겹다

  • 메스메르까진 그래도 할 만 했어 라단은 뭐야 이펙트 땜에 공격모션도 잘안보이고 때리고싶어도 후딜도 거의없고 장난하나

  • 재밌기는 한데 소각로 거인한테 작은 그로기 3번먹여야 앞잡 가능한거하고 소각로 거인 대가리에 dlc 항아리 던져야되는건 누구 아이디어냐?????

  • 다크소울3 dlc는 장래희망이 노예여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할 정도로 정말 몰입해서 했다 엘든링 dlc는 몰입해서 했지만 게이가 되고싶진 않다. 아니 사실 지문석을 든 순간부터 게이가 된건 아닐까

  • 아 진짜 개같은 억까 더럽네 진짜... 잔몹쌘거 무시한다치고 보스들 딜탐이 안나오는데 미친프롬놈들 대가리를 빻앗나... 최소한 본편은 영체쓰면 잡기라도 햇지 미친 영체를 쓰지말라는건지 이걸 하라고 만들엇냐

  • 그림자 가호의 파편을 황금 종자처럼 좀 더 넉넉히 줬다면 더 나았을텐데

  • 전체적인 메인 스토리와 특정 맵 구역, 보스들이 대체적으로 서사와 이야기로 쌓아진 멋이 없어서 그렇지 정말 잘 만든 DLC인건 확실합니다. 보스전만 보아도 그로기만 바라보면서 무지성으로 플레이하는 행동 자체가 제한되었고 보스 방 진입과 동시에 영체 소환을 통해서 쉽게 보스를 패스하는 것도 힘들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 고평가합니다. 정말 아쉬운 점은 DLC 난이도가 높게 나온다고 언급된 만큼 상당히 높기 때문에 새로 나온 다양하고 많은 무기로 캐릭터를 생성해 나가는 맛은 많이 없는것 같습니다.

  • 엘든링은 내게 애증의 작품이다. 닼소3로 소울계에 입문하고 인왕 2와 블본으로 소울계를 사랑하게 된 내게 엘든링 발매 소식은 참으로 기쁜 일이었다. 그러나 예약 구매하고 발매 당일날 플레이 하려 했던 나는 고사양이란 적에 쓰러지고 말았다. 당시 코인 대란으로 글카 가격이 넘사벽이던 때라 구입하고 해보지도 못하고 속만 썩이던 내게 친구가 추천해 준 라데온6600은 그야 말로 구원의 동앗줄이었다. 타이밍도 좋아서 내가 사고 한달 뒤에 10만원이 오른거 보고 다행이라 했었지. 그렇게 신나게 엘든링 세상을 모험하던 차에 이번 DLC는 다시 한번 기대를 하게 만들었다만.... 이번에도 엘든링은 한번 더 사양을 높임으로서 나를 두번이나 엿먹이고 말았다. 특히나 콘솔 사양에 맞추고 스팀은 최적화를 해줄지 모른다는 소식에 암담함을 느끼고 있다. 여기서 글카를 업글하기엔 너무나도 큰 지출이기에 눈물을 머금고 버벅이는 캐릭을 보면서 모험중이다... 작품은 만족스럽지만 콘솔 유저만이 아니라 스팀 유저들도 조금 생각 해 줬으면 좋겠다.

  • 가호가 있고 없고 차이가 엄청 큼 근데 이 가호가 너무 퍼져있음 막보때 맵 엄청 핥고 다녀서 가호 18, 영체 9렙이라 어느정도 버텼던 거지 보스만 쭉 달린 유저 기준으론 엄청 힘들었을 거임 영체를 소환 하면 난이도가 떨어지는 건 맞지만 애들이 너무 돌아다니고 본편과 달리 영체에 어그로가 잘 안 끌리는 느낌이 컸음 추가로 보스 입장 직후 영체 소환시 리스폰 킬을 자주 당해서 짜증나기도 했지만 나름 만족하는 dlc 였음 그치만 스토리는 커버 못 치겠다....

  • 재미는 있음 맵 밀도 빡빡함 무기 재미있는거 많음 보스 불퀘함

  • 보스 패턴, 보스전 연출은 좋은데 대미지가 너무 비정상적임 최고회차 호라루 잡기 버티는 캐릭터 세팅 + 그림자의 땅의 가호 = dlc 보스 잡기 한 번에 사망 이거 맞나?

  • 소울라이크의 재미를 보스전이라고 생각한 사람들에겐 여전히 좋은게임 모험과 낭만을 위해 보스전이라는 억까를 참았던 사람에겐 최악의 게임

  • 이건 성취감있는 어려움이 아니라 불쾌한 어려움이였다 가호 업글이고 나발이고 그냥 패턴이 개 악랄해서 할 맛이 안나드라... 깨긴했지만 깨고서 성취감은 개뿔 화만 난다...

  • 존나 뇌절에 뇌절에 더한 디엘씨임 최고회차 이지만 713레벨이 톡하고 치면 억 하고 죽음 뭔 가호 16이나 올려도 큰 변함은 없음 최종보스전 누가 만든 놈인지 몰라도 디엘씨 전부 보스전 밸런스 다 개판임 본작은 그나마 재미라도 있어지 이건 뭔 짜증만 남

  • 난이도 어렵다고 말 많던데 그건 빠르게 메인루트만 진행해서 그런거 같고 다 둘러보면서 천천히 하다보면 그렇게 어렵진 않음 던전이 양은 적지만 개성을 준게 좋았고 무기도 다수의 무기가 고유 무브셋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신경을 많이 썼다는게 보여서 좋았음 OST는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건 없어서 좀 아쉬움 보스도 최종보스 빼면은 억까패턴은 없어서 잘 만든듯. 수정할게 있다면 무기별 밸런스정도? 이정도면 만족스러운 DLC

  • 그래 막보 뇌절기인 했지, 근데 이거랑 디비젼2랑 평가가 동급이라고? 그게 진짜 지랄이지. 까고말해 이게 대체로 긍정적 받을 수준은 아니다.

  • 34시간 동안 플레이 하며 메인 보스들은 다 잡았습니다. 다 플레이 하면서 최종적으로 느낀점은 다시는 하고싶지않는 dlc인것같네요 짜증나는 패턴의 보스,데미지, 어지러운 맵 구조 등등 그냥 본편만 회차 돌리면서 게임 할랍니다. 고로, 비추

  • 최종보스의 패턴 중 3연속 휘두르기 패턴이 있다. 왼손, 오른손, 양손 교차 순서로 휘두르는 패턴이다. 문제는 이게 위치를 제대로 못 잡으면 내가 완벽한 타이밍에 첫 공격을 굴러서 피해도 다음 2타째 공격은 100%로 구르기 캐치 공격을 맞는다. 쉽게 말해 완벽한 위치에서 완벽한 타이밍에 굴러야만 첫 번째, 두 번째 공격을 모두 피할 수 있다는 말이다. 본인은 이거 하나 때문에 최종보스만 11시간 하고 클리어 했다. 마지막으로 2페이즈는 이펙트가 너무 심해 프레임 드랍도 매우 심각한 편. 결론은 이번 dlc 다른 건 다 재밌고 좋았지만 , 최종보스의 저 두 가지 문제점으로 인해 마지막에 dlc를 클리어 해도 기분이 진짜 더럽다.

  • 걍 보스들 전반적으로 히트박스 관련해서 조절을 해야되지 않나... 특히 라단 구린 최적화로 인한 프레임 드랍, 무기보다 훨씬 큰 히트박스, 광속참의 비 직관적인 매커니즘, 지형마다 미묘하게 바뀌는 레이저 생성 위치 등등 솔직히 어려운게 아니라 좆같은 부분이 더 큼

  • 2024 최고의 게임 특히 메스메르는 소울라이크 통틀어 최고의 보스

  • Graaaaaargh! 우오오오오오오오! Bayle the Dread! 베에에에에일이여! You shall haunt me no longer! 네놈은 더 이상, 내 공포가 아니다! 그립습니다..베일님.....라단을 죽여주세요.....

  • 뭐야 프리미엄 사면 사운드트랙 준다매요 준다매요 준다매요 준다매요 준다매요 준다매요 준다매요 준다매요 준다매요 준다매요 준다매요 준다매요 준다매요 준다매요 준다매요 준다매요 준다매요 준다매요

  • 기존 엘든링이 로그라이크 입문하기 좋다고 추천한입장으로 DLC도 간단하게 평가합니다 (본인 피지컬 겁쟁이마냥 영체끼고 싸우는 뉴비입니다) 우선 확실히 첫 DLC이기도하고 워낙 엘든링 자체가 성공을거둬서 DLC도 굉장히 신경쓴거같습니다. 공략안보고 처음부터 탐험부터 시작했는데 본편과는다르게 상당히 맵이 어려워졋고 그만큼 공략이 필히 필요할정도의 난이도까지 올라온거같습니다(뉴비입장) 그리고 상당히 올라간 전투난이도 현제 클리어한보스가 사자,하마,렐리나 정도밖에안되는데 사자랑 렐리나는 NPC가 같이싸워줘서 화신의물방울 까지 끼고싸우면 잘키워진캐릭기준 문제가없이 클리어가 가능해보입니다.(근대 영체들이 쳐맞는거보면 패턴이좀 괴랄함) 난이도가 올라간이유는 아무래도 출시와동시에 전부다 클리어가 될걸 우려해서 본편이 아무리강해도 영혼의 재,그림자의 재 이두가지를넣어서 탐험을더해서 능력을 올려서 좀 느긋하게 깨봐라의 의도같은데 이미 이리뷰를 적는시점에서 빤스만입고 클리어하는사람들이 수두룩할거시야... 앞서말한 내용만 봐도 엘든링 본편만 잘즐겻다면 DLC도 꼭 사야할 이유가 충분히 될거같아요 맵 크기만보면 사실상 DLC값이 비싼이유가 있음... 한줄요약: 어차피 씹고인물들은 이시간에도 영체없이 빤스만입고 깨고있고 나같은 프롬겜 뉴비도 제작자 의도대로 열심히 탐험하고 영체끼고 싸우면 나름 할수는 있을거같은 난이도기이긴함 그러니 구매해도 나쁠것없음! PS. 나 디럭스로 삿는데 왜 제스쳐 안줘...?

  • 보스보다 잡몹이 더 무서운 게임 보스한테 한방 나는거야 내가 못했거니 하는데 맵 탐사하다가 잡몸한테 한대 맞으면 사망하니 긴장을 놓을래야 놓을 수가 없음;;

  • 알겠는가 미켈라의 칼날 말레니아를? 그리고 미켈라는 그 말레니아보다 흉악한 녀석들 한테 안내해준다는 것을?

  • 본편보다 오픈월드에 대한 이해도가 더 떨어진거 같다 지도 위치들 이게 맞냐?

  • 미친불의 왕 미드라 개씨발련 지 대가리 쥐어뜯고 싸우는데 난 어케보고 패는거냐 개미친놈

  • 애미애비를 죽여버리고 난 후 그 애미애비 없는 자식마저 죽여버리는 내용입니다 난이도가 애미애비가 없네요 확실히

  • 이정도의 3D 오픈월드 액션RPG는 없음. 개인적으로 2024년 최고의 게임. 장점 DLC가 아니라 확장팩, 개별된 게임이라고 봐도 될 정도의 본편급 볼륨 엄청나게 넓은 맵과 탐험요소로 가득 찬 밀도 깊은 구성 파면팔수록 떡밥회수와 더불어 깊이있는 재미있는 스토리 본편보다 더 도전적인 보스 난이도 및 화려하고 멋진 보스의 디자인과 웅장한 OST 스팀덱에서도 30프레임~50프레임정도 나오는 나름 괜찮은 최적화(프레임드랍구간은 있지만 심각하진 않음) 소울시리즈 DLC는 항상 옳다.. 단점 NPC찾는거랑 길찾는게 빡셈. 엔딩부터보고 한참 헤메도 길을 못찾아서 인터넷 찾아보고 진행해야할 정도. 무기 밸런스 안좋음. 특정무기들이 너무 딜이 압도적으로 쎄거나 선후딜같은 딜외적인 요소들로 인해서 다른무기들이 빛을 바램. 고인물이 될수록 똥무기들고 보스때리는 쾌감은 있음. 벌레.

  • 150제한 두고 영체플로 1회차 신 앞 문까지 왔는데... ㅋㅋㅋㅋ 스포일러 "그분"이 갑툭튀해서 "쌍대검"으로 뚝배기를 까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마어마한 힌트 ㅋㅋㅋㅋ 이제 중간쯤 온 거 같음.. ㅎㄷㄷ 근데 여기부턴 이거 150은 무리.... 고립기사한테 ㅋㅋㅋ 맞다이 뜨다가 정강이 까인게 아직도 아픈데 ㅋㅋㅋㅋ 빌드 카운터 수준 ㅋㅋㅋㅋ 그나저나 전반적으로 진짜 멋있습니다 특히 레벨디자인이 너무 멋있습니다.... ㅎㄷㄷ할 정도가 되네요 좀 가면은 적들도 카리스마가 넘침니다 너무 잘나온 거 같아요 영체플레이하면 겜이 너무 쉬워지는 거를 요번에 ai 바꾸면서 손본 듯 한데 이 것도 좋은 거 같음 ㅋㅋㅋ 쫄깃하게 ㅋㅋㅋ 문제는 보스 패턴에서 딜 타임인데.... 이것때매 상당히 빌드에 제약이 많이 걸릴 거 같음 법사 케릭은 아마 다 ㅋㅋㅋㅋㅋ 멀티로 깨지 않는 이상 아마 다 리타이어 할 듯 ㅋㅋㅋㅋ 해보진 않았는데 뭔가 예측이 됨 ㅋㅋㅋㅋㅋㅋ 간단한 공략을 써보면 케릭이 근거리 중거리 장거리 공격 및 대응 수단을 하나씩 갖고 있어야 겜이 편할 듯요

  • 다른건 재밌는데 라단은 시발 개애바 아니냐

  • 이 너머, 수면있다. 즉 이 너머, 엉덩이 주의해라.

  • 설리번 또나옴 === 최종보스 빼고 좋음

  • 짱잘만듦 그리고 짱어려움 아아아 사자무 나쁜놈아ㅠ

  • 번들 만세 게임 만세 신난다 프롬은 신이야

  • 내 아트북이랑 사운드트렉 어디감?

  • 멋있는 아트, 재밌는 게임

  • 이제 다음 dlc도 내야겠지?

  • No, Stop! 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 DLC 난이도 미쳤네요. 원래 이런 맛으로 하는거니 평소 소울 시리즈 즐기던 사람은 재밌게 할 듯 불만사항은 도전과제랑 멀티 엔딩도 추가 해주지.....

  • 엘든링 2 언제 나와??? 엘든링 2 언제 나와??? 엘든링 2 언제 나와??? 엘든링 2 언제 나와??? 엘든링 2 언제 나와??? 엘든링 2 언제 나와??? 엘든링 2 언제 나와??? 엘든링 2 언제 나와??? 엘든링 2 언제 나와??? 엘든링 2 언제 나와??? 엘든링 2 언제 나와??? 엘든링 2 언제 나와??? 엘든링 2 언제 나와??? 엘든링 2 언제 나와??? 엘든링 2 언제 나와??? 엘든링 2 언제 나와??? 엘든링 2 언제 나와??? 엘든링 2 언제 나와??? 엘든링 2 언제 나와??? 엘든링 2 언제 나와??? 엘든링 2 언제 나와???

  • 디자인 팀은 나가 욕먹기 싫으면

  • 메황 그저 숭배합니다 미켈라단 최면게이 씨발련아

  • 나오자마자 들어갔는데 입구에 주검사에 1차로 놀라고 뭐가 있길래 호기심에 아무런 준비도 없이 들어갔다가 고립감옥기사한테 털렸다. 더 진행하면 데미지가 들어가는 것 같지도 않는 거인부터 혼자서만 때리겠다고 쉴 시간도 안주고 공격하는 막보까지 난이도가 장난이 아니네.. 그래도 축복이랑 올리니까 할만하고 재미있었다. 결론은 아이템 얻을거 다 얻어서 다음 작품이나 줬으면 좋겠다는거다.

  • 약간 아쉬운면도 있지만 대단한 dlc

  • 여럿 이슈가 있었지만 여전히 재미있는 게임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은 기도중에 쓸만한 공격 기도가 몇개 없다는 것이 아쉬워요

  • 개노잼이라서 처음 나왔을때 잠깐하고 접었음

  • 미켈라단 이 좆같은 게이새끼야 눈아파이 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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