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ntae: Risky's Revenge - Director's Cut

Shantae: Risky’s Revenge – Director’s Cut brings hair-whipping, belly-dancing to your PC! Play one of the most critically acclaimed handheld series of all time, now with brand new fe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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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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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opular demand, Shantae: Risky’s Revenge – Director’s Cut is now available on Steam for Windows PC! This brand new version combines all of the award-winning content from previous releases – and adds even more! The pixel-based masterpiece remains intact, newly augmented with HD portrait artwork and extra challenge. New illustrations, Steam Trading Cards, Achievements, Emoticons, Controller Support, fully configurable controls, and an unlockable Magic Mode with alternate costume round out the package. This Director’s Cut also introduces a re-imagined Warp System, perfect for speed runners and returning players alike! Play one of the most critically acclaimed handheld series of all time, now on your PC!

Shantae: Risky’s Revenge – Director’s Cut is a powder keg of high octane, hair-whipping, hip shaking action, now available on Steam! Features thousands of frames of animation, huge multi-sprite bosses, and a quest so big it’s bursting at the seams. Guide “half-genie” Shantae through haunted wastes, burning deserts, enchanted forests, dripping caverns and deadly labyrinths. Discover magical attacks, brew zombie coffee, save golden babies, and master the art of belly-dancing to transform Shantae into more powerful creatures. Use your powers to foil the lady pirate Risky Boots and save Sequin Land from certain doom! With its infectious characters, flirtatious humor and deliciously outlandish action, Shantae: Risky’s Revenge offers up all the hair-whipping, belly-dancing action you can handle!

Awards:
  • MetaCritic: Highest Rated Portable Game of the Year*
  • IGN Editor’s Choice
  • IGN Best Visuals*
  • IGN Best Game of the Year*
  • Nintendo Power Game of the Year*
  • Nintendo Power Best Graphics*
  • Nintendojo Editors' Choice
  • iTunes Editor’s Choice
*(awards for various platform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475+

예측 매출

25,98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ayforward.com/support/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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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33)

총 리뷰 수: 33 긍정 피드백 수: 27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Positive
  • 이 게임 한국어 패치를 만들었습니다. 영어 모르시는 분들은 한국어 패치 설치해서 스토리를 한국어로 즐겨보세요. 일부 번역이 되지 않는 부분이 있는데, 동봉되어 있는 미번역 안내 이미지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한국어 패치 링크 : https://blog.naver.com/ansewo/222055582093

  • very good!

  • 재미있다와 추천한다는 별개입니다. 하는 시간동안은 나름 즐겁게 했지만 그만한 시간과 값어치를 완벽히 해내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단순히 게임을 하면서 재밌는 부분보다는 귀찮은 과정이 훨씬 더 많은데, 한 눈에 알아보기 힘든 인터페이스와 텔레포트 구간의 비적절한 위치, : 게임 디자인이 능력을 점점 얻어가면서 지금은 못가지만 나중엔 갈 수 있는 장소들이 온 맵에 퍼져있는데 이 장소들을 다시 가려면 전부 다 기억하거나 메모해야하는데, 그와 동시에 불편한 텔레포트 시스템 덕분에 배로 귀찮아져서 수집욕을 방해하는 느낌이 들었고, 스토리 진행에 있어서 흥미를 느낄만한 요소가 전혀 없었고, : 주인공 샨테 외에는 이렇다할 캐릭성이 없고 그냥 조연A,B,C와 악역A로만 이루어진 뻔한 대결구도, 그리고 초등학생도 예측할만한 뻔한 스토리 양상과 그 과정에서 겪는 지루한 스토리 아이템 수집 방금 말했던 저 스토리 아이템 수집이 정말 정말 불친절했으며, : 위에 말한대로 왔던 길을 다시 돌아가면서 못지나가던 길들을 한 번 이상씩 다 둘러봐야 얻을 수 있으며, 이 마저도 지도에 표시해주지도 않고 지도 또한 인벤토리를 열어 방향키로 지도를 선택하고 확인버튼까지 눌러줘야한다. 핫키도 지정 못함. 게다가 이벤트 씬 때 대화 내용에 집중하지 않으면 이렇다할 힌트도 다시 주지 않으며(구하려면 다시 먼 길을 돌아가서 물어봐야한다.) 말 그대로 넓지도 않으면서 돌아다니긴 귀찮게 만들어둔 월드에, 능력을 얻으면(얻으려면) 다시 모든 월드를 한 바퀴 돌면서 뒤져봐야하며, 그 과정에서 성취감도, 모험심도 일절 느끼지 못했다. 공격키는 거의 의미가 없다고 봐도 될 정도로 적은 진행의 발목을 잡기위해 무한 리스폰되며 공격력증가도, 상대 체력의 증가도 없고 끽해봐야 상점에서 돈을 주고 사는 공속증가가 끝. 재미를 느끼긴 했지만 위의 단점들이 게임하는 내내 피부에 와닿았으며, 처음엔 춤의 태세로 기믹을 풀어나가는게 참신했으나 결국 질려버린게 아쉬운 부분. 재회차가 있지만 할 이유를 전혀 못느낄정도로 다시 플레이하게끔 게임에 빠지게 할 매력이 부족했던 게임

  • 악마성 메트로이드 원더보이 좋아하면 추천 난이도도 위에 세놈보다 쉬움

  • 횡스크롤 플랫폼 액션 게임입니다. 캐릭터가 귀엽고 도트 그래픽이 고해상도에서 눈에 거슬리긴 하지만 인디게임치곤 상당히 괜찮은 수준입니다. 그리고 게임의 진행방식은 큰 틀에 있어서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단점이 너무 큰 게임이었네요. 일단 스토리가 좋게 보면 가볍지만 나쁘게 보면 유치한 감이 없잖아 있고 거기에 분량도 매우 적습니다. 그리고 위에 장점을 다 무너뜨릴만한 최악의 인터페이스. 게임의 진행에 있어서 내가 다음에 해야할 일을 해당 이벤트 시에 외워두지 않으면 다음에 확인할 방법이 없고, 주로 길을 찾고 막혔던 길을 다시 찾아가야 하는 게임 스타일인데 맵 열기도 불편하고 맵에 정보 표기가 없는 그냥 막무가내식 길찾기라 플레이어가 쉽게 피곤해지고 질립니다. 맵이 좁은 게 다른 게임에서는 단점이었을 것을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습니다. 액션쪽에 있어서도 전반적으로 모션이 단조롭고 게임의 난이도도 마지막 보스 도전과제용 포션없이 깨기 말고는 너무 낮아서 딱히 재밌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네요. 가격과 인디 게임인 걸 감안한다면 할만한 게임일 수도 있겠으나 개인적으로는 스팀에 있는 비슷한 게임들 중에서 딱히 낫다고 할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봅니다.

  • 샨테 정말 귀엽습니다..으어어

  • 하얗게 불태웠어....

  • 해적의 저주에 비하면 일러가 조금 구리고 옛날게임 느낌이 나지만, 그건 해적의 저주가 씹갓겜이라 그런거고 여전히 재밌고 가벼운 메트로베니아.

  • 좋은 게임이지만 지금 하기에는 좀 낡은 느낌이 드는 게임입니다. 그래픽은 리쉐이더를 사용해서 그럴싸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지금 하기에는 좀 낡은 게임입니다. 게임보이 컬러부터 이야기가 이어지는 게임인데 어차피 그것부터 하지 않는다면 모든 캐릭터를 이해하는건 무리입니다. 깔금하게 포기하고 해적의 저주부터 하시거나, 최신작을 즐기시면 되겠습니다.

  • ★★★☆☆

  • 샨테 시리즈를 모두 할 생각이시면 가장 먼저 하는 게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저는 해적의 저주를 가장 먼저 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초반에 조금 답답한 느낌이 있었어요. 움직임이 느린 느낌 하지만, 적응은 금방 합니다. 어디로 가야할 지 모르면 유투브 영상 같은 거 참고 하시면 답답함이 덜 할 겁니다. 안보고 하려고 하다가 어디로 가야할 지 몰라 진행이 안되는 것 같아 참고만 했는데 도움이 많이 됐어요. 막판 보스 어떻게 잡아야 하나 헤맸어요 ㅋㅋ 코끼리를 생각하면 됩니다. 이제 하프지니로 넘어갑니다. 샨테 시리즈 너무 좋아요

  • 컷신 대사 오글거림 + 불필요하게 선택지 많음 + 드럽게 김 + 스킵 불가 + 세이브 포인트에서만 저장 가능 + 판정 쓰레기

  • ★★★☆ 살짝 아쉬운 게임성을 캐릭터로 커버하다.

  • 게임 내 캐릭터들의 복장이 바람직한 옳게된 게임

  • 쉬운데 짜증남

  • 공략없이 하니깐 좀 오래 걸리긴 했습니다만 그것도 나름 메트로배니아 장르의 매력이다보니... 사서 고생하면서 하게 되네요ㅎㅎ 오래된 작품이지만 도트 그래픽 좋아하시는 분들은 지금도 재밌게 플레이 가능하실듯 합니다~

  • 샨테시리즈에 흥미가 있거나 애정이 있으면 한번쯤 해볼만한 게임이지만 맵 확인하는 게 너무 불편하다. 막판 보스 전의 세이브포인트도 에바임...

  • 벨리댄스를 추면 변신하는 게임이며 매트로배니아 형식의 액션게임이다. 인간과 지니의 혼혈인 샨테의 모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무기마저도 독특한데, 머리카락을 이용한 머리카락 채찍이 주무기고 화염구, 파이크볼, 폭풍구름 등 다양한 마법 아이템들도 존재한다. 또한, 이 게임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벨리댄스 시스템은. 벨리댄스를 추는 동작에 따라 원숭이, 코끼리, 인어로 변신하여 각종 던젼을 헤쳐나갈 수 있게 도와준다. 2D 도트 매력과 샨테의 매력에 푹 빠져보자.

  • 샨테 시리즈의 2번째 작품. 리스키의 복수 평점은 5/10 플레이타임 : 6~7h 장점 +무난한 게임성. 단점 - 가시성문제 - 밸런스가 엉성함 - 길찾기가 난해함. 액션 플랫포머 인디게임의 대명사중 하나인 샨테시리즈입니다. 샨테 초기작에 비해 그래픽적인 부분에서 많이 발전했지만 여러가지 나사빠진 부분이 많습니다. 게임자체는 할만하지만 솔직히 현대 게이머들한테 추천하라면 추천을 못할 것 같아서 비추를 줍니다. 그래픽을 발전시켜서 그런지 그만큼 게임에 빈 부분이 많습니다. 아래는 더 자세한 내용입니다. 그래픽 스팀에 출시하진 않은 샨테 초기작에 비해 많은 진보를 이뤘지만 여전히 자글자글한 도트그래픽입니다. 그런거치고는 디테일을 잘 살린편입니다. 게임성 작중에서 상당히 많은 불합리한 요소나 제작진이 신경쓰지 못한 요소가 많습니다. 1. 길찾기의 난해함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보스가 있는 던전을 맞이하게 되는데, 일단 이 던전의 동선부터가 굉장히 많이 꼬여져 있습니다. 가령 많은 게임들은 플레이어가 길찾기 편하라고 갈림길을 만들어도 보스룸까지 가는 길을 제외한 곳은 막혀있다던지 하는 식으로 플레이어들의 동선을 유도하는데 이 게임은 그렇지 않습니다. 갈림길이 있어서 들어가보면 또 다른 문이 나오고 거기서 또 문이 있고 문이 있고.. 쭉 진행하다보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있고, 열쇠를 얻어도 보스룸으로 가는 길에서 먼 곳으로 가서 문을 따고 다시 쭉 간 뒤에 보스룸으로 가는 열쇠를 얻는다던가, 특수능력을 얻어도 갈 수 있는 곳이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있어 쉽사리 찾지 못한다던가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냥 첫번째 던전가보면 바로 느낄 수 있을 겁니다. 비단 던전뿐만 아니라 퀘스트도 그렇습니다. 퀘스트로 무슨 아이템을 얻어오라는데 이 아이템의 위치를 안알려줍니다. 이 아이템의 위치는 어딘가에 숨겨져 있는 특수능력을 얻어서 갈 수 있는 장소에 있는데, 보통 플레이어들은 능력이 어디에 숨겨져 있는지 모르니 특수능력없이 아이템이 있는 장소에 갔다가 못가는 길이라고 단정지어버렸다가 특수능력을 얻고서야 간신히 그곳이었다는 것을 눈치챕니다. 이런식으로 플레이어를 헤매게만드는 동선은 좋은 방식이라고 말을 못하겠습니다. 2. 피격판정의 불합리함 이걸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건 리스키의 해적선과 싸울 때인데, 해적선이 서 있는 상태에서 그 해적선 아래쪽으로 이동하면 닿지도 않았는데 피해를 입는다던가, 큰 폭탄이 터질 때 아래의 작은 도트부분에 닿기라도하면 피해를 입는다던가, 특히 이 큰 폭탄에 관해서는 불만이 많은데, 보통 이런 폭탄이 터질때는 폭탄보다 작은 규모의 폭발이 일어난다던가, 중심에서부터 폭발이 퍼져나가는 식으로 표현함으로서 플레이어가 폭탄 모양만으로 피격판정을 알 수 있게 만드는데에 비해 여기선 폭탄보다 큰 규모의 폭발이 바로 일어납니다. 리스키 해적선전에서 폭탄은 위에서 아래로 여러곳에서 떨어지는데, 폭탄의 사이에 있다고해도 이탓에 맞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3. 밸런스 이 게임은 밸런스가 안좋은 편에 속합니다. 샨테는 상점에서 마법을 구매할 수 있는데, 이 게임에서 파이크볼이 굉장히 효율적이라 파이크볼만 달고다니게 됩니다. 불마법은 그냥 넝쿨 태워먹을 때, 전기마법은 뭐.. 한번 성능보고 써보질 않았습니다. 이는 파이크볼의 기본 DPS가 높은데다가 그냥 움직이기만해도 적을 때릴 수 있어서 그렇습니다. 특히나 보스들은 이동을 되게 빠르게 하는 편이라 파이크볼외의 마법은 사실상 쓸모가 없는 수준입니다. 총평 분명 할만한 게임이 분명하지만 여러가지 단점이 산재해있습니다. 다만 이때당시 웨이포워드가 소규모 인디게임회사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당연한 결과이긴 합니다. 솔직히 현대 게이머에겐 추천하지 않습니다. 다만 리스키의 복수가 곧바로 해적의 저주로 이어지기 때문에 스토리를 보시고 싶으신 분은 세일할때 사는 걸 추천합니다. 아 그리고 난이도도 상당한 편인데, 상점에서 파는 포션가격이 싼데다가 포션을 마시는 동안은 시간이 멈추고, 포션이 체력을 꽉채워주기때문에 포션만 사면 난이도가 하락합니다.

  • 매우 좋은 게임이다 워프포인트, 길찾기는 짜증이 나지만 능력 사용에 관한 쓸데없는 낭비가 없으며 첫 플레이 길찾기가 매우 짜증나고 고되긴 하지만 그만큼 뜻깊은 플레이가 가능하다 능력을 해금하면 해금할수록 갈수있는곳이 많아지는 말그대로 전형적인 플랫포머 게임의 정석 플레이타임이 매우 길지는 않으나 적당하다 생각한다.

  • NDS로 출시된 오래된 게임인걸 감안하더라도 잘 만든 수작입니다. 스토리는 스토리라고 할 것도 없을만큼 매우 간단해서 넘기지만 액션성이나 그래픽은 매우 좋습니다. 단, 초중반엔 길 찾는 힌트가 없어서 길을 해맬 수 있습니다. 게임에서의 가이드도 부족해서 이 부분은 조금 마이너스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출시된지 상당히 오래된 게임이다보니 인터넷상에 정보가 많아 조금의 영어능력만 된다면 구글링으로 다 찾아낼 수 있습니다.

  • 재밌다..라고 하기도 뭐하고 재미없다..라고 하기에도 뭐한 작품. 그리 좁지도 크지도 않은 맵을 왔다갔다 하는데 플레이 타임 대부분이 소요된다. 딱히 목표를 표시해주는 마커도 없어서 1회차 땐 개고생을 하기 십상. 다음 시리즈를 위해 스토리를 알려고 억지로 클리어하였다.

  • 옛날은 모르겠는데 지금 바로 산다고 하면 비추 세일할때 사는게 좋아보임 난이도는 많이 어렵지 않은데 스토리 꺠는데 필요한 아이템수집이 굉장히 거지같음.. 같던길을 또가야하기도하고 NPC랑 대화를 놓치면 위치를 알 방법이 없음 그리고 스토리도 별로다 하지만 샨테가 귀여우니 추천

  • 시리즈 중에선 떨어지는 편이라고 하는데, 그런거 치고는 아주 만족스러움. 굳겜. 굳찌찌.

  • 게임 자체만 보면 재밌다. 타격감 좋고 간단하고 쉽게 진행할 수 있어서 시원시원하다. 그런데 전작에서 너무 경량화 시킨게 아닌가 싶다. 마을이 4개에서 1개로 줄고, 던전도 4개에서 3개로 줄었다. 아이템 종류도 대폭 줄었고 무엇보다 변신춤을 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끝낸 것은 좀 실망스럽다. 전작이 좀 지루하고 캐릭터 크기에 비해 화면이 작아 진행할 때 짜증이 나는 점은 확실이 없어졌지만 너무 줄인 느낌이다. 하지만 게임 자체만 보면 만족스럽게 플레이 할 수 있다. 개성있고 귀여운 캐릭터, 시원한 액션, 5~6시간 정도의 적절한 플레이 타임 등.. 횡스크롤 액션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충분히 추천할 수 있는 게임이다.

  • 예쁜 도트 그래픽이 돋보이는 액션 어드벤쳐 게임. 샨테 원작은 모르겠고, 이 게임도 고전게임 리메이크인가 했더니 2010년 발매작이다. 발매 연도에 비해선 제법 고전게임 형태를 취하고 있어서 불편한 부분이 많다. 액션 게임으로서의 난이도는 높지 않지만 길찾기가 좀 있고 어디에서 무얼 해야하는지 불분명한 경우가 있다.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하면 재미있게 할 수 있다.

  • 생각보다 재밌다 근데 그냥 그정도... 샨테 해적의 저주는 갓-겜이라던데 사야겠당

  • 애초에 PSVITA에 있는걸 포팅해서인지 인게임 내는 안티가 전혀 되어 있지 않아 보입니다. 그 외에는 캐릭터가 귀엽고 애니매이션도 역동적이라 상당히 할만하다고 생각됩니다. 적이 아주 많은것도 아니고 맵이 아주 넓은것도 아니며 스토리도 가벼워서 가볍게 플레이 하기 좋습니다. 대신 네비게이션 기능이 없어서 상당히 길찾기가 힘들다는게 단점입니다. 1회차 플레이시간으로는 약 5시간 전후로 걸립니다.

  • 대만족

  • 도트에 던전탐색형인 매트로배니아를 좋아하는 사람은 재미있습니다 근대 약간짧은감이 있습니다 세일하면 사세요

  • 중동여자를보다 스타2 캐리건 인간버전일때가 훨신 이쁘다

  • 귀여워!!!

  • 록맨과 젤다를 섞은 듯한 게임. 말이 필요없다. 그냥 재밌다. 다만 1편과 많은 것을 공유하는 편이라 1편을 하고 오면 2배 더 재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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