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ory About My Uncle

A Story About My Uncle is a first person platforming adventure game about a boy who searches for his lost uncle, and ends up in a world he couldn’t imagine existed. The movement is a crucial part of the games core gameplay – focusing on swinging through the world with a grappling hook that gives the player a wonderful sense of speed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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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 Story About My Uncle is a first person platforming adventure game about a boy who searches for his lost uncle, and ends up in a world he couldn’t imagine existed. Take help of your uncle’s mysterious inventions that let you jump incredibly high and far through beautiful scenery, uncover clues to your uncle’s whereabouts, and meet fantastical creatures that will help you on your journey.

The movement in A Story About My Uncle is a crucial part of its core gameplay – focusing on swinging through the world with a grappling hook that gives the player a wonderful sense of speed and freedom. Soar through a game world with a unique art style and a mysterious story that unravels before you.

Key features

  • Grappling hook: An empowering mechanic that gives you a sensation of speed, flow and vertigo like you’ve never experienced before.
  • Explore the world: Visit a wonderful and exciting world - from paradisal caves, to lost civilizations and harsh, mystical landscapes.
  • Emphasis on story: While searching for your uncle you will meet creatures with stories and fates of their own. Take your time to explore the world to dig deeper into the narrative.
  • Non-violent: A Story About My Uncle is a First Person game, but it is driven by non-violent gameplay and a heavy emphasis on story and atmospher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275+

예측 매출

123,6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폴란드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gonenorthgames.com/contact/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유형권과 함께하는 게임콘텐츠 여행 [190111 스팀 무료 키 배포] A Story About My Uncle

    무료게임 배포 정보 작품명 : A Story About My Uncle 무료 배포 플랫폼 / 형식 : Steam (PC) - 영구 라이브러리 등록 최신 업데이트 기준 : 2014년 5월 28일 기존 스팀 정가 : 14000 원 배포 사이트 : Humble...

  • neaR eartH objecT A storY abouT mY unclE

    수집품 모으는거나 시간 좀 들여서, 공략 참조해서 했고요. 그래플 횟수 제한이나 낙사금지 업적은 플랫포머의 실력에 관련된 것인데, 이게 순발력 내지는 반응속도와 관련된 것이거든요. 제가 할만한게...

  • 호호호의 막장공간 험블번들 A Story About My Uncle 무료

    01월 13일 오전 3시까지 아래 링크 사이트에서 위 버튼을 눌러 A Story About My Uncle를 흭득하세요. 주의 : 기한까지 스팀키를 반드시 발급받으세요. www.humblebundle.com/st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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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97)

총 리뷰 수: 97 긍정 피드백 수: 84 부정 피드백 수: 13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 삼촌이야기는 몽환적인 분위기의 가상세계에서 진행되는 밧줄 파쿠르 어드밴쳐 게임입니다. 성격이 급해서 NPC들이 영어로 설명해대는 스토리를 넘기고 진행했는데, 여러분들은 스토리를 꼭 읽으면서 진행하셨으면 합니다. 이 게임의 특징은 돌멩이들에게 자석처럼 당겨져서 이동하는 그래플과 슈퍼점프를 이용하여 진행합니다. 분위기 봐서는 공포나 액션 요소는 전혀 없습니다만, 의외로 퍼즐게임입니다. 플레이타임은 2시간~4시간 정도로 짧은 편입니다. (사실 중간에 막혀서 게임 세팅바꿔서 깸)

  • 삼촌 얼굴보기 참 힘들다;; 플레이 시간 : 3.5시간 가성비 : 다소 낮음. 몰입도 : 높음. (손과 발에 땀이 줄줄...) 난이도 : 보통~다소 높음. 탐험가 삼촌을 쫓아서 신비로운 세계를 여행하는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스토리 전개는 아빠가 딸에게 자신의 소년일 적의 모험담을 들려주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스파이더맨 이동, 슈퍼 점프, 공중 1단 부스트의 이동형식입니다. 맵 자체는 꽤 신비롭습니다. 다만, 둘러볼 것이 거의 없고 애초에 맵은 광활해보여도 발디딜 곳이 아주 적고 자유도도 아주 낮습니다. 영어는 쉽고 대사도 거의 없습니다. 난이도는 보통이지만 꽤 많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저는 (누구에게나 그렇겠지만) 약간의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긴장을 한 탓에 손 발에 자꾸 땀이 났습니다. 이 게임의 배경도 겨울이고, 제가 플레이한 때도 겨울이기에 저는 땀에 손이 얼어갔습니다. 스토리 자체는 짧지만 계속 떨어져 죽다보니 플레이시간은 3.5시간이나 되네요. 안죽고 하면 진짜 2시간은 나올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처럼 아주 못깨는 구간은 없었습니다. 처음에 삼촌 따라 탐험에 나선다는 걸 보고, 어디선가 본 스토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처음에 그게 쥘 베른의 '지구 속 여행'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딱히 연관성은 없군요. 그래도 느낌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둥둥 떠다니는 지면은 '천공의 성 라퓨타'나 '바이오쇼크 인피니트'가 떠올랐습니다. 부유하는 지면은 이 게임의 매력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너무 발 디딜 곳이 없어서 안정감이 전혀 없습니다. 그 때문에 저는 계속 긴장해야 했고 땀은 계속 흘렀죠. 시원시원하게 뛰어다니고 날아다니는 스파이더맨을 생각하셨다면 큰 오산입니다. 지면이 거의 없어서 부들부들 쫄면서 겨우 안착하는 게 다입니다. 만약 태그에 써있는 파쿠르를 보고 날아다니는 자신의 모습을 생각하셨다면 이 게임은 적합하지 않으실지도 모릅니다. 물론 잘하는 사람들은 스파이더맨 그 자체겠죠? (전 아니었습니다) 가격에 비해선 플탐이 너무 짧았습니다.

  • 세계관이 아름답고, 까마득히 멀게 느껴져서 엄두가 안나는 곳까지 점프하고 날아오르는 쾌감이 짜릿한 게임 단점이라면 스토리가 짧고, 게임의 흐름이 단조로운 것과 도전과제가 다양하지 않은 것. (컨텐츠가 단조롭다) 하지만 깔끔하고 정감가는 스토리와 매력적인 조작은 이 게임을 상당히 호감가게 만듬.

  • 이거도 배경이 제법 이쁘다 한글패치는 아직없지만 없어도 어느정도 스토리는 이해되는 단순한 퍼즐게임 장갑을이용해서 여기저기를 날아다니는게 제법 재미짐

  • HIS UNCLE IS SPIDER MAN+IRON MAN+SUPERMAN.

  • 마냥 재밌네.

  • 와 정말 감동적인 스토리네요 이런 스토리 게임! 정말 개꿀잼! 영상보고 점프만하는줄알았는데! 진짜 스토리가 너무 좋아요 다만 길이 어려워서 길치분들은 좀 헤매실지도몰라요. 그럴땐 죽으면 다시 태어나니 처음부터 다시하세요! >.O 방향을 잃었을땐! 뒤지세요! 개촌 삼색기! 개튜 매시끼! 여튼요툰암튼 해보셈

  • 삼촌이 만든 슈트의 도약력과 그래플을 이용해서 떠다니는 돌섬 사이를 넘나드는 게임으로, 도약할 때의 속도감과 시원함이 좋습니다. 게임 켜놓고 딴짓을 좀 해서 플레이타임이 15시간 남짓이 나왔지만 실제 게임시간은 3~4시간정도 됩니다. 게임의 초반부 난이도는 괜찮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띄엄띄엄해지는 세이브 포인트와 공중에 머무르는 동안 정확한 에이밍으로 다음 목표를 잡아야 하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하지만 정해진 길 하나만을 따라갈 필요가 없기 때문에 지름길을 발견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정석보다 쉬운 길일 수도 있고요. 이 게임의 도전과제둘은 전부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는 종류는 아닙니다. 전체 달성률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난이도가 상당하고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저는 Maddie's Challenge도 힘들게 달성했기에 다른 도전과제는 쳐다보지도 않았네요 :)... 가격은 비싸지 않으니 한 번 해보기 괜찮은 게임입니다. 결론은 추천!

  • 할인할 때 커피 1잔의 가격으로 산 퍼즐 플랫포머 파쿠르 게임 조작감이 구리고 그래픽이 옛날 게임임에도 스토리 하나 보고 추천

  • .

  • 이 게임 후반에 가면 갈 수록 플레이어가 성장해서 후반부되면 쉽습니다. 만약 본인이 에임에 문제가 있다거나 게임할 때 긴장을 너무 많이 하신다 싶으시면 이 게임하세요. FPS 게임할 때 도음이 되기는 하더라고요. 사실 게임 다운로드 받으면서 할거 없어서 적고 있어요. 찡긋-☆

  • 몇번씩할만한 게임은 아니지만 한번쯤은 해볼만한게임 괜찮은 그래픽에 좋은 조작감 적당한 난이도까지 합쳐진 갓-겜이다

  • 개띵작 한국어패치는 없어도 왠만하면 알아듣는 영어수준과 플레이의 가이드라인이있고 스토리도 그냥 나쁘지않은듯 플레이타임은 2~3시간정도로 나쁘지않은것도 이게임사서 플레이하는데 좋은듯싶음 디테일한 그래픽구현과 섬세한디자인이 마음에 들었고 다만 좀더 플레이타임이 길었으면하는 아쉬움이 남는게임

  • 날아다니는 재미이가 있다 근데 길을 찾기 어렵다

  • 빨리 깨긴 빨리깼지만 단기간내로 그이상으로 재미를 뽑을수있는 좋은게임인것 같다

  • 어둡고 어려워요

  • 주변 구조물이용과 모험을 좋아하신다면 진짜 추천드리는 게임입니다.

  • 딸이 자기전에 얘기 하나 해달라니까 꺼내는 아빠의 어렸을 적 삼촌 찾아 삼만리의 이야기, 2천원 치곤 좋은 게임, 혹시 영어라서 걱정이시라면 영어가 그렇게 어렵진 않습니다 는 페이크다! 힐링게임인줄 알았어요? 정말 징그럽게 생긴 눈깔괴물이 나와요!!

  • 개잼 핵잼 꿀잼 일단 염소 시뮬과는 다른 정확한 조준력과 개쩌는 슈펄 쩜쁘와 스파이더맨짓거리의 조합 그리고 일부 악용 버그도 잘 해결함 개추 강추 핵추

  • 개발자놈들은 알겠지? 내가 어느 구간에서 빡쳐서 비추천을 누르는지. "내 생각에 너는 그래플을 쓰지 않으면 이 구간을 지나갈 수 없을꺼야?" "거봐, 내가 넌 못한다고 했지^^" 알지? 비추천

  • 할인 70% 이상 할때 구매하세요 딱히 엄청 재밌지는 않음 추천하지 않는 이유 1.한글번역이 안된다. 2. NPC들이 혼종같이 생겼다. 3. 딱히 즐길 컨텐츠가 없다. 4. 장소만 바뀔 뿐 지루하다.

  • 이 게임에서 트레일러를 보고 느낀 감동을 게임을 하면서 느끼길 기대하신다면 그냥 트레일러만 보시면됩니다 트레일러에 나오는 액션으로 스스로 하다보면 트레일러에서 느껴지던 감동을 느낄새도 없이 정신없이 다음지역으로 넘어가게됩니다 그냥 피곤함만 느껴지더군요

  • 그냥 아무생각없이 하기 좋은 게임입니다.

  • 게임성도 훌륭하지만 스토리에 여운이 느껴져서 더 좋았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l_1dg4IQec 게임 이면에 숨겨진 뒷 이야기를 잘 모르시는분들이 많아서 스토리 해석을 해봤습니다. https://youtu.be/wg18_DgZH9s

  • 플레이 타임에비해 가격이 좀 그렇다... 하지만 절대 재미없는게임은 아니다 만약 세일중이라면 구매하는걸 추천하고싶다 스토리도 좋은것같다?(내가 영어를 못하므로 대략적인 스토리밖에 모른다) 좀 어려운 구간이 있지만 그런구간이야말로 이게임에서 가장 재밋는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어떤구간은 쉬운코스와 어려운코스로 나뉘어 있는데 어려운코스에 도전하는 재미도 솔솔하다

  • hotyhhhruih0

  • 멋짐

  • 세번째 엔딩. 가볍게 즐기기 좋음.

  • 평화롭고 재밌는 파쿠르 겜인데 아무도 안함

  • 클리어까지 한번에 달렸네요.포기하지 않을 정도의 난이도 인것같아요. 조작감이 불편하다는 평가가있었는데 저는 딱히 불편하지는 않았던 것같아요. 무난히 재미있게 했네요ㅎ

  • 제법 괜찮은 일인칭 웹스윙의 맛

  • 퍼즐굿

  • 나쁘지않았다 근데 생각했던거보다 길게 느껴진듯

  • 잔잔한 스토리와 스파이더맨이 된 것처럼 웹스윙을 해 볼 수 있는 게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투 같은 요소가 없이 플랫포머라는 장르에만 집중해서 신선했습니다. 포탈에서 포탈건을 빼고 그래플건을 쥐어주면 이런 게임이 나올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좀 힘들었습니다. 플랫포머 장르는 그래도 제법 한다고 자신했는데 공중에서 그래플링으로 몸을 가누는 게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소년이라 그런지 시선이 너무 낮아서 위화감이 들었구요. 또, 지도 같은게 없다보니 내가 어디 있는지 어디로 가야하는지를 알기 힘들어서 좀 헤멨습니다. 정석대로 체크포인트를 따라가면 진행방향이 명확할 것 같았는데, 바위에 맞고 튕겼더니 처음 보는 체크포인트에 도착해서 앞으로 가야하는지 뒤로 가야하는지 몰라서 두리번거린 일이 몇 번 있네요. 신선했고 수집요소도 있지만 2회차는 안 할 것 같습니다.

  • 하늘을 이리저리 활보하는 파쿠르 게임입니다. 몸이 으슬으슬하거나 손이 건조하실 때 하면 몸에 수많은 수분이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 이 겜을 하고 개구리 혐오가 생겼습니다.

  • 스파이더맨 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 7/10

  • 이런 파쿠르류 게임을 한번도 안해봐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제대로 못뛰니까 너무 답답하다ㅠㅠ 스피디하지도 않고 지루한 느낌이다. 취향을 많이 타는 게임인듯하다.

  • 고소공포증 있으면 절대 하지 마세요...

  • Good!

  • 나쁘지않은 것 같다. 나는 괜찮았다.

  • 중반~후반 경치 너무 좋고

  • 그래픽보고 재미 없는 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스토리도 잇고 재밌음. 액션보다는 위도우 갈고리로 움직이는 거 같음. 뒤로 갈수록 갈고리 횟수도 늘고 슈퍼 점프도 되서 난이도 높아지는 듯. 여기저기 움직이면서 스토리 진행하는 게임. 만사천원은 쫌 비쌈. 세일할 때 사세요.

  • 처음에는 그냥 쉬운 파쿠르 겜인줄 알았더니 점점 플레이를 계속 하면서 컨트롤도 어려워지고 길은 있는데 내가 못 갈 떄도 있었지만 엔딩을 보고나서 그런 투덜거림이 다 사라졌음 완전 갓겜이었던거임. 한국어 패치가 없어도 대충 알아들을 수 있는 스토리도 좋았습니다.

  • 날아간다~

  • 게임 진행 방식이 단순하면서도 재미있는 게임. 편하게 플레이하기 좋았다.

  • 할만은 한데 2회차는 딱히..

  • 플레이하는 내내 신비로운 분위기가 정말 좋았고 재미는 있었긴 한데 너무 짧다

  • 멀미 : 버스만 타도 멀미하는 사람이라 걱정했는데 의외로 없었음 플레이 : 가끔 이게 안 닿아?? 하거나 어디 끼이거나 포탈 파란젤 발린 것마냥 뜬금없이 팅겨나가기도 하는데 어쨌든 개념세이브라 괜찮음 눈에 보이는 오브젝트는 다 부수는 사람인데 공격이 없어서 도약이나 위도우로 강하할때 바닥 뿌셔지는 그래픽 생기는 걸로 대리만족해야함 조작감 : 점프-도약 안 되는 것 빼곤 괜찮 우클릭을 꾹 눌러야 하다보니 오래 하면 손이 조금 아픔 스토리 : 무난하게 볼만 함 그래픽 : 이쁨 모션블러도 이쁨 맵디자인은 외형은 이쁨 세계관도 잘 녹아있고 근데 길찾기가 안이쁨 난이도 : 위도우(좌클릭)가 개사기라 쉬운편 총평 : 세일철에 사면 무난하게 가성비 좋은 갓ㅡ겜을 얻을 수 있습니다 길찾기가 너무 힘들어요 '-`

  • 아빠가 들려주는 환상적인 동화. 집나간 삼촌을 찾기위한 여행. 짜릿하게 점프하는 모험. 아름다운 연출. 영어를 못해도 느껴지는 대사. 눈이 호강하는 풍경. 마지막 장면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같은 작품.

  • 전 개인적으로 2시간정도에 다 깼네여.. 생각보다 난이도는 쉬운편이에여. 공략안보고도 이정도 플탐이면.. 대신 도전과제는 깨기 어려운거같네요 ㅋㅋㅋ 세일할때 샀는데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 플레이 타임은 나같은 손고자도 3시간 정도면 완료 될정도로 짦은 편이다. 이게 14000원 정도의 가치는 있는지 모르겠지만 할인을 많이 하니 괜찮은 가격에 살 수 있다. 지금도 2,800으로 할인 중이다... 난이도는 전반적으로 낮은 편인데 몇몇 구간에서 사람 환장하게 만든다. 안 보인다던지, 어둡게 해놓는다던지 점프가 괴랄하던지. 이게 되나? 싶은 구간이 몇몇 있다. 그 이후로는 아름다운 광경을 보면서 즐기시면 되시겠다. 다소 볼륨 늘이고 2편으로 돌아왔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 그 수트는 게임 끝나고 어디로 갔는가;;;

  • 동화처럼 신비로우면서도 미스테리어스한 분위기가 동심과 로망을 자극하는 어드벤처 게임. 몰입도가 높은 데다 플레이 타임이 그다지 길지 않기도 해서 단숨에 엔딩까지 볼 수 있다. 다만 난이도는 동화처럼 달콤하지만은 않다. 후반부로 갈수록 퍼즐 난이도가 올라가는 것과 세이브 포인트가 뜸해지는 것이 겹치고 해서... 포탈이나 미러스엣지 같은 1인칭 퍼즐 게임을 좋아한다면 적극 추천한다.

  • 날아다니는 재미가 있는데 하... 착지 판정이랑 발사해서 오브제 잡는거 놓치고 떨어질때 컴퓨터랑 같이 다 떨어트리고싶음

  • 다음 유저에게 추천 1. 난이도 높은 플레이를 지향하는 유저 2. BGM, 스토리, 디자인만 있으면 OK인 유저 다음 유저에게 비추천 1. 버그나 난이도가 들쭉날쭉한걸 싫어하는 유저 2. 구린 맵 디자인이나 불친절한 가이드가 싫은 유저

  • 순발력을 요하는 게임. 한글화는 안됐지만 딱히 영어가 많이 나오지도 어렵지도 않음. ㅠ근데 길찾는거 너무 어렵고ㅠ 멀미나ㅠ

  • 괴짜였던 내가 이세계에서는 개구리부족의 현자?!! 삼촌 찾으러 갔다가 이세계로 빠져서 개구리들이랑 친구맺고 줄타는 겜

  • 조금 아쉬움이 남는 게임이다 나름 신박한 게임 이였는데 난이도를 올리는 데에 실패한 것 같다. 그래플링을 많이 이용하게 하여 난이도를 올리면 좋았을텐데 오히려 아슬아슬하게 갈 수 있는 루트를 만들어서 못 가면 빡치게 하는 식의 난이도 조정이 잇어서 아쉬웠다 나머진 전부 만족

  • 몽환적인 분위기의 짧게 즐기기 좋은 게임 다만, 도전과제 난이도는 최상!

  • 전 제가 욕을 잘 하는줄 이 게임을 하면서 처음 알았습니다.

  • 게임은 재밌음 도전과제는 깰 수 없음...

  • 플레이타임이 너무 짧아서 아쉽습니다. 다만, 짧은 시간 내의 몰입도는 끝내주죠. 플레이타임은 총 3시간 반 걸렸습니다.

  • Dreamlike, beautiful graphics, intense storytelling and music make this game worth your time playing. one minor(or major?) problem : damn fxcking hard. Especially in the level where the cubes fall. Just check on the achievent and be shocked, that almost every achievment is done by less than 2% of the entire global players. Last time i felt this i was playing portal:prelude.

  • 너무 짧음

  • 초반에는 엄청 몰입했는데 자꾸 몰입이 안되요.

  • 길이.... 길이 대체 어디여...

  • 논타겟팅 기반의 게임으로 상당히 아스트랄한 난이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세상만사가 너무 행복하여 나는 스트레스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거나 극악무도한 난이도에서 쾌감을 느끼시는 분들은 플레이 하시길 권장합니다. # 패드야... 미안해 - 널 던져버리고 싶었어. # 추락의 일상화 - 떨어진다아아아-------- - 플레이 절반이 어딜 붙잡을지 고민하고 진행하는 것이라면 절반은 추락사. - 리셋키를 꼭 익혀둡시다! # 그래서 저기는 어떻게 가나욧? - 중력가속도, 거리, 각도 등이 치밀하게 계산되어야 갈 수 있습니다. - 난해한 거리감(멀리 있는지 가까이 있는지, 잡을 수 있는 지 없는지)과 논타겟팅 방식으로 다음 붙잡을 곳을 발견해도 못잡는 경우가 허다한 게임. - 붙잡는 것에 대한 힌트가 무수히 많이 존재하지만, 그것을 잡을 수 있다곤 하지 않았습니다. # 폭력유발 [spoiler]- 이 게임의 보스는 삼촌이 아니었을까? - 메디 : 저기까지 붙잡지 않고 가볼까? 거봐 역시 못하지 꺄르륵 [/spoiler] ㅂㄷㅂㄷ

  • 그래픽이 짱임다 눈이 즐거운데 머리가 안즐거워여

  • 뭔가 자신이 판타지 세계에 온것같은 기분을 느낄수 있습니다.뭐... 모든것이 영어여서 스토리 이해하기는 힘들지만, 뭔가 스토리와는 별개로 날아다니고, 길을 찾아가는것이 정말 재미있습니다.(가끔 맨탈이 깨지기도 하지만요..)

  • 재미는 있는데 좀 지나치게 짧다. 플레이타임이 2시간 남짓밖에 안 되서 좀 애매한데, 할인한다면 꼭 구매해서 해 보도록.

  • 따뜻한 이야기, 멋진 컨셉, 시원시원한 액션, 적당한 퍼즐 요소가 어우러진 갓겜이지만 이걸 염소 시뮬레이터 회사가 만들었다는 사실에 ㄹ충격

  • 게임을 클리어하니 도전과제가 추가됐다! 삼촌을 찾아 떠나는 퍼즐 액션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거미처럼 빛의 와이어를 뿜어낼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하여 특정 문양, 오브젝트와 연결할 수 있죠. 이를 통해서 서커스처럼 줄을 이용한 활공 플레이가 가능하며, 에너지를 모아서 로켓 부츠로 슈퍼 점프도 가능합니다. 참고로, 더욱 자유로운 플레이를 위해서는 장비가 필요하죠. 화려한 그래픽과 재밌는 플레이 방식, 흥미로운 스토리가 장점!! 길찾기와 퍼즐 요소가 있지만 어렵지 않게 플레이 가능합니다.

  • 컨트롤 고자인 저에겐 힘든 게임이지만, 스토리와 분위기는 정말 최고입니다. 영어로 되어 있지만 어느정도(?) 실력만 되면 해석이 가능할 겁니다. 초반에 어두운 곳에서 괴물한테 걸릴까봐 긴장하게 되더군요. 그래픽이 좋다고 할 순 없지만 게임 분위기에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이로써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이 또 하나 생겼네요 :)

  • 파쿠르 게임인데 가격도 적당하고 상당히 재밌네요 저 원래 파쿠르게임 별로 안하고 싫어하는데 이건 정말 재밌네요 ㅎㅎ 강추합니다 파쿠르 광들은 꼭 해보시길 파쿠르 싫어하시는 분들도 해보세요 엄청 어렵지도 않고 파쿠르라는 느낌도 강하지 않아서 재밌고 좋네요 ㅎㅎ 세일할때 사서 꼭 해보시길

  • 진짜 스토리 좋고 그래픽도 좋아요 3천원이 아깝지가 않아요

  • 퍼즐 7/10 도전의식 9/10 퍼즐이 단순하지만 다양한 이동방식을 통해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킨다. 스토리 단순, 엔딩이 아쉽다 단순한 표현으로 굳이 한글화가 필요치 않다. 리플레이 가치 7/10 미러스 엣지, 디스아너드를 좋아한다면 8/10 잘 만든 평작.

  • 처음엔 이 삼촌이 뭐길래 저렇게 쫒는가 생각해 봤는데 설사 저라도 제 삼촌이 토니 스타크+피터 파커라면 그럴거 같군요. 게임은 매우 짧지만 난이도가 제법 됩니다. 물론 치트급의 성능인 그래플링 훅에 익숙해지면 상당히 쉬워지지만 얼음동굴로 들어가면 먹히지 않는 구간들에서 많이 버벅거릴 수준입니다. 스토리는 제법 감동적이라고도 할 수도 있지만 좀 뜬금없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욕할만한 스토리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스토리로 추천할 만한 게임이라기엔 살짝 미흡한 정도. 굳이 말하자면 짧은 포탈이라고 생각해도 될겁니다. 가격도 싸고 레벨도 잘 짜였으니 세일할때 사고 해볼만 합니다.

  • 날라댕기는 파쿠르 액션게임! 스토리 자체는 길지도않고 감동도 그다지... 하지만 멋진 그래픽과 액션성은 맘에 든다. 추천!

  • 그래플,파워점프,파워립(leap),부스터(?)같은 파워수트의 멋진능력으로 빠른 페이스의 게임이 되어집니다. 단지 초반에 멋진 풍경으로 감탄하다가 굉장히 어색한 npc그래픽이 아쉬운 게임입니다 파쿠르게임이라고 하기엔 점프가 딱히 주가되는게임이 안되지만 그래플같은걸로 파쿠르으 재미를 확실히 느끼실수 있습니다

  • 기억속에 영원히 남을 작품 유일한 단점은 짧다는점

  • 장점 : 멋진 배경과 아이의 관점에서 본 훈훈한 이야기. 멋진 나레이션 단점 : 게임을 클리어하기 위해선 수많은 떨어짐의 반복을 이겨내야함. 그리고 어느정도의 실력을 요하는 게임, 영문 총평 : 도시락같은 게임.

  • 이토록 적도 아닌 게임의 목표를 간절히 후둘겨패고 싶어진 적은 처음이 었음.... 처음은 모험적이고 막 몽환적이고 박진감 넘쳣는데(눈깔괴물 나오는 데) 진짜 얼음 동굴 들어 가고 나서부터 아주 그냥 발암이 어후.... 그래서 삼촌 X나 패고 싶었는데 마지막이 아련해..... 젠장 그래서 추천이야 근데 한가지 묻고 싶은 것은 왜 이리 거기나오는 개구리 애들 얼굴 무섭게 생겼냐;; 꿈에 나올것 같아

  • 스토리가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마치 하나의 동화를 읽은 듯 했고, 영어도 그다지 어려운편도 아니어서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중간에 좀 답답한 부분도 있었지만, 마음껏 날아다니며 스트레스를 풀고, 몽환적인 스토리도 재미있었습니다. 플레이타임은 짧은 편이지만 돈이 아깝지가 않았습니다. 단점이라면 중간중간 어떻게 해 나가야 할지가 잘 보이지 않는데, 그럴 때는 잠시 머리를 식히고 주변을 둘러보면 잡을 수 있는 게 있을겁니다. 8/10 - 점수가 표현보다 낮은 이유는 어려운 도전과제 때문입니다..

  • 스토리도괜찮고 전반적으로 괜찮은거같음 근데 마지막 엔딩부분이 조금 허무했음 엔딩빼곤는 재밋는게임같음

  • 초반 ㅡ 우왕 꾸르잼 속도감 개꿀잼~!!!! 중반 ㅡ 어라? 이거 좀 어려운데? 하지만 꾸르잼!!!! 후반 ㅡ 으아아아아아아!!!!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거야아아아!!!!! 엔딩 ㅡ 음? 끝이야? 에? 2회차 ㅡ 속 전 속 결

  • 역마살 낀 삼촌 찾아 아이언맨 수트 입고 따라나서는 게임입니다. (정확히는 그 이야기) 포탈 시리즈를 재미있게 즐기셨다면 이겜도 재밌게 할 수 있을듯. 무엇보다 배경묘사가 정말 훌륭함.

  • 난이도가 좀 극악(?) 이긴 하지만 그래도 잼.

  • 엄청나게 해메고 같은 실수 반복해서 한짓 하고 또하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느라 시간 엄청 할애한 듯 함에도 불구하고 엔딩 보는데 3시간밖에 안걸림. 도전과제는 하나도 못깻지만요(...) 한글화 없어도 기초 영어 실력이면 대강 알아들을 수 있으니 두려워말고 플레이하세요!...세일할때 사는거 잊지 마시오!

  • 1인칭 시점과 플랫포머의 결합은 썩 좋지않은 조합이다. 캐릭터와 공중에 떠있는 플랫폼간의 거리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사이드 스크롤과 달리 1인칭 시점의 게임에서는 아무리 1인칭으로 되어 있어도 결국 유저 자신은 2D인 모니터를 통해 시각 정보를 획득하기 때문에 마치 현실에서 한쪽눈을 감은듯 캐릭터와 플랫폼간의 거리감이 불확실하다. 때문에 즉사포인트가 포함된 플랫포머 요소가 FPS 게임에 적극적으로 들어가 있는 경우 대체로 재앙으로 끝날뿐이고, 유저들의 악평은 덤으로 들어온다. 하지만 'A Story About My Uncle'의 제작진은 1인칭 시점에서의 거리감 불확실이라는 문제를 몇가지 기믹을 도입하는걸로 해결하여 훌륭한 1인칭 플랫포머 게임을 완성해내었다. 이 게임에서 유저는 마치 스파이더맨의 거미줄처럼 사물에 매달릴 수 있는 중력 광선을 쏘는 그래플 장갑과 점프력과 착지 충격을 없애주는 슈트를 착용하여 공중을 떠돌아 다니는 플랫폼 사이를 누빌 수 있다. 이 시스템들은 게임내에서 대체로 버그없이 잘작동하기 때문에 거리감의 불확실이라는 문제가 여전하고, 시도때도 없이 떨어져 죽는 상황이 벌어짐에도 불구하고 짜증이 난다기 보다는 그 불확실한 거리감이 오히려 도전적인 요소가 되도록 탈바꿈 시키고 있다. 만약 게임 시스템이 엉망이었다면 불공평하다는 느낌에 때려치웠겠지만, 제대로 작동하기 때문에 끝없는 추락에도 불구하고 내실수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처음에는 좀 어색하지만 숙달이 되면 공중에 떠있는 플랫폼 사이를 활개치면서 날아다닐 수 있다. 1인칭 시점으로 중력을 거스르듯 아름다운 배경의 하늘을 가로지르며 점점 가속할때 귓가에 몰아치는 바람소리를 듣고 있으면, 마리오류의 좀 답답한 사이드 스크롤의 플랫포머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상쾌함마저 맛볼 수 있었다. 문제는 게임 볼륨이 작다는건데... 게임 플레이 타임이 3시간이면 끝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작다. 리플레이성이나 클리어 후 추가 도전 요소같은거도 같은 맵을 타임어택하는 정도 뿐이기 때문에 오래즐길 요소가 부족하다. 12달러라는 가격을 생각해도 좀 아쉬운 수준이니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는다면 할인을 노려보자. 하늘도 뛰어다니고, 괴물의 눈도 피하고, 친절한 개구리 소녀와의 애절한 이별도 하고. 뭔가 대단한 스토리가 있거나 엄청난 연출이 있는건 아니지만 짧으면서도 기억에 남는, 스릴 있으면서도 약간은 감성적인... 그런 작은 모험을 즐길 수 있는 작지만 알찬 게임이다.

  • 웜즈의 줄타기와 어쌔씬크리드할때의 벽타기의 스릴을 느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어렸을적 모험을 떠난 삼촌을 찾으러 모험의 세계로 떠나는 여정 이야기입니다 적절한 스릴감과 스토리 그리고 가야할 길을 어떻게 가야할지 루트를 생각하면서 진행하는 재미도 좋습니다 100점 만점에 80점

  • 스토리도 괜찮고 마치 스파X더맨 처럼 푱푱쏘면서 날아가는것도 재밌다.

  • This is one of the newest, highly recommendable FPV adventure game.

  • 그냥 스파이더맨 기분 캐쥬얼 하게 느끼기 좋음 가볍게 잘 즐겼습니다

  • 한 편의 동화 같은 게임 길지 않은 스토리에 푹 빠져드는 이야기. 조금 더 어린나이에 플레이 했다면 더 와닿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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