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Kings 나인 킹즈

빠른 속도의 로그라이크 왕국 건설 게임. 제국을 키우고 강력한 경쟁 왕국과 대규모 전투를 벌이세요. 수천 개 광란의 건물로 게임을 깨고 왕중왕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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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끝없는 건물, 유닛, 주문, 위치 조합으로 왕국 전체에서 가장 강한 도시로 만드세요. 혼돈의 콤보와 강력한 강화 요소를 활용하여 게임을 깨고 강력함을 손에 넣으세요. 전략적으로 왕국의 성장을 이끌고, 수십 가지 독특한 이벤트를 준비하며, 세상에 여러분의 왕국이 모든 다른 왕국보다 오래 살아남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작은 마을에서 거대한 요새가 될 때까지 수도에서 유닛을 모집하고 힘을 키우세요. 시간이 지나며 전략적으로 왕국을 확장하고 수십 년의 전쟁과 분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건설하세요.

튼튼한 기사, 흑마법사, 유리포 마법사, 폭격수, 악마 같은 임프와 지능이 있는 버섯까지, 수십 가지 유닛을 이끌고 싸우세요. 금을 비축하여 수천 용병을 고용하여 대의를 위해 싸우고, 어둠의 마법으로 죽은 자를 부활시키고, 자연 그 자체를 활용하여 적을 무너뜨리세요!

왕 각각은 서로 다른 건물, 군대, 주문 시작 덱을 가지고 있지만, 여러분의 영토를 공격하는 라이벌 왕을 약탈하여 그 독특한 덱의 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 스타일에 맞지 않는 유닛을 가진 왕과는 평화롭게 지내고, 갖고자 하는 힘과 유닛을 가진 왕에게 전쟁을 선포하세요. 적에서 얻은 도구를 배치하여 끊임없는 조합의 중첩 버프와 수정자를 구축하여 무적의 군대를 만드세요.

무한한 방법으로 카드를 결합해 보세요. 광란의 빌드를 시도하고 군대가 당신의 왕관을 가져다주고자 싸우는 것을 보세요. 점점 강력해지는 적에 맞서 가능한 오래 버티세요. 게임을 깨고 모든 도전자가 당신 앞에서 무너지는 것을 보셔도 좋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4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6,800+

예측 매출

250,32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RPG 전략 앞서 해보기
영어, 독일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한국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스페인어 - 스페인, 스페인어 - 중남미,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불가리아어, 체코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핀란드어, 그리스어, 헝가리어, 인도네시아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루마니아어, 러시아어, 스웨덴어, 튀르키예어, 우크라이나어, 필리핀어, 말레이어, 슬로바키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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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55)

총 리뷰 수: 224 긍정 피드백 수: 188 부정 피드백 수: 36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카드 밸런스가 똥망 그리고 내가 해당 왕이 하고 싶어서 골랐는데 카드는 다른 왕들것만 나오네

  • 데모버전으로 약 20시간 할 정도로 정시 출시를 기다려왔는데 새로운 왕이 추가되고 여러 기믹들이 추가가 됐지만 결국은 물량빨 + 무한 딜+체력+공속강화덱은 변치가 않네요 아직 최적화도 되어지지 않아 어느정도 년도가 올라가는 순간 기물렉걸려서 튕기기만 하고.. 치명적인 버그도 2가지나 있긴한데 렉과 관련된거라 제쳐두고 최적화랑 그리고 편향된 왕 개선 이점만 어떻게든 된다면 더 재밌게 할 수 있겠네요

  • 장점 1. 각 왕마다 컨셉이 확실한게 재밌음 2. 스타팅이 뭐가 됬던, 능동적으로 다른 진영의 카드를 사용 가능한게 재밌음 3. 확률적인 요소가 따라주지만 외교로 필요없는 진영과 평화협정(배제)를 하거나 전쟁 선포를 통해서 상황에 맞는 카드 파밍 하는 재미가 있음. 4. 시각적으로 보는 재미가 있음. 단점 1. 무슨 빌드를 하던 유닛의 수치나 물량이 일정 이상이 되면 튕기고 리셋되는 버그가 있음 2. 너무 능동적으로 다른 진영의 카드를 수급이 가능하다보니 스타팅을 고르는 의미가 있나 생각이 종종 들었음. ㄴ(고유 능력의 부재)

  • 실험쥐랑 아무 건물 레벨업 할 때마다 데미지 증가하는 버프, 그리고 도서관과 9골드 지불할 때마다 아무 건물이나 레벨업해주는 무지개색 건물. 이렇게 4개를 모으면 그야말로 무적입니다. 199년까지 갔는데 컴퓨터가 버벅거려서 눈물 머금고 종료했네요

  • 이거 왕들 밸런스도 엉망이고 공작 난이도 부터는 특정 왕이랑 빌드 아니면 애들한테 딜이 안들어감 그리고 첫 턴에 패 운이 안 좋으면 그냥 나가는게 나을 정도로 버티질 못함 그리고 만렙이 지금 9렙인데 레벨이 너무 낮아서 컨셉질할려고 특성찍으면 제발 내가 가고자하는 카드가 첫 손패에 있어야 함 첫 패에 내가 원하는 카드가 나온다고 해도 이후에 나오는 카드도 잘나와야 이제 내가 특성 찍은 의미가 있음 처음부터 끝까지 운이 중요한 게임이라 실력으로 못 이긴다

  • 재미는있는데 진짜 재미는있는데 스테이지 한 75쯤가면 3천번대 그래픽카드는 못버텨용 특히 활이랑 검사들 골드로 공속올리는거있는데 그거 첨부터계속올리면 렉엄청심해짐..

  • 게임이 스토리도 없고 튜토리얼이 따로 없을 정도로 진입 장벽이 낮음. 인게임 배경이나 UI가 워낙 심플해서 like 플래쉬365 그래도 게임은 GOOD ! * 난이도: 왕 1세까지 어떤 왕으로든 클리어 가능할 정도로 매우 쉬움 * 난이도: 왕 10세까지 달려볼까? > 마법의 왕 추천 |*| 세일하는 김에 샀는데,, 누가 정리해준 쉬운 빌드 없나? > 아래 내용 참고 |*| [마법의 왕 빌드] 메커니즘 : 앞라인이 버티는 동안 성이 적들을 딜찍누 or 즉사 필수 특전: 성 즉사, 성 추가 레벨, 왕의 칙령 옵션 초반 빌드업: 첫 왕의 칙령 옵션 전까지 앞라인 최대한 버티게 만들고 이후 요새 풀업(lv9) . 왕의 칙령 우선순위: 성 번개 공속 2배 > 건물 공속 50퍼 > 건물 효과 2배 > 건물&유닛 공격 30퍼 약탈 우선순위: 0 '마법의 왕' 봉납 1 '진보의 왕' 방어자, 점검 2 '무의 왕' 농장, 만능 3 '탐욕의 왕' 봉화, 과도한 투자 4 '돌의 왕' 채석장, 토목공사 5 '자연의 왕' 생산, 복제 6 '피의 왕' 묘지 정보 1) 소지한 카드가 2개 이하일 때 턴이 넘어감 정보 2) 난이도 클리어 이후 무한모드 진행은 비추 (최적화x 보상x 경험치x = 시간 낭비) 정보 3) 모든 왕들은 9레벨 max 정보 4) 게임 옵션 프레임 최대 추천

  • 데모를 너무 재밌게 해서 바로 구매 데모가 절제된 조합이라면 본판은 혼돈과 혼란의 조합? 조합의 가지 수가 너무 많아 밸런스에 문제는 있지만 꽤 오랫동안 즐길 수 있을듯

  • 간편하게 즐길수있는 재미있는 게임이에요. 무한모드는 아직 문제가좀 있는게... 욕망왕으로 골드 10만정도 모으면 부대가 6000명이 넘어가는데 게임 하기 힘들 정도로 랙이 발생합니다. 중간에 팅기는 경우도 있지만 다음 업데이트 기대가 됩니다!

  • 머리를 좀쓰는거같지만 점점 할게 정해져서 아이들게임에 더 가깝게 무지성으로 시간때우기 좋음 재미는 있는데 50라운드 넘어가면 랙걸리기 시작하고 60라운드 넘어가면 유닛을 감당을 못하고 튕김

  • 게임의 메인시스템 자체는 거의 완성된 느낌임 얼리억세스는 카드밸런스 조정 및 추가, 게임모드 개발때문에 한거 같음 장르는 간단한게 설명하면 로그라이크 덱빌딩 디펜스 필자는 현재 난이도는 왕자 난이도 도전중이고 특전도 레벨 9까지 열긴 열었는데 문제는 특전이 9개로 끝인게 아쉬움 각 왕국별 특성 스텟의 총량이 24~26인걸 감안하면 그에 반인 12 정도는 줘야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전략성 생각하면 아주 이해 못할 건 아닌 듯 아직은 카드 풀이 적어서 메타도 고정화 되어있긴한데 그래도 재밌음 데모 합쳐서 플탐 대충 70시간 될듯

  • 99레벨 도달 도전과제를 깨기 위해서 달리다 마음이 많이 상해서 비추 굉장히 게임 재밌게 하다가 이 도전 과제 하나 때문에 제작진의 비틀린 자존심이 느껴졌음. '님은 감히 이거 클리어 못 할 거임 ㅇㅇ' 라고 제작진이 뇌에 폭력적으로 때려박는 느낌임 99레벨 공략 나오니 그 빌드 너프 했다는 거 보고 확신했다.

  • 플레이 시점 기준으로는 정가 수준에서 추천하기 미묘한 수준입니다. - 가격이 비싼편은 아닌데 그걸 감안해도 게임의 깊이가 너무 얇다. - 밸런스, 게임 매커니즘이 덜 다듬어져 있음 가능성은 보이긴 한데 나중에 플레이 다시 해보고 재평가 해봐야겠네요.

  • 한지 얼마 안되긴 했지만 지금은 좀 재밌는듯 오래 할만한 겜인진 몰겠음

  • 14달러? ㄴㄴ 7달러가 적정가격 To the developer - At the start of the round, all the hit sounds play at once, and it feels like my eardrums are going to burst.

  • 데모부터 하던건데 카드배치랑 조합이 왕나온느거에 떄라 바뀌는게 나쁘지 않아요 적당히 머리써야하고 적당히 운빨받고 출시하면서 생긴 축복시스탬도 그럭저럭 괜찮내용 적당한 난이도에 쉬운 플래이방식. 그리고 칸시너지라는 나름의 시스탬이 괜찮내요 물론 막 엄청 고퀼겜 그런건 아님다 여기저기 인디답게 좀 허술한 부분도있고 그랙픽만 봐도 알잖음? 근데 할인해서 만원이하면 사서 적당히 가지고 놀기 딱좋음

  • 데모가 너무 재밌어서 본편도 바로 샀음.. 9 kings인데 얼엑이라 왕 9가지가 다 안 만들어져 있다는 거 빼면 꿀잼

  • 최적화빌드가 몇개 정해져 있고 큰 틀은 안바뀜 산으로 가나 바다로 가나 거의 비슷한 빌드가 완성됨 정출했긴한데 데모에서 추가로 바뀌는 혁명적인 무언가는 없어서 더욱 아쉬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탐욕의 왕은 어지간한 컴터 아니고서는 봉인해야할듯해요 용병+희생양 하니까 무한증식해서 게임이 튕겨나가네요

  • 재밌음, 다만 왕 레벨업 시키는게 너무 노가다 무한모드는 아직 진행과정이라서 불합리한 경우를 종종 만남

  • 밸런스가 너무 안 맞음. 건물덱으로 고속도로 뚫다가 어느순간 적 러쉬가 너무 빨라져서 공격하기도 전에 집 털림.

  • 재밌는데 왕국을 나눈 의미가 단순 기본 포탑, 특성 밖에 없어서 너무 빨리 루즈해짐 같은 왕국 카드를 쓰면 시너지나 강화 효과가 있었으면 함 다른 왕들 카드 빈도가 너무 많이 나오니까, 매판 필승 카드만 뽑게 되서 똑같은 카드만 쓰게 되고 재미도 엄청 떨어짐 난이도도 점점 올라갈수록 상대방 체력, 데미지, 수 밖에 차이안나니까 난이도 올려도 체감이 잘 안됨 더 강한적이나 보스가 많아져야할듯

  • 킬링타임용으로 지림 근데 애들체력100만넘어가면튕김ㅋㅋㅋ

  • 워크 유즈맵 종족물량대전 하던 느낌 업뎃 자주자주 해줘라

  • 덱빌딩이 생각보다 쉽고 재밌음

  • 재미는 있지만 너무 쉬워요 ㅠㅠ

  • 딱 네시간만 할만한게임

  • good

  • 냄새난다 갓겜의 냄새가

  • ez해서 재밌다

  • b

  • 2025-06-01 플레이 후 평가 컨셉은 좋았으나 내용물은 아쉬운 게임 장점보다는 단점을 길게 적기는 했지만 그래도 무한모드 전까지는 재밌게 즐길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함 35% 할인 받아서 9680원에 산거 기준으로는 발전 가능성 생각해서 추천함 장점 1. 승리를 기준으로 했을때 다양하게 빌드와 전략으로 로그라이크 답게 승리를 노려볼 수 있음 단점 1. 카드 선택이 결국 상대하는 적에 따라 변하다보니 고른 왕에 따른 차이가 크지 않음 성의 기능 차이정도? 2. 승리 이후 무한모드에서는 스탯 인플레 말고는 딱히 장점이 없어짐 3. 초반에는 배속이 정상적으로 동작하나 무한모드에서는 연산단위의 문제인지 양의 문제인지 오히려 배속을 꺼야 게임이 정상적으로 동작하고 빠르게 클리어 됨 4. 상위 난이도 클리어해도 하위 난이도 클리어 판정이 별도라서 쓸데없는 반복 유도함 5. (버그 추정)돌의 왕 유닛중에 발리스타 문제인거 같은데 수상할 정도로 다단히트 판정이라서 무적 100회 걸린 유닛도 갈아버림 무한모드 클리어 공략 무한 모드에서는 결국 스탯 인플레로 모든게 결정되는것 떄문에 주요기물 1개에 대장간(깡딜, 무의 왕) (체력, 자연의 왕) 봉화(공속, 탐욕의 왕) 3가지 기본에 도서관(버프 복사, 마법의 왕) 농장(병력 생산, 무의 왕) 같은거 설치해서 4면 다 채운뒤에 쓸모없는 기물에 봉납(책 카드 3장 뽑기, 마법의 왕)써서 책 카드 뽑아내고 그렇게 나온 과도한 투자(30골드 소모/스탯 15% 상승, 탐욕의 왕) 생산(부대 유닛 +9, 자연의 왕) 그외에 다양한 버프 다 주요 기물에 발라주면 됨 진보의 왕 사용할 경우에는 주요기물을 실험쥐(레벨 무제한)쓰는게 제일 좋고 점검(기물 파괴후 다른 기물 레벨업, 사용 횟수에 따라 레벨업 횟수 증가)통해서 실험쥐 레벨 계속 올려주면 됨 칙령은 근접 유닛이면 이속 2번 정도는 골라주는게 좋고 그외에는 영역이나 치명타 골라주면 무난함 그리고 위에서 적었지만 돌의 왕 유닛이 히트 판정이 이상해서 적으로 돌의 왕 안 고르는게 좋음

  • 고단으로 가면 레벨 노가다 없이 못 깨는 구조로 되어 있는데 왕마다 레벨이 따로 놈 캐릭터 별로 특색이랄 게 없고 그냥 물량 많으면 이기는 게임 뭔가 신선한 척하는데 많이 아쉬움

  • 초기에만 재밌고, 뒤쪽 볼륨이 너무 부족함 난이도 올라갈수록 특정패가 손에 없으면 걍 진행이 안됨 애초에 본인이 고른 왕 카드만 고정이고 상대 계열에따라 가챠뽑기 형태라 상대방을 선택하는 기능이 없으면 특정 기물(농장, 도서관, 봉화 등) 찾기 한무 리롤이 들어감 최초 상점 전까지 언급한 특정 기물 준비가 안되면 걍 ㅈㅈ 밸런스가 엉망이라 조절이 필요할듯

  • 밸런스 개판인걸 눈치챘을때는 이미 2시간이 지났다에요 하면 할수록 열받는다에요 이 개발자놈아

  • 로그라이크라기 보다는 확률형 가챠에 가까운 게임. 무한의 빌드? ㄴㄴ 정해진 빌드. 미안하지만 컨셉도 좋고 게임 진행 방식도 나쁘지 않은데, 소설에서도 못쓴 착각물 -> 단체 저능아 파티.라는 공식이 있듯, 밸런스 안좋은, 어설프게 나쁜 로그라이크 -> 그냥 가챠 게임. 이런 공식도 통용된다고 생각함. 아직은 그냥 가챠게임 그 이상 이하도 아님.

  • 공속 엄청 빨라져도 타워는 표시된 성능만큼 효과를 못보여줌. 돌의 왕 발리스타가 op임 후반엔 애만 있어도 99년 그냥감. 렉문제는 애들 능력치를 너무 많이 올려서그럼. 능력치에 E+ 들어갈때부터 올리면 안됨. 공속이 특히 더 심한데 원거리 유닛 공속 1만 이상 올라갈때부터 잔렉 생기더라 짧게 즐기기엔 괜춘.

  • 도트 그래픽과 샌드박스 형식의 전투 덱빌딩 로그라이크까지 맛있게 섞은 게임!

  • 카드간 밸런스가 잘 안맞는 느낌 특정빌드(타워계열)는 너무 쉽고 반대로 잘안집게 되는 비선호 빌드(유닛,마법)들 벨류가 너무 떨어져보임 각 왕국별 키카드들이 멀리건에 안집히면 뜰때까지 리롤돌려서 안뜨면 역스노우볼로 게임이 불쾌해짐 그냥 잡히는 카드들로도 힙겹지만 깰수 있게끔해야되는데 벨류 부익빈이 너무 심한듯 합니다 왕국별 고벨류 카드가 첫멀리건에 잡히거나 상점에(상점엔 쓸만한게 안나오는듯한 체감)떠주면 게임 난이도가 확내려가는 느낌입니다 카드만 잘집히면 남작이든 백작이든 쉬운데 덱빌딩 로그라이크가 다 그렇듯 좋은 카드가 잡히면 쉬운게 맞지만.. 아닐때도 비빌수는 있어야되는데 목숨 3개가 무색하게 재시도 해도 역시나 똑같은 결과였네요

  • 무한모드에서 계속 하다보면 심하게 붉어진 화면때문에 눈이 아파요... 그리고 왕 7세 이상의 고난이도 이상에서는 시작 상대에 마법사의 왕 또는 진보의 왕이 등장하면 급속도로 강해지는 상대 유닛에 비해 자신의 물량은 매우 약하며, 초반부에 물량으로 버티는 수 밖에 없는 고난이도 특성 상 두 왕에게 이길 수 없습니다. 현재는 어거지로 왕 8세 난이도까지 클리어했으나, 왕 9세부터는 버그성 플레이를 제외한 방법으로는 도저히 이길 수가 없어 각 왕으로 좋은 패, 좋은 상대가 나올때까지 새로 시작만 주구장창 하고 있습니다.

  • 덱 빌딩 + 로그라이크 게임 재밌긴한데 부족한게 많다! 왕을 통한 팩션이 존재하며 팩션마다 고유한 유닛들이 존재하는 컨셉은 상당히 볼만하다. 허나 덱을 입맛대로 꾸릴수는 없고 플레이중 AI의 덱과 함께 설정되기에 전술적인 덱 활용과 전략적 플레이는 어느정도 봉인됨. 그 때문에 항상 쓰던 대로만 사용하게 되는것도 재미를 깎아먹어 조금만 해도 질리게 됨. 팩션의 특징들도 옅은게 단점 특정 유닛들의 밸런스가 너무 엉망인것도 문제지만 왕자 난이도 부턴 2년차에 3성유닛들로 채워져 있기 때문에 난이도마저 불합리해서 빌드가 너무 고착되는 것이 불만. 그리고 몇 몇 카드들은 쓰기가 너무 까다로워 모든 난이도를 재패하는동안 한번도 쓰지않는, 소위 쓰레기 카드들이 산재한것도 문제. 덱 빌딩의 자유가 없기 때문에 이런 쓰레기 카드가 여럿 들어오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님. 적어도 1년 이상은 봐줘야할 게임으로.... 기대는 되지만 이런 방향성을 고수한다면 전혀 기대안되는 게임 팁으로 왕 난이도에서 99년찍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으로 마법의 왕 선택, 발리스타에 봉화+대장간+도서관 2개 (나중에 하나 없애고 대장간으로 교체) 를 인접시키고 마법부여로 마이더스 터치+강철갑옷만 부여, 과도한 투자+생산만 계속 먹여주고 칙령은 과로 2번 찍어주고 후반부에 마법 다시 부여 2번 찍어주면 코파면서도 99년까지 생존 가능 남은 땅에 변환기 타워+봉화로 생쥐머신 만들어주거나 철거로 칙령 열어서 아브라카다브라 찍어주면 더욱 안정적으로 가능 다만 변수로 돌의왕은 발리스타 미러전, 진보의왕은 반사뎀 먹이는 수호자 때문에 배제하고 66년 넘어가면 자연의왕 엘프체력과 공속이 500중첩도 뚫어버리는 주제에 체력도 높아 한명도 안죽을수 있기 때문에 이 시점에서 발리스타 공격력이 10만을 넘어야함

  • 가격과 앞서해보기 겜인 거 감안하면 충분히 재밌게 할 수 있는 겜 정식 출시까지 열심히 개발해주셨으면 좋겠다

  • 본 미션? 32년차인가 침공 이후 계속하기하면 난이도가 갑자기 곱창나고 버그가 많아짐 정식 나옴 고칠거 같은데 계속하기가 안되면 단타로만 계속하니 질림 그래도 정식 나오면 많이 좋아질듯

  • 보완할게 좀 있지만 꽤나신선하고 잼씀

  • 성빼고 모든 건물을 다 공유하니까 뭔가 별로임...

  • 간만에 할만한, 로그라이크 게임

  • 잼씀 이 캐릭 저 캐릭 하는 맛이 있네

  • 우르크를 126년 동안 지키신 그 분은 대체...

  • 컨텐츠가 비약함

  • 재밌네요 :)

  • 재밌음

  • woalTdma

  • a

  • I had stored about 2,000 mice in each of 10 pens — almost 20,000 in total — up until '97, but after saving and reloading, all the pens were gone. I almost made it to '99! Such a terrible bug

  • 컨텐츠가 확실히 부족함. 각 왕마다 특색이 있는 건 좋은 거 같음. 근데 결국 내가 편한 루트로 짜서 그 하나를 잘 하면 너무 쉽게 게임이 터지는 게 좀 아쉬움.

  • 가격대비 즐길만 합니다. 난이도가 오를 수록 피의 왕이 안정적이고 좋습니다. 왕에 구애받지 않고 덱빌딩을 할 수 있다면 더 재밌을 것 같아요.

  • 몬가 벨런스를 맞춰 갈수록 벨런스가 특정 부분에서 안맞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게 기분탓인지 모르겠습니다. 자주 벨런싱을 해주시는거 같긴한데 뭔가 좀 그래요 ㅋㅋ

  • 렉 존나 걸리고 이딴 저사양 게임이 렉이 장난 아니라는 점에서 미치고 팔짝 뜀, 도대체 렉이 걸려서 게임 정상적인 진행 자체가 안 됨 미친거임

  • 레벨업 하려고 200일까지 가고 항복 했는데 버그나서 레벨업이 초기화가 되어 있네요 한번에 레벨업을 2씩 이상 하면 계속 버그가 터지는거 같아요

  • 4~5시간 정도 즐기기 좋은 타워디펜스 게임 카드풀이 워낙 적어서 전략이 거기서 거기인점이 아쉽다. 가격대비 플탐은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편

  • 할만함 왕2세까지는 클리어 하겠는데 그 후는 좀 빡쎔. 세력을 골라도 나중엔 짬뽕이 되서 차별화가 없는데 이게 좀 아쉬움

  • 100년 공략법입니다. 1. 진보의 왕이 적이든 자신이든 있어야됩니다. 2. 초반에는 타워등으로 버티는걸로 추천드립니다. 3. 실험쥐 + 점검 으로 무한히 실험쥐를 키워주시면됩니다. 4. 실험쥐에게 모루 / 도서관 / 묘지를 붙여줍니다. 5. 실험쥐에게 강철방패를 넣어주고 도서관으로 무한증식시켜줍니다. 6. 110년 이상 올라가면 빨간화면에 의해서 눈뽕당하시면됩니다.

  • 실험쥐 랩 300넘어가면 팅기면서 재접시 소멸함

  • 재밌긴 한데 초반만 버티면 거의 무조건 이기는 듯. 왕의 레벨은 9레벨이 끝인데, 9레벨에 모든 특성을 다 찍을 수 없어서 조금 아쉬움...

  • 무의 왕 타워 존나 쎔. 그냥 타워로 다 해먹음

  • so laggy after update

  • 100년 가려면 범위공격 필수 무의 왕 성 사기 공속 일정 이상 올리면 적용 안되는듯? 초당 1000회 공격이나 100만회 공격이나 체감상 비슷한거같음

  • 딱 4천원이하면 살만함

  • 바로 7시간 달렸습니다

  • 이거 결국은 진보의 왕으로 성 공속 100쯤맞추고 전부 채석장으로 도배하면 안죽넹..300층도 가능

  • 빨리 업데이트 좀 해줘

  • 아주재밌습니다 추천합니다

  • Way to kill time

  • 재밌어요 근데 14900원 만큼은 아님 세일할 때 다시 올게요~

  • 오랜만에 해보는 덱 빌딩 게임 중 최고

  • 재밌다

  • 오토배틀러와 타워디펜스가 결합된 킬링타임 최적화 신작 로그라이트 게임 (왕 난이도 클리어 / 왕 9레벨) 🎥 그래픽 ----------------------------------------------------------- ⬜ 현실과 구분이 어려움 (높은 수준의 디테일) ⬜ 수준 높은 그래픽 ⬜ 아름다운 그래픽 ✅ 독특한 그래픽 (도트, 라이브 2D 등) ⬜ 준수한 그래픽 ⬜ 게임이 뭐 그렇지 ⬜ 처참함 🎮 조작감 ----------------------------------------------------------- ✅ 우리 할머니도 할 수 있음 ⬜ 일반적임 ⬜ 적응하기 약간 어려움 ⬜ 핸드시뮬레이터 급 ⬜ 누가 내 손 뺏어감 🚨 난이도 ----------------------------------------------------------- ⬜ 힐링 ⬜ 우리 할머니도 할 수 있음 ⬜ 쉬움 ✅ 적당히 즐김 ⬜ 어려움 ⬜ 소울류 ⬜ 빡침 🖥️ PC사양 ---------------------------------------------------------- ⬜ 감자 ⬜ 콩순이 컴퓨터 ✅ 일반적인 가정컴퓨터 ⬜ 게이밍 컴퓨터 ⬜ 최고사양 게이밍컴퓨터 ⬜ 나사 컴퓨터 ⬜ 양자 컴퓨터 💾 게임용량 -------------------------------------------------------- ⬜ 금붕어 뇌에도 설치가능 ✅ 컴퓨터실 ⬜ 그냥저냥 ⬜ 용량 꽤 차지함 ⬜ 컴퓨터에 이 게임 하나 깔 수 있음 ⬜ 디스크 대량구매 후 분할 다운 가능 🛜 서버 ------------------------------------------------------------- ✅ 싱글 ⬜ 전세계 인구 다 들어와도 렉 없음 ⬜ 한국에 서버가 있음 (핑이 낮다) ⬜ 한국에 서버가 없음 (핑이 높다, 안정적임) ⬜ 하루종일 디도스 쳐 맞음 (불안정) ⬜ 감자서버 📖 스토리 ----------------------------------------------------------- ✅ 없음 ⬜ 거장 감독 시나리오 급 ⬜ 여운 남는 스토리 ⬜ 후유증 남음 ⬜ 메이플스토리 ⬜ 복잡함 ⬜ 신선한 스토리 ⬜ 크리셰 ⬜ 그냥저냥 ⬜ 없는 게 차라리... ⚒️ 노가다 요소 ------------------------------------------------------ ✅ 없음 ⬜ 할 순 있음 ⬜ 하면 좋음 ⬜ 해야함 ⬜ 당신은 이제 노예입니다. 🐌 버그 ------------------------------------------------------------- ⬜ 세스코 왔다감 ✅ 귀엽네 ⬜ 몰입을 깨는 정도 ⬜ 버그를 샀는데 게임을 주네요 ⬜ 그냥 못 함 ⏱️ 플레이타임 ------------------------------------------------------ ⬜ 없음 ✅ 출근길에도 깰 수 있음 ⬜ 점심먹고 저녁전까지 깸 ⬜ 날 잡고 깨야함 ⬜ 며칠 걸림 ⬜ 방학동안 이것만 해야함 ⬜ 평생을 바쳐야함 👨‍👩‍👧‍👦 접근성 ----------------------------------------------------------- ⬜ 누구나 해도 재밌게 할 수 있음 (접대용 게임) ✅ 재미없기 힘듦 ⬜ 호불호 갈림 ⬜ 극소수가 좋아함 ⬜ 재밌으면 정신병원 가보세요. 💸 가격 ------------------------------------------------------------- ⬜ 무료 ✅ 정가에 사도 후회 안 함 ⬜ 세일하면 사야함 ⬜ 돈이 많으면 사도 됨 ⬜ 추천 안 함 ⬜ 돈이 너무 많아서 거슬려서 버려야겠다. ========================================================================== 🎉 총 점 💯 ( 82 / 100 ) (1) 타워디펜스+오토배틀러 로그라이트 9명의 왕이 있고, 내가 선택한 왕에 따라 플레이스타일이 달라짐. 타워디펜스에 가깝게 플레이 할 수도, 오토배틀러에 가깝게 플레이 할 수도 있음. 기본적으로는 내가 선택한 왕의 카드가 많이나오지만, 다른 왕들의 카드도 섞여나오고 배치할 수 있는 공간도 제약이 있어서, 운이랑 주어진 조건들을 잘 컨트롤하는 게 중요한 게임임. (2) 아트 도트 베이스에 특별한 점은 없고, 유닛들은 Stickman(aka 졸라맨) 형태임. 근접캐릭터들끼리 달라붙었을 때 가시성이 떨어지는 것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전투 구도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다라는 것은 보임. (3) 난이도 클리어 할 때 마다 계속해서 상위 난이도가 나오는 형태인데, 뭐 다른 요소가 추가된다거나 하는 것은 없고 적 스탯 변화만 생김. 처음엔 내 왕이랑 적 왕 라인업 뭐든 상관없이 대충해도 깨는데, 기본적으로 왕이랑 유닛 간 상성이 꽤 있어서, 좀 신중하게 해야함. 상위 난이도로 가면, 으레 다른 로그라이트 게임들이 그렇듯, 후반엔 좀 잘 안터지고, 빌드업해 나가는 초중반이 빡셈. 그래도 왕 레벨에 따른 퍽 시스템이 있어서, 어느정도 난이도가 내려가는 경향은 있음 (4) 아쉬운 점 후반갈수록 첫 핸드랑 적 왕 라인업, 예언에 따른 운이 너무 크게 작용함. 게다가 매 년(턴 개념임) 핸드가 2장이 될 때까지 핸드를 줄여야지만 다음 년으로 넘어갈 수 있어서 시작하자마자 카드를 팔아야하기도 함. 핸드 구리면 리겜하면 되기는 하지만, 이것도 은근 피로도가 좀 있고, 그 때마다 상대 왕 라인업도 바뀌기 때문에, (앞서 말한 것처럼 상성이 꽤 있음) 개인적으로는 첫 핸드 멀리건은 넣어줬으면 어떨까함. 그리고 덱 빌딩 요소가 너무 없는 것도 조금 아쉬움. 끽 해봐야 왕 하나당 덱 9장이라, 기본적으로 플레이 구도가 쉽게 뻔해짐. 물론, 다른 왕들의 핸드도 들어오기도 하지만, 플레이할수록 덱빌딩이나 빌드업 요소가 부족하다는 점이 크게 느껴짐. (5) 총평 아직 얼리액세스지만, 타워디펜스와 오토배틀러의 결합이 절묘함. 2가지 장르가 결합된 플레이 형태지만, 누구나 쉽게 플레이할 수 있는 룰, 다양한 플레이어블 왕 라인업 등 초반 몇 시간 동안의 재미는 확실히 보장되어있음. 정말 초반 10시간 정도는 시간가는줄 모르고 플레이 가능한 수준임. 다른 슬더스나 발라트로, 다키스트 던전 같은 덱빌딩 로그라이트들과 달리, 앞서 아쉬운 점에서 언급한 것처럼 파고들 요소 자체가 제한적이라 어느정도 이후에는 유사한 플레이의 반복 빈도가 매우 높아짐.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아직 얼리액세스임에도 초반 재미 하나는 확실하고, 가격 자체도 저렴한데다, 로드맵에 따르면 계속해서 업데이트도 예정되어 있는만큼, 구매 가치는 충분한 게임이라고 할 수 있음. ==========================================================================

  • 재미는 있는데 전략성이 아쉽다. 고난이도로 갈수록 일반 보병이나 공격 타워들을 쓰기가 매우 빡빡해진다. 보병 같은 건 매 턴마다 적절하게 레벨업을 해줘야 적을 따라잡는데 업글이 조금만 늦어도 바로 기지가 휘청거린다. 근데 랜덤이라 제때 원하는 거 뽑기가 매우 어렵다. 반면 본진(성채) 강화 카드는 뽑기도 쉽고 리턴이 매우 강력하여 본진 키우기에만 몰아줘도 왕 난이도까지 쉽게 깨진다. 본진 원툴은 쉽고 강한데 다양한 군대 키우기는 어렵고 약해서 몇 판 하다 보면 쉽게 질린다. 그치만 한글화가 매우 잘 되어있고 개발자들도 엄청 열심히 만들고 있는 것 같으니 미래가 기대된다.

  • 단위가 e가 넘어서는순간부터 너도나도한방이되고 이동속도도 반짝하면 기지를터트리러오기때문에 타워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성소로 타워류들 극한으로 강화시키고 하면 100층이상 갈수있습니다

  • 5080인데 80년도 넘어가면 렉떄문에 팅기던지 컴터가 빡통나던지 합니다 무한모드는 아직 최적화를 더 해야할듯 해요 그럼에도 갓겜

  • 컨셉잡고 플레이하기 딱 좋은 로그라이크였습니다. 할인해서 만원정도 할때 사서 5시간정도 가볍게 즐겼습니다.

  • 게임 컨셉, 사운드, 그래픽 이런건 좋은 점수를 주고 싶은데 밸런스 때문에 현재로선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밸런스를 못맞춰도 너무 못맞췄거든요. 특히 왕 이상 난이도에서는 제작자가 게임을 해봤는지가 궁금할정도 타 로그라이트 게임이 전부 어느정도 운빨에 의존하지만 이 게임은 궤를 달리합니다. 다른게임은 보통 운빨이 없어서 진다고 치면 게임 중후반까지 갔는데 필수 기물이 안나온다거나 맵운, 상대운이 연속으로 안좋았다거나 등의 적어도 게임 중반까지는 진행이 되고 지는 반면 이 게임은 그냥 10라운드도 못넘기는게 부지기수입니다. 전략게임인데 배째기 플레이, 윈나우로 초반 템포올리기 등 이런 유저들이 선택과 집중할 기회조차 안줘요. 특정 왕은 나인킹즈 프로게이머 조상님이 와도 20판중에 19판은 못깨게 설계되어있어요. 진보의 왕 + 왕 2 이상 난이도 몇 판만 해봐도 감 잡을 겁니다. 그런다고 왕 난이도가 전세계에서 게임 제일 잘하는 사람만 하게끔 설계되어 있냐? 그런 것도 아닙니다 다른 게임으로 따지면 걍 어려움~매우 어려움 정도에 있는 정도에요. 왕 난이도이상 초반 넘기기 어렵다고만 썼지만 그냥 카드 밸런스 자체도 잘 안맞아서 카드별로 성능차이가 하늘과 땅차이고 34라운드를 넘어가서 100라운드 바라볼 때에는 아에 특정조합아니면 게임을 못깹니다. 특히 특정 무지개빛 특수 카드 없으면 후반을 바라볼 수 조차 없어요. 어제 패치한거 같아서 다시 와서 몇판 돌려봤는데 바뀐거 없어서 비추천 찍고 갑니다. 아마 한 2년뒤에는 좋은 게임이 될지도

  • 분명히 1시간 한 것 같았는데 왜 6시간이지...

  • 병사 만명 넘어가니 자꾸 꺼짐 ㅠ

  • 심심할때 하면 시간 녹이는 게임

  • 옼옼옼 띵띵띵 뽴뽴뽴 재미있음

  • 턴제게임형식으로 재밋읍니다.

  • very good

  • 할만하노

  • 진심으로 말하는데 개발자야 너 게임 안 해봤지? 이걸 끝까지 너가 다 했다면 이따구로 밸런스를 짠다고?ㅋ 말이 되냐, ㄹㅇ 어떤 왕으로는 난이도 다 미는데 3시간, 어떤 왕은 스테이지 미는데 30시간 넘도록 못하고 운이 따라도 못 깨게 설정되어서 전략 짜고 운까지 따라서 최상의 플레이로도 깰 수가 없는데? 엥간하면 리뷰 안 다는데 개발자야 너 모든 왕으로 마지막 스테이지 깨보기는 했냐? 진심 얼탱이가 없네, 모든 조건 충족해서 해도 지면 어쩌라는거냐?ㅋㅋㅋㅋㅋ

  • 원초적인 도파민을 잘 잡은 로그라이크 오토배틀러 카드간 밸런스가 아쉽지만 포기하고 뽕맛채우기로 지금도 할만한데, 패치도 꾸준히 될듯

  • 카드풀이 너무적다 진영마다 50장씩은있어야 무슨 전략을 세우던가하지 진영마다 10몇장밖에없으니 매판이 그판임

  • 재밌긴 한데 공속제한 안걸어놔서 공속 너무 빨라지니까 게임 크래시나는건 좀 많이 짜침

  • 아니 다른건 다 오케이 얼엑 겜 한두번 해보는것도 아니고 근데 이거 소리가 무슨 일반 게임의 300%는 되는 것 같음 줄이긴 했는데 소리 조정 좀 잘해봐요 조금 줄이면 되는 줄 알았더만 아예 끄기 직전까지 해야 좀 할만하네

  • 난이도 단계가 굉장히 많지만 한판한판이 짧고 난이도가 어렵지 않음 각 king마다 능력이 다르지만 결국 제공하는 방향과 가장 강한 빌드는 정해져 있기 때문에 빠르게 질림 낮은 확률로 발생하는 미친 시너지 뽕맛이 없는 것도 큰 단점 최고 난이도는 "왕"이고 이후 깰 때마다 "왕 I", "왕 II" 같은 식으로 숫자가 붙음 4시간 정도까지는 여러 king을 맛보면서 할만 하나, 컨텐츠가 빠르게 끝나는 단점 때문에 단물만 빨고 뱉는 껌 같은 느낌 아주 짧은 시간 킬링 타임으로 즐길만 하지만, 19,900원이라는 가격은 비싸다는 생각이 듬

  • 킬링타임용 두가지 장르가 적절히 섞인 게임 어느정도 빌드를 꾸리면 더 손을 댈 필요가 없지만, 빌드를 꾸리기 위한 과정이 생각보다 오래걸려요. 가격도 만원이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시간도 잘 가서 가격대비 좋은 게임이라구 생각해요. 플레이 시 작은 꿀팁이 있다면 1. 상대방과의 전투에서 승리하면 상대방 덱의 카드를 뽑을 수 있어요. 2. 상대방과의 전투에서 패배하면 자신의 덱에서 카드를 뽑을 수 있어요. 3. 무슨 빌드를 하더라도 고기방패용 캐릭들은 하나쯤 놓는게 좋아요. 물론 후반에는 없애도 괜찮아요 ! 4. 사원은 오버밸런스 카드가 맞다. 이 정도만 알아도 충분히 재밌게 즐기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유닛빌드도 충분히 99년까지 고점 뽑을 수 있어요 !

  • 지금 하지 말고 구매하시고 2년만 묵혀둡시다. 3시간 정도 재밌는데 그 후 컨텐츠 끝. 할게 없음 똑같은거 반복뿐. 현재 컨텐츠가 너무 없고 밸런스가 너무 안 좋음. 병력소환보다 건물이 너무 강력해서 건물만 지으면 다 밀어버립니다. 2년 치 정도 패치를 하면 갓겜 되어있을 듯.

  • 다양한 '특전'과 왕마다 가지는 카드를 가지고 디펜스 하는 게임. 가볍게 즐기기 좋으며 왕마다 특색이 있음. 얼리액세스 (25.08.21) 기준으로 도전과제 31개 전부 완료함. .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왕은 '탐욕의 왕', '돌의 왕', '진보의 왕' 이렇게 3명임. 1. 탐욕의 왕 : 초보가 하기 매우 편함 2. 돌의 왕 : 탐욕보다 조금 어려우나 기지 위주로 쭉 올리면 편함 3. 진보의 왕 : 실험쥐를 키우는 재미가 있음, 대량 업그레이드 하는 재미가 있음 . . . 간단 팁 >>> 1. '건축 팝업 스킵'하는 옵션을 켜두면 전투 직전에 발생하는 건축물의 강화 과정이 생략됨. (9분 안에 승리해야 하는 '빨리빨리' 도전과제 할 때 필수) 2. 전쟁을 벌이는 상대 왕의 카드 덱을 얻을 수 있음. (따라서 원하는 카드 덱이 있다면 그 왕과 휴전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 3. 공통 특전 중에서 '신성 (축복 효과 두 배)'은 축복 이벤트 때 적용되는 것임. ('칙령'에 적용되는 것이 아님) 4. '왕 난이도 클리어' & '9분 안에 승리' 도전과제 할 때 '탐욕의 왕'을 추천함. 4-1. '기관포탑 2~5개 & 용병 1~3개'를 빠르게 설치할 것. (최대치까지 꼭 할 필요는 없음) 4-2. 돌의 왕의 '채석장'은 있으면 좋지만 없더라도 상관은 없음. (없을 경우는 기관포탑의 수량을 최대로 늘릴 것) 4-3. 특전은 '타워' 중심으로 셋팅하고 플레이할 때는 돈 벌고 카드 파는 것에만 집중하면 됨. (돈 벌면 자동으로 '기관포탑'의 속도 증가 & '용병'의 숫자 증가) 4-4. 기지 스텟과 레벨은 크게 신경쓰지 말 것. (어차피 데미지 무한대라서 공속이 중요한데 공속은 '봉화'를 설치하면 해결됨, 또한 공속이 아무리 빨라져도 단일 타겟이라서 메인은 되지 못함) 5. 실험쥐를 키울 때는 '점검'이 핵심임.

  • 야구 중계 보면서 틈틈히 해봤던 게임, 간단히 즐기기도 괜찮긴 한데 어느 순간 부터 조금 질리긴 함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밸런스 조정이 많이 필요해보이고, 정가에 살만한 게임은 아닌 것 같다

  • 14.4 시간 한 현재 게임에 대한 평가. 나는 이런 덱빌딩 로그라이크 류의 게임을 해본게 적다. 뭔가 쉬운것은 너무 쉬운데, 어려운건 피똥싸게 어렵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인킹즈는 딱 쉬운느낌과 어려운 느낌의 사이에 있기 때문에 환불을 하지 않았다.(굳이 말한다면 쉬운 느낌에 가깝다.)\ 장르가 주는 뽕맛도 좋았고, 도트그래픽을 위시한 정겨운 디자인들도 슴슴하여 질리지 않았다. 턴마다 생각을 해야 하는 것도 좋았고, 답답한 카드가 나오면 숨이 턱 막히는 느낌도 매력이다. 난이도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지만, 뚝배기가 터질 위기는 방심할 때마다 와서 긴박감을 더했다. 하지만 내가 겪었던 시행착오가 상당히 부끄러우면서도 나처럼 로그라이크 게임을 못하는 사람에게는 일어날 수도 있겠구나 하여 몇 가지 후술 하려 한다. 게임 난이도는 어느 기점부터 상당히 쉬워진다. 그 기점은, 카드 텍스트 좀 잘 읽는 것이랑 이 빌드의 고점과 단점을 이해하는 것이다. 처음 이 게임을 데모로 접한 다음( 이 게임의 데모는 무료다, 상당한 괴리감이나 컨텐츠 깊이 차이는 있지만 즐길거리는 많으니 추천) 남작 난이도 까지는 속칭 고추 벅벅 긁으면서 아무렇게나 해도 깨진다. 그런데 나는 백작 난이도에서 게임에 대한 재능이 없는지? 아니면 운이 없는 건지? 거의 멘헤라가 와서 10트는 넘게 죽고 애꿎은 게임 리롤만 했다가 카드와 상성에 이해를 갖고 게임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다시 했다. 이 후 너무나도 쉽게 난이도들을 클리어 해갈 수 있었다. (물론 무의 왕만 계속 하면서) 이 게임을 자세히 설명하는 짓은 게임의 재미를 반감시키는 것이므로 몇 가지만 언급하고 가려한다. 기준은 무의 왕이다.(나도 아직 다른 왕을 해보고 있으므로.) 1. 성채를 올려야 하는 이유. 성채를 빠르게 올리면 앞 병력이 빈약해도 상당히 오래 버틸 수 있다. 이렇게 버텨서 버프와 유닛을 모을 시간을 벌 수 있다. 데모에서는 공속이랑 공격력 버프 적용이 안되어 몰랐는데 잘 된다. 2. 성채를 올리고도 초중반에 쉽게 뚝배기가 터지면. 그것은 보통 너무 많이 째서 그렇거나, 배치를 이상하게 했거나, 손패가 쓰레기처럼 나온거다. 그래도 게임 초기에 리세는 웬만하면 하지 말자, 경험치를 못받아서 레벨을 못올리고 퍽도 못 여니 시간이 아깝다. 나처럼 기본적인 상식도 모르고 하는 것이 아니라면 보통은 잘 깰수 있다. 3. 유닛을 잘 뽑았고 타워도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뚝배기가 터지면. 전쟁을 상대할 왕을 생각 정도는 하고 있어야 한다. 누구를 상대하느냐에 따라 받는 카드가 달라지는 것도 있고, 상대의 병력 구성에 따라서 순식간에 뭔지도 모르고 작살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초중반 단계에 안정감에 빠져서 속도도 최대 배속하고 있으면 더 자주 볼 수 있다. 뚝배기가 터지기 직전이라면 내게 모자른게 뭔지 잘 생각하고 선전포고와 휴전을 잘 선택해보자. 4. 퍽이 필요한가? 사실 퍽이 없어도 사기 야무지게 치면 쉽다. 몇몇 퍽 말고는 체감이 큰게 많지 않다. 하지만 뭔가 손해보는 기분이 드니, 한번 사기쳐서 야무지게 구성을 했다면 클리어 기점을 통과해도 쭉 해보자, 그만큼 경험치도 많이 주기 때문에 만든 빌드의 고점도 볼 겸 퍽 해금이나 해놓자. 마무리하며. 난이도 자체는 이제 쉽다고 느꼈지만, 내가 그렇게 느끼는 것은 그저 기본으로 주어지는 왕 하나 밖에 없다. 다른 왕의 플레이 숙련도가 매우 저조하기 때문이다. 각 왕마다 컨셉이 굉장히 다르기 때문에, 어느 시점이 약하고 어느 시점에 포텐이 터지고 심지어 어떤 빌드로 가야하는지도 모르는것도 많다. 그렇기 때문에 난이도가 쉽다고 느꼈다 하여, 이 게임의 컨텐츠가 적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심지어 추후 업데이트도 예고가 되고, 더 많은 레퍼토리가 추가 된다면 더 재미가 있겠지. 나는 이 게임을 할인하여 9천원 조금 넘겨서 삿지만, 데모를 했던 시점에서 정가로 구매할 의향이 생길 만큼 만족 스럽다. 진득하게 로그라이크를 할 시간과, 흥미가 생기는 것은 이 게임을 본 바로 지금일테니, 괜히 할인을 기다리는 것보다 얼른 사서 하는 것을 추천한다. 할인을 기다려봐야 스팀 라이브러리에 사놓고 안할 게임 목록밖에 더 되겠나.

  •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티어론 돌>>탐욕>>>>>>>>>무 외 잡왕 본인이나 상대 중 대체로 탐욕이 있어야 초월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봐야한다. 초월적으로 90층 너머까지 올라가기엔 돌 외엔 힘들 거 같다는 생각이 많다.(탐욕으론 82까지 가봄) 우선 고층을 노리려면 무왕이 아닌 이상 기지>>유닛&타워로 봐야한다. 그렇기 때문에 앞서말한대로 첨탑과 같은 기지의 공속을 올려주는 타워나 효과카드가 필수적이다. (그외엔 왕칙(얼마안나옴)이라던가, 유목민의 캠프(조건:빈땅에 건물세워야하므로 제거카드도 준비해야함), 사원(조건:무지개에다가 무작위효과 무작위타워라 사실상 노리긴 불가능)도 있긴하다) 1. 돌의 왕 : 능력이 화살을 발사하는 터렛 생성이다. 공속을 올리면 터렛을 무자비하게 깔 수 있어, 고층에서 유닛으로 순간만이라도 버텨주면, 어케든 터렛이 해준다. 고층에선 찰나의 순간이 중요하기에 많지 않더라도 유닛과 무의 왕의 강철갑옷(1회 공격 피해 무효화) 수급은 필요하다. 2.탐욕의 왕 : 능력이 단일개체 사망(공격력이 무한임으로)인데다, 노란색을 죽이면 돈을 떨구게 하므로 초반 수급이 상대적으로 다른왕보다 유리하다.하지만 아무리 공속을 올려봤자 단일개체 공격인 특성상 고층에서의 적 유닛 속도를 따라가는 건 인간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므로 한계는 분명하게 존재한다.또한 챔피언의 경우는 당연하게도 면역이므로, 고층에선 챔피언 만나면 필연적으로 지게 되어있다. 용병카드 역시 돈 떨어지면 유닛수도 같이 감소하는 터라 버핑하면서 유지하기도 힘든 편. 또한 기관총타워라는 아주 강력한 타워도 존재하지만, 너무 강력해지면, 오히려 돈을 노리고 기지 능력을 사용하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이 아이러니. 3.무의 왕 : 고층 오르기엔 적합하진 않지만, 유닛수 버핑과 강철갑옷은 귀중하다. 적당히 한다는 전제하에 돌던지기+화염장판 역시 꽤 강력하다. 물론 고층에선 순식간에 끝날 가능성이 높다. 4. 숲의 왕 : 장판이 공격과 아군 유닛 회복을 동시에 하기에, 꽤 좋나 싶겠지만... 고층에선 아무리 체력을 뻥튀기 해봤자 그냥 쓱 지나가면 끝나있다. 차라리 체력보단 무의 왕같이 유닛수로 밀어붙여 산개했을 때 따라다니는 찰나의 순간을 만드는 게 더 효과적이라 본다. 5.피의 왕 : 임프족을 소환하긴 하는데... 고층에선 무용지물에 가깝다. 그나마 볼만한 건 수없이 많이 갈려나간 고층까지 오면 악마의 제단에서 나온 악마는 고층에서 몇 대는 버티는 정도? 근데 사실상 쓰기엔 적합하진 않다. 6.마법의 왕 : 체인 번개 날리는 건 좋은데, 역시 썩 좋지는 않다. 7.진보의 왕 : 실험쥐라고 인접한 타워의 레벨업에 따라 같이 레벨업 하는 유닛이 있지만, 기본이 약하기에 고층에선 결국 밀린다. 기지 스킬은 장판 공격하는 타워를 조종하는데 고층에선 컨트롤 될리가 없다. 8.유목민의 왕 : 제일 난해하다고 보는 왕. 기지는 말을 탄 유닛과 범위 버프 효과정도 존재한다. 하지만, 그렇게 강하지도 않을 뿐더러, 무의왕의 농장과 더불어 쓰기 편한 군중(인근 유닛타워의 개체 수 증가시 본인들도 증가)이란 유닛이 있다만, 군중 자체가 기본치가 작아 순식간에 밀려나간다.

  • 무슨 왕을 하던 앞라인+발리스타로 초중반 넘기고 렙업쥐+금고+성소 도배하면 99는 다 넘김 적당히 시간 때우기 좋음

  • 재밌음 시간 잘녹고 뽕맛있음. 근데 카드간 밸런스가 아쉬워서 딱봐도 좋은게보임

  • 길어야 10시간짜리 게임 무한모드 동기부여가 적고, 왕 돌려가면서 해도 다양성 떨어지는 빌드의 한계가 보인다

  • 간단하게 하기 좋은겜. 왕마다 성능 차이가 아주 심하다. 카드 풀 자체가 적어서 아직은 오래 잡고있을만한 게임은 아닌듯 그래두 재밋다

  • 취향 아님. 종족이나 마법부여 라던가 중세랑 로그라이크를 섞기도 했고 이것저것 익숙한 맛들을 버무렸지만 딱히 맛있는지 모르겠음. 별다른 특색이랄것도 없고 이 게임이 주는 감정은 식상함에 가깝다 .

  • 다른 평가들처럼 몇몇 왕들은 킬링타임으로 재밌긴 함 근데 어떤 왕은 컨셉에 맞게 플레이하려면 몇십판을 쳐 박아도 왕 난이도 이상을 못깨면 이게 밸런스가 맞는게임인가 싶음

  • 전략 로그라이크 게임 카드를 활용하여 덱을 구성하고 왕국을 지키면서 적을 처치하면 되는 게임 좋은점은 일단 배속플레이가 있고 플레이타임이 짧게짧게 구성되어 한판한판하기 좋습니다. 단점은 아직 컨텐츠가 너무 부족하고 버그가 발생할때가 있어 불편 합니다. 지금 구매하면 컨텐츠가 없지만 사놓고 좀하다가 여러패치를 하게되면 재미있게 플레이가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할인할때 구매를 하거나 패치가 좀 진행된 후에 구매하시는걸 추천합니다.

  • 컨셉별로 다양한 왕을 골라가며 기지를 키우는 디펜스+덱운영 느낌의 로그라이크 게임 나중엔 컴터 렉걸릴정도로 마구마구 세지는게 재밌음 근데 밸런스가 좀 부족하긴 함

  • 제법 사기치는 뽕맛은 있는 게임인데 반대로 짜칠 정도로 상한선을 뚫고 나가는 파라매터들이 게임을 조잡하게 보이게도함 그리고 컨탠츠 깊이도 엄청 얕아서 솔직하게 재미는 있지만 가격값을 하는 볼륨은 없음 예전 모바일 게임 1000원 5000원 주고 깔던 시절급 게임임

  • 시간죽이기 게임으로 딱입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과도하게 구획 업그레이드가 되면 버그가 날 수 있다는 것과, 후에는 전략보다 운으로 판가름이 나네요

  • ★★★☆ 나인킹즈의 타게임과의 차별점은 무한에 가까운 성장에 있다. 이게임을 하다보면 체력이 과학적 표기법으로 나오는 단계까지 가게 되며 거기서 오는 도파민이 장난아니다. 하지만 새로운 경험과 콘텐츠가 부실한게 아쉬울 뿐

  • 이해하기 쉽고 전략적인 요소도 존재함. 다양한 진영을 통해 반복하는 플레이의 맛도 살림.

  • 단순하게 즐길 수 있으나. 결국 밸런스가 잡히지 않아서 특정 왕의, 특정 카드만 쓰게 되는 경향이 너무 심함. 어쩔 수 없는건가 싶기도 하고.

  • 174해까지 진행했다 -언젠가부터 철거타워가 존나 안나온다 -렉이 걸린다 싶으면 나갔다 계속하기로 다시 들어오면 완화된다 -쥐 존나세다 [spoiler] (실험쥐+금고+사원+데미지나 스탯 올려주는 건물들) [/spoiler] 이렇게 배치하면 그냥 실험쥐 한부대로 3000명 부대 갖춰진다 -자연의왕은 고점이 존나게 높다 (그냥 기본성 공격으로 다 패죽인다) 빨리 업데이트해줘요 현기증날거같아요

  • 최대 5x5로 확장 가능한 본인 왕국의 영토에 방어 기지, 유닛 등을 배치하여 적들의 공격을 막는 게임. 전투를 벌이는 적국에 따라 얻을 수 있는 카드가 다른데, 일정 턴 마다 평화 협정, 전쟁 선포 등을 통해 상대하는 나라를 바꿀 수 있음. 데미지, 체력 증가에 대한 버프가 곱연산으로 무한하게 올라가는 만큼 연도가 지날수록(특히 무한모드) 적들의 체력, 공격력도 괴랄하게 올라감. (특히 이동속도도 계속 올라가는 지, 배속으로 게임플레이할 경우 어떤 유닛에 당했는지도 안 보임.) 영토가 5x5에 각 왕국별 카드 수가 많지 않고, 게임 제목은 9 kings이지만 9개의 왕이 존재하지 않는 개발중인 게임이라서 플레이 타임이 그렇게 길지는 않지만, 심심풀이로 즐기기에는 충분히 괜찮은 게임 같습니다. 현재까지 나온 도전과제를 다 깬 상태라서 굳이 더 플레이를 하지는 않겠지만, 추후 새로운 왕 (+ 도전과제)가 생긴다면 다시 해봄직한 재밌게 한 게임이었습니다.

  • 다른 왕들과 끊임없는 전쟁을 이어나가는 디펜스 게임. 처음에는 이런저런 카드를 깔아보거나, 다양한 왕을 플레이해보며 경험을 쌓아가는 느낌이 꽤나 재밌게 느껴진다. 그러나 어느 순간, 무너진 왕 끼리의 밸런스(성채 ㅈ망겜)나 특정 카드의 효율(진보의 왕의 점검)을 꺠닿는 순간 다양성에 대한 재미는 완전히 사라진다. 피씨방 계산법(천원 당 한시간)에 따르면 충분히 15시간은 할 수 있다. 전략 디펜스 게임을 좋아하면 추천.

  • 간단한 룰의 덱빌딩 로그라이크 게임입니다. 비주얼적인 전투의 쾌감이 큰 장점입니다. 아주 재미있어요! 간단한 룰의 덱빌딩 로그라이크 게임을 선호한다면 추천합니다.

  • 게임의 골자는 매력적이나, 깊이가 없어 허무함. 팩션별 초반 밸런스가 맞지 않아서 난이도를 올릴수록 특정 팩션은 초반을 버티지 못해 클리어를 거의 못하는 수준까지 가버린다. 특히 적 팩션의 데미지가 미쳐날뛰어 내 유닛의 체력 스탯을 아무리 올려도 한방에 죽어버려서 어떤 팩션을 선택하던 상대 팩션으로 무의 왕과 마법의 왕을 구해서 도서관으로 강철 갑옷을 펌핑시켜야 탱킹이 가능한 유닛이 만들어진다. 심지어 탱킹하라고 만들어둔 유닛들은 죄다 근접유닛이라 전투때 한 점에 몰리는 구린 ai 때문에 적의 광역 공격에 순식간에 쓸리므로, 원거리 딜링 유닛을 탱킹 유닛으로 만들어야 하는 기이한 상황까지 벌어진다. 딜링 또한 사원카드의 밸류가 너무 높아 사원만 스팸하면 끝이기 때문에, 어떤 팩션을 선택하던 도서관 - 강철갑옷 - 아무 원거리 유닛 - 사원을 사용하는 항상 같은 플레이가 되어버려 금새 플레이가 지루해진다. 정식 출시때 이런 점을 고치지 못하면 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함.

  • 꽤 재밌고, 시간 잘 감. 빌드가 어느정도 정해져있고, 해당 빌드 못가면 킹난이도 이상부터는 상당히 힘든듯 따라서 카드빨이 꽤 중요한데 잘 안나오면 리롤해야함... 그래도 한판 20분 정도로 하기에 좋은것 같음

  • 84년 까지 가봤는데 이겜은 다른 로그라이크랑 다르게 2번 3번 하고싶지가 않다. 하고나면 의미없고 피곤함

  • 게임의 깊이가 없다. 처음 2~3시간은 재미있게 즐길만 하다. 하지만 높은 단계가 되면 특정 사기 조합을 갖추지 못하면 클리어가 불가능하고 그 특정 조합을 갖춘다면 100턴이고 200턴이고 심지어 500턴까지 플레이어의 성장 속도를 컴퓨터가 절대 따라오지 못한다.

  • 장점 : 취향에 맞으면 정말 재미 있게 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사기 덱 짜보는 맛도 있고, 뭐 하나 미친 공속 + 데미지 + 체력으로 키우는 맛도 있습니다. 시간 순삭 당했습니다. 단점 : 업데이트가 지속 되지 않으면 밸런스 망겜이 될 듯 합니다. 어떤 부대든 하나 준비해서 키우시고 성소(아무스텟 10% 증가) + 무의왕(철거) + 마법사왕(봉납) + 미래왕(점검 + 실험용 쥐 + 증원) 으로 잘 굴리면 데미지 NaN 뜹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허나 이렇게 계속 하다간 튕깁니다.

  • 밸런스 엉망임 .. 세일할때 사고 보류해라 .. 앞서하기 게임이라고 안내문구가 나오지만 .. 이정도 일줄이야 개선되면 평가 수정함 2025-07-19

  • 그래픽 감성도 좋고 초반 뽕맛은 확실히 있지만, 후반부 가면 최적 덱은 획일화되는 경향이 강하다. 좀 더 랜덤한 상황에 적응하며 새로운 덱을 빌딩하는 재미를 주면 좋을듯. 아쉬움은 있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게임이어서 추천. 패치 되면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 흠 평가가 좋은편이길래 해봤는데 굉장히 단순하다. 한 2~3판하니까 대충 흐름이 보일정도로 카드수가 적고 효과도 간단해서 대충 파악이 되는데 좋게 말하면 진입장벽이 낮고 나쁘게 말하면 금방 질려서 많이는 못할듯 그리고 랜덤으로 뜨는 카드를 잘 뽑아야 하는데 뽑는 방법이 운밖에 없어서 그냥 빠칭코 돌리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게임은 잘 뽑은것같은데 깊이가 많이 아쉽다 개인적으로 할인해서 10000원정도 하는데 한 3000~4000원 정도가 정가라 생각함 한 1시간반하니까 지루해서 못하겠어서 환불했음 로그라이크 덱빌딩 입문으로는 추천하는데 다른 게임 많이 해본사람들한테는 비추.

  • 왕 난이도 33년까지는 어떤 왕이든 클리어하는데 큰 문제는 없음 왕 2세 & 33년 이후 부터는 유닛은 서로 스치면 사망이라 건물 빌드가 강제되는 수준임 추천 노드는 수직& 수평 연결하고 / 기지 최대 레벨 +5(x2) & 3렙 스타트 초반에 3렙 기지가 버텨줘서 성장까지 시간 벌어다 줌

  • 사기치는 재미가 있는 게임 아무래도 게임 진행 자체는 단조로운 편이라 엄청 오래 하기는 힘든 감이 있지만 가끔가다 한두판 하기에는 좋은게임 다만 적 유닛의 스탯 상승은 좀 패치 해야할 것 같다.

  • 건물 배치 + 오토 배틀러 + 디펜스 요소들을 가볍게 가져와서 섞은 게임. 간단하게 킬링타임용으로 소소하게 하기 좋다. 아직은 얼리엑세스라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플레이 자체는 적은 카드풀 + 거의 고정되어가는 배치 방식 + 단순히 강해지기만 하는 적들이라 오래는 잡기 힘듬.

  • 재밌다 왕 난이도까지 다 깨봤는데 기준으로 진보가 제일 어려웠다.. 진보는 상향이 좀 필요할 듯.. 반란군 이기기가 너무 빡세다 체력 증가 칙령이 언제든지 고르기 좋고 멧돼지랑 합쳐지면 엄청난 성능을 보여줬다

  • 밸런스가 이상한데? 특히 고난이도에서는 상대 발리스타 쏘면 밀집하는 근접 유닛은 사라지고 뒤에있는 성벽도 사라짐 성벽같은 카드가 한두개가 아닌데 카드 뽑을때 자리칸 차지하는 쓰레기 쾅카드 포지션이 많음. 역할 못하는 카드가 많기 때문에 아직 앞서 해보기인 게임이고 앞으로 게임을 유기할지 개발을 더할지는 모르겠다.

  • 최적화 덜됨 83층에서 팅겨서 강종함 정식출시때 최적화 보고 사셈 아직은 미완성겜

  • 쥐새끼+모선으로 200층에서 더하다가 컴퓨터 상할까봐 멈춤

  • 깊이감 없이 가볍게 뇌빼고 즐기는 로그라이트 오토배틀러 게임 엔드리스 구조상의 문제나 밸런스나 여러 할 말이 있었으나 애초에 이 게임은 초반만 간단하게 즐기다 끝내라는 개발자의 의도가 보임 하고싶은 조합 해보고 적당히 즐기기 좋은 게임

  • 재밌게 했어요. 다만 왕 난이도 이후로는 신규 퍽 얻는거외에는 변화하는게 없어서 그냥 왕난이도 까지만 즐겨도 될것같아요.

  • 자연의왕 10사기 엘프+농장으로 유닛추가 탐욕의왕 봉화로 공속 챙겨주고 무의왕 대장간으로 데미지 챙겨주고 조합만 잘하면 댐지 넘어가서 팅김 공속은 어느정도 올라가면 더 이상 안빨라지니까 나중에 봉화 없애고 그자리 다른거로 채움됨 이조합으로 90라운드 넘어가는데 게임 끝날생각을 안함 균사체는 건물판정 받으니까 데미지 올라가는거 잘만 조합해주면 좋음 탐욕의왕 과도한 투자나오면 계속 발라주고 자연의왕은 기지가 초반엔 진짜 구데기인데 좀만 키워주면 존나 쌤(넓은 광역) 초반에 엘프로 좀 버티다 기지에 몰빵하면됨 뽑기 하다보면 거대화라는게 나오는데 이것도 사기임 가끔 뽑기에 오거 나오는데 오거는 구데기임 주위에 아무것도 없으면 5%씩 올라가는데 키우기 힘듬

  • 업데이트 할수록 벨런스가 안맞음 점점 왕들과의 개연성없는 업데이트로 인해서 불필요한 선택의 시간만 강요 랜덤요소가 점점늘어나서 계속되는 재시작을 요구함 게임을 시작도하기전에 지치고 재미가 떨어짐 처음 출시했을때 90점이였다면 수많은 업데이트이후 지금은 50점

  • 게임이 너무 쉽고 아직은 깊이가 부족한 게임이라 생각됩니다. 조합과 배치가 중요한 전략적인 오토체스류를 기대했으나 플레이어의 전략보다 직접 공격하는 조작이 가장 큰 데미지를 주어 게임에 많은 영향을 미쳐 대충 적군들 모여있는 곳에 공격버튼 딸깍하면 전멸해버리니 난이도 자체가 너무 쉬운 느낌입니다. 게임성 자체가 나쁘진 않지만 아직 앞서 해보기인 만큼 많은 업데이트와 밸런스 패치가 이루어지면 해볼만한 게임이 될것같습니다. 저는 정식출시 이후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처음에 참 재밌는데 질리는 게 문제네 특전 번역이 폭력적임. 좌파 ㅋㅋㅋㅋ

  • 성의없는게임... 이게 재밌는건지 재미없는건지 애매모호한 게임......도트도 너무 못뽑음 ㅋㅋ

  • 아직 번역이 완벽하지 않지만 싱글플레이 오토배틀러의 장점을 잘 살린 게임인듯

  • 무의 왕 올클까지는 매우 흥미로웠는데, 새로운 왕으로 플레이할 때 갑자기 좀 식는 감이 있습니다.

  • 진보가 어렵고 안좋다는 평이 많은데 점검(건물 뿌개고 랜덤구역 렙업 사용시마다 스택+1) 스택쌓아서 쥐를 무한대로 키울수 있음 그리고 건물 레벨업 마다 공격력 올려주는 마법이랑 조합해서 공격력 최대로 찍을수 있는데 나중에 NaN 이렇게 표시됨 쥐 1000레벨까지 키우고, 발리스타 공격력 NaN까지 찍으니깐 누가오든 그냥 1초컷

  • 카드 추가 해주고 모드 잠긴거 업뎃되면 한번쯤 사서 해볼만 함 지금은 굳이 사지말고

  • 제작자가 게임 안해본거 티남. 왕자급 이상 난이도에선 그냥 게임플레이가 불가능함. 잠깐 즐기고 환불하는걸 추천 개발자 8월에 깔짝 하고 튀었네.

  • 참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4명의 왕으로 군주난이도까지 클리어를 해보면서 느낀건데 돌의 왕 측에 있는 발리스타의 데미지가 너무 괴랄해서 발리스타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너무 큽니다. 다른 어떤 부대를 어떻게 키우던 발리스타 하나만 있으면 데미지가 몇백 몇천만까지 뛰어넘는 이상한 성능을 보이고있는데 훗날 업데이트가 지속되면서 발리스타가 조금은 너프를 먹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혼돈의 시대때 돌의왕 나오면 그냥 패배해야하다보니 여러모로 발리스타 어딨어! 만 외치게 되네요. 그래도 그외의 모든 요소는 참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 와 150년 넘긴사람들 화면 시뻘개서 눈 존나아픈데 어케 버텼니? --- 아 나갔다오니까 시뻘건거 없어지네 --- 아 혼돈 찾아오니까 다시 뻘개지네 시발 내눈

  • 꿀잼이긴 한데 아직은 얼리티가 많이 남 9킹즈인데 9명도 아직 안되고 시너지라고 할만한게 별로 없음 지금은 단순히 스텟뻥시키는 수준 시너지가 거의 없으니까 운빨 요소도 거의 없고 게임의 밑천이 생각보다 빨리 드러남 라운드 시작시 사운드가 한번에 겹쳐서 존나 크게 들리는 문제랑 후반부에 스펙을 존나게 뻠핑해도 게임프레임이 못따라잡고 증가한 적 이속에 밀려버리는 문제가 있음 정식 나오면 3만에 살법한데 지금은 1만원 수준 로드맵 상으론 4분기까지 새로운왕이랑 새로운 모드가 추가된다고 하니 그때쯤 구입하면 좋을거같음

  • 덜 만들어졌지만 다 만들어졌을때의 독특한 매력이 기대되는 게임

  • 아직 9개국 다 나오지않아서 그런지 업적 다찍어도 플레이타임은 짧음 초기세팅으로 성장가능한 시스템때문에 쓰던 건물만 쓰게되는 느낌 모드로 좀더 다양한 제약들이 나와야 재미있어질듯

  • 재밌는데 건물의 고점 대비 유닛의 고점이 낮아서 아쉬움 기지, 건물 왕창 키우는게 유닛 키우는거보다 난이도도 낮고 고점도 높음 그런 부분에서 얼리억세스인게 장점이라면 장점이라고 생각함

  • 왕국마다 특정 빌드가 너무 강력해서 정해진 길을 따라가는게 좀 있지만 그 빌드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 상당히 꿀잼

  • 재밌는 타워디펜스겜 근데 특정 몹들이 너무 쎄서 결국 메타가 하나로 통일된다

  • 아ㅋㅋ 피해2000에 공속 1.8+10E인 터렛 10개를 너희가 뚫을 수 있냐고ㅋㅋ

  • 왕 9세 IX 까지 다 깸 재밌는데 왕 2개 언제 나옴? 모드까지 추가되면 갓겜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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