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known Tapes

당신은 먹이입니다. Unknown Tapes는 현대적인 설정에서 공룡에게 넘쳐나는 생존에 초점을 맞춘 이야기를 서술하기 위해 발견된 영상 기법을 사용하는 호러 비디오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리얼리즘을 지향하며 Dino Crisis와 Outlast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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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소개

비디오 게임 애호가 두 명으로 구성된 인디 스튜디오로서, 공룡이 등장하는 공포 비디오 게임을 정말로 하고 싶어서 우리가 직접 만들기로 했습니다. 개선을 위해, 그리고 앞으로 출시될 게임에 대한 피드백도 언제든 환영합니다!

당신은 먹잇감입니다

Unknown Tapes는 파운드 푸티지 기법을 사용하여 공룡이 점령한 현대 환경에서의 생존에 초점을 맞춘 스토리를 전하는 호러 비디오 게임입니다. 현실감을 목표로 하며, Dino Crisis와 Outlast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예상 플레이 타임 2-3시간의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당신은 공룡들에게 사냥당하고 있으며, 숨고, 너무 많은 소음을 내지 않도록 피하고, 때로는 지혜를 사용해야 합니다.

건물은 파괴될 수 있습니다 더 큰 공룡들에 의해, 따라서 항상 내부에서 보호를 찾을 수는 없습니다.

게임은 주로 밤에 설정되며, 실외 및 실내 환경을 특징으로 하며, 일부는 밀폐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감염된 도시 세계

포토그래메트리와 언리얼 엔진 5의 그래픽 파워를 통해, 우리는 상세한 도시 환경을 재현했습니다. 공룡이 점령한 마을을 걸어보는 것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한 적이 있나요?

실시간 음성 감지

마이크의 사용 덕분에, 공룡들은 당신이 현실 세계에서 말하거나 소리칠 때 당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그들이 인식한 것에 따라 반응할 것입니다

포토그래메트리

우리는 가장 진보된 포토그래메트리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현실 세계의 객체와 환경을 직접 게임에 가져왔습니다. 당신이 보는 많은 것들은 실제로 현실 세계에 존재합니다

모션 트래킹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솔루션을 사용하여, 우리는 현실적인 카메라 움직임을 디지털화하고 게임에 통합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주요 특징

  • 공룡으로 가득한 세계를 배경으로 한 1인칭 내러티브 워킹 시뮬레이터

  • VHS 효과

  • 바디캠 효과

  •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의 블레어 위치 프로젝트 느낌

  • 포토그래메트리를 사용한 현실적인 그래픽

  • 마이크를 통한 플레이어의 음성 감지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4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0+

예측 매출

10,8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프랑스어, 독일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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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

총 리뷰 수: 10 긍정 피드백 수: 8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재밌다 게임이 친절하다 공룡 나온다 분위기에 잘 맞는 공포요소도 많다 메카공룡

  • 다했는데 마지막에 버그때매 엔딩 못 봐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게임은 너무 재밌었는데 마지막에 이러니... 가격도 저렴하지않은데 아쉽습니다 ㅠㅠ

  • 아직 엔딩은 못 봤지만 분위기 좋고 긴장감 좋고 재밌는 게임입니다!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 갑툭튀 진짜 많아요 ㅠ-ㅠ!! 그래도 재밌어요! 저는 하다가 금고 2개를 못풀었는데 비번 몰라도 크게 게임하는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 꾸울재앰

  • 이 게임은 모두가 해야되는 전설적인 공포게임입니다. 저는 이 게임을 하면서 숨조차 쉬기 힘들었으며 특히 공룡이 나올때는 맙소사!!!!! 나는 너무 무서워서 게임을 제대로 할 수 없었습니다!!! 제발 제 두려움을 멈춰주십시오!!! 나는 이 게임을 해봤어요!!!

  • 쥬라기 공원: 서바이벌을 꿈꾸는 개발자들의 아쉬운 결과 미리 밝히지만, 컨셉 자체는 굉장히 마음에 들고 인디 게임으로서 괜찮은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허나,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들이 있어서 이 게임을 비추천합니다. 설명부터 다이노 크라이시스와 아웃라스트에서 영감을 받아서 만들었다는 게임입니다. 게임에서 진행되는 상황이 전부 다 녹화되었던 비디오라는 설정이고 해당 비디오에는 주인공이 공룡이 가득한 마을을 탈출하면서 이 공룡들에 대한 비밀을 알아내는 내용입니다. 공룡과 공포게임이라는 요소를 섞었으며, 특히나 공룡이라는 치트키를 쓴 만큼 아낌 없이 다양한 공룡들을 보여줍니다. 등장 순으로 정리하자면 벨로시랩터, 스피노사우루스, 콤프소그나투스, 딜로포사우루스, 티라노사우루스, 알로사우루스, 카르노타우루스, 프테로닥틸루스, 테리지노사우루스 그리고 돌연변이까지 다 제각각 대처법들이 있고 게임이 진행될 수록 계속해서 다양한 공룡들이 나옵니다. 장점 [olist] [*]고립된 기분과 언제 어디서 덮칠지 모르는 공룡에 대한 공포심 유발. 긴 풀숲을 지날때나 코너를 돌때 언제 앞에 공룡이 나타나지 모른다는 공포감이 신박했음. [*]공포 장르와 공룡을 섞은 독특한 컨셉. [*]마이크 소리를 인식해서 몇몇 공룡들이 소리를 듣는 시스템. [/olist]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 [olist] [*]다른 곳에서 돚거한 공룡 모델. 첫 출시 당시에는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과 유저들이 만든 팬메이드 모델을 그대로 사용하는 당당함을 보여줬으나 업데이트로 자체적으로 만든 아름다운 고증 모습의 공룡으로 바꿔줘서 꽤 마음에 들었지만, 이 모델도 어디선가 훔쳐온 모델 같다고 느껴짐. [*]너무나 느릿느릿한 공룡들. 무조건 빨리 움직이는 공룡들을 선호하는건 아니지만, 카르노타우루스 구간은 애들이 걸어다니기만해서 기다리느라 지루했다고 느꼈음. [*]처음부터 끝까지 자주 등장하는 벨로시랩터. 애초에 벨로시랩터인데 앉으면 피할 수 있는 컨셉 자체가 별로였음. 근데도 끝 부분까지 등장해서 짜치는 느낌이었음. [*]몇몇 한번 등장하고 다시 재등장하지않는 공룡들. 스피노, 알로, 티렉스, 프테로, 테리지노는 한두번 등장하고 재등장 안해서 위협이 느껴지지 않았음. 심지어 이 공룡들의 인기와 다르게 다들 첫 등장부터 위협적이게 느껴지지 않았음... [/olist] 단점 [olist] [*]사운드 디자인. 버그 일 수도 있지만 소리가 중요한 게임이라고 어필했음에도 벽 너머로 들리는 소리가 바로 옆에 있는거 같은 사운드는 게임의 몰입감을 방해함. 그리고 공룡 사운드도 상황 상관 없이 같은 소리만 내서 얘가 나를 발견해서 소리를 내는건지 아니면 그냥 소리내는건지도 구분이 안감. 무엇보다 게임 내 브금이 없어서 브금으로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안나서 아쉬웠음. [*]마이크 시스템의 활용도. 해당 시스템을 쓰는 공룡은 사실상 딜로포사우루스가 유일하고, 이 시스템으로 공룡을 특정 위치에서 소리를 내어 유인하고 지나가는 구간이 더 많았음 좋겠으나 거의 없는 수준이라 아쉬웠음. [*]인위적이고 나사빠진듯한 공룡 AI. 공룡들이 그냥 로봇처럼 느껴지는 구간이 많았음. 특히나 벨로시랩터는 앉으면 사실상 플레이어를 무시하는 수준이라 그동안 벨로시랩터의 똑똑한 이미지를 망가트리는 느낌이었음. [*]너무나 점프스케어에만 의존하는 공포. 갑툭튀가 너무 많습니다. 언제든 튀어나올지 모르는 공포감이 생겨서 좋지만은 과할정도로 갑툭튀가 많아서 중후반에 갈때는 갑툭튀 요소가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짧은 플레이타임과 다소 비싼 가격 [/olist] 요즘 칠리스 아트와 같은 늘 먹던 맛의 공포 게임과 비슷하지만은 공룡이라는 치트키를 썼음에도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게다가 공룡이라는 요소를 잘 쓰려고 노력은했지만 결과적으로 그렇게 못한거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올해나 내년에 출시할 비슷한 1인칭 공포 게임인 쥬라기 공원: 서바이벌을 벤치마킹하고 만든 거 같으나 인디 게임이라는 한정된 환경이라 점이 이 아쉬운 점을 낳은 거 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크게 아쉬운 점은 평균 2시간 길면 3시간 안에 클리어가 가능한 게임이지만 14,500원이라는 가격으로 살짝 비싼 감이 있습니다. 할인해서 7,000원~8,000원 정도가 된다면 그때는 한번 해보라고 추천해드려도 좋을 거 같네요. 엔딩에서 속편도 계획하는거같은데 속편이 나온다면 이번 작의 아쉬운 점을 개선해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재밌습니다. 과거에 제가 공룡을 참 좋아하던 사람이었어서 공룡게임을 좋아합니다. 처음 벨로시랩터를 마주한 순간. 얼어붙을 것만 같았습니다. 심장이. 너무 두근거리고 행복해서요. 사랑하는 사람과 고즈넉한 저녁, 혹은 모두가 잠에 든 새벽에 하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홀로 게임을 하는 것보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걸 추천합니다. 정말 그런 게임입니다. 군대 갔다온 사람이라면 꼭 해보세요!

  • 정신 나갈 것 같은 게임.

  • 컨셉 그리고 끝으로 향하는 과정은 굉장히 재밌게 했는데 엔딩이 좀 짜침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