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인드 너스

당신을 막는 크리쳐를 저지하고 퍼즐을 풀어 병원을 탐험하고 인터넷 설치를 성공시켜 고객 감동을 달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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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토리

인터넷 설치 기사인 "제울"

그의 회사에 "폐허 병원"이라는 독특한 곳에서 우편으로 인터넷 설치 신청서가 도착했다.

제울은 "과연 그런 곳이 존재할까?"라는 의문을 가지고 인터넷 설치를 위해 병원을 찾아왔지만

그곳에는 병원의 이름만큼 믿기 어려운 일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게임 방법

당신을 막는 크리쳐를 저지하고 퍼즐을 풀어 병원을 탐험하고

인터넷 설치를 성공시켜 고객 감동을 달성하세요.

게임 특징

  • 다양한 간호사 크리쳐

    다양한 종류의 간호사 크리쳐가 당신을 막아섭니다.

    그들을 저지하고 스토리를 진행하세요.

  • 매력적인 등장인물

    이곳에 존재하는 매력적인 등장인물들과의 이야기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 FPS 전투 시스템

    어둡고 위험한 병원에서 스스로를 지키세요.

    총알과 다양한 아이템을 수집하여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 수 있습니다.

  • 동료 시스템

    넬과 함께 이야기를 진행하며 그녀와 함께 전투하고

    추가 장소 및 퍼즐을 해금하여 아이템을 수집할 수 있습니다.

  • 흥미로운 스토리와 컷신

    인터넷 설치 기사인 제울의 고객 감동 서비스를 위한 업무를 함께 하세요.

  • 간단한 조작과 다양한 퍼즐

    병원 곳곳에 있는 퍼즐을 풀어 무사히 임무를 완수해 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7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075+

예측 매출

47,38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한국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2)

총 리뷰 수: 81 긍정 피드백 수: 65 부정 피드백 수: 16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게임 너무 재밌고, 쉽고, 즐거운데,.. 왜.... 서비스씬과.... 게임끝나고 간호사눈나와 이큥이큥 못하는거죠? 초심잃었네요.... 그거 하나 보려고 열심히 했는데.... 조금더 자극적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간호사눈나 이쁘네요./...

  • 3층까지 플레이 해 봤는데 게임성은 바이오하자드 7을 참고한 거 같아서 나쁘지 않아요 개인적으론 에티루에 게임 중 최고 같아요. 장르적으로 서바이벌 호러 같은데 총알이 너무 많이 나와 탄약 계산하며 쏘는 맛이 사라졌어요. 출시초에 항상 있는 일이지만 버그가 너무 많아요. 에티루에 게임들의 장점인 적들에게 잡혀주고(?) 싶은 분위기도 건재해요. 바이오하자드식의 아기자기한 미니맵도 지원해줬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어요. 이건 에티루에팀에게 해주고싶은 말인데 게임은 출시초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치명적인 버그로 인한 평점 하락은 스팀에서 출시 초 유저들에게 노출 되면서 나쁜인상을 주기 쉬워요. 이는 판매량에도 크게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해요. 다음에는 꼭 충분한 테스트를 거쳐서 내놓으셨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게임에 대한 재미는 좋은데 복합적인 평가가 너무 아쉽기 때문이에요. 이건 에티루에팀에게 해줬으면 좋겠다는 의견인데 차후 업데이트는 개발에 시간이 너무 빠듯하다면 컷신을 일러스트나 만화식으로 대체해도 좋을 거 같아요. 에티루에식 게임들에서 긍정적인 면은 스토리텔링이나 어드벤처성향인데 글만 있다면 아쉬움이 많기 때문이에요. 물론 이번작이나 본편에서의 충분한 양의 컷신은 몰입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차후 추가 스토리 업데이트시에만 고려해 보시는게 어떨까 해서 적어봤어요. 점점 게임성이 발전하는게 너무 보기 좋아요. 언젠가는 모두에게 고객만족을 선사할 수 있는 회사가 되기를 바라요.

  • 고민 많이하다 남기는 비추 리뷰. 한줄요약: 타성에 젖은 걸 감추지 못한다면, 개발자는 이제 각성해야하지 않을까. 언제나 모델링만큼은 eTIRUe 라고 이야기하는 분도 많았고, 사후지원도 열심히 하는 회사라고 평가하는 분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그 평가가 독이 되지 않나 싶네요. 일단 게임 자체는 나쁘진 않았다고 느꼈습니다. 바하에서 영감을 많이 얻었는지 퍼즐 엄청 들어있는 좀비 FPS 어드벤쳐로 느껴졌으니까요. 모델링이야 뭐... eTIRUe 에서 뽑는 모델링이 실패한 적이 있었나 싶으니 거긴 따로 할 이야기가 없겠죠. 문제는 게임이 플레이 할 만하게 나오지 않은걸 모델링으로 가리려는게 이젠 보이기 시작하니 걱정이 많이 됐습니다. 업데이트를 꾸준히 한다는건 그만큼 초기판 문제가 많다는 것이고 당장 저도 게임 진행이 막히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넬 AI가 부실해서 문도 제대로 못지나가고 자물쇠 따주지도 못하는 문제나 퍼즐 관련 아이템이 슬롯에 삽입은 해두었지만 나중에 맵 좀 돌다 다시와보면 사라져있어서 내가 퍼즐을 했는지 안했는지 구분이 어렵게 한다는 부분이나 델시 무력화시키는 위치가 잘못되면 나가지를 못해 뒤주 당해서 무조건 죽어야한다는 부분 하나하나 지뢰가 많았습니다. 이게 초기 테스트 단계에서 걸러졌어야 하는 부분인데도 1.0 버전에 버젓이 드러났다는거는 개발 대충했다는 감정이 욱 하고 올라오더라구요. 모든 게임은 잔 버그가 있을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를 끈임없이 잡아나가는건 중요하고, 실제로 eTIRUe는 노력 많이 하니까요. 다만 게임 진행을 막아버리는 버그가 있는건 치명적인 문젠데 그조차 잡지 못하고 게임을 냈다는건... 아무리 인디게임사에 개발진이 많지 않다고 해도, 이런 버그를 그대로 남겨둔채 출시했다는건 본인들의 허술함을 감춰볼 시도조차 안한다고 느낄수밖에 없습니다. 거기다가 모델링이 잘 뽑히긴 했지만 과거에 나왔던 게임들에서 보았던 모델링에서 크게 달라진 것도 없고 게임에서 나오는 적이든 아군이든 모든 모델링이 사실상 팔레트 스왑이나 다를바 없는 모델들인데 이번은 너무 게임을 대충 만들지 않았나 싶네요. '그래도 모델링 만큼은 잘 뽑는 회사' 라는 말에 너무 심취해서 이런건가 싶기도 하고.... 게이머들이 이와 같은 평가를 하는게 절대 좋은게 아닙니다. 이 기저에 깔린 마음은 '다른거 다 짜증나는데 모델링 하나만 보고 참아는 주는 것' 이니까요. 이게 분노나 실망으로 바뀌는건 한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델 말고 볼거 없는 회사. 게임 급하게 만들어놓고 모델링으로 눈가리는 회사' 가 되기 직전이 이번 게임 아닌가 싶으니까요. 개발시간이 부족하면 시간을 늘리든, 아니면 최소한 초기 테스트는 제대로 하든 게임이라는 딱지 달고 나왔으면 챙겨야할 게 있습니다. 타성에 젖고 사람들의 모델링 평가에 매몰되서 게임으로써 챙겨야할 정말 중요한 본질을 잊어버린 채 개발을 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게임하는 내내 들어 리뷰 남겨보았습니다. 그래도 eTIRUe의 저력을 아직은 믿고 싶고 대체 불가능한 게임사라고 생각하니까요. 하지만 이대로 계속 이어진다면 내년 1월즈음 나온다는 게임도 그렇게 믿음이 가진 않네요. 게임다운 퀄리티는 나올수 있을지 아니면 게임다운 퀄리티 이전에 자신들이 하려는 장르의 기본조차 못 챙기고 그냥 가슴크고 엉덩이 큰 모델링들 이전 작에서 가져와 수치 조정에 광택 넣어놓고 '짜잔 새 게임입니다' 라고 눈가리고 아웅할지. 슬슬 불안감이 느껴집니다. 그래도 나름 열심히 노력하는 개발사인데 어쩔 수 없는 반복작업을 할수밖에 없다면 최소한 타성에 젖었다는 티는 안나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 이번 작품은 바로 전작에 비해 스토리가 졸아진건 맞는데 설명이 부족하다 해야되나 이 병원에 왜 이렇게 됫고 간호사들이 이렇게 되엇는지 설명이 없다. 자잘한 버그부터 게인에 큰 영향을 미치는 버그까지 있지만, 이 문제는 계속 고치고, 프레임 문제 등도 계속 고쳐지고 잇으며 eTIRUe는 나온지 된 게임도 손봐주고 있다지만, 게임을 출시하기 전에 테스트는 하는건지 너무 많은 버그들이 자주 보인다. 그리고 이번 작품은 가격이 올랐음에도 컨텐츠도 다른 작품에 비해 부족해도 나중에 추가 될 수 있는 부분이다. 다음에 나오는 퀸즈 로열티는 이러한 버그랑 컨텐츠에 대한 문제가 해결이 됐으면 한다. 모델링만 좋은 게임이 아니라 다른 것도 좋은 게임이 됐으면 한다. 그리고 게인적인 생각인데 달리기 토글 키는 설정에 기본적으로 넣어주시면 안되는지 계속 shift 누르고 잇는게 손가락도 아프고 크롤링 랩에서도 리뷰에 언급해서 만들어 주셨는데, 이번에는 안해주셨네

  • 게임 진행에 있어 버그 이슈가 많긴 하지만 대처가 빠름 소통 안하고 버그 방치하는 게임들이 있기 때문에 평가가 긍정적일 수밖에 없다 무엇보다 캐릭터들 외모가 고트라서 인게임에서 눈이 즐거움

  • 팬심으로 샀고 거기에 후회는 없는데 너무나도 쉽게 걸리는 진행불가 버그와 부족한 컨텐츠는 출시할 때 마다 똑같네요 어차피 당장 살 사람들은 바로 샀겠지만 사볼까? 싶으면 기다리세요

  • 재밌고 무서움 깜놀포인트 살짝 있으니 주의 지금까지 작품중에 퍼즐이 가장 재밌었어요 근데 엔딩 후 프리모드 같은게 없어서 아쉽습니다.

  • 이 제작사의 다른 게임들을 몇개 플레이해본 상태로 이번 작품을 플레이함 일단 장단점만 말해보면 장점 1. 어비스 스쿨이었나 거기서 여주인공이 사람형태였던걸 제외하면 대부분의 게임들은 여성 크리쳐들이 많았는데 이번작에선 사람형 여캐가 둘정도 나옴. 2. 크롤링랩에 이어 FPS 장르로 제작됨. 단순 도망치며 퍼즐만 푸는것보다 FPS 요소가 있는게 확실히 좋음. 3. 간호사 좋아하는 사람들한텐 특히나 더 좋은 게임이 될수있음. 4. 크롤링랩 에서는 나오지 않던 빨간색 피가 루인드 너스에서는 나옴 단점 1. 아예 FPS 가 주된 장르였던 크롤링랩과는 다른 방탈출 퍼즐방식에 FPS 만 접한거라 전작인 크롤링랩 보다는 FPS 특유의 타격감이나 액션감이 없고 밋밋한 FPS 느낌. 2. 크롤링랩 에서처럼 죽은 크리처를 마음대로 움직이고 끌고다닐수 있지만 거기서 더 나아가서 할수있는건 없음. 크롤링랩도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특전에서 특수 아이템을 사용하여 원하는 위치에 크리쳐를 고정시키거나 포즈를 잡아주거나 하는 기능이 해금되지만, 루인드 너스는 아직 업데이트 전이라 해당기능이 생길지는 아직 알수없긴 한데 제작사 특성상 생기긴 할거같음. 다만 크롤링랩에서도 좀 아쉽긴했는데 포즈 만드는 자유도가 살짝 제한적이기도 하고 단순 에임하나만으로 포징을 잡게 하다보니 원하는 포즈로 만들기가 힘든 경우가 많았음. 그리고 포즈를 잡아놓고 고정을 시켰더라도 딱 그게 전부라 뭔가 거기에 추가로 다른 추가 컨텐츠가 있으면 좋겠음. 3. 게임 난이도가 상당히 쉬움. 크리쳐들이 5종류? 정도인데 솔직히 기본크리쳐랑 메스를 든 크리쳐는 조금더 데미지가 쎈거 빼고는 느릿느릿한게 똑같이 느껴져서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고, 뭐 소리에만 반응하는 애나 빛에만 반응하는 애 이정도랑 보스 크리쳐 빼고는 다 거기서 거기인 느낌. 심지어 보스조차도 너무 약하다. 총알은 정말 허공에다가 마구 난사해서 소비하지 않는 이상은 널널했고, 버그인지 의도한건지는 모르겠으나 한번씩 새로 로딩하거나 저장된 게임을 불러오기하면 총알이 다시 리젠되어 있기도 해서 총알 부족할일이 없었음. 거기에 한번 처리한 크리쳐들은 게임을 로드하던 다른지역으로 갔다오던 다시 살아나는 일은 거의 없다. 버그 때문인지 의도한건지 모르겠으나 특정 지역에선 다시 리젠되는 모습이 보였음. 다회차 플레이라던지 난이도증가 컨텐츠도 아직 없어서 이런 쉬운 난이도로 한번 클리어하고나면 그냥 끝임. 플레이타임은 약 5시간정도 4.가격이 비싸졌다. 전작들도 조금씩 가격을 올리려가고 있었지만 이번작은 10프로 할인상태로 출시했음에도 7천원대. 물론 이 게임사가 게임 업데이트를 꾸준히 해주기때문에 7천원이 그다지 아깝지만은 않고 점점 게임들이 발전되는 모습도 보여줘서 나쁘진 않지만. 지금은 출시직후라 아직 업데이트 안된 컨텐츠라던지 버그가 많아서 그게 좀 불만임. 차라리 이렇게 가격을 올릴거면 어차피 버그나 컨텐츠 별로없는 출시 직후에는 2~30프로 할인해서 팔았다가 업데이트 시작하면서 원래 가격인 7~8천원으로 복구하는게 초기 구매자들이 컨텐츠부재나 버그로 인해 화난걸 출시기념할인으로 누그러트릴수 있을거 같음. 5. 솔직히 국산 게임들중에 훨씬 선정성 높고 노출도 높은 게임들. 특히 모바일게임들 보면 선정성이 높고 그외에도 pc판 미연시류도 상당히 선전성이 높은 편이지만 이 제작사 게임들은 한결같이 노출이나 선정성 면에서는 확고한 의지로 일관되게 유지하는게 보임. 그게 좀 아쉽긴함. 요약하면 이 제작사 공통적인 평으로는 전작들부터 항상 가성비있게 재미있게 게임하고있으나 여전히 아쉬운 부분들이 많이 보이긴함. 하지만 이쁜 누나들 위주로 플레이되는 점이 너무 맘에들고, 게임 장르들도 퍼즐, RPG, FPS 등으로 다양한점. 특전 컨텐츠들 등등이 있어서 앞으로도 쭈욱 게임들 구매하고싶어지긴 하나 아직까지도 노출도나 선정성을 더 높일 생각이 없어보여 좀 아쉬움 루인드너스 요약평은 간호사 누나들이 이쁘다. 다만 너무 다들 간호사들 뿐이라 전작들처럼 크리쳐의 다양함은 다소 부족. 총으로 공격시 빨간색 피가 나옴. 물론 나온 피가 옷에 추가로 묻는다던지 벽이나 바닥에 묻는다던지 하는 효과는 없는것 같음. 히로인으로 나오는 캐릭터랑 그 누나가 예쁨. 방탈출류 퍼즐게임에 FPS 요소만 추가한거라 전작처럼 FPS 적인 요소가 강하지 않고 퍼즐을 제외한 전투 난이도도 매우 쉬움 플탐 약 5시간에 다회차 플레이로 얻는거나 달라지는건 없음. 현재 어느정도 버그가 있는 상황. 특전컨텐츠도 아직 없는 상황 하지만 가격은 역대 최대 가격인게 아쉬움. 이정도 가격으로 출시할거면 버그나 특전이 별로없는 초기출시에는 살짝 더 할인률을 높여 기존게임들처럼 5천원대에 구매할수 있게 하고 버그가 해결되고 특전컨텐츠가 추가될때쯤 할인률을 낮춰 원래가격대인 7천원대에 판매하는게 어떨까 싶음. 안그럼 화난 사람들이 평가를 안좋게 줄수가 있어서.. 아직 아쉬운점도 많지만 그래도 고생해서 게임 만들어주시고 점점 발전하는 모습 보이는것 같아서 좋아보이긴 함.

  • 스토리부터 디테일, 고증, 후일담 등 전체적으로 통틀어 잘만들었습니다. 조작감이랑 총 쏘는 감각이 조~~금 구린 거 빼곤 올해의 GOTY를 받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뭣보다 주인공 대사 보는 맛이 죽여줬음.

  • 퍼즐은 그냥 무난하고 진짜 모델링 빼면 볼게 없음.... 맵을 안주니 어디 구역 열쇠를 먹어도 뺑이쳐야하고, 전투는 긴장감 없으며, 불합리한 부분까지 있음 겜 플레이 자체가 재밌냐고하면 진짜 글쎄올시다 싶음. 모델링 좋긴한데 같은 게임사 여기서 보던거 저기서도 보고, 저기서 보던거 또 다른데서 보이는 모델링인데, 이젠 겜 플레이도 좀 신경 써줬으면 좋겠음 재밌는 게임은 아니라서 비추 줄려다가 모델링보고 대가리 깨져서 일단 추천, 근데 이젠 진짜 모델링 퀄리티 뿐만 아니고 겜 퀄리티도 올릴때가 됐다 싶어요

  • 많은 부분이 고쳐져서 평가도 바꿀 필요가 있는 것 같네요ㅎㅎ 너스들 크롤링랩처럼 커스텀하면서 갖고 놀 수 있는 놀이터 추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죽을 때 컷싯만 따로 보고 싶고, 무적 상태에서 두들겨 맞고 싶습니다!!

  • 죽겠네 진짜 버그는 씹창났고 플레이 경험도 씹창싸발적인데 가격은 점점 비싸지고 양심이 있는 회사인지 이제 의심이 된다. 초심이라도 찾아서 가슴 빵ㅋㅋ 엉덩이 빵ㅋㅋ이라도 하던가 그딴 거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조작감 개구려서 그냥 토악질만 나올 거 같다. 진짜 굳이 이 겜 하고 싶으면 버그랑 개선 사항 다 들어온 뒤에 하는게 맞다. 시브랄창났으니까 지금

  • 아직 초반부이긴 한데 약간 무서운 것도 있고 잘 만든 것 같음 신작이 나올수록 점점 게임 자체가 재미있어지는듯 그리고 간호사누나들 ㅈㄴ예쁨 ㄹㅇ... ============================================ 엔딩 봤는데 이거 ㄹㅇ 갓작임 특히 고객 감동 < 이거 뇌절인 줄 알았는데 ㄹㅇ 감동임... 제울 이새낀 걍 고객을 사랑함 그리고 최적화 신경써주고 설정 조절 점점 세밀해지는거도 되게 좋다고 생각함 이제 노트북으로 해도 렉 안걸리는게 걍 신세계임 이제 커스텀 기능 추가하고 뱀파이어 맨션이나 크롤링 랩마냥 샌드박스만 추가해줘요 +총알 증발버그 고쳐짐! 잔버그 좀 있긴 한데 열심히 업데이트하니까 곧 사라질듯

  • 너구리 도시 신입 경찰과 철주먹 토너먼트에 참여하는 백발 격투가의 외모를 섞은듯한 인상을 가진,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네티루 소속 인터넷 설치기사 제울이 밤중에 어느 병원을 방문하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장점> -전작인 크롤링 랩 에서 단점으로 지적했던 스토리가 많~~~~~~~~~~~~~~~~~~이 개선됨 -캐릭터의 모델링 -적절한 난이도의 퍼즐들 -클리어 특전에 따른 해금요소 -어렵지 않은 적당한 난이도 -상황에 따라 사용할수있는 다수의 무기 -전작들에 비해 길어진 플레이 타임 -드림캣 출현의 귀환(중요) <단점> -아직까지 잔존하는 버그들 네티ㄹ... 아니 에티루의 신작인 루인드 너스이다. 전작인 크롤링 랩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생각되어지는 이번 작품은, 모든 시리즈중 가장 긴 플레이 타임을 가지고있으며 그만큼 구석구석 탐험하는 재미가 돋보이는 게임이었다. 그래서 인지 시스템과 캐릭터의 외형등에서 타 공포게임의 오마주를 느끼게 하는 부분이 많이 보였는데 이를 찾으며 게임을 진행하는 것 또한 공포게임 매니아로서 재미있는 점이었다. 전작의 스토리 부재에 따른 아쉬움의 의견들을 수용했기 때문인지 스토리가 다시 등장하였고, 마찬가지로 부재였던 에티루의 마스코트인 드림캣또한 다시 볼수있었다. 버그또한 곳곳에서 발견되었는데 쓰러진 간호사가 층을 이동하거나 특정 트리거를 발동하면 다시 살아나 있다던지, 적이 건너올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도 갇힌것 처럼 건너올수 없다던지, 총알이 무한대가 되었다가 층을 이동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다던지 하는 것들 이었다. 게임플레이에 크게 거슬리는 것은 아니었으나 게임의 흐름에 방해가 되는것은 사실이기에 아쉬운 부분이었다. 저렴한 가격에 비해 조금은 긴 플레이타임을 가진 FPS식 공포게임을 원한다면 추천한다.

  • 좀비 간호사들이 플레이어들의 마음을 힐링해주는 치유계 게임. 초반엔 생각보다 주어지는 총알이 아슬아슬해서 긴장감이 있고, 갈수록 소리나 빛에 반응하는 등 특수한 적도 추가되어 방심할 수 없게 만든다. 매 회차마다 모은 코인으로 간호사 커스터마이징 요소를 구입할 수 있다. 맨발 옵션을 해금할 수 있다. 고객감동 서비스.

  • 클리어 후 소감입니다. 출시당일 기준으로는, 아쉬운게 많네요. 추리퍼즐을 접목시킨 FPS류 게임인데, 퍼즐부분이 진행을 막을정도로 어렵지는 않아서 적당히 즐길만 했습니다. 총알은 충분해서 (인게임에서도 써있듯)적당히 눈에 보이는것만 파밍하고 다녀도 되네요. 보니까 저장기록에 "모드"부분이 있는데, 이게 아직 구현이 되지 않았습니다. (한번 클리어하면 끝) 전작인 크롤링랩도 출시이후 폭포처럼 몰아치는 업데이트들이 있었으니, 이번작도 이게 끝이 아니라 아직 보여줄게 많을거라는 기대가 되네요. 총평 출시시점으로는 부족한점이 많은 게임이지만,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기에 구매할만 합니다.

  • 게임 자체는 바이오하자드, 사일런트힐 같은 게임 플레이를 옮겨와서 그냥저냥 할만함. 그런데 게임 만들어 놓고 나중가서 고치는걸 자꾸 반복하지 말고 처음부터 완성작을 만들어 내야지 하지 않겠음? 자잘한 버그, 불편한 인터페이스, 언리얼5라도 썼는지 구린 최적화, 딱 환불컷나는 애매한 볼륨 똥겜도 갓겜도 아닌 애매한 선만 타는 느낌임 딱 전작보다는 게임성으로는 나은 것 같은데 계속 이런 스타일이면 그냥 얼액 딱지라도 붙이는게 나을지도 모르겠음.

  • 야한것도 재미도 깊이가 없는데 스토리가 궁금하게 만든다 대체 어느 게임이 변태 간호사들이 넘치는 병원에 인터넷 설치하러 가는 스토리를 넣냐고

  • 언제나 모델링에 진심인 그 게임사. 게임성은 어딘가로 보내버렸다는 평이 많긴 한데, 나날이 발전해나가는게 보임. 이번 게임작은 크롤링 랩스에서 시작한 FPS와 뱀파이어 맨션에서 시작한 공포를 적절하게 섞어서 바이오하자드를 파쿠리한 겜. 스토리도 괜찮고, 조작도 크롤링 랩스보다 발전한게 보임. 1회차 플레이타임이 4시간, 2회차 도전과제 올클 끝내니 6시간 정도? 이제 할게 없다... 제발 개선해주세요 신사적으로 부탁드립니다. 1. 간호사 눈나들 이쁘긴 한데 크롤링랩처럼 감상할 수 있는 뭔가가 없음 고정기능이라도 추가해주십쇼... 2. 넬 커스터마이징... 지원해주십쇼.... 3. 바이오하자드는 나중에 가면 클리어타임 단축이 컨텐츠가 되는데, 클리어타임 기록이라도 남겨주십쇼...

  • 게임 재밌게 플레이 했으나 다회차 관련 특전이나 난이도 조절 기능 같은게 있으면 좋을듯. 그리고 그동안 개발자답지 않게 게임 클리어 후 이벤트성 모드나 즐길거리가 상당히 부족함. 빠르게 코인만 모을 수 있는 미니게임을 만들거나, 훈련장처럼 자유 공간 같은 것도 만들어 주면 좋을듯. 멀티 엔딩도 없고, 이전 작들과 세계관을 공유하는지도 불분명해서 아예 별개 스토리의 게임으로 봐야 하는지도 모르겠음. 애매애매 하지만 fps류 게임 처음 시도한 점과 몹들 기믹도 적절해서 만족.

  • 단순하게 눈이 즐거운 게임이다. 플레이 자체는 매우 단순하며 나처럼 에임이 안좋아도 쉽게 플에이 할 수 있다. 하지만 아이템관련 가시성이 떨어지는것 같고 너무 같은 길을 반복해서 움직이는 방식이 조금 힘들었다. 그럼에도 게임은 즐거웠으니 추천

  • 금고 락 이 안풀림....,,, 섬세하게 해도 안풀림 처음부터 다시 지웠다가 깔면 될듯... 그냥 내돈 돌려줘...

  • //인터넷 설치 기사의 자격 요건// 1. 총기류를 자유자재로 다뤄야 한다. 2. 섹시한 간호사 좀비가 달려들어도 한치의 흔들림 없이 해치워야 한다. 3. 부당한 요구가 있더라도 고객 감동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해결하도록 노력한다. 4. 이쁜 눈나가 고객이라면 가끔은 출장비를 받지 않아도 된다. 위 사항에 결격 사유가 없는 분이라면 누구라도 꿈의 직장! 인터넷 설치 기사를 할 수 있습니다.

  • 매번 새로운 게임이 나올때 마다 개발력이 점점 발전하는 게 느껴집니다 아직 초기버전이라 버그가 좀 많은듯 싶습니다 총알 사라짐/넬 실종/무기 교체 불가/무기 개조 사라짐/엄청 밝은 라이트/넬이 문에 껴서 못 들어가는 버그 기타등등 대부분은 이전 세이브로 돌아가면 해결 됩니다 게임 자체는 이번작도 꽤 괜찮았어요 그리고 도전과제도 버그가 있는 건지 하나가 클리어가 안됩니다 - 많은 버그 수정 후 다시 해봤습니다 대부분은 버그는 고쳐졌으나 아직도 약간의 버그는 남아있습니다 그런데 이것들 역시 며칠내로 모두 다 고치실 것 같아요

  • 개똥겜 Tlqkf 퍼즐 자체는 쉬운데 이게 진행이 된 건지 아닌지 분간이 안 돼서 ㅈ나게 헤매게 된다. 현재 목표를 보여준다거나 캐릭터가 대사로 뭘 하라는 건지 알려주거나 그런 배려가 전혀 없어서, 퍼즐 풀었을 때 화면에 보여주는 힌트를 놓치면 1시간도 헤맬 것 같았다. 난 실제로 1시간 가까이 헤맸음. 심지어 스팀 가이드에 있는 답안지조차 난해해서 보면서 해도 풀리지가 않는다. 총 쏘는 건 재밌었는데 그 염병할 퍼즐 때문에 쏠 기회가 헤매는 시간의 1/20임. 게임 1층에서 퍼즐 때문에 30분 헤맸는데, 답지 보면서 2층 하다가 또 30분 헤맬 것 같다고 느낀 순간 게임을 껐다. 웬만하면 있는 컨텐츠 다 해보고 싶었지만 이 개똥같이 답답한 1인칭 똥개 훈련은 도저히 버틸 수가 없었다. 캐릭 이속도 너무 느리고 공포는 깜놀 요소 위주라 혈압만 올랐다. 퍼즐 진행이 불친절해서 늘어지는 게 제일 끔찍했고 지금은 만듦새가 좀 심하게 나쁘니까 나중에 사셈. 아몰라비쉬 ㅤ그래도 이 회사는 업뎃을 정말 열심히 하던데 어떻게 바뀔지 궁금하니까 좀 묵혀봐야지. 그런 것도 없었으면 정말 환불했을 거임. 감상 및 개선점) ㅤ유저가 퍼즐 힌트를 놓쳤을 때 구제해 줄 장치가 정말 무엇보다 시급함. 이 회사는 예쁜 여캐들이 강점인데 똥같은 퍼즐과 헤매느라 늘어지는 동선 때문에 그 강력한 장점이 다 같이 똥이 되고 있음. 겜 하는 내내 "개똥겜 Tlqkf" 이라고 중얼거린 게임은 살면서 이게 처음이었다. 진짜 너무 고통스러웠어

  • 솔직히 드럽게 재미없습니다 거지같은 퍼즐, 재미없는 스토리까지 완벽합니다 전작들처럼 가볍게 즐기는 겜이 아니라 아쉽네요

  • 예전작들에 비해 엄청 발전한게 느껴지네요. 하지만 발매초라 그런지 무기 부착물 사라진다던지 이런저런 버그들이 많아요 넬에게 돌아가라고 해서 화장실 갔다가 막힌분들 1층에 넬 방으로 가니까 클리어 됩니다 버그가 아녔나보네요

  • 믿고 사는 에티루의 신작. 눈나들 빵빵하고, 무섭기도 함. 탄환은 에임고자가 아니면 헤드샷만 잘하면 끝이다. 난이도가 그닥 안어려운데 나중에 특전에 겔러리 추가 됬음 좋겠음.

  • 모델링 빼면 7000원 짜리 게임은 아니다 어설픈 레지던트 이블 7 + 배구공, 된장통 관음 게임 제작자는 나름 진지한 무언가를 만드려고 노력한거 같지만, 알게 뭡니까~ 내 앞에서 음란한 두덩이가 흔들리는데 ㅎㅎ 만약 개발자가 돈에 진심이라면 이런 게임 정도만 주구장창 뽑아내도 괜찮다 생각한다. 하지만 개발자가 조금이라도 게임 퀄리티에 욕심이 있다면 영혼없는 복붙말고 좀 더 진지하게 고민해봤으면 좋겠다.

  • 전작 크롤링 퀸처럼 캐릭터들 소환하는 방이랑 시체 상호작용 하는게 없어서 아쉽.... 그래도 캐릭터 다 예쁘게 나와서 좋은것 같음

  • 에임 없어지면서 총 쏴지는 버그랑 무기 안바뀌는 버그 고치셔야 할 듯 그리고 로드하면 만피가 되어서 그거 고쳐주셔야 할거 같네요. 그나저나 302-304...... 어쩌고 307 막 이렇게 되어있는 비번 도저히 모르겠네요. 감도 안옴 ㅋㅋ

  • 3시간 정도면 엔딩보고 퍼즐 다 해결가능. 길 안헤메거나 하면 두시간컷도 가능해보이는데, 컷신 스킵이 안되서 어려울거 같기도함. 2회차부턴 죄다 스킵하면서 달리는거 가능해서 2시간 가능해보임. 후기 쓰고 나니까 특전 열려서 이제 커스텀 가능. 근데 커스텀하는 맛이 영 미묘함. 간호사말고 넬한테 스킨 씌울 수 있게 좀 해주면 좋겠는데. 지금 당장 구매하기보단 좀 더 지켜보고 특전 풀리고나서 사도 늦지 않다고 생각함 애초에 게임 난이도를 높게 잡지 않는게 회사특성인거 같긴 한데, 바하같은 겜 특성상 몹들이 멍청하면 겜이 너무 단순해짐 반복요소가 아예 전무한거도 좀 많이 아쉬움. 모델링 딱 하나보고 들어오기에는 솔직하게 가격이 좀 비쌈. 회차요소가 있다거나, 2회차 엔딩이 다른게 있다거나 등등 뭔가 좀 있어야 하지 않나? 반복요소 만들어달랬더니 코인샵 나와서 강제로 3회까진 해야함. 근데 코인을 특전샵에서 써야하니 게임중간에 템이랑 인벤사는거 다 건너뛰고 해야함

  • 엔딩까지 플레이 타임은 약 5시간 초반엔 괜찮다가 후반 갈수록 버그가 너무 많이 발생해서 아쉬움 심지어 플레이 도중에 컷씬 하나는 검은 화면 현상으로 아예 못봤고 음성으로 아 어떤 상황이구나 인지하는게 최선이였음 덕분에 검은색 간호사의 정체를 스토리 끝에 가서야 알게 됨 간만에 눈호강은 제대로 했지만 뭔가 아쉬운 맛이 남는 것이 흠

  • 선요약 좋은점: 적들찌찌가 머리만함, 퍼즐은 친절한편, 총쏘는 느낌 괜찮음 안좋은점: 버그때문에 진행이 막힘 , 엉덩이랑 찌찌 가까이에서 보면 잘 안보임 총쏘는맛 나쁘지않음 바이오하자드를 따라한것같은 느낌이 있음 근데 뭔가 평가하려면 게임을 해봐야하는데 하다말고 버그때문인지 진행안되고 템사라지고 함 퍼즐자체는 잘 배치한것같음 진행하는길에 퍼즐에 대한 힌트가 있고 그냥 잘 살펴보면서 진행하면 펴즐은 풀림 전작에서 총쓰는법을 좀 알아낸거같긴한데 마우스 감도 설정좀 손봐줬으면 좋겠다 맨손일때랑 총들었을때랑 감도가 다른건지 적용이 안되는건진 모르겠는데 조절이 미묘함 그리고 적들 제압하고 이리저리 만지면서 감상하고싶은데 거지같은 플레이어 조명 위치때문에 가까이가면 오히려 어두워짐 가까이가서 크게 감상하려고 하면 파란색불빛만 남아서 팍식음 2층에서 템놓는거 하다가 진행안되고 템사라지는버그 3번 연속걸려서 일단 접음 아직은 살때가 아닌것같음 -------------------------------------------------------------------------------------------------------------------- 게임진행이 막힐정도의 버그는 대부분 고쳐진것같음 가끔 급하게 무기를 바꾸면서 조준과 사격을 같이 누르면 게임이 크래시나버리는 버그가 존재함. 퍼즐난이도는 쉬운측에 속하며 자원도 넉넉하고 적들 상대하기도 어렵지 않음 주변에있는 메모 잘 읽고 기억 더듬어가면서 조금씩 진행하다보면 막히는일은 없다. 하지만 게임이 전체적으로 어두운편이라 키아이템을 지나치게되면 그 지역 맵을 다 핥아봐야한다. 장점: 쉬운난이도의 퍼즐, 적들 찌찌가 큼, 호박바지나 숏팬츠 없음, 총쏘는맛 생각보다 괜찮음 단점: 메인인 적들 감상쪽이 아쉬움 가까이가면 조금 거리있을때보다 어두워지고 커스텀 너스기능이 클리어 후에 열리지만 어차피 감상은 본편내에서 해야하기때문에 편하게 밝은곳에서 볼수없음 따로 밝고 잘 보이는 감상룸같은데에서 덩치 크게하거나 많이 쌓아놓고 진열해놓거나 하고싶은데 그런기능은 아직 없음 빨리나오면 좋겠다

  • eTIRUe게임이면 일단 사고봤는데 다른 리뷰 쓴 사람들도 말했듯이 이제는 진짜 타성에 젖은 느낌 맨날 미완성 된채로 출시해도 열정이 보여서 좋아했는데 이제는 열정이 많이 식은 것 같은 느낌도 듦 열정도 없다면 굳이 미완성 게임을 출시하는 제작사의 게임을 계속해야 하는 이유가 뭘까

  • 뉴겜플없구요 엔딩 보기전에 코인 먹을수있는거 다 먹어두세요 다언먹고 엔딩봤는데 이미 엔딩본 세이브라고 추가안해줌....

  • 버그가 많다 히지만 모델링은 나날이 발전하는 좋은 회사

  • 2층에서 3층 가기 직전의 샷따가 닫히기전에 뒤로갔더니 다시 열수가 없습니다 유튜브하고 다른걸 보니 버그 인 것 같습니다.

  • 너스들 보고 싶었는데 병원 들어가는데 30분 걸렸음 이제 눈나 볼 수 있음 두근 두근

  • E키로 쓰러뜨린 간호사를 옮길수있습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 R-18 따위 절대 안내놓지만 신사들의 꼴림 포인트를 잘아는 에티루에 스타일이 잘 묻어나는 게임입니다 사람만 보면 함 빨아보겠다고 달려드는 쭉쭉빵빵 눈나들과 총질하는 호러 서바이벌이라지만 솔직히 하나도 안무섭습니다 다들 호러는 커녕 빤쭈랑 쮜쮜 본다고 정신없을거같습니다 진짜 호러는 갑자기 빨아재끼는 간호사 둘 나오면 빠져나오질 못해서 돌림빵 당하다가 뒤지는게 공포입니다 가격대비 그래픽이나 게임 최적화는 좋은편이지만 초반에 컷신에 힘을 너무 줘서 5분이나 넣어놨는데 차근차근 알아가는게 아니라 1회차에는 스킵도 안되서 보다가 졸뻔 했습니다 가격에 비하면 정말 노력한게 보여요 데드신이라던지 캐릭터 모델링은 정말 좋아보여요 근데 너무 뻔한 클리셰와 패턴이 싸일런트 힐 + 바이오 하자드+화이트데이 죄다 쓰까쓰까 같습니다. 특히 핑뚝이 따라다니면서 떠드는거 음성지원됐으면 진짜 게임 꺼버렸을지도 모르니까요 그리고 중간중간 개그들이 너무 부장님 개그에요 이게임의 최고 재미는 천정에 눈나들 집어던져서 걸어놓고 구경이나 하는겁니다

  • 버그인거 같은데 "조금 쉬세요" 업적만 안깨짐 그래도 재미있었음

  • 이쁜 간호사 누님들이 나오는 바하OR사일런트힐느낌의 게임입니다 갓겜이네요

  • 흰색...검은색...

  • 컷신 스킵 좀 넣어라 컷신 보다가 잠들뻔했네

  • 병원입장불가 초반 의자위에 있는 신문지위에 있는 검은 테이프 상호작용 안되어서 불가 라서 게임 진행이 안됨 뱡원에 들어갈수가 없음 상호작용 키 t로 했음

  • 재미있게 했습니다! 추후에 스토리가 더 나왔으면 좋겠네여

  • 그러니까... 지금 코인샵을 쓰고 싶으면 게임을 다시 클리어하라 이말인가?

  • 가볍게 할만합니다 UEVR도 잘되구요. 가볍게 할만해서 오히려 VR플레이쪽으로는 딱이네요

  • 전작처럼 프리모드도 만들어주세요~

  • 간호사 눈나

  • 다 좋은 제발.... 버그만 고쳐줘 ㅠㅠ 그럼 다시 좋아요로 바꿔 줄게 ㅠㅠ

  • 으흐흐.....

  • 버그가 많았지만 지금은 할만함

  • 패드지원은 되는데 ㅋㅋㅋㅋㅋ 좌우로 시점을 이동할수 없음 ㅋㅋㅋㅋ 옵션도 위아래 시점변경은있는데 좌우는없음 ㅋㅋㅋㅋㅋㅋ 무한도전 데스노트 특집임 ㅋㅋㅋㅋㅋㅋ 고개돌리면 죽는거임

  • 잼씀

  • 신사겜

  • 좋다. 😄

  • 설정이 하나도 안먹음

  • 델시눈나...

  • hot nurse!

  • 역시 좋아 이뻐

  • 볼륨조절이 안됨

  • 근접 공격 못하나요?

  • 눈나들 괴물로 만들지 말라고

  • 빠르게 한 게임 하지 좋음요

  • 도전과제 목적으로 한다면 적당한 수준.. 약간의 공포요소가 있고 할만한데 뺑뺑이를좀 시켜서 거슬려요 301호는 최종보스 잡은후에 볼트커터를 얻고 1층으로 오게되면 3층까지 가면됩니다 301호 열면 간호사들이 춤추는데 죽이지말고 적당히 보다가 문밖에나가서 문닫고 열면 땡큐하면서 코인줘요

  • 모드 추가가 가능하면 더 신사력이 높아질거같은 욕심이 드는 작품입니다

  • 게임은 훌륭하나 계속 초기화되는 옵션, 총이 사라지는 버그, 가끔씩 꺼지는 오류 등 문제점이 많습니다.

  • 재미있습니다 근대 코인은 어디서 얻어야되나요??

  • 솔직히 겜 자체는 할만하다.. 빌런잡기 킬링타임용 + 야한사진 수집.. 취향껏 구도잡기도 가능

  • 버그는 많이 사라졌는데 최적화는 여전히 안 좋음. 내가 라데온을 써서 그런지 몰라도 전작들은 잘 돌아갔는데 이거는 스터터링이 너무 많음,

  • 샷건 탄환 위치를 인벤토리 내에서 바꾸니까 샷건이 선택이 안 되는 버그가 있었습니다

  • 억까와 버그 그리고.. 억지 이야기 전개와 시간 끌기.. 하지만 좀비 눈나들만 있어도 쌓였던 분노가 다 치유가 됩니다. 외로웠고, 항상 혼자였던 저에게 달래주는 다정한 눈나분들을 소개 시켜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 ㅈㄴ 버그투성이인데 안고치네

  • 아니 모델링이랑 캐릭터 개ㄲㅗㄹ리게 만들어놓고 왜 이챠이챠를 넣지 않는거지

  • 가능

  • 비타민 어딨는데 아오

  • K-김레온

  • 굿

  • 넥서스 모드에서 누드 패치 받고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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