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GANTIC ARMY

Side-scrolling mech-shooting bad-assery is BACK!GIGANTIC ARMY is a heartfelt homage to 16-bit era mech shooters such as Cybernator / Assault Suits Valken, Metal Warriors, and Front Mission: Gun Hazard, developed by the studio behind the acclaimed shooter SATAZ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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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Side-scrolling mech-shooting bad-assery is BACK!

GIGANTIC ARMY is a heartfelt homage to 16-bit era mech shooters such as Cybernator / Assault Suits Valken, Metal Warriors, and Front Mission: Gun Hazard, developed by the studio behind the acclaimed shooter SATAZIUS.

It is the 21st century and Earth is at war with the Ramulons – an alien race determined to stop humanity’s advance into space.

Mankind’s war against the Ramulons has reached the planet Ramulon itself and it is now down to YOU to pilot the ‘GMR-34 SALADIN’ - a Manned Combat Robot - and take on the Ramulon army. Customize your arsenal of explosive, projectile and plasma weapons, and combine them with melee attacks, thrusters and shield to take the fight to the enemy and end the conflict!

GIGANTIC ARMY boasts awesome retro arcade stylings, slick animation, superbly detailed character and stage design, and addictively frenetic game play.

Features:
• Six stages of intense mech-shooting action!
• Twelve mid and end level bosses of gargantuan proportions to take down!
• Four difficulty modes from ‘Easy’ to ‘Insane’ to cater for all skill levels!
• Customizable weapons load-out to suit your play style!
• Dash, thrusters and shield give your mech satisfying maneuverability and defensive options!
• Rebalanced gameplay from the original Japanese version!
• 42 achievements!
• Steam Trading Cards!
• Linux Version!
• Bonus retro packaging PDF assets to create your own physical version!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7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

예측 매출

2,51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리눅스OS
액션 인디
영어, 일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5 긍정 피드백 수: 4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5 user reviews
  • 그렇게 대단한 무언가를 가지고 있을 정도는 아니지만,8~90년대 시절 게임 분위기를 다시 느껴보고 싶은 분들에게 적당 합니다. 조금 어려운 점과 메카닉의 동작이 기계적으로 느린 편에 속한다는 것이 미묘하게 아깝습니다. 조금 더 빠르고 키 배치를 약간 더 적절하게 조합한다던가스테이지 클리어 마다 무장을 교체할 수 있었다면... 선택한 무장을 바꿀 수 없다는 점과 여러번 플레이를 해도 뭔가 더 추가되는 점이 없다는 게 아쉽군요.

  • 음... 그냥 옛날 게임임. 세일할때 샀다면 그냥 타임킬링 용으로 적당함 하지만 중독성이 좀 있어서 한 번 시작하면 끝을 보게 만들기 때문에 시험 직전 같은 때엔 플레이 안하는걸 추천 단점이라면 한 스테이지(?)마다 정해진 시간이 있어서 쉴틈없이 진행해야 된다는거. 그리고 왠만큼 영어에 자신이 있지않은 이상 미션 브리핑때 영어가 빠른 속도로 지나가기 때문에 스토리를 캐치할 타이밍이 없다는점 정도?

  • 요약하면 뉴 미디어에서 유통하는 게임 답게 나사가 살짝 빠진 완성도를 보여주는 게임. 기간틱 아미는 일본의 동인 게임 서클 아스트로포트에서 만든 아케이드 게임이다. 메탈슬러그와 같은 런앤건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확히는 중장기병 발켄이나 레이오스 쪽에 가깝다. 게임으로서의 완성도는 나쁘지 않은 편에 속한다. 동인 게임으로서는 나무랄데 없지만, 게이머의 입장에서는 좀 애매한 느낌이다. 깎아내리기는 싫지만 후한 평가를 주기도 싫은.... 조금 욕심이 나는 게임이라고 해야겠다 동인 게임으로서는 굉장히 뛰어난 도트 그래픽을 보여주지만 게임 전문 회사의 도트 그래픽에 비하면 약간 떨어지는 느낌이다 로봇의 뻣뻣하고 둔한 조작감과 근접공격 발동 판정의 애매함이 스테이지를 진행 할수록 짜증나게 만들고 방향키를 빠르게 두 번 눌러서 대쉬를 발동하는 조작방식 때문에 아주 세밀하게 탄막을 피해야하는 일부 보스전에서는 오히려 적의 탄막 속으로 돌진하는 불상사가 생기기도 한다.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쉽게 질린다는 점이다. 체크 포인트가 없는 게임 치고는 난이도가 쉬운 축에 속하는데... 보스의 패턴을 포함한 스테이지 진행 패턴 자체가 단조롭고, 한 번 선택한 무장을 게임이 끝날 때까지 바꿀 수 없기 때문에 스테이지를 진행할 수록 몰입감과 흥미가 떨어진다 마지막으로, (일본 동인게임의 특징이기도 한) 해상도 조절 기능이 없는 것이 크게 아쉽다. 2010년에 발매한 이후 패치를 전혀 안한 것 같던데, 이 정도는 해줬으면 어떨까... 혹평을 줄줄 늘어놓긴 했지만 가격에 비해 우수한 게임이다. 굳이 권할 생각은 없지만 사려는 걸 말릴 생각도 없다. 물론, 슈퍼패미컴 세대의 런앤건 매니아에게는 갈증을 풀기에는 굉장히 부족한 게임임이 틀림없다.

  • ㅇ평가 : ★★★☆☆ ㅇ추천 : SFC 중장기병 발켄 팬이라면 해볼만함. 다만 발켄은 스토리 보는 재미가 있는데, 이 겜은 그쪽으로는 볼만한게 없음. 50%이상 할인일때 구매하는 걸 추천함

  • 싼맛에 샀지만 금방 후회한 게임 좋은점: 과거 오락실에서 느끼던 향수 저렴한 가격 나쁜점 재미 없음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