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긴한데 허겁지겁 먹지도 않았는데 2시간도 안되서 다 먹음

일단 백합이라 기분 좋으면 개추 ㅋㅋ

북극곰아 네가 희생하자 짧긴한데 재밌었음

뭘 말하고 싶은건지 모르겠음 시작은 오메가라서 차별받는 사회에서 주인공이 열심히 하겠다~ 였는데 내용은 그냥 발정 터져서 상사한테 성처리 해달라고 하는 장면이 메인임 내가 볼 땐 모든 오메가가 주인공 수준이면 싹 다 가둬놓고 격리 시키는게 맞음 선택지가 있는 것도 아니니 엔딩도 하나 분량은 2시간 정도임 출시 기념으로 10% 싸게 사서 11,250원에 샀지만 비싸다고 생각함

나에게 백합은 살인이다 지구가 불타 없어져서 상온 핵융합이 일어날때까지 뷰빔은 계속되야한다 레즈섹스 렛츠고

백합 성분을 마구 떠먹여 주는 작품이긴한데, 본격적인 스토리에 돌입하려나 싶은 순간에 게임이 끝나버립니다. 2시간이라는 볼륨이 많이 아쉽네요. 그리고 오메가버스 세계관에만 지나치게 기대서인지, 리노와 치즈의 만남을 시작으로 점차 거리가 가까워진다던가 하는 서사가 전혀 보이질 않습니다. 말마따나 발정 처리해 주는 2시간 짜리 이야기라고 해도 할 말이 없을 정도로요. 결론적으로 일러스트와 성우 분들 연기는 좋았지만, 스토리에서 엄청 점수를 깎아먹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개발사의 전작인 오시러브 급의 작품을 기대한 분이라면 크게 실망하실듯.

야망가라고 생각하면 적당한 스토리인데 비주얼노벨이라고 생각하니 좀 아쉬운 스토리라고 느껴짐 스포 [spoiler]바닐라버전은 음.. 평범한 알오물이군. 했는데 19DLC 설치하니 갑자기 오메가가 공이 되는 기적을 목도함. 리버스 민감하신 분은 참고하시길 바람[/spoiler] 근데 리노가 이쁘니 추천

백합인것은 너무나도 좋지만 ... 그림도 얼굴 빼면 퀄리티가 꽤 낮은게 보이고 ㅠㅠ 스토리도 이게 뭣인가 싶음 2시간도 안 되어서 끝나가지고 약간 돈 아깝달까........그치만 좋음..... 성우 있는건 좋아요 그치만 짧음......... 아 그리고 세이브&로드 개빡침 로드를 꼭 따로 눌러서 해야댐 UI 난리남 ..... 전체적으로 완성도 있진 않았네요 사죄의 의미로 한 3시간 분량 더 만들어주세요...

맛있는데 한숟갈 하면 끝남. 너무 짧아..

북극곰은 오늘도 살아갈 터전을 잃었습니다. 분량 적은게 아쉽지만 2시간 정도의 시간동안 극한의 백합을 보여줬습니다. 성우 연기도 무난하고 텍스트 묘사도 괜찮은 편이니 백합 좋아하시는 분들은 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1. 그림 퀄리티가 조금 낮습니다 어꺠 아래로는 몰입이 깨질정도예요 민감하지 않으면 상관없을듯 2. 스토리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서사정도는 있으면 좋았을텐데,,,, 3. 그리고 중간에 깁주는 쪽이 바껴서 눈 질끈감고 환불함

북극곰 다운!!

지능을 가슴에 몰빵한 스토리 재밌어요

북극곰 좆밥새끼 불타죽을 예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극곰이 멸종되다말 정도의 적당한 백합물 떡씬이 좀 더 자극적이었다면 2시간은 즐겼을것 그래도 음식 다먹어놓고 환불해달라는건 예의범절이 아니니 소장해야지 TMI: 내가 제대로 패치를 못한걸수도있지만 R-18패치를해도 제대로 보여주는건 마땅히없다 아랫도리 모자이크도 안풀어준다

솔직히 스토리 평범한 느낌이었어요 오메가버스지만 딥하게 들어가진 않고 적당히 연애를 위한 구실로 존재하는 느낌이고 내용 자체도 무겁거나 그런 내용은 없었습니다. 다만 공식에서 배포하는 패치를 하지 않아도 텍스트 상으로 조금 위험한 내용이 살~짝 나오기 때문에 그 점은 조심 하시는게 좋아요! 공식에서 배포하는 패치를 적용하면, 애매했던 그런 씬들이 아! 이래서 그때 그랬구나? 라는 이해가 되도록 이미지가 추가됩니다. 플레이 타임은 길어야 3시간, 2시간이나 2시간반정도면 금방 끝나요. 선택지나 아니면 신경써야 하는 부분은 전혀 없고 그냥 텍스트만 계속 읽기만 하시면 됩니다. 저장은 오로지 "아! 더 하고싶은데 시간이 부족하네? 내일 다시 해야겠다" 이럴때만 필요합니다. 그냥 내용만 끝날때까지 읽는다면 딱히 저장안해도 됩니다. 무난한 내용에 한번 쯤은 하기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흠... 복잡하군요 무슨 말을 해야할지 일단 기술적인 문제로서는 스킵 버튼이 눌리지 않습니다. 게임 스토리 구성은 나쁘지 않은데 중간에 공수구분이 확실치 않습니다. ...수가 갑자기 돌변해요. 공이 깁을 받으니 이에 예민하신분들은 재고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림 퀄리티는 뭐... 적당히 눈을 감으면 되긴 하는데 마감이 부실한게 눈에 들어옵니다. 꽤나 기대하고 들어간 게임인데 솔직히 많이 실망스러워요. 인체도 맞지 않고... 중간중간 작붕이 납니다. 신경쓰지 않는다면 크게 문제될건 없어보여요. 게임적인 요소가 부족합니다. 솔직히 미연시나 그런걸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그냥 스토리만 보여주네요. 이럴거면 왜 굳이 게임으로 만든건지.... 차라리 드라마CD나 만화, 소설로 발행하는게 더 나았을듯 합니다. 선택지나 할 수 있는것들이 하나도 없고 그냥 스토리 감상입니다. (솔직히 서술 표현 방식도 개구렸음) 스토리만 있는것만이라고 생각하면 스토리 라인도 그다지 길지 않고 내용도 너무 빈약해서 가격에 비해 용량이 너무하지 않나 싶네요. 웹툰으로 치면 단편작에 6~8화 정도 분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19금 패치를 깔았는데 19금인가? 싶습니다. 그냥 이 정도 수준이면 15금은 어떤거지? 라는 생각이 드네요. 성우들의 목소리나 연기는 좋았습니다.

19dlc 받으셈 19버전 안하고 검열판만하면 이게 뭔가 싶을 정도로 뭐가 없고 대사가 뭉텅 잘려나감 사실 업데이트 해도 뭐가 없긴한데; 장면추가랑 대사가 훨 늘어남 백합물이란 희소성 고퀄 일러(이정도면 고퀄아닌가싶음 얼굴삐꾸 아니고 예쁘잖어) 풀더빙(구우우웃) 풀더빙만으로도 소장가치는 있는듯 걍 클릭만 갈기면 스토리 넘어가고 선택지는 없으며 (오토하면 이 마저도 자동플레이임) 오디오 드라마 감상하는 느낌임 비주얼노벨로 보는게 맞을듯 근데 스토리도 뭐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러 바뀌면서 나오는데 적나라한 장면은 19업데이트해도 거의 없음 적은 씬이라 싫다면 말리진 않겠으나 개인적으론 장면에서 과하지않은(부자연스러울만큼의 과장된 소리) 액션음이 따봉임 그러니 밍나 귀를 열라 네 고막에 캔디로다

정말 야해요 근데 볼륨이 너무 짧아요 아니 둘이 할 건 다 했는데 에? 에? 왜 이런 엔딩? 어째서? 에 ? 에 ? 에 ? 에 ? 에 ? 하다가 끝났네요 그치만 진짜 야겜이고 더빙도 잘 되어있으니 추천합니다 (나만먹을수없음)

아니 그냥 야한 소리가 녹음된 비쥬얼 노벨일줄이야 그냥 R18 달고 더 한거 했음 좋았을거같음 하......... 미친.......................

2시간이 안되는 짧은 플레이타임 gl게임이라서 좋기는 한데 스토리 개연성은 그닥,, 그냥 gl야겜이라고 생각하고 플레이하면 편할듯

.... 이거 방송에서 하면 안될 것 같아요.... 그.... 일러스트는 괜찮은데 자막이 너무 X동이에요

빛좋은 개살구 남성향이 아니라 여성향스러운 느낌이 강하고 와 XX X린다 가즈아!가 아니라 최대한 우아하고 예쁘게 표현하고자 노력한 느낌이 강함. 직설적이고 스팩터클한 스토리를 원한다면 지루하다고 느끼거나 야하지 않다고 느껴질 수 도 있기에 백합만 보고 들어왔다면 좀더 신중하게 생각해보고 구입하길 권하고 싶음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단편 백합 만화들이 직접적인 광경이 없더라도 훨씬 야한 느낌을 주거나 빠르게 로맨틱한 느낌을 주는데 이 게임이 스토리측면에서 그런 단편만화들보다 난가? 그런 의구심이 들 수밖에 없음 비주얼노벨이라고는 하나 게임적요소가 없다는 것도 아쉬움, 목소리, 그림체는 분명 좋긴한데 그 뿐, 스토리와 엔딩은 일직선이고, 몰입감을 조금이라도 더 높이기 위해 상황에 따라 대답하는 선택지정도는 넣어줄법도 했는데 전혀 그러지 않았음 플레이타임도 지나치게 짧음. 스토리 자체야 호불호 여지를 느낄 여지가 있다고 쳐도 목소리를 천천히 감상하며 플레이해도 2시간, 빠르게 스토리를 읽고 플레이를 한다면 1시간이면 다 보는데 가격이 저렴한 게임이라곤 하나, 그 가격에 걸맞는 플레이타임도, 게임적 경험도, 로맨스적인 느낌도 세가지 요소 뭐하나 만족감을 주지를 못함 그림체 예쁘고 백합이라는 이유로 이 게임을 고르려한다면 좀더 신중하게 선택하길 권장함.

고급 레스토랑에 갔는데 에피타이저만 나오고 메인요리는 안나오는 느낌이지만 그래도 맛은 좋다

오랜만에아찔한백합처먹으니 기분이하이해진다 플탐2시간이라 배라맛보기스푼 쓴느낌 더없나요? 이거할때 헤드셋끼고하셔야할듯

제발 DLC 제발요 생략된 내용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8ㅅ8

걍 모르겠고, DLC 내놔 더 내놔

뭐야이게끝이라고?

그림체 이쁘고 스토리도....좋나...? 분량이 좀 많이 아쉬웠음 야스 한번하고 끝은 ㅅ1발

4/10 요약:꼴림 ※19패치있음※ 구글에 "립트립 패치"치고 스토브 링크 들어가면 패치하는법 나옴 사내에서 동물의 왕국 찍는 백합물 스토리가 1시간 30분 이내로 끝날정도로 굉장히 짧음 뭔가 시간안에 서로 사랑하고 보빔까지 집어넣으려고 세계관을 끼워 맞춘 느낌 그래서 어?어? 하다가 엔딩남 만약에 망가로 만들었으면 거즘 30p안에 끝났을듯? 야스장면은 마지막에 한번 나오고(묘사) 가슴 나오는 2장면 제외하면 신체가 직접적으로 나오는 장면은 없음 CG퀄은 첫만남 장면 이후로는 얼굴만 집중해서 그렸고 얼굴아래의 옷이나 그림자 같은 묘사들은 사실상 미완성 상태임 만원돈에 팔고는 있지만 거의 5천원 가치정도의 게임이라고 생각함 그렇지만 기본적인 퀄리티는 보장되어있어 예쁜 일러와 성우가 있는 풀더빙 단편 백합물 보고 싶다면 추천

┌─────┐ │ 　30 점 　│ ├─────┤ │ 이게 뭐지?│ │ 　　 또 　　 │ │미완성 게?!│ └─────┘ 공식 R18 어펜드 패치: https://sukerasparo.com/somero/liptrip/append/r18/index.html R18파트는 5곳 장점이고 특징이고 뭘 쓰고싶어도 압도적으로 부족한 볼륨 어펜드 패치를 해도 아무리 널널하게 플레이 타임을 써도 2시간을 못 넘긴다 어펜드 CG를 포함해도 CG 10장이라는 전작인 오시러브와 비교해도 처참한 CG장수를 보여준다. 오메가버스라는 생?소한 설정을 써서 그런지 초반부는 설정들을 언급하면서 진행이 된다. 그리고 중반부에 들어갈거 같은데 끝이 난다 진짜 스토리가 다른겜 프롤로그+1장 초반부 이벤트 끝날 시점이면 엔딩 크레딧이 나온다. 본작+어펜드가 12500원이라는, 오시러브보다 절반인 가격이지만 퀄리티와 볼륨은 3배 이상 차이난다. 솔직히 추천은 못 하겠다

단편 드라마 튼지 알았습니다. 정말 짧았어요... 미연시도 이만큼 플레이 타임이 적진 않을텐데... 마치 그냥 간단한 인스턴트 음식을 먹었는데 그냥 적당히 포만감만 생기고 배가 덜 채워진 느낌. 아 좀 모자르다 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누가 한다고 하면 비추천할 것 같습니다... 백합이라면 별로여도 좋다고 하면 권유는 해볼 것 같네요... 사실 딱 일러스트+백합 조합만 보고 자세히는 안보고 구매를 했었는데 막상 딱 해보니까 오메가버스 세계관이더라구요 근데 저는 오메가버스에 관심도 없고 잘 알지도 않고 사실 좀 꺼려하는 부류라서... 이 게임의 세계관 자체가 오메가버스여서 조금 꺼리긴 했지만 나름 잘 플레이 했습니다... 스토리 진행할 때는 오히려 성우분들 목소리 듣는게 좋았어요. 얼굴이랑 목소리 합이 끝내줬음 이건 진짜임... 그렇지만 스토리 진행하며 중간에 나오는 씬마다 주인공 소리가 너무 커서 너무 부담스러웠습니다... 씬마다 주인공의 소리만 확 줄이고 플레이했어요. 스토리 진행 하면서 느낀 거지만 CG만 너무 준비한 게 아닐까 싶었어요. CG가 잘 나와서 CG 보는 맛도 있었지만 막상 스토리 진행 때의 스탠딩 일러는 종류가 다양하지 않고 그냥 1가지 스탠딩에 표정변화만 있어서 조금 심심했습니다. 틈만 나면 주인공 히트와서 돌아버릴뻔했어요 진짜... 주인공이 그놈의 히트때문에 일을 제대로 할 수 없다고 마음 쓰던데 나도 그래 주인공아... 전체적으로 스토리도 그냥 무난하고 보통 이야기 같았고 튀는 맛? 같은 것도 따로 있진 않았고... 결말도 뭔가 어정쩡하게 끝난 것 같고 거기서 뭔가 더 이어졌어야 했을 것 같은데 거기서 끝난게 이해가 안간다고 해야 하나...ㅠㅠ 게임 하면서 대체 이 게임은 스토리를 보여주고 싶은건지 씬을 보여주고 싶은건지 구분 안갔어요. 제 생각엔 씬을 보여주고 싶으셨던 것 같습니다... 차라리 스토리를 19금 이나 현실 둘 중 한쪽으로라도 밀고 나갔으면 결말이 그나마 깔끔했을 것 같음... 나름 괜찮게는 플레이 했지만 즐겁게는 못한 것 같네요... 하지만 얼굴 합은 확실히 재밌었어요... 성우분들 목소리도 듣기 좋았지만 여러모로 아쉬웠습니다

■ 립트립 -편집장은 나의 해열제- □ 짧지만 굵지도 않다 알파, 베타, 오메가라는 속성을 가진 채 태어나는 오베가버스 설정의 본작은 오메가로 태어난 주인공 '리노'와 알파로 태어난 '치즈'가 여행 잡지 회사에서 사원과 편집장으로서 만나고 알콩달콩 거리는 워맨스 스토리를 담았지만 풀 더빙임에도 비실한 묘사와 선택지조차도 없는, 아주 짧은 분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 〔 ★★☆☆☆ 〕

첫 백합겜을 먹어봤는데 맛있긴한데 먼가 글에 있으면 맛있는 그런 세로드립같은 맛이 조금 없었다? 그래도 그냥 가볍게 먹을만한 것 같다............더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