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la's Art] Shinkansen 0 | 新幹線 0号

Shinkansen 0 | 新幹線 0号 is a game set in Japan where players are tasked with finding anomalies in the Shinkansen. (Japanese bullet 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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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Shinkansen 0 | 新幹線 0号 is a game set in Japan where players are tasked with finding anomalies in the Shinkansen. (Japanese bullet 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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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7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975+

예측 매출

54,40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영어, 일본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헝가리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베트남어, 리투아니아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twitter.com/ChillasA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93)

총 리뷰 수: 93 긍정 피드백 수: 88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8번 출구보다 더 안 보여...

  • 역시 칠라스

  • 이상 현상들이 평범함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기괴함이 아니라 누가 봐도 눈에 띄는 특이한 변화들이라 찾기가 너무 쉽다. 게다가 눈치채고 빨리 대응하지 않으면 사망하는 이상 현상들이 너무 많아서 살짝 억까 느낌도 있었다. 몇몇 장면은 깜짝 놀라긴 했지만 그렇다고 무서운 수준은 아니었음. 특이점으로는 다른 8번 출구 아류작들과는 달리 스토리가 있긴 하지만... 인상 깊거나 새롭지도 않았다. 딱히 비추할 정도는 아니지만... 추천하기에도 애매함....😞

  • 이제 이런 장르는 8번 출구류 라고 정해진거 같긴 합니다. 8번 출구류를 모티브하여, 보통석과 그린석을 탈출해야 하는 신칸센 0호 입니다. 그러나, 이런 장르에 스토리를 섞어서 이번 칠라트는 속지 않고 플레이 했던거 같네요. 게다가,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엔딩이 두갈래로 나눠진다는것도 잘 만들었네요. 보통석과 그린석이라고 하면은 보통난이도, 어려움 난이도 라고 생각하실분이 계실수도 있는데, 한 챕터에서 탈출하는 스토리입니다. 8번 출구류 게임은 이번 칠라스 아트라 한번 해본거였는데, 너무 쉬워서 엔딩 보는데 1시간도 안걸립니다. 오히려 쉬움 모드도 있더군요. 그리고, 칠라스 아트 개발자가 "애니에서 본것 같은데" 라는 애니메이션은 이 신칸센의 비스무리한 내용을 가진 애니메이션은 많이 있긴 하지만, "동시에 양쪽에서 달려보자" 라는 대사를 가지고, 최근에서 나름 네임도있고 작화도 좋은 애니메이션을 생각해봤을때, 주술회전 작품을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주술회전의 "그 장면"일거라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칠라스 아트 개발자는 주술회전의 "그 장면"도 모티브 했다고 생각합니다.

  • 게임 : 신칸센 0호 - Shinkansen 0 | 新幹線 0号 기간 : 24년 3월 24일 (총 1일) 시간 : 30분 클리어 그래픽 ★★★ / 스토리 ★★★ / 사운드 ★★ / 공포 ★ 칠라스아트의 신작 공포게임으로 8번출구와 같이 이상현상을 찾아 탈출하는데 목적을 둔 공포게임이며 거기에 칠라스아트만의 스토리를 가미시켰다 단순하면서도 스토리가 가미되어 적당히 몰입도 되는 오래간만에 칠라스아트스러운 공포게임이 나온 것 같으며 작품이 거듭될 수 록 깔끔해지던 그래픽은 이번 작품에서 많이 좋아졌음을 느낄 수 있었다. 단점으로는 전체적으로 모든대사가 풀더빙이었음에 비해 사운드가 미흡해 보였으며 공포게임이지만 공포적인 요소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라 공포게임을 생각하고 플레이하기엔 무리가 있다.

  • 덜컹덜컹 달려간다 시골버스야 아닙니다 중간에 남자애가 나와서 신칸센 잘모르냐고 꼽줄때는 신토불이 김치냠냠맨인 내가 어떻게 아냐고 화가났지만 그... 약간 8번출구 상위호환 느낌이라 아주 재미있게 했습니다. 찔라스 아-ㄹ트 게임 너무 재미있어요 땡큐 아리가또.

  • 40분만에 엔딩 다봄

  • 8번출구 스타일에 Chilla's 향을 곁들인 게임 양산형들과 다르게 할만 합니다.

  • 개인적으로 리뷰를 적어보자면... 공포요소를 느끼고싶다면 같은 게임회사의 작품인 파라소셜이 더 무섭습니다. 파라소셜은 진짜 소리지르면서 개무섭게 게임했는데 이 작품은...음... 전 진짜 안무서웠어요 갑툭튀만 놀랐는데 변한것도 솔직히 잘보이고 소리랑 갑툭튀?요소말고는 그닥 안무서웠습니다... 이거 ㄹㅇ 근들갑 맞음 이거 무서워하는사람? 솔직히 공겜 못함 ㅇㅈ? ㄹㅇ임....;;진짜임..... 아웃라스트같은 게임하는사람이 이거 한다? 바로 환불런임 솔직히 돈아까움 파라소셜? 거의 2시간 플레이했는데 8900인데 이 게임? 1시간 조금넘음 근데 7500원임 6기가임 가성비?모루겠음 할인 50프로하면 추천해봄... 본인이 시야가 좁다 눈치가 없다 에이징커브가 심하다 그러면 재밌을듯 전 아닌듯.... 엔딩도 2개밖에 없음 그리고 스토리? 솔직히 약간 이입 안됨 그냥 파라소셜이니 하셈 왜 유행하는지 모르겠음 8번출구 버프인가...?

  •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 나온 칠라스 아트 작품 중에는 재미 없는 편임 스토리 진행, 연출, 공포 요소 등 칠라스 아트만의 개성이 부족한 느낌 그냥 스토리 약간 곁들인 8번출구임

  • 생각보다 매우 쉬워요 은근빨리 깨버렸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무섭지않아요 이정도면 옆집 춘자할머니도 쉽게하실듯? ㅇㅇ

  • 칠라스아트 게임 하는 스트리머 보면서 별로 무섭지도 않은거가지고 근들갑 떠는건줄 알았는데 직접 해보니 기괴함이 차원이 다르네;

  • 나 막차타고 집갈때는 안 이랬으면 좋겠다...

  • 문제가 생기면 앞으로 문제가 생기면 앞으로 문제가 생기면 앞으로 문제가 생기면 앞으로 문제가 생기면 앞으로 문제가 생기면 앞으로 문제가 생기면 앞으로 정상이면 뒤로 정상이면 뒤로 정상이면 뒤로 정상이면 뒤로 정상이면 뒤로 정상이면 뒤로 정상이면 뒤로 정상이면 뒤로 정상이면 뒤로 정상이면 뒤로 정상이면 뒤로 반드시 기억해....

  • 뒤로 돌아가 뒤로 돌아가 뒤로 돌아가 이치~~~ 니~~~~ 상~~~~~~!!!

  • 아줌마 캔 줍는데 뭐그리 빨리 옵니까

  • 처음으로 스트레스를 받지않고 게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정말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칠라스아트 시도가 참신해요. 마지막에 소리 엄청 질렀습니다. 응원합니다

  • 아 칠라스 아트.. 정말 공포게임의 계의 공장장 정말 퀄리티 좋네요 억지 플탐 늘리기도 없고 1시간안에 꺴지만 차마 환불조차 생각이 안들게 하는 게임.. 정말 고맙습니다. 재밌게 했습니다. 일본 짱

  • 이번편도 신박해서 재미있었네요~ 가볍게 즐기기 좋은 게임이었던 것같아요~ 다음게임도 기대되어요! 근데 조금 싱거운듯? 흠흠./. . . .

  • 에렌 예거는 왜 있는거냐고

  • 8번출구류 공포게임. 그런데 칠라스아트의 색과 스토리를 첨가한. 칠라스아트도 8분출구 유행따라 가나 했는데 생각외로 스토리도 괜찮고 해서 재밌게 플레이 함. 쉬움모드(초기화되지않고 한 칸 뒤로 이동)도 있고 공포연출도 많지 않아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을 듯. 역시 믿고 하는 칠라스아트 ㅇㅇ

  • 재밌네용

  • 8번 출구류 게임 쉽게 깼다. 딱히 깜놀요소는 없어서 쫄보도 하기 쉽다 ㅊㅊ

  • 나오키 처남 누님을 제게 주십시오 전작들을 쭉 해본 입장으로서 이거 칠라스아트 게임 맞나? 싶을 정도로 발전한 모델링, 일본어 더빙이 경이로움 다른 이상현상 게임처럼 마지막까지 가면 끝일줄 알았지만 '역시 이래야 칠라스지' 싶은 구간을 넣음과 동시에 '이건 의외네' 싶을 정도의 찝찝함이 결여된 끝맛

  • 8번출구와 칠라스아트의 목욕탕 게임이 합쳐진 느낌입니다. 재미는 8번출구의 재미를 그대로 가져왔고 이상한 스토리와 노잼 추격전을 목욕탕 게임에서 가져왔습니다. 그래도 느낀바는 있는지 무섭지도 않은 귀신얼굴을 화면에 들이대는 연출은 이제 안하기로 한 것 같습니다. 재미는 있습니다만, 그 재미는 칠라스아트에서 온 건 아니죠. 그래도 짬은 있는 팀이라 8번 출구라이크 쓰레기 공겜들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스토리는 기대하지 마세요. 칠라스아트는 오컬트 소재의 스토리를 더럽게 못쓰는 팀입니다.

  • 게임은 재밌게 했습니다. 그런데...전화기 히든 요소 인줄 알고 열심히 찾았는데 결국 아무것도 없었음...님들은 나처럼 고생하지 마세요...

  • 하나도 안무섭습니다 겁쟁이분들도 한번 도전해보세요 어찌나 재밌게 구성되어있는지 아주 깔깔 웃었답니다^^ 하지만 진짜 진짜 진짜 심약한 분들은 밑의 글을 읽으세요 [spoiler] 개무서움 하다가 토할뻔함 나한테 이거 추천한사람 목 울대때리러 지금 출발중임 개무서우니까 각오하고 하세요 [/spoiler]

  • 솔직히 다른것보다 블루카에 나오는 입체아줌마가 제일 섬뜩했음. 블루카 맨 앞에 무슨 급식아주머니마냥 사진이 있는걸 볼 수 있는데, 확인 후 다음 열차로 갔는데, 내 눈이 이상한건지 존나 사실적으로 보였음 시발 아니나 다를까 다가가니까, 사진이 존나 입체적으로 아니 그냥 사람으로 쳐 나와서 개놀람 시발

  • 다른 공포게임들도 하면서 최근에 출시된 칠라스아트 게임을 하니까 뭔가 난이도라든가, 게임의 배경에 대한 심플한 설명, 공감되는 이야기, 반전 그런 것들이 참 조화롭게 알잘딱 구성되어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8번 출구류 게임인 것 같아서 조금 식상한거 아닌가 싶었는데 칠라스아트 느낌으로 잘 마무리 한 것 같아 재밌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 게임도 기대가 되네요~

  • 재밋다. 근데 나왔던 이상현상 또나오는거 좀 그렇다 다찾는거 개 머리아픔 ;; --------------------------- 시발 겜 껏다가 다시 켰는데 뭐 업데이트 하더니 지금까지 찾았던 이상현상 다 날라감 꺼져 안찾음

  • ※스포 주의※ (개인적으로 스포까진 생각하지 않지만 혹시라도 순도 100%의 재미를 느끼고 싶다면 게임 후에 읽는걸 추천 그러지 않고 누군가의 리뷰를 참고하고 싶으시다면 말리지 않겠음) ======================================================= 칠라스 아트의 신칸센 0호는 '8번 출구'류의 게임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게임을 하기 전에 8번 출구를 안 해봐서 사실상 8번 출구류 게임을 이 게임으로 입문한 셈인데 방금 막 8번 출구 엔딩을 본 시점에서 두 게임을 비교해서 리뷰를 작성합니다 일단 8번 출구보단 무섭지 않습니다 갑툭튀는 있는데 제가 공포게임을 많이 해봐서 그런지 다른 공포게임들에 비하면 애초에 배경부터 어둡지도 않고 이상현상 틀린 그림 찾기? 같은 느낌이었고 난이도 조절도 가능하기 때문에(쉬운 난이도 있음) 8번 출구류 게임을 처음 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게임으로 입문해보라고 추천하고 싶음 또 중간중간 우스꽝스러운 이상현상도 있고 8번 출구와는 다르게 약간의 스토리도 있기 때문에 8번 출구보다 조금 더 비싸지만 그래도 괜찮게 했음 그렇다면 다른 칠라스 아트 게임들과 비교해봤을때 만약 당신이 8번 출구류 게임을 잘 한다? 그러면 굉장히 빨리 깰 수도 있고 칠라스 아트 특유의 음산한 공포감을 원한다? 그럼 이 게임에 실망할 수도 있다 이 게임은 여태 나온 칠라스 아트 게임과는 많이 다르다 오히려 8번출구류 게임이라 생각하고 임하시길 대신 캐릭터 모델링은 많이 발전한 느낌임 요약 : 낫 배드

  • 솔직히 다른8번출구류를 해봣던 경험에 비하면 실망스러웟음 신칸센이라는 배경을 잘 살린 이상현상도 없고 일어나는현상도 노잼인데 공포스럽거나 기괴하거나 뭐그런게 하나도없이 밋밋했던느낌 메인스트림에 관련된 이상현상도 없어서 그치만 애초에 칠라스아트에 가지고있던 기대감자체는 충족시켜주고 가볍게 할 수 있엇던 작품 쫄보들(저포함)한테는 상당히 괜찮았는데 점프스케어가 다른 8번출구류에비해 매우약한건 크게만족 달리기 쉬프트버튼이 안먹혀서 마지막에 왼손에 패드 오른손에 마우스로 해야됫던건 좀 불편 껏다켜보고 설정을건드려도 왜 쉬프트가 안되었는지는 의문.. ㅃㅉㄸㄲ 다 잘써지는데 나같은 경우를위해 키변경만 만들어준다면 더 좋을거같다

  • 처음엔 아 정말 별거 아니네 라고 외치며 틀려도 아무렇지 않게 플레이를 했지만 세 번 틀리면 괴물 나온다고 한 시점부터 공포감에 시달렸습니다. 진짜 정신나감 어떻게 깬지도 모르겠어요

  • 저 같은 쫄보들이 할만한 게임은 맞는데 이상 현상 파악할때 눈썰미가 필요해서 난이도는 상입니다 ㄷㄷ

  • 공포게임인줄 알았으나 8번출구 탈출하는것 같은 게임 그래도 재밌다

  • 이상현상 찾기 외 칠라스 아트 다운 스토리도 있었네요. 짧고 간단하지만 매력적인 게임이었고 진엔딩인 2번째 엔딩까지 봐야 사건의 전말도 알게되고 게임의 모든 컨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게임 재밌게 했고 만족합니다!

  • 게임을 플레이하는 내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좋은 공포게임이었습니다

  • 칠라스 아트에서 이상현상게임을 만든 것에 매우 아쉬움이 남음,,. 유행을 따른것이지만....슬픔 게임자체는 니쁘지 않음 근데 나왔던 것들이 반복적으로 나오고 새로운건 안나옴 습.... 공겜 전문 스트리머 믐 평가 분위기:★★☆☆☆ 깜 짝 : ★☆☆☆☆ 난이도:★★☆☆☆ 플레이타임: 1 시간 반 정도? 총평: ★★★☆☆ 플레이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_7dmFwbP46I&t=7s

  • 8번 출구류 게임인데 스토리는 부실하고 이상현상도 그저그렇고 참신함도 별로없고 그저그런 킬링 타임용이네요 ----------------------------------------------------------------------------- 그리고 나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1.01 버전 기준) 일반칸에서 이상현상이 안나오는 버그가 있네요 인식은 이상현상으로 인식되나 아무런 이상현상이 안나옴 내가 못찾는건 아니고 여러번 그러네요 ----------------------------------------------------------------------------- 현재는 업데이트 되긴 했는데 버그가 고쳐졌을지도?

  • 나름 신선하고 재밌었던 거 같습니다, 생각보다 그렇게 어렵지 않은 게임이어서 편하게 즐길 수 있던 거 같아요.

  • 8번출구가 4500원 이었는데 이 게임이 더 빨리 끝나버림. 대체 무슨 깡으로 이 가격일까? 내 아메리카노 2~4잔 돌려내. 그래도 잠깐은 소름 돋았으니 추천.

  • 8번 출구에서 약?간의 공포가 더 가미된 신칸센 0호 입니다 생각보단 쉬웠어서 쉽게쉽게 깬 것 같아여 강추 b

  • 진정한 공포는 자신감있게 들어가서 7번칸에 돌아가는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이 정도면 맛있게 잘 말은 8번출구 라이크 겜 같아요. 개추

  • Chilla's Art 제작진 분들 감사합니다 역시 대일본제국!! 감사합니다 일본 good

  • 나무위키에 해석 있는데 그거 보면 ㄹㅇ 소름 돋음 진짜 잘 만들었고 좋았음

  • 8번 출구를 칠라스 스타일로 잘 푼거 같음 엔딩도 나쁘지 않고 괜찮은 게임

  • 공포 게임인줄 알았는데 슬픈 게임이었네;

  • 8번 출구류 게임도 해보고 싶고, 이참에 칠라스아트 회사 작품 입문할겸 구매했는데 괜찮네요 슈퍼 겁쟁이 쉼터 VIP인데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평소 칠라스아트 좋아하면 한번 해보세요 따봉 bb

  • + 칠라즈아트 게임 중에선 가장 뛰어난 그래픽과 더빙 퀄리티 + 깔끔한 엔딩 분기 - 게임 초반이 지나치게 지루함 - 이상현상이라는게 너무나 평범한 현상들이라 전혀 괴이하거나 흥미롭지 않음. 단순한 틀린 그림 찾기에 불과함 - 자잘한 버그가 많아서 이게 이상현상인지 그냥 버그인건지 분간되지않는 경우가 아주 많음 전체적으로 봤을 때 칠라즈아트 팬이라면 나쁘지 않은 게임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만, 다른 8번출구 아류작들과 비교했을때도 게임성이 좀 떨어지는게 아쉽습니다. 원래 분발하시라고 비추를 주고 싶었지만, 스트리머로서 버그로 빡치는게 재밌는 유툽각이 나와서 추천드리겟읍니다.

  • 스토리가 녹아있는 8번출구라 끝이 찜찜하지 않고 즐기기 좋았습니다.

  • 별로 안 무섭고 킬링타임용으로 제격임! 님들 한번 해보세요!

  • 토할거같아요 멀미약을 먹어도 멀미가 나네요 노잼 -심형탁-

  • 간만에 칠라스 아트 명작 떳다. 트렌드도 잘 분석해서 녹여냈다. 재밌다. 추천!

  • 열차가 길기때문에 8번출구보다 어려울지도

  • 8번출구류 게임 처음 해봤는데 넘 어렵지 않고 재밌음~

  • 점프스케어 없이 분위기로 공포를 느끼게 해 줘서 좋아요~

  • 재밌는데 이상현상 의외로 별로 안나와줘서 아쉽

  • 8번 출구를 재미있게 플레이 했다면 해볼만 함

  • 재밌고 감동이고 사람들이 미소도지어주고

  • 뭔가 그럴듯하게 만들었는데 8번출구보다 재미없다 이상현상이 별거없고 없는경우가 많다 스토리(엔딩)는 나름 좋다

  • 8번 출구류 게임중에 반전이 있었던 게임

  • 이래서 기차는 비싼 자리 타야됨

  • 이거 나만 블루카 브레이크실 가면 튕김??

  • 재밌다 무섭다.... 엔딩 2개다,

  • 무난하게 좋았던 8번 출구류 게임

  • eas----------------------yyyyyyyyyyyyyyyyyyyyyy 스토리가 있으니 추측하면서 플레이해보세용!

  • 칠라스 아트 이번작은 매우 성공

  • 칠라스아트 게임 맛있게 잘 만드네~

  • ㅋㅋㅋㅋ진짜 시시하네 아~ 너무 쉽다 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 4명이서 해봤는데 4배로 힘들었습니다.

  • 이정도로 좋은걸..

  • 기차 공포증 걸림

  • 장발 개 무섭네;

  • 유튜브로 보는거보다 더 무섭네;;;

  • 도태구 왔다감

  • 게이미, 재미 있네요

  • ㅆ;발 젼나 무섭네 ㅠㅜㅠㅠ

  • 신칸센 서비스가 참 별로네

  • 주인공 죽음ㅋㅋ

  • 절대 열차에서 내리지마

  • ㅈ밥새끼들 ㅋㅋ

  • 심장아파요

  • 갓겜 :)

  • 간단하게 하기좋은 공포겜 게임 자체 나쁘지않고 재밌음 무섭긴한데 그렇게 많이 무섭진 않음 조옷빱심장들은 많이 무서워 할수도? 8번 출구 재밌게 했다면 해보셈

  • 이상 현상 하나 더 찾으려다가 이 게임 3시간 했다...

  • 발전한 칠라스

  • 심장이 멎으

  • 짧지만 나름 스토리도 있고 재밌었다 운이 좋달지 나쁘달지 무섭거나 어려운 장면들을 거의 마주치지 않았고 빨리 클리어함

  • 1. 개요[편집] 신칸센(新幹線しんかんせん, 신간선)은 1964년 일본국유철도 시절 개통된 뒤, 1987년 4월 국철이 분할·민영화된 후 새로이 출범한 JR그룹이 승계 운영하고 있는 고속철도 시스템이다. 이름 '신칸센'은 문자 그대로 '새로운 간선(幹線, 중심 철도선)'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신칸센은 세계 최초의 고속철도 시스템으로,[1] 도로와 항공편에 밀려 전 세계적으로 도태되고 있던 철도 교통을 새롭게 부활시킨 계기가 된 역사적인 철도 시스템이다. 신칸센은 단순히 가장 빠른 열차였기 때문에 중요한 것이 아니라, 기존 철도와 다른 새로운 개념의 고속철도 전용선 도입, 정시 발착과 무사고를 위한 새로운 운용 시스템 등 시스템적인 측면에서 이후 세계 철도계에 큰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중요하다. 1964년 일본국유철도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일본의 주요 대도시들과 지역을 연결하는 핵심 노선으로, 일본 철도 교통의 척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본의 3대 주요 대도시권인 도쿄, 나고야, 오사카를 연결하는 도카이도 신칸센의 경우 배차 간격이 지하철 수준으로 빡빡하며,[2] 이 노선 하나가 JR 도카이를 사실상 먹여살리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철저한 정시성과 안정성으로 이후 세계 고속철도의 모범이 되었으며, 덕분에 일본 국민들에게 받는 관심과 애정도 상당하다. 1964년 최초의 신칸센이 개통될 당시에는 '꿈의 초특급'이라는 애칭을 얻었고, 2008년 영업운전에서 은퇴한 신칸센 0계 전동차의 경우 작별 운행에 상당한 인파가 운집하였다. 0계의 경우 열차 자체가 세계 최초의 고속열차이자 일본의 마스코트로 오랜 기간 활약했기에 아마 철도에 별로 관심이 없는 사람도 모습 정도는 한번 본 적이 있을 정도의 인기를 가지고 있다. 2. 역사[편집] 2.1. 탄환열차 계획[편집] 신칸센의 기원이 되는 계획은 1930년대 일본 제국에서 세워진 탄환열차(彈丸列車) 계획이다. 만주사변에 중일전쟁까지 벌이면서 일본이 총력전 체제에 들어가자 일본의 병력과 물자를 만주와 중국으로 보내는 통로가 된 도카이도 본선과 산요 본선은 용량 부족에 시달리게 된다. 그래서 용량 확충이 필요해졌는데, 이때 여러 대안 중에서 도카이도 본선과 산요 본선을 따라가는 새로운 철도 노선을 부설하는 방안이 떠오르게 된다. 이 방안은 도카이도 본선과 산요 본선보다 훨씬 선형이 양호하면서, 일본에서 보편적으로 쓰이는 1,067mm 협궤가 아닌 1,435mm 표준궤를 궤간으로 채택해 고속 주행을 가능하게 함은 물론[3] 일제 치하의 조선 및 중국 대륙과의 직통도 고려했다. 1940년에 이 방안은 제국의회의 승인을 얻었고, 또한 일제가 중국과 동남아에 영향력을 미치자 일본은 한일해저터널을 뚫어 부산-서울-신의주-선양-베이징을 거쳐 중국 대륙과 동남아 전체로 뻗어나가는 장대한 계획을 세우게 된다. 신칸센이라는 이름은 이러한 탄환열차 계획을 '새로운 간선'(新幹線)이라고 이름 붙인 데서 유래한다. 대륙 연결은 둘째치더라도 당장 일본 내의 노선은 선로 용량이 부족한 상황이라, 공사는 금방 시작됐다. 태평양 전쟁 시기 일본 제국답게 공사에 필요한 토지 수용은 반 강제적으로 진행되었는데, 토지 주인에게 찾아와서 한마디 말도 없이 말뚝을 박고 돌아가는 방식이었다. 당연히 토지 지주와 인수 가격 협상은 없었고, 터무니없이 저렴한 가격으로 깎아서 매수되었다. 그러나 매각하지 않으면 비국민 취급받기 때문에 토지 주인들은 어쩔 수 없이 매각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1942년 이후 일본의 전황이 불리해지고 물자 부족에 시달리게 되자 결국 1943년에 공사가 중단되었다. 탄환열차 계획과 오늘날의 도카이도 신칸센, 산요 신칸센의 차이는 다음과 같다. 오늘날 신칸센이 전철이고 전동차를 쓰는 데 반해 탄환열차 계획은 장대터널이 있는 일부 구간만 전철이며 전기 기관차와 증기 기관차를 활용하는 것이었다. 이는 당시 일본 육군이 유사시 변전소 등의 송전 시설이 파괴되면 운행이 불가능해진다는 이유로 전철화를 반대했기 때문이다. 이 당시 전철화 구간은 도쿄-시즈오카 구간과 나고야-히메지 구간으로 계획되어 있었다. 그리고 오늘날 도카이도 신칸센, 산요 신칸센은 교류 25,000V 60Hz로 전철화가 되어 있지만, 탄환열차 계획은 직류 3,000V 전철화가 계획되어 있었는데, 당시 일본에는 교류전철 기술이 없었기 때문이다. 신칸센은 화물열차를 운행하지 않지만 탄환열차 계획은 전쟁을 대비한 철도답게 화물열차 운행이 계획되어 있었다. 신칸센은 시모노세키에서 후쿠오카를 거쳐 가고시마까지 가지만, 상술했듯이 탄환열차 계획은 당시 식민지였던 조선, 만주국, 중국 대륙과 동남아까지 뻗어나가는 계획이었다. 한일해저터널이 건설되어 산요 신칸센(혹은 큐슈 신칸센)과 경부고속철도가 직결한다면 적어도 도쿄부터 서울까지는 원래 탄환열차 계획과 유사하게 될지도 모른다. 오늘날 영미권에서 신칸센을 Bullet Train(탄환열차)이라 부르는 건 부분적으로 이 탄환열차 계획의 영향이다. 2.2. 도카이도 신칸센 개통[편집] 151kodama-amn 1956년부터 도카이도 본선 특급 '코다마'로 운행되었던 151계 전동차 패전 이후 1950년대에 일본 경제가 고도성장을 이루면서 일본 제1의 간선인 도카이도 본선은 여객 수요가 폭증해 용량 부족에 시달린다. 1956년에 도카이도 본선이 전철화되고 당시 일본에서는 최첨단이자 최고속 열차였던 최고 110km/h의 동력분산식 특급형 전동차인 151계 전동차를 특급열차 '코다마'로 투입했지만 그걸로는 택도 없었다. 이런 막대한 수요를 처리하기 위해, 전쟁 당시 탄환열차를 계획하던 일본국유철도의 인사들은 탄환열차 계획을 부활시키기로 한다. 이것이 도카이도 신칸센 계획의 시작이다. 당시 비행기와 고속도로의 보급으로 주요 선진국 사이에서 철도는 한물 간 교통 수단이라는 평가를 받았기에 막대한 비용이 드는 도카이도 신칸센 계획은 일본 국내와 국외를 막론하고 많은 우려를 샀다.[4] 그럼에도 일본 정부는 막대한 도카이도 본선의 여객 수송량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단은 철도 뿐이라는 이유로 밀어붙였다. 일본 정부는 가나가와현 서부 일대에 표준궤 시험선을 지어 신칸센, 즉 대량수송 가능한 고속철도가 기술적으로 가능한지 시험했고, 여기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어 1959년 4월 20일에 도카이도 신칸센을 착공해 5년 6개월만인 1964년 10월 1일에 개통하였다. 전쟁 당시 탄환열차 계획을 위한 공사가 이미 상당 부분 진행되어 있었기에, 도카이도 신칸센 공사 당시에 이 시설들이 대부분 활용됐다. 전쟁 당시 토지를 헐값에 수용하는 바람에 도카이도 신칸센 건설 시에 토지 매수 비용이 덜 들었고 공사도 빠르게 진행될 수 있었다.[5] 2.3. 신칸센 노선 정비: 정비신칸센[편집] 도카이도-산요 신칸센의 대성공을 목도한 각 지방에서는 자기 동네에도 신칸센을 놔달라고 했고, 이러한 요구들을 반영해 1970년대에는 일본 전역에 신칸센을 놓는 장대한 계획이 세워지기도 했다. 그러나 저 노선들은 대부분 타당성이 처참한 것들이라 일본 정부는 거르고 걸러서 1973년 '가장 먼저 착공되어야 할 노선'을 꼽았고, 이것이 정비신칸센이다. 자세한 내용은 철도 건설 · 운수 시설 정비 지원기구를, 법령에 관한 내용은 정비신칸센을 참조. 2.4. 화물 신칸센과 야행 신칸센(계획 폐기)[편집] 전쟁 이전의 계획이던 탄환열차가 화물열차 운행이 계획되어있었던 것처럼 초기 신칸센에도 화물열차 운행계획은 있었다. 50년대 사정이 그다지 넉넉하지 않던 일본이 도메이고속도로, 메이신고속도로, 도카이도 신칸센을 동시에 지으면서 세계은행의 차관을 받았는데, 세계은행에서 채산성 미비를 이유로 난색을 보이자 급하게 끼워넣었던 것. 이를 위해 신칸센 공사 당시 차후 화물터미널로 향하는 인입선 등의 역할을 할 구조물을 미리 시공해놓았다. 당시 계획상으로는 주간에 여객열차를, 야간에 화물열차를 운행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었으며, 야간 선로점검의 문제는 단선운행으로 해결할 계획이었다. 말 그대로 하루는 하행선만 점검하면서 상행선으로 화물열차를 운행, 하루는 상행선만 점검하면서 하행선으로 화물열차를 운행할 계획이었던 것. 신칸센 대부분의 역이 부본선을 갖추고 있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서 교행하는 방식을 상정해놓고 있었다. 야행 신칸센의 경우 일본국유철도는 1973년 코시츠 히카리라는 가칭으로 야행 신칸센을 추진[6], 침대차와 식당차가 달린 시험 차량인 신칸센 961형 전동차를 제작하여 시운전을 했지만, 양산차량 제작으로는 이어지지 못했다. 화물 신칸센과 야행 신칸센이 실현되지 못했던 이유는 첫번째로 도카이도 신칸센이 세계은행의 예측과는 다르게 대흥행했던 것이다. 예상보다 열차 운행횟수가 많아지면서 매일 상하행선 모두 선로점검을 해야 할 필요성이 생겼기 때문. 두번째로는 채산성 문제가 있었다. 일본 경제가 발전하면서 빨리 이동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사람은 국내선 항공편을, 야간에 이동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사람은 야간 고속버스를 이용하며 야행 신칸센에 채산성에 의문이 제기되었기 때문이었다. 그 외 국철의 재정난, 야간 시간대 소음 규제 문제 등의 여러 이유가 겹쳐 결국 계획이 무산되었으며, 화물 신칸센용으로 미리 지어놓았던 구조물은 일부는 다른 용도로 개조되고 또 일부는 약 50여 년간 방치되다 2010년대 들어서 철거되었다. 3. 노선 일람[편집] 신칸센 한국어 노선도 All Shinkansen R... 신칸센 일본어 노선도 All Shinkansen R... 도카이도 신칸센(515.4㎞): 도쿄 - 신오사카 산요 신칸센(553.7㎞): 신오사카 - 하카타 도호쿠 신칸센(674.9㎞): 도쿄 - 신아오모리 야마가타 신칸센(148.6㎞, 미니 신칸센): 후쿠시마 - 신조 아키타 신칸센(127.3㎞, 미니 신칸센): 모리오카 - 아키타 조에츠 신칸센(269.5㎞): 오미야 - 니가타 호쿠리쿠 신칸센(470.6㎞): 타카사키 - 츠루가 큐슈 신칸센(256.8㎞): 하카타 - 가고시마추오 홋카이도 신칸센(148.4㎞): 신아오모리 - 신하코다테호쿠토 니시큐슈 신칸센(66.0㎞): 타케오온센 - 나가사키 4. 미개통 노선[편집] 4.1. 공사 중인 노선[편집] 홋카이도 신칸센(211.5㎞): 신하코다테호쿠토 - 삿포로 츄오 신칸센(285.6㎞): 시나가와 - 나고야 4.2. 계획노선[편집] 아예 계획이 백지화된 나리타 신칸센과 화물 신칸센을 제외한 나머지는 계획만 존재한다. 선거철이 되면 심심찮게 떠오른다. 이들 노선이 전부 완성되면, 사실상 주요간선을 표준궤로 개궤하는 효과가 있다. 나리타 신칸센 도카이도 물류 신칸센 미에 신칸센 홋카이도 신칸센: 삿포로 - 아사히카와 호쿠리쿠 신칸센: 츠루가 - 신오사카 츄오 신칸센: 나고야 - 신오사카 니시큐슈 신칸센: 타케오온센 이후 구간(경로 미정) 홋카이도 남회 신칸센 우에츠 신칸센 오우 신칸센 호쿠리쿠-주쿄 신칸센 산인 신칸센 주고쿠 횡단 신칸센 시코쿠 신칸센 시코쿠 횡단 신칸센 히가시큐슈 신칸센 큐슈 횡단 신칸센 5. 개통 연혁[편집] 신칸센의 역사 노선도[7] 변천사 1964년부터 현재까지의 노선[8] 5.1. 개통[편집] 1964년 10월 1일: 도카이도 신칸센 개통 1972년 3월 15일: 산요 신칸센 1차 구간(신오사카-오카야마) 개통 1975년 3월 10일: 산요 신칸센 2차 구간(오카야마-하카타) 개통 및 직결 1982년 6월 23일: 도호쿠 신칸센 1차 구간(모리오카-오미야) 개통 1982년 11월 15일: 조에츠 신칸센 개통 1985년 3월 14일: 도호쿠 신칸센 2차 구간(오미야-우에노) 연장 개통 1991년 6월 20일: 도호쿠 신칸센 3차 구간(우에노-도쿄) 연장 개통 1992년 7월 1일: 야마가타 신칸센 1차 구간(도쿄-후쿠시마-야마가타) 개통 1997년 3월 22일: 아키타 신칸센 개통 1997년 10월 1일: 호쿠리쿠 신칸센 1차 구간(도쿄-타카사키-나가노) 개통, 당시 명칭은 나가노 신칸센. 1999년 12월 4일: 야마가타 신칸센 2차 구간(야마가타-신조) 연장 개통 2002년 12월 1일: 도호쿠 신칸센 4차 구간(모리오카-하치노헤) 연장 개통 2004년 3월 13일: 큐슈 신칸센 1차 구간(가고시마츄오-신야츠시로) 개통 2010년 12월 4일: 도호쿠 신칸센 5차 구간(하치노헤-신아오모리) 연장 개통 2011년 3월 12일: 큐슈 신칸센 2차 구간(하카타-신야츠시로) 연장 개통 및 직결 2015년 3월 14일: 호쿠리쿠 신칸센 2차 구간(나가노-카나자와) 연장 개통, 동시에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 2016년 3월 26일: 홋카이도 신칸센 1차 구간(신아오모리-신하코다테호쿠토) 개통 2022년 9월 23일: 니시큐슈 신칸센(타케오온센-나가사키) 개통 2024년 3월 16일: 호쿠리쿠 신칸센 3차 구간(카나자와-츠루가) 연장 개통 5.2. 개통 예정[편집] 2031-2034년 (예상): 홋카이도 신칸센 2차 구간(신하코다테호쿠토-삿포로) 연장 개통[9] 2034년: 츄오 신칸센 1차 구간(시나가와-나고야) 개통[10] 2046년: 호쿠리쿠 신칸센 4차 구간(츠루가-신오사카) 연장 개통[11] 5.3. 개통 미정[편집] 츄오 신칸센 2차 구간(나고야-신오사카) 연장 개통[12] 홋카이도 신칸센 3차 구간(삿포로-아사히카와) 연장 개통[13] 니시큐슈 신칸센 2차 구간(타케오온센 이후 구간) 연장 개통[14] 6. 선로 규격[편집] 일본의 법규상 신칸센으로 분류되기 위해서는 200km/h 이상의 주행이 가능해야 한다. 궤간은 전 구간 1,435mm이다. 법규상 신칸센의 궤간이 1,435mm여야 하는 것은 아니나, 현재까지 건설된 모든 신칸센은 표준궤로 건설되었다. 두 가닥의 레일을 사용하는 기존 신칸센과는 다른, 자기부상열차를 이용한 신칸센도 연구되고 있으며, 츄오 신칸센이 이 방식으로 건설되고 있다. 신칸센규격(풀규격) 신칸센철도규격신선(풀규격+협궤 또는 듀얼게이지) 미니 신칸센(재래선 개궤) 7. 속도[편집] 1964년 개통 당시 신칸센의 최고 속도는 200km/h[15]였지만 이후 계속 상향하여 현재 260[16]~320[17]km/h으로 운영하고 있다. 새로 제작되는 차량의 최고영업속도 또한 그 수준에 달하고 장차 상향될 예정이다. 2015년 4월 21일, 리니어 신칸센이 주행 시험에서 최고 속도 603km/h를 기록하여 2003년의 581km/h 기록을 경신한 세계 기록을 세웠다. 다만 철차륜 신칸센의 경우 신칸센 300X계가 기록한 443km/h 이후로 더 이상 갱신이 안 되고 있다. 즉, 바퀴로 땅을 박차고 굴러가는 교통수단의 최고 속도는 2007년 4월 3일 TGV의 574.8km/h 기록이 여전히 유효하다. 8. 차량[편집] 新幹線 Shinkansen신칸센 차량 목록 JRC-SKS JRW-SKS JRE-SKS JRH-SKS JRK-SKS 8.1. 영업용 차량[편집] 신칸센의 철도 차량은 유럽이나 한국의 고속철도 차량에 비해 넓다. 미니 신칸센을 제외하면 차량 폭(앞면 기준 가로)이 335cm~338cm인데 이는 한국 수도권에서 다니는 통근 전동차의 폭보다도 크다. 그래서 그린샤(1등석)가 2x2 배열이고 일반석이 2x3석이 기본임은 물론 자유석 같은 경우 3x3 배열도 가능한 것이다. 유럽의 고속철도 차량이나 KTX-1/KTX-산천의 폭은 대부분 290cm 내외이다. KTX-이음과 KTX-청룡은 기존 KTX보다 조금 더 넓은 315cm 이다. 1964년: 신칸센 0계 도입 1982년: 신칸센 200계 도입 1985년: 신칸센 100계 도입

  • 아니 왜 뭐가 다른데 시발

  • [게임 별점 평가] ★ - 플레이 영상 : https://youtu.be/1RzuB49fvpw - 직관성 : ★★★★☆ - 그래픽 : ★★★☆☆ - 사운드 : ★★☆☆☆ - 스토리 : ★★★☆☆ - 추천도 : ★★★☆☆

  • 마지막 장면이 안타까워서 슬펐음 일본에서 심심찮게 뉴스에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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