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니 건츠 Bunny Guntz

혼자 도전하거나 온라인 협동으로 2~4명의 친구와 함께하며, 마력을 사용하여 마계로부터의 위협을 밀어내고, 영역을 방어하고 탐험하며, 목표 지점에 도달할 때까지 더 강력한 위협에 맞서 싸우게 됩니다. 어둠이 다가오고 있고, 당신은 마지막 방어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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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혼자 도전하거나 온라인 협동으로 2~4명의 친구와 함께하며, 마력을 사용하여 마계로부터의 위협을 밀어내고, 영역을 방어하고 탐험하며, 목표 지점에 도달할 때까지 더 강력한 위협에 맞서 싸우게 됩니다. 어둠이 다가오고 있고, 당신은 마지막 방어선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3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75+

예측 매출

1,55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

총 리뷰 수: 9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9 user reviews
  • 허접한데 은근 있을건 있어서 킹받는다 V로 1/3인칭 변경이나 앉기<- 이건 진짜 왜있는지 모르겠음 멀티에서는 죽으면 팀 부활시켜주는 기능도 있고 유탄말고 탄낙차는 없는거같은데 탄속이 있어서 저격총은 리드샷을 해야한다;; T로 채팅 레벨업이나 무기수집 같은게 없어서 게임을 계속해야할 이유를 잘 모르겠다 레포데는 모드도 많고 스토리도 있다만 캐릭터 모델링은 좀비에 비해 준수하다 좀비한테 맞을때 소리도 꼴받음 옛날 학교 컴퓨터실에서 하던 그느낌을 느낄수 있다... 이 게임이 사후지원으로 갓겜이 될날이 올까?

  • 컨트롤 알트 동시에 누르면 시점변경

  • 바니걸은 행복입니다 사랑입니다 바니걸은 최고입니다

  • 세일 : -25% ₩ 1,720 환불함. 비추천.

  • 바니걸이 몰려오는 괴물들을 학살한다는 내용의 슈팅게임이다. 마치 시리어스 샘이나 듀크뉴캠같이 생각없이 쏘는것에 치중한 슈터게임이지만 딱히 재미가 없다. 무기들의 모델링이 다채롭지도 않고 모션은 엉성하고 몇몇 맵은 아예 몹이 스폰을 안해서 제대로 해보지도 못한다. 스토리가 없어서 배경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제목부터 일본 sf만화 '간츠'를 패러디하고 인게임에서 의문의 구체가 등장하는걸 보면 대충 간츠 비슷한 내용이겠지 추측만 해본다. 일러스트는 AI로 딸깍해서 만들고 인게임은 아직 너무 허접한 결과물이다. 한달주기로 업데이트를 하고있는거같은데 한 1년후에는 지금보다 할만한 수준이 될거같다. 나는 환불한다. 바이.

  • 아무리 요즘 오래붙잡고 할게임이 없다해도 돈주고 살 퀄리티는 아니다..

  • 롤하다가 빡쳐서 친구들이랑 했는데 재밌음 ㅋㅋ

  • 똥겜

  • 나름 나쁘지않음

  • 아무 생각없이 계속 플레이 하게 됨 첫번째 스테이지 말고 다른 스테이지 선택하면 적 안 나옴 프로모션 보고 속은 느낌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