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ook of Unwritten Tales 2

Every world needs its heroes. However unlikely they may seem. Join Wilbur, Ivo, Nate and Critter in another classic point-and-click adventure in the wicked world of Aventásia. Help them fulfill their destiny. A destiny as yet unwrit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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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Every world needs its heroes. However unlikely they may seem. Join Wilbur, Ivo, Nate and Critter in another classic point-and-click adventure in the wicked world of Aventásia. Help them fulfill their destiny. A destiny as yet unwritten.

The Tale


A few years have passed since our heroes heroically defeated the arch-witch Mortroga. And their lives, like the lives of most people in Aventásia, are still in turmoil. The War of the Two Towers is over, but the wounds it left upon the land are still bleeding.

The gnome Wilbur Weathervane is struggling with his new job as a teacher at the reopened School for Wizardry and Witchcraft. His magic wand is having a mind of its own and an assassination plot against the arch-mage overshadows the first democratic elections in Seastone.

Faced with political intrigues that threaten the delicate balance of peace, Wilbur is in dire need of his old friends. But the elf princess Ivo and the adventurer Nate have, after a brief romantic interlude, gone their separate ways.

Ivo has returned to her gilded cage in the elf kingdom, overprotected by her controlling mother.

Nate along with his trusty companion Critter has been taken prisoner on the flying island of his arch-enemy the Red Pirate.

But fate does not rest. A darkness has fallen upon the land, or rather, a pinkness. A magic force is turning mighty beasts into fluffy plush puppies and towering castles into oversized dollhouses. Can Aventásia be saved?

Key Features

  • A new adventure from KING Art, the creators of The Book of Unwritten Tales, The Critter Chronicles and The Raven – Legacy of a Master Thief
  • A fantasy story with over 20 hours of pointing and clicking
  • The trademark BoUT-humor, lovingly spoofing LotR, Game of Thrones, Harry Potter, Discworld, The Hobbit, WoW and more
  • Hundreds of weird, yet oddly logical puzzles
  • The well-proven "Multi-Character-Gameplay"
  • The established four playable characters Wilbur, Nate, Ivo and Critter
  • An ensemble of quirky characters, both well-established and brand-new
  • Projection Mapping technology unites the merits of 2D and 3D styles and technique
  • An epic soundtrack with all the classics and many new compositions

Kickstarter-powered Extra Features


Thanks to the support of our fans on Kickstarter, The Book of Unwritten Tales 2 features:

  • Optional Side-Quests: Similar to RPGs the game features optional puzzle chains aside the main puzzles, that you can choose to solve, but don´t have to
  • Extra Outfits: For solving side-quests you not only receive achievements, but also unique outfits that the playable characters can equip
  • Orchestra recordings: For the first time most of Benny Oschmann´s much-loved score for the game was recorded with a live orchestra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0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0+

예측 매출

22,5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한국어, 폴란드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

총 리뷰 수: 10 긍정 피드백 수: 10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Positive
  • 언리튼 시리즈에 대해서 확실히 장점이라고 말할 수 있는건 누구나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란 점. 큰 마음의 준비(?)없이 시작해도 엔딩까지 도달할 수 있다. 난이도는 전작에 비해 살짝 올라간 편이다. 하지만 여전히 몇몇 포인트를 제외하곤 누구나 동화적 상상력을 발휘하면 클리어 가능한 정도의 난이도이다. 볼륨은 클리어까지 20시간 정도 도전과제 100%를 목표로 한다면 3시간 내외의 시간이 추가 될 정도이다. 스토리는 전작에 비하면 살짝 아이디어가 부족해 보이지만 늘어난 플레이타임을 생각하면 너그러이 봐줄 수 있을 것 같다. *추천 포인트 - 어려운 난이도에 포기를 거듭했던 어드벤쳐 팬들 공략없이 엔딩을 보고싶은가? - 전작부터 이어지는 캐릭터들의 개성은 더욱 깊어졌다. - 어둡고 싸한 어드벤쳐에 질렸다면 활력소가 될 수 있다. - 역시 전작과 같이 훌륭한 한글화는 몰입도를 높여준다.

  • 필자는 포인트앤클릭 장르는 이 게임이 처음이다 퍼즐을 선호하는 유저들 중에서도 취향을 많이 가를 듯하다 기본적으로 퍼즐 게임이 여타 장르와 차별화되는 특성으로 정적인 플레이, 퍼즐을 푼 뒤의 성취감 등이 있지만, BoUT2는 굵직한 스토리까지 받쳐준, 포인트앤클릭 장르로의 내 첫 진입을 두 팔 벌려 환영해준 게임이다 1> 구성 판타지 장르를 기반으로 한 터라 퍼즐의 구성은 조금 난해하다. 아이템을 얻은 뒤 아이템끼리의 조합, 배경 사물이나 다른 캐릭터와의 상호작용으로 퍼즐을 풀어나가는 형식이다. 흔히 포탈류의 게임, 즉 하나의 퍼즐이 하나의 스테이지를 수반하는 식의 레벨 클리어 같은 성취감은 다소 떨어진다. 그러나 플레이하면서 중간 중간 나오는 유머나 패러디는 피식 웃을 만하다. 캐릭터 특성에 따라 성우 연기도 좋고, 캐주얼한 컨셉도 필자는 마음에 들었다. Space 키를 누르면 상호작용할 수 있는 힌트를 제공해주는 부분도 큰 도움이다. 다만 이것들이 화면 밖에 위치한 경우도 있고, 우측 하단의 UI가 거슬리기도 한다. 2> 그래픽 / 사운드 고사양을 요구하지 않는 그래픽은 수준에 맞게 캐주얼한 컨셉으로 게임을 잘 풀어놓았다. 각 마을, 레벨의 디자인은 꽤 섬세하며, 사운드도 이를 잘 커버하는 편. 3> 스토리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1의 엔딩이 어땠을지 대강 느낌이 온다.(속편 암시) 이번 편 역시 스토리를 마무리짔지 않고 넘겨버린 듯하다. 어쩌면 매니아층을 만들어내 지속적인 시리즈물로 연명하기 위함일 수도? 퍼즐이 스토리에 잘 녹여내어 플레이어를 집중하게 만들기는 하지만 앞에서 말한 듯이 판타지 세계관이라 억지스러운 부분도 다소 있다. 게다가 스토리 흐름 때문인지, 지나치게 선형적인 면도 있다. 1,2,3의 단서가 있으면 다짜고짜 2,3,1 3,1,2 처럼 단서를 모아 조합하는 게 아니라 정말 1,2,3 순서로 풀어야만 하는 식. 4> 기타 이따금 버그가 있었다. 프리징인 듯 프리징 아닌 프리징 같은 버그였는데, 캐릭터가 박혀서 못나온다거나, 사운드 시스템 버그로 캐릭터들이 말을 하지 않는 버그였다. 중간중간에 저장을 해두자. 자동저장만 믿다가는 골로 갈 수도 있다. 5> 총평 어쩌다보니 단점만 써내버렸다. 그러나 필자는 이 게임을 산 걸 후회하지 않는다. 공식 한글화 게임이니까. 그리고 세일 기간을 감안해 구입했기 때문에 돈 값은 충분히 한 셈이다. 아기자기한 컨셉과 정적 퍼즐은 내가 좋아하는 완벽한 조합이었고, BoUT2는 그 기대에 적절히 보답해 주었다. 후에 3가 필히 나오리라 생각하기 때문에, 그 전에 1이 세일에 들어가면 1도 구입해서 해 볼 생각이다. 7.3 / 10

  • 일단 한글판이 있습니다. 어드벤처를 좋아하신다면 이번편은 꼭 추천해드릴 수 있을만큼 재미있습니다. 각종 패러디에 사회 비판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하고 있고 주인공의 갈등도 잘풀어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 캐릭터도 쉽게 볼수없는 그런 직업(스포라 말은 못해드리겠군요.) 을 가지고 있어서 참신함을 느낍니다. 초반에는 정말 위의 요소들을 정말 재미있게 구성해놨고 중반에 주인공의 갈등 요인이 정말 멋져서 정말 아 이맛에 어드벤처하는구나 할정도로 멋집니다. 다만 후반에는 복선깔아뒀던것들 풀어나가는것과 심리적 갈등이 해결되는게 좀 아쉽게 풀어나가네요. 마무리가아쉬운 언리튼 테일 2 입니다. 아마 3편을 계획하고 2편을 마무리지어서 그런면이 있는것도 같습니다. 하지만 재미자체는 보장하니 어드벤처를 좋아하시는분들 그리고 어드벤처를 한번 해보고 싶으신분은 꼭 해보시길!

  • 퍼즐이 좀 어렵기도 한데.. 재밌네요. 그래픽도 2가되니 더 정교해져서 좋네요. 한글 플레이라 읽는데 부담도 없어서 좋아요. 공략 안보고 플레이 하기엔 중간에 막히는 부분에서 너무 막혀서 좀 답답한 감이 있긴한데, 실마리 잡고 스스로 이것 저것 조합해서 풀어가는 맛도 있는것 같아요.

  • 이 게임 너무 좋아하는데 3 안나오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전작보다 볼륨이 커지고 그래픽도 좋아진 2편이지만, 묘하게 지루한 감이 있었습니다. 퍼즐도 스스로 풀기엔 너무 기상천외한 것들이 나와서 어려웠어요. 하지만 이 장르 팬들에게는 여전히 추천.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1편에서 이어지는 내용이지만 지루하지 않고 특유의 유머가 여전히 재밌다. 맵의 이동이 간편한 지도(?)가 자주 주어져서 좋았음. 1편을 재밌게 했다면 해보기를 추천한다.

  • 좋았던 점 길다. 아직도 남았어? 할정도로 길다. 선택사항이 있다. 퍼즐이나 게임같은 경우, 안풀어도 지장이없는 것들이 있다.(업적에는 남는다.) 적당한 난이도와, 적당히 이유있는 아이템들. 안좋은 점 가끔 목소리가 물속에서 듣는 소리처럼 잠겨서 나올때가 있다. 배경음 퀄리티는 좋지만, 너무 빰빰 거려서 내 취향에는 안맞음. 오랜만에 재미있는 어드벤쳐게임을 했음. 추천함. 세일기간에 샀음.

  • 원숭이섬 시리즈를 연상케 하는 패러디와 코믹함이 많아서 좋았으나 아쉽게도 엔딩까지 코믹하진 않았다. 묘하게 2% 부족하다고나 할까...

  • 이제 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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