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저평가된 게임 개인적으로 손에 꼽을 명작

Well... Pretty not bad game. :D Especially, multiplay mode is really fun. I think more fun than Payday. The rule is similar like Payday, but different. Hope you buy this game during -75% sale and play this... lol 음 꽤나 나쁘지 않은 게임입니다.ㅎㅎ 특히 멀티플레이 모드는 정말 재밌어요. 제 생각엔 페이데이보다 더 재밌네요. 게임 방식이 페이데이와 비슷하지만 다릅니다. 75% 할인 세일할때 사셔서 해보시길 바랍니다.ㅋㅋㅋ

본인의 인생이 너무나도 덧없고 형편없다구요? (저렴한 표현으로 ‘엠생’이라고도 합니다.) 뱃살 머머리 중년아재 린치가 되어 두시간 동안의 상하이 투어를 마치고 나면 본인의 인생도 썩 괜찮은 편은 아니었나 하는 정서적 안정감을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꼬일 대로 꼬인 두 아재의 인생과 달리 너무나도 직선적인 게임플레이는 크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5 out of 10

놀랍게도! 이 게임은 재밌습니다! 반복적인 패턴의 적이 나오지만, 복장이 다양하기 때문에 전혀 한가지 패턴같히 느껴지지 않습니다! 화면 흔들림은 너무 심해서! 마치 현실에서 몽둥이로 5대 정도 맞고 움직이는것 같습니다만! 어쨌거나! 놀랍게도 당신과 친구는 중국 전역의 13억 인구중 1억 이상은 죽일 수 있습니다! 친구와 단 3시간 만에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돈을 생각 하면 뭔가 부족하지만, 세일 할 때 사면 해결됩니다! 곳곳에 당신의 정신건강을 위해 모자이크를 제작진이 만들어 두었습니다! 안한게 더 나았을테지만 어쨌거나! 당신이 반복패턴에 지루해할때 기관총은 그 지루함을 날려줍니다! 마지막 순간에만 나오지만, 어쨋거나! 적당한 난이도, 찾기 쉬운 길, 정신병자 마냥 빛나는 빛과 흔들리는 화면! 이 모든걸 한 순간에 느껴보십시오!

이들만큼 스케일 큰 로우들리들이 있을까?? 그들은 신경질환을 가지고 살지만 그만한 이유가 복수 때문이 아닌가 싶다. 한편의 다큐를 보는듯한 연출과 다연동움직임은 처음엔 익숙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익숙해지면 괜찮고 연출있어보이는 움직임에 오히려 이런것에 매력에 빠져들지도 모른다. 어떻게 보면 이루기 위해 힘든것을 감수하며 다 때려부수고 욕질 하며 대량학살하는 내용이지만 어떻게 보면 이런 스토리의 주인공들은 참 우울하고 잔혹하면서도 불쌍해 보인다 그들도 사실 이런 개같은 날을 겪게 될지 그 누구도 몰랐을 것이다. 게임에서 모든 총기류는 명중률같은건 기대하지 않는게 좋으며 게임성은 개인적으로 별로 였지만 독창적인 카메라 시점에서 다큐같은 전개는 매우 긍정적으로 보았다 이런게임은 역시 게임성을 보기보다는 한편의 영화를 보듯이 플레이 하는게 좋을 것이며 솔직힘 엄청 재밌게 했다. 게임 난이도는 어려우며 신중하게 해야할때가 많으니 처음할때는 무리하게 해선 안되며 생각해야 하는 경우 많다.

나쁘지않은 B급 게임 그 이상도 이하도 않은 게임일 뿐이다. GTA에서 전투 부분만을 강조하는 스토리가 없는 게임. 특이하게도 스토리가 계속 전투로 이어진다. 마치 스토리를 보기위한 전투가 아닌, 전투 챕터챕터를 넘어가는 아케이드 게임같은 느낌...

한번 실수로 X망한 두 남자의 상하이 탈출기. 공안을 비롯한 중국인들을 막 쏴죽입니다. 카메라맨이 캐릭터를 뒤쫓아가는 듯한 핸드헬드 시점, 과장된 광원 등의 영화적 연출이 강조되어 있습니다. (달리기할때 화면 흔들리는 건 멀미를 유발하니 옵션에서 꺼 줍시다) 개인적으로는 그렇게까지 나쁘진 않았습니다. B급 범죄액션영화 보는 느낌?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할만하네요..

90% 세일로 천원주고샀습니다... 천원짜리 겜인데 이정도면 괜찮습니다... 다만 한패가없어서 스토리가 이해가안가는점... 그에반에 전투씬은 나름 괜춘...

우한폐렴을 퍼뜨린 짱개들을 학살할 수 있는 갓겜

플레이는 카메라맨 영화처럼 뛰는모습 찍고..신기하다! (하지만..멀미 주의보..) 진짜 영화같다..영화! 재미있어요 ^^ d

이 게임이 욕먹는 이유중에 하나가 스프린트로 달릴때의 격심한 화면 흔들림인데 그건 옵션에 들어가서 콘트롤스-맨 아래의 스테디캠을 선택하면 해결됨.화면의 텁텁한 필터문제는 옵션에서 풀스크린필터들 꺼버리면 됨.나름 총격전 박력있고 화끈함.엄폐 안하면 엄청 두들겨맞아서 엄폐가 중요.물론 조준사격도 중요한데 다만 적이랑 가까이 붙어있다면 굳이 조준할 필요는 없음.

만약 이게 영화였다면 대중성과는 다소 거리가 있었을지언정 그 신선한 연출과 표현기법, 독특한 컨셉에 대한 집요한 일관성만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겠지만 이 게임만이 가진 그러한 특징들이 한낱 플레이에 불편을 초래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렇게까지 저평가 되고야 마는 게임시장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참 슬프다. 모든 영화가 헐리우드 오락영화마냥 해설적이고 즉물적이길 기대하는 관객들이 게임이라는 또다른 종합예술 분야를 잠식해가고 있다.

수정: 혹시 몰라서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쓰레기니까 제발 사지 마세요!!! 할인하니까 사 볼까 하는 심정으로 구매하는 순간 당신은 어리석은 이가 되는 것입니다. 저는 어리석은 이 입니다. 추천란을 이용해서라도 여러분들께 알립니다. 이따위 쓰레기 제발 사지 마세요!!! !!!! !! !!!!! 할인해도 돈이 아까워요!!! !!!! !!!!!

이런 거지같은...발끈... 별 거지같은 스토리를 갖다가 비슷한 스테이지와 전투를 반복하며 질질 끕니다.아무리 쿠소 게임이라도 적어도 한 순간만은티끌만큼은 재미 요소가 있어야 하는데, 엔딩까지 하는 내내 한번도 그런걸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공짜로 누가 주지 않는 이상 절대 사면 안됩니다. 게임 불감증에 걸린 분들이 억지로 이걸 엔딩까지 보고나면 자연치유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거지같은 거지같은 거지같은 당신의 게임 역사는 케인&린치2를 하기 전과 하고난 후로 갈라질 것 입니다. 남들이 하지 말라는건 안해야된다는 진리를 몸소 또 한번 깨달았습니다. 교훈: 바른 충고를 귀담아 듣자 모든게 많은 이들의 만류에도 하고 만 본인의 잘못이지요. 이 게임을 하고 욕을 하시는 분들은... 게임 개발사만 탓하지 마세요. 게임을 시작한 자신도 탓해야 합니다. OTL 똥이나 먹어라 케인 앤 린치2 개발자들 ㅠㅠ

기관단총 정확도 좀......

우선 이 게임은 갓-게임입니다. 유일한 단점이라고는 주인공의 탈모와 화면흔들림밖에 없습니다. 탈모가 심한 저의 친구는 썩 예쁘지 못한 중국 고위직의 딸을 구하기위해 제 뒤통수를 쳤습니다. 처음 몇분간 흔들림에 적응하지못해 힘들수있습니다.하지만 견디면 그 이상의 쾌감이 따를것입니다. 후반의 헬기챕터에서 당신은 인생최고의 쾌락을 느낄것입니다. 축복받은 머신건의 데미지와 연사력은 린치의 탈모마저 낫게 만듭니다. 후반챕터의 대부분이 엄폐를 잘 활용해야 하며 꽤나 어려운 감이 있습니다. 특히 저는 길치라서 친구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그러나 그 친구는 탈모입니다. 평이 좋지못하나 굉장히 재밌고 잘만든 게임임이 틀림없습니다. 꼭 사서 플레이 하시길 바랍니다. 굉장히 재밌습니다.

솔직히 괜찮아..

와우.......3인칭에서 어지러움이...

전작보다 재미없다..

총구에서 총알이 나가는게 아니라 크로스헤어 조준한 곳에 총알이 박히니 좆병신겜...

중국인을 죽이는게임 이게임은 최고~~~~~ die die die china~~~~~~

주인공 성우들 연기 빼고 칭찬할게 없는 겜, 하지만 중국을 배경으로 중국에서 난동을 벌이는 매우 독특한 게임

요동치는 앵글과 나체의 남자들.

달릴때마다 구토나옴

게임이 짧으며, 적이 엄폐를 넘 잘한다는 것 빼고는 추천. 그러나 본인은 1편이 훨씬 낳았다고 본다. 1편 후반만 빼고!! 전체적인 스토리나 캐릭터들의 개성이 넘 맘에 들어, 어여 영화가 나왔으면 한다. 핸드 헬드 기법의 연출이 너무 울렁거리면, 흔들거리는 카메라 효과만 옵션에서 끌 수 있으니, 걱정마시길.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저평가된 메타스코어, 메타스코어 때문에 3년간 고민끝에 구입했다. 결과는 엄청난 후회.. 이렇게 대단한 게임을 왜 3년간이나 사는 걸 망설였을까? 현장감이라는 측면에서 이 게임은 이미 영화를 뛰어넘었다. 영화 마니아라면, 또 FPS 매니아라면 꼭 한번 해봐야 할 게임. 데모판으로 한 스테이지를 통째로 제공하니 데모먼저 해보는 걸 추천.

뭐같은 게임 캠코더로 케인과 린치를 찍는다.. 라는 연출때문에 게임자체가 난잡하고 그 연출때문에 프레임도 끊겨보이는 기적.. 키보드 마우스로 플레이할땐 몰랐는데 패드로하니까 멀미가 개쩜... 코옵도 개븅신... 멀티는 왜있고..

뭔가 되게 신경써서 만든 게임같은데 글쎄, 일단 토나오는 카메라 앵글설정 와 내가 3D게임을 하면서 이정도로 멀미를 해보네? 싶을 정도 뭔가 참신하면서도 그냥 최악이야, 아니 참신하면 뭐해 토나오는 앵글때문에 게임을 한시간이상 못 잡겠는데 스토리도 참.. 어이가 없긴한데 (휴가나온 친구놈을 강제로 끌고 부려먹으면서 야쿠자 딸을 죽이다니..) 근데 이게임의 엄폐시스템은 다른게임과는 차별되게 무조건 엄폐물에 숨기만하면 엄폐처리가 되서 총알에 피해를 받지 않지만 이게임은 만약 내가 숨은 엄폐물이 내 앉은키보다 낮아 머리가 살짝 노출이 되면 피해를 입는다 그래, 참신하면서도 쓸모가 없어... 왜냐 이 게임은 노잼이거든.... 캐릭터 생긴 것도 맘에 안들고, 타격감도 너무 없어 아무튼 그저그래... 그래, 그냥 사지말라고 이런거 살 시간에 치킨이나 한 마리 더 뜯어라

사람이 없어서 멀티하다 뒷통수 치고 뒷통수 맞아보는 기분도 못 느끼는 게임. 이거 3편 내놓을거면 FPS로 내놔라. 그러면 좀 많이 오겠지.

플레이가 안되요 재설치를 해도 안되고 이유도 안알려주고 실행 안됩니다~

ㄹㄱㄴ

할인할 때 1000원에 구매했고 정주행하면 3시간 정도 나오는 게임입니다. 갓겜

대략 3시간 정도만에 엔딩을 볼 정도로 분량이 적은 편이긴한데, 한편의 느와르 영화 본다는 기분으로 플레이가능하다. 나름의 캐릭터성도 있고 해서... 3편이 나와도 좋을 것 같은데...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주인공 보정이 사라진다. 총이 물총인게 5방 6방을 맞춰도 죽지않는 적을 볼 수 있다.

스토리와 연출, 보이스 액팅이 정말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고 카메라 쉐이킹이나 모자이크 등 재미있는 연출이 좋음. 다만 그다지 재미있는 게임 메카닉은 없어서 아쉽다

어지러워서 오래 못하겠음...

현실적인 총격전을 벌이는 듯한 게임. 박한 평가와는 다르게 굉장히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영화 히트를 게임에 옮겨놓은 것 같네요. 할인가로 하면 싸게 살 수 있으니 가성비 생각하면 아주 좋은 게임.

게임을 할 때 프레임이 오지게 나가는 것은 기본이고 게임을 현실성있게 움직이게 한 것은 좋았으나 사람이 컨트롤 못할 정도의 쓰레기 움직임을 보이며 스토리가 급 전개하다가 급 엔딩을 맞이하는 것으로 보아서 1000원에 욕할 것 찾을 때 쓸만한 듯

초반 1편부터 시작해서 2편까지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다시 해보고 보니 잘못평가 한거같군요 1편은 갱단한태 붙잡혀 도난당한 물품을 가져오는거였는대 그게 틀어져서 2편엔 모든갱단한태 쫒기는거같군요 2일전 잡혔을때 커터칼로 난도질당하는게 좀 첫인상부터 인상깊었는대 ㅋㅋ...그만큼 갱단이 잔인하다나는걸 보여주는거같군요

전작보다 더 좇같은 겜. 존나 어지러운 쉐이키캠, 너무나 화려한 조명이 나를 감싸네, 거지같은 조작감, 특히 엔딩이 진짜 병신인게 중무장한 괴한이 비행기에 타서 미국으로 토끼는데 나중에 어떻게 감당하려는걸까?

굉장히 실험적인 게임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할말이 많은데 딱 3줄로 요약하자면 1. 엄청나게 과장된 카메라무빙 2. 꽤 매력적인 주인공들 3. 착짱죽짱

good

케인앤린치의 장점이면서 단점이... 총이 졸라 안맞는다;;; 아~주 현실적이다. 스토리야 1편에 비해 아기자기한 중국 느와르로 변했고 그래픽은 비약적으로 좋아졌고 린치의 뻘짓...은 여전했다. 재미있게 했지만 2회차는 안하고 싶다. 누가 한글로 자막 정리해서 영상 올려준다면 B급 영화 한편 본다 치고 감상하면 딱 좋을 듯 싶다.

불쾌한게임을 원한다면 이 게임이다.

B급을 지양하는 게임이지만 게임성은 C급 캐릭터성은 A급 그래도 취향에만 맞는다면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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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친구와 플레이하는 걸 추천하고 3시간짜리 B급 액션영화를 감상한 기분임.

뭐가 뭔지 뭘 쏘는지 적을 맞추는지 이게 권총인지, 샷건인지, 기관단총인지, 소총인지 뭘 쏘는지 전혀 모르겠고 특히 화면에 마구 일어나는 효과나 그런건 다 용서해준다고 치자 (스태디캠 좋아하시네!) 왜! 조준선이 왜 이리 게판인지 모르겠다.. 가운데다 놓고 쏘는데도 헛방 샷건도 똑같고 소총? 단발해도 위로 툭툭 올라가는데 그나마 조준선이 좋은권총, 샷건 가지고 싸우다가 때려 쳐버렸습니다. 사지 마세요 세일해도 사지마세요 더 좋은 게임 많아요 게다가 3인칭 시점은 왼쪽으로 갔다가 오른쪽으로 왔다 갔다 하는데.. 하나만 정하자.. 맥스페인, GTA 시리즈 그리고 다른 훌룡한 3인칭 게임이 있는데도 그러는지 이거 XBOX360 데모로 해봤는데.. 정말 재미있었는데 데모만 즐길걸 그랬습니다..

아쉬운건 비한글화, 플레이해보면 생각보다 수작 히트맨 시리즈에서 나오는 사격장에서 샷건을 쏴대는 망나니는 여기 주인공이 까메오 출현한게 맞습니다

홍콩에서 미친듯이 날뛰고 싶으면 해보시라!

싱글 스토리는 느와르 케인앤린치1 재밌게 했으면 2도 재밌게 할듯 멀티 루팅 게임이 처음나왔을때는 상당히 매력적이었는데 솔직히 지금은 너무 뻔해서 노잼 초심으로 추천함

생각했던거 보다 훨신더 재미있음!! 꿀잼임대신에 스토리가 짫은게 아쉬움

엔딩보는데 4시간 걸렸다 타격감 종범에 총기 사운드도 일부 총기를 제외하곤 허접함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게임이다 반드시 해보기 바람

무척 재밌지만 스토리가 짧은 것이 흠. 전투씬은 특이하고 인상적이었다.

1편과 비슷하게 분위기자체'만' 맘에 드는 작품. 난이도 조절도 실패한데다 시스템까지 불편하다. 코옵이 지원되는되는 게임은 어지간하면 재미있는 편인데 그것마저도 할만하다고 말할수 없는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