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북 오토배틀러

이 게임에는 독특한 본드 조합, 풍부한 무기와 장비, 멋진 마법 효과, 짜릿한 전투 장면이 있습니다. 마법책의 세계에서는 끝없는 도전과 보상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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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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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는 계속해서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는 로그라이크를 도입한 색다른 방식의 자주 추진 전략 게임으로, 수중에 있는 자원을 현명하게 활용하고 분대를 구성하여 연이어 건전한 전투에서 승리와 보상을 획득하시기 바랍니다 ......



마법책의 모험에서 플레이어는 다양한 무기와 장비를 얻을 수 있으며, 다양한 유형의 장비의 속성은 플레이어가 생각하고 절충해야 합니다. 더 강력한 장비를 원한다면 모험 외에도 대장장이 상점에서 기회를 얻을 수 있을까요? 아무튼, 상상력을 발휘하여 마음껏 조합하고 조합하여 팀을 더욱 강력하게 만들어 보세요!



각 무기는 각기 다른 직업 성향을 나타내며, 동일하거나 다른 직업을 조합하여 강력하고 강력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야만과 광폭의 전사 조합, 성스러운 빛과 그림자가 얽힌 사제 팀, 마법사 연합의 마법 파괴, 도둑 길드의 그림자 속을 걷는 도둑, 화살과 바람의 레인저 연합, 불멸의 정의의 경비대 .....

이들을 현명하게 조합하여 모험을 끝없이 이어가세요!
모험가 여러분, 신중하게 파티를 구성하고 장비와 본드를 통해 더 강력한 힘을 얻으세요.



이 모든 것을 물리치면 끝없는 탑에서 강력한 최종 보스가 모험가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면으로 맞서 쓰러뜨리고 영광과 보상을 손에 넣으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75+

예측 매출

10,7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RPG 전략
중국어 간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일본어, 중국어 번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한국어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800260/_/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3)

총 리뷰 수: 13 긍정 피드백 수: 12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게임플레이에 지장이 갈정도로 번역이 문제된다고는 생각하지않음. 선택사항이 너무 많다보니 원하는대로 빌드가 잘안짜여서 그게 좀 짜증남. 가격만큼 값은 한다고 생각함. 하지만 적극 권하지는 않을거같음.

  • 아무 생각없이 했다가 번역도 구리고 노잼이라서 안했는데 자꾸 생각남 ㅋㅋㅋㅋㅋㅋ

  • 재밌음 피드백해주면서 계속 패치해주는게 좋음. 번역문제도 많이 개선된거 같음

  • 번역기로 돌린 한국어 번역 수준 글 이해하기가 힘들어서 몰입도가 너무 깨짐 , 일부 중국어로 나오는 부분도 있음

  • 그럭저럭 할만한 로그라이크 번역이 조금 아쉬은걸 빼면 가볍게 할 수 있다

  • 심심풀이로 가지고 놀기에 좋음 번역은 외국어라고 생각하고 하셈

  • https://www.youtube.com/watch?v=4gh0ouOvzkw&list=PLjG74XQFQYjz7dqU4FmydgSoHN8UaPP9H 데모 버전을 재밌게 해서 구입했습니다. 간단히 시간 때우기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본 편을 잠깐 플레이 해봤는데 데모보다 다양한 아이템들이 나오는 것 같아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번역은 좀 아쉽네요. 좀 더 다듬어 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게임 자체는 생각보다 괜찮음 난 나름 재미있다고 생각함 단점들이 좀 많음 한글 번역 상태가 너무 안좋음 캐릭터 종류와 캐릭터에 붙는 능력이 다체롭지가 않음 벌어들이는 돈에 비해 소비가 너무 높은데 탬을 얻는 것 마져 랜덤이라 밸런스 조절이 필요해보임 장비가 전체적으로 많지 않은데 비해 안쓰게되는 비효율적인 장비가 너무많음 이것도 밸런스 필요해보임

  • 용병을 고용하고, 3개를 구매할 때 마다 더 높은 티어로 승급하는 장비를 구매하여 체급을 올리는 게임입니다. 또한 용병마다 1개의 특성, 3개의 특수한 능력을 가진 장비를 장착하여 개성을 살릴 수 있고 파티의 래벨을 올리고 소속된 클래스를 강화하여 전체의 컨셉이 점차 구체화 됩니다. 슈퍼오토팻과 유사하게 싱글플래이 임에도 패를 돌리며 오토체스 느낌의 재미를 느낄수 있으며 외부 성장요소나 보스와의 전투를 통해 좀 더 딥한 콘텐츠를 기대할 수 있는 맛있는 게임입니다. 다만 서로다른 역활의 선택지를 한곳에 몰아두어 오염된 풀에 실증을 느꼇습니다. 적들의 난이도가 짐작이 되지 않습니다. 너무 쉽거나 너무 어렵거나 두가지 경우밖에 없어 내가 얼마나 쌔졌는지 가늠이 되지 않습니다.

  • 시간이 녹음. 아직 캐릭터랑 무기가 많지 않아서 하다보면 정형화된 등반덱을 굴리게 됨. 시너지 생각하면 장비랑 캐릭터가 지금의 2배는 나와줘야 컨셉덱도 가능해보임.

  • 번역 평가 안좋길래 걱정했는데 그래도 읽을만함 물론 기계 느낌 나긴 하는데 해주는게 어디임.. 제작진 너무 고마울따름 게임은 딱 생각한거 그대로인듯

  • 어떤 빌드가 좋은지 찾아야 하는데 그게 참 어려움.

  • 낫 배드~~^_^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