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

Progress with every slain monster, learn over 80 skills through talents, craft hundreds of items, and explore vast procedurally-generated worlds in this ever-expanding sandbox 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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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mbark on an adventure with what little you have and discover what the world of Crea has to offer. Through each action, improve your talents and master many skills. Through each victory, grow in strength and shape yourself. Through each inquiry, unlock new items to craft and build. Through each expedition, explore new realms and uncover Crea’s lore.

  • Level up by defeating enemies

  • Learn over 80 skills through the talent system

  • Loot and craft powerful gear with unique attributes

  • Discover the world’s expansive mythos and history

  • Defeat challenging original monsters each with their own attacks

  • Survive by timing shield blocks and dodge rolling

  • Vanquish by your weapon of choice: Sword, Spear, Bow, or Magic

  • Challenge massive bosses and prepare to die

  • Research materials to discover their crafting capabilities

  • Find old recipe scrolls scattered throughout the world

  • Upgrade equipment to carry over their stats

  • Use chaos crafting (minigame) to create even more powerful items

  • Explore massive procedurally generated worlds

  • Quickly teleport through the use of Way Crystals, Way Shards and Rifts

  • Delve into dungeons that not only look different but play different every time

  • Travel to completely new Realms beyond the bounds of the main world

  • Built from the ground up with modding in mind

  • All gameplay logic and content exposed in Python

  • Easily create new content or entirely new gameplay systems

  • Learn from extensive modding tutorials and API documentation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75+

예측 매출

25,2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1)

총 리뷰 수: 21 긍정 피드백 수: 11 부정 피드백 수: 10 전체 평가 : Mixed
  • 난 이게임에 관대해지고 싶지않다 솔직히 업데이트가 더 되도 기대가 안되고 지금 상태도 별로다

  • 한글로 정보를 찾아보기가 힘들어서 초반에 적응이 다소 어려울 수도 있는 게임인데, 하나 하나 알아가며 조용히 게임을 즐기다보면 어느새 동이 트고 있어요. 다만 사람에 따라 지루하다고 느낄 수도 있겠네요. 어려운건 질색이다, 속도감이 느린건 못해먹는다 이런 분들은 절대 할만한 게임이 못되구요, 차근 차근 즐기기엔 이만한 게임이 또 없지 않을까 싶네요. 매일 꾸준히 패치 하는걸 보면 앞으로가 기대 되는 게임이기도 하구요.

  • 배만 안고팠다면 이세상을 떠돌아다녔어.. 이게임처럼

  • 나아지리라 기대하며 기다렸지만 개선되지 않아서 도저히 추천할 수가 없음.

  • 그림은 아기자기해서 좋은데, 재미는 모르겠다. 그냥 하면 하는 정도 게임을 클리어하고나서 보니, 퍼마데스 모드가 있다는데 굳이 다시 하고싶지 않다.

  • 꽤나 잔잔한 센드박스 게임입니다. 적당한 RPG요소가 있어 어느정도 노가다가 가능하며, 기술 발전의 속도도 무난합니다. 낙사를 제외하면 솔직히 이지모드에서 죽을 일은 거의 없다 싶이 하구요. 영어자체도 어려운 편이 아니라서 조금만 알면 모든 컨텐츠는 금방금방 즐길 수 있게 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몬스터가 조금 단조로우며 게임이 다른 언어를 고려해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가급적 한글모드를 제작해볼까 했는데 이런 구조로는 혼자 제작하기 버겁네요. 그리고 마지막 업데이트 이후 더이상 업데이트가 없이 방치된점이 많이 아쉽네요.

  • 저렴하게 구매해서 48시간 정도 가족과 즐겁게 즐긴 것 같습니다. 게임의 기본적인 시스템을 이해하기 전까지는 난해 했지만, 그 이후로는 장비도 맞추고 스킬도 찍어가면서 스펙이 올라가니 점점 할만해졌습니다. 별 기대없이 해봤다가 생각보다 즐기며 했던 게임입니다.

  • RPG에 서바이벌을 즐기고 싶다면 추천! 그리고 마법사 추천드립니다.

  • rpg요소가 더해진 테라리아 그래픽이 귀엽다

  • 시간이 이정도 지났는대도 큰 개선점이 없으면 아무리 포텐셜이 좋아도 망한거다. 이제는 추천을 비추로 바꿀때가 되서 교체하기로 했다.

  • 이걸 사느니 테라리아를 사십시오. 두번 사십시오. 먼저 주관적으로 생각한 장점으로는 깔끔한 그래픽, RPG 요소가 있었다. 단점으로는 화면을 너무 넓게 보고 싶었는지 작은 블럭들과 캐릭터, 박진감없는 전투, 뭐같은 낙뎀(훌륭한 자살수단, 인챈트로 낙뎀 없애기 가능), 한글화X가 있다. 마이너한 게임인만큼 공략도 없다. 그래서 혹시나 사는 사람들을 위해 팁몇개만 적는다. 1.연구를 통한 해금이 더이상 없을 떄는 보스를 잡아야한다. 보스는 수정을 통해 갈수 있다. 2.두 번쨰 보스는 테라리아처럼 플랫폼을 깔고 침대를 사용해야한다.(해보면 무슨말인지 바로 이해할것이다.) 3.재능중 전투와 마법은 높은 레벨의 몬스터에게 딜을 넣으면 잘 오른다. 4.아이템은 중 refine, purified같은 수식어가 붙은 높은 등급의 아이템은 고레벨 몬스터를 잡거나 renma가지고합성할수있다.(그러니 보스를 잡자. 보스를 잡으면 몬스터들의 기본레벨이 올라간다.) 5.화폐로 AURI라는 금색나뭇잎을 쓰는데 정작 쓸데가 별로 없다. 6.가끔가다 땅에 빛나는 금색블럭 하나가 있으면 auri나무 씨앗이다(다 자란다음 베어야 씨앗이 나옴) 7.처음 크리스탈을 제외하고는 수확할수있다. 8.집은 만들어봤자 안에는 몬스터들이 득실거릴테니 적당히 만들자 9.outpits아이템들은 마네킹에 사용할 수 있다. 기본npc7명, 진행에 따라 나오는 npc1명 해서 8명 만들수있다. 10.스포너를 파괴하다보면 붉은 크리스탈 포탈이 생기는데, 들어가서 안에 있는 스포너를 전부 파괴할시 보스가 나온다. 이때 갈고리로 매달려서 스킬중 트리플 스트라이크로 계속 때리면 된다. 꼼수? 11.물의 렌마는 바다지형보다 설원의 슬라임을 잡는게 더 잘나올 수 있다.(4번쨰 보스꺠고 봤으니 그전엔 바다가면 된다.) 12.렌마 분수는 무려 렌마코어가 나온다.(극도로 느리게 생성됨) 13.어떤 물건을 만들떄 상위재료가 있다면 그 재료를 쓸수 있다.(어차피 그럴 일 거의 없다)

  • BUY THE TERRARIA!!!!!!!!!!!!!!!!!! For this game, Good thing : BGM Bad thing : all except BGM expecially, weapon various is totallly suck!!!!!!!!!!!!!!!!!!!!!!!!!!!!!!!!!!

  • 아니 두번째 보스 어케잡아 씨발련들아

  • 테라리아 이후 비슷한 게임을 찾다가.. 라이브러리에 썩고 있던 이 녀석을 발견하고 해봤다. 장점 : 음.. 테라리아 처럼 오픈월드 샌드박스에다가 + RPG 처럼 레벨을 올리고 자신의 플레이스타일에 따라 숙련도를 쌓아서 스킬트리를 찍는 부분은 정말 참신한데 개발이 중단되었다는게 너무 아쉬운 부분이다. 조작이 좀 답답한 부분은 있지만 그래픽도 깔끔하고 잘 살렸으면 정말 좋은 게임이 될 수 있었을텐데.. ㅠㅠ 단점 : 이러한 장점들 덕분에 지금은 좀 부족해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중이라면 할 의향이 있지만 이미 죽은 게임에 손대고 싶지 않은 기분은 어쩔수가 없다.

  • 테라리아 하셈 업뎃도 느리고 컨텐츠도 별로인듯

  • 이 게임의 가장 큰 문제점은 난이도 조절입니다. 초, 중반이나 후반이나 자주 상대하는 몬스터들은 엇비슷 한것 같은데, 스텟만 뻥튀기 됩니다. 문제는 몬스터의 패턴 자체가 후반부에 상대할 만한 패턴입니다. 선딜이 없는 돌진, 다단히트 마법, 벽을 뚫고 시전되는 마법 공격, 네스트라도 하나 생기면 그런 몬스터 수 마리가 다굴을 겁니다. 물론 후반부 몬스터는 더 자비가 없고요. 수십번, 수백번 죽어서 스킬도 찍고, 스텟 올리는 보석으로 어느 정도 올리고 패턴에도 익숙해지면 두세번 죽을 거 한번 죽습니다. 컨 좀 된다 싶으면 덜 죽는 것도 가능하겠지만, 문제는 그렇게 잡고 얻는 보상이 형편없습니다. 대부분 재료가 떨어지고, 소켓에 박는 룬이 가끔 떨어지는데, 재료는 팔아봐야 1원이고, 룬은 팔 엄두가 안나는데다 그렇게 벌어봐야 무기 하나 못 삽니다. 물건이 없어요. 전부 만들어야 하는데 레시피 해금하는데 필요한 재료,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에 중후반부엔 임뷰잉이라고 재료 티어를 업글까지 해야합니다. 그렇게 죽고 싸우고 재료 모아서 물건 만들고 장비하면 네스트 부수고 나오는 레벨 보정 크리스탈 인던에선 재료 모을 당시 지나치게 사냥을 한 탓에 레벨이 높아져 장비한 무기로 딜이 안 들어가서 또 다음 티어 물건 만들고.... 아니 지역은 레벨 스케일링 안 해놨으면서 그놈의 네스트 크리스탈은 레벨 보정이냐 같은 레벨인데 1:1이 안되는게 실화냐 그렇게 빨빨거리며 노가다 했더니 보스한테 세방만에 죽는게 실화냐 패턴도 X같이 만들고 구르기 키도 X같이 만들고 판정도 거지같이 만들어 놓고 전투스킬은 전부 개씹쓰레기인거 실화냐 스톰핑 스킬에 무적 안 넣어서 점프해서 내려찍으면 몬스터가 프리딜타임 갖는게 말이나 되냐 이도류 가능하게 해 놓고 데미지는 무기 하나 분량만 나오게 만들고, 방패를 사용하면 블락이 안뜨고 데미지만 줄여주는데 뭐하러 이거 쓰냐 아니 현재 체력이 250대인데 동레벨 몬스터 마법 데미지가 70나오는게 말이나 되냐 등등.... 할 말은 더 많지만 다 쓰면 한페이지 넘어갈것 같아서 안 씁니다. 요약) 이거 하느니 테라리아 1.4버전 기다리세요.

  • 테라리아 쪽이랑 비슷한느낌이지만 여기는 rpg 시스템에 더 치중되있습니다. 직접 스탯을 찍고 스킬 도 찍으며 자신의 방식대로캐릭터를 키워 가시면됩니다. 싱글로 안해보고 멀티플레이로 해봤지만 너무많은 버그들로인해 고통받습니다. 딱히 버그를 고치려는 것도안보이고요 세일한다면 한번 사서해보시는건 추천드립니다

  • 원래 좋아하던 장르의 게임인지라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RPG요소가 있는 점이 신선하구요. 아직 초반이라서 광석 캐는 속도가 느린 것과 스태미너 소모가 빠른 게 불편하지만 재밌네요. 한국어 모드 나왔으면 좋겠어요 ㅠ0ㅠ

  • good

  • A bit boring

  • 보통 이런 류의 게임이 다 이렇지만, 유독 이 게임은 특히 당췌 뭘 해야할 지 모르겠음 목표도 잘 모르겠는 상태에서 플레이어를 맵에 대충 던져 놓으니 불편한 조작 방법과 이해안가는 용어, 복잡한 몇몇 시스템(장비 제작) 등이 유독 눈에 거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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