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rture Tag: The Paint Gun Testing Initiative

Aperture Tag: The Paint Gun Testing Initiative is a Portal 2 Mod. It's time to think with Gels! The Portal-Gun is gone, but the testing must go on! Grab the Paint-Gun Device and solve brand new test chambers in ways you've never solved them 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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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perture Tag: The Paint Gun Testing Initiative is a community-made mod for Portal 2, inspired by TAG! The Power of Paint. The familiar Portal 2 gels are now contained within the Aperture Science Paint Gun Device and it's your job to test it out!

Featuring a new personality-core and an original story with 27 polished levels; the mod offers an exciting and fun experience in varied and interesting new locations throughout Aperture Science.

Introducing gels as the core gameplay mechanic completely changes the way you solve puzzles, explore, and survive all the challenges thrown at you!

Key Features

  • New Gameplay Mechanics for Portal 2
  • 27 Original Maps and a Full Campaign
  • A New Character with Original Voice-Acting
  • In-Game Level Editor
  • Access to the Source Files used to create the Aperture Tag
  • Single-Player and Co-op Workshop Integration with Source Instances to create your own Paint Gun Maps
  • Steam Trading Cards
  • Full Developer Commentary
  • Completely original Soundtrack by Abarax, Harry101UK, and Christopher McEvoy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800+

예측 매출

26,4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스페인어 - 스페인, 헝가리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체코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루마니아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튀르키예어, 불가리아어, 핀란드어, 일본어, 한국어, 노르웨이어, 스웨덴어, 태국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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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64)

총 리뷰 수: 64 긍정 피드백 수: 46 부정 피드백 수: 18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퍼즐게임이 너무 자유로워도 좋지 않다는걸 보여주는 모드입니다. 그냥 완전히 다른 게임과 배경으로 나왔다면 차라리 괜찮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이 모드의 스토리는 포탈과는 완전히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방을 이동할때 보여주는 경치(?)가 너무 무의미하고 길어서 시간낭비를 좋아하는 분들만 이 게임이 마음에 들겁니다. 차라리 무료였다면 그나마 괜찮게 평가가 될 것 같습니다.

  • 정말 짜증납니다. 난이도 때문이 아니고 이걸 5달러나 주고 샀다는것에 말이죠..(정가 6.99달러 현재 할인가 4.89달러입니다.) 애퍼쳐 태그는 다른 모든 모드들이 그러하듯 무료로 나올줄 알았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모드라는건 전부 무료로 나와야하는것이 정상입니다. 스탠드얼론이 아니라면 말이죠(스탠드얼론: 오리지널 게임 필요 없이 플레이 가능한 모드) 하지만 괜찮게 만든 스탠드얼론인데도 무료로 배포하는 크라이오브피어나 네오도쿄도 있고 엄청 잘만들어서 오리지널화 되어 팔리는 팀포트리스나 카운터스트라이크 같은 모드들도 있죠 애퍼쳐 태그가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수 있는 모드냐고 묻는다면 전 단호히 '아니요' 라고 답하겠습니다. 첫번째로, 전체적인 퍼즐 완성도가 아마추어라는게 느껴질 정도로 미숙한 모습이 보입니다. 포탈은 거의 안쓰고 페인트건을 이용한 점프와 달리기만 이용하다보니 퍼즐을 푼다는 쾌감은 별로 느껴지지 않고 그냥 3D로 된 플랫포머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레벨 디자인이 뒤로 갈수록 쓰레기입니다. 그중에서 두번째 실험실 7번째 챕터는 정말 최악입니다. 포탈의 장점이 주변 환경에서 유추해서 퍼즐을 푸는건데 에퍼쳐 태그는 그런점에서 실패했습니다. 그리고 후반부에 무슨 반응로에서 탈출하는 구간이 있는데 정말 어거지로 만든 느낌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모드 제작자도 인정했는지 심지어 그 플레이 구간을 영상으로 대체하여 스킵할 수 있게 만들어 놨습니다. 대충 만들어 놓고 못하면 걍 넘어가라는 제작자의 안이한 태도가 보입니다. 두번째 단점은 의미없는 퍼즐 사이의 유리관 이동입니다. 뭔가 멋있어 보일려고 넣은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너무 자주 나옵니다. 그렇다고 짧은것도 아니고 그 사이에 대사가 나오는것도 아니구요. 그냥 평범하게 엘레베이터 타고 이동하지 못하게 한 이유가 궁금하군요.. 그리고 대사 얘기가 나왔으니 성우 연기에 대해서도 집고 넘어가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슨 목소리가 중고딩이 녹음한것 같았습니다. 듣기가 좀 불편했어요 그냥 대사본 보면서 제작자 목소리 그대로 녹음해서 적당히 메가폰 효과 집어넣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오리지널이라고 광고하던 사운드는 나쁘진 않았지만 약간 짜증나는 요소가 있습니다. BGM이 전체적으로 깔아주는게 아니라 게임내 스피커가 있어서 거기서 나오는 소리를 듣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그 스피커 있는 쪽으로 다가가면 BGM이 굉장히 크게 들립니다. 디테일하지만 스피커 근처로 지나갈때마다 소리가 갑자기 커졌다 작아졌다해서 짜증이 납니다. 마지막 단점은, 이 모든 단점을 안으면서, 최근에 나온 '무료' 포탈2 모드 Thinking With Time Machine보다 못한 이 모드가 무려 7달러에 판매한다는 것입니다. 이건 절대로 유료로 판매해선 안되는거였습니다. 모드를 유료로 팔려고 했던(그리고 현재 팔고 있는) 저 망할 제작자들과 아무 생각없이 샀다가 밥한끼 값 5천원을 날려버린 제 자신에게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나중에 할인으로 1달러 미만으로 떨어지거나 무료로 바뀌기전까진 절대로 사지마세요.

  • 저는 이걸 할인할 때 천 원에 샀습니다. 그리고 딱 천 원 값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Portal Stories:Mel이나 Thinking with Time Machine이랑 비교하면, 공짜였어도 할 말은 없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에퍼처 태그의 가장 큰 문제점은 아이러니하게도, ①"추진/반발 젤" 그 자체와, ②게임이 유달리 강조하는 그 "자유로움"에서 기원합니다. 1. 자유로움이 왜 문제인가? 사실 에퍼처 태그와 비슷한 게임이 이미 있습니다. 유사품보단 원조에 더 가까울 지도 모르죠. 바로 "Tag: Power of Paint"입니다. "포털 1"이 "나바큘라 드롭"을 만든 팀을 판권째 밸브社에서 인수해 만든 게임이라면, "포털 2"는 거기에 "태그" 팀까지 함께 인수해 만든 게임인 것이죠. "태그"의 방식은 분명히, "페인트 통을 얻고", "페인트 건"을 쏘는 형식이었습니다. "에퍼처 태그"와 유사하죠? 그런데 왜 "포털 2"에서는 "태그" 원작의 "페인트 건"이 등장하지 않았을까요? 그 답은 포털 2의 제작자 커멘터리 모드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태그 원작의 "페인트 건"이 등장 할 경우, *머리를 굴리고 곰곰히 생각해 보는* 퍼즐 게임의 특성상, 그 스피디함이 맞지 않을 수도 있다. 또, 플레이어들은 *어디에나* 페인트를 칠할 수 있기 때문에, 머리를 사용하는 대신 모든 장소에 페인트를 칠해버리거나, 어디에 페인트를 칠해야 할지 몰라 헤멜 수 있다." 페인트 건을 사용하는 경우, 플레이어들은 오히려 그 자유로움 때문에 혼란이 오는 것이죠. 사실 어떤 면에서 에퍼쳐 태그는 그러한 한계를 극복한 것일 지도 모릅니다. 마치 공항의 활주로 처럼, 추진 젤을 발라야 하는 곳을 미리 표시해주고, 반발젤 역시 바닥재나 벽재에 파란 색 얼룩이 남아 있죠. 그런데 이러면, "어디에 젤을 발라야 할지 고민하는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이제 퍼즐겜이 아니게 됐는데요? 사실 그래도 재미만 있으면 되죠. 이게 스팀 그린라이트에 올라왔을 때도, 사람들이 YES를 누른 건, 그 퍼즐성보다는 날아다니면서 젤을 묻히고 여기저기를 휘젓는 그 스피디함때문이 아니었습니까? 그런데 그것 역시 이룰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2. 추진젤과 반발젤 그 자체의 문제 + 소스엔진 특유의 붕 뜨는 조작감 한 두번 게임을 깬 플레이어의 경우, "포털 1"에선 죽는 일이 많이 없습니다. 심지어 고급 실험실에서도 말이죠. "포털 2"에선 더더욱 그렇고, "포털 2"의 모드인 "포털 스토리즈:멜" 역시 난이도가 어려운 것이지 잘 죽는 것은 아닙니다. 원작모독 취급을 받는 "타임머신으로 생각하기(?)" 역시 잡버그가 많고 스토리라 별로라 그렇지 잘 죽지는 않습니다. (구 애퍼처 시설은 빼고 말합시다. 그건 컨트롤 미스랑은 얘기가 다르죠.) 그런데 "애퍼처 태그"는 *엄청 많이* 죽으셔야 할 겁니다. 저도 2시간 반 만에 겜을 깼지만, 정말 수도 없이 죽은 것 같네요. 이 모드는 끊임없이 추락사 하는 것을 빡치지 않고 참아내는 인내심이 있어야 합니다. "포털 2"를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두 종류의 젤, 특히 반발젤은 한 번 올라가면 웅크리기를 해야한다는 것도 까먹고 계속 1mm씩 통통 튀기며 전진하다가 제어권을 잃는 일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 게임은 심지어 그게 메인이죠? 비행도중에 착지 예상 지점이 파란 젤로 범벅이다? 점프하자마자 ctrl을 누르는 기술을 익히시게 될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착지지점을 넘어서 튕겨나가 꾸정물에 익사하게 되실 거니까요. 익사의 원인은 그것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플레이어의 속도가 주황 젤 위에서 꽤 빨라진다면, *플레이어의 속도가 젤이 발사되는 속도보다 빨라지게 됩니다.* 추진젤을 바닥에 바르면서 동시에 달리다가, 벽에 반발젤을 발라서 점프를 해야 할 떄가 왔다? 아마 여러분은 어디쯤 벽이 나올지를 예상하시고 미리 조준을 하셔야 할 겁니다. 안 그러면 여러분은 맨 벽에 부딪히실 거니까요. 또 여러분이 어디로 날아갈 지 감이 잘 안 잡힙니다. 그래서 벽에 파란 젤을 쏴도 제가 그 쪽으로 안 날아가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죽는 일을 챕터 3 마지막에 정말 뼈저리게 경험하게 되실 겁니다. 그런 일이 없으려면, 안전한 곳에서 미리 벽에다 파란 젤을 발라놓으면 되는데, 이러면 광고에서 나오는 "스피디함"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다시 말하지만 페인트 도배 노가다 시뮬레이션이 되는 거에요. 어차피 벽을 꼼꼼히 파란 색으로 칠해야 하는데, 그러면 스플래툰이나 비세라 클린업 디테일을 추천드립니다. 이건 그래도 칠하고 닦는게 목적이잖아요?? 만약에 벽을 다 꼼꼼히 칠하고, 바닥도 주황색으로 잘 도배했다? 그래도 여러분은 죽을 수 있습니다. 소스 엔진 특유의 미끄러지는 조작감이 여러분이 착지한 이유 의도치 않게 실족사를 시켜줄 겁니다. 하프라이프에서 움직이는 발판 밟을 때나, 트램펄린에서 뛸 때, 아니면, 포털 2에서 높은 곳에서 낙하한 다음 하드라이트 브릿지에 착지할 때 착지 후에 미끄러져서 떨어진 경험이 꽤 있으실 겁니다. 여기는 근데 바닥 여기저기에 여러분을 강제점프 시키거나, 잘 미끄러지는 걸 더 잘 미끄러지게 하는 젤이 발라져 있거든요? 심지어 젤 발린 하드라이트 브릿지에 착지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점프 하나하나 하실 때마다 낙사를 하니까 F6(퀵세이브)를 꾸준히 누르는 습관이 생깁니다. 3. 기타 안 좋은 점 세이브 메카니즘이 조금 이상한가 봅니다. 심지어 잘 죽는데, 죽고 나서 한참 전으로 돌아가는 일도 있습니다. F6을 생활화 합시다. 터릿을 포털 스토리즈에 나오는 옛 터릿 모델을 썼습니다. 어디가 먼전지는 모르겠고, 근데 그 험상궂은 외형에 귀여운 터릿 목소리가 나오니 좀 깹니다. 목소리 얘기해서 그런데, 코어 목소리가 많이 별롭니다. 꼭 미드 나오는 사춘기 고딩 목소리 같아요. 들으면서 좀 짜증날 수 있습니다. BGM이 엄청 좋습니다. 근데 이게 BGM 이름 그대로 게임 밖에서 나면 좋은 데, 맵에 있는 스피커에서 나옵니다. 안 그래도 여기저기 뛰어다니고 통통 튀겨다니는 게임인데 소리가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게 엄청나게 거슬립니다. 누구는 엔딩이 좋다고 하는데, 전 개인적으로 별로네요. 엔딩이 2개니까 둘 다 확인해보도록 합시다. 한 번에 점프해서 넘어가 질 것 같은데 *착지한 다음* 조금 걸어서 파란 젤 바르고 다시 뛰어야 넘어가지는 구덩이가 있습니다. 베타 테스터가 있는데 이런 사소한 짜증남은 왜 안 고친 건가요? 스테이지간 이동을 할 때 진공 파이프를 탑니다. 근데 지나가면서 보여주는 주변 풍경이 웅장함이 전혀 없습니다. 조잡하다고 말해도 될 수준이에요. 이동시간도 쓸데없이 깁니다. 구 시설에서 구 시설 가는데 신 시설에 잠깐 들려서 버튼 하나 누르고 오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럴거면 그냥 이동경로 중간에 버튼을 만드세요. 이동시간 낭비가 좀 심합니다. 아까도 말했지만 챕터 3 마지막부분은 진짜 재미있긴 한데 다 외우셔야 될겁니다. 벽같은데 부서져서 떨어지는데, 떨어지는 물건도 "포털2"처럼 모양만 있는게 아니라, 진짜 하나하나가 다 부피와 질량이 있는 프롭입니다. 부딪혀서 날아가다가 걸려서 같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저는 그냥 깼지만 나무위키 보니까 그 부분 스킵 버튼이 있다는 군요. 제작자가 오천 오백원 쳐 받으면서 이런건 고칠 생각을 안 합니까? ● 결론: 재밌고 참신하고 BGM이 좋습니다. 근데 조작감이 똥이고, 퍼즐보다는 플랫포머에 가깝습니다. 엄청 잘 죽고 세이브 이상하니 주기적으로 퀵세이브 해야 합니다. 마우스 자주 집어던지게 됩니다. 나레이터 목소리 별롭니다. 버그 많습니다. 세일해서 천 원에 팔때 사에요. 딱 천 원 퀄리티. ● 평점: 60/100 ★★★☆☆

  • 장점 - 포탈2에서는 맘대로 못썼던 페인트를 맘대로 쓸 수 있다. - 챕터3 마지막 부분 꿀잼 단점 - 뭔가 이상한 세이브 구조 - 쉬운 난이도 스토리는 뭐 딱히 기대는 안했고 영어실력이 별로라 이해도 잘 안됬었으니 패스하겠습니다. 포탈2에서 가장 하고싶었던 페인트 맘대로 사용하기를 이뤄주는 게임이라 전 좋았습니다. 포탈2를 스토리 보느라 한 5시간정도 걸려서 깬다 가정할때(얼마나 걸렸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이 게임 하면서 켜놓고 딴짓했던것을 감안해도 한 3시간정도면 포탈2와 비교해서 플레이타임은 충분한 편이라 생각합니다. 3 마지막부분이 전 게임 통틀어서 제일 재밌었어요 (자세한건 직접...) 그런데 중간에 공중에서 세이브가 저장됬는데 떨어지면 죽는 위치라 세이브 날릴뻔했습니다. 불러오기가 제가 모르는걸 수도 있겠지만 가장 마지막에 세이브 된거밖에 못불러와서 망할뻔했습니다. 한 10분정도 고생해서 겨우 운좋게 땅에 착지했죠. 그리고 포탈을 좋아하는 유저만이 살 것이라 생각했는데 문제는 그런 유저들에겐 난이도가 너무 쉽습니다.

  • 자막이나넣어라

  • 포탈 팬들을 위한 서비스 군만두(?)

  • 빡치는데 재미는있음 세일할때사셈

  • 게임 난이도는 그다지 높지 않은편입니다. 제일 어려운 구간은 챕터 3 마지막에 스피드런을 해야 하는 곳인데, 스킵되는 것 같습니다[...] 포탈 1의 엔딩을 충실히 재현해보였는데 [spoiler] 물론 죽지 않고 탈출 할 수 있습니다. [/spoiler] 좀 허전한 연출이긴 하지만 꽤나 괜찮았습니다. 다만 포탈 스토리즈 : 멜에 비하면 좀 부실해보이는데 유료라.......

  • 장점 : 새로운형태의 포탈(?)건을 이용한 플레이로 색다로운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단점 : 분량이 매우 빈약하고, 레벨디자인도 실망감을 안겨주기에 충분합니다. 거기에 공식스토리라인 파괴도 기본적으로 깔려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스토리를 중요시합니다.) 맵 디자인이 좋은가 하면, 포탈2의 모드라는 것을 생각해도 심각하게 안 좋습니다. 이게 왜 오천원에 가까운 가격을 달고있는지 정말 의아합니다. P.S. 이 모드를 구매하시려거든, 이 모드 말고, Portal Stories: Mel를 사용해보세요. 훨씬 퀄리티가 좋고, 심지어 무료입니다.

  • 이 게임은 포탈 2의 모드 중 하나이다. 전체적으로 놓고 봤을 때, 개인적으로는 꽤나 만족했다. chamber 수도 예상 외로 많았고. 특히 페인트 건이라는 점이 색다른 경험이라서 괜찮았다. 퍼즐 게임으로서의 난이도도 적당했고 스피드 젤로 레이싱 하는 것도 나름 재밌었다. (그런데 그걸로 탈출하는 부분은 솔직히 약간의 수정이 필요하다 생각한다. ) 게다가 페인트 건 만의 맵 메이커 (워크샵) 도 딸려있고! 뭐 근데 사실 포탈의 엄청난 팬이라면 몇몇 퀄리티에 좀 실망스럽긴 하겠지만 그런거 신경 쓰지 않고 '포탈'이라는 퍼즐 게임 자체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그렇까진 크게 나쁘지 않은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 그런데 그런 사람이 이 게임을 발견하고, 발견했더라도 과연 구입 할 만한 가치를 느낄 지는 의문이다. 아무튼 개인적으로는 추천!

  • 세일할때 1100원에 즐기기엔 나쁘지 않은 모드인것같다. 대단한 모드는 아니니 1100원으로 다른 미니게임을 살수도 있다.

  • 사실 5달러 정도면 너무 비싼수준은 아닌데 스토리즈 멜이 무료라서 가성비가 떨어져 보이기는 함 관 타고 지나가는게 길어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데 나는 경치 구경하는거 좋아해서 마음에 들었음

  • 일단 재미는 있음 젤을 이용해서 퍼즐을 푼다는 방식은 엄청 신박했으나, 가면 갈수록 난이도가 쉬워지고 퀄리티가 같은 포탈 모드인 스토리즈 멜과 엄청 차이가 날 정도로 스토리가 진부하고 퀄리티도 그닥 별로임 심지어 멜은 무료인데, 이 겜은 5000이니까 게임이 불합리하게 느껴진게 나뿐만은 아닐꺼임 무료로 풀리면 해볼만은 하나 돈 주고 사기에는 약간 무리가 있는 겜이였다

  • Steam 한글 설정 상태에서 영문 자막 나오게 하는 법 시작 옵션->-language english 입력 포탈2의 신문물이었던 주황색 페인트와 파랑색 페인트를 원없이 써보게 하는 모드. 무안단물마냥 페인트건에서 페인트들이 생성된다.(성능 이슈인지 계속 뿌리고 있다보면 안나오긴 하지만) 모드에 비용을 지불할 것인 스카이림 모드 사태를 비롯해서 뜨거운 감자이지만, 어퍼쳐 태그의 경우는 비용을 투자할 만한 모드였다고 평가하고 싶다. 포탈2의 컨텐츠를 상당부분 활용한 모드이지만 페인트건을 비롯한 고유 모델링, 적지 않은 분량의Niglel의 보이스 더빙, Still alive의 메탈버전 편곡 등 무료모드라고 치기엔 공을 들인 컨텐츠도 적지 않았다. 볼륨도 포탈1보다 조금 모자란 수준인 5시간 정도 걸렸고, 페인트건만 사용하는 창작마당도 지원하는 듯 하다. 퍼즐 난이도도 이정도면 무난한 듯. 프렐류드급 컨트롤은 필요 없지만 적당한 피지컬과 운이 겹치면 통과할 수도 있는 점도 재밌는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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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안하다 스팀라이브러리에 똥겜들을 하고오니 이게 갓겜이란걸 뒤늦게 눈치챘다. 이 게임은 하... 게임이 나쁘기보단 많이 아쉽다 개인적으로 보았던 아쉬운점, 즉 단점 한글화 인터페이스가 지원된다는건 낚시질이었지만 이건 그럴 수도 있다며 넘어갔다 하지만 게임을 킨지 30여분만에 맵디자인이 뭐같다는 걸 느꼈다 이 게임은 포탈의 추진젤과 점핑젤을 이용한 게임이다 그 말의 뜻은 낙사가 존시나 많다는 것이다 방향을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얄짤없이 낙사행이다 퍼즐은 어린아이도 풀정도로 쉬운데 낙사로 난이도를 올린셈이다 난 어거지로 올리는 난이도를 정말 싫어한다만 이건 사람에 따라 다르니 알아서 거르길 바란다 하지만 내가 제일 어이없었던건 버그였다 나온지 꽤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진행이 막히는 치명적인버그가 있다!(문밖으로 발을 내딛였다 다시 이전방으로 돌아가면 생긴다) 이 상태로 로드해도 문은 굳게 닫힌채 열리지 않아 결국 새로시작해야한다 (물론 자동세이브가 있지만 낙사구역이 판치는 전 맵을 다시 깨야할 것이다. 난 그만큼 성격이 좋지 못해 그냥 접는 쪽을 택했다) 그래도 평가란 공평해야하니 단점만큼 많은 장전을 서술한다 말이 많은 분량문제, 이건 솔직히 잘 못느꼈다 낙사로인한 플레이타임 늘려먹기때문이기도 하지만 나름 더빙이나 영상처리도 잘돼있고 세일도 (아마) 자주한다 그리고 개발자가 일반인인걸 감안하면 나름 괜찮았다 (같은 포탈2모드중 엄청난 퀄리티에 버그도 더 적은 게임이 무료지만 그건 다른 개발자니 넘어가도록하자) ost도 나름 깔끔했고 더빙도 준수한 편이었다 아.. 이제 칭찬할게 떨어졌군 포탈을 좋아했고 조금이라도 더 즐기고 싶다하면 추천한다. 솔직히 원작에서 점프젤과 추진젤 구간을 제일 좋아해서 버그로 길이 막힐때까진 재밌게 즐겼다.

  • 지금은 평가가 좋지만 구매했던 시기에는 좋지않은 평가를 받은게임 버그도많고 여러가지 많은게 있지만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게임 좋지않은 평가를 받았지만(지금은 좋은 평가를 받음) 재미있게 플레이했고 포탈2를 플레이했을때 많이 쓰고 싶었던 젤을 마음대로 많이 쓸수 있어서 좋았다. 아쉬운 점도 있는데 일단 큰거로는 스팀페이지에서는 한글이 된다고 써있지만 실제로는 한글을 쓸수 없다. 된다고 표시된이유는 아마 파일에 사용되지않는 한글 파일이 있기때문인것 같다. 한글을 만들려던거아니면 삭제가 안된것같다. 한글하고 싶으면 한글패치를 다운받으면 된다 하지만 아쉽게도 게임에 나오는 코어의 대사만 한글이다.(인터페이스는 영어) 그리고 또 아쉬운점은 포탈2에서도 볼수있는데 젤을 꺼내 쓸수있는 양이 정해저있다.(포탈2의최적화룰 위한것인듯한다.) 포탈2의 모드인 이게임도 포탈2이 모드이기 떄문에 양이 정해저 있다. 젤이 벽이나 바닦등에 다아서 발라졌으면 계속 사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또 아쉬운건 엔딩(엔딩은 2개인데 그중 2번쨰인 숨겨진엔딩) 이건 스포일수 있기떄문에 조금만 씀 약간의 컷신이 들어가 있으면 좋았을것 같다. 이유는 스포이기 때문에 쓰진않음 어쨰든 재미있었다. 무료로받거나 세일해서 엄청 쌀떄 뺴고는 사지 않는것을 추천 왜냐하면 더 퀄리티 좋은 무료모드인 포털 스토리즈:멜이 있기떄문이다. 추가로 이게임은 창작마당을 지원하기때문에 사람들이 만든 여러가지 맵을 플레이할 수 있다. 자기 만드는것도 ㅆㄱㄴ 재미있게 했으니난 추천!!!

  • 환불

  • crash

  • 이 게임의 존재의의는 과거에 했던 포탈2를 다시 꺼내게 만들어준다는 것이다. 참신한 발상은 좋으나 그 발상을 갖고 만들었다는 게 이 게임 ㅋㅋㅋ 게다가 모드인데 돈 받아 처먹음. 포탈 시리즈라면 무적권 좋다! 하는 사람이 아니면 살 이유가 전혀 없는 게임.

  • 페인트건을 이용해 테스트를 통과하면 되는 게임. 포탈2에 비해 난이도는 낮다. 페인트 건을 쓴다는 컨셉이 신박해서 추천. 돈 남으면 살만한 DLC

  • good!!!!!!!!!!!!!!!!!!!!!!!!!!!!!!!!!!!!!!!!!!!!!!!!!!!!

  • 이거플탐 왜이러냐 돈아까움

  • 무료였으면 압도적으로 긍정적이 가능했음 포탈 스토리즈: 멜이 무료라서 자동으로 평가가 낮아질 수밖에 없었다..

  • ★★☆☆☆ 포탈은 그렇게 재미있게 했는데 이건 왜 이렇게 재미가 없는지 스스로도 모르겠어서 더 화남

  • 언럭키 스플래툰

  • 저같이 한국어 인터페이스 낚여서 구매하신분들은 속성에 -language korean 이렇게 입력하시고 플레이하면 인터페이스는 한글이 나옵니다. 기본게임 한글을 사용하는듯합니다..... 팁을 드리면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다보면 퍼즐이 풀렸던거같네요... 내가 할수 있는 기술이 지금되나 안되나 를 알면서 어떻게 하면 기술을 사용할수 있게 할까 나가는문에서 역순으로 주로 대갈빡 굴렸네요 아 이건 스포일수 있는데 마지마아아아아악 ...말못하겠네요

  • 난이도는 쉬운데 꿀잼임

  • 너무 짧다 할인때 천원에 파니 할인할때 사셈 정가 주고 살빠에는 포탈 스토리즈 멜을 한다;

  • 문제점 1.심각한 난이도 포탈2에 비비지도 못하는 쉬운난이도, 포탈1도 이정도는 아니었다. 2.심각한 배경 어린이집도 절레절레할 벽지같지도않은 벽 정말 끔찍하다 3.스피커로 나오는 배경음악 배경음악은 아름답지만 스피커라는 물리적인 기기를 이용해서 나오는식으로 하는데 스피커의 전달율이 정말 낮다. 2M만 나가도 안들리는정도 이건 내가원한 포탈2의 모드가 아닌데.....

  • ....그냥 할인할때 사두면 좋음, 자동저장이 죽을때 저장되서 그 챕터 다시 해야된다는 끔찍한 흠이 있긴 하지만..

  • 딱 1000원 짜리겜 세이브 로드도 마음대로 못한다는게 말이되냐

  • 재미있기는 한데 플레이 타임도 짧고 많이 아쉽네요. 딱 1000원 값만 하는 모드(근데 포탈 스토리즈 멜은 무료인데다가 재미까지 있는데...)

  • 다른 모든건 다 좋았는데 대체 왜 3장 마지막 탈출씬을 플레이 하고 싶은데 영상으로 넘겨버리는지 모르겠다;;

  • 게임 자유도가 너무 높고 플레이타임도 가격에 비해 짧은 편. 하지만 페인트건 아이디어도 좋고 게임도 재미있다. 제일 마음에 들지 않는 건 한글패치가 없다는 점... 추천하기엔 호불호가 좀 갈릴 듯 싶지만 그렇다고 비추누르기엔 개인적으로 재밌었어서 못누름

  • 댁의 포탈건 페인트건로 대체되었다 감사합니다

  • 모르겠음 소리가 막 한군데에서 들리는게 아니라 스피커에서 나오는건가 막 고개돌리면 소리가 이상하게 서라운드로 들림..

  • decent gameplay

  • ~ 난이도 ~ 🔲 남녀노소 누구나 가능 🔲 쉬움 🔲 보통 🔲 도전이 필요함 ✅ 이게 게임이냐 ~ 그래픽 ~ 🔲 그림판 🔲 나쁨 🔲 별로 🔲 그래픽이 별로 필요없는 게임 🔲 평범함 ✅ 아름다움 🔲 걸작 ~ 스토리 ~ 🔲 스토리따윈 없음 ✅ 최소한의 스토리 🔲 있지만 별 의미없음 🔲 잘쓰여진 스토리 🔲 연구가 가능할 정도의 스토리 🔲 대서사시 ~ 플레이시간 ~ 🔲 커피한잔 마실시간 🔲 짧음 🔲 보통 ✅ 길다 🔲 무한 ~ MUSIC ~ 🔲 소음 덩어리 🔲 듣기싫지는 않지만 좋지도 않음 ✅ 듣기 좋게 어우러짐 🔲 인상적임 🔲 띵곡 ~ 재미 ~ 🔲 페인트 마르는거 구경하는게 더 재밌음 🔲 즐기기엔 부적절함 ✅ 심심할때 하는정도 🔲 재밌음 🔲 자꾸 생각남 🔲 갓겜 ~ N회차 ~ 🔲 한번도 아깝다 ✅ 한번이면 충분함 🔲 몇달후엔 다시 할만함 🔲 쌉가능 🔲 무한히 가능 ~ 버그 ~ 🔲 없음 ✅ 사소함 🔲 짜증남 🔲 플레이를 많이 방해함 🔲 ♥♥♥겜 ~ 컴퓨터 사양 ~ 🔲 전자레인지로도 돌아갈수도 🔲 낮음 ✅ 평균 🔲 높음 🔲 기상청 슈퍼컴퓨터 ~ 가격 ~ 🔲 무료 ✅ 싸다 🔲 적당함 🔲 약간 비쌈 🔲 겁나 비쌈 🔲 돈낭비 ~ 살만한 가치가 있을까? ~ ✅ 없음 🔲 할 겜 없으면 살만함 🔲 세일을 기다리자 🔲 ㅔ

  • 그렇게 신날하게 까일만큼 나쁜 게임은 아니었다..(어디까지나 할인 가격으로) 원가로 사기엔 좀 많이 그렇지만 나름 할만하고 브금이 좋다. 단 포탈에 비해 죽는 경우가 매우 많고 맵 이상한 곳에 가볼 수 있다... 그리고 한글 지원한다고 해놨지만 한글 자막이 없다...<문 열림. 바람 소리 이런거만 자막으로 나오고 영어 자막 킬려면 포탈2 설정 건들여야 하고 귀찮다.

  • 에피쳐 사이언스가 개피쳐 사이언스라는 생각이 든다

  • 읔피쳐 데크 : 페인트총 테스팅 포탈시리즈와는 외전작이며 기전 포탈2에서 개발하려다가 취소된 페인트건 이라는것을 이용해 퍼즐을푸는것입니다 상당히 즐거웠음

  • 포탈2 더 하고 싶어서 해봄. 포탈 건이 아니라 젤건이 나옴. 포탈2만큼 재밌지는 않지만, 그래도 할만함.

  • 애퍼쳐 태그: 더 페인트 건 테스팅 이니셔티브 포탈 2의 비공식 유료 모드. 게임을 플레이하려면 포탈 2가 설치되어 있어야 함. 포탈 2와 마찬가지로 1인칭 FPS 퍼즐 게임임. 다만 블루, 오렌지 포탈을 쏘는 포탈건 대신 블루, 오렌지 젤을 쏘는 페인트 건을 사용함. 포탈 2에 나왔었던 리퍼전 젤이랑 프로퍼전 젤임. 페인트 건의 특정 젤을 제한시켜 퍼즐을 풀게 만들기도 함. 따라서 포탈 2와는 다른 특이한 퍼즐들이 많음. 스토리는 별거 없음. 전체적으로는 포탈 1의 아류작이고 거기에 포탈 2가 약간 섞임. 퍼즐, 그래픽, 디테일 수준은 포탈 2에 비해 좀 낮음. 다만 비난할 정도는 아님. 메뉴 인터페이스는 포탈 2와 조금 달라서 불편했음. 제작자 말로는 모드 구조상 어쩔 수 없었다고 하는데... 암튼 특히 저장과 불러오기가 힘들었음. 난이도는 약간 쉬움. 포탈 2를 쉽게 깨면 이것도 쉽게 깰 수 있음. 시간은 4시간 정도 걸림. 엔딩은 노말 엔딩하고 시크릿 엔딩 이렇게 2개가 있음. 공략 계속 안 보고 노말 엔딩까지 갔는데 시크릿 엔딩은 공략 보고 갔음. 참고로 한글 패치는 없음. 짧고 할만한 포탈 2같은 느낌이 듦. 재밌었음. 추천. 진행도: 노말 엔딩, 시크릿 엔딩 봄.

  • 포탈건을 페인트건으로 바꿔주는 모드 상당히 퀄리티잇다

  • 포탈 중간에 나오는 페인트를 활용한 모드였는데, 나름 꽤 재밌었다. 끝부분이 애매한거 빼곤

  • 포탈2의 스피드,점프 겔 만으로도 꽤나 재밌는 퍼즐게임이 될수있다는걸 보여줌

  • 암걸리는 피지컬갓겜 추천드립니다

  • 포탈건이 아니라 페인트건을 사용한다는 점이 뭔가 포탈 시리즈랑 달라서 참신했고, 재미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조금은 아쉬움이 남네요, 포탈3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추천합니다.

  • 재밌음. 버그투성이. 한번 잘못하면 죽어야 함

  • too hard to me

  • 포탈2 DLC로 나온게임인데 돈주고 사는게 조금 아쉽지만 게임성은 정말 색다르다라는 느낌을 받았다. 재밌다 추천한다.

  • 맵에 페인트칠 하는 게임

  • 나쁘지 않았던 게임중하나 큰 난이도는 없으며한 많아봤자 한 10분? 정도 고민하면 풀립니다. 난이도는 포탈2보다 조금 어려운거 같으며클리어 시간은 2~4시간 정도면 될듯하네요 저는 한 3시간쯤 나오네요 장점은 페인트를 사용해서역동적으로 움직일수도 있지만 이것도 일종의 양날의 검인지라 컨트롤을 잘못하면 바로 죽습니다. 프렐류드처럼 짜증나는 컨트롤은 아니고 실수하는정도? 그리고부실한 맵들과 사용자들을 배려하지않은 맵구조때문에 완성도는 조금 미흡합니다만 포탈시리즈와 사용자 모드들을 깨고 할깨없으면 프렐류드보다 가볍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다만 응용하는것들이 포탈2와 겹치는것이 많아서 포탈 2를 먼저 클리어 하는것을 추천합니다.

  • 재미있긴 하지만 너무 테스트만 하고 끝난것 같은 포탈2 모드

  • 재미는 있는데 난이도가 더 높았으면 좋겠다. 볼륨도 더 컸으면 좋겠다. 그리고 스토리가 (특히 엔딩이) 맘에 안든다 당신이 진성 포탈빠돌이라면 이 게임을 돈 주고 사도 안말리겠습니다. 충분히 즐기는게 가능한 게임이니까요\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이 MOD를 돈주고 사는걸 추천하지 않습니다.

  • 몇번이나 지웠다가 재설치 하더라도 난왜 에러가 뜨면서 한번도 플레이를 못했을까 ㅠ 돈 주고 샀는데도 불구하고 플레이를 해보지도 못했네요

  • 새로운 타입의 포탈2 모드...늘 생각하던 포탈의 상식을 꺠버리다!.

  • 참 재미있는 게임

  • 페인트를 뿌리는것이 생각보다 쉬운일이 아니다. 뭔가 대단한 것처럼 보이게 만들었으나 실상 재미는 없다. 1.5달러 정도가 적당한것 같다. 차라리 포탈 프렐류드가 더 나을듯

  • 포탈2의 새로운 모드 포탈건이 아닌 페인트건 즉, 포탈2에서 익히 봐온 블루,오렌지젤을 이용해서 풀어나가는 퍼즐 게임. 젤의 특성을 잘 알고 이용해 퍼즐을 풀어나가야 합니다. * 포탈2가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어야 이 게임을 실행하여 정상적인 플레이가 가능함 ( 백그라운드를 포탈2와 공유하기 때문에 포탈2가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메인 화면이 뜨지 않음. )

  • 한국 유저분들을 위한 한글로 쓸게요. 솔직히 말해서 이건 좀 아니다 싶은그런게 있습니다.. 일단 액체라서 그런가 곡사로 나가는데 이거때문에 고생하실꺼고 날아가는 속도가 있고 곡사인데도 타이밍 맞춰야되고 제한시간안에 탈출해야되는것도 있습니다. 뭐 재밌을것 같은분에게 사지말라고는 안하겠습니다.

  • 개인적으로 재밌는 작품이였음 포탈건이 없다는 건 아쉽지만 탈출 부분, 다른 스테이지도 좋았고 번역 안된건 비공식 한글패치 적용시키면 돼서 개추 아쉬운건 컨텐츠가 좀 부족하단거? 벌써 끝이라고? 싶은 생각이 들긴 했음 그래도? 재미가 있었다

  • 그냥 일반 유저 창작맵 수준. 난이도도 낮은 편이고 혁신적이거나 독창성이 큰 부분은 없음. 정가에 사는것은 추천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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