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erSoldier II

Deal another deadly blow to fasc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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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 tightly knit group of SS generals and officers, involved in the most heinous

and dark deeds, is seeking a way to save the remnants of the Third Empire. They

have conspired to move the leaders of the Reich, together with precious resources

and classified equipment, to a remote hideout in the Tibetan mountains.

Features:

• Full multiplayer through LAN and Internet with up to 16 players.

• 21 weapons, including look-alikes of “Luger Parabellum”, “Tommy Gun”, MG-42, BAR and Panzerschreck.

• Dozens of types of brutal enemies, including armor valkyries and telekinetic mutants.

• RPG features, including special abilities and accumulation of experienc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9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0+

예측 매출

2,97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중국어 간체, 폴란드어, 러시아어*, 체코어, 헝가리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strategyfirst.com/contact-us/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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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4)

총 리뷰 수: 4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4 user reviews
  • 콜옵1느낌이 나요. 콜옵보다 학실히 재미없고 답답하지만요. 근데 이건 08년작이에요. 참나

  • 적당한 킬링타임 수준의 게임 그 이상을 벗어나지 못함 단 할인할 경우 울펜슈타인 같은 장르를 좋아한다면 해볼만함

  • 한국어 평가 모두 부정적이라, 안타까운 마음에 긍정적인 평가도 남겨봅니다. 단순히 개인적인 평가이지만, 구매하는데에 있어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 마디로 말하면 메달 오브 아너와 울펜슈타인을 적절하게 섞은 게임입니다. 주인공의 특수 능력과 주어지는 무기를 입맛대로 사용하여 나치를 때려부순다는 매우 단순한 내용으로, 2차대전 FPS 게임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세부적인 내용은 후술하도록 하겠습니다. -잘 만든 인디게임- 이 게임은 러시아의 마이너한 게임 회사에서 만든 작품입니다. 최근에 쏟아져 나오는 인디게임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비록 같은 해인 2008년에 나온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라는 명작과 비교가 되지만, 이름 없는 인디회사에 만든 게임인 것을 감안하면 수작임에 확실합니다. 적어도 버그나 오류는 게임을 하는 내내 경험해 본 적은 없었습니다. 대기업에서 만든 최신게임에서도 버그가 판을 치는데, 이런 점에서는 잘 만들었다는 게 느껴집니다. -박진감 넘치는 전투- 군데군데 정성과 노력을 들인 부분이 눈에 띕니다. 우선 적 AI의 행동이 활발합니다. 일반 FPS의 게임에는 적들이 단순히 엄폐물 뒤에 서서 총만 쏘거나, 뻔히 서서 총만 쏘다 유저의 사격판이 되기 일쑤인데, 이 게임에서는 적들이 자주 움직이고 유저의 행동에 대응합니다. 예를 들면 총을 쏘면서 엄폐물 사이를 움직이거나, 팔을 맞고 무장해제가 되었을 때 권총을 꺼내들거나 백병전을 위해 달려듭니다. 이런 세밀한 부분은 고전 2차대전 게임인 <메달 오브 아너>와 <콜 오브 듀티>를 연상시키기도 합니다. 또한 주인공에게는 특수능력이 있습니다. 지구력을 소모해서 쓰는 방어막, 연속 헤드샷으로 발동되는 '우버 스나이퍼', 연속 백병전으로 달성되는 '버서커'. 단순히 총만 쏘는 것이 아닌, 특수능력을 적절하게 섞어 다채롭게 적과 싸울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방어막을 활성화시켜 총알을 공중에 멈춘 뒤, 적에게 다가가 총알을 박아넣을 수 있습니다. -다채로운 무기와 배경- 나치군과 연합군을 합쳐 약 20개 정도의 무기가 있습니다. 특수 능력을 쓰지 않더라도 입맛에 맞춰 무기를 골라 쓸 수 있고, 적들 또한 다양한 모습과 무기를 가진 채 등장합니다. 심지어 좀비나 슈퍼솔져 같은 특수한 적들도 등장합니다. 배경 또한 다양한 장소가 나옵니다. 나치의 비밀 연구소에 잠입하기도, 탱크와 함께 시가전을 벌이기도, 달리는 열차 위에서 총격전을 펼치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열차 전투가 재밌었습니다. 협소한 공간에서 산탄총을 들고 액션영화의 주인공이 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장점이 있지만, 쓰다 보면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여기서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픽이 낮고 고전게임 같이 보이지만, 게임성 자체는 괜찮단 것을 알아주었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2009년에 나왔던 <울펜슈타인>과 <리턴 투 캐슬 울펜슈타인>과 매우 비슷하게 느껴져 재밌게 해서, 다른 유저 분들도 재밌게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 우버솔져2....1편은 스팀에 없네요. 어렸을때 데모를 다운 받아서 해본적이 있었는데 그때 기억이 아른거려서 할인때 사서 해봤습니다. 콜오브듀티와 울펜슈타인을 섞은 느낌이랄까요?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고 섞어서 어찌해보려다가 죽도 밥도 안된 케이스입니다. 그래픽은 일단 준수해요. 군데군데 구질구질한 부분이 보이긴하는데 텍스처는 생각보다 좋은 편이에요. 헌데 게임은 그래픽이 전부가 아니겠지요? 제일 중요한 문제점으론 애들이 너무 멍청합니다.게임 내 시스템도 삐그덕 거리구요. 부족해서 뭔가 많이 넣으려고 하다가 어중간하게 됬습니다. 게임 내에선 개인 보호막 쉴드 시스템도 있고 근접 킬을 여러번 하면 칼을 들고 무적이 되는 버서커모드가 있고 헤드샷을 여러번 하면 총알이 무한이 되고 에임이 좁아지는 우버스나이퍼 모드도 있습니다. 이게 개임 내 아주 유용하게 쓰이긴 합니다. 또한 한 챕터가 끝날때마다 스탯을 업그레이드 시킬수 있습니다. 체력과 명중률 그리고 이모션타임 위주로 업그레이드 하시면 될거 같네요. 다른건 필요 없어요...개인적으로 이 게임에서 마음에 들었던건 표지에 있는 디트리히의 디자인이라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마지막 보스가 제일 짜증이 나는데 탱크를 타고 다니면서 다가오는데 뭔 힌트도 없고 보스 체력바도 없는데다가 장거리는 꼴에 유도미사일이랍시고 무슨 도깨비불을 쏴대는데 이게 매우매우 짜증납니다. 그냥 짜증나는 정도가 아녜요. 미쳤습니다. 좀 쏴대다가 맵 곳곳에 기차가 다니면서 드럼통을 배치하는데 여기에 보스를 유인해서 터트려야 하는데 이게 후..... 그래도 이 게임이 2000년도 초반에 나왔으면 클래식한 맛이랍시고 추천을 줬을거에요. 하지만 이 게임은 2008년도에 나왔습니다. 2008년도에 뭐가 나왔냐구요? 콜오브듀티 월드앳워가 나왔습니다. 그 전 해에는 명작중의 명작 모던워페어1이 나왔구요. 더 말이 필요 없을거 같네요. p.s 콜오브듀티1편을 매우 좋아하는데 FG-42 라던가 컷씬에서 나오는 Mp-40 사운드 등등 몇몇이 콜오브듀티1편에서 따온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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