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절차적으로 생성되는 레벨과 끊임없이 진화하는 끔찍한 적들이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변화하는 액션으로 가득한 게임플레이에 빠져보세요.
스토리 모드에서 이 무서운 생명체들의 기원을 밝혀내고 그들을 물리쳐 아레나 모드의 새로운 아이템, 레벨, 적을 잠금 해제하세요.
아레나 모드에서는 레벨, 적, 아이템 드랍, 난이도 등을 커스터마이징하여 게임 경험을 맞춤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절차에 따라 변경되는 레벨, 환경적 위험 요소, 무작위 아이템 생성으로 게임플레이가 독특한 경험으로 진화하여 여러 번 새롭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열정적인 솔로 개발자가 만든 이 게임은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액션 호러 경험을 제공합니다.
주요 기능:
- 액션으로 가득 찬 게임 플레이
- 게임 플레이 방식에 따라 진화하는 적들
- 절차적으로 변경된 레벨로 각 플레이를 독특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 파괴 가능한 환경
- 레벨을 클리어하면 잠금 해제 및 업그레이드 가능
- 레벨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스토리 및 아레나 모드를 포함한 다양한 게임 모드
- 그래픽 설정, 키 리바인딩, 포스트 프로세싱 효과 설정, 최적화 설정, 오디오 설정
- 다음을 포함한 15 가지 언어 선택: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힌디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한국어, 러시아어, 폴란드어, 태국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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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지직 공겜 스트리머 공슬리스입니다. 뇌 빼고 하기 좋은 게임입니다. 다양한 무기가 있고, 챕터마다 보스를 공략하는 형식을 의도적으로 노린 게임인 것 같습니다. 플레이 하는 내내 화려한 이펙트들, 그리고 또 적군에게 쫓기는 쫄깃함이 가득한 게임입니다. 또한, 적군의 기괴하고 섬뜩한 그래픽이 무서운 느낌을 잘 살려준 것 같다고 느껴집니다. 하지만, 스토리나 게임의 개연성이 잘 맞는지 등 조금 진지하게 게임을 바라보시는 분들에겐 상당히 허무하고 재미가 없으실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 보스를 잡아도 비밀이 풀리거나 반전이 있거나 뭐 그런 게 전혀 없습니다. 1차원적으로 쏘고 죽이고 튀는 직관적인 재미를 추구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엔딩까지 일반적으로 플레이하는 데에 2~3시간이면 충분히 도달하실 수 있으신데, 게임 원가가 17,000원은 꽤 비싸다고 느껴집니다. 세일 때 사시기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