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lfe - The Red Hood Diaries

Are you afraid of the big bad Woolfe? Step into the boots of a vengeful Red Riding Hood in this twisted-fairytale platformer. Defeat deranged fairytale bosses with your trusty axe, explore a gorgeous fantasy universe and piece together the truth behind the mysterious passing of Red’s f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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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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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lfe – The Red Hood Diaries is a cinematic fable featuring a vengeful Red Riding Hood. All grown up, cried out and armed with an axe, our noble heroine embarks on an odyssey to avenge the death of her parents. Buckle up for a surprising take on the traditional Red Riding Hood tale, mixed with some good old-fashioned action platforming, fun combo-based hack ‘n slash combat and rewarding environment puzzles that explore the attractive fantasy universe.

“THIS IS NOT A FAIRYTALE, THERE’S NOTHING FAIR ABOUT IT”


KEY FEATURES


  • A twisted fairytale – This take on the Red Riding Hood legacy is not an ordinary bedtime story. Four years ago, Red Riding Hood’s father Joseph, lead engineer for Woolfe Industries, died in a work accident. At least, that’s what his family was told. All grown up, our heroine is ready to unveil the truth and present the bill for her tragic loss.
  • A rich, visual experience – Woolfe's atmospheric artwork immerses the player in a rich fantasy universe centred on a city paralyzed with fear, occupied by tin soldiers. Sneak through the slums, descend into the sewers, run through the harbour and escape the city into the evil forest, where all manner of creatures are out to get you.
  • 2.5D action-platforming – The tale’s 2.5D levels combine the simplicity of side-scrolling gameplay with three-dimensional puzzle-solving.
  • Fast axe-wielding combat – Armed with her trusty axe, Red will need to skilfully execute combos to strike at her foes' weaknesses.
  • Deranged fairytale enemies – On her journey, Red faces some bloody encounters with “familiar fairytale faces”, such as The Pied Piper, tin soldiers, big bad wolves, scary fairies and (of course) her arch-nemesis, B.B. Woolfe.

STORY


Red leaves her Granny and her safe place, the forest, and heads back to the city, which she finds paralyzed with fear and scarred by a plague of kidnappings. B.B. Woolfe, CEO of Woolfe Industries, rules with an iron fist and maintains a constant state of fear through his army of henchmen. Our fearless young protagonist sets out on a violent vendetta against the megalomaniac, whom she holds responsible for her father’s death. Level by level, she learns more about her father and what happened on that dreadful night – and, ultimately, about Woolfe’s hidden secrets, which are even darker than Red could ever have imagined.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00+

예측 매출

13,2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네덜란드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rebellion.com/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6)

총 리뷰 수: 16 긍정 피드백 수: 6 부정 피드백 수: 10 전체 평가 : Mostly Negative
  • 앨리스 매드니스 리턴즈와 비슷한 그래픽에 속아서 사는 사람들은 없길. 플레이타임은 2시간 내외로 엄청 짧고 그것도 엔딩을 내주는 것이 아니라 뒤에 떡밥을 뿌리면서 to be countinue가 뜸. 무슨 DLC인줄..생각하기에 플레이타임은 빠르면 9시간 되어야할 게임이 제작사의 무슨 사정으로 인해 못만들고 만든데 까지만 발매를 한 느낌임. 돈이 없어서 발매한 느낌. 시점은 횡스크롤 느낌인데 움직이는건 3D라 움직이는 발판이 어디있는지 가늠하기 힘들었음. 진짜 절대 네버 추천하지 않음.

  • 좋은 배경 , 캐릭터 일러스트, 3D스러운 횡스크롤 방식 진행 보이기엔 좋아보이는 게임인데 전체적으론 썩 좋지 못한 게임입니다... 우선 3D이지만 2D게임처럼 진행이 가능하기에 앞에 배경에 가려서 길이 안보이고... 점프를 할때 앞뒤로도 거리조절을 해야 한다는것 그래도 이러한 플레이는 어새신 크리드나 Ori에도 있지만 Ori는 아예 3D로 만들어 2D로만 돌리기에 상관이 없고 어크는 아예 TPS이니 전투에 들어가면 더욱 처참해지는데 공격모션은 2000년대 초반 한국산 온라인게임 같은 모습에 공격 판정은 제국의 스톰트루퍼 수준으로 안맞고 마법이라고 나오는 건 후반에 늑대손비슷한것 하나 긁는게 거의 전부고 또 거기서 게임이 끝납니다... 스토리는 원작 빨간망토와는 하등 상관이 없지만 그거야 컨셉만 빌렸으니 그렇다 쳐도 적이라고는 바이오쇼크인피니티에 나온듯한 장난감 병정과 수많은 쥐새끼, 날으는 잠자리 닮은 닭, 쥐보다도 잘쳐맞는 늑대정도이고 분명 늑대가 끄는 마차지만 시대에 걸맞게 숲에 매연을 부리면서 다닙니다... 무엇보다 끔찍한것은 무슨 베타테스트수준의 짧은 켐페인인데 처음 접한 사람도 2시간이면 클리어하며 노말로 시작해볼까 생각한 나는 끝나는 시점에 트레이딩 카드 한장도 얻지 못했습니다. 스팀 프로필이나 배찌가 목적이 아니라면 사는것을 진지하게 추천하진 않습니다.

  • 생각보다 나쁘지 않는 게임. 횡스크롤 방식이지만 3D형식으로도 조작 가능하며 익숙해지면 그럭저럭 할만한 정도. 그래픽은 인디게임치곤 괜찮은 수준. 스토리나 인물 설정은 다소 빈약, 액션쪽도 보완될 부분이 많아 보이는 부분. 짧은 플레이 타임과 다소 어색해보이는 구성은 상당히 아쉬운 수준. 그래픽과 게임 자체 분위기는 의외로 좋은편이니 여유롭게 플레이 하길 권장. 할인가격으로 구매하기엔 나쁘지 않은편.

  • 이 게임은 흠....기왕 하실거면 패드로 추천합니다. 키보드로 해도 상관없는데 손 크신 분들은 좀 불편하실 수도 있을거 같네요. 그리고 횡스크롤은 나쁘지 않은데 조작부분에서 좀 헷갈리는 부분도 있고 전투액션부분이 그렇게 좋다. 멋지다 하기 어렵습니다. 전체적인 부분으로 보자면 나쁘지 않은 게임이긴하나 부분적으로 뜯어봤을때 생각보다 착하지 않은 게임입니다. 퍼즐에 약하시거나 미로게임에 쥐약이신분들은 좀 힘드실수도...

  • 영어를 못하는 유저로써 유저한글패치를 받아 게임을 해보았다. 유저한글패치를 받으면 팅긴다고 하던데 이게임문제인지 유저패치문제인지는 잘모르겠으나.. 이게임은 저장이 없고 체크포인트를 가야 자동저장되는 식인데 체크포인트를 갈때마다 일정확률로 팅긴다. 그래서 팅기면 그 위치의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하는 개같은 현상이 발생.. 결국 하다보면 퍼즐을 푸는게 아닌 스피드런을 찍고있다. 너무팅겨서 필자는 결국 클리어를 못했다.그래도 여태플레이한걸 써보자면 퍼즐푸는 재미는 있으나 액션같은건 기대안하는걸 바람 난이도는 쉬움추천 쉬워도 어차피 장애물에는 한대맞고 뒤진다. (사실상 난이도에 의미가 없다) 난이도가 영향끼치는건 npc랑 싸울때인데 사실 안잡아도 상관이 없다. (꼭 지나가야 할때는 그냥 숨어서가라고 구조가 되어있음) 암튼 이겜 비추함

  • 앜ㅋㅋㅋ 키보드로 움직이는 게임입니다.. 어둠의전설이후로 두번째군,,키보드,,,,,, 나름 아기자기 도끼들고 막~~ 써는 게임은 아니군요 퍼즐도 풀어야하고 시간안에 지나가야하고 그런식의 게임입니다. 마우스 조작 없음~ 그런대 은근 잼씀~

  • 캐릭터 표지사기, 밋밋한 액션, 짜증나는 플랫포밍, 제대로 전달 되지 않는 스토리 텔링, 최악의 엔딩, 짧은 플레이타임. +한글패치시 플레이가 불가능한 수준의 튕김까지 화룡점정. 어지간히 안 좋은 게임도 엔딩을 잘 마무리해주면 예의상 악수라도 하고 보내게 되는 법인데 이 게임은 끝까지 침을 뱉게 만듭니다. 다만 그렇다고 진짜 희대의 줫망겜인가 하면 그건 아닌데, 플랫폼의 경계를 제대로 안 잡아서 그렇지 조작감과 그래픽, 아트 스타일은 괜찮은 편이고 (이 스케일에 나쁘면 말이 안되는 수준이긴 함) 사운드도 기억에 남지는 않지만 나쁜 정도는 아닙니다. 수집품 내용이나 스토리 전개, 등장하는 적들을 보면 나름대로 세계관 설정은 해놓아서 흥미가 가는 부분이 없진 않은데 뭔가 좀 궁금해지는데~? 싶을때쯤 엔딩이 나옵니다. 그리고 검은 화면에 대문짝만하게 박혀있는 To Be Continued... 이 게임이 망한 덕분에 개발사도 파산했고 디렉터는 게임의 부정적 평가에 충격에 매우 낙심했는지 부정적인 내용의 포스팅을 끝으로 소식이 없습니다. 좋은 게임은 분명 아니고 그렇다고 아이디어가 좋은것도 아닌데 스팀펑크적인 세계관과 컨셉아트가 마음에 들어서였을까요? 그래도 후속작 하나정도는 나와줬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 작품입니다.

  • 재밌게 했습니다. 그래서 본편은 언제 나오죠?

  • 앨리스 리턴즈 느낌의 게임이지만 사실상 느낌만 비슷할뿐 볼륨감이 없다

  • 엔딩에 투비 컨티뉴 해두고선 개발사가 망했다지???

  • 진정한 개적화가 무엇인지 알게 해주는 게임 이 게임때문에 스팀 비싼거 사면 큰일날수도 있다는걸 깨닫게 해줍니다

  • 와꾸가... 달라....

  • I love this game!

  • w타격감이 좀 아쉽긴 한데 그래도 재밌음 캐릭터도 매력적이고 스토리만 이해될 수 있다면 혜자게임일듯 조금 질리는 감이 있는데... 한글 지원이 안되서 그런듯 ㅠㅠ 스토리에 집중이 안됨 ㅠㅠ 그래도 잼씀 ㅇㅇ 다시 수정함. 방금 클리어 해서 다시 씀. 일단 플레이타임은 대략 3시간정도? 중간보스랑 마지막 보스가 겁나 어렵고 퍼즐 형식으로 길찾는게 좀 어려워서 그렇지 난이도는 그럭저럭... 중상정도..?근데 마지막 투비 컨티뉴는 도대체 뭔지... 영어라서 모르겠지만 이거 뒷 내용에 대한 게임이 또 출시가 되거나 아니면 DLC로 돈내고 즐기거나 둘 중 하나일듯. 좀 창렬이다 엉엉 나름 분위기도 좋고 빨간모자 이야기라서 긍정적이었는데 솔직히 좀 별로 임... DLC가 나오거나 아니면 업뎃이 되서 뒷내용을 플레이할 수 있다면 모를까 현재로선 창렬임.

  • 비슷한 장르인 Ori and the Blind Forest 와 비교하면 너무 딸리는 완성도... 모션은 어색하고 bgm은 바뀌는거 같지도 않고... -ㅅ-

  • 분위기는 엘리스를 따라하고 게임관은 디스아너드를 따라한것 같고 게임 방식은 플랫포머게임인데 점프 판정이 애매모호하다. 뭔가 재미가 없다. 상당히 기대했던 게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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