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 into the shoes of Detective Clay Kriest in "Baisu," a chilling tale of family, art, and the haunting unknown. As you arrive at the secluded residence of Maple Street 22, responding to an eerie call for help, you'll find yourself immersed in a quest shrouded in dark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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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소리 들으니까 역겨움 ㅋ 길찾기 존나 불친절함 줫같음
너무 재밌게 했습니다..!!
아니 내 목소리가... https://youtu.be/SGucns0wacs
하지마세요
경찰견 상호작용이 계속 나왔으면 좋았을텐데...초반에만 나옴. 그것말고는 대체적으로 재밌게 플레이 했어요. 한글패치 있으니 참고하세용. [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45555420-%25EB%258D%2594%25ED%258E%2598%25EC%259D%25B4%25ED%258D%25BC%25EC%2599%2580-%25EA%25B2%258C%25EC%259E%2584%25ED%2595%2598%25EA%25B8%25B0/]Steam Curator ThePaper <--큐레이터 주소[/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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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무서운 건 내 목소리가 들리는게 공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