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결단의 인도자에 탑승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귀하는 광활한 이 나라의 모든 시민들이 도시에서 보고 싶어하는 전설적인 열차의 수석 차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귀하의 할 일은 배정된 운송수단에서 질서를 유지하고 승객의 여행에 도움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신고, 협박, 수색, 추방이 귀하가 사용할 도구입니다. 기억하세요. 차장은 언제나 옳습니다.
승객 감시
객차에 탑승하는 모든 승객을 주의 깊게 감시하고 무임승차자를 어떻게 처리할지 결정하세요. 모든 의심스럽거나 권한 없는 승객은 물론이고, 기본적으로 모든 승객의 활동을 관찰하고 신고하세요. 수하물을 검색하고 금지 물품을 발견하면 경찰에 신고하세요.
머리칸으로
고위 공무원이나 대기업 총수 등이 탑승하는 식당칸이나 VIP 칸, 객차에 출입하세요. 동료들을 주시하고 뇌물을 받거나 금지된 물품을 운반하는 것을 발견하면 신고하세요. 교통부는 귀하의 헌신을 결코 간과하지 않을 것입니다.
비밀 임무 완료하기
특별 작전 수행 임무를 받으려면 상부의 신임을 얻어야 합니다. 비밀 유지 등급은 충성도에 따라 달라지며, 완료하면 보너스를 받거나 특진을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고수익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열차의 경로를 따라 밀수품을 운반하는 밀수꾼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다양한 역과 조국의 구석구석을 방문하세요. 승객과 동료의 운명을 결정하는 어려운 결정을 내리세요. 여정이 끝날 때는 어떤 사람이 되어 있을까요? 선택은 귀하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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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홀더1, 비홀더2 다 해봤는데(3빼고 3는 있는거 오늘 앎) 고위 공무원 난이도로 핵폭탄 들고 튀는 엔딩 봤어요 트레일러에 나왔듯이 비홀더1 주인공 가족들 나오는거 보고 반가웠음 그리고 눈치랑 기억력 좋아서 선택을 잘하면 나중에 뒤에 영향이 커요 3등석 칸 요리사가 준 소령인가 암튼 걔가 떨어트려서 주운 열쇠 주는데 그 열쇠가 없으면 주인공 죽는 걸로 나오는 듯 해요 저는 핵폭탄 퓨즈 들고 도망가다가 영웅엔딩 봤어요 ㅠㅠ 고양이 승진할떄 까지 키워서 한번 걸렸는데 명성부족해서 저는 결국 열쇠 갔다 바쳤어요... 고양이는 승진하고 1등석 파트너한테 주면 되요 그리고 방사능 선생님 캐릭터가 3등석 칸에 계시는데 말걸고 방사능 알려달라고 궁금하다고 얘기하시면 나중에 정말 큰 도움이 되요 암튼 정말 어렵지도 않고 염탐할 맛 나는 갓겜이네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비홀더1이랑 비등 할정도로 재밌게 했어요 다만 아쉬운건 수동 세이브가 없어서 죽으면 한참 전으로 돌아간다던가 생각보다 너무 빨리 끝난 것 같아서 좀 아쉬운것 같지만 5시간이면 제가 재밌어서 빨리 끝났다는 마음일지도 모르겠네요 매우 만족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