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llerCoaster Tycoon World™

RollerCoaster Tycoon World™는 전설적인 롤러코스터 타이쿤 시리즈의 새로운 게임입니다. 이 차세대 놀이공원 시뮬레이션 및 건설 게임은 팬들이 좋아하는 기능과 굉장한 새로운 개선 사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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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RollerCoaster Tycoon World™는 전설적인 롤러코스터 타이쿤 시리즈의 새로운 게임입니다. 차세대 놀이공원 시뮬레이션 및 건설 게임으로서 팬들이 좋아하는 기능은 물론, 최신 테크놀로지를 활용하는 스릴 넘치는 롤러코스터, 신나는 평평한 탈거리, 열성적인 방문객, 사용자 생성 콘텐츠가 가득한 3D 환경과 뛰어난 소셜 기능이 가득한 무척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특징


강력한 건설 도구:

자유형 개체 배치: 게임에 있는 모든 개체를 맵에서 마음대로 조종하고 어느 각도로든 배치할 수 있습니다. 가볍게 즐기는 플레이어는 ‘달라붙기’ 및 ‘브러시’ 배치 기능으로 향상된 기능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부러진 경로: 다양한 폭, 스타일, 모양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경로 형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직선으로 만들거나 시리즈 최초로 어떤 각도로든 곡선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혁신적인 3D 트랙 편집기: 최고의 트랙 편집기로 가장 멋지고 스릴 넘치는 롤러코스터를 만들어 보세요! 최초로 스플라인 기반 편집기를 이용하여 3D로 완전히 제어하고 상상할 수 있는 어떤 모양이든 만들 수 있어요.

물이 있는 완전히 변형 가능한 지형: 신기한 탈거리를 만들고 지형과 물이 있는 완전히 변형 가능한 3D로 공원의 조경을 바꿔 보세요.

다양한 게임 내 개체: 초고해상도로 다양한 코스터와 탈거리를 세우고 공원 방문객을 즐겁게 만드세요. 미리 만든 탈거리와 코스터, 조경 개체와 상점 중에서 선택하세요.

폭넓은 사용자 지정 기능:

UGC 도구: Unity에서 사용 가능한 아무 3D 그래픽 프로그램으로 최초로 자신만의 조경 개체나 사람과 같은 아이템을 만들고, 누구나 즐길 수 있게 게임에 불러오세요!
다양한 맵과 테마: 다양한 환경과 테마 옵션 중에서 선택하여 모든 맵을 독특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완전한 차세대 시뮬레이션 구현:

세부적인 공원 관리 도구: 모든 공원 관리 도구를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놀이공원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어요. 공원 재정부터 방문객의 생각까지, 히트 맵과 팁을 포함하는 새로운 기능으로 모든 것을 조종하세요!

다양한 게임 모드: 샌드박스 모드에서 원하는 대로 놀거나, 시나리오와 캠페인 모드로 다양한 도전을 완료하세요.

뛰어난 반응적 환경과 방문객: 공원에 테마가 있는 구역을 만드세요! 다양한 테마의 탈거리와 개체를 배치하면 등급도 올라가고 특정한 사람들을 이끌어 모아서 게임을 즐기는 방법이 역동적으로 변합니다.

고급 물리 계산: RCTW의 코스터는 시리즈의 이전 게임들보다 훨씬 더 복잡한 물리 시뮬레이션을 사용합니다. 이 시뮬레이션을 통해 신기한 디자인과 사실적인 탈거리 경험이 만들어집니다. 트랙에 완벽하게 붙거나 아슬아슬하게 움직이는 코스터를 만들어 보세요. 하지만 코스터가 레일에서 탈선하지 않게 주의하세요!

모든 코스터 타기: 코스터의 앞좌석에 타고 자신이 만든 탈거리를 즐겨 보세요!

혁신적인 서비스: 새로 디자인한 간단하지만 강력한 서비스 시스템으로 공원의 의료, 청소, 엔터테인먼트, 기계 관리 서비스를 관리하세요.

게임 자체 공유 및 소셜 기능:

소셜미디어 연동: 자신이 만든 멋진 작품과 디자인을 게임 안에서 직접 친구들과 공유하세요!

자유형 카메라: 어떤 각도로든 비디오를 촬영하고, 위, 아래 또는 탈거리의 옆에서 보는 모습으로 편집하세요. 아이소메트릭 뷰를 선호한다면? 그 기능도 있어요!

친구 목록과 수치 비교: Steam과 소셜미디어 친구들이 게임에서 뭘하는지 자신의 게임에서 확인해 보세요! 다른 사람의 최신 코스터를 보거나 마지막으로 공원을 편집한 모습을 확인하는 것이 정말 쉽습니다.

친구 방문: 간단하게 클릭하여 친구의 공원을 살펴보세요! 친구와 채팅하고 다음에 뭘 해야 될지 조언을 해 주세요.

게임 내 Steam Workshop 지원: 게임 안에서 Steam Workshop을 바로 지원합니다! 인터페이스가 단순해지고 중앙집중화하여 가볍게 즐기는 게이머나 열성 게이머 모두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지정 조경 개체, 청사진 코스터, 공원, 그 외 다양한 것을 게임 안에서 쉽게 능률적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UGC는 모든 사람이 쉽게 접근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700+

예측 매출

43,2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네덜란드어, 중국어 간체
http://support.atari.com/?/Knowledgebase/List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노을진풍경에 매료되다.. 롤러코스터 타이쿤 (RollerCoaster Tycoon).

    월드 (RollerCoaster Tycoon World) - 2016년 - 개발 엔비지오 크리에이션즈 (Nvizzio Creations) - 판매 아타리 l... 또한 지형에 따른 약간의 차이를 제외하면 시나리오 맵별 공략 법이나 개성이 없다시피해...

  • GO::magic_field [테마파크개념] 롤러코스터의 간략한 발달史: 기원부터...

    롤러코스터의 간략한 발달史 기원부터 2020년대의 최신 트렌드까지 "" ▲ 지난 포스트에서 놀이공원의 발달사를 간략하게 살펴본 것에 이어서, 이번에는 롤러코스터의 발달사를 톺아보는 포스팅을 해...

  • SNSDOUMI,인스타그램,유튜브 유튜브채널추천,유튜브영상추천,대도서관TV -1부,2년전...

    https://www.youtube.com/watch?v=IYUfiZ5fF0A 대도서관 LIVE] 선택을 잘못하면 죽는다! 레인즈 / 슬라임 랜처 12/31(토) 핫! Game 게임 실시간 방송 (buzzbean11)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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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36)

총 리뷰 수: 36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33 전체 평가 : Negative
  • 이게임은 뼈만 넣어서 우린 사골게임 입니다 살코기는 전혀 없는 전작의 명성으로 꿀빨려다가 유저들의 채찍에 찢어질 게임입니다 고트 시뮬레이터 하는줄 알았습니다 버그가 엄청나게 많고 2016년에 나온 게임인가 싶을 정도로 최적화가 전혀 안되어있습니다 롤러코스터게임에서 놀이기구를 많이 지었다고 프레임 드랍되는 현상은 말도안됩니다 사실 플레닛 코스터 대기땜빵취급하는건 안좋아합니다만 롤러코스터 장르의 게임을 기다리던 팬 한사람으로써 너무 실망감이 크네요 환불은 안하겠습니다 잊고 살다보면 업데이트가 되어있어서 그땐 할만하겠죠??????????????

  • 게임성 자체는 크게 나쁘진 않다. 물론 전작보다 진보된 부분은 적고 전작보다 후퇴한 부분이 더 많지만 그래도 전체적인 게임성 자체는 평작은 되는 수준이다. (물론 전작이 워낙 명작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그 후속작의 게임성이 평작 수준은 된다는 말은 칭찬이 아닐 것이다.) 문제는 이 모든 것을 잡아먹는 심각한 발적화. 현란한 그래픽을 자랑하는 여타 최신 게임들에 비해 결코 그래픽이 좋은 편도 아니면서 이해할 수 없는 수준의 렉과 프레임 드랍을 보여준다. 발적화가 너무 심각해서 게임 플레이에 지장을 주는 것은 물론, 게임 플레이 자체가 스트레스로 다가올 지경이다.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유의미한 수준의 개선이 있지 않는 한, 구입할 이유가 조금도 없는 게임이라고 생각된다. 전작의 팬이었다면, 차라리 곧 출시될 플래닛 코스터를 기다리도록 하자.

  • 그냥 딱 얼엑 수준 1. 놀이기구 4개, 가게 3개, 기타 공원요소 2개 건설 했는데 램을 8기가 먹음 2. 롤러코스터 만들다가 시험과정에서 탈선만 30번 아주 안되는 건 경고표시 뜨면서 안된다고 하는데 일정수준 이하는 알려주지도 않아서 맨땅에 해딩해야 함 3. 그래픽버그 존재(근데 뭐 이건 그럴 수 있다 생각함) 4. 건물 박히는 위치가 보이는 것보다 약간 아래 박히고 언덕쪽에서는 그 차이가 더 심함 이 글을 끝으로 환불하러 감 ㅂㅂ

  • 지금껏 수백개의 게임을 하면서, 한번도 환불이란것을 해본적이 없는데...이 게임 때문에 환불을 어떻게 받는지 인터넷 검색으로 알게 되었고, 환불하러 갑니다. 얼리억세스의 특성상 아직 불완전 할 수 있다는거 이해 못하는 바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예약 구매일 작년 11월 4일이었고, 개발자들이 약속한 출시일보다 무려 넉달이 지나도록 감감무소식, 출시지연을 참아왔습니다. 그리고 계속 개발자들을 믿어왔습니다. 게임 한번 돌려보고는...그 배신감 이루 말할 수 없네요. 버그때문에 뭘 할 수가 없네요. 로딩하다 튕기고 지금 심정은....... 저기 게임소개 영상에 나오는 총 책임자 얼굴 나오죠? 그 면상 한번 후려갈기고 싶은 심정이네요

  • 이 게임이 진정한 롤러코스터타이쿤의 후속작이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뚜껑 열어보니 내가 생각했던 롤러코스터타이쿤하고는 전혀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벨런스도 이상하고, 놀이기구나 상점 배치할때 위치벨런스가 안맞고, 무엇보다도 주변꾸미는 재미로 롤러코스터타이쿤을 하는데, 주변꾸미는건 거의 한정적으로밖에 못만들고, 먼저 만들어둔거 건물외에는 쓸수없다는점입니다. 초반에는 멀미지수가 기본 롤러코스터만해도 멀미지수는 심각하고, 직원고용할려면은 따로 건물을 생성해야 직원고용이된다는점이고, 자기가 알아서 나오는거까진 좋은데, 위치지정을 못한는게 유일한 단점입니다. 하지만, 직원고용수도 제한적입니다.. 즉 건물당 최소3명 최대10명까지밖에 지원이 안된다는 점. 그리고 각 파트별로 (광대,정비사,청소부,의사) 건물을 지어야 한다는점. 추가적으로 직원고용할려면은 건물 또지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많고, 그만큼 자리도 많이 차지합니다. 그리고 공원영역 확장할려면은 심시티5처럼 돈주고 땅을 더 사야지 확장가능하다는점이죠. 육교나 다리위에 가로등 설치 왜 못하는지 이해가 안가고, 아예 설치자체가 불가하구요. 더 부정적으로 이야기하자면, PC권장사양부분입니다. i5급 CPU에 4G 메모리 GeForce GTX 460급인데.. 이건 뭐 제 PC사양이 GeForce GTX 970에 Xeon E3-1231v3 램은 16GB 메모리 사용하는데도 불구하고 건물이나 놀이기구 몇개 안지었는데도 랙이 심하고, 심지어 저장했다가 불러올때 로딩시간이 하루종일 걸립니다. 그리고 공식한글화인데도 불구하고 메뉴하고 놀이기구설명하고 안내부분에만 한글화만되어있지, 미션목표나 도움말부분에는 X표만 나와서 한글화부분에 큰 아쉬운점이 있죠. 최근들어서 버그수정이 안되었는지 공식한글화에서 제외되었습니다. 기존에 설치되었더라면은 한글화된 더미파일이 남아있겠지만, 지웠다가 다시 설치하면은 한국어선택이 안된다는 점입니다. 결론은 최적화도 안되어있고 (발적화), 유저편의성도 부족하고, 앞서해보기 기간동안 무엇을 했는지 유저들의 의견은 존중했는지..... 참으로 알수가 없네요. 굳이 컬렉션으로 완성하고 싶다면은 개인적으로 헐값에 나올때 사는게 났다고 생각합니다. 이게임의 점수는 별 5개중에서 1개입니다. (실은 1개도 아깝습니다.)

  • 롤러코스터 시리즈를 즐겨보지 않은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라면 우와 할수도 있겠지만 롤러코스터 1 때부터 팬심으로, 예약구매로 5개월동안 발매를 기다린 팬들은 뒷통수이다 못해 앞통수를 맞은 격입니다. 팬들은 알겁니다. 얼리엑세스라는 밑밥으로 절대 가릴 수 없는 상황이라는걸. 롤러코스터 타이쿤의 네임밸류와 역사를 무시하고 더럽히지 마세요. 당신들이 우리의 추억까지 망쳐버리는것 같아 화가납니다. 정확히 91분 게임하고 처음으로 환불하였습니다. 계속 관심이야 가지고 지켜보겠지만 글쎄요......

  • 팀와…내가 스팀에서 환불신청을 해보다니

  • 한국어 번역은 사실상 반글화라 이용할 수 없을 수준이고 최적화는 개떡같음. 이걸 살 바에는 플래닛 코스터나 파키텍트를 사는 편이 좋고 그것이 전 세계 롤코타 시리즈 팬의 마음.

  • 한글 깨짐

  • 쓰레기 입니다. 이름이 아깝습니다. 출시전에 아주 비싸게 구입했습니다. 한글지원이라고 되있었지만 출시하자마자 한글지원이 없어졌습니다. 당연히 환불도 되지 않았습니다. 사기당한거줘 구입하시면 정말 후회합니다.

  • 100%다 됐는데도 계속되는 헬적화 거지같은 인터페이스 원작의 명성을 해저 깊은곳으로 떨궈네는데 성공한 망작

  • "잇올은 양반이였다" 반박불가 만드는 게임 //190323추가::아니 역시 잇올이였어...내가 너무 급했었던거야

  • 한국어 깨짐 스토리 진행불가

  • 비싼값을 주고 샀지만그때는 초반이라 게임이 덜 만들어진줄 알고 샀다. 구매하고 버그가 너무 심해서 게임 못하고있다가.최근 다시 잡아서 해봤더니 고쳐진거 하나 없는 쓰레기다.

  • 한글화가 제대로 안되있음

  • i7 5960x 에 gtx 980 에서 공원땅 2개정도 구매해서 늘리면 나중에 로딩하다 밤새는 상황이 되는 쓰레기 게임입니다.

  • 내 인생 최고의 쓰래기게임 아무리 개발중인게임을 미리 해보는거라지만 너무 쓰래기임 롤코3 기대하고 사시는분들은 사지마세요 차라리 롤코3하는게 더 잼있음

  • 한글은 깨지고, 그래픽은 똥인데... i5 4690k, gtx970으로 프레임 유지하기도 힘든 대단하신 게임! 구매하시면 구매하시면 당신의 롤러코스터 타이쿤의 추억을 갱뱅 시켜줍니다 ㅋㅋ

  • 시발 내가 왜 이겜을 정가를 주고 사냐 시발 좆같은 망겜

  • 맵을 로드할때 너무 오래걸려요 제컴이 안좋은건가.. 하지만 너무 재밌어서 멈출수없는 게임이예요!

  • 이거 램 너무 많이 먹네요.

  • 스포주의! 플래닛 코스터 하다 낚여서 넘어온 유저입니다. 시작한 지 50분 만에 다시 플래닛 코스터로 넘어갔습니다..... 스트리머 이외에는 구매하시는 거 추천하지 않습니다. 비 추천하는 이유 1. 반글화 - 한글화가 모두 진행되지도 않았고 솜사탕 가게가 '가장 달콤한 이'로 표시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문장이 깨지거나 매우 어색합니다. 2. 버그 - 롤러코스터를 만들면 멀쩡한 허공에서 코스터가 튀어나옵니다, 기본으로 만들어진 코스터에서도 문제가 발생하며 의자 뒤에 블랙홀이 있는지 손님의 의자 뒤로 빨려 들어갑니다 ㅋㅋㅋ 3. 의. 도. 된. 풀. 레. 이 - 지형 아무 곳이나 기구나 시설을 지을 수 없습니다, 개발자가 지정한 일부 곳에서만 지을 수 있는데 그 지역이 매우 작습니다. (길 예시 : ❌✔❌❌❌- ❌에는 장식만 설치할 수 있음) 4. 각도 - 각도가 정확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각도가 매번 바뀝니다...... 5. 시설물 증발 - 게임을 끄고 다시 켜면 가끔씩 게임에 내가 만들 놀이기구나 시설, 장식 등이 증발합니다, 이 문제가 생기면 복구도 불가능하며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ㅎㅎㅎ 6. 발적화 - 최적화가 정말 안된 게입니다, 배틀그라운드 최고 성능이 가능한 컴퓨터에서 실행해도 심한 프레임 드롭이 생기며 백그라운드에서 다른 앱이 실행 중이면 2배로 느려집니다....

  • 이거 롤러코스터 타이쿤3 아닙니다. 게임 자체가 실행만되고 플레이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이 개발자는 개발자로서 돈을 벌어선 안됩니다. 도망치세요. 저도 그래픽보고 그냥 그때 추억의 그 게임인줄 알고 처음으로 롤러코스터 탑승했었던 그 게임인줄 알고 다운받았었는데 개빡치네요 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음밖에 안나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자주팅킴 번역이 제대로 이루어지지않음 게임접속이 어려움

  • 아니 어떡게 게임이 이럼... 맵을만들다가 튕기고 다시들어가려하면 안들어가지고..........

  • 몇시간동안 열심히 해서 꾸며놨는데 다음에 들어왔을때 저장도 안되어있고 렉걸려서 시작도안되고 로딩도 안되고 진짜 너무 허무하고 화납니다 환불도 안해주고 구매하지마세요

  • 이게임을 산 후, 당신은 엄청난 후회감에 가득차 반품할 것이니 아예 사지를 말자

  • 걍 사지마 나도 왜삿는지 몰름 이거 겁나 빡돌고 한글깨지니까 한글지원 없에버리넼ㅋㅋㅋ 인성이 뭐 그렇지뫀ㅋㅋㅋㅋㅋ 걍망해라 산거 후회중

  • 작년부터 기다렸습니다. 미리 예약해놓고 기다렸습니다. 아마 기억하기로는 처음 베타버전이 풀렸을때던가가 작년 한국시리즈 5차전쯔음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마 제대로된 제품이라고 나온게 2016년 한국시리즈 지나고나서일 겁니다. 물론 전 두산 베어스의 팬이라서 한국시리즈 결과는 매우 만족했습니다. 하지만 이 쿠소게의 결과에는 매우 만족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객체가 늘어날 때마다 같이 증가하는 메모리 사용량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이런 쿠소게는 저같은 라이트 유저에게는 매우 위험합니다. 그리고 전 며칠 전 플래닛 코스터를 샀습니다. 그것은 이 SHIT에 비해 매우 갓갓합니다. 이 SHIT에서 메모리를 한 4GB정도 먹을정도로 지어놔도 그 게임에서는 1GB도 먹지 않았습니다. RCT3 처음 나왔을때 프론티어 디벨롭먼트를 욕했는데 이번에 보니 그게 아니었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플래닛 코스터는 이것보다 매우 갓갓합니다. 이걸 사실 바에는 차라리 플래닛 코스터를 사시기 바랍니다.

  • 영......별로 사양은 또 왜 이렇게 높은지...ㅠㅠ 전작이 더 나은 거 같은데

  • 쓰레기네요. 열차 탈선은 게임내처럼 쉽게 탈선하지 않습니다. 현실에서도 굉장히 노후되어 관리를 안하는경우에 탈선이 일어나며, 트랙이 크게 뒤틀려도 열차가 탈선해버리는 경우는 없습니다. 게임이 현실보다 코스터 만들기가 더 어렵게 된것같습니다. 저희는 현실에서 불가능 할것같은 코스터를 그래픽에서 경험하고 싶은데 비현실에서 무슨 하드코어 게임도 아니고 살짝 트랙 뒤틀려졌다고 탈선하는 게임을 하고싶진 않습니다

  • just bad....dont buy it.

  • 아직은 손 볼 곳이 너무 너무 너무나도 많다...

  • ...

  • 시나리오에서 튜토리얼 설명이 xxxx식으로 빨간색으로 나오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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