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전 부터 관심가지다가, 연기되서 Spirit City를 먼저 구매해서 했던 사람입니다. 작업하는 프로그램이 좀 무거워서 다른 제품을 사용하는게 좀 불편하고 (아무리 설정을 바꿔줬다지만 버벅거리거나 너무 깨져서 괜히 보기싫었습니다.) 엄청 좋은 성능의 컴퓨터를 쓰시거나 그러시면 상관없긴 한데 그게 아니라면, Chill Pulse의 캐릭터가 마음에 드시고 가볍지만 to-do list도 다이어리에 날짜마다 기입되고 뽀모도로 사용시간도 기록해주는 이걸 추천드려요. 꾸미는 맛은 덜해도 기본적으로 마음에 든다면 활용도는 이쪽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 출시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버그도 좀 있는데 디코로 활발하게 피드백받고 고치는것 같더라구요. 이런종류의 게임제품이 많이 나와서 집에서 혼자 일하는 사람은 너무 좋네요. 가격도 저렴하니 하나 장만하시면 후회는 없을것 같습니다.

정말 도트갬성이 맘에 들고 마침 한글화도 되어 있다하니(사실 한글별로 필요없을 프로그램이긴 한데) 구매했는데, 정말 지금 상황에선 도트 빼고 너무 비추천하고 싶어요. 모바일에서 채팅할 때 출력되는 언어 번역이 안되어 있고, 대화가 너무 길어서 끊임없이 클릭해줘야 합니다; 대화하는 것 만큼은 공포게임 급임. 음악은 내장되어 있는 음악만 들을 수 있는데 장르가 5가지 정도 구분되어 있지만 다 비슷비슷 합니다. 좀 아쉬운 부분이고.. 가장 치명적인건 세팅 저장이 없어서 껐다 키면 초기화되서 음악 추가제거한거 다시해야되고 타이머, 할 일도 다시 설정해줘야 합니다. 타이머에 알람이 없어서 언제 끝난건지도 모르는 상황이기도 하고.... 타이머 설정해서 집중시작하면 경험치 올라가기 시작하고 돈같은? 재화도 얻게 되는데 아직은 헤드셋이랑 어항의 물고기만 사는 정도만 되서 돈에 그리 신경안써도 될듯. 수집 요소 거의 없다시피하고, 배경은 레벨 오르면 자동으로 열려서 바꿀 수 있는데 3가진가 4가지정도밖에 안되고요. 커피(장소가 바뀌면 음료 종류도 바뀜) 조합에 따라 경험치와 재화 얻는 양이 달라지는 부스트 효과 받는데 그냥 켜놓고 타이머만 주구장창 돌리기만 해도 경험치 잘 오르고 그러니 커피에 너무 연연 안해도 될듯. 겜 소개 이미지가 너무 마음에 들긴하는데 전체적으로는 추천하기 힘들고, 차라리 캐릭터 꾸미는거 대량 추가하고 도시, 주변 꾸미는 거 정도라도 추기하면 좋을텐데 유틸로서의 기능은 정말 별로, 개발하다 만 느낌이 너무 강해요. 이 정도 가격에 도트 이미지가 만족스러워 수집하고 싶다면 구매하세요.

스피릿 시티를 먼저 사용하던 유저입니다. 도트나 디자인 자체는 이쪽이 훨씬 취향이고, 또 이쪽이 가격이 많이 싸지만… 확실히 스피릿 시티가 저는 개인적으로 더 낫네요. 일단 커스터마이징이 없다시피 하다는 점이 너무 아쉬웠구요, 뭐 음료수를 한번 만들면 마시고 바로 사라진다는 점도 약간 마음에 들지 않앗습니다. 배경도 네개인가 밖에 없고 계속 왔다갔다하며 설정해야 하는지라 아쉬웠고 그리고 타이머 반복을 몇 회 가능한지 직접 설정 못 한다는 점에서 정말 많이 불편했습니다. 스피릿 시티도 다섯번밖에 안된다곤 하지만 그걸로도 사실 충분하거든요. 그런데 여기는 일단 무한대란 느낌? 약간 스피릿 시티를 먼저 사용해본 입장에서 이래저래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습니다 ㅠ 다만 가격이 싸고, 그래픽이 마음에 들고 기본 내장된 음악이 마음에 들기 때문에 환불은 안하고 종종 쓸것 같습니당.

진짜 좋은데 내가 공부만하면 완벽하겠다

스피릿 시티를 기대했다면 비추천 포모도로가 있지만 반복 횟수를 지정할수 없고, 환경음도 네다섯개정도로 제한적이다. 겨우있는 커마 기능 - 머리 장신구는 1레벨의 맵에서는 얼추 잘 어울려 보이지만 나머지 맵의 캐릭터의 착용은 고려하지 않고 만든것 같아 보임(모자위로 뚫고나오는 헤드셋 그래픽 등등) 인 게임내 타이머를 돌리다 보면 모이는 재화는 빠르게 쌓이지만 수집욕을 자극하는 요소는 전무한 수준 아무리 심플한 툴이라지만 ui 직관성도 떨어져 처음엔 이것저것 누르고 뒤져보며 어디에 뭐가있는지 파악하는 시간을 가져야 하는데다 어떤 설명도 주어지지 않아 어떤게 어떤식으로 작동하는지 눌러봐야 알수 있다. (시간이 한참 지나 어항을 눌러봤을때 보석이 그득한걸 보고 깜짝 놀랐음,,,,,) 딱 장점 하나론 다이어리에 집중한 시간과 투두리스트를 체크한 기록이 남는다 정도 도트 그래픽은 이쁘지만 커마가 불가능한 이상 lofi 유튜브 영상 틀어두는 것과 별 차이가 없음 음료 제조시스템도 그렇고(커피톡을 떠올린건 비단 나뿐만이 아닐것), 전반적인 일러스트 분위기도 그렇고, 어디선가 이런저런 요소를 짜집기하듯 가져와서 엉성하게 만든 느낌

커피토크같은겜인줄알았는데 아직 추가할게 많은 음악나오는 타이머,체크리스트,메모장프로그램

이것저것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아 보이지만... 가격과 프로그램 자체의 가벼움을 생각하면 무난하게 쓸만합니다. 노트북 사용자에게는 귀여운 뽀도모로 타이머(lofi asmr 기능이 부가된)를 구매한다는 감성으로 다가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은 1. 음악 트랙, 할 일 목록, 메모장의 저장 및 동기화 기능 <중요!! 2. 꾸준한 음악 종류의 추가 정도네요. 다운로드하자마자 업데이트가 등록되었기 때문에, 앞으로도 꾸준히 발전해줄 거라는 믿음을 걸고 싶습니다. ==================================== 였습니다. 1번이... 개선되었습니다. 평가를 작성한 당일 새벽, 디스코드에 직접 쳐들어가서 개선 사항을 이야기했는데 1분도 안 되어서 업데이트 준비 중이라는 답변이 왔습니다. 앞으로의 개선점을 개발자도 잘 알고 있는 것 같으니, 조금 기다린 후에 현황을 보고 구매하셔도 충분히 만족하실 것 같아요.

무한 메모장으로는 탁월한 거같네요. 노래도 나쁘지않고 잔잔해서 좋습니다. 시크릿을 쓰다가 시크릿은 스팀덱에 쓰니 너무 비효율적으로 나와서 현재는 이제품군으로 갈아탄상태입니다. 제개인적으로는 맘에들며 전체적인기능은 시크릿이 좋으나 저는 무한 메모장과 다이어리 무한정기능이 있어 그걸로 최고의 만족을 하는중이네요.ㅎ 가격도 싸고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저렴하고 간단한 포모도로 타이머와 가벼운 기능, 노래에 도트감성을 원한다면 Chill Pulse 그이상을 원한다면 Spirit City

뉴욕 재즈바에서 꿋꿋하게 공부하는 맑눈광 머학생이 되어보세요

처음에 켰을때 다이아 20개 주고 튜토리얼도 없어서 뭐 하라는지 몰라서 멍 했는데 위쪽에 메시지 모양 전화 누르면 문자가 와있고 대화해보면 다이아 버는 법 나와 있습니다. 대충 요약하면 포모도로 타이머 셋팅하고 집중모드 끝나고 쉬는 시간 되면 다이아 채워집니다. 물고기 사 놓으면 물고기가 어항에 간간히 다이아 싸놓습니다. 배경은 레벨업 하면 바꿀 수 있고 보면 아시겠지만 이것저것 다 다이아로 사면 됩니다. 사실 어항 채굴하느라 아무것도 안 사봤습니다. 여러분이 좋아하는 노가다 공식대로하면 처음에 커피한잔 먹이고 물고기 산다음에 포모도로 돌리고 쉬는시간이나 포모도로 포즈하고 어항 눌러서 다이아 채굴하시면 됩니다. 물고기가 다이아 똥 잘싸네요. 일단 게임진행은 그렇고 제일 중요한 기능인 - to-do 목록 추가 및 완료 체크 되고 - 허브 누르면 그날 집중시간과 완료된 작업 리스트 나오고 - 허브에 다이어리 기능 있습니다. - 음악들 장르별로 나오고 반복 믹스 선택 가능합니다. - 새소리, 모닥불 소리, 바람소리, 비소리 음악과 별개로 나오게 아예 안나오게, 음악멈추고 소음들만 나오게 볼륨 조절 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 메뉴는 아 이딴게 있구나 하고 안 만져 봤습니다. 근데 이걸 스팀에서 구매 하는 사람이 집중해서 게임말고 딴거 할 수 있다고? 백그라운드에서 돌릴 수 있기때문에 게임 쉬는 시간 체크에 도움 될 수도 있겠습니다; 집중시간 맞춰서 코딩하려고 샀는데 이거랑 러스티 백그라운드에 깔아두고 집중해서 유튜브 보고 있네요. - 아 맞다 그리고 전화메뉴에 두번째 사람 메시지 오고 생각해보니 한글 지원이라 해놓고 메시지는 영어로 옵니다. 영어 못하는데 다행이 높은 수준의 영어 문장은 없습니다. 신경 안써도 될거 같습니다. ======================================================================= 처음 켰을대 튜토리얼이 없었는데 버그였는지 업뎃이 된건지 오늘 다시 키니 튜토리얼이 나오네요. 한국어 및 여러 언어로 친절히 돈버는 법과 다른 메뉴사용법들 다 설명 해줍니다. - 집중만으로는 돈 잘 안벌리고 어항에서 물고기가 돈됩니다. 키워서 팔아도 되는데 것보다 마릿수 제한 있어서 가득 채워서 채굴만 하셔도 됩니다.

같이 작업하는 기분. 같이 공부하는 기분.

비슷한 부류의 프로그램중에서 도트감성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당연컨데 최고의 프로그램. 하지만 아직 개선되어야할 점이 많이 보인다. 한국어로 일기를 작성했을 시 나오는 텍스트 오류라던지... 그럼에도 꾸준히 업데이트하고 유저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는 개발진이 있기에 믿고 구매를 해도 좋다.

공부하는데 너무 도움이 되는 게임(?) 자신이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강추!

+ hope there is addtional function for reading past chats 이런류의 환경조성 인터렉션 프로그램 좋아해서 서너가지 정도 써보았습니다. 도트 그래픽이나 커피톡처럼 음료를 제조할 수 있는 점등은 분위기 면에서 독보적입니다. 작중 메세지에서 말하는 것처럼 좋은 바이브를 조성하기 위한 심미적인 요소들을 개발자 취향 담뿍 담아 펼쳐낸 듯 합니다. 아름다움만큼은 개중 최고입니다. 기능 측면에서는 음악도 카테고리별로 다양하고, 뽀모도로 / Todo / 캘린더 / 쪽지 다 맘에 듭니다. 다만 악세서리 커스텀, 어항, 환경조성음 등을 고르는 것이 매우 제한적입니다. 음료 마시고 집중 뽀모도로를 하다보면 다이아는 쉽게 모이는데 쓸데가 없네요.. 그 점이 가장 아쉽습니다. 그래도 특유의 분위기가 맘에 들고, 어느 만큼은 제한적이어야 제공하는 상황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자주 쓰게 될 것 같습니다. 배경 테마등도 계속 늘려갈 예정인 듯 싶은데 다양한 컨셉의 몰입형 스크린을 기대하겠습니다~

1. 피드백, 업데이트가 빠름 2. 추가되는 노래들이 생각보다 좋음 3.용도에 맞게 간편하게 잘 만들었다고 생각함 이것저것 추가해서 조작할게 생기면 이 프로그램의 용도가 달라진다고 생각함

“공부나 과제를 할 때 노래나 ASMR을 틀고 하시는 분들께 추천” 이 게임은 집중할 때 옆에서 틀어놓고 하기 좋은 방치형 게임이라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이얼 기능과 체크 리스트가 있어 계획을 설정할 수 있고 그 밖에도 재료를 조합하여 나만의 커피를 만들거나 방치한 시간 동안 경험치를 얻음으로써 해금을 통해 캐릭터를 꾸미는 등 다양한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어요! 다만, 아쉬운 점은 “전화”라고 해서 게임 속 NPC와 대화하는 콘텐츠가 있는데 아직 한글화가 안 되어있다는 것과 배경음이 호불호가 갈리는 “일렉트로닉” 장르가 대부분이라 다른 장르의 노래가 추가될 때까지 기다려보아야 할 것 같아요(음소거 가능)

다른 기능 다 필요 없고 Lofi, 알람 이 2개 기능만 보고 샀습니다 틀어놓고 일하기 딱 좋아요 개인 적으로는 노래만 더 늘어나면 좋겠네요

컵을 다른 컵으로 바꾸는 법을 알려주실 분 없으실까요...? Can someone tell me how to change the cup?

[strike]윈도우에서만 구동된다고 나와있는데 맥에서도 돌아감. 그래서 그런지 도전과제는 안 따짐. 픽셀 그래픽이 예쁨.[/strike] 맥 버전 정식 지원 됐고 배경 잘 작동함. 개발사랑 디코에서 소통 잘됨. 익명으로 쓰는 편지, 물고기 키워서 다이아 채광, 폰으로 스토리 밀기 등 생각보다 컨텐츠가 많다. 앞으로의 업뎃이 기대됨. 뉴욕 재즈바 감성이 ㄹㅇ 미쳤음 ㅋㅋㅋ 플리까지 재즈로 틀어놓으면 극락임 베를린은 아직 해금 안됐는데 딱봐도 클래식 들으면 잘 어울릴 것 같아서 기대중임. 다만 도트 그래픽치곤 폰트가 아쉬운데 이건 아마 곧 업데이트 해주지 않을까 싶다. 아니면 그냥 원하는 폰트 복사해서 게임 폴더에 덮어쓰기 하면 쉽게 원하는 폰트로 적용 가능하다. 개인적으로 한글 폰트는 Neo둥근모가 잘어울린다고 생각.

취향 저격하는 도트 디자인을 가진 플래너

개발자님에게 감사합니다. 너무 좋네요

돈 어떻게 벌어여 이거

EMT

한글 밀리는거좀 어떻게 해보셈 편지 받는거도 좋고 쓰는거도 좋은데 중국인 친구가 쓴걸 영어로 번역한걸 보고 답장을 써야하는데 한글을 어떻게 안되겠니? 프로그램 가볍고 귀엽고 분위기 좋고 노래 괜찮고 가격 괜찮고 뽀모도로, 할 일 띄워놓고 좀 계획적으로 일 못하는 adhd형 사람들에게 도움 될 것이라고 생각함 다만, 음악은 이 가격에는 적합하지만 선택지가 적어서 dlc로 판매를 계속 했으면 함. 그리고 주인공 성별 바꾸거나 머리스타일도 추가 해줬으면 좋겠고 옆동네 처럼 방꾸미기도 됐으면 좋겠음 어쨋든 좋은 프로그램이고 앞으로 추가 될 많은 컨텐츠가 기대 됩니다

이거 50분에 쉬는 시간 5분정도로 해서 지금 이틀정도 써봤는데 너무 좋네요 집중도 잘되고 쉬는 시간도 따로 설정할 수 있어서 편합니다

:3

제작자님? 지갑은 준비됐으니까 DLC 내놓으세요

대학생 필수템

공부할 의지를 북돋아 줘서 좋아합니다. 스탑워치 기능이 추가되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평소에 스탑워치랑 뽀모도로 번갈아 사용하고 싶은데 뽀모도로만 있어서 어떨때는 사용하기 꺼려집니다. 간절히 스탑워치 기능 추가도 부탁드립니다. i really need STOPWATCH. PLEASE... ㅠㅠ

hey we need to more music more update

뭐할때 켜두기 좋음

인터페이스는 한글로 되어 있으나 할 일 목록이나 다이어리에 한글 입력이 되지 않음. 채팅 기능이 있길래 들어가봤더니 영어로 나옴. 언어 설정을 일본어로 바꾸니 채팅이 일본어로 바뀜. 왜 한글은 번역이 안 되어 있을까? 어쩄든 한글처럼 일어도 타이핑은 불가했음. 영어만 가능한가봄.

잘 모르겠어요..

맛을 본 결과 모든 인류에게 chill pulse가 필요하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모든 국가와 일론 머스크는 전세계인들에게 chill pulse 스팀키를 뿌리십시오. 당장!!! 원래 이렇게 리뷰 안 쓰는데 애타는 가슴과 절박한 심정을 누를 길이 없어서 그만... 관련 무료 게임, 유틸들이 있지만 다 부족했습니다. 칠 펄스가 심플하고 갖출건 다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벼워서 pc 자원 소모를 거의 하지 않습니다. 거기다 가격도 착합니다. 최고의 선택이 될겁니다. 달력, 일기장, 메모장, 포모도로 타이머(핵심!), ASMR, 다양한 배경, 비와 새 그리고 바람 및 장작 타는 소리를 마음껏 배합해 보세요. 그리고 아바타를 꾸며줄 악세서리 구매와 어항을 꾸미고 고양이까지! 고양이 만지면 움직이고 냐옹하고 소리 냅니다! 거기에 은은히 깔리는 로파이 음악 리스트를 들으면 유튜브 켤 생각 따위는 가볍게 퇴마 될 겁니다. 그 놈으로부터 해방 되십시오! 우리 모두 칠 펄스 전도사가 되어 세상을 바꿉시다! 당신과 나는 오늘부터 칠 펄스 전사! 상세 리뷰는 여기를 참고! https://itcm.co.kr/g_board/10843120 ps) 맥에서는 일부 기능에 한글 입력이 안된다고 합니다.

이런 픽셀 그래픽 환장하는데, 로파이 곡도 장르별로 있고 제가 원하는대로 선정할 수 있어서 좋아여 이것저것 자잘하게 디테일 잘 살려놨구요. 이번 업데이트로 실시간 유저들과 대화가 가능한데 힐링겜이라 그런지 다들 말을 예쁘게 하는 온라인 채팅의 기적을 볼 수 있음

도트풍의 가볍게 켜놓기 좋은 방치게임입니다. lofi/사이버펑크/동양적인/레트로 재즈/고전적인/Ambient 음악 장르등 비슷한 게임류중에선 가장 음악 구성이 다채롭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리뷰 쓴 시점에선 당장 중앙에 있는 소녀는 다른 인물로 바꿀 수 없습니다만 on/off로 치울 수는 있습니다. 추천하는 기능은 게임 내 포스트잇을 수신/검색하여 무작위로 써놓은 글을 볼 수 있습니다. 고민상담/ 음악,책추천/명언 등 다양한 문화권에서 글을 찾고 번역하여 글 읽고 써주는 재미가 있네요.

장점: 배경음악 로피 플레이 리스트는 매우 좋은 편이었습니다 . 사양 또한 많이 잡아먹지 않고 있을 기능들은 다 있어 굉장히 가볍고 편리하게 무엇보다 매우 싼 가격에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번 업데이트로 나름 게임 kind word 처럼 온라인 유저와 편지를 주고 받거나 실시간 채팅 기능이 생겼는데 간간히 심심할 때 한번씩 하기에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영어로 대화해야 합니다..) 그냥 무엇보다 사양이 매우 낮아 노트북에서도 부담없이 켜두고 작업을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 단점: 생각보다 ui가 뭔가..뭔가 였습니다. 뭔가 나쁘지는 않은데 강제로 해상도 압축을 당한 느낌이라 전체화면으로 사용할 때는 약간의 이질감이 있었고 깔끔하지는 못한 부분도 개인적으로는 있었지만 솔직히 크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닙니다. 하지만 sprit city 의 ui와 비교 했을 때는 확실히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백색소음의 가짓수가 적은 것도 약간 아쉬웠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밤의 귀뚜라미 바람 소리 같은 느낌을 좋아 하는데 chill Pulse에는 새소리, 바람소리, 장작 타는 소리, 비 소리 이렇게 4가지 뿐이어서 4가지로도 충분한 분들은 크게 상관 없으시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부족 하다고 느꼈습니다. 다음 그나마 단점으로 꼽을만한 것은 꾸밀 가짓 수가 적다는 것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꾸미는 것에 크게 연연을 안 하는 편이어서 큰 상관은 없었습니다. 총평으로는 솔직히 단점이라고 적기는 했는데 그냥 할인가 4200원 이라는 가격이면 그냥 라떼 한 두잔 안 마신다 생각하고 살만 한 듯 합니다. 괜히 가격이 깡패라는 말이 나오는게 아니죠 본인이 작업 하며 lofi 음악을 틀어두고 싶은데 그냥 유튜브로 틀고 싶지는 않다 하시는 분께 그리고 노트북 같은 컴퓨터라 사양이 높은게 부담된다 하시는 분들 께는 매우 추천 드립니다

공부하며 노래 들으면서 할 목적으로 사서 해봤는데 쾌적하게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타이머 설정이랑 오늘 공부한 진도같은것도 적용할 수 있고 음악도 잔잔하면서 빗소리같은것도 추가할 수 있어서 편안하게 들으면서 책보며 공부하기 딱 좋은 앱입니다 :D

한글을 기대한다면 비추 장점 [list] [*]음악이 괜찮음 [*]맥에서 동작함 [/list] 단점 [list] [*]한글화 된다고 해서 샀더니, 껍데기에 보이는것만 한글화 해놓음. [*]메모 등 한글로 작성 불가능 (한글 입력 자체가 안됨) [*]전화 등 게임적인 시스템도 있지만 영어로 떠들고 대답하는 나역시 영어로 되어있어 몰입할 수 없음. [/list]

기능은 딱히 좋은지 모르겠고 100시간 도과때문에 시간 좀 걸리지만 켜두고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세상엔 뽀모도로 타이머와 TODO 관리를 위한 훌륭한 프로그램들이 정말 많습니다. (무료임) 메모장 붙여놓는 프로그램은 요즘엔 OS 차원에서 지원합니다. (무료임) 유튜브만 틀면 다양한 백색소음과 lofi 음악들을 들을 수 있습니다. (무료임) 백색소음과 lofi 음원을 편하게 스트리밍하는 웹사이트들도 많습니다. (무료임) 저것들이 모두 다 합쳐진 더 만듦새 좋은 앱도 분명 있을겁니다. (아마도 무료임) 굳이 이걸 각각의 기능이 부실한 상태로 하나로 합쳐진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유료임) 고작 저 도트 여자아이가 예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정말로 저 도트 여자아이가 예쁘다는 고작 그 이유 하나만으로 이걸 사시겠다구요? 당신 도트박이입니까? 네, 전 도트박이입니다. 여러분들은 세일 쎄게할 때 이 프로그램이 비합리적 구매라는걸 감안하고 고민해보세요.

도트 분위기를 좋아해서 기분마다 다른 거랑 번갈아가면서 쓰고 있어요. 특히 저는 편지 주고 받는 것을 좋아하는데, 자신이 선택한 언어의 편지를 받을 수 있음 좋겠어요.(ex. 한국어, 일본어로 된 편지만 받는다거나) 중국어랑 영어로 된 편지만 받아서 무슨 내용인지 모르니 답답하네요.

공부하면서 틀어놓는 게임 분위기 좋아요 할인할 때 사세요!

작업 효율 올리기에 좋음

게임대신 이걸 켜게 만든 것만으로도 값어치는 충분하다고 봄. 사셈.

감성까지 칠해 주는 귀여운 유틸리티

켜놓기만 해도 힐링 됩니다.

너무 좋아용!!! 이히힉

방에 틀어놓는 bgm으로 GOAT

Cannot type Korean in To-do List (MacOS)

돈 값은 하는 듯

대학 시험 기간 동안 마지막 희망이었습니다 ㅋㅋㅋ 추천합니다!

좋아요 옷은 얼마 없지만 기본 옷도 귀엽고 ASMR이랑 타이머용으로 쓰니까 상관없어요~! 놀게 많으면 오히려 더 산만해질 것 같아서 지금 정도가 딱 좋아요 ㅋㅋ 그런데 창을 맨 위에 고정하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각박한 세상에 추천하는 프로그램 기본적인 감상 Chill Pulse를 작업할 때 마다 틀어 놓는데 좋습니다. 제가 하루에 얼만큼 작업했는지 보이기도 하고 또한 일정관리가 뛰어난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일기등 나의 하루를 기록하는데 있어 기능이 기본적으로 충실합니다. 다른 비슷한 장르와 다르게 이 게임의 특징은 다른 유저들과 소통하는 기능입니다. 글로벌 채팅, 쪽지(포스트잇) 등으로 모르는 사람들과 소통이 가능한데 채팅은 전부 영어로만 가능하지만 쪽지는 게임 내에서 자체적으로 영어로 바꿔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런 기능으로 사람들과 작은 소통을 하게 되는데 이게 게임이기 보단 서브 프로그램에 가깝다 보니 다들 친절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평소 인터넷 하면 혐오와 욕설등으로 난무한 세상에서 이런 따뜻한 게임이 있다는건 정말 저도 덩달아 힐링이 되었습니다. 게임보다는 작업시 서브로 켜놔도 힐링이되고 노래도 좋으니 구매를 추천드립니다. 쪽지 번역 꿀팁 기본 언어 -> 영어 번역만 제공하기 떄문에 좀 더 쉽게 사용하고자 하면 스크린 샷을 찍어서 Chat GPT에게 번역해달라고 합시다. 다만 이 경우 토큰을 많이 소모하기 때문에 포스트잇 스크린샷을 찍은 후 이미지 텍스트 추출 사이트에서 텍스트만 추출하여 텍스트만 번역하면 좀더 많이 번역 할 수 있습니다. * Win + Shift + s 키를 누르면 원하는 영역을 복사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스크린샷을 찍으면 클립보드에 복사된 상태이기에 바로 사이트에 붙여넣기하면 바로 업로드 가능합니다.

게임이라기 보단 로파이 뮤직이 흐르는 도트 배경용 단점은 렙업이나 돈버는게 너무 느림. 음료 먹어서 25분 가량 버프 받을 수 있지만 그래도 느림 그리고 음악이 15개정도 되어 아쉬움 - 이건 추가 DLC라도 좋으니 개선되면 좋겠음 장점은 일단 앱이 가벼워서 사양이 좋지 않은 컴퓨터로도 가볍게 돌아가고 멀티 작업도 더 수월하게 가능한 점. 도트감성의 배경과 펫, 캐릭터 꾸미기가 가능하고, 집중한 시간과 내가 완료한 미션이 달력의 해당 날짜에 간단하게 남는다 나는 사용하지 않았지만 다른 유저와 채팅하거나 편지를 랜덤하게 보내고 답장받는 기능이 있다. (포스트잇으로 보내는 편지는 영어로 번역이 되므로 본인의 언어로 쓰면 된다) 일단 5600원이라 일반카페가서 라떼 한잔 마시는것보다 게임이 싸다. 스피릿시티를 하고 했더니 게임으로 비교했을 땐 살짝 심심한 느낌은 들었지만 가성비가 좋고 훨씬 가볍다.

이 게임에서는 일기장도 쓸수있고 음악도 들을수 있으며 모르는사람과 실시간으로 공개채팅도 하고 랜덤으로 쪽지도 보낼수있습니다.4가지의 각기다른 소음도 들을수 있구요.아쉬운 점이라고하면 음악이 한정적인거 정도네요. 아참, 그리고 랜덤으로 사람들의 쪽지를 읽을수있는데 80%는 중국어,나머지20%는 일본어,러시아어,영어로 된 쪽지들이 섞여있습니다.그리고 읽은 쪽지 옆에 그 사람에게 답장을 보낼수있는 시스템도 있는데 모르는사람과 대화를 주고받을수있다는게 참신해서 좋네요.

idle 게임 , 탁상용 타이머게임 환경음 잔잔한 음악이 좋음 귀여운 펫과 다양한 악세사리 ,다양한 배경과 깔끔한 내니메니션풍 그래픽을 원하시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옆동네 하향 퀄리티 버전임. 도트 콘셉트에 잔잔한 음악은 가격 대비 꽤 괜찮은 수준. 기능은 비교했을 때 더 괜찮긴 하지만, 기록용은 아님. 한글 패치가 잘 안됐는지 글씨가 다 씹히고, 기능 관련 설명이나 채팅은 한글 패치가 안 돼 있어서 그대로 영어 톡만 읽을 수 있음. 레벨은 잘 오르나, 코스튬할 때 쓰는 보석은 너무나 짜게 줌. 하루동안 돌렸는데 옷 한 벌 제대로 못 사입힐 정도. 베를린 분위기는 꽤 괜찮았어서 비추천 하려다가 추천함.

타이머 설정해놓고 할 일만 해도 성장하고 돈이 벌리는 게임 소리 다 끄고 모닥불인지 난로인지 타는 소리만 켜놓는 것이 엄청 도움되고 있음 중간중간 음료 내려마시는 것이 은근 감성 돋음

여러 개의 많은 기능들을 집약한 프로그램. 하지만 매번 켜서 사용할 만큼의 편리함이 있을까?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성장을 게임처럼 느낄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면 이런 느낌일 것 같음. 구성 자체가 내가 하고 싶은 걸 몰입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어서 추천함. 잘 이용해보삼 파이팅

듀얼 모니터 사용중인데 한쪽에 뭐 할지 모를때 쓰기 좋음. 음악이나 환경사운드도 좋고 메모장이나 일정표같은 기능도 있어서 작업할때 은근 유용함 단점이라면 안정성이 별로인지 다른 프로그램 돌리고 있으면 음악이 끊기는 경우가 있음

기능은 별로 없는 음악 틀어놓는 게임인 줄 알았는데 에너지 영향도 개높음 (맥북 기준) 이거 뭔 기능도 없는게 에너지 영향도를 이렇게 잡아 먹음?? 존나 이상하네 다른 분들도 맥북 쓰시는 분들이라면 활성 상태 보기에서 이거 에너지 영향도 잡아먹는거 봐보시길 구글 크롬도 30정도 잡아먹는데 이 음악만 쳐나오는게 에너지 영향도 1800 쳐먹고 자빠졌음 시팔 제작자 이 리뷰 보면 답변 좀 바람 ----------------------------------- I thought it was a game with little functionality on music, but it also has a high energy impact (based on MacBooks) It doesn't have any function because it eats the energy effect like this?? It's so weird. If you're using a MacBook, you should watch it eat energy I eat about 30 Google Chrome, but playing only this music has an energy impact of 1800 Sifal Producer, please answer this review

잔잔한 노래 틀어놓고 이것저것 하기 좋은 게임 뽀모도로 타이머 있어서 사용하려면 하면 되고 음악도 나름 가격 대비 괜찮음

작업친구2 가벼운 픽셀 Lofi 프로그램 더 많은 음악이 있으면 좋을듯

An attractive time management program with a soft dot graphic style and consistently updated new songs. Personally, I hope to have a Korean-style background. Since there are China and Japan, I would like to add a scene set in Korean Joseon.

재택근무하면서 관리가 필요한 경우 작업데스크에 켜놓고 있기 좋다. 뽀모도로 타이머는 처음 이용해보는데 필요한 기능 간결하게 있고 알림소리도 거슬리지 않았다. 전체적인 화면 디자인이 좋다. 현재 시간도 보이고 할일 목록 크게 보이는 등 집중하기에 거슬리는 요소가 없다고 느껴진다. 외국 프로그램 이용하다보면 폰트때문에 좀 짜치는 경우 있었는데 글씨 크기도 적당하다. 음악은 잘 안듣긴 하는데 플레이 리스트에서 음악 아이콘 클릭해서 리스트 추가할수있는건 좀 신기했다. 영상 틀어놓으면 집중력을 뺏겨서 업무를 못 보거나, 너무 일만 하다 현재 시간을 놓치는 등의 업무시 불필요했던 요소를 줄여주어 만족한다. 꾸미기 요소를 좀 더 늘려줬으면 좋겠다. 할로윈과 크리스마스를 즐기지 않는 입장에서 꾸미기 아이템 종류가 적다. 일하느라 하루종일 틀어놓게 되면 재화가 많이 쌓이는데 쓸 곳이 없다. 각 스테이지 별 컨셉은 정말 좋고 더 꾸밀 수 있을 것 같은데 못해서 아쉽다. 단 어차피 일할때 틀어놓는, 움직이는 배경화면 같은 느낌으로 생각하면 그렇게 자주 바꿀 생각도 없고 애초에 가격이 저렴했던 걸 생각하면 단점으로 보기는 어렵다.

켜놓고 다른 거 하기 좋음 화이트노이즈 퀄리티 높음 일기나 편지에서 내용 길어지면 잘리는 문제만 수정되면 괜찮을 듯 그리고 사운드트랙도 dlc로 나와도 되니까 더 추가되면 좋겠음 결론: 세일할 때 사면 딱 좋음

오 이런, 제가 Chill Chill 치 못하게 ChillPulse 를 구매해버렸네요. 하지만, 걱정마세요 별일아닙니다. 어렵지 않아요. 당신의 지갑으로 라이브러이에 Chill하면 되니까요.

다른 로피 게임 보다는 가볍고 귀여운 인터페이스. 다른 게임하고 비교하면 끝도 없이 아쉽지만 기본적으로 이 게임만 본다면 값을 할 정도로 배경, 소리, 있을 건 다 있다는 느낌. 도트가 매우 귀엽다. 가볍게 음료 조합해서 시간별로 만들 수 있다는 것도 귀여운 듯. 업뎃 기간이 나름 짧은 편이긴 하지만 물품하고 배경 다 사고 보니 부족하다. 2를 주던 업뎃을 더 내놔라.

이 asmr 게임은 유저친화에 힘을 준듯한 느낌이다. 유저가 잠시 쉬거나 음료 마실때 해볼만한 적당한 미니게임. 다만 UI만큼은 유저친화적이지 않다. 직관적이지 않아 불편하다. 옆동네가 전반적으로 비주얼에 힘을 줘서 그런지... 앉아만 있는 것이 뭔가 답답한 느낌이다.(어쩌면 감금된 느낌일수도...)

포모도로 원툴이라 너무 아쉬움..그렇다고 마냥 켜놓고 간간히 둘러보면서 만지작거리기엔 게임이 깊지가 않아서... 시각적인 도트퀄리티가 되게 높아서 관심가지다가 얼마안가 잊혀질거같은 게임느낌이라 너무 아쉬워용.. 좀더 이것저것 다양한 기능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도트퀄미쳤는데... 너무 아깝다...따흑.. 차라리 모바일로 나왔다면 좋았을거같기도...(네이버사전같은거 보려고 폰 화면켜놓고 있을때 유튜브pip모드같이 화면에 쪼그맣게 나온상태로 포모도로 켜놓으면 보기예뻐서 애용할거같음!)

막 대단한 기능이 있는 건 아니지만, 작업 할 때 옆에 켜두면 좋음. 내가 무언가 생산적인 일을 했다는 사실을 스팀에마저 기록하고 싶은 나 같은 기록박이라면 최고로 좋음.

평소에도 유튜브를 틀어놓고 독서를 하거나 업무를 보거나 공부를 하는데 이런 배경프로그램 같은 게임은 나름 나쁘지 않다 다만 누구에게나 취향이 존재하고 굳이 이런 게임을 구매하는 사람이 있냐고 하는 경우도 있을것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런 게임도 있구나 하고 구매하는 편이며 가격도 커피값 정도이기에 충분히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한다

생각보다 유용한 기능 많음(시계 동기화, 메모장, 캘린더, 포모도로 타이머) 음악, 환경음 퀄리티 좋음(음악 개수는 아쉽, 드라이브에서 업로드 가능했으면 좋겠음) 프로그램 매우 가벼움 Chill~

낮이 있으면 좋겠는데 다 밤이라 새소리 쓸 데가 없음 음악도 내가 넣을 수 있으면 좋겠고

안녕하세요 혹시 일반/시네마틱 chill pulse trailer - korean 영상에 나오는 노래가 뭔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노래가 너무 좋아서 찾고 싶은데 못찾겠네요 ㅠㅠ

대체로 좋은데 로우파이 음악이 좀더 추가됐으면 하고 유튜브 외부 음악 연동성이 아쉽다. 스피릿시티가 3d 스타일이고 이건 픽셀아트 스타일이라서 기분따라 바꿔가며 쓰기 괜찮다.

세일할때 구매하세요 5600원은 쪼~금 아까운 느낌이지만 실시간 온라인 채팅이랑 편지가 은근 재미있슴 다들 화이팅, 오늘 하루 잘보내 이런 좋은 말이 대부분이라 기분 상하지도 않고 채팅보며 중간중간 힐링하기 좋음ㅎㅎㅎ 빗소리랑 모닥불 소리 좋아하는데 공부하면서 집중하기 괜찮습니다

평소에 무소음 상태보다, 백색 소음이라던가 분위기 있는 음악, 물이 흐르는 소리 빗소리 같은 걸 들어야 잠이 오던 사람이라, 공부나 집중이 필요한 상황일때 사용하는 것 보다, 잠에 들려할때 더 많이 쓴거 같습니다. 75시간 중 50시간 정도는 취침시에 쓴거 같습니다.

방치형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인터페이스가 불친절함.

자신의 성장을 지켜볼 수 있는 게임. "우 리 는 영 원 히 함 께 야. "

분위기 좋지만 Chill한 음악은 생각보다 적음. 배경마다 다른 테마를 이것저것 듣다가 결국 처음 듣던 거로 돌아옴. 거의 프랑스, 도쿄만 듣는 것 같기도 함. 다양한 Lo-fi, Chill 음악 좀 넣어주슈.

존나잼슴 공부하면서도 Game할 수 있는 Chill Guy라서 행복한 나

일도하면서 게임하는 1석2조 게임임 다만 음악이 촌시러

갬성값 5,600원

잔잔하게 음악을 들으면서 일하거나 쉴수 있어서 좋습ㅈ니다.

가끔 들어가서 쌓인 편지 보는 용으로 탁월해요

밤 감성을 채워주는 게임이자 일지

이제 회사에서 나도 열심히 일 해야겠지

그냥 창작마당 열어줘

추운날에 듣는 모닥불소리랑 바람소리가 조아요..

고급 타이머

건강지킴이

뭔가 집중해서 하기 좋아요

굳

음악이랑 멍뭉이 더 추가해줘요

1. 개인평 게임은 아닙니다. 게임 관점에서의 재미는 없다고 보시면 되요. 메모장, 두잇리스트, 타이머 등 일정을 관리하고 배경음악이나 비,새 소리 등을 들을 수 있네요. 배경을 바꾸거나 악세사리, 고양이, 어항 등 소소하게 변경 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메모 같은 부분에서는 개인적으로 연중 결재 에버노트를 쓰고 있어서 거의 쓰지 않았지만, 다른 작업 하면서 음악이나 새,비소리 등을 듣는 건 꽤나 좋았어요. 그런데 이런 것도 사실 유튜브에 가면 자연의 소리 채널들이 많으니.. 딱히... 어떤 건지 호기심에 구입해서 플레이 해봤는데, 컴퓨터 작업하면서 소소하게 일정 관리나 귀가 심심하면 나쁘지 않을 것 같지만 저에게는 도전과제 완료하고 나서는 활용하지 않을 것 같아 더 이상 플레이를 하지 않을 것 같아요. 2. 도전과제 어려운 건 없습니다. 그냥 도전과제 내용 읽어보고 하나씩 하면 되요. 오래 걸린 부분은 100시간 동안 타이머를 켜두는 것이 있는데, 이것도 컴퓨터로 작업하거나 영화, 유튜브 볼 때 켜두면 시간이 알아서 해결해 줄거예요. 다만 100시간 타이머는 딱 100시간 켜둔다고 바로 해금되지 않습니다. 해외 커뮤니티들을 보니깐, 약간 타이머랑 도전과제 속도가 조금 다른 경우도 있고 스팀이나 프레임 나오게 나오게 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100시간 타미머를 넘겨도 시간차 나는 경우도 있어서 끄라는 내용을 본 것 같아요. 저도 100시간 넘겨도 안 되서 언급한 프레임 관련 된 내용을 다 오프하니 105시간 도전과제 달성 했으니 참고들 하세요.

Chill하게 시간을 보내봐요.

맥 사용자는 절대 구매하지 마세요. 그냥 실행만 될 뿐이지 완전 개판이 따로 없음. 일단 한글 입력도 안 되고 배터리 사용량도 엄청남. 그리고 전체 화면 모드 쓰면 화면이 회색으로 변하고 윈도우 버전하고 데이터 동기화도 안 됨.

레트로한 배경을 보며 사용할 수 있는 뽀모도로 타이머다. 음악은 마음에 드는 게 없어서 빗소리만 틀고 쓰는데 낭만 있고 괜찮음. 책 볼 때 유용하다.

맥 유저여서 그런지 한글 입력이 아예 안됨. 할 일 적는 거랑 일기 쓰는 기능 때문에 구매했는데 입력 안되는 걸 알았다면 구매하지 않았을 듯. 복붙도 불가능. 왜 샀는지 모르겠음. 후회하고 있어요.